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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환동해컵·원동컵 국제요트대회, 포항서 성료
원동컵 요트 사진.환동해컵 시상식(폐막식)(지난 13일 포항라메르웨딩에서 열린 ‘2025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원동컵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3일간의 열기, 2025 제4회 환동해컵 및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성료 - 10개국 200여 명 선수, 5개 종목에서 화려한 경쟁 펼쳐 ‘2025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 및 원동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려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포항시,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고 경북요트협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이후 매년 발전을 거듭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국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환동해컵 대회에는 전 세계 선수들로 구성된 25개 팀이 참가해 딩기요트(LDC2000 일반·선수부)와 킬보트(J70, J24) 등 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또한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원동컵 국제요트대회는 중국 청도항만그룹 후원, 청도시 올림픽도시발전촉진회가 주최하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국제요트대회로,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인도, 호주, 프랑스 등 10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8개 팀을 이뤄 오프쇼어(먼바다)와 인쇼어(해안) 경기를 진행한다. 중국 청도·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코스에 포항이 2년 연속 기항지로 선정되어 환동해권을 잇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환동해컵 시상식에서 J70종목에는 충청남도가, J24종목에는 처용팀이, LDC2000 선수부에는 TEAM LEE가, LDC2000 일반부에는 TONGSOO가 각 1위를 차지했다. 원동컵 인쇼어 경기에는 출전한 8개 팀 중 4번 팀인 eam Seven Feet Yacht Club이 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는 요트 경기뿐만 아니라 R.C 체험부스, 리사이클링 용품 판매, 요트 장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항시는 해외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페이스워크, 구룡포, 호미곶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추진해 지역문화를 알리고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는 국가 관계 발전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환동해권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힘써 국제적 해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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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내 최초 CRYO-ET 장비 개소 첨단 바이오 연구 거점 도약
(포항시는 지난 12일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초저온 플라즈마 집속 이온빔(CRYO-ET)’ 장비 개소식을 개최했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인프라고도화 시설 ‘초저온 플라즈마 집속 이온빔(CRYO-ET)’ 개소- 바이오 분야 혁신 시험·연구 인프라 구축, 지역 산업 ‘바이오 대전환’ 선도 포항시는 지난 12일 세포막단백질 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초저온 플라즈마 집속 이온빔(CRYO-ET) 장비 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포항은 첨단 바이오 고부가가치 산업의 연구·개발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과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시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대학·연구소 교수진과 기업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설의 본격 가동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CRYO-ET는 극저온 환경에서 플라즈마를 활용해 집속된 이온빔을 생성·제어하는 장비로, 기존 장비의 한계를 넘어 초저온 상태에서 정밀 가공 및 분석을 가능케 한다. 이 장비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 인프라고도화 사업’을 통해 도입된 장비로,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 연구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유일의 Cryo-ET 기술지원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열과 전기에 민감한 바이오 시료를 손상 없이 처리하거나, 단층 수준의 미세구조를 확보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를 통해 신소재 미세구조 분석, 민감한 바이오 샘플의 손상 최소화 등 획기적인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 장비를 기반으로 기업 기술지원, 공동연구,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CRYO-EM, CRYO-ET 현미경, 3·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지자체”라며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을 선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기업이 협력해 신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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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첨단·유망 기업 참여 희망”…의왕시, 포일2지구 기업유치 공모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의 기업유치 공모’에 나선다. 의왕시는 수도권 핵심 입지를 바탕으로 지난 초평, 고천, 청계2지구 등 주요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 유치를 전량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도시 자족 기능을 한 층 강화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이번에 추진하는 기업 유치 공모에서도 다시 한번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의왕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포일2지구에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는 10,277.8㎡ 규모로, ㎡당 387만원에 공급된다. 입주 가능 용도로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있다. 포일2지구는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IT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어 있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강남, 판교, 평촌, 과천 등 인근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기반으로 우수한 투자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입지를 보유했으며, 인근에 인덕원역을 비롯해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포일2지구 유치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한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AI,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의 권장 유치업종을 우대한다.용지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의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통해 평가를 진행하며, 사업업자가 선정된 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하여 계약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김성제 시장은 “의왕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최적화된 첨단‧유망 기업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지공급 등 관련 문의는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031-345-257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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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화합과 소통의 장 ‘2025년 동인천동 주민총회·작은음악회’ 성료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전성철)는 지난 11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동인천동 주민총회·작은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인천동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부 주민총회와 2부 작음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자치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의제 설명,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 음악회에서는 팝페라 등 초대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전성철 주민자치회장은 “총회와 작은음악회에 참석한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동인천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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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안전한 귀성길” 달서구가 챙깁니다
2024년 무상 점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안전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신청사 예정지(달서구 당산로 176)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승합차·화물차이며, 사전 신청 없이 점검 시간에 맞춰 행사장에 방문하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검은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카포스·지회장 최태수) 소속 전문 정비원이 참여해 차량 안전운행 관련 핵심 장치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후에는 점검표를 교부해 차량 상태와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배터리 점검, ▲오일류(엔진·브레이크) 보충, ▲냉각수·워셔액 보충, ▲전구류·와이퍼 교체,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및 공기압 측정·보충 등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석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준비했다”며 “많은 구민께서 참여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 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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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평생학습도시 20년, 달서에서 듣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국내외 저명 연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연속 개최한다. 다문화 공존, 일상 속 지속가능성, 생태·인문 가치를 아우르는 세 편의 강연으로 주민들과 배움의 성과를 나눈다.첫 무대는 9월 18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 오픈 특강이다.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문화 다양성, 다름에서 어울림으로」를 주제로, 다문화 사회에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화합을 이야기한다.이어 9월 26일 열리는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작은 실천」을 주제로 강연한다. 친환경 생활 실천가로도 알려진 그는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견인할 수 있음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9월 30일 ‘달서희망인문극장’에서는 국내 대표 생태학자 최재천 박사가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를 통해 인간·자연·공동체가 연결된 삶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평생학습도시는 지난 2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배움의 저력을 쌓아왔다”며 “이번 강연 릴레이가 구민께는 자부심을, 우리 구에는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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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악기로 재해석한 ‘한국의 소리’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김태정, 이하 아리랑티브이(TV)]과 함께 주한 외국인들이 국악을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주한 외국인 국악밴드 ‘소리원정대(Sound Trek)’를 결성하고 그 결성 과정과 음악 여정을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 10월에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독일, 러시아, 멕시코, 몽골, 부르키나파소 출신 주한외국인 단원, ‘국악의 새로운 울림’ 빚어 ‘소리원정대’는 독일, 러시아, 멕시코, 몽골,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실력파 음악인 5명이 모인 국악밴드다. 전문 음악 교육과 공연 경력을 쌓아온 단원들은 각각 ▴관악기(플루트·대금 등)와 ▴건반악기(아코디언), ▴소리, ▴현악기(마두금), ▴타악기(젬베·장구)를 담당한다.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밴드 ‘이날치’ 출신 소리꾼 권송희, 국악 타악 명인 장재효, 대금 연주자 백다솜 등 국내 최고 국악 전문가들의 교육을 받으며 약 5개월간 훈련에 매진했다. 이렇게 갈고닦은 실력으로 지난 8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무대에 올라 「사랑가」, 「북청사자놀음」, 「굿풍류시나위」, 「아리랑 메들리」 등을 각국 악기와 어우러지도록 재해석·편곡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고려인 최갈리나 씨는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아리랑을 외국인 연주자들이 함께 들려주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전통음악을 매개로 한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 전해 ‘소리원정대’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 박람회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공식 초청돼 9월 18일에 국내 관객과도 만난다. 해외 공연 경험과 현지 민속 음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악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리원정대’의 오디션과 훈련, 무대준비, 단원 개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는 10월 말, 아리랑티브이(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본방송에 앞서 이들의 활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들은 현재 아리랑티브이(TV) 유튜브 채널*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소리원정대’는 외국인 음악인들이 세계의 악기로 한국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특별한 시도”라며, “국경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다름을 통해 더 크게 울리는 한국의 소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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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진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9월 11일(목), 여의도 파크원에서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식을 개최한 후 청렴 실천 다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윤리 의식 강화를 목표로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 청렴한 조직 문화 구축, 갑질 근절 및 예방,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 업무 부패 및 취약 요소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탁금지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청탁금지법에 따른 부당한 청탁 거부와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이를 통해 서울지부는 공공기관 내 부패를 예방하고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청렴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금품이나 향응을 수수하지 않도록 철저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은 "캠페인으로 모든 직원이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청렴한 공공기관 문화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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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3분기 주요업무 연찬 및 재난안전 대책 점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일 오후,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을 통한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가을철 태풍 및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사업 수탁 추진상황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가을철 태풍 및 극한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 △수영장 수질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시설물 관리 개선방안 △추석맞이 시설 및 환경정비 대대적 추진 등 당면현안 중심으로 논의하고 공유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 확보 및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 등 시민중심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김복조 이사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파악하여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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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호수지방정원, 시민과 함께 미래를 심다
- 비전선포식‧용역최종보고회 성료… 정원도시 도약 첫걸음- 시민 메시지 담은 씨앗 세러모니, 정원도시 비전 공유춘천시가 12일 시민들과 함께 정원도시로의 첫 도약을 힘차게 알렸다.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 비전선포식과 용역최종보고회를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달한 씨앗 오브제를 심는 상징적인 세러모니로 시작됐다. 작은 씨앗에 담긴 희망 메시지는 앞으로 정원으로 자라 도시 전체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어 진행된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전체적인 지방정원 공간 구상이 발표됐다. 춘천호수지방정원은 루트 A,B로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코스는 ‘춘천다움’을 소개하는 테마로 첫 진입공간은 웰컴가든과 가든빌리지로 구성해 시민이 축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또 호수 위 세 개의 섬을 형상화한 ‘플로팅 아일랜드’가 핵심이다. 첫 번째 섬은 ‘숲의 정원’으로 춘천의 숲과 상고대를 연상케 했으며 두 번째 섬인 ‘물의 정원’은 수경시설과 물안개 경관을 연출했다. 마지막 섬은 능선 형태의 마운딩과 곡선형 동선을 짠 ‘산세의 정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B코스는 습지와 수변 환경을 활용한 ‘윤슬아트가든’ 구역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잔잔한 호수를 따라 걷는 수변산책로가 주요 동선으로 마련된다. 특히 물 위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카약 선착장과 ‘카약킹 아일랜드’가 조성돼 정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버드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예술적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구상은 의암호 수자원과 상중도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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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출판문화의 허브,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개관 5주년 성과로 빛나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개관 5주념 기념식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북&라운지 전시 전경)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12일 오후 2시,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신촌로2길 19) 2층 북&라운지에서 개관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센터가 지난 5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출판문화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개회와 함께 내빈 소개, 기념 축사가 이어졌으며, 센터가 이룬 5년간의 성과를 영상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과 입주사 우수 성과 전시를 둘러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입주사 ‘프레스 탁!’과 ‘유유히’가 각각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학술 부문과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만화 부문에 선정된 성과는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역 기반 출판사 ‘마음모자’가 마포구 대표 행사인 ‘더북데이’에서 동화책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활발한 교류 사례도 소개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운영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명실상부한 출판문화의 창작 허브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출판인들이 창작의 열정을 펼치고, 구민 누구나 지적 영감을 나누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번 5주년 기념행사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출판사 대표와 편집자들이 참여하는 토크, 초청 작가 강연, 1:1 창업 멘토링, 미니북 만들기와 워크숍 등 다채로운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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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년과 시장이 함께 만든 변화, 소소디 시즌5 성공적 마무리
대구광역시는 9월 12일(금) 오후 2시, 월배시장 내 도나의집에서 ‘소소디 시즌5’ 시상식을 열고, 2개월 동안 청년들과 함께 진행한 전통시장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5회를 맞은 ‘소소디(소소하지만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디자인마케팅 프로젝트)’는 대구시와 KT&G대구경북본부, 한국부동산원,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함께하는 민·관·공 협업 사업으로,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시장 : (’21년)와룡시장, (’22년)관문상가시장, 서남신시장, (’23년)신매시장, 달서시장, (’24년)대명시장, 용산종합큰시장이번 시즌에는 대학생 80명이 20개 팀을 꾸려 달서구 소재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의 상인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7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선진지 견학, 점포별 마케팅 활동, 성과공유박람회를 거쳐 이날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시상식은 ▲식전 성과공유박람회 현장 방문 ▲소소디 시즌5 활동 영상 상영 ▲우수 활동팀 성과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KT&G 서대구지사장,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장,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원장 등 주요 인사와 참가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시상식에서는 총 20개 팀 중 7개 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 대구광역시장상(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피카부’ 팀은 월배신시장 내 ‘천재분식’과 협업해 주 고객층과 점포 환경을 분석하고, 메뉴판·포장용 비닐봉투·두건 디자인 등 점포 내외부를 고객 친화적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당근마켓 등 주 고객층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딩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월배다반사’와 ‘소담소담’ 팀은 환경개선과 함께 카페, 분식집 등 타 매장과 연계해 상호 교차 구매 시 할인쿠폰 또는 증정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역 고객 대상 다과회, 체험 프로그램 등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성과공유박람회 현장에서 시민 투표로 선정된 10개 팀에도 별도의 시상이 이뤄졌으며, 지난해 우수 참가자로서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 활동을 지원한 마스터즈에게는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성과공유박람회 ‘청월장(靑月場)’도 큰 관심을 끌었다. ‘청춘이 비춘 달빛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박람회는 9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 도나의집과 월배·월배신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참가팀 마케팅 성과물 전시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친환경 아이템 만들기, 나만의 티셔츠 제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장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초반 이틀간 진행된 시민 참여 투표는 시상 결과에 반영돼 시민이 직접 전통시장 변화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의 창의력과 상인들의 현장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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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롯데백화점, 18일까지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열어!
영천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전국 유통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천시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과 청년창업자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관내 13개의 청년기업은 시 대표농산물인 샤인머스켓, 복숭아, 오이, 토마토 등 농특산물 9종과 사과즙, 과일콤부차, 떡 등 가공품 7종을 선보인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현장 판매와 예약 주문도 진행한다. 금호읍 구암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부들은 갓 수확한 오이, 토마토와 함께 관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유럽채소, 허브류를 산지에서 바로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특판전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청년농업인과 기업의 홍보와 인지도 향상은 물론, 대형 유통망으로의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자들이 전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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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연천 파크골프장 우수사례 벤치마킹 생활체육 인프라 고도화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일 연천군 연천파크골프장을 찾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용자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체육 인프라 고도화와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정수복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장 및 협회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으며, 연천군 시설 운영 주체와 함께 △코스 구성 △배수 및 조경 △예약·운영 시스템 △안전·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특히 재인폭포파크골프장을 포함한 현장에서는 그늘막, 안내사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시설물 배치와 운영 방식, 어르신의 접근성 확보 등 실제 운영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시 실정에 맞는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 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벤치마킹 이후 주 시장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체육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광덕 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 건강과 세대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남양주형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수복 협회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동호인 입장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협회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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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년의 별빛 아래에서 ‘서라벌 풍류’ 공연으로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과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9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교촌마을과 육부촌, 첨성대에서 특별한 전통예술공연 ‘서라벌 풍류’를 37회 펼친다. ‘서라벌 풍류’는 우리나라 최초의 왕실 음악기관인 ‘음성서’의 정신을 계승해 고대와 현대, 전통과 창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지향하는 공연이다. 31개 단체, 국악인 700여 명이 신라 화랑의 기상과 불국토의 역사적 자취를 음악, 노래, 춤 등에 녹여 관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교촌마을(9. 12.~27., 10. 7.~12.), 육부촌(10. 20.~29.), 첨성대(10. 22.~29.)에서 우리 음악의 멋과 흥 즐겨 먼저 교촌마을에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의 전국 공모를 통해 선발된 23개 단체, 지역예술인 총 249명과 청년국악인들이 ▴9월 12일부터 27일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에,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매일 오후 5시에 교촌마을광장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영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국악인들이 함께해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의 기악, 성악, 무용 연희가 어우러지는 전통예술과 실내악 중심의 현대창작국악을 선보인다. 육부촌에서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 지역연희단체들이 육부촌 앞마당에서 화려한 기예와 열정 넘치는 몸짓을 선보인다. 대회의장에서는 전통예술의 진수를 외국어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10월 21일, 24일~29일 매일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두 차례 공연 개최 첨성대에서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특설무대를 마련한다. 최고 수준의 국공립 단체 국립국악원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국악방송,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등이 대규모 국악 공연을 펼쳐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10. 31.~11. 4.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심청" 기반 작품 ‘단심’도 개최 아울러 ‘서라벌 풍류’ 이외에도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단심(單沈)’이 무대에 오른다. 고전 설화 "심청"을 기반으로 하는 ‘단심(單沈)’은 효(孝) 중심의 서사를 넘어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 감각의 엘이디(LED) 영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문체부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경주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국악 축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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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인과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대표이사 이상현)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국가대표선수촌 2층 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대한민국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개)에서 추천 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한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41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의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해왔다. 앞으로도 장학금 지급과 함께 강연, 선수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이상현 대표이사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인재를 키워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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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집트 수교 30주년, 문화의 화음으로 미래를 잇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 대통령기록관, 이집트 주요 문화예술기관,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과 이집트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이집트 카이로 일원에서 양국 외교 기록물 전시인 ‘함: 함께함을 담다’와 ‘조수미 & 카이로 심포니 협연’을 개최한다. ‘함(函)’을 주제로 한국과 이집트가 나눈 30년의 마음 되돌아봐 ‘함: 함께함을 담다’는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카이로 이슬람 예술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과 이집트가 걸어온 외교의 여정을 담은 공식 문서와 기록물, 양국 정상 간 주고받은 선물 등 17점을 우리나라 공예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함’은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자 약속을 의미하는 예물 상자로서, 개인 간의 관계를 넘어 두 가문 간의 연대를 상징하는 주요 매개체였다. 이에 ‘함’을 통해 양국의 관계와 기록, 문화적 연결, 존중의 의미를 전달하고, 한국과 이집트가 나눈 30년의 마음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여정을 그려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양국 관계의 시작과 여정, 양국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록의 함: 양국의 발자취’, ‘연결의 함: 파피루스와 한지’, ‘예(禮)를 담는 함: 한국의 다양한 함’ 등 3개 부분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무형문화재 채상장과 옻칠장, 나전장 장인, 현대 공예작가들이 전시에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 소프라노 조수미,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카이로에서 첫 이집트 공연 개최 한국, 10월 이집트 현대미술 축제에 주빈국으로 참여 소프라노 조수미는 9월 12일, 이집트 대표 공연장인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아흐메드 엘 사디(Ahmed El Saedi)가 지휘하는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합창단과 함께 이집트에서의 첫 공연을 펼친다. 이번 협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한국 가곡과 이집트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곡들을 선보인다. 조수미는 카이로 오페라단의 수석 베이스 레다 엘 와킬(Reda El Wakil)과 테너 아므르 메드하트(Amr Medhat)와도 호흡을 맞추며 한국과 이집트 우정의 밤을 노래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와 공연에서는 현지 정부 인사와 외교단,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한국은 10월에 현대미술 축제인 ‘카이로 인터내셔널 아트 디스트릭트(Cairo International Art District)’에 주빈국으로 참여해 이집트와의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한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한국과 이집트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 외교 기록물 전시와 소프라노 조수미의 첫 이집트 공연을 함께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양국의 지난 30년간의 우정을 되새기고, 향후 문화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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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충청남도와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11일(목)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체육회(회장 김영범), 홍성군(군수 이용록)과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업무협약식은 오전 10시 충남도청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를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는 제41회, 제60회, 제82회,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이어 5번째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30년 제5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2031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게 되며, 주 개최지는 홍성군으로 선정하였다.유치신청 과정은 올해 2월 27일 유치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1일 제1차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의결 및 예비심사를 거쳐 8월 11일에 열린 이사회 의결을 통해서 결정된 바 있다.충청남도는 개·폐회식이 펼쳐질 홍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50개 종목의 경기장을 확보하고, 약 1,455개소의 숙박업소 활용한 원활한 숙박 운영과 친환경 셔틀버스 운행 등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대의 종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전국종합체육대회는 물론, 충청남도 체육의 위상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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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인과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9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대표이사 이상현)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였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국가대표선수촌 2층 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대한민국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개)에서 추천 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한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41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의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해왔다. 앞으로도 장학금 지급과 함께 강연, 선수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이상현 대표이사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인재를 키워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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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경연대회' 열기 속 막 내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6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올해 처음 추진한 ‘제1회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한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은 트렌디한 치어리딩 활동에 인성교육 요소를 접목한 서초구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이 협동심과 배려심,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기초 동작과 구호, 팀 안무, 무대 매너 등을 배우고, 대학 치어리딩팀과의 교류를 통해 실전 퍼포먼스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도 얻었다는 평가다.이번 경연대회에는 △넌 내게 빠조 △예쁘게 봐조 △러블리즈 △드림플라이 △드림윙즈 △해피니스 등 총 6개 팀, 96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해 지난 2개월간 갈고닦은 기량을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군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고 무대 위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어져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해피니스’ 팀, 최우수상은 ‘드림윙즈’ 팀이 차지했다. 이들 두 팀은 오는 9월 27일 열리는 서초구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본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외에도 베스트 퍼포먼스상, 베스트 팀워크상, 인기상, 재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모든 참가팀이 고르게 수상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챔피언십은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협력하며 성취를 경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초의 미래 인재들이 더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