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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무안군청 전경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5년도 9월 정기분 주택2기·토지 재산세로 70,921건에 대해 96억을 부과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로,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다. 주택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는 지난 7월 전액 부과됐으며, 재산세 본세 20만원 초과자에 대해서는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한다. 납부 장소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며, 인터넷 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를 비롯 지로(www.giro.or.kr),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농협·지방세입)로 납부하거나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본인 카드나 통장으로 조회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고, 타인의 지방세도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면 납부할 수 있다. 정대술 세무과장은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가산되고, 체납된 지방세가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1개월이 지날 때마다 0.66%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가산되므로 기한 내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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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위더스(WithUs) 활동 성과공유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진접읍 다함ent스튜디오에서 발달장애 청년과 청년봉사단 와피(WARFY)가 함께한 소셜 홍보기자단 ‘위더스(WithUs)’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더스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소통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활동 영상 시청 △해금 연주 감상 △위더스 활동 성장 스토리 공유 및 멘토링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상 속 지난 활동을 함께 보며 감동을 나눴고, 해금 연주에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민서 드림즈 대표는 “위더스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가까워지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동현 청년봉사단 와피 대표는 “서로 다르지만 소통하고 이해하며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배웠다”며 “청년들의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위더스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라며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형 포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더스(WithUs)’는 남양주시 축제․행사․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왔다. 위더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유더스해요’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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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군위군에서 한국사 고등학생 역사 퀴즈대회인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퀴즈대회는 2인 1팀으로 총 38팀이 참가하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에는 각 학교를 응원하는 응원단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열정적인 응원 속에 대회는 더욱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상주고등학교의 ‘역사 저격수’팀(김우진·김승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의 ‘채씨네’팀(이고은·정지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경주고등학교의 ‘우인효준’팀(정우인·구효준), 장려상은 상주고등학교의 ‘삼국유사 지식군단’팀(박상진·김수환),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의 ‘허씨네’팀(이채은·정솔미)이 수상하여 총 5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입시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이스트 출신의 유튜버 허성범의 진로 설계 강연과 함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Q&A 시간도 주어져 고등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군위군의 역사와 삼국유사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국유사의 전통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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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린이 뮤지컬 ‘바다 100층짜리 집’ 전 회차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군이 주최하고 ㈜아트큐브컴퍼니가 주관한 어린이 뮤지컬 《바다 100층짜리 집》이 1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차로 진행, 각 회차 700석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공연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은 가운데, 당일 객석을 가득 채운 가족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인기 그림책 『100층짜리 집』 시리즈 중 『바다 100층짜리 집』을 원작으로 한 창작 어린이 뮤지컬로, 바닷속 100층을 탐험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고 숫자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교육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3D 프로젝션 맵핑, 특수 세트, 하이퀄리티 인형극 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공연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공연 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의 참여도를 높여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그림책으로만 보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아이도 저도 정말 좋아했다”며 “이런 고품질의 공연이 지역에서 열려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칠곡군민들이 자녀와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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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이름 없는 천사”, 따뜻한 나눔 실천
칠곡군 석적읍 “이름 없는 천사”가 지난 12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가을 이불 20채를(400만원 상당) 석적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쌀쌀한 가을철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름 없는 천사”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특히 더 큰 외로움과 추위를 느끼실 것 같아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석적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이름 없는 천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불을 전달받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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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직동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청 전경사업위치도 영천시는 도림동 직동저수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0억원(국비 10억, 도비 3억, 시비 7억)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 대상 저수지는 202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수리시설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그라우팅 등이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966개소(영천시 872개소, 농어촌공사 94개소)의 농업용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노후 저수지 정비를 위해 행안부 공모사업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4개소 중 석불지는 2023년에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며, 대평지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선정된 화남지와 도화지는 실시설계 중으로, 2026년 착공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조속히 사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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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대구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인 ‘2025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3일(토)부터 이틀간, 시민체육관 등 1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대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약 6,000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목표로 한 종합 체육대회다.이번 대회에는 9개 구·군 대표선수단이 참가해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게 되며, 종합 순위 없이 종목별 시상(우승, 준우승, 3위)이 이뤄질 예정이다.개회식은 9월 13일(토) 오후 6시 2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 뒤, 오후 7시부터 공식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인기가수 진성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가 예정돼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과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체육회는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분야별 안전관리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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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 ‘지범골목먹거리타운’ 지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을 지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을 지정하고, 지난 11일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골목형 상점가란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성구는 올해 3월 「수성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점포 수 등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이후 지범골목먹거리타운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관련 법령 검토를 거쳐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은 지범로와 용학로 일대에 위치한 234개 점포로, 음식점·병원·학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밀집해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의 첫발을 내딛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지범골목먹거리타운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내 다른 상점가들도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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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장려상 수상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장려상 수상을 기념해 수성구청 2층 접견실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담당 공무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IoT 기반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으로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 실천 유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사업이 우수상,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 최근 2년 이내 개발·시행 중인 민원제도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창의성과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 전문가 심사, 시민 투표를 거쳐 총 42건 중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수성구의 2개 사업이 나란히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받은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은 공영주차장에 IoT 센서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수를 실시간으로 모바일과 PC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교통 지점에 전광판을 통해 운전 중에도 주차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24시간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차장을 배회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까지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음식물쓰레기 zero를 향한 한걸음,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은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악취와 처리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처리기 구매 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세대 모집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과 적극 행정을 접목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발굴·확산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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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9회 시장기 단축 마라톤대회’ 600명 함께 질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물의정원에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단축 마라톤대회’를 개최해 6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달리고 생활체육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물의정원과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도심 속 자연형 코스를 달리며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5㎞와 10㎞ 두 개 코스로 운영된 경기에는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한근수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시의원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문정만 남양주시육상연맹회장 △임춘애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시민들은 아름다운 한강변 수변길과 물의정원의 가을 정취 속을 달리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시간을 즐겼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육상 동호인 간 활발한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육상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물의정원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민들과 함께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는 모든 시민이 한 종목 이상의 생활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도시,미래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정만 남양주시육상연맹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열정이 남양주 육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육상이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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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순환열차버스, QR서비스와 카카오T로 한층 더 편리하게
마포 주요 관광지와 11대 상권을 누비는 마포순환열차버스(마포순환열차버스 정류소에 있는 다국어 안내문과 QR코드 표출 화면)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관광 명소와 골목상권을 잇는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와 카카오 T 앱 원스톱 예약·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마포순환열차버스 각 정류소에 QR 기반 실시간 정보 시스템이 적용돼, 이용객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버스별 잔여 좌석과 차량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QR 안내는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잔여 좌석 정보를 알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앞선 8월 13일에는 (주)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마포순환열차버스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관광정보센터나 키오스크, 버스 내에서 현장 구매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카카오 T 앱까지 예약 채널을 확대하면서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카카오 T 앱 내 여행탭의 시티투어 아이콘을 선택하면 마포순환열차버스에 대한 상세한 이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잔여 좌석 안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를 줄이고, 카카오 T 원스톱 서비스로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라며, “마포의 명소와 골목상권을 잇는 마포순환열차버스가 스마트 서비스와 결합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순환열차버스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플랫폼 ‘마포상생앱’에서도 원스톱으로 예매, 결제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운행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대형버스가 접근하기 어려운 골목을 누비며 마포의 주요 관광지와 11대 상권을 연결하는 버스로, 서울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망원한강공원 등 총 17개 정류소를 순환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2회 운행하며, 요금은 성인 5,500원, 청소년 3,500원, 경로와 어린이는 3,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관광정책과(02-3153-86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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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모두오리’ 가족 나눔장터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포3동 대진공원에서 주민 약 1,500명이 참여하는 ‘2025 온(溫) 가족 나눔장터–모두오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나누고 즐기며 소통하는 자리로, 장터명 ‘모두오리’는 ‘모두가 모인다’는 뜻과 ‘덕(duck)분에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나눔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행사는 ▲가족바자부스 ‘나누다오리’ ▲체험부스 ‘놀다오리’ ▲공연·이벤트 ‘보다오리’ ▲먹거리 ‘먹다오리’ ▲홍보·캠페인 ‘어서오리’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가족바자부스에는 참여가족 40팀이 참여해 아나바다 물품을 판매하며, 체험부스에서는 키링·에코백·지구비누 만들기, 오리꾸미기, 보드게임, 세계놀이체험 등 총 21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버블쇼, 동화구연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먹거리 부스에서는 카페차 운영과 함께 빵, 소시지, 닭꼬치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또 강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홍보, 어린이 기자단 활동, 체험 완료자 대상 팝콘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민간기관도 함께한다. 성균관대 경제학과 학생 4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육아크루·강남구도시관리공단 등이 부스 운영과 기부로 힘을 보탠다. 행사에서 마련된 기부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구 후원품으로 전달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이번 나눔장터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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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19회 임시회 폐회 1조 9천억 추경·36건 안건 처리, 교통·복지·교육 등 민생 현안 해결 촉구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15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조 9,261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회기에서 가결된 주요 조례로는 아동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 조례안」, 안전한 숲길 조성과 관리 근거를 마련한 「숲길 지정 및 관리 조례안」,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안전,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본회의에서는 교통·복지·안전 등 민생 현안이 시정질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의 조속한 도입과 고령 사회에 맞춘 교통 복지 확대가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도로개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장물 관리 체계 확립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문제 해결 필요성도 촉구됐다. 또한 스쿨존 속도제한의 탄력적 운영 필요성이 지적됐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오포권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 문제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비한 대책 마련도 강조됐다.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제안이 나왔다. 곤지암 권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 확정과 관련해 향후 미공급 지역에 공급확대를 위한 종합계획과 맞춤형 용역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복지·돌봄·고용 분야 전문교육기관 확충 필요성도 제기되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편익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 추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과 직결된 조례 제정과 지역 현안 점검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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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12일 하남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5070 그레잇잡투어 in 하남’ 행사장)하남시(시장 이현재)에서 2025년 상·하반기 연이어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취업 지원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에는 하남시와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한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가 청년,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열려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주최한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가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박람회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1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에는 77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2,271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의 87%가 “내년도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구직자의 64.1%가 행사 전반에 만족했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 토크쇼, 자산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9월 12일 하남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5070 그레잇잡투어 in 하남’은 50세부터 75세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1,0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으며, 직접 채용 기업 27개사와 간접 채용 기업 36개사 등 총 6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456명이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150명은 간접 채용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해 2차 면접을 준비 중이다. 행사장은 채용관 27개소를 중심으로 취업지원관, 상담관, 일자리체험관 등 총 50개 부스가 운영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 삼성생명(주), 카카오 T 벤티 등 대기업과 ㈜hy 한국야쿠르트, 웅진프리드라이프, ㈜대원운수 등 중견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과 인사 상담을 진행했다. 하남일자리센터 홍보부스에서는 시의 고용 지원 정책과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상반기 박람회를 통해 청년·중장년·경력보유여성·노인·장애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중장년 구직자 재취업 지원에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하반기 일자리 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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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선법사, 하남시에 백미 120포(10kg) 기탁
지난 12일, 하남시 교산동에 위치한 선법사는 신도들의 마음을 담은 백미 120포(10Kg)를 하남시에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원담 주지스님과 김숙이 신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원담 주지스님은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백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은“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선법사와 신도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하남시 사랑愛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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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美 아칸소주, 상징적 교류 넘어 ‘동반 성장’ 파트너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휴 맥도날드(Hugh McDonald) 미국 아칸소주 상무장관(왼쪽 여섯 번째) 등으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지난 14일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휴 맥도날드(Hugh McDonald) 미국 아칸소주 상무장관(오른쪽)에게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4일, 미국 아칸소주 대표단이 시를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 교류 소통 채널 개설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성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과제가 다뤄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 사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아칸소 주지사의 방한 당시 하남시와 체결했던 경제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아칸소주 측의 두 번째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남시는 이번 만남이 시의 주요 정책 과제인 ‘글로벌 행정’을 실현하고, 미국의 최신 투자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하남시를 찾은 대표단은 휴 맥도날드(Hugh McDonald) 주정부 상무장관을 필두로 클린트 오닐(Clint O’Neal) 아칸소 경제개발청장, 닐 얀센(Neal Jansen) 아시아사무소장, 캠 네이피어(Cam Napieer) 국제사업개발 매니저, 황익준 한국 사무소 대표 등 경제 사절단으로 구성됐다. 이현재 시장은 대표단에게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남시의 고품질 행정력과 교통,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우수 행정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하남시의 대표사업인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직접 설명하며, 이 프로젝트가 ‘K-콘텐츠 시장 300조 원’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할 최고의 복합문화 콤플렉스가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설명회 이후 대표단은 유니온타워에 올라 K-스타월드 사업 대상 부지를 직접 조망하며 구체적인 사업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쇼핑몰로 꼽히는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해 하남시의 활발한 지역 경제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휴 맥도날드 상무장관은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며, 스타필드 하남을 중심으로 한 편리한 여가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K-스타월드 프로젝트는 미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K-컬처를 더 큰 경제효과로 창출할 잠재력을 지닌 사업”이라며, “이번 방문이 아칸소주의 산업 경제 기반과 하남시의 높은 가능성을 결합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아칸소주 대표단의 두 번째 공식 방문은 양측의 관계가 상징적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 시장은 “리틀락시와 33년간 이어온 자매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채널 확대, 대학생 교육 및 청소년 문화 교류,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등 의미 있는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동시에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경제적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하남시와 아칸소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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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디어 공모 통해 ‘구미 청년여성 로컬브랜드창작소’ 신규 선정
- 난임 극복·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사업 지속 추진- 출산 장려·복지사각지대 예방 중점, 인구소멸 대응구미시는 지난 11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과 기금 아이디어 공모작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에는 정성현 부시장(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시는 앞서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총 21건을 접수했다. 실무 검토를 거쳐 5건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이 중에서 우수작 1건과 장려작 3건을 뽑았다.기금사업으로는 우수작인 ‘구미 청년여성 로컬브랜드창작소’가 신규로 선정됐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이던 ‘난임 극복 마음건강 지원’,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가 총 3개 사업이 내년도 기금사업으로 확정됐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기금사업의 중심에 뒀다. 출산·양육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동시에 강화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정성현 부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기금사업이 고향 구미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공감형 사업을 발굴하고, 투명한 기금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기금운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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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5천 명 구미 집결
- 전국 129개팀 참가…13일간 126경기 열전- 경기장 인프라 보강해 전국대회 손색없어구미시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강변야구장 3개 구장에서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가운데 손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전국 최정상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전국 17개 시·도에서 129개팀,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가 구미를 찾으며 대회 분위기는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구미중학교가 출전하며, 경기는 새희망리그, 새구미리그, 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총 126경기가 펼쳐진다.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리고, 이어 시상식에서 각 리그별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확정된다.구미시는 대회 준비를 위해 ▲전광판 설치 ▲이동식 관람석 확충 ▲외야펜스 정비 ▲백스크린 설치 등 경기장 시설을 정비했다.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 안전을 강화한 결과,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야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방문객이 지역을 찾음에 따라 숙박·음식·교통 분야에서 직접적인 소비가 발생하고, 경기장 시설 보강과 홍보, 운영 과정에서도 지역 업체가 참여해 경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구미시가 강조해온 ‘스포츠 관광도시’ 전략과도 맞물린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 대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라며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적화된 경기장 인프라 덕분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스포츠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단기적 경제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이미지가 제고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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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AI 공모사업 최종 선정…제조업 혁신 본격 시동
- 지역·학계·기업이 함께하는 앵커 컨소시엄 출범 구축- 이차전지 산업 AI 전환 거점도시로 도약 기대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AI 표준 체계 구축 → 현장 실증 → 산업 확산 전략 수립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인력난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산업·연구기관 결집한 최적 추진체계총 사업비 43억 원(국비 21억 포함)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연구기관과 포스텍, 서울대, 카이스트 등 학계, 구미시 소재 피엔티·아이에스에코솔루션·아바코 등 지역 주력기업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이 함께한다. 시는 이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표준 AI 무인화·무재해 솔루션 설계, 현장 실증 및 적용,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 로드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 제조업 혁신의 기폭제국내 제조업은 저성장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특히 지역 기업은 신기술 도입의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AI를 도입·활용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해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에서 전자·소재 등 전 산업으로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사업은 구미가 산업AI 혁신의 실증과 확산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나아가 구미가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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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302억 규모의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전국1호 선정
- 30MW 태양광·50MWh ESS 구축으로 글로벌 규제 선제 대응- 지능형 전력거래시스템과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구축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1,302억원 의 사업비(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를 확보했다.부산광역시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지난 11일 최종평가에서 ‘전국1호’로 선정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성과는 구자근 국회의원, 경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이 뒷받침한 결과다.‘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은 기존 에너지 다소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 △50MWh규모의 ESS 발전소 및 지능형 전력망 구축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구축 △산업단지 에너지 환경 전환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탄소배출을 저감함으로써 1)RE100, 2)CBAM, 3)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먼저 산업단지 공장 지붕, 국·공유지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3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해 재생에너지를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ESS 발전소 50MWh 및 지능형 전력거래시스템 구축이어 구축한 태양광 발전소의 10MW 전력을 50MWh급 ESS(Energy Storage System, 전기저장장치) 발전소에 공급하고, 이를 수요기업에 전력피크 시간에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능형 전력거래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전력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 수입은 지역 내 탄소저감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구축또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재자원화를 위한 설비 인프라 구축과 이동형 ESS를 구축하여 산단 기업들의 공동 활용 운영 실증과 BM개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산업단지 에너지 환경 전환 사업끝으로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탄소규제 적용기업 현황 조사와 기업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이행 로드맵 수립 지원은 물론 탄소배출 및 에너지 소비 감축 효과가 우수한 설비교체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구미산단의 탄소중립 전환의 시발점이자, 지역 기업의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정 도시라는 이미지 제고와 산단 지속가능성, 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