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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제7회 다산의정대상 수상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더불어민주당, 쌍령동‧경안동‧광남1·2동)이 중부일보 주최로 지난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7회 다산의정대상 기초정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인천 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찾아 1천700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은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주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으로 지역 환경관리사업의 재정 안정성을 높였다.또한 「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장애인 예술인의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수상은 이은채 의원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의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적이 인정된 결과다. 특히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의정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 의원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격려와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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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경찰발전위원회, 따뜻한 마음 전해 300만원 상당 주방생활용품 기부
‘북삼스타를 찾아서’ 예선전 관람객에 3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칠곡군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지준일)가 지역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섰다. 위원회는 최근 열린 ‘북삼스타를 찾아서’ 예선전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주방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문화행사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작은 선물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생활용품을 받아든 주민들은 뜻밖의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지준일 칠곡군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주민들은 “행사를 관람하는 즐거움에 더해 따뜻한 선물까지 받으니 마음이 풍성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칠곡군경찰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웃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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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로레알코리아 스킨수티컬즈와 미래 뷰티 인재 양성 위해 협력
(장은영 유한대 총장과 전은영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부문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16일 로레알코리아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스킨수티컬즈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킨수티컬즈가 가진 혁신적 과학 기술과 현장 경험을 유한대학교와 공유함으로써, 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장은영 유한대 총장, 전은영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부문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기회 ▲멘토링 프로그램 ▲최신 뷰티 산업 트렌드 및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한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하고, 차세대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전은영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부문장은 “스킨수티컬즈는 혁신적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도해 온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라며, “이번 협약은 스킨수티컬즈가 국내 학계와 협력하여 미래 뷰티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피부 과학에 기반한 기술적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이번 로레알 스킨수티컬즈와의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에 그치지 않고, 미래 의료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하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기업, 현장이 긴밀히 연결돼 지역과 국가 의료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피부 과학에 기반하여 확신을 만드는 전세계 1위(Kline그룹 글로벌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리포트 2024, 병원 유통 채널 부문 판매 기준) 피부 전문 채널 판매 브랜드이다. 30년의 연구와 40건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 25개 이상의 국제학술논문 발간, 7개 이상의 미국 및 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항산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한편,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2년제로 피부메이크업전공(입학정원 35명)과 뷰티화장품전공(입학정원 25명)이 있다. 이번 9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1차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한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입학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 입학홈페이지 : https://sky.yuhan.ac.kr - 입학상담 및 문의 : 입학지원팀 02-2610-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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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하나로마트 샤인머스캣 판촉행사 실시!
(농협 하나로마트 영천 샤인머스캣 전국 동시 판매 행사 첫째 날인 17일, 울산유통센터에서 최기문 시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영천 포도 홍보에 나섰다.)영천시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전 지점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전국 동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2만개, 총 30톤을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공급한다.특히 하나로마트 울산유통센터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포도의무자조금과 공동으로 선착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1 판촉행사를 진행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김강훈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농협 하나로마트 울산유통센터를 방문해 영천 포도 홍보에 앞장섰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샤인머스캣 출하 시기를 맞아, 한발 앞서 홍보 판촉전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을 선점하고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재배농가의 가격 하락 부담을 완화하며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기문 시장은 “최근 샤인머스캣 공급량 증가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형마트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엄선된 영천 포도를 공급하고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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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 촉구 공동선언문 발표
- 6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장(대구·경북·경남·광주·전남·전북) 및 지역 국회의원 -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의 첫 걸음 ‘달빛철도’ 추진 강력 건의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광역자치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9월 17일(수) 국회에서 달빛철도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는 올해 4월 대구·광주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모여 결의한 것으로, 지난해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 후 2년이 경과한 시점까지 후속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공동선언은 정부의 예타면제 확정 지연이 지역민의 불안과 실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강력한 촉구로, 영호남을 잇는 달빛철도가 단순한 교통인프라를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 협력의 상징임을 밝히고, 더 이상 지연 없이 신속한 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각 지역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모은 것이다.달빛철도는 대구와 광주를 직접 연결하는 총연장 198.8km 철도건설 사업으로, 양 지역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망이다.현재 영남권과 호남권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제한적이고, 철도 이용 시 대전 또는 오송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한 구조로 인적·물적 교류의 제한이 있으나, 달빛철도가 개통되면 대구~광주 구간이 1시간대로 연결돼 남부 내륙권 전체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는 산업·물류 네트워크 강화, 기업투자 활성화, 관광 등 경제적 파급 효과뿐 아니라, 청년 교류, 문화·예술 교류 등 사회적 효과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6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달빛철도의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정부가 더 이상 지체 없이 예타 면제를 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현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을 위한 첫걸음으로서 달빛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달빛철도는 국가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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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덕풍3동 우리동네 나눔가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밥상
하남시 덕풍3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승빈)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갈비도락(대표 정태신), 훈장골(점장 이상완)의 후원으로 관내 15개 경로당 어르신 23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우리동네 나눔가게 사랑의 밥상’행사를 진행했다.갈비도락과 훈장골은 코로나19 이전부터 매년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식사 대접을 실천해왔으며, 2023년도부터 다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갈비도락 정태신 대표는“우리 지역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매번 정성껏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져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덕풍3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지역의 정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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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계명대,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6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계명대학교는 궁산 일원 자교 소유 부지를 제공하고, 달서구는 조성사업을 시행하며, 시행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달서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의 ‘수종 전환’을 통해 병해충에 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고, 등산로를 따라 편백나무(편백특화림)를 집중 식재해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궁산 서편에 약 9천여 그루, 내년 상반기에 3천여 그루를 추가로 심어 총 1만2천여 그루 규모의 ‘편백누리숲’을 조성한다.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달서구 전역에 구목(區木)인 편백나무가 총 5만3천 그루까지 늘어나 ‘구민 10명당 1그루’ 식재 효과를 거두게 된다. 이는 생활권 녹지 확충과 도시열 완화, 산림치유 자원 확대로 이어져 주민 체감 환경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계명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숲 조성을 지속 확대해 구민의 정주여건과 휴식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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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청년정책 성과 인정
(포항시가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가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며, 정책·입법·소통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청년참여기구 운영, 지원사업 추진, 청년 행사 개최 등에서 포항시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2023년 청년 전담부서인 ‘일자리청년과’를 신설해 정책 통합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 고도화, 자립 지원, 교류 활성화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특히 청년정책학교, 포항청춘센터와 청년창업플랫폼, 일자리 공감 페이 지원 사업 등이 실질적 성과를 내며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년 창업가가 참여하는 ‘플플마켓’도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가 마련됐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만의 결과가 아니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포항에서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주거·문화 지원, 정책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청년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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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연천군은 미산면 백석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연천군은 지난 14일 ASF 확진 직후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15일 발생농장(847두)과 연접농장(1,016두)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특히 연천군은 양돈농가 66개소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방역상황을 유선점검하고 있으며, 24시간 가동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통제초소 근무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이어가며 방역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보호과는 야생멧돼지 ASF 울타리를 집중 점검하여 대응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매일 상황을 보고·점검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ASF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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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 연휴 앞두고 환경오염 무단배출 집중 단속
구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감시에 나선다. 이번 감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9월 29일~10월 2일)는 배출업소에 사전 계도와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국가산단 인근과 하천 주변을 집중 순찰한다. 2단계(10월 3일~10월 9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3단계(10월 10일~10월 14일)에는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 전문인력을 연계해 소규모 방지시설 개선을 돕는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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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동화축제,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9월 20일 개최
- 온 가족이 즐기는 동화 같은 하루!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 선사- 어린이 뮤지컬 '해님, 달님', 캐릭터 공연, 마술쇼, 페들보트 체험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25 제9회 동화축제’가 9월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2·3구장에서 열린다.올해 9회째를 맞는 동화축제는 가족문화행사로 어린이 뮤지컬 ‘햇님, 달님’을 비롯해 K-POP 댄스, 매직쇼, 캐릭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또 패들보트 체험과 함께 다양한 동화 속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 선정작인 어린이 뮤지컬 ‘햇님, 달님’은 탄탄한 연출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어린이는 물론 부모 세대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신데렐라 유리구두 꾸미기,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동화속 주인공 가면 만들기, 축구 포켓볼, 슈팅게임, 추억의 달고나 뽑기 등 풍성한 무료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동화축제가 어린이를 위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가족의 사랑을 나누는 동화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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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 만 9세~18세 미만 아동대상 공개모집 및 기관추천 통해 45명 구성- 아동의 목소리로 꽃피우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아동친화도시 구미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6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45명의 아동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만 9세~18세 미만 아동이 시의 아동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 전반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이번 6기는 지난 8월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소개, 아동권리 교육, 정책 제안, 임원 선출 및 분과 구성, 추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미시는 2017년 7월 제1기 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현재 6기까지 총 256명의 아동을 위촉해 참신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과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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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원팀으로 뭉친 구미시, G푸드 수출길 개척 나서
구미시가 괌 주정부와 ‘농식품 수출 및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본격 나섰다. 9월 16일 오전 괌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 농식품 통합브랜드 ‘G-Food*’의 안정적인 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Gumi-Food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괌은 △신선 농식품의 물류 및 공급망 최적화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민·관 대표단 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같은 날 오후에는 PHR 그룹 본사에서 G-Food 협의체 소속 ㈜지푸드프레시가 현지 유통사 ‘Furious Import’, ‘PHR 그룹’과 3자 수출 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 체결의 핵심 파트너인 PHR 그룹은 츠바키타워, PIC, 힐튼 등 괌 내 6개 호텔 리조트를 운영하며, 괌 전체 숙박시설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식품 수요처이다.이번 협약를 통해 ㈜지푸드프레시는 괌 타무닝 지역에 구축한 물류창고와 전처리 가공 시설을 활용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현지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괌은 연간 수억 달러 규모의 식품을 수입하는 대형 시장으로 전체 식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2024년도 기준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37만 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K-Food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만큼 구미 농식품의 진출에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된다. *출처: 괌 관광청이번 방문에 함께한 G-Food 소속 기업인 토끼밀(배혜민 대표), 낭만연구소(박창욱 대표), 구수한(황재호 대표) 등은 이미 괌 현지 호텔에 약 13만 달러(한화 1억 8천만 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수출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괌 주정부와의 협력과 현지 호텔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구미 농식품 ‘G-Food’가 괌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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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국 시장 개척 나서… 북경서 수출상담회·업무협약 체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조성명 구청장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북경과 상해 일정을 소화하며 강남구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조 구청장은 16일 북경 조양구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중국 바이어들과 직접 수출 상담 현장을 챙기고,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뷰티, 식품, 의료기기 등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계약 가능성을 타진했다.같은 날, 신한은행 중국법인을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강남구 수출기업이 중국 진출 시 필요한 금융 서비스와 현지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중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국제 교류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번 중국 방문은 강남구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해외 진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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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응원봉 기술 또 한 번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 응원불빛으로 배구 코트 물들였다
하이브의 응원봉 기술이 또 한 번 세계 스포츠 무대를 장식했다.하이브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자체 제작 응원밴드를 공급했다. 하이브가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자체 제작한 응원 도구(하드웨어)와 고유의 연출 기술(소프트웨어)까지 적용한 것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K-팝 응원 문화를 스포츠 영역으로 넓혀 전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이날 필리핀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Mall Of Asia Arena)에서 열린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개막식 관객들에는 하이브 자체 개발 응원밴드 1만개가 지급됐다. 이는 하이브가 지난 6월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주최 측과 체결한 응원밴드 공급 계약에 따른 것으로, 하이브는 이번 대회를 위해 자체 응원봉 기술이 탑재된 응원밴드를 특별 제작해 공급했다.응원밴드는 응원봉을 팔목에 차는 밴드 형태로 만든 것으로, 응원봉에 비해 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여러 공연장과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해 e-스포츠팀 T1(티원)의 홈그라운드 경기에도 응원밴드를 공급한 바 있다.하이브는 이날 마치 K-팝 콘서트와 같은 응원 불빛 연출로 개막식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중앙제어 기술을 통해 응원구호와 경기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응원밴드의 빛깔과 점등을 조절하면서 응원 열기를 돋웠다.이 날 개막식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앰배서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공연에서도 응원밴드 불빛이 현장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히트곡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등 총 4곡을 부르며 열광적인 무대를 펼친 보이넥스트도어의 공연에 따라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응원밴드 빛의 물결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특히, 하이브는 현장을 찾은 보이넥스트도어 팬덤의 응원봉과 응원밴드를 연동해 동일한 불빛 연출을 선보임으로써 스포츠와 K-팝의 응원문화가 하나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현장에서 지급된 응원밴드와 보이넥스트도어 응원봉에는 하이브의 자체 응원봉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있어 보다 일체감과 규모감 있는 불빛 연출이 가능했다.하이브 관계자는 “최근 K-컬쳐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 선봉에 있는 K-팝의 응원 문화를 국제 스포츠 무대로까지 확장시키는 또 하나의 사례를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팝 문화와 다른 영역의 신선한 시너지를 창출해내며 K-팝의 영향력을 보다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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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 Live on Melon, 엑소 수호·뮤지컬 배우 카이 스페셜 공연 확정
K팝 대표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이달 30일 ‘The Moment : Live on Melon’ 스페셜 공연의 첫 주자로서 화려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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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트리밍’ 프로젝트로 ‘에스파 1호숲’ 및 ‘윤하 1호숲’ 조성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16번째 ‘에스파(aespa) 1호숲’을 최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선보였고, 17번째 ‘윤하 1호숲’도 같은 장소에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숲;트리밍’은 2022년 6월부터 멜론 구독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기만 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천만원이 적립되면 서울환경연합에 전액 기부돼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이 조성된다.이번 숲은 에스파의 팬덤 ‘마이(MY)’와 윤하의 팬덤 ‘홀릭스(Y.HOLICS)’의 뜨거운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적립금을 달성한 데 따른 성과다. 이에 멜론,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9일 난지한강공원에 ‘에스파 1호숲’을 탄생시켰고, 오는 10월 2일에는 ‘윤하 1호숲’을 만들 예정이다.난지한강공원 내 ‘에스파 1호숲’에는 이팝나무(8년생) 3주, 남천나무(3년생) 300주, 목수국(3년생) 100주 등 총 403주가 심어져, 팬들의 애정이 깃든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윤하 1호숲’도 이팝나무(8년생) 3주, 목수국(3년생) 200주, 조팝나무(3년생) 200주 등 총 403주로 구성된다.명실상부 ‘4세대 원톱’으로 자리매김한 에스파는 지난 5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으로 선주문 111만 장을 기록하며 7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으며, 발매 직후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파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10월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인 윤하는 지난 8월 9일과 10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5 윤하(YOUNHA) 홀릭스 9기 팬미팅’을 개최했다. 또 최근 각종 페스티벌 무대로도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웹예능 ‘우쥬레코드’의 단독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팬과 시민 누구나 난지안내센터 인근 잔디마당을 찾으면, ‘에스파 1호숲’과 ‘윤하 1호숲’을 비롯해 팬들의 정성으로 조성된 ‘방탄소년단 1, 2호숲’, ‘세븐틴 1, 2호숲’, ‘임영웅 1, 2호숲’, ‘EXO 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 2호숲’, ‘NCT 1, 2호숲’, ‘아이들 1호숲’, ‘이찬원 1호숲’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뚝섬한강공원과 보라매공원에는 기존보다 수목이 대폭 늘어난 ‘방탄소년단 3호숲’과 ‘세븐틴 3호숲’이 각각 조성돼 있어 도심 곳곳에서 녹색 힐링을 즐길 수 있다.한편, ‘숲;트리밍’은 멜론 앱 내 맨 우측에 있는 바로가기 탭의 ‘숲트리밍’ 메뉴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돌뿐 아니라 발라드, 힙합, 트로트,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뜻을 한데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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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발걸음마다 여행이 되는‘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운영
시원한 가을을 만끽하며 즐기는 특별한 도보여행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월 2일(목)부터 11월 6일(목)까지 자연·역사·문화관광·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도보여행은 봄·가을 연 2회 운영되는 계절 프로그램으로, 최근 4년간 총 94회가 진행돼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매회 전문 문화해설사와 숲 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숨은 명소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올해 봄에는 ▲양재천 봄꽃 가득한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고터·세빛 Go-To 아트로드 투어 등의 코스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꽃과 자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을을 맞아 마련된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5개 코스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즐기는 ‘뮤직펍 여행길’ ▲도슨트 서재여행 ▲조선 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헌·인릉 여행’ ▲피카소벽화, 달빛무지개 분수 등 명소를 따라 걷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with 클래식디저트’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힐링 나들이 등이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헌·인릉 코스는 도보여행 예약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마감되는 인기 코스로 꼽힌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운영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단, 고터·세빛 관광특구 코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회차별 선착순 15명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9월 17일(수)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기념품(컵받침)’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은 서초의 자연과 역사, 문화예술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종합 여행 세트”라며, “가을 정취 속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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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기요양어르신과 돌봄가족 위한 '남산 가을 나들이' 성료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6일(화), 남산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어르신과 돌봄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힐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가족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함으로써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여 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가을 나들이’는 관광명소 나들이를 통해 정서적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구립서초데이케어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기요양어르신과 가족 40명,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에 구립데이케이센터에서 집결해 차량으로 남산까지 이동했다. 이후 남산케이블카를 탑승해 서울 전경을 감상하고 인근 식당에서 남산돈가스를 함께 즐기는 코스로 일정을 소화했다.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모처럼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모처럼 야외 나들이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 활력이 돋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20여 명과 함께 경기도 광주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으로 ‘힐링 나들이’를 다녀온 바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베이킹 클래스, 원예 활동, 도마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심리상담도 병행하여 돌봄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가을 나들이가 어르신과 돌봄가족분들께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위한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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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로알림단 제19기 발대식’
16일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에서 열린 제19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에서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과 바로알림단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