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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추석맞이 식품 꾸러미 나눔
(전달판 기준 좌측 박진영 북부희망케어센터 팀장, 우측 이종석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진료원장)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6일, 남양주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 식품 꾸러미 50세트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된 꾸러미는 △라면 △두유 △즉석밥 등 총 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병원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포장해 더욱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는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재 병원장은 “추석은 가족과 따뜻함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간 의료기관의 사회공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 협력 체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 누네안과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복날 맞이 삼계탕 꾸러미, 가정의 달 생필품 및 과자 선물세트, 추석맞이 식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 정착하고 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운영 중인 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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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농어촌민박 서비스 안전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농어촌민박 서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법적 의무교육으로, 농어촌민박사업자가 서비스·위생·소방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어촌민박사업자는 연 1회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8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방안전 △식품위생·서비스 개선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위생 등 안전 관리 교육을 강화해 사업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박협회와 협력한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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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보건소, 추석 연휴 대비 응급대응체계 강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8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포천시는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에는 병·의원 휴무와 응급환자 증가로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포천시보건소는 관내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하고 홍보해 응급의료 대응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공식 누리 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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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추진단 발족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8일 경기국방벤처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대진대학교 등 관군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을 발족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현정부의 정책공약인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G4) 실현’에 맞춰 경기도가 경기방산혁신클러스터를 최종 목표로 수립한 사업이다. 경기 북부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첫 단계로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8월부터 센터 유치를 위해 대진대학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협력 기관과 협업회의를 진행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 추진단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을 공동 추진단장으로 구성했으며, 그간 포천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기관들이 협력 및 자문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업지원 분야는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포천상공회의소가 맡고, 기술개발·지원 분야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 경기북부 연구센터와 파인브이티 전자전·보안연구소가 담당한다. 또한 방위산업 컨설팅은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사)밀리테크협회가 수행하며,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시험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자문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동추진단장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경기국방벤처센터 포천시 유치는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방산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산실로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 과정부터 향후 운영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 드론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된 대진대학교를 비롯해 2년여간 협력체계를 맺어온 군산학연 기관과 든든한 연합체(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며, “경기도 국방벤처센터 유치를 통해 포천시가 신성장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은 뒤 10월에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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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에서 열린 학술회의, 박정희 리더십을 재조명하다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박정희에게 길을 묻다’ 학술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18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학술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박정희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박정희학술원이 주최·주관했다. 마포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통령 기념시설을 보유한 자치구로, 최규하 대통령 가옥,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 등 대통령 출신 지역과 관계없이 다양한 기념공간이 분포돼 있어 독특한 문화·역사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구는 이러한 기반 위에 「서울특별시 마포구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관련 학술·문화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학술회의 역시 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용표 박정희학술원 원장의 개회사와 박강수 마포구청장,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철학과 리더십’ 발제 토론과 ‘대한민국 발전모델과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창의적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학술회의가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유영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님과 홍용표 박정희학술원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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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개학기(2학기) 맞이 민‧관 합동 점검반과 함께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칠곡군은 9월 17일, 2025년 개학기(2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중점으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사)경북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와 함께 협력하여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였고 순심고등학교 인근에서부터 왜관 로얄사거리를 지나 순심여자고등학교, 왜관초등학교까지 차량 및 사람의 통행량이 많은 학교 주변 통학길 중심으로 정비 구간을 설정하였다. 학생들의 통학길 유해환경을 미리 제거하고 도심경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민간단체((사)경북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와 협력하여 노후간판, 파손‧추락위험간판 등 고정광고물뿐만 아니라 통행량이 많은 대로변, 횡단보도 인근 등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유동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활동을 하였다. 또한, 정비 활동 중 현수막 제거 시 전봇대 등 지주에 현수막 끈이 남아있지 않도록 제거 작업을 하였으며 정비 구간 내 현수막 끈이 남아있는 지주에도 마찬가지로 끈 제거 작업을 진행하였다. 칠곡군은 “이번 개학기 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하여 학교 주변 중심 깨끗한 도심경관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학교주변 외에도 칠곡군 내 도시경관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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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 ‘이웃사랑 지역사랑’ 바자회 개최
(대구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는 지난 17일 범어도서관 1층 야외광장에서 ‘이웃사랑 지역사랑’ 바자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회장 김명숙)는 지난 17일 범어도서관 1층 야외광장에서 ‘이웃사랑 지역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만든 친환경 수공예품과 아나바다 장터, 지역농산물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뚜비 다회용 천주머니 사용 캠페인 ▲폐의약품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함께하는 우리, 더 밝은 미래’를 주제로 한 소외계층·다문화 인권 캠페인 등 다양한 분과 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바자회 준비와 물품 판매 과정에서 친교를 다지는 한편, 생태 보호와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숙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자리”라며, “친환경 제품과 지역 농산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는 지난 4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26상자와 성금 32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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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국민공감대상’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
(‘2025 국민공감대상’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동아일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린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수성구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캐릭터 ‘뚜비’와 공예를 연계해 ‘교육-생산-판매’ 선순환 문화·경제 생태계 구축 성과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단순한 지자체 캐릭터를 넘어 환경생태 메시지도 담고 있는 뚜비는 들안예술마을의 공예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대형마트 팝업 스토어 및 들안아트몰 개최, 세대 통합 일자리 사업 ‘할로마켓’ 운영 등으로 문화·경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굿즈 판매량 증가와 인스타 팔로워 수 급성장 등 본격 활동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오는 23일에는 공예·캐릭터 굿즈 온라인몰 ‘뚜비몰’이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특히 수성구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돼 대한민국 시각예술 허브도시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을 기점으로 연호지구 내 작은 미술관과 사립 미술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을 연계해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미술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또한, 스마트관광도시로 조성한 수성못 미디어아트 음악분수,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MOTTI) 3D 미디어아트 영상, 수성투어버스, 우수 웰니스 관광지인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등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도 풍부해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지속 발전 중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수성구의 문화경제 엔진”이라며 “뚜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시각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완성으로 세계인이 찾는 머무는 도시, 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로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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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행복기동대와 함께 가을 피크닉 진행
경북 칠곡군은 지난 17일 덕산수목원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을 피크닉’을 추진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를 맺기 어려운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읍·면 행복기대동와 1:1 매칭하여 체험장에 방문하고, 화분심기와 바비큐 활동 등을 함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행복기동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6월 구성된 지역밀착형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여러 조직과 협력하여 고립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ICT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인공지능기술과 지역 인적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사회적 관계망 강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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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곽나경 선수, 전국사격대회 2관왕 쾌거!
(대구 남구청 곽나경 선수(왼쪽에서 5번째)가 2025년 제5회 홍범도장군배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 화약권총 개인전 1위를 연이어 거두며 2관왕을 달성했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 사격팀 소속 곽나경 선수가 제5회 홍범도장군배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 화약권총 개인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대구 남구 사격선수단 소속 곽나경 선수가 지난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여 2관왕을 달성했다.또한 한유정, 강민정, 곽나경, 송현지 선수로 구성된 대구 남구청 사격선수단은 지난 6월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3위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입증했다.박은영 감독은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임한 결과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집중력을 높여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곽나경 선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팀 전체의 노력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경호처장기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선수단이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들과 감독의 땀과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남구 체육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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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 차세대 유니콘 30개사 선정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 AI 특구 내 조성 중인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해 대한민국 차세대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 스타트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양재 AI 특구 내 최근 준공된 강남데이터센터의 오피스동을 임대해 운영 예정인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는 서초구가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마련과 경영·기술 지원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시설로 오는 12월 개소 예정이다. 입주하는 기업들은 주변 시세 5분의 1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28∼56평대 넓은 업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이 때문에 본사 이전이라는 까다로운 입주 조건에도 지난 8월까지 전국 60여 개의 걸출한 AI 기업들이 대거 지원하며 이미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바 있다. 구는 AI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서면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기술 혁신성 ▲글로벌 성장 잠재력 ▲사업성 등을 두루 갖춘 최정예 30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30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217백만 원(최고 12,327백만 원), 평균 특허 보유 건수는 7.17건(최고 59건)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도 5개나 되는 등 이미 검증된 기업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비싼 임대료로 인해 기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남·마포 등 수도권 소재 기업과 입지와 교통 불편 등으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의 스타트업의 신청이 줄을 이었고 현재 추가모집에 대한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구는 1차로 선정된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에 2차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에 대한 추가 유치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선발에 지원한 한 업체 대표는 “AI 스타트업들은 투자유치를 위해 처음에는 강남에 자리를 잡지만 인원이 늘어나면서 더 넓은 사무실을 얻기 위해 지방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는 넓은 사무실을 저렴하게 사용하면서 바이어들을 만나기 편하고 출퇴근이 용이한 서초구에 자리해 AI 스타트업에게는 최적의 입지라고 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체 대표는 “양재 AI 특구에는 이미 많은 AI 연구소와 대기업, 교육기관, 데이터센터 등 기반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이곳에서 AI 스타트업 기업들이 더 많은 성장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다”고 지원 사유를 밝혔다.한편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양재 AI 특구 규제특례 혜택으로 「출입국관리법」상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3년에서 5년 연장과 「특허법」상 특허출원 우선심사 등 다양한 규제 특례도 적용받는다. 또, 서초구에서 향후 5년간 조성하는 1,100억 원 규모의 ‘서초AI스타트업 펀드’ 지원은 물론 ‘고성능 컴퓨팅인프라 지원사업’, 무료 ‘AI특구버스’, 투자유치 행사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체계적인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유니콘 기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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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노숙인 자립 돕는 '일상 복귀 지원 프로젝트' 실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6일 고속터미널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의 자립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노숙인 일상 복귀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노숙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즉석 증명사진 촬영, 개인별 심리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초구지회의 전문 미용사들은 노숙인들의 단정한 용모를 위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숙인 거리상담반은 심리상담과 시설 연계 입소를 위한 개인별 심층상담을 진행했다. 또,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전문 사진작가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증명사진을 촬영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구는 노숙인이 사진 속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해당 증명사진도 향후 일자리 취업 등 사회복귀 과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노숙인들에게 건강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하고 세면도구, 양말 등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반포지구대와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과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A씨(60대 남성)는 “오늘 깨끗이 씻고 머리까지 손질하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라며, “평소 거리상담반 선생님들께서 매일 찾아와 간식을 챙겨주시고 건강 상태도 살펴봐 주셔서 늘 따뜻한 돌봄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제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고속터미널 일대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B씨(50대 남성)가 ‘일상복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고물상에 취업하여 자활에 성공하기도 하는 등 노숙인에게 희망과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월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개최해 노숙인들이 자존감과 자립의지를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노숙인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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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하반기 회원종목단체 워크숍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회원종목단체 사무처장 및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회원종목단체 행정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단체 간 소통·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무 교육과 토크 콘서트,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첫째 날에는 ▲‘번 아웃’ 예방을 위한 멘탈 관리법 특강(이선경 강사),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선 방안 설명회(대한체육회 공정법무실), ▲레크리에이션 및 소통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처음으로 「KSOC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대한체육회장이 직접 회원종목단체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 자문기구인 선수위원회·지도자위원회의 위원장들과 함께 단체 운영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방향을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둘째 날에는 최근 체육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한 ▲각종 대회·행사 현장 안전 교육(스포츠안전재단)과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안 설명회(대한체육회 선거제도개선부), ▲온라인 피싱 사기에 대한 정보보완 강화 등이 실시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회원종목단체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은 물론,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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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과 건강한 훈련 환경 조성에 뜻 모아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9월 17일(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래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전임감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1층 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미래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전임감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예비 국가대표 육성 사업 추진 방향 ▲미래국가대표 합숙훈련 지침 개정 ▲지도자 처우 및 훈련 환경 개선 ▲2026년 미래국가대표 육성 사업 등 선수 육성 정책의 실질적 개선 방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였다. 특히 체육계 현안으로 꼽히는 ▲폭행 예방 및 안전한 훈련 문화 정착을 위한 다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선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지도자의 의견이야말로 정책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훈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지도자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훈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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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노인복지관, 광복 80주년 기념 국가유공자 기념 모자 전달식 개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5일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념 모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지역 내 개인 및 단체 71명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 ‘광복 80주년 기념 8.1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달간 모금한 후원금 870만원으로 제작한 기념 모자 150개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하는 자리였다. 특히 모자 전면에는 군위군 국가유공자 499명을 상징하는 ‘499’라는 문구를 새겨, 군위군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0명을 초청해 모자 전달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참석한 이상택(91세/6.25참전)어르신은 “앞서 간 전우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이렇게 기억해 주고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용민 군위군 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존중과 예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군위군노인복지관과 후원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군위군이 있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존경과 감사를 담은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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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군위군은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기간 중 5일 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부서장, 팀장, 차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부서별 일반 현황 보고 및 2025년도 주요 성과 점검, 중장기 비전과 전략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일상 업무계획과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 그리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군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군정의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신공항, 군부대 등 도시공간개발을 비롯한 대형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보훈회관 신축, 군위 세대아우름 워케이션 조성,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 아이사랑키움터 건립 등 생활 SOC 구축,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관광 인프라 확충▲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보건소 안과진료실 운영,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 군위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 군위형 마을만들기 추진 등 군민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군민 밀착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한 ▲대구 대도시형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장봐군위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 분야별 핵심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 과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사전 대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이 설정되는 중요한 해로, 새 정부 국정방향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군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부서별 성과를 토대로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공약사업과 신규 현안들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와 의견을 토대로 2026년 본예산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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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체육회 2024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평가 대구시 전체 1위!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한 2024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대구 남구체육회(회장 권복만)가 대구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2024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 평가는 대한체육회가 전국의 229개 시군구 체육회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교실 참여율 및 만족도, 지도자의 업무 수행 능력 평가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했다.대구 남구체육회는 주민의 생활영역에 지도자를 고정 배치해 성인들에게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청소년들에게는 1인 1개 스포츠 참여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유도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구시 전체 1위 및 전국 4위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센티브 530만원을 받게 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남구체육회와 지도자들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얻은 성과로 현장 일선에서 노력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남구체육회는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및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11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스포츠 도시 실현을 목표로 가지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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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 개최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9월 16일, 군청 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군정성과에 대한 공유 및 점검과 함께 2026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보고회에 앞서 경북연구원 나중규 본부장 강의로 “새정부 군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칠곡군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칠곡군은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및 지천연호 일반산업단지 개발, 중리지구, 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배수개선 사업,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 낙동강 수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약목스테이 ‘칠곡군에 살아보기’, 왜관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칠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중점사업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재검토를 거쳐 연말 본예산 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재욱 군수는 “새정부의 정책 기조를 깊이 연구하고 함께 토론하며, 칠곡이 지닌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군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2026년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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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함께한 ‘가치공감소통 페스타’ 성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1598-10 일원에서 ‘중구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치공감소통 페스타(FESTA)’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는 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중구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가 주관한 행사다.특히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1·2차, 영종LH 1단지, 영종금호어울림 1·2차 등 인근 6개 아파트 단지와의 협업으로 ‘지역 상생·연대·협력’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또,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인천공항영종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대우건설, 대우ST, 사조대림, 동아오츠카, 대한제분 등 여러 기업의 후원과 지원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꾸릴 수 있었다.행사에는 주민 1,225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조직 15개 기업이 판매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중구 마을공동체 20개 단체가 체험 부스를 마련해 주민들과 소통했고, 풍성한 문화 공연도 열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구민 참여형 중고 거래 플리마켓도 준비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동구, 미추홀구, 서구, 중구 마을공동체가 협업한 ‘마을이 함께 하는 기후 약속’ 캠페인 부스도 운영됐다.이밖에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했다.특히 ‘중구 마을공동체 토크콘서트’도 열려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고민을 공유함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에 대해 잘 알게 됐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려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도 동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을 만나 사회적경제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헌 구청장은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구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축제라 더욱 뜻깊었다. 행사를 풍성하게 꾸며준 주민과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공동체 등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의 상생·연대의 가치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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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6.25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참석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6일 모락산 유격장에서 개최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모락산에 잠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6.25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 전사자의 넋을 기리고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유해 발굴 사업은 내손동 산151-1번지 일대(모락산 200고지)에서 실시되며, 육군 제51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단 주도로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