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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중구!” 제3회 청년축제 성황리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에서 ‘제3회 중구 청년축제(Young Zon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3회를 맞이하는 중구 청년축제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맞이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중구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축제에서는 밴드 공연의 축하 무대와 함께, 네일아트, 타로, 바다 유리 액세서리 만들기, 다육 화분 만들기, 룰라끈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또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상담 부스’를 운영함은 물론, 중구 청년정책 홍보를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청년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축제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도 동참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열정,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중구의 미래인 청년들이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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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짜장면박물관 특별기획 사진전 “두 개의 시선, 하나의 거리”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9월부터 짜장면박물관 특별기획전 ‘두 개의 시선, 하나의 거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여행가 김찬삼(1920-2003)과 사진가 성낙인(1927-2011)이 촬영한 1960년대 인천 청관거리(현 차이나타운) 사진 자료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다. 특히 ‘여행가 김찬삼의 시선’, ‘사진가 성낙인의 시선’, ‘두 시선이 머무는 곳’ 등 3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26점의 사진과 영상자료가 처음 공개돼 당대의 생동감 넘치던 거리 풍경을 두 작가의 시선으로 살펴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올해 9월 26일부터 오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짜장면박물관(차이나타운로 56-14)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짜장면박물관 입장권 발권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1960년대 인천 청관거리의 모습을 두 인물의 시선을 통해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관람객들은 과거의 거리를 거닐 듯 사진 속 풍경을 경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ij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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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9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22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 컨벤션홀에서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시·군 공통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지금까지 여러 차례 경기도에 건의했음에도 수용되지 않았던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재정 부담액 조정’, ‘지방자치단체 기준 인건비 페널티 산정 방식 개선’ 등 6건에 대한 논의가 재차 이뤄졌다. 이어 시·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재정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조속한 개선을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기초자치단체장 폭행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에 대한 범죄가아닌 공직자 전체에 대한 위협이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단호한 대응 원칙을 담은 입장을 표명했다.협의회는 이번 성명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어떠한 폭력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주광덕 협의회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들은 지방자치의 실현뿐 아니라 도민의 삶과도 직결된 중요한 사안들”이라며 “31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도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을 경기도 및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실질적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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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기후위기 헌터스’공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숏폼 애니메이션‘기후위기 헌터스’를 공개했다. AI(인공지능)와 K-콘텐츠 포맷을 결합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확산하려는 취지다.이번 영상은 지난 8월 달서TV로 선보인 ‘기후위기식단’ 뮤직비디오의 후속 콘텐츠다. 전작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직접 작사하고 AI 작곡 플랫폼 SUNO가 곡을 만들었으며, 달서구 공무원이 출연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로 호응을 얻었다.새롭게 공개된 ‘기후위기 헌터스(달서구청 직원편)’은 원작의 연출과 액션을 차용해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동작·노래를 환경 실천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MZ세대 공무원 8명(여 3·남 5)이 출연해 일회용품·잔반 ‘데몬’을 퇴치해야 지구 위기를 막을 수 있다는 스토리를 전한다.달서구는 숏폼 공개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편은 구청 MZ 공무원이 출연했고, 후속편은 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협업해 잔반 줄이기를 주제로 제작할 예정이다. 추가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는 달서구 홍보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11월 2일까지 ‘희망달서 AI노래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민 누구나 음악에 맞춘 창의적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젊은 세대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면, 달서구의 ‘기후위기 헌터스’는 그 상상력을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AI·문화콘텐츠·주민참여를 결합해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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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친화도시 달서구, ‘셀프 웨딩 아카데미’ 개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예비부부 와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2025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총 4회로 구성되며, △ D-day 결혼 일정 관리(10.16.) △ 웨딩홀·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선택(10.23.) △ 신혼여행·혼수 준비(10.30.) △ 창업 컨설팅 특강(11.6.)을 다룬다.특히 1~3회차는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전문 웨딩플래너의 현장 상담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창업 컨설팅 특강을 새로 편성했으며, ㈜Lua 대표가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와 미혼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아동가족과 결혼장려팀(053-667-3795)으로 하면 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국 유일의 결혼친화도시로서, 결혼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은 물론 결혼 이후의 안정적 미래 설계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감형 결혼장려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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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연휴 재난대비·가을태풍 특별대응체계 가동…시민 안전 총력
(포항시는 지구촌 엑스포 행사 개최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개막식, 대항전, 글로벌 퍼포먼스, DJ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완료- 유관 기관·관련 부서, 최종 보고회 개최…준비 상황 보고·참석자 의견 수렴 포항시가 오는 9월 27~28일 영일대 장미원 일대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 교류와 글로벌 체험, 세계 문화 전시, 먹거리·볼거리가 어우러지는 대표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포항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공연 ▲세계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세계 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세계 의상·메이크업 체험, K-전통놀이와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푸드트럭과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방송인 박명수(DJ G-Park)의 DJ 파티가 열려 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비롯해 경제노동정책과, 여성가족과, 식품산업과, 농식품유통과 등 시 관련 부서와 포항시가족센터, 한동대, 포스텍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보완 사항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공유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지구촌 엑스포는 포항이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외국인이 어우러져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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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 27일 막 오른다
(포항시는 지구촌 엑스포 행사 개최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개막식, 대항전, 글로벌 퍼포먼스, DJ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완료- 교통·안전 관리 강화 및 행사장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포항시가 오는 9월 27~28일 영일대 장미원 일대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 교류와 글로벌 체험, 세계 문화 전시, 먹거리·볼거리가 어우러지는 대표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포항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공연 ▲세계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세계 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세계 의상·메이크업 체험, K-전통놀이와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푸드트럭과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방송인 박명수(DJ G-Park)의 DJ 파티가 열려 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비롯해 경제노동정책과, 여성가족과, 식품산업과, 농식품유통과 등 시 관련 부서와 포항시가족센터, 한동대, 포스텍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보완 사항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공유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지구촌 엑스포는 포항이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외국인이 어우러져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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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송해기념관 문화아카데미, 10월 교육생 모집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송해기념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 4분기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분기에는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 △우리 집 건강, 내 손으로 지켜요 △힐링 타로 △커피 향기 남기세 등 총 4개 강좌가 운영된다.이 가운데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송해기념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좌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개인정보 보호, 해킹·피싱 예방까지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는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사진으로는 최경원 대구 미디어 교육원 대표, 최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강사, 서현정 시청자미디어재단 강사 등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우리 집 건강, 내 손으로 지켜요’는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11월까지 매월 토요일 2회 운영되며, 회차당 15명씩 모집한다. 지난 2·3분기 높은 호응을 얻은 ‘힐링 타로’도 연장 운영된다. 11월까지 매주 주말 열리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밖에 옥포읍 기세리 어르신을 위한 ‘커피 향기 남기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피 시음과 라떼아트 체험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세리 거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송해기념관은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힐링 타로’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된 정보는 달성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dalseonghada)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alseong_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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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석 전 집중 점검 돌입
(추석연휴를 앞둔 22일, 시 관련 부서와 노동안전지킴이가 관내 건설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건설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24개소 ▲시 발주 공사현장 6개소 ▲소규모 건설현장을 포함해 총 30개소 이상에서 진행되며 또한 ▲전통시장, 다중이용판매시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시 관련 부서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 비상연락체계 구축 △연휴 중 비상근무 계획 △수방 자재·인력 확보 상황 △공사용 도로·배수로·흙막이 지보공 등 취약시설 관리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화재 안전대책 등이다. 점검 중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조치 결과를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현재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으로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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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스위스 ‘줄렌 호텔’서 체류형 관광 해법 모색
춘천시가 유럽 현장에서 ‘춘천형’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찾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대표단은 현지시간 22일 스위스 체르마트의 ‘트래디션 줄렌 호텔(Tradition Julen Hotels)’을 방문해 관광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된 호텔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줄렌 호텔은 투숙객이 호텔과 연계된 양 농장, 바이오가스 시설을 직접 견학·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관광·에너지·자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지속가능 관광 모델로 평가받는다. 1910년부터 가족이 운영하는 전통 호텔로,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 분뇨를 활용해 자체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가동하고 생산된 열과 전력을 다시 호텔 운영에 사용하는 분산형 에너지 자립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반 음식물 쓰레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춘천은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줄렌 호텔 벤치마킹 성과를 방하리 수변 관광지 개발과 소양강댐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에 접목해 재생에너지 기반 체험형 숙박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방하리 관광지는 남이섬과 연결되는 수변 관광거점으로 숙박·체험·상업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지로 203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줄렌 호텔처럼 에너지와 관광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접목해 ‘방하리에 반하리’라는 콘셉트 아래 체류형 관광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한편, RE100 실현을 위한 분산에너지 전략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줄렌 호텔 사례는 관광과 재생에너지, 자연 체험이 결합된 지속가능 모델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춘천도 지역 관광지에 재생에너지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친환경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대표단은 이날 이탈리아 벨라지오로 이동해 현지시간 23일부터 수변 관광활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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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정성껏 빚은 송편으로 이웃과 나누는 한가위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송편을 빚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직접 송편을 빚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후, 망원1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어르신들과 아동,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세대가 어우러져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내 소외된 가구에 송편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30명과 아동 20명, 망원1동 실뿌리복지동행단 2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정성 어린 손길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함께 송편 반죽을 빚고 고물을 넣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송편은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70가구에 배부됐다. 오후 5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주민들과 송편 빚기에 함께 참여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송편을 보니 저마다 얼굴과 성격을 닮은 듯 개성이 묻어나는 것 같다”라며, “예쁘고 정성껏 빚은 송편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맛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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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3회 상사화 축제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2회 상사화 축제에서 인사말은 전하고 있다.상사화와 꽃무릇 등이 절정인 난지 테마관광 숲길제3회 상사화 축제 포스터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6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 주관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리며 오염과 악취로 인해 황무지로 전락했던 난지도(蘭芝島)는 이제 ‘사랑의 꽃’ 상사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다.마포구가 2023년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37만 본의 꽃을 심고 아름다운 시(詩)로 꾸며 난지도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난지도 상사화는 올해도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붉게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축제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거리의 악사 임주환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 앤 프랜즈의 고즈넉한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연다.이어 구민과 한마음으로 여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정가 감상과 점등식 하이라이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테마인 ‘사랑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2부 행사에서는 가수 민수현과 한혜진, 김의영이 아름다운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 상사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상사화 축제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상사화 키링 만들기, 초상화 캐리커처, 상사화 향수 만들기, 느린 우체통 등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킨다.이와 함께 아기자기한 소품이 일색인 플리마켓과 다양한 테마 포토존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사화 축제는 난지도에 깃든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피워내는 자리”라며 “이번 상사화 축제가 구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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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환경계획 통합관리로 지속가능한 발전 첫발!
대구광역시는 9월 22일(월)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도시-환경 계획수립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통합관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의회는 204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 도시기본계획’과 ‘대구 환경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수립 시기를 일치시켜 양 계획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이날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을 대표하는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해, ▲2040 대구도시기본계획 및 대구환경계획 추진 방향 ▲계획 간 연계·통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그동안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은 각각의 목표에 맞춰 별도로 수립되면서 계획 간 일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양 계획이 상호 연계·통합 관리되는 첫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시·환경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환경교육센터와 도시재생센터 등을 통해 양 계획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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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대구시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우수’수상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9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지방재정대상 우수 사례 선정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이번 우수 사례 선정 대회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 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전파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면 심사(80%)와 발표 심사(20%) 점수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상위 우수 사례 각 3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대상 우수 사례 선정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서구에서는 정승연 주무관의 ‘공매 제도 내실화를 통한 체납세 실효적 정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매 상담 전담 창구 운영과 적극적 홍보를 통해 납세자 회생과 체납 해소를 위한 소통 중심의 공매 제도를 구축하고 세입 증대에 기여한 사례를 제시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세정 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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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이륜차 안전문화대상 우수정책 발굴 ‘우수상’
원주시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5 tbn 이륜차 안전문화대상’에서 우수정책 발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이 주관하는 이륜차 안전문화대상은 안전운전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륜차 운전자 및 수기를 발굴해 이륜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원주시는 이동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 쉼터 운영,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이륜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선정 등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결과는 안전하고 바른 교통문화 만들기에 앞장서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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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英 오피셜 차트·스포티파이서 또 자체 최고 순위 경신!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와 스포티파이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9일(현지시각)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오피셜 싱글 톱100’(9월 19~25일) 39위에 올랐다.지난 6월 발매 직후 ‘오피셜 싱글 톱100’에 42위로 진입한 이 곡은 약 한 달간 차트에 머문 뒤 잠시 숨을 고르다가 8월 초 재진입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를 기점으로 7주 연속 오름세다. 발매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이뤄지고 있는 이들의 이례적 역주행이 돋보인다.KATSEYE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같은 날 업데이트된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12~18일)에서 ‘Gabriela’가 전주보다 5계단 뛰어오른 11위를 차지했다. 13주 연속 차트인이자 어느새 ‘톱 10’을 넘보고 있다.다른 수록곡들의 선전 또한 눈에 띈다. ‘Gnarly(날리)’는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68위에 올라 14계단 상승, 누적 2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Touch(터치)’ 역시 157위로 17주 차트인, ‘인기 롱런’ 대열에 합류했다.KATSEYE의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16일 3000만 명을 돌파한 뒤 최신 집계(8월 22일~9월 18일 기준)에서 3062만 65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K-팝 아티스트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치다. 이들이 이제 막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그룹인 점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지표다.KATSEYE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빌보드 최신 차트(9월 20일 자)에서 ‘Gabriela’가 ‘핫 100’ 57위에 오르며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이 곡이 담긴 앨범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200’ 4위를 찍은 뒤 11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KATSEYE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K-팝 시스템의 세계화'를 실현 중인 그룹이다. 이들은 전 세계 12만 명의 지원자가 몰린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거쳐 최종 발탁됐으며, 하이브 아메리카의 T&D(트레이닝&디벨롭먼트) 시스템에 기반해 작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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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ment : Live on Melon, J-POP 스페셜 공연 라인업 공개
MZ세대에게 ‘힙당동(힙한 신당동)’으로 불리는 신당동에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J-POP 아티스트들이 찾아와 멜론 구독회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구독회원을 위한 스페셜 공연 ‘The Moment : Live on Melon(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마지막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이나(Leina), 7co, 우시오 레이라(UshioReira), 웨즈 아틀라스(Wez Atlas), 이돔(idom) 등 J-POP 아티스트 5팀이 오는 11월 8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올해 1월 첫 내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2005년생 싱어송라이터 레이나는 J-POP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utatane(선잠)’, ‘doudemoii hanashiga shitai’ 등의 대표곡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수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7co는 싱어송라이터 아시다 나나코(Nanako Ashida)와 프로듀서 류자(RYUJA)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힙합과 R&B가 가미된 비트에 팝 감성을 더한 세련된 사운드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우시오 레이라는 맑고 파워풀한 보컬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리얼리티 시리즈 ‘늑대에게는 속지 않아(Who is a Wol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Sentimental Kiss’를 통해 입소문을 탔으며,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의 엔딩 주제곡 ‘Harenohini’로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일본과 미국에 뿌리를 둔 웨즈 아틀라스는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2023년 12월 발표한 싱글 ‘RUN’으로 아이튠즈 힙합 차트 1위를 기록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이돔은 음악 제작, 보컬, 랩은 물론 영상과 일러스트 작업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멀티 크리에이터’로 불린다. 음악을 시작한 지 단 1년 만에 소니, 틱톡 등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음악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번 공연의 티켓 선예매는 멜론 GOLD 등급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이달 25일 오후 8시부터 28일까지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일반예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예매 기간 내 멜론 VIP 등급 이상 회원에게는 1인 4매 한정으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멜론은 이달말부터 11월초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The Moment : Live on Melon’의 타이틀로 구독회원들을 위한 스페셜 공연 및 팬과 아티스트를 잇는 팬밋업(FAN MEET-UP) 행사를 연달아 개최한다.스페셜 공연에는 수호, 10CM&소란&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백아&위수, 이영현&벤&경서, 선우예권, 카이(뮤지컬 배우), 그리고 J-POP 아티스트 레이나&7co&우시오 레이라&웨즈 아틀라스&이돔까지 분야별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멜론티켓에서 유료 예매로 진행하며, VIP(3년 이상)와 MVIP(5년 이상)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키, 우즈, 이창섭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팬밋업은 멜론 앱 우측 상단 ‘멜론혜택’ 초대 이벤트를 통해 각 1천 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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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거리 축제 연계 ‘K-컬처 행사’ 성황리 개최
2025년 9월 20일(토),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문화 행사인 ‘문화거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원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관한 ‘한복 패션쇼’와 ‘보자기 전시’가 앙카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한층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복 패션쇼에서는 유시은 디자이너가 총 30여 착장을 선보였다. 고구려와 조선 시대의 전통 한복부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한류팬들로 구성된 튀르키예 현지 모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의상이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호흡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한복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부 관객들은 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연두 주튀르키예 한국대사도 한복을 직접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하여 자연스럽게 한복을 알렸으며, 행사 시작 전에는 한복을 입은 현지 모델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요청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유시은 디자이너는 “K-POP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이 시기에, 튀르키예에서 한복 패션쇼를 통해 전통 의상이 세계화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 뜻깊습니다. 각 시대의 의상은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담고 있으며,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이번 무대가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자기 전시에는 한국 작가 23명이 참여해, 전통 조각보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31점을 선보였다. 전통 보자기의 색·결·이어붙임 방식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은 한국인의 삶 속 지혜와 정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천이 지닌 기억과 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작가 신경하는 “보자기는 생활 속 도구를 넘어 마음과 정성이 담긴 문화적 상징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의 가치를 소개하고, 튀르키예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라고 전했다. 정연두 주튀르키예 한국대사는 축사에서 “오늘 우리는 한복과 보자기라는 특별한 전통문화 자산을 통해 양국이 공유하는 문화적 유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가 한국과 튀르키예가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 행사의 기획·연출을 맡은 슬슬예술문화기획 전민 대표는 참여 작가들과 함께 튀르키예 가족사회부를 방문하여 6·25 참전용사들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며 보은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복 패션쇼와 보자기 전시’는 한국의 전통성과 동시대 예술적 실험이 만나는 장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를 통해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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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 국외 우수선수 초청해 합동훈련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오상철)은 9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주간 오스트리아 가라테 국가대표팀과 진천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5년 국가대표 훈련지원 국외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유럽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진행되는 만큼 큰 의미를 가진다. 금번 합동훈련은 우리 선수들이 해외 우수 선수들과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국제 경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개인 기량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매년 우수한 가라테 선수를 배출하며 저변이 탄탄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과의 훈련을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과 직접 겨루며 실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특히, 여자 가타 종목은 세계랭킹 7위*인 타마라 레너(Tamara Lehner) 선수와 훈련하며 2025년 제27회 세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대회(프랑스, 10.17~19)를 대비해 기량을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테 종목 역시 우리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여자 구미테 선수들은 레일라 토팔로비치(Lejla Topalovic, -61kg, 25위*), 한나 데비길리(Hanna Devigili, -68kg, 60위*) 선수가, 남자 구미테 선수들은 안드레 트브르돈(Andrej Tvrdon, -67kg 66위*), 스테판 포코르니(Stefan Pokorny, -75kg, 57위*), 아르민 셀리모비치(Armin Selimovic, +84kg, 37위*) 선수와 함께 훈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출처 : World Karate Federation, 2025. 09. 11. 기준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이번 오스트리아 가라테 국가대표팀과의 합동훈련은 우리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단순히 기술적인 향상을 넘어, 국제무대에서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정신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가라테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가라테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국외 우수선수 초청 훈련 사업은 대한체육회 2025년 가라테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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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유럽에서 두 번째 발걸음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공모사업인 「2025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체코에서 스포츠 전문가 교류사업을 진행했다.대한택견회는 지난해에도 동 사업에 선정되어 프랑스와 체코에 택견 전문가를 파견한 바가 있으며,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4년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7월에는 베트남에 택견 지도자를 파견하기도 하였다.이번 체코 전문가 교류사업은 2024년 체코 방문의 성과를 토대로 한 후속 사업으로, 연속성 있는 스포츠 외교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진행된 택견 시범 공연과 세미나가 유럽 현지 무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에 따라, 올해는 택견 지도사 교육 연수와 택견 유단자 코스를 함께 운영해 체코 및 인접 지역 학생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으며, 특히 이번 교류에는택견 고(高)단자와 국가대표 시범단 현역 선수들의 동행하여, 수준 높은 이론과 실기를 함께 보급했다.대한택견회는 ▲택견 지도사 교육, ▲소양 교육, ▲유단자 코스 등을 진행했다. 지도사 교육과 소양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는 향후 택견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유단자 코스 참가자는 실기 시험 통과 시 택견 1단(초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이번 교육과정을 위해 대한택견회에서는 ▲장경태 수석부회장(용인대학교 무도학과 교수), ▲박주덕(교육연수위원장), ▲오성근(사무처장), ▲김성현(전 택견 최고수)를 파견했다. 또한, 체코에서 택견을 보급하고 있는 마르틴 자메닉(Martin Zamecnik, 택견 5단)지도자와 협력하며, 프랑스에서 택견을 전파하고 있는 기욤 피노(Guillaumne Pinot, 택견 6단) 지도자와 프랑스택견회 수련생들도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