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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주최한 숏폼 영상 공모전 ‘느낌 좋은 남구’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남구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등 남구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남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공모에는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다양한 계층에서 신선하고 활기찬 남구의 모습을 담은 작품 37편이 접수되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와 총 2편 ▲ 장려상 등 3편 ▲입선 등 4편으로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작들은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9월 23일(화) 시상식을 개최하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20만원, 입선 4명에게는 각 10만원을 전달하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숏폼 영상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남구의 매력을 알아보시고, 남구를 직접 찾아오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작품들은 앞으로 남구를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되어 대·내외적으로 남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알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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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초등생 대상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
(덕풍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Place B’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덕풍초, 하남천현초, 나룰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교과서 ‘Place B’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다.‘Place B’는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상 환경에서 도로명주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은 △도로명주소 이해 △도로명판·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이해 △실생활에서의 활용 등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플랫폼 안에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배우고, 실제 생활 속 주소정보시설을 응용하며 길 찾기 역량과 위기 대응 능력을 함께 키웠다. 하남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고 흥미롭게 도로명주소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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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미래전략위원회 ‘전문가 자문’ 추진
진도군은 9월 25일에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미래전략위원회를 개최해 ‘전문가 자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진도군 ‘미래전략위원회’는 관광, 문화, 행정, 기획,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진도군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군정 현안 과제를 국가 계획에 반영하는 데 공동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에 출범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통령 공약사항을 현실화하는 방안과 진도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 등 진도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미래전략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앞두고 7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자문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후, 이를 반영해 분야별로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심층적으로 진행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진도군민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대통령의 공약을 현실화하고 우리 군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미래전략위원회가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진도군은 이번 미래전략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 과제를 세밀히 검토해 향후 군정의 주요 시책으로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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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인동향교서 공자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 봉행
구미시 선산향교(전교 김진교)와 인동향교(전교 장병율)는 25일 관내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賢)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올리는 제사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됐다.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거행된다.선산향교에서는 민병도 교육장이 초헌관으로 나섰고, 엄기득 고아읍장이 아헌관, 김승조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인동향교에서는 장병율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강삼구 장의가 아헌관, 송필식 장의가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다.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향교가 지역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석전대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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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구미시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기간 중 25일, 국내외 항공·방위·물류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구미시의 우수한 산업 생태계와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와 지역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참석 기업들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55년의 역사를 가진 내륙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구미하이크밸리의 혁신적인 인프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산업단지 연계 시너지, 구미1산단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또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규제 완화, 기업 지원책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투자 여건과 기업 지원 정책 발표에 이어,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글로벌 경제 동향과 구미시의 투자 전략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외 주요 항공·방위·물류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질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며 “공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구미시를 미래 첨단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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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로당 품은 별내면 청학12리 마을회관 개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별내면 청학12리에서 마을회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마을회관은 지역 사안에 대해 토론 할 수 있는 회의 공간은 물론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교류를 위한 경로당을 품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청학12리 마을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313㎡규모로 지어졌으며, 어르신들이 여가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경로당 공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최신 주방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별내면 기관·사회단체장, 많은 주민이 참석해 새로운 마을회관의 완공을 축하했다. 청학12리 김희선 이장은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두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를 위해 애써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모든 세대가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 의견을 경청할 것이며 이를 위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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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안전 강화…스마트제어 충전기 설치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주택, 사업장, 주차장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용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를 설치한 개인이나 단체다. 기존에는 의무설치 대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러한 제약을 없애 보다 폭넓게 지원한다. 공급 용량과 신규 설치·교체 여부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하며, 최소 20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스마트제어 충전기는 지난해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이후 본격적으로 보급된 차세대 충전기로,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충전량을 제어할 수 있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통신 기능을 갖춰 사용자 편의도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일반 충전기의 조속한 전환을 유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총 7,500만 원 규모로, 지원 물량은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설치된 충전기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이 몰릴 경우에는 사회적 약자 시설, 저층 건물, 준공연도, 주차면 대비 충전구역 비율 등을 고려해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 충전기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9월 15일부터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해 구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행정·정보>공고·입법예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 녹색에너지팀(☎02-3423-6220)으로 문의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충전기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원책”이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 안전 도시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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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 및 타운홀미팅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24일 오전 10시 와부읍 한강뮤지엄 3층 라운지에서 평생학습 매니저, 학습등대 운영위원, 학습동아리 회원 등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 및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관계자 간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평생학습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타운홀미팅에서는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발전 방향 △정책 반영 과제 등이 논의됐다. 이어 네트워크강화 특강과 함께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한 참여자는 “학습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에서 학습자 중심의 정책을 더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께서 말씀하신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간다면 누구나 새로운 세계를 열고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평생학습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확대해 학습공동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모두가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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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풍성한 추석 밥상, 마포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준비하세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방문한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 홍보 포스터)- 9월 30일(화)~10월 1일(수) 이틀간, 마포구민광장에서 열려- 자매결연 지자체와 직능단체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과 나눔의 장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을 실천하는 장으로, 매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와 MOU 체결지 10개 지자체, 그리고 새마을부녀회·자원봉사캠프 등 마포구 직능단체 2곳이 함께 참여한다. 총 30여 개 부스에서는 사과, 알밤, 한과, 나물류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고춧가루, 청국장, 유제품, 해조류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특히, 직능단체가 운영하는 바자회 부스에서는 떡볶이, 송편, 모듬전 등 먹거리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 지원에 기부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생산자 이력제를 통한 판매물품 품질 보증,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 책정, 카드 결제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등 구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구민들께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촌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의 장”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풍성한 결실과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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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주민 참여 대폭 확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수거보상제’의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주민 약 60명을 새롭게 모집해 더 많은 주민이 직접 거리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수거보상제는 주민이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수거하면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불법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강남구는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주민들이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4만 6875만 건으로, 매년 건수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 대상을 기존 21명에서 약 80명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보상금은 월 최대 80만 원 한도에서 현수막 1장당 1,000~2,000원, 벽보 50~150원, 스티커 100~200원, 전단지 20~40원이 지급된다. 주말에는 현수막과 벽보에 한해 평일의 2배 금액이 적용된다. 정비는 강남구 관내에서 이뤄지며, 활동 시간은 개인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지역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동 주민센터에서 개별 통보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안전 수칙과 수거 방법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단속원증을 발급받아 본격적인 거리 정비 활동에 나선다.한편, 구는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선정성 전단지 근절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배치해 살포자를 단속하고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다각도의 대응을 펼쳐오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이번 참여 확대를 통해 정비 효과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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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대구 청년정책에 담는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9월 24일(수) 오후 2시,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대구시 청년정책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며, 대구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각 구·군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 청년정책 주요사항 심의·조정기구로서, 임기 2년의 위원 등 20명으로 구성** 대구시 청년활동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년의견 수렴창구로서, 활동기간 1년간 6개 분과 76명으로 구성간담회는 ▲2025년 대구시 청년정책 및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안내 ▲김 권한대행과 참석 청년 간 ‘현장소통 대구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첫 순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위원이 ‘대구시 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수립배경 ▲대구시 청년정책 동향 및 주요 사업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로드맵이 될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현황 등을 발표한다. 이어 ‘대구청년의 삶과 희망찬 미래’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김 권한대행과 참석 청년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청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정책 분야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유치 방안 ▲청년 주거지원 계획 ▲청년 복지정책 확대 방안 등 일자리·주거·복지 분야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의 고민을 깊이 있게 나눠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듣게 되는 생생한 목소리와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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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복지관,(사)NH도농상생운동본부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 우리농산물 꾸러미 180개 전달식 진행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사)NH도농상생운동본부가 주관한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을 통해 건강 잡곡으로 구성된 ‘우리농산물 꾸러미’ 18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행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꾸러미는 현미, 찹쌀, 찰흑미, 찰보리, 서리태, 차수수 등 건강에 좋은 6종의 잡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도농 간 협력과 농산물 소비 촉진, 이웃 사랑 실천을 목표로 기획된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관 협력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희망”이라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이석표 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혼자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사)NH도농상생운동본부, NH농협 하남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농산물 꾸러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hanamrehab.or.kr) 또는 지역사회개발팀 (031-760-994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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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플러스 임직원, 추석 명절맞이 희망의 백미 1,700kg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지난 23일, ㈜베이크플러스(대표이사 브리스 브이에)는 추석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후원금 5,820,000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백미 1,700kg 구입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했다. ㈜베이크플러스는 1994년 설립한 제과, 제빵 원료 유통 전문기업으로 2010년 하남시로 본사를 신축 이전하고, 베이커리 전문점인 ‘알레스구떼’를 확장 오픈한 이후 2011년부터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케이크 그리기 행사와 같은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여 하남시 아동들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매년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베이크플러스 임직원 60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참여와 회사의 매칭 기부가 결합되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직원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더욱 뜻깊었다. 브리스 브이에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우리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값진 나눔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함과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베이크플러스와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해주신 백미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하며, 이러한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더 많은 기부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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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통시장서 청렴 캠페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4일, 서남·서남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실천형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참여형 메시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달서구는 끊임없는 청렴시책과 부패방지 노력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2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해 왔다. 이번 캠페인도 명절을 계기로 생활 밀착형 청렴 실천을 확산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공직기강 강화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달서구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부패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전직원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운영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흠뻑쇼 등 끊임없는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음주운전·갑질 근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 기본을 지키는 문화가 신뢰의 시작”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청렴도시 달서를 위해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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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출정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 직장운동경기부 실업팀(검도부, 장애인 수영팀)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2025. 10.17.~23.)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2025. 10.31.~11.5.)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함에 따라 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전국체육대회에는 달서구청 검도부가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장애인 수영팀 강주은, 강정은 선수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달서구는 출정식을 통해 선수단 컨디션과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종목별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체계를 재확인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단 모두가 훈련으로 다진 기량을 경기장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달서구민의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안전하고 멋진 경기로 보답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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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한 주민 서명 운동 전개
연천군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한 주민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농어촌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 주민 모두에게 조건없이 일정 금액을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제도로, 현재 정부와 경기도가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이에 연천군은 주민 참여 의지를 담아 서명부를 마련하고, 군민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서명 참여를 위한 홍보물 게시 등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단체 등 각종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서명이 모여 연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연천군은 이번 서명 운동 결과를 취합해 경기도와 정부에 제출하고, 향후 정책 공모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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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독서의 계절 가을, 군민과 함께하는‘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원들이 ‘2025 올해의 선정도서를 선포한 뒤 함께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람들이 책을 너무 안 읽습니다. 한 권이라도 읽고, 그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세 권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의 올해의 책으로 비욘 나이스트룀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선정했다. 스웨덴의 세계적 심리치료사인 저자는“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을 가질 때 관계가 깊어지고 삶은 자유로워진다고 강조한다.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화합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서 선정은 주민들의 손으로 진행됐다. 지부 회장단과 이사 등 30여 명이 모여 추천 도서를 발표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결정했다. 책을 읽는 습관이 점점 사라지는 현실에서“적어도 한 권은 읽어보자”는 공감대가 모아진 결과였다. 선정된 책은 곧바로 칠곡군 내 각급 학교와 23개 새마을 작은도서관에 배포된다. 학생과 주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에만 시선이 쏠린 시대, 책 한 권이 잠시 멈춰 서는 시간과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뜻도 담겼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는 이번 운동을 통해 단순한 독서 권장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다름은 틀린 게 아니다. 그냥 다를 뿐이다.”『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가 던지는 메시지가 군민 사회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요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스마트폰에만 몰두해 책을 멀리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적어도 한 권만이라도 읽자는 마음으로 이번 책을 선정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 군민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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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지역 최고 수장묘의 출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영천시(시장 최기문), 재단법인계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최상태)은 영천시 완산동 고분군의 정비 및 복원을 목적으로 봉토분 1호에 대해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봉토분 내에서 돌무지덧널무덤 3기를 비롯한 중요 유물(금동관, 귀걸이, 목걸이, 허리띠 등)이 출토됨에 따라 25일 오후 1시 30분에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을 공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천 완산동 고분군은 영천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삼국시대 고분 유적으로 학계에 알려져 있고, 주변지역인 의성 금성산 고분군, 경산 임당리 고분군과 대등한 유적이다. 이는 의성의 소문국, 경산의 압독국과 함께 영천의 골벌국 중심고분군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천 완산동 고분군Ⅲ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은 직경 16m가량 남아있는 봉토 내부에서 여러 차례 덧대어 만들어진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 3기, 독무덤(옹관묘) 2기 등이 조사되고 있다. 봉토 내부에서 가장 큰 규모인 1호 돌무지덧널무덤은 지상에 ‘凸’자 형태로 으뜸덧널과 딸린덧널을 설치한 뒤 깬돌과 강돌을 덧널의 둘레부분과 윗부분에 채워 놓은 형태이다. 1호분 으뜸덧널 피장자에는 금동관, 금제 굵은 고리귀걸이, 유리구슬 목걸이, 은제 허리띠, 은장 고리자루칼 등과 딸린덧널에서는 금동제 말갖춤(마구류) 및 철기류와 다수의 토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2호와 3호 돌무지덧널무덤은 1호의 봉토에 덧대어 만들어졌는데, 2호는 ‘凸’자 형태이고 3호는 장방형 형태이다. 두 무덤에서는 모두 다수의 철제 무기류와 토기류가 출토되었다. 이외에 덧널무덤(목곽묘) 1기와 독무덤(옹관묘) 2기, 돌방무덤 1기 등이 조사되고 있다. 영천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굴조사된 대형 돌무지덧널무덤으로, 구조와 출토유물로 보아 기원후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해당하는 영천지역 집단의 최상위 수장급 무덤으로 확인되었다. 발굴조사단은 추후 정밀한 조사를 통해 신라의 성장과 더불어 영천지역의 정치, 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라 중앙정부와 영천 지역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와 연계해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가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발굴조사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적의 보존·정비·복원계획 및 활용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성과를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墓) : 무덤 중앙에 덧널을 놓고 주변에 돌무지를 쌓은 뒤 흙을 덮은 신라의 독특한 무덤 구조*주·부곽식(主·副槨式): 무덤 주인공을 넣은 으뜸덧널(주곽)과 껴묻거리만 넣는 딸린덧널(부곽)을 함께 만드는 방식*굵은 고리귀걸이(太環耳飾) : 금으로 만든 굵은 고리의 귀걸이*고리자루칼(環頭刀) : 손잡이 머리부분이 고리모양을 이룬 칼 *은제 허리띠(銙帶) : 띠돈의 소재에 따라 옥대(玉帶)·서대(犀帶)·금대·은대·석대(石帶)·각대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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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6개 공기업, 합동“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포항시 6개 공기업(테크노파크, 소재산업진흥원, 문화재단, 청소년재단,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오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응원을 위해 큰동해시장에서‘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6개 공기업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함께 동참하고,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골목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생필품·제수용품·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개 공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 식당과 지역 기업 이용하기 등을 확대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외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여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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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의 손길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목포무안신안 축협(조합장 문만식)과 함께 무안 청계면의 사회복지시설인 ‘목포장애인요양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과 기타 필요 물품들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목포장애인요양원’은 중증장애인들의 생활과 교육 및 재활을 돕기 위한 시설로서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추진했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작은 것이라도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