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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우주 체험 공간‘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조성.. 10월 중순 본격 운영
동해시는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간인‘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존’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021년 개관한 별누리천문대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동해시청소년수련관 1·2층 일부(약 615㎡) 공간을 활용해 전시실과 체험실 등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별을 향한 상상, 미래를 여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스페이스존에서는 이용객이 ‘별누리호’ 탑승권을 발급받는 것을 시작으로, △‘스타뷰 시어터’에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상을 관람하고 △‘우주선 로그’ 커튼을 열어 우주 속 생활 모습을 살펴보며 △‘우주쓰레기 수거’ 및 ‘운석 충돌 복구 작전’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중력 포토존’에서는 실제 우주처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빛을 내뿜는 ‘스타로드’에서는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론티어 플래닛’에서는 행성별 중력 체험과 ‘코스믹 체어’에서 듣는 별들의 속삭임, 화성 개척팀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까지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우주탐사완료 인증서’가 수여돼 방문객들에게 성취감과 동기를 부여한다.동해시는 앞으로 스페이스존을 기존 별누리천문대와 연계해 다양한 천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과학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스페이스존은 단순히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과학 지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공간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일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페이스존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 별누리천문대(☎033-539-8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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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로 상인들과 동행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이 지난 29일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를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수성구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하며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올해 정부가 마련한 ‘상생페이백 제도’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을 활용하면 실질적인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하면 10% 할인 혜택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상생페이백’ 제도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의 소비액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기와 맞물려, 명절 동안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체감 혜택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상인들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주민들께서도 정부 혜택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석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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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를 열고 유망 창업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개발‧발표 전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이번 대회에는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18개 팀(36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10개 팀(22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디자인 특강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고, 오후에는 팀별 사업계획 수립과 멘토링을 병행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이후 최종 발표와 심사를 통해 수상팀이 결정됐다.대상은 금곡양조(대표 장주혁)가 차지했다. 금곡양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정 강화 막걸리 개발로 전통주 혁신성과 지역 상생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플라스트(대표 권재완)의 시스템반도체 공정 활성화를 위한 모듈형 통합 진공 플라즈마 솔루션, 우수상은 윈더즈(대표 이세아)의 AI 기반 중고의류 위탁 판매 플랫폼 ‘리웨어’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퀵실버(대표 이태형)의 시니어 생활심부름 플랫폼과 하트웨어(대표 허진우)의 고교학점제 특화 플랫폼 ‘고딩픽’이 받았다.달서구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수상팀에는 정부 지원사업 연계와 함께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선정 시 가산점을 제공해 후속 사업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해커톤은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이 현실로 이어지는 출발선”이라며 “달서구는 아이디어 하나로 미래를 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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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풍성한 한가위처럼 청년들의 결혼도 풍성하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배신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결혼장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대응해 청년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으로 전환하고, 결혼의 가치와 가정의 소중함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9년째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결혼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사업이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청년층의 실질적 체감 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이 밖에도 여러 협약기관과 연계한 결혼지원 혜택을 상시 운영 중이다.한편 달서구는 그간 미혼 남녀를 위한 다양한 결혼 장려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오는 10월 16일 ‘셀프웨딩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교육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청년의 희망찬 미래와 따뜻한 가정을 위해 더욱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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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개최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관계기관·단체장 및 부서장 등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시행계획에는 ▲결혼·출산 여건 조성 ▲완전 돌봄·교육 체계 구축 ▲양성평등·전세대 맞춤형 지원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등 6개 분야 63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오늘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제안을 반영하여 칠곡군 인구정책을 한층 강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칠곡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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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70개소 찾아 명절 안부
- 구미시 간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70개소 찾아 명절 안부- 지역 기업·단체, 물품·성금 후원으로 풍성한 추석 나눔구미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으로 풍성한 추석맞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70개소를 찾아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나기를 당부했다. 기업과 단체도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을 통해 온정을 보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추석나눔을 실천했다. 희망풍차 식료품 세트 950상자(4,750만원 상당)를 비롯해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에게 송편(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인탑스㈜는 생필품 세트 1,000개(4,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와 LG베스트샵 구미인동점은 라면(40개입) 18박스, 오리백숙 식사권 2매, 불고기 소스 1박스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는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취약계층 긴급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LIG넥스원㈜은 구미행복나눔 공유냉장고 구입비 1천만원을, 한화시스템㈜은 추석 생필품 꾸러미 200박스(1천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효성티앤씨(주)구미공장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아동센터 2개소 아동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배, 메론, 샤인머스켓, 요거트, 오란다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 69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였다.주왕산삼계탕 조중래 대표도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여름에 이어 삼계닭 2,000수(6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풍성한 추석인사를 전했다.김장호 시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며,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의 의미가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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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산재근로자 공공재활기관 유치로 성과 증명
- 경북 혁신·적극행정 최우수상, 행안부 주관 전국대회 출전 자격 확보-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되기도구미시는 지난 26일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 산재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으로 해당 사례는 2025년도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이번 대회는 도내 공직자의 혁신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사례는 총 47건의 제출 사례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시는 그동안 산업재해 문제 해결과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산재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책 마련과 박진범 주무관의 적극적인 유치제안 노력이 더해져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지난 4월 23일 개원한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인동가산로에 위치하며, 1,081㎡ 규모로 조성됐다. 총 3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 이 시설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산재근로자들의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물론 경북 중북부권 약 17만여 근로자들에게도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혁신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재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명을 선정해 특별승급, 근평가점 부여, 포상휴가, 국외연수 등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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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쉬지 않는 구미시…민생·의료·편의 총력 대응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 청소, 도로 등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개 반 98명이 비상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민생경제 회복·물가 안정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30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13% 할인 판매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을 4%까지 확대하고,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또 물가대책반을 통해 성수품·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의료 공백 해소·취약계층 돌봄연휴 기간 구미차병원·순천향구미병원·구미강동병원 등 3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별 당직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도 운영되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정상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연다. 또 저소득층 850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취약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는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아동급식 대상 정비로 세심한 복지행정을 실천한다.○ 공공시설·교통·환경정비 확대귀성객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해 들성생활체육센터·강동국민체육센터·도봉국민체육센터 등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에코랜드·구미캠핑장·신라불교초전지·구미성리학역사관·파크골프장도 개방을 확대해 명절 여가를 지원한다. 공영유료주차장 1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고정형 단속장비 운영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귀성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명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도 확대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문의 및 안내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종합상황실(☎054-480-4947~8)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응급 진료 안내는 비상진료대책반(☎054-480-4000)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구미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추석 명절 생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종합대책이 빈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쉬지 않고 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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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민관합동 세미나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5일 사단법인 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전한욱)가 소노펠리체 세미나홀에서 민관합동 노인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돌봄의 표준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주제로, ‘노인인권 현장에서 우리가 마주한 순간들…’이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 문제와 그에 따른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전한욱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 장기요양기관장, 실무자,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인권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한욱 협회장은 “장기요양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표준 운영절차가 필요하다”며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인권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체 제재 유형별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 노인복지과장은 “종사자와 함께하는 노인인권중심의 돌봄을 만들기 위해 민관정례회의, 노인인권보호,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남양주시장기요양기관협회는 2024년 12월 20일 설립돼 남양주시 장기요양기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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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화본역과 함께 떠난 가을축제,‘낭만플랫폼 화본축제’성황리 개최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마을에서 열린 ‘낭만플랫폼 화본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화본역 앞 광장과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그림 같은 시골 간이역의 낭만과 고향의 정취를 가득 담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축제는 1년 넘게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고향사랑 프로젝트’로,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마을을 찾아왔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마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축제는 ‘레트로’와 ‘시골스러움’을 주제로,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첫날에는 73명의 관내 어린이가 참여한 어린이 마라톤을 시작으로 신바람 한마당과 ‘화본꽃밥상’이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화본1리 마을 주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신파극 공연과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 북토크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동행발언대, 퀴즈 골든벨, 플로깅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더불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다큐 3일’ 특별 상영으로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화본마을의 축제는 화본역의 폐역이라는 아쉬움을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축제 준비에 힘쓴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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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추석 연휴 ‘비상의료체계’ 가동 군민 건강·안전 확보 총력
신안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7일간을 ‘비상응급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약국 등과 협조하여 명절 기간 중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가동한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신안대우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57개소에서는 권역별로 당직진료제를 실시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특히,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가거도, 홍도 등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에는 의사가 24시간 상주하는 보건지소를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는 보건소 비상의료관리 상황반과 감염병 예방 모니터링 체계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 내 의료 및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신안군 누리집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모바일 앱(응급의료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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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렌탈페이·초록우산과 손잡고 주거취약계층 지원
(왼쪽부터) 김일회 렌탈페이 대표이사, 이용달 강남구 복지생활국장, 김전훈 초록우산 나눔사업4팀장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29일 렌탈페이, 초록우산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퇴소 아동,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가정, 월세 체납 등으로 명도소송 중인 가구, 임시거주 등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람들이 지원 대상이다.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협력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렌탈페이는 월 100만원 씩 연간 1,200만 원을 후원하고, 향후 회사의 영업이익 손익분기점 매출 일부를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운영하고 이사비·정착비·가전·가구 지원 등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과 지원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안정된 주거 기반을 마련해 주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모델을 확산시켜, 구민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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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의회 이호성 의장,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 박람회 성공 기원 나서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은 김산 무안군수와 박종대 영암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최초의 미식 산업 전문 박람회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남도 미식의 역사와 철학을 담은 주제관, 남도 미식 명인들의 ‘찐먹킷리스트’를 선보이는 미식문화관, 푸드테크와 지속 가능한 식품을 소개하는 K-푸드 산업관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으로 남도 음식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특히 개최지인 목포는 바다와 육지가 어우러진 항구 도시이자 해양 관광자원이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도시로, 남도미식 박람회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이호성 의장은 “남도의 풍요로운 미식 문화와 무안의 우수한 농수산물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과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무안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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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푸른빛 포도로 여는 고서의 전설’ 제13회 고서포도축제 성료
담양군 고서면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증암천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고서포도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푸른빛 포도로 여는 고서의 전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고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주최와 고서면 기관·단체의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샤인머스켓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판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포도 품종 전시와 시식, 포도 슬러시·막걸리 시음, 와인 담그기, 향토음식관 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노래자랑 예선·본선 무대와 현진우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은 열기를 더하며 밤늦도록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서포도의 우수성을 알린 포도 품평회에서는 정옥단 씨가 출품한 포도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시중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포도를 판매하고,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주차장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고서포도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의 보랏빛 포도에 더해 푸른빛 샤인머스켓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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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가 전산망 장애 긴급 대책회의 개최
(28일 열린 전산시스템 장애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 시스템 장애에 따른 행정민원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세부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군은 전산 시스템 가동 중단 이후 시스템 업무 담당자들을 긴급 소집해 군에서 운영 중인 105개의 정보 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정부24, 국민신문고, 모바일 신분증, 우체국 연계 등 주요 대국민 서비스와 온나라 메일 등 일부 서비스가 접속 불가함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민원 접수는 수기 접수 전환 처리한 후 복구 이후 전산망에 일괄 반영하고, 각종 인허가‧신고 업무는 처리 기한 연장 안내 및 전산장애 기간 발생한 민원은 소급 적용해 군민 불이익을 방지한다.또한 납부 기한이 도래한 지방세는 처리 기간 연장 안내와 체납 이자나 가산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며,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돌봄 서비스 등은 수기 신청‧처리 절차를 가동해 지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군은 국가 전산망 장애에 따른 대체 시스템과 긴급 대응 방안을 군청 홈페이지, 읍‧면 게시판, 문자 알림 등을 통해 홍보해 주민 불편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전산망이 정상화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과 친절 민원 서비스로 군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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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세계 13개국 외국인·시민 5천여 명 국경 넘어 어울려
(포항시가 지난 27~28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세계 13개국 외국인과 포항 시민 등 5천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포항시가 지난 27~28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세계 13개국 외국인과 포항 시민 등 5천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마카다 포항 사람 아이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다문화 가정과 포항 시민이 함께 어울린 참여형 문화 엑스포로 꾸며졌다. 글로벌 대항전, 세계 전통 공연, 전통놀이·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방청록 한동대학교 국제화 부총장, 김인애 포항YWCA 회장 등 내빈과 해외 대표단이 참석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무대에서는 외국인 힙합댄스 크루, 포항 다소리세오녀 합창단과 카사스마리앤에이의 합동 공연이 열띤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로컬과 글로벌 시민이 함께한 글로벌 대항전이었다. ‘니맘내맘 퀴즈쇼’, ‘글로벌 갓 탤런트(노래·댄스)’,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이 QR 관객 투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우승을 거둔 필리핀팀에는 상금 100만 원과 우승기, 해당 국가의 국가(國歌)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네팔·필리핀·몽골·미국·인도·일본·중국·카자흐스탄·한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포항 마이스산업 캐릭터인 ‘퐝이’가 대형 조형물로 등장,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포토존 명소로 떠올랐다. 부대행사로는 글로벌 푸드트럭, 전통놀이, 전통의상 및 메이크업 체험, 다문화 자조모임이 운영한 문화 홍보 부스 등 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행사의 피날레는 방송인 박명수(G-Park)의 디제잉 공연이 장식했다. 무대 앞은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글로벌 파티로 변하며, 엑스포의 열기는 절정을 이뤘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존의 무대였다”며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연계해 포항이 국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글로벌 네트워킹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마이스(MICE) 산업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항 시민이 세계 속의 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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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국가 행정전산망 장애 대응 현장 점검…시민 불편 없도록
(29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 관련, 오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살피고 비상 대응 조치를 당부했다.)포항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강덕 시장은 29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비상 대응 조치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29일 오전 9시 기준,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정부24 민원 처리 업무를 비롯한 39개 서비스가 복구됐으며, 현재 방문으로 처리 가능한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인감증명서 교부·주민등록증 (재)발급 등과 가족관계등록 관련 업무, 여권 접수(등기업무 제외)·제증명 등 민원 등이다. 현재 무인민원발급기는 운영이 가능하다.이 시장은 “예기치 못한 국가 차원의 전산 장애 상황이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민원 접수와 처리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시는 ▲홈페이지·SNS를 통한 장애 상황 신속 공지 ▲수기 접수 창구 운영 ▲전화 및 현장 상담 강화 등으로 신속 대응하는 한편, 장애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체 방안 마련과 피해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향후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한편 시는 국가 차원의 시스템 복구 완료 시까지 중앙부처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해 시스템 정상화까지 시민 편의 보장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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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마포구 비상 진료 체계 가동
마포구 보건소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마포구보건소는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 등 61개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해 의료지원에 나선다. 약사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은 122곳을 운영하고, 휴무인 약국에는 문을 여는 이웃 휴일지킴이 약국 이용 안내문을 부착하여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한다. 당직 병원과 의원, 휴일지킴이약국 등의 정보는 마포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에는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이 꾸려진다. 상황실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민원 처리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마포구보건소는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3인 1조 진료반을 운영해 고혈압과 당뇨 등 지역 내 만성질환자를 위한 1차 치료와 처방을 시행한다. 운영 기간은 10월 6일과 10월 9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 밖에도 마포구보건소는 비상방역대책반과 역학조사반을 꾸려 연휴 기간 수인성과 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비상 진료 체계를 철저히 준비하였다”라며 “마포구는 구민께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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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30주년 기념 자살예방의 날 & 정신건강의 날 「심(心)쉼(,)풀이」 행사 성료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센터장 지구덕)는 지난 9월 18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 30주년을 기념하고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기 위한 ‘심(心)쉼(,)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의 쉼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팝페라팀 ‘볼라레’ 의 감미로운 공연으로 시작되었고, 국내 최초로 지역 정신건강센터 개소에 함께했던 조맹제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사를,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연천군의 정신건강복지 3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가수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 라는 주제로 희망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마음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지구덕 센터장은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0년간 지역주민과 함께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자살위험성 평가 및 우울검진,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연천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32-81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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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웃음가득치과, 취약계층 아동 위한 업무협약
연천군은 웃음가득치과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치과검진·치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치과검진과 치료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이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과는 구강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연계하고 웃음가득치과는 연계된 아동에게 치과검진·치료와 구강건강교육, 불소도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리에 함께한 오스템임플란트에서는 아동들이 보다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아동용 치약칫솔세트 90개를 후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사회복지과 김정혜 과장은 “웃음가득치과의 연천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통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웃음가득치과 고광옥 원장은 “2015년 개원 이래로 10년 동안 연천군과 함께한 의원으로서 개원 10주년을 맞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연천군 지역주민과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