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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간식 전달
왓썹영어·왓썹파닉스(원장 강정훈·최문희)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노인 및 아동 위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100개)과 꼬깔콘 과자(10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 왓썹영어·왓썹파닉스는 2018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이스컵챌린지 기부금 후원, 2021년 설 명절 식료품 전달, 2023년 국가유공자 어르신 제주도 여행경비 지원,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이소 상품권 전달, 2025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감귤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강정훈 원장은 2026년 발행된『백발라이더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최문희 원장은 2024년 발행된『나는 오늘도 행운을 만든다』의 저자로 교육자이자 부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학원은 초등 및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인적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영어와 쉽고 재미있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행복한 영어와 삶을 가꾸는 인문학의 놀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강정훈·최문희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과자가 작은 즐거움과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조혜연 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오신 강정훈·최문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에 전달해주신 아이스크림과 과자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무더운 여름 속 달콤하고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연결고리를 넓혀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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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미소다’ 시작
지난 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미사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미소다’는 미사강변도시 청년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2023년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동네친구’를 만들고 서로의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2026년 미소다는 기존 강사 중심의 요리 프로그램과 달리, 강사 없이 참여자들이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하여 함께 자취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소다에 참여했던 청년이 진행을 도우며 신규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또한, 청년 1인가구는 미소다를 통해 함께 메뉴를 정하고 자취요리를 만든 뒤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활동 이후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일상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지역 안에서 지속적인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조혜연 관장은 “최근 청년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1인 가구 중 청년 1인 가구가 약 49%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지난해 미소다를 통해 친구 수가 평균 4.7명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네친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관계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금요일) 오전 10시, 고독사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구글폼) 및 유선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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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본격 운영으로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원활한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사는 △NH농협은행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시스템 사용자 교육 △사전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하자는 출하대금을 보다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 및 정산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정산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지연, 거래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전산 기반의 체계적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유통종사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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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 6~9월 종합병원·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집중 검사▸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관련 시설 사전점검 병행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냉·온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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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료
(금융아카데미 현장 사진)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FSS)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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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AI부터 생물, 수학까지! 마포구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여행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가 쪽매 맞춤 놀이를 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회차에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실험 재료비 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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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지하차도·급경사지 배수시설 집중 정비
(지하차도 진출입로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및 오물을 청소하고 있다.)(지하차도 내부의 빗물받이 준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하차도 8개소 및 급경사지 4개소 퇴적물 제거 작업 추진- 배수펌프장‧진입차단시설 점검 병행…집중호우 대비 강화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준설 작업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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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당선인 첫 공식 행보
- 당선인 일동, 호국보훈공원 3·1운동 기념탑 찾아 공식 행보 시작-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대한민국 헌법 정신 이어 광주의 대전환 열 것”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주시 당선인들이 4일, 공식 행보의 첫걸음으로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3·1운동 기념탑을 찾아 합동 참배했다.이번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이후 민주주의의 발전과 광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배에는 민주당 당선인 16명이 전원 참석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도의원) 최보라·임창휘·이자형·김미경 당선인 △최혜경·장경임 광역의원비례대표 당선인 △(시의원) 윤기서·이경선·오현주·이은채 당선인 △(시의원) 박지현·황소제·박상영 당선인 △김옥주 기초의원비례대표 당선인 등이다.박관열 시장 당선인은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숭고한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민주당의 굳건한 기조로 삼고, 나아가 광주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광주의 대전환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당선일 일동도 “선열들의 피땀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광주시민들께서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유능한 민주당, 신뢰받는 지방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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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과 함께 찾은 규제개선 우수 아이디어 최종 3건 선정
(지난달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사진.)- 시민 제안 189건 접수…정부 부처 건의 통해 제도 개선 연계 방침- 재난 신고기간 연장·관공선 검사 간소화 등 장려상 3건 선정, 규제혁신 지속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 속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9건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다.시는 소관부서 실무 심사를 거쳐 지난달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작을 엄선했다.이후 타 지자체의 기존 시행 여부 등 중복성 검증 절차를 철저히 거쳐, 시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효과가 우수한 3건의 제안을 장려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진피해 신고기간 기준 개선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 ▲어항·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의해 어업이 제한된 수역의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다.‘지진피해 신고 기간 기준 개선’은 지진과 같이 피해 확인에 시간이 필요한 재난의 특성을 반영해 피해 신고 기간 연장 및 추가·보완 신고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는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불편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은 어업지도선의 행정 목적 운항 시 반복되는 특별검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검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어항·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의해 어업이 제한된 수역의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는 관련 규정의 적용 기준을 정비해 행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개선 방안으로 평가됐다.시는 선정된 시민 제안을 정부 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제안 사항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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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정의 달 피날레 장식한 ‘영종연극DAY’ 지역 주민 200명 한자리 모여 화합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달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문화 공연 ‘영종연극DAY : 효성스러운 호랑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다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무대에는 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형극단 하늘’이 올랐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효성스러운 호랑이’는 탈인형과 장대인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복합극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간의 사랑과 효(孝)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풍성하게 누리며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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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제총조사 추진‥관내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기술 활용 수준, 새로운 경제활동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의 기초”라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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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만, 당진호풍 고구마의 새로운 탄생
(당진호풍 젤라또, 라떼)당진시는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품종 호풍미)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진시는 2023년 ‘당진호풍’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추진하는 등 당진호풍 고구마 품질 향상과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육성하고 있다.한편, 시는 6월 중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당진특화 가공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당진호풍 젤라또 시식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호풍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 말에 당진호풍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당진호풍 맛봐유(가칭)’ 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김기태 대표는“당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365일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판매가 된다면 올해 5,000개 당진호풍 가공품의 판매가 기대된다”며 “당진호풍 캐릭터(호풍이와 말랭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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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판은 버스정류장·어린이놀이시설·인명구조함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나타내는 표지판으로, 해당 시설의 도로명과 사물번호 등이 표기된다. 기존에는 반사식 또는 비발광 표지판이 주로 사용됐으나, 야간이나 악천후 시 가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조명을 적용한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 LED 사물주소판은 밤에도 숫자와 문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설계돼 소방·구조·응급의료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쉬워진다. 또한 태양광·저전력 LED와 연동하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시는 이번 설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야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공유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LED 적용으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사물주소판에는 사물 번호와 함께 QR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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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안민학 애도문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지난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의 선영으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특히, 국어학적 측면에서 국어의 많은 통시적 변화의 기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전의 표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세국어의 표기법과 음운의 양상, 어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시는 안민학 애도문의 역사적, 문화사적, 국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충남도의 국가지정 승격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승격 신청서를 올해 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안민학 애도문은 임진왜란 전후 국어의 변천을 알 수 있고 조선조 사대부가의 구어체 산문 문장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며 “국가지정(보물)으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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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풍요로운 남한강 생태계 조성 위해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은 지난 2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남한강 일원에 뱀장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어촌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강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식을 기원하며 진행됐다.방류된 뱀장어 치어는 유전자 검사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10cm 이상, 무게 2g 이상의 우량 개체들이다. 이들 치어는 남한강 유역에 정착해 성장하면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치어 방류 행사에 참석한 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가 남한강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속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수산자원 조성과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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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아토피 예방 동화 구연’ 교육 운영
아토피 동화구연 단체사진아토피 동화구연 교육 운영양평군은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을 활용한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2009년 아토피 안심학교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초등학교 19개소, 중·고등학교 3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 56개소 등 총 78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심학교 가운데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의 영유아 약 40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구연 프로그램인 ‘아토피 공주를 구하라’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토피 그림판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환으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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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부군수 주재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백운봉자연휴양림 집중안전점검강상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 오광석 부군수, 어린이집·자연휴양림 등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경미한 사항 즉시 조치 완료…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한 예산 투입 방침양평군은 관내 취약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광석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30일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 부군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지난 5월 18일에는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강상면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축·소방·전기 분야의 양평군 민간점검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단은 구조물 균열 및 지반 침하 상태, 화재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누전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5월 27일에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양평읍 백운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휴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 부군수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취약 요인 등을 확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했다.군은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보수·보강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재원을 마련해 개선할 계획이다.오광석 부군수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양평의 안전망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 도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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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 개최
(2026 유기농데이 홍보 포스터)오는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기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2026 유기농데이’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무안군,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전남본부 등이 후원한다.‘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는 전남 21개 시·군 친환경농업협회를 비롯해 한살림, 아이쿱생협, 소비자단체 등 47개 단체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 유기농 쌀 떡메치기와 친환경 먹거리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가 이뤄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미래세대의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기농 장학퀴즈’가 열린다.100개 팀이 참가해 친환경농업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다양한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기농데이는 숫자 ‘6’과 ‘2’를 ‘유기(有機)’로 읽는 발음에서 착안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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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 선정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무안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 배움터)’ 운영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무안군은 2025년 6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지정받아 같은 해 8월부터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어 2026년 2월에는 청계농공단지 회의실을 추가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6월부터 2개 학습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안군은 도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천만 원 규모로 한국어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기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모집과 학사관리, 교육환경 개선 등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한국어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되는 지원 정책”이라며 “이번 전남형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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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개최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포스터)무안군은 오는 6월 19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을 배경으로 주인공 덕지가 신비로운 선녀 할머니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풀어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