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난 2일 임산부의 날 홍보부스에 방문한 최기문 시장과 이정우 부시장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산부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임산부의 날 홍보부스를 둘러보는 시민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제20회 임산부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부스를 지난 2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신·출산지원정책 안내 ▲임산부 체험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및 이유식 모형 전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커피차와 함께 진행된 임산부 체험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생명의 무게를 직접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임산부의 마음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상담 부스에는 예비맘과 초보 부모들이 꾸준히 방문해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영아 건강 등에 대해 전문 상담을 받으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전국 시부 1위, 경북 6년 연속 시부 1위를 달성했으며, ▲산전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등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대구 남구, 보조금 및 재·세정 부서와 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10월 1일 보조금 및 재·세정 부서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부패취약시기에 외부 체감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보조금, 재·세정 부서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에서는 민원인 대상 ▲부정청탁 금지 ▲편의제공 근절 ▲갑질 행위 예방 등의 청렴 다짐 구호를 선창하고 정례조회에 참석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보조금 지원, 세정 업무 등 구민과 직접 맞닿는 분야일수록 공직자의 청렴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부정청탁·갑질 등 각종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하남시/ 가을 속으로, 책 속으로 ‘Fall in 하남’ 시청광장 야외도서관 운영
◦ 10월 가을의 계절 맞이 하남시청 잔디광장 야외도서관 운영◦ 평일은 신장도서관 인근 공원(신장근린1호공원), 주말은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야외 독서 즐기기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월 13일(월)부터 26일(일)까지 ‘오늘 책나들이 Fall in 하남’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야외도서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독서 피크닉 세트 대여 ▲가을 야외공연 ▲이동도서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행사는 평일에는 신장도서관 인근 공원(신장근린1호공원), 주말에는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단, 매주 수요일은 신장도서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비가 오는 날에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시민들은 신장도서관에서 도서 두 권과 피크닉 세트를 빌린 뒤,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피크닉 세트는 라탄가방, 돗자리, 테이블, 우산 등으로 구성돼 가을 햇살 속 독서와 함께하는 작은 휴식을 선물한다.평일 이용은 현장 선착순이며, 주말 이용은 신장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hanamlib.go.kr/silib/index.do)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참여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가을의 독서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한다.한편, 10월 18일(토) 시청 잔디광장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가을 야외공연도 열린다. 오후 2시에는 마술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이, 오후 4시에는 그림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신유미 작가의 ‘그림책과 피아노로 떠나는 행복 여행’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주말마다 하남시청 잔디광장 인근에는 이동도서관 차량이 배치돼 자율적인 열람과 대출을 할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책나들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가을 하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책을 읽는 경험이 시민들의 일상에 잔잔한 행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 중구, ‘인천공항공사 재산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최종 승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기한 소송액 84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2018년도 재산세(토지) 과세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의무가 있다고 인천시 중구와 인천시를 상대로 지난 2021년 7월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당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사 소유의 토지가 옛 「지방세특례제한법」 제84조에 따라 재산세 50% 감면 대상에 해당함에도, 중구와 인천시가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며 부과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논리를 폈다.특히 공사는 해당 조항이 2016년 개정됐지만, 예외 규정에 따라 2018년까지 옛 법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옛 「지방세특례제한법」 84조 제2항 ‘사권(개인 권리) 제한 토지 등에 대한 감면’ 규정에 따라, 공공시설용 토지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2018년 12월까지 50% 감경할 수 있다는 논리에서다.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1·2심 재판부는 “해당 감면 조항은 장기 미집행으로 재산권 행사의 제약을 받는 토지 소유자를 지원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므로, 필요한 토지를 직접 수용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한 감면 혜택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라며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3심 재판부(대법원) 역시 심리불속행기각으로 중구의 손을 들어줬다. 심리불속행기각은 원심 판단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심리를 진행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를 뜻한다. 결국 인천 중구가 최종 승소를 한 것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최종 승소로 구민들의 소중한 혈세를 지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입각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마포구 모범음식점 신규 모집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역 내 모범음식점에 지정증을 수여했다.- 10월 17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신청 접수,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 도모- 모범음식점 표지판 지급과 누리집 등 각종 홍보, 저금리 대출까지 지원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17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모범음식점’은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등 여러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대해 공식적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음식점은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신뢰받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마포구 내 일반음식점으로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업소 또는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아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 업소 중 지정 취소일로부터 2년이 지난 업소다.단,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와 뱀탕, 사철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 특정 요일과 특정 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는 제외한다.마포구는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마포구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11일 모범음식점을 최종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 기간은 1년이며, 재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동일한 절차에 따라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표지판을 받고, 마포구청 누리집과 내고장마포 소식지 등에 소개되는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각종 구 행사 시 이용 우선 홍보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 또는 시설개선자금을 저금리로 우선 대출이 가능하며,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위생 점검이 면제된다.신청은 마포구 보건소 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마포구청 누리집(www.mapo.go.kr) 또는 마포구 보건소 누리집(health.mapo.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여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가 늘어날수록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포의 외식 환경이 만들어진다”라며 “많은 음식점이 참여해 마포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 ‘신사 세로수길’ 지정
(신사 세로수길 구역도)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9월 30일 신사동 512-9 일원을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 이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이후 강남구에서 첫 성공 사례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시설 현대화,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구는 올해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고, 상인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제도적 기반 위에서,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가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이번에 지정된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는 신사역 인근에 위치하며, 총 8,796.5㎡의 면적에 약 220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음식점, 병원, 생활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유동 인구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구는 이번 지정이 세로수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소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신사 세로수길 구역 내 음식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간담회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힘써준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 정상 추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농지법 시행(1973.01.01.) 이전 형질 변경된 토지 일제 조사 및 지목 변경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 주택으로 형질변경 되었으나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남아있는 토지를 조사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소유권 이전(매매, 증여 등) 등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지목변경(농지‣대)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대상지인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지역의 연도별 항공사진 및 과세대장 등을 기반으로 대상 필지들을 전수 조사해, 약 250필지 대상 토지 소유자에게 통지를 완료했다.올해 추진 지역 외에도 2023년부터 안내문을 받았으나 미신청한 토지 소유자나, 통지를 받지 못했더라도 오래전부터 대지로 사용 중인 농가주택의 경우 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 등)로 되어 있다면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지적정보팀(☎041-350-3802)에 문의해 지목 변경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공부상 지목을 일치시켜 토지 정보의 공신력을 높이고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 시 불편 해소 및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대상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춘천시/ 여성친화도시 춘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까지 공중화장실 8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이용객이 많은 시장, 공원, 도서관 등 공중화장실로 춘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을 활용,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이와 함께 화장실 위생상태와 시설 보수 필요여부도 함께 점검한다.한편, 춘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안심귀갓길 2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9월에는 안전물품 3~4종으로 구성된 여성안심세트를 여성 1인가구와 점포 등 100여가구에 지원하는 등 시민체감형 안전 저액을 확대해 오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기적이고 철저한 불법 촬영 점검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심귀갓길 조성, 여성안심세트 지원 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춘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5년 춘천시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 운영○ 춘천시 전역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 예방 시민감시단을 운영○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편의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 사업개요 사업기간: 2025. 8. ~ 10. 점검인원: 20명 이내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용 사업내용: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 ❍ 점검대상: 공중화장실 80여개소 소요예산: 2,400천원(도비 1,200, 시비 1,200)■ 세부 추진계획 ❍ 감시단 구성: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 이내 / 2인 1조 ❍ 운영내용: 공중화장실 80여개소 불법촬영 점검 ※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지하상가, 공원, 터미널 집중 점검 / 상황에 따라 추가점검 예정 ❍ 활동지원: 시간당 11,700원 지급 ❍ 점검방법 - 입구에 안내표지판(‘점검중’)을 비치하여 사전 고지 - 탐지장비(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이용‧점검 ❍ 점검결과 조치사항 - 불법촬영 기기 발견 시: 현장보존 후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112) - 의심흔적이 있는 경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 조치(의심흔적에 스티커 부착 등) 및 공중화장실 설치‧관리자에게 의심 흔적에 대해 보수 요청
-
동해시, 주소정보시설물 일제 정비
동해시는 최근 도시 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고, 공공기관 4개소에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주소정보시설물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망실되거나 훼손돼 낙하 위험이 있는 도로명주소판 53개를 교체하며 주소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민방위대피소 등에 사물주소판 51개를 신규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보훈회관, 청소년센터,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삼색삼화플랫폼 등 공공기관 4곳에는 시인성이 높은 대형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명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긴급 상황에서의 위치 파악이 더욱 신속해져 시민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체계 개선과 도시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양재천에서 도심 속 전통 벼베기 체험 행사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 벼농사학습장에서 ‘도심 속 전통 벼베기·탈곡 체험 행사’를 연다. 유아, 초등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가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양재천 벼농사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돼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으로, 도심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현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가을걷이 행사는 지난 6월 친환경 방식으로 손모내기한 벼를 수확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전통 농법에 따라 ▲벼베기 ▲홀태 및 족답식 탈곡기 체험 ▲볏단 묶기 ▲지게로 나르기 등 다양한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수확한 벼는 건조·도정 과정을 거쳐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된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부터 모내기와 거름주기 등 벼농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온 ‘꼬마농부학교’ 어린이들은 이날 수확을 끝으로 수료증을 받고, 체험 소감을 작성한다. 아이들이 작성한 소감문은 조성명 구청장이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 지게 체험, 허수아비 퍼포먼스, 풍물놀이, 사진 전시 등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행사장 주변에는 ‘양재천 가족들’을 주제로 제작된 13종의 허수아비가 전시된다. 허수아비는 어린이 남매, 부모님, 조부모, 낭만 기타맨 등 지난 대가족 시대의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을 형상화해, 관람객이 가족과 세대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경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세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을 중심으로 전통과 문화를 잇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음식점 불친절 사례를 계기로 ‘친절 문화·서비스 개선’ 앞장
진도군은 최근 일어난 음식점의 불친절 응대 사례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관내 일반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친절 서비스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온라인상에 퍼진 관내 음식점의 불친절 사례로 인해 국민과 관광객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친절도를 향상하기 위함이다.군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진도군외식업 지부와 함께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운동(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육은 ▲고객 응대 자세(매너) ▲청결한 위생 관리 ▲관광객 만족도 향상 등 실무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친절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도군은 정기적인 지도와 점검, 맞춤형 고객 응대 안내서(매뉴얼)를 제작하고 배부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한 번의 불친절이 지역 이미지를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모든 음식점이 친절과 위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수 있도록 관리와 교육을 이어 가겠다”라며, “진도를 찾는 모든 분이 맛과 정이 함께하는 진도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춘천시/ 신사우동 ‘노을과 함께하는 음악회’ 열린다
신사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영길)가 오는 11일 오후 마장달빛교 일원에서 ‘노을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한가위 저녁에 맞춰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음악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 정취 속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오드리밴드와 지하실 통기타, 신동 색소폰동호회, 소리샘밴드, 사우어린이집 공연단, 김민준 트롯영재 등이 무대를 채우며 축제가 시작된다. 이어 사생대회·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오로라팀의 퓨전국악,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세대공감, 자원순환 피크닉’ 프로그램과 함께 환경 캠페인, 자원순환 체험부스, 지역 농산물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신영길 주민자치회장은 “맑고 고운 마장달빛교의 가을 노을 아래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께 감동과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영천 명품와인’팀 지역투어 열려
경기 시작 전, 최기문 영천시장이 개시선언을 하고 있다.지난 5일 영천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에서 열린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에서 영천 명품와인 팀 허서현 5단과 철원 한탄강주상절리 팀 오정아 5단이 경기를 진행 중이다.(유석권 영천시바둑협회 고문(왼쪽)과 이창호 한국기원 이사(오른쪽)가 시범 대국을 펼치고 있다.)한국기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지난 5일 영천시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에서 열렸다.이번 영천 지역투어에서는 4위를 달리고 있는 영천 명품와인 팀과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철원 한탄강주상절리길 팀의 16라운드 4경기가 펼쳐졌다.이날 경기의 명예심판으로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위대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새희망 새영천”을 외치며 개시선언과 함께 대국의 막을 열었다. 경기 결과, 영천 명품와인 팀은 접전 끝에 2-1로 아쉽게 패하며 순위를 유지했다.최기문 시장은 “영천 명품와인 팀 선수들이 이번 리그 마지막까지 팀명처럼 ‘명품’같은 경기와 선전을 이어가며, 영천을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널리 알리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천시가 바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투어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영천시바둑협회 임원들은 이창호 한국기원 이사를 비롯해 영천시를 방문한 양 팀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했다.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NH농협은행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표 여자바둑리그다. 올해 새롭게 참가한 영천시의 명품와인 팀은 이상헌 감독을 비롯해 허서현(5단), 김은선(6단), 김수진(6단), 양쯔쉔(6단) 선수를 선발해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포항전통문화체험관, 궂은 날씨에도 ‘추석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월 7일(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추석전통문화체험(K-Culture) 한마당 – 전통의 멋과 흥이 피어나는 한가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가위의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분위기속에서 지역 주민, 귀성객,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굴렁쇠·널뛰기·투호놀이 등 자율 민속체험으로 문을 열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송편 만들기와 다도예절 체험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 2시부터는 기북면 ‘기북소리 난타팀’의 힘찬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축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다.이어진 한가위 한마당 공연에서는 포항시노인복지회관 어르신 재능기부팀의 따뜻한 무대가 감동을 전했다. 우쿨렐레팀, 스마일하모니카팀, 9988라인댄스팀의 무대가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숟가락 난타팀 ‘팡팡’과 초청가수 서후, 최성, 하규의 열정적인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많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우산을 들고 공연을 관람하며 행사를 끝까지 함께하는 등, 궂은 날씨에도 변함없는 열기를 보여주었다.부대행사로는 떡메치기, 국수시식, 전통차 시음, 페이스페인팅, 한복체험 및 전통혼례 포토존, 가훈(덕담) 써주기, 지역농산물 판매 등이 상시 운영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전통체험의 장이 되었다.김복조 이사장은 “비가 종일 내리는 어려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추석·APEC 앞두고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구미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과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함께 10월 한 달간 불법광고물 집중정비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국제행사와 귀성객 방문이 이어지는 시기를 맞아 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고 보고, 주요 도심과 생활권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상가 밀집지역, 주요 교차로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지역을 중점 관리한다.이번 정비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구미시는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하며, 특히 유해업소·불법 대부업·분양광고 현수막 등에 대해서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가동해 사전 차단 효과를 높이고 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광고문화가 뿌리내릴 때까지 단속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했다.
-
구미시, 지역보건의료계획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연차별 계획에 대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지난해 평가에 이어 올해 『2차년도(2024) 시행결과 및 3차년도(2025)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성과 달성 노력도, 계획의 적절성 등 9개 공통 지표로 평가하였으며, 2차년도(2024) 시행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개선방안과 실효성 있는 계획을 3차년도(2025)에 반영해 제8기 중장기 계획과 연관성 높게 수립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운영(2023.1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2024.3월)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운영(2025.1월) ▲공공심야약국 운영(2025.3월) ▲구미의원(외래재활센터) 개소(2025.4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2025.9월) 등 지역 필수적 의료모델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난임 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 ▲65세 이상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한 계획이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달서구, 맞춤형 컨설팅으로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대상 지자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배영미 교수, 인하대학교 황순찬 교수,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달서구의 통합사례관리사업 운영 현황을 심층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통합사례관리의 고유성과 공공영역의 역할을 점검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 해결 방안 도출에 큰 만족을 보였다.달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현재 6명의 통합사례관리사를 거점 동에 배치해 고난도 사례관리, 수시 모니터링, 방문 상담, 행정업무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에 참여해 내·외부 슈퍼비전, 우수사례 연구, 솔루션 회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컨설팅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은 통합사례관리 운영을 되돌아보고 개선점을 찾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자치경찰, 달성군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결실’
▸ 빅데이터 분석 바탕, 시니어클럽·전통시장 등 고령자 밀집지역 집중 활동▸ 반복‧지속적 교육 및 캠페인 통해 실제 사고예방 성과 거둬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달성군 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구시 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025년 1~9월 기준 달성군의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33건→25건)했으며, 부상자 수는 32명에서 25명으로 21.9% 줄고, 사망자 역시 2명에서 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이는 대구시 전체 평균 감소율인 2.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달성군이 모든 주요 지표에서 가장 높은 개선효과를 기록했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고령자 밀집 지역인 시니어클럽과 전통시장 등에서 맞춤형 집중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위원회는 달성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지부, TBN대구교통방송, 달성시니어클럽과 함께 ▲고령 보행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무단횡단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홍보 ▲반사경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3D 안전체험 ▲노래와 영상을 결합한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반복·지속적 캠페인 등이 고령 보행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내재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이와 같은 활동은 지역 어르신의 참여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실천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긍정 효과를 이끌어 냈다.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달성군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는 행정, 경찰, 공공기관이 한마음으로 협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대구시 고령자 교통안전 정책의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책 확산과 실질적인 지역사회 체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
대구광역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산중 전통장터! 제15회 팔공산 ‘승시’ 개최
▸ 10월 10일(금)~12일(일) 3일간 동화사 일대에서 개최▸ 승시 재연·대전, 공연마당, 사찰음식 체험 등 불교문화의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5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가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열린다.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스님들의 산중 전통장터 문화에서 비롯된 축제로, 물물교환과 나눔을 실천하던 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스님들의 물물교환 재연 ▲승가 법고대전 ▲승시 골든벨 및 사경대회 ▲꽃공양 전시회 ▲명상(싱잉볼) 체험 등 불교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선정된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10일(금) 오전에는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에는 동화문에서 통일약사대불까지 이어지는 취타대 행렬과 함께 오후 2시 통일대전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뮤지컬 경연 대상팀을 비롯해 남경주, 정수라, 이희문, 뉴진스님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11일(토)에는 ‘승시대전’이 열린다. 씨름·족구·탁구대회와 승가 법고대전을 통해 스님들의 유쾌한 대결과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천상의 소리단과 한예종 성악반의 무대가 이어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인 12일(일)에는 대경대학교 태권도 시범, 승시 골든벨, 사경대회와 함께 씨름선수 이태현과 함께하는 씨름(시념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폐막 공연은 ‘다시 만나요 승시’ 주제로 국악인 이윤아, 강태관,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시마당(승시재연, 지역농산물 장터, 사찰음식 판매) ▲체험마당(사찰 소리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스님과의 차담) ▲전시마당(가을국화와 함께하는 ‘법계도’, 장엄등 한마당, 사찰음식 전시) 등 상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승시 홈페이지(seung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연휴 직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주말에는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씨네80~행사장 입구 간 셔틀버스 5대, 동화사 봉황문~선원주차장 간 전기차 3대를 운행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연휴의 풍성함에 이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승시’가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또 다른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행사 관계자들은 관람객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 추석 당일 현장 격려
6일 추석을 맞아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 첫 번째)이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근무에 임하는 시청 당직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6일 추석을 맞아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 첫 번째)이 덕풍 지구대에 방문해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을 격려하고 있다.(6일 추석을 맞아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 첫 번째)이 미사119안전센터에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시청 종합대책상황실과 보건소, 하남경찰서 및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하남시는 추석 연휴인 3일부터 9일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은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52명으로 구성되어 ▲재난 상황 관리 및 현장 대응 ▲원활한 차량 통행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본청 종합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먼저 안전대책반을 찾았다. 이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교통대책반을 방문해 귀성객 수송 동향과 교통 소통 대책을 점검한 뒤,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보건소의 비상진료대책반에서는 연휴 기간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 현황을 보고받고, 보건 민원 처리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아플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격려했다.또한, 이 시장은 하남경찰서를 비롯해 미사지구대, 위례파출소 등 관내 경찰관서 8곳과 신장·덕풍·미사·감일 119안전센터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19안전센터에서는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셔서 늘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모든 현장 방문을 마친 이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하남시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하남시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