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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복 온(溫/ON) 마을 만들기' 로 공동체 온기 더하다
구미시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지난 11일 고아읍 들성생태공원 여우광장에서 ‘구미시 행복 온(溫/ON) 마을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이번 행사는 고아읍 청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고아읍민 씨름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씨름대회와 더불어 자원봉사 체험 부스와 온기 나눔 캠페인이 마련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는 ‘따뜻한 마음(溫)’과 ‘참여의 불꽃(ON)’을 함께 켜자는 의미를 담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봉사를 쉽게 체험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도록 기획됐다.현장에서는 구미시 자원봉사 캐릭터 ‘자봉이’를 활용한 굿즈 만들기를 비롯해 △에코 플로깅 △공기정화 수경재배 식물키우기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 △양말목 업사이클링 △솜사탕·팝콘 나눔 △손 마사지 재능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양해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나눔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생활 깊숙이 뿌리내리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구미시 행복 온(溫/ON) 마을 만들기’는 2010년 시작된 사업으로, 주민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왔다.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구미시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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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온누리패스'로 전통시장 활력…구미시 16억 매출·2.7억 환급
구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문화로ㆍ중앙로 동문상점가 등 지정 점포에서 운영된다.행사 참여 고객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결제금액의 20%(최대 14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통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행사 시작 후 13일간(9월 25일~10월 9일) 약 16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1만7천여 명의 이용객에게 2억7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됐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10월 3일~9일) 동안만 약 9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9,035명이 약 1억4천만 원을 환급받았다. 명절 대목과 맞물리며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발길이 이어져 초반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문화로 등 주요 상권은 연일 방문객이 이어지며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한 시민은 “시장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까지 받아 실속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상인들 또한 “평소보다 손님이 많아 시끌벅적한 시장 분위기에 활기가 느껴진다”고 반가움을 전했다.시는 산단페스티벌, 드림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함께 열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더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산단페스티벌에는 약 2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며 K-온누리패스 행사와의 연계 효과를 높였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구미시는 주요 공공체육·문화시설 49개소 중 47개소를 정상 운영하며 시민의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도심 내 소비를 유도했다. 금오산야영장과 구미캠핑장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리며 전통시장 인근 상점으로의 소비 연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K-온누리패스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비촉진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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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추석 연휴에도 이웃사랑 실천한 개포4동 ‘감동복지 플랫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4동을 주축으로 하는 복지공동체 ‘감동복지 플랫폼’이 올해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25가구에 1,1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개포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애인, 1인가구 등 29세대에 추석맞이 건강식품 꾸러미를 ▲새마을부녀회는 한부모가정 30곳에 찹쌀 120㎏을 ▲한국자유총연맹은 주거 취약계층에 송편 10세트를 ▲서울시강남구재가노인복지기관은 지하세대, 무허가판자촌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8가구에 한과세트를 전달했다. ▲㈜민경건물관리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는 한편,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학비 지원에 나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고 있다.한편, 개포4동 주민센터를 구심점으로 만들어진 감동복지 플랫폼에는 개포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포4동 새마을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개포4동분회,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강남구재가노인복지기관, 카리스사회적협동조합, ㈜민경건물관리, ㈜정준유통, 강남동산교회, 영동교회, 초원교회 등 13개 기관·기업이 소속돼 있다.마덕열 개포4동장은 “지역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감동복지 플랫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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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지역축제 공동 추진 사전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축제 공동 추진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영천시 공동축제 홍보 포스터영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축제 공동 추진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별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각 축제추진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기문 시장과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각 축제추진위원장 및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변공원에서 ▲제23회 한약축제 ▲제51회 문화예술제 ▲제13회 와인페스타 with 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 등 영천시 주요 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영천예술상 시상식과 추억사랑희망 콘서트 등 공연은 시민회관에서, 수석전·민화전 등 전시회는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7일 읍면동 민속경기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공동 개막식과 축하공연, 19일에는 제29회 왕평가요제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태교음악회·전국 품바 페스티벌·읍면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문화예술제, 한약재와 한방제품, 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한방민속촌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약축제, 와인잔 꾸미기·나만의 와인만들기 등 재미를 챙길 수 있는 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명품구이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축제에 대비해 교통·주차장·편의시설·안전대책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는 영천의 대표 축제들이 함께 열리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방문객들의 오감만족과 시민 행복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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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제2회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화합 콘서트’가 지난 11일 약목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약목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지난 11일 약목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제2회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화합 콘서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은 지난 11일 약목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화합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목면 체육회(회장 장정희), 청년협의회(회장 홍성국), 약목면(면장 심재충)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약목면 이장협의회(회장 길경우)가 후원했다. 체육대회는 면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과 전통놀이 중심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가야금 연주와 풍물놀이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투호·고무신 던지기, 줄다리기 등 경기에서는 마을별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오후에는 지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체육대회가 약목면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목면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청년협의회와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기획과 진행을 맡으며 지역의 자율성과 참여문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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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나이는 숫자”…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 쇼미더머니에 도전
쇼미더머니 예선 무대를 앞두고 포즈를 취한‘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 가운데 리더 박점순 할머니(84)가 래퍼 슬리피가 선물한‘쇼미더머니6’모자를 쓰고 있다. “랩은 나이 없다!”구호를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는‘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쇼미더머니 도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리더 박점순 할머니가 슬리피 모자를 들고 있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이 쇼미더머니 도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리더 박점순 할머니가 슬리피 모자를 쓰고 있다. 논두렁 앞에서 슬리피 모자를 함께 들고 있는‘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 이번 ‘쇼미더머니12’도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래퍼 슬리피가‘수니와칠공주’할머니들에게 선물한‘쇼미더머니6’모자. 그의 땀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선물이다.수니와칠공주’리더 박점순 할머니가 슬리피로부터 받은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평균 나이 85세, 경북 칠곡군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서바이벌 무대에 선다.한글을 배우며 랩을 시작한‘수니와칠공주’가 Mnet 오디션에 지원서를 내며 세대의 벽을 넘어선다. 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여덟 명 할머니들이 모여 결성됐다. 이후 방송과 공연, 광고 무대에 오르며 주요 외신으로부터‘K-할머니’로 불릴 만큼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11월 칠곡군 쩜오골목축제에서 열린 전국 최초의 할머니 래퍼그룹 배틀대회 ‘쇼미더 할머니’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 도전의 계기는 경로당 TV였다.‘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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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5일(수)부터 내년 4월 30일(목)까지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백신인 LP.8.1 백신으로 진행되는 이번 ’25-’26절기 접종은 지난 9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구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상별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0월 15일(수)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적 접종을 시작하며 동일한 일정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받을 수 있다. 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10월 15일(수)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에는 LP.8.1 백신 530만 회분이 활용되고 지난 절기와 동일하게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다만 12세 미만 면역저하자 등의 경우 이전 접종력에 따라 1회 또는 2회 접종이 필요하므로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해야 한다. ’25-’26절기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동시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예방접종관리 탭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신분증(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어 예방접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무료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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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으로 평온한 치안 유지 확보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에서는, 9. 29.(월) ~ 10. 12.(일) 14일간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밝혔다.특히 인천경찰청장은 추석명절 지역관서 현장방문을 통해 추석연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인천국제공항・교통정보센터․전통시장․인천가족공원 등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빈틈없는 상황 관리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인천 관내 주요 고속도로를 점검하여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추석연휴기간 112신고는 일평균 3,546건으로 전년3,632건 대비 2.3% 감소 하였고, 범죄신고(0.8%), 재해・재난(16.0%) 신고는 줄어든 반면, 교통신고(3.5%)가 다소 늘어났으며 연휴 기간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결과 아동학대(35.5↓), 교제폭력 (5.7%)신고는 감소하였다.인천경찰은 치안대책기간 동안 총 인원 18,924명(일평균 1,351명)을 치안 현장에 배치하여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금은방・편의점 1인가구 등 범죄・사고 취약지를 사전에 점검하여 범죄 발생 요인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강력범죄 및 민생침해 범죄 검거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야간 형사 인력을 평소 대비 32,3% 증가(1,206명→1,596명)시켜 대응력을 높인 결과, 폭력 및 강절도 사건 등 관련해서 199명을 검거하였다.또한, 성묘객 교통관리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및 영종ㆍ강화 등 행락지 주변 교통관리를 실시한 결과 연휴 기간 中 1일 평균 교통사고는 전년 추석 연휴 대비 51.1%가 감소(18.4 → 9.0건)하였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민들이 긴 추석 명절 연휴를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인천경찰 모두가 노력하였으며, 연휴 이후에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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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전시 성료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주관하는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3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미술제는 ‘난장난장난장(Clash, Crash, Create)’을 주제로 환경 문제와 자국 우선주의 등 다양한 사회 현상을 예술적 다다이즘으로 표현하며, 관람객과의 소통과 놀이의 장으로 펼쳐졌다.강효연 예술감독과 이정주, 강형주 큐레이터, 신명준 설치팀장이 기획을 총괄한 본 전시에는 국내 17팀(1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조각, 설치, 사진 등 21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강정보의 수변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하고 입체적인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디아크문화관 내부 전시장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5기 입주작가 특별전’을 비롯하여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인 ‘물결의 연대기(Where the Waves Gather)’가 함께 열려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조명했다. 또한, 달성군의 대구시 편입 30주년을 기념한 ‘미래 달성, 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100여 점을 조형물로 제작해 야외에서 선보인 특별전도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중에는 구지은, 원선금, Studio 1750 작가가 참여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예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온달성_멜로디on 예술과 음악이 있는 강정’ 등이 열려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달성군에서 처음 선보인 야외도서관 ‘틈’과 디아크문화관에서 개최한 ‘2025 디아크 강빛야행’ 행사가 연계돼 전시의 풍성함과 지역문화의 확장성을 더했다.최재훈 이사장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고, 군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소중한 축제”라며, “앞으로도 달성군의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생동감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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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문화·교육 기반 ‘목적지가 되는 도시’ 본격 추진
수성구청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 삶의 방식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와 교육을 경제의 동력으로 삼는 전략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성구는 도시를 단순한 생활 터전이 아닌, 사람들이 찾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방문에서 체류로, 소비에서 경험으로, 공간에서 서사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그 시작은 수성의 상징인 수성못 수상공연장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공연장은 자연 친화적 구조로 조성되며,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세계적인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도시의 중심에서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수성구는 수성못 수상공연장을 시작으로 들안예술마을과 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될 연호지구 작은미술관 4곳, 사립미술관 10곳, 디자인 특화도서관,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연계한 미술관 클러스터를 잇는 문화벨트를 구축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7년 조성 예정인 대구대공원 그리고 수성알파시티 롯데몰(타임빌라스 수성)까지 연결해 도시 전역을 문화·여가·쇼핑이 어우러진 체류형 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특히 수성구는 수성국제비엔날레와 뚜비 문화·경제 플랫폼을 통해 도시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성국제비엔날레는 도시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로 건축과 자연, 생활을 작품으로 삼아 글로벌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있다. 뚜비 문화·경제 플랫폼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로, ‘뚜비’ 굿즈 제작, 자수 공예, 공방 창작 활동 등을 통해 주민이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되고, 로컬 경제와 문화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한다. 교육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개관 예정인 힐링센터, 2027년 완공 예정인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망월지 생태교육관을 통해 전통과 자연, 삶과 지혜를 배우는 교육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수(數) 아카데미와 뇌 아카데미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을 지원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시가 목적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찾고 머무를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수성구는 지금 그 이유를 만들고 있으며, 문화와 교육을 기반으로 사람과 경험이 모이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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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9동 최성미 이승사자단원, 공모전 상금 전액 기부
(최성미 이승사자단원이 박현정 대명9동장에게 기부금 2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대구 남구 대명9동(동장 박현정)은 이승사자단원인 최성미씨가 대구 남구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남구에서 놀자」로 장려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20만원 전액을 대명9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최성미 단원은 평소에도 대명9동 이승사자단 활동을 통해 ▲쓰레기집 청소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착한 펫(pet) 기부 등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상금 전달이 아닌, 주민 스스로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최성미 이승사자단원은 “기부 금액이 크지 않아 부끄럽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박현정 대명9동장은 “최성미 단원님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귀한 실천이다.”라며, “이승사자단은 대명9동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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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일본 히가시오사카시 방문… 문화·체육 중심 우호협력 강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히가시오사카시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문화·체육 중심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말 히가시오사카시 대표단의 달서구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달서구 대표단은 히가시오사카시에서 열린 ‘더 코퍼레이트 게임즈(The Corporate Games)’ 대회에 히가시오사카시와 한 팀으로 참가해 릴레이 마라톤을 완주하며 두 도시의 우정을 다졌다.대표단은 또한 히가시오사카시청과 하나조노 럭비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의 대표 전통축제인 히라오카 신사 추향제(秋郷祭)에 참석해 일본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양 도시는 교류회 자리에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과 상호 방문 확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신뢰와 우호가 한층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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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보건소 앞에서 임산부 등 진도군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출산통합지원센터는 출산 가정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출산과 육아의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어린이 자동차 놀이시설 ‘도담도담 놀이터’ ▲수유실 ▲맘앤아이 쉼터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부모들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육아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의 미래를 여는 원천인 아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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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에서 미리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 제시
신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신안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김대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어촌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가량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경제를 순환시키고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신안군은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제도정비, 주민공감대 형성, 통합플랫폼 구축 등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며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9월 24일 의원 발의로 「신안군 기본소득 기본조례」 제정안을 의결했고, 곧이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신안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해 신안군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9월 하순, 군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과 시범사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대부분의 군민이 시범사업 도입에 긍정적(94%)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여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사업계획 측면에서는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햇빛연금, 바람연금)를 기본소득 체계와 연계해 소득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에 수반되는 새로운 세입 발굴에도 힘쓰며 지속가능한 재정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복지·문화 서비스를 통합한 복지카드 플랫폼을 기본소득 체계로 확장해 군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신안군은 군수 궐위 상황에서도 군의회와 협력하여 제도정비, 재정부담 등 사업추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리더십 부재 상황을 극복해가고 있다. 김대인 군수권한대행은 "신안은 섬의 한계를 기회로 바꾼 지역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신안이 그간 햇빛연금으로 입증해온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전국 정책으로 확산하겠다."라고 각오와 청사진을 밝혔다.한편, 지난 9월 16일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안군의 햇빛연금 정책을 언급하며 인구증가 성과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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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제주시 한경면사무소, 고향사랑기부제로 온정 나눠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소장 김성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사무소(면장 양창철)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기관 직원 20명(각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자는 뜻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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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과 함께 즐기는 산중 전통장터! 제15회 팔공산 ‘승시’ 개최
▸ 10월 10일(금)~12일(일) 3일간 동화사 일대에서 개최▸ 승시 재연·대전, 공연마당, 사찰음식 체험 등 불교문화의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5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가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열린다.승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스님들의 산중 전통장터 문화에서 비롯된 축제로, 물물교환과 나눔을 실천하던 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스님들의 물물교환 재연 ▲승가 법고대전 ▲승시 골든벨 및 사경대회 ▲꽃공양 전시회 ▲명상(싱잉볼) 체험 등 불교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선정된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10일(금) 오전에는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에는 동화문에서 통일약사대불까지 이어지는 취타대 행렬과 함께 오후 2시 통일대전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뮤지컬 경연 대상팀을 비롯해 남경주, 정수라, 이희문, 뉴진스님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11일(토)에는 ‘승시대전’이 열린다. 씨름·족구·탁구대회와 승가 법고대전을 통해 스님들의 유쾌한 대결과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천상의 소리단과 한예종 성악반의 무대가 이어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인 12일(일)에는 대경대학교 태권도 시범, 승시 골든벨, 사경대회와 함께 씨름선수 이태현과 함께하는 씨름(시념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폐막 공연은 ‘다시 만나요 승시’ 주제로 국악인 이윤아, 강태관,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시마당(승시재연, 지역농산물 장터, 사찰음식 판매) ▲체험마당(사찰 소리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스님과의 차담) ▲전시마당(가을국화와 함께하는 ‘법계도’, 장엄등 한마당, 사찰음식 전시) 등 상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승시 홈페이지(seung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연휴 직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주말에는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씨네80~행사장 입구 간 셔틀버스 5대, 동화사 봉황문~선원주차장 간 전기차 3대를 운행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연휴의 풍성함에 이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승시’가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또 다른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행사 관계자들은 관람객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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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예비 부모에게 전한 응원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강의 모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5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사전에 모집한 임신부 부부 50쌍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태교 음악회와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현악 4중주의 선율로 시작된 태교 음악회는 예비 부모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이어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돼 수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따뜻한 메시지로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 힘을 더했다.이후 열린 ‘감성태교 토크 콘서트’에서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강사 ㈜비커밍맘스쿨 이은영 대표가 진행을 맡아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조언들을 전했다.또한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강의, 임산부 약물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출산장려 공모전 수상자에게 시상한 뒤 인사말을 통해 “아이를 잉태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자 축복이지만, 초보 엄마들에게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함께 있을 것”이라며,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의 여정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산전·산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햇빛센터’와 비혼모를 위한 ‘처끝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마포구가 임신·출산·양육·복지 만족도 서울시 자치구 1위로 선정됐다”라며 “우리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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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드론축구 선수양성반 참가 청소년 모집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드론축구 선수양성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6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년 포천시 청소년드론축구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드론축구 기초이론, 비행 연습, 모의 경기 등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 관내 청소년으로 총 12명을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1순위 드론교실 참가자 △2순위 드론 조종 경험자 △3순위 관내 청소년 순으로 진행하며, 동순위 발생 시 접수 순서에 따라 결정한다. 특히 드론축구는 팀 단위 경기로 운영되므로, 대회 당일(12월 6일)에 불참할 경우 해당 팀 전원이 실격 처리된다. 이에 따라 반드시 대회 참가가 가능한 청소년만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숙현 주임은 “드론축구 선수양성반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www.poyouth.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031-540-6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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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병찬 팬클럽, 데뷔 4주년 기념 포천시에 따뜻한 기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병찬의 공식 팬클럽 '다섯노랑이'가 10월 14일 이병찬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고향인 포천시에 따뜻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병찬은 MBN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새 소속사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섯노랑이'는 데뷔 때부터 4년차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포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 250만 원 역시 포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찬과 '다섯노랑이' 팬클럽의 선행은 아티스트와 팬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매년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시는 이병찬 씨와 팬클럽 '다섯노랑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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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추가 공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 연장에 맞춰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개시 신고를 완료했으나 아직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못한 사업장이다. 지원 내용은 방지시설에 필요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1세트 설치며, 설치 비용의 60%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기업의 자부담률은 기존 10%에서 40%로 상향 조정됐다. 신청 접수는 2025년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포천시 누리집이나 대진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대기질 개선과 함께 기업의 환경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식 환경지도과장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방지시설 가동 여부와 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며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