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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동화설비 제조기업 영일엔지니어링㈜, 금호워터폴리스에 신규 투자!
▸ 10월 15일(수) 대구시와 투자협약 체결, 454억 원 규모 투자▸ 전기차 부품 자동화설비 제조시설 건립… 2027년 1분기 가동 목표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수)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영일엔지니어링㈜(대표 이창은)과 금호워터폴리스 내 ‘전기차 부품 자동화설비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1994년 대구에서 설립된 영일엔지니어링은 성서5차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부품 생산설비 설계·제작부터 운영 소프트웨어와 검사 장비까지 생산하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현대모비스, 삼성SDI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뿐 아니라 발레오, ZF 등 해외 유수 기업들로부터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전자식 조향 장치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전기차 핵심 부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신규 투자는 미주·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와 주요 자동차 부품사의 미국 현지 진출 가속화에 따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영일엔지니어링은 금호워터폴리스 내 13,060㎡(약 3,951평) 부지에 454억 원을 투자해 자동화설비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7년 1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31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이창은 영일엔지니어링㈜ 대표는 “산업 자동화 수준 향상과 기술인재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국산화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높이고, 대구가 스마트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 영일엔지니어링이 금호워터폴리스에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타개하는 선제적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자동화설비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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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국민신문고 대체할‘두드리소’적극 이용”당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0월 15일(수)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국정자원 화재로 공익신고건수가 급감하는 등 안전분야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며, “오늘부터 국민신문고를 대체 할 ‘두드리소’를 재개한 만큼 대시민 홍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대구시는 자체 구축한 D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78% 이상 주요 시스템의 무중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정보자원이 국가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한 만큼 복구시스템 확대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시민공론화를 통해 결정된 사업으로 예산,기준면적, 호화청사를 지양하는 정부방침 등 여러 제약하에서 시의 일절 개입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설계안이 확정됐다”며, “향후 시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남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신청사 건립사업은 도청후적지 개발과 연계돼 있고 대구100년을 설계하는 대구 도심의 공간적 변화를 가져 올 단기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2030년에 반드시 준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전년 대비 지방세 세입이 410억원 감소하고 복지비 등 경직성 경비가 83%를 차지하는 상황이다”며, “지방채 발행한도를 모두 활용해도 지출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최대한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고 직능단체와 의회에도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지시했다. 소비진작 대책인 대구로페이와 관련해서는 “충전 시 13% 선할인으로 시민들의 호응은 높지만 충전만 하고 소비하지 않을 경우가 우려된다”면서, “실질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다각도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최근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서는 “정부 개편안에 맞춰 대구시도 전반적인 조직진단시 정부의 조직편제 및 업무연계와 맞는지 철저히 검토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달 27일 예정된 국정감사는 시민의 눈높이를 맞추고 위원들의 질의를 통해 대구시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이다”면서, “합리적인 지적은 수용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은 시민들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또 “국정감사와 더불어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현안업무로 바쁘더라도, 10월은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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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달성 교육 문제, 현장에서 답 찾는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0월 15일 대실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대구시의회 주최 ‘지역 교육현안 해결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기관과 해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역별 교육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민원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기획됐으며, 달성군 다사·하빈 지역을 중심으로 열렸다. 간담회는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손한국 시의원의 주재로 진행됐다. 달성군, 대구시교육청, 달성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더불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장단, 학부모 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참석한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 노후 시설 개선 ▲등하굣길 안전시설 확충 ▲CCTV 설치 및 단속 강화 등 다양한 교육 민원을 건의했으며, 각 기관은 이에 대한 대응책과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부서 간 업무 경계가 모호한 문제들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최재훈 군수는 “지역 교육 환경은 달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달성군은 교육청 및 시의회,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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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1동, 저소득 1인가구 60명 초청해 단체 영화 관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1동이 15일 관내 저소득 1인가구 60명을 초청해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논현1동, 우리함께~ 무비데이’를 진행했다.2025년 동행센터 복지·건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평소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동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인가구 신청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 추천 ▲대청종합사회복지관·논현노인종합복지관 1인 프로그램 참여자 추천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렇게 모인 참가자들은 얼마 전 개봉한 코믹 영화 ‘보스’를 함께 관람하며 즐겁게 웃고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한편, 논현1동은 관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돌봄 사업을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 강남형 1인가구 특화사업인 ‘마음과 건강을 잇는 힐링 네트워크’를 통해 주 3회 1인가구에 건강음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모임을 운영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적극 돕고 있다.박래진 논현1동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이웃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김으로써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위로와 활력을 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인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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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론픽과 업무협약 체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 15일 구청에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론픽(대표 백준영)과 함께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남구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내 시니어 전용 스마트 피트니스 센터에서 ㈜론픽의 운동기기를 도입해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추진됐다. 체력과 운동 경험이 각기 다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기능이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협약을 맺게 됐다.론픽의 스마트 피트니스 기기는 사용자의 근력을 측정한 뒤, AI가 자동으로 운동 강도와 무게를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중량 안정 기능 적용으로 부상 위험도 최소화해 고령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 변화 추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협약의 첫 단계로, 오는 10월 31일 개관하는 ‘선정시니어센터’에 스마트 헬스기기 3대를 시범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기기에는 유산소 운동기구 ‘클라이밋’, 상·하체 근력 운동기기 ‘시티드로우’ 등이 포함돼 있어, 어르신의 심폐 기능 강화와 근력 증진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향후 강남구와 론픽은 신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의 시범 운영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시니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으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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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천공항행 고속버스’ 10월 15일 첫 운행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군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직행 고속버스 노선을 오는 10월 15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은 금호고속이 신설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로, 담양공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고창과 정읍을 거쳐 인천공항 제1·제2터미널까지 직행한다.상행편은 담양터미널에서 오전(심야) 1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 오전 5시 50분, 제2터미널 오전 6시 15분에 도착한다.하행편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전 10시 25분, 제1터미널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해 담양터미널에 오후 2시 45분 도착하며, 운임은 심야 6만 8,900원, 주중 5만 9,200원이다.예매는 ‘티머니GO’ 앱을 통해 상·하행 모두 가능하며, 상행편은 ‘코버스 홈페이지’와 ‘고속버스티머니’ 앱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해외여행과 출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금호고속 이계영 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해외여행 교통수단 선택 폭이 확대된 만큼,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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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행복이 꽃피는 배움숲,‘2025년 청춘대학 수료식’시작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 수료식은 8개 읍·면 1,8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10월 13일부터 시작되었다.이번 수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대한노인회 최종구지회장,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수료증수여, 모범학생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유일무이하게 대단위 어르신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대한노인회 읍면분회에서 주관하고,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올해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서 스트레스 퇴치법, 건강체조, 시니어리더십, 힐링노래교실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운영되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청춘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인생의 품격을 다시 세우는 학교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며“늘 긍정적으로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용기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감동적인 강의를 통해 청춘대학이 행복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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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산물 수출 새 시대 연다…2035년 수출 500억 달성 비전 제시
(지난 9월 9일 포항 농특산품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수출 상담회 현장.)- 4년 연속 경북 수출 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올해 ‘대상’ 수상으로 행정력 입증- 딸기·부추·발효차 등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으로 ‘K-푸드 포항 브랜드’ 세계화 추진 포항시가 올해를 기점으로 ‘2035년 농식품 수출 500억 원 달성’이라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경상북도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일관된 수출 전략과 행정 실행력이 빚어낸 성과로, 포항시가 농식품 수출 행정의 벤치마킹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34억 원에 불과했던 포항시의 농식품 수출은 2025년 8월 기준 89억 원으로 급증했다. 일본·미국·캐나다 3개국에 머물던 수출 시장은 현재 22개국으로 확대됐으며, 신선 농산물 중심의 수출 확대가 두드러진다. 포항산 농식품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품목도 쌀과 토마토 2종에서 딸기·포도·단감·배추·시금치·부추 등 18개 품목으로 다양화됐다. 청하·흥해 지역의 ‘다솜쌀’은 중동 두바이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한과, 간장, 발효 물회, 발효 과메기, 감자빵, 고구마빵 등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포항을 대표하는 K-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딸기·시금치·부추는 홍콩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방 발효차는 프랑스와 덴마크 등 유럽 시장에 진출하며 포항 농특산물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포항시는 딸기를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 중이다. 경북의 딸기 생산량은 전국의 15.6%에 달하지만 수출 비중은 1.7%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에 포항은 상주·고령과 함께 경북 3대 딸기 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됐으며, 수출용 신품종 재배기술 교육과 선별장 설치 등 수출기반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11월 첫 수출(30톤)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딸기 단일 품목으로 50억 원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는 고온·가뭄·병해충에 강한 품종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점적·스프링클러 관개, 멀칭 등 물 절약형 농법을 확대하고, 아시아 배추·케일·셀러리·허브류 등 고부가가치 신품목 재배도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인증 확대와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농민과 중소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포항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역 강점 품목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현지 홍보·판촉활동 등 현장 중심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수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종합물류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센터는 지역 농특산품 수출 증대와 영일만항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로 기대되며, 시는 경북도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수출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35년 농식품 수출 500억 달성을 향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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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명칭 변경 10주년… 역사와 브랜드 가치, 지역 발전의 새 지평 열다
광주시 남한산성면이 ‘중부면’에서 ‘남한산성면’으로 명칭을 변경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2015년 10월 16일,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역사적 자산인 ‘남한산성’을 지역 이름에 반영하며 남한산성면은 지역 발전과 브랜드가치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기존 ‘중부면’ 명칭은 1907년 군청 설치 당시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광주군의 중간 위치를 나타내는 의미로 붙여졌으나 여러 차례 행정구역 개편과 인근 시군 편입으로 본래 의미가 퇴색했다. 이에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은 2015년 실태조사와 전체회의를 거쳐 역사성과 주민 정서를 반영하고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남한산성을 면 명칭에 반영하는 방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주민 의견조사 결과, 전체 1천305세대 중 80%가 서명에 참여했고 유효 세대 1천32세대 중 95%가 찬성해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 도지사 보고, 행정 표기 정비, 주민 홍보 캠페인을 거쳐 남한산성면으로 공식 출범했다.남한산성은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된 역사적 장소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명칭 변경 이후 남한산성면은 국내외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2024년 10월에 준공된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은 지역 주민의 체육 복지 향상과 관광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남한산성’이라는 역사와 문화를 품은 지역 정체성이 뚜렷한 명칭으로 스포츠타운은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앞으로도 남한산성면은 고유 명칭을 통해 역사·문화적 명성을 계승하고 주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세계적 관광지로서 발돋움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윤석노 남한산성면장은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담은 브랜드 명칭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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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기념사진)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2025년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신규공무원 19명 및 가족들이 참석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임용되는 신규공무원들은 13일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공직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신규자들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젊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공직에 입문한다는 것은 군민의 삶을 책임지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뜻깊은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금산군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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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어르신 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 발대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올해 10월부터 ‘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은 센터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구세군이 주관하는 ‘2025 건강한 인천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중구 지역 어르신 5명으로 구성됐다.감시단 단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관련 역량을 키운 후, 인천공항 인근 주요 거점에서 불법 드론을 감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계도·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항공기 안전 확보를 도모함과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 공헌을 결합한 노인 일자리의 모범 모델을 확립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 발대식은 지난 1일 인천공항공사 CS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전순임 센터장은 “이번 감시단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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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영희네 정영희 대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선정
연천군은 영희네 정영희 대표가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로부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증과 명인패를 수여받았다고 1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 명장 수여식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정영희 대표는 전통 고추장 제조 분야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정 대표는 오랜 기간 장인정신과 정직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를 생산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지켜왔다. 또한 후학 양성과 지역 특산품 산업화에 힘써 연천의 전통식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정영희 대표는 “전통의 맛과 기술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명예를 넘어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연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 장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으로, 각 분야 무형문화유산 보유자와 명인들의 전통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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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와 연천군가족센터가 함께하는 한가위 나눔 드림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최근 센터 교육실에서 [2025년 k-water와 함께하는 한가위 나눔 드림]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군남댐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에서 마련한 나눔박스 80세트(한우사골세트, 햅쌀, 부침가루 등 생필품 구성품)는 총 80가구에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K-water 연천포천권지사 이영목지사장,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 연천읍·군남면·왕징면·신서면 등 12개 리 이장, 연천군청 관계자 및 지원 대상자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이영목 지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금랑 센터장은 “취약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나눔박스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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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3동에 포천시 농특산물 상설판매장 ‘포천가득’ 개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내 농특산물 상설판매장 ‘포천가득’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강동구 5개동 주민자치회장, 포천시 농산물상설매장 출하자 모임(대표 김천복)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번에 개소한 매장은 서울시에 마련되는 포천시 농특산물판매장 1호점으로, 포천시농업재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관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강동구민에게는 맛 좋고 신선한 포천농산물을 쉽고 저렴하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지난해 6월 강동구와 상생발전 우호 교류협약을 통해 경제와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0월에 준공한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포천시 농특산물 상설판매장인 ‘포천가득’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할인 판매와 더불어 포도, 사과, 인삼 등 제철 특산물 특별 할인 판매 행사와 함께 포천이동갈비, 포천막걸리 택배 배송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9월 임시 개장 결과 강동구민의 많은 호응과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포천에 설치된 집하장을 통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주 3~4회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실수요자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에 상설매장을 확대·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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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포천시민의 날, 민관군이 함께한 화합의 축제 성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포천시민의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 가는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역대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대종 타종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어울림한마당, 블루웨이 걷기대회, 포천 비빔밥 만들기, 軍 관련 공연 및 전시 등 민관군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특설무대에서는 포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단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그리고 교류도시인 일본 호쿠토시 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내 50여 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긴 연휴 끝에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올해 시민대상은 7개부문에서 8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고, 백영현 시장은 수상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시상 문구를 직접 읽으며 시상했다.이날 오후 4시 30분 예정이던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기상 악화(많은 구름양에 따른 가시거리 미확보)에 따른 안전상 이유로 취소됐다. 공군 측에서도 최대한 에어쇼를 진행하기 위해 행사장 현장 시험비행을 하고 내린 결정으로, 시와 사전 협의 없이 현장에서 통보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올봄 공군기 오폭 사고와 올여름의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신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 교육 분야와 한탄강 가든페스타 중심의 관광 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장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여 시민이 진정 만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열린 축하 콘서트에는 최현우, 가수 마이진, 빌리, 김희재, 김태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연예인이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가을밤 하늘을 수놓은 1,000대의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 문화예술 부문: 포천문화원 서예가 장동원△ 체육 부문: 포천시산악연맹 前 회장 조천행 △ 교육학술 부문: 일동고등학교 교장 이미경△ 지역개발 부문: 포천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김도겸 △ 농업 부문: 정동목장 대표 김희동 △ 사회봉사 부문: 포천모범운전자회 회장 양성종, 포천사랑나눔회 회장 김승진 △ 산업경제 부문: 대주식품 대표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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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마을버스 요금 10월 25일부터 최대 200원 인상
하남시는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최대 2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의 조정으로, 지난 9월 23일 하남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인상된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10월 25일 첫차에 함께 인상된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인은 1,450원에서 1,650원, 청소년은 1,010원에서 1,160원, 어린이는 730원에서 830원으로 조정된다. 구분일반청소년어린이현행조정현행조정현행조정마을버스카드1,450→1,6501,010→1,160730→830현금1,500→1,7001,100→1,200800→900 이번 인상은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 상승에 따라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증가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요금 인상을 통해 마을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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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배드민턴대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1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시민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번 대회는 여성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을 대표 생활스포츠로 육성하며 매년 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고 있다.대회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부문으로 나뉘어 △자강 혼합복식 △연령대별 부문(60대·50대·40대·30대·20대) △초등부(고학년·저학년) 등 총 54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질서 있고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현장에는 응원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 전무,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활발한 교류와 세대 간 화합이 이뤄졌으며, 특히 여성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체육시설 조성과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병삼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열정과 노력이 남양주 배드민턴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배드민턴이 지역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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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식품영양학과, '제20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 수제 간식 나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일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건강 수제 간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모자건강센터 서포터즈 ‘튼튼 간식 연구소’ 2기 발대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유한대학교와 구로구 보건소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 1기 활동이 지역 임산부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다. 새롭게 출범한 2기 서포터즈는 총 7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1기의 활동을 이어받아 매달 ‘쿠키 오는 날’ 활동을 통해 관내 임산부 및 센터 이용객들에게 영양적으로 우수한 건강 간식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서포터즈 학생들은 2기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기념행사를 찾은 임산부 및 가족들에게 정성껏 만든 건강 수제 사브레 3종(두부맛, 시금치맛, 당근맛)을 선보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 중에 먹거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학생들이 건강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주니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라며 “정성이 느껴져서 더 감동이었고, 임산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에 유한대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건강 간식이 임산부들에게 큰 응원이 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홍지혜 유한대 식품영양학과장은 “1기 활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2기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활동은 경기도 RISE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보건 영양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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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정약용 로봇경진대회’ 성료
축사하고 있는 홍지선 부시장(경진대회 진행 모습)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정약용 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의 사전행사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을 현대의 로봇 기술과 접목해 재해석하고자 시에서 직접 주최했다.전국 25개 시군에서 총 200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로봇 농부 △배다리 만들기 △미래의 정약용 등 3개 종목이 동시에 진행됐다. 초등 1~2학년은 농사 로봇을 모티브로 한 ‘로봇 농부’ 종목에 참가해 조종 경기를 펼쳤고, 초등 3~6학년은 건축 로봇을 주제로 ‘배다리 만들기’ 기록 조종 경기에 도전했다. 특히 가족이 팀을 이뤄 참여한 ‘미래의 정약용’ 종목에서는 다산 선생의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을 돕는 로봇을 창작하고 발표하는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로봇 작품을 선보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본 행사인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개막식에서 정약용 선생의 생가인 여유당을 배경으로 열릴 예정이다. 총상금 780만 원 규모로, 각 종목별 1등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남양주시장상이 수여된다. 대회에서는 종목별로 총 1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로봇 농부’ 종목은 2학년 이서한, ‘배다리 만들기’ 종목은 6학년 김유찬이 각각 1등을 차지했으며, 두 종목 모두 8등까지 시상이 이뤄진다. ‘미래의 정약용’ 종목은 4학년 김시원 가족이 1등을 기록했으며, 3등까지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에 함께한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태어난 고향 남양주시에서 실학 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로봇이라는 현대의 매개체를 통해 실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미래의 정약용을 꿈꿀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조안면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로봇경진대회를 비롯해 다산 선생의 실학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운영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로봇농부: 1등 이서한, 2등 한재영, 3등 진서인, 4등 박이안, 5등 임준형, 6등 박범주, 7등 이유준, 8등 임라혁△배다리 만들기: 1등 김유찬, 2등 장도현, 3등 조민준, 4등 김하준, 5등 김정현, 6등 최서현, 7등 한서휘, 8등 김이안△미래의 정약용: 1등 김시원 가족, 2등 최수연 가족, 3등 김지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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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5년 구강보건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 단체사진을 찍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달 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구강보건사업의 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정량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이에 마포구는 2024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먼저,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서울대학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중증장애인의 구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마포구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진행한 후 전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해당 센터로 연계하고, 치료가 끝난 대상자를 다시 보건소에서 사후 관리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의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을 높였다. 또한 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요양 및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노인·장애인 전문 치과위생사를 전담 배치해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맞춘 점막 관리와 위생관리, 구강 기능 강화 서비스를 제공했다.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에 찾아가는 밀착형 관리 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마포구는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의 접근성을 한층 더 넓혔다.치과의사와 전문 치과위생사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효도밥상’ 급식기관을 직접 방문해 식사 전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관리를 실시하고, 구강검진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민의 구강 건강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포만의 따뜻한 공공의료 모델을 계속 확장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