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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박새롬 수성구의원 발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박새롬 수성구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20일 대구 수성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 제정안은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고, 교육·홍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추진 ▲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지원 ▲ 금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이번 조례는 대구광역시 차원의 조례 제정에 이어,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차원의 금융사기 예방 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박새롬 의원은 “금융사기가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구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 조례안은 박새롬 의원을 포함한 박영숙, 박충배, 황치모, 김중군, 백지은, 전영태 의원의 찬성으로 제출됐으며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고, 이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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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백지은 수성구의회 의원, 아이돌봄서비스의 관리 강화 및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근거 마련
(백지은 의원, 아이돌봄서비스의 관리 강화 및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근거 마련)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이 발의한 「대구 수성구 아이돌봄 지원 조례안」 이 20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시범사업을 거쳐 2009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으로 전국에 확대 시행되었으며, 2012년 「아이돌봄 지원법」 제정을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백지은 의원은 “지난 9월 발생한 일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아동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아이들의 돌봄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돌보미들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수성구 차원에서 아이돌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돌보미의 안정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백지은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는 단순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넘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와 아이돌보미의 처우 개선 방안을 함께 담았다”며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도중 아동의 안전에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해 아이돌봄서비스 과정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계획 수립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관리 ▲아이돌봄서비스의 처우개선 ▲아이돌보미 포상ㆍ표창 등에 관한 사항이다.마지막으로 백지은 의원은 “아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 아이돌보미 모두가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돌봄체계가 정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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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 2만여 명 참여해 대성황!
‘2025 제3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유아와 부모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현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 소방안전체험, 숲 인형극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난다”며 “내년 축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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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5회 달서 다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제15회 달서 다문화축제’를 달서아트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2009년 처음 시작된 달서 다문화축제는 “하나 되는 달서, 함께 여는 미래”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다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2025 희망달서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관내 다문화 지원기관, 협력업체,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 공감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올해 축제는 맑은 가을 날씨 속에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서를 잇다! 세계를 느끼다!”를 슬로건으로 세계리듬 퍼레이드, 다(多)양다(多)양색 공연 한마당, 글로벌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체험부스에서는 세계 전통의상 입어보기, 민속놀이, 세계 각국 음식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이주배경 주민 이야기와 세계 언어로 ‘사랑의 벽’ 메시지 만들기 등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달서구는 그동안 다문화 산후도우미, 자녀 학습지원, 통·번역 서비스, 취업 연계 및 상담 등 다문화 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착 지원과 역량 강화, 사회참여 확대를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다문화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올해는 특히 청소년과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교류 축제로 발전시켜, 미래세대가 세계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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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 성황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9일 와룡아래공원에서 열린 「2025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이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세대 간 소통, 지역공동체 화합을 목표로 마련되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흥겨운 민속 한마당을 펼쳤다.행사는 성서지역발전회(회장 정판규)가 주최‧주관하고 달서구와 달서구의회가 후원했으며, 풍물놀이 길놀이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윷놀이 동(洞) 대항전, 전통놀이 체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특히 지역 주민 장기자랑 ‘우리동네 스타킹’에서는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서지역발전회의 주도적인 역할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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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울 자치구 유일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은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노후·불법 간판을 거리와 업소 특색에 맞는 간판으로 교체·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함께 지역 특성과 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서초구의 간판개선사업 기획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되는 뜻깊은 결과를 얻었다. 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는 국비 2억 2천만 원과 구비를 포함한 총 4억 5,1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간장게장, 아귀찜 등 해산물 테마형 골목상권인 ‘잠원동 간장게장골목’이다. 한강을 품은 최초의 관광특구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지하철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잠원동 간장게장골목은 해산물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식도락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 골목골목에 자리한 식당 등 80여 개 업소의 노후화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들이 지역 특색을 담은 아름다운 간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올해 상반기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에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백석예대(담당교수 : 김정은,조현미)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서리풀 악기거리 주변 26개 업소의 간판 디자인 개선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현재까지 양재 말죽거리 94개 업소에 대해서도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행정안전부 사업까지 간판개선 관련 사업을 총 3차례 연이어 추진하며 서초구 전역의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도시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로 선정된 이번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잠원동 골목상권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특색에 맞는 간판을 설치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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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개최
지난 10월 2일(목), 국민의힘 광주시을당원협의회(위원장 황명주) 주최로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유리) 임원진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황명주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조예란 의원(도시환경위원장), 이주훈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간담회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저출생과 운영난으로 인해 광주시 관내 민간어린이집이 폐원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정부 지원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의 기회 균등을 위해 동일한 기준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부 참석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시대적 흐름임은 공감하지만, 실제 수요와 맞지 않는 공급은 지역 보육체계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특히 민간어린이집은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부족으로 인해 국공립에 비해 경쟁력이 낮고, 이로 인해 우수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이에 대해 황명주 당협위원장은 “광주시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영유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당협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보육은 국가의 책무이자, 저출생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또한 최서윤 광주시의회 의원은 “광주시 어린이집이 유치원이나 학교와 동일하게 상·하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 상하수도 사용 조례」를 조속히 개정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조례 개정안은 오는 11월 제321회 정례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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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준공 앞둔 하늘누리센터 점검 나선 김정헌 중구청장, 안전 시공 당부
인천 중구 구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인프라 ‘중구 하늘누리센터’가 올해 준공을 앞둔 가운데, 김정헌 중구청장이 지난 16일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하늘누리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와 공사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김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중구 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종국제도시 소재 운서중학교 부지(하늘초롱길 73) 일부를 활용해 조성 중인 시설이다.지하 1층, 지상 4층, 연 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칭)복합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질 전망이다.구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해 12월 중 건립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다가오는 행정 체제 개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하늘누리센터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면서 “차질 없이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달라”라고 당부했다.또한, “이번 중구 하늘누리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이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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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경찰단, 캄보디아 피싱 범죄 피해자 출국 직전 구조
인천국제공항경찰단(단장 직무대리 여진용)은 캄보디아 행 비행기에 대한 경찰관 전진 배치근무를 실시한 첫날 피싱 범죄연루 의심되는 대상자를 캄보디아 프놈펜 행 비행기 탑승 직전, 면밀한 검문 검색을 통해 발견하여 출국 제지 및 귀가 조치 하였다고 밝혔다.대상자(30세,남)는 본업을 그만두고 쉬고 있던 중, 과거 텔레그램을 통해 알고 지내던 동생이 아시아나 항공 탑승권을 보내줘 10월 15일 캄보디아로 출국하려다, 비행기 탑승 게이트에서 인천국제공항경찰단 근무자의 검문검색에 의해 범죄 연루가 의심되어 출국 제지 및 귀가토록 조치하였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은 “캄보디아 내 범죄행위가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공항경찰단이 캄보디아 행 비행기를 대상으로 경찰관을 전진배치한 첫날부터 범죄연루 의심자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행 비행기 탑승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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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 중간보고회 개최
연천군은 지난 15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한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천군 에듀헬스케어센터는 연면적 약 7,81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교육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층별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에 볼링장(16레인)과 주차장, 지상 1층에 수영장(6레인)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 지상 2층에 늘봄센터 및 방과후 교실, 지상 3층에 공유학교·청소년창작공간·영재교육원·교육지원센터 등이 입지할 계획이다.연천군은 2025년 9월 부지조성공사를 시작으로, 2026년 건축공사 착공하여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돌봄·문화·체육의 거점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연천에서 배우고, 즐기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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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과 소통의 자리 가져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0월 15일 의장실에서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림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 산림조합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최규종 의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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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적경제 상생투어 개최
(2024년 사회적경제 상생투어 진행 모습)영천시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사회적경제 상생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투어는 ‘지속가능성, 공공성, 공동체 그리고 연대의 여정’을 주제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인 ▲㈜삼성조경 ▲㈜자연의시간 ▲색사람그리고공예협동조합 ▲㈜정현자색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제품의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교육장으로 이동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어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익적 목적과 경제적 성과를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천 사례를 생생히 접해볼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상생투어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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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한민국 SNS 대상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지난 16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시상으로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기업의 SNS 활용 역량과 국민과의 소통 수준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담양군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신속한 행정정보를 제공하고, 담양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관광지, 지역 먹거리 등 고유한 매력을 품격 있는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특히 ‘담양구석구석’ 콘텐츠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유튜브 채널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광지를 소개하는 음악 영상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홍보 전략의 다양성을 더했다.특히 짧은 영상(숏폼)과 일상 기록 영상(브이로그) 등 새로운 형식을 적극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철원 담양군수는 “SNS는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소중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해, 담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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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ABB 융합기술 헬스케어존 시연회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0월 15일 남구보건소에서 ABB 융합기술 개발 지원사업 헬스케어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대구시 출연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는 ABB(Ai·Bigdata·Blockchain) 융합기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구 남구가 지난 6월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더아이엠씨 및 비대면진료 전문기업 솔닥 컨소시엄과 함께 대표 실증 지자체로 선정되어 주민 대상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시연을 통하여 주민들은 혈압·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한 건강 상태 결과를 모바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데이터는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다대구’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저장된다.이명자 보건소장은 “우리 남구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미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게 된 뜻깊은 사업으로, 보건소에서는 전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 헬스케어존은 우리 구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보건소와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 2개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곳이 건강 측정과 예방관리, 그리고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지가 되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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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도서관 개관 막바지 준비 ‘착착’
대구광역시는 옛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남구 중앙대로22길 26)에 조성 중인 ‘대구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0월 24일(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 5일(수) 정식 개관한다.대구도서관은 2014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간 추진된 주민 숙원사업으로, 총 부지면적 9,639㎡에 연면적 15,075㎡(약 4,560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앞으로 대구의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단순한 자료열람 공간을 넘어 배움과 쉼, 교류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카페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는 인문예술자료실과 청소년공간, ▲4층에는 강당, 문화강좌실, 책뜨락(하늘공원) 등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공간이 조성된다.특히 총 6개 자료실 중 1층 어린이자료실에는 칼데콧·뉴베리 등 세계적 아동문학상 수상 도서와 유아용 입체도서 등을 비치해 특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2층 디지털자료실은 최신 PC, AV 시설, 태블릿 대출반납기 등 ICT 기반 정보 접근 서비스를 갖췄다. 3층 청소년공간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편안히 쉴 수 있는 맞춤형 쉼터로 구성했다.또한 대구도서관은 AI 로봇 안내, RFID 기반 자동대출·반납, 도서 무인분류 시스템(시간당 1,800권 처리), 차량 이용 24시간 북 드라이브스루, 무인예약시스템, 스마트 도서 추천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편리하고 스마트한 도서관 환경을 구현했다. 전국 최초로 광역상호대차서비스*인 ‘책두루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역상호대차서비스 : 광역 단위의 범위에서 운영 주체가 다른 공공도서관들이 연계·협력해, 원하는 자료가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때 타도서관에 신청해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 ** 책두루서비스 : 대구 전역으로 두루두루 연결되는 도서관 책배달 서비스를 의미대구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자료실 이용, 시설 운영, 도서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보완해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과 전시 공간을 포함한 모든 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는 11월 5일 정식 개관 후부터 제공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라며, “완성도 높은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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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파르마 자매결연…유럽과 첫 공식 파트너십 ‘주목’
춘천시가 첫 유럽 자매도시 파르마와 손잡고 국제문화도시로 도약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9월 25일 이탈리아 파르마시청에서 파르마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미식과 예술, 관광, 산업, 청년을 아우르는 전방위 교류에 나섰다. 춘천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식과 문화예술, 관광, 산업, 청년 교류를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세계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파르마시와의 자매도시 체결은 춘천시가 국제 문화·미식도시 네트워크에 본격 진입한 역사적 성과로 평가된다. 파르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분야)로서 전 세계 5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춘천은 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미식뿐 아니라 음악·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 도시 지정 가능성을 열어갈 방침이다.■미식·산업분야 협력: 춘천의 맛, 세계로시는 이번 방문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분야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내년 파르마시 ‘미식의 달(Festival del Gusto)’ 행사에 공식 참가 초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춘천은 닭갈비·막국수와 파르마 요리의 글로벌 콜라보 메뉴를 개발하고 식재료 홍보부스와 전통주 시음회, 공예·사진 전시 등 종합 문화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식품업계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또 파르마 PQR(Parma Quality Restaurant) 협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6 챠오! 이탈리아’ 행사에 파르마 대표 셰프단의 초청 참여를 확정했다. 셰프단은 시민 대상 시식회, 청년 창업자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춘천 축제를 세계적인 미식 행사로 격상시킬 예정이다.Galloni 프로슈토 공장 방문에서는 파르마의 전통 발효식품이 산업화·세계화된 과정을 살펴보며 춘천 지역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문화·예술 교류: 세대와 예술을 잇다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교류 가능성을 확대했다. 파르마 국립음악원 방문을 통해 청년 음악가 교류와 합동 공연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6년 6월 ‘챠오! 이탈리아’ 행사에 파르마 음악원 교수와 학생을 초청해 개막식 합동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베르디 페스티벌 ‘오텔로’ 공연에 공식 초청받아 파르마 문화예술계 고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이를 바탕으로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의 국제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파르마대학교와 에너지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고 파르마시의원과는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정책 협력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두 도시는 문화 교류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 범위를 확장했다.■ 실질 협력: ‘챠오! 이탈리아’와 ‘미식의 달’로 교류 강화춘천시는 파르마와의 협력을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K-문화 확장의 전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미식과 음악, 예술과 관광, 청년과 산업이 결합된 ‘춘천형 K-컬처 모델’을 유럽 현지에서 실험하고 세계 무대로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춘천의 이탈리아 행사 ‘챠오! 이탈리아’는 내년부터 단순한 이탈리아 문화 소개 행사가 아니라 파르마의 정통 미식과 음악, 예술을 춘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지 체험형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한다. 특히 파르마 음악원 교수‧학생 공연, PQR 셰프단의 마스터클래스와 시식회 등 실제 이탈리아 현지 수준의 프로그램이 춘천에서 구현될 예정이다.파르마 미식의 달 공식 참가 역시 단순한 닭갈비·막국수 시식에 그치지 않는다. 시는 파르마 셰프와의 공동 쿠킹쇼, 청년 음악가 합동 공연, 전통 공예 전시, 한국의 발효 문화와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K-FOOD, K-CLASSIC, K-CULTURE가 하나로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K-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파르마시는 미식과 예술, 산업이 결합된 창의적 도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며 “2026년 교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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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실버벨 선생님 양성 교육 성료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7일 미사보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실버벨 선생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요양기관과 유관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종사자 31명이 참여했다.‘실버벨 선생님’은 요양보호사나 자원봉사자 등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이들이 치매 관련 기본소양과 교구 활용법 교육을 이수해, 생활공간에서 직접 인지 재활활동을 진행하는 가정교사형 치매 예방 도우미를 뜻한다.이들은 교육 수료 후 각 기관에서 자체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리 대상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이날 교육에서는 성미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가 ‘치매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송정은 심리치료사 강사가 하남시의 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컬러링북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법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교구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익혔다.하남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마친 실버벨 선생님들이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기관 교육실과 어르신 가정에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실버벨 선생님은 어르신들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를 함께 실천하는 돌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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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새우젓 향 따라, 마포의 손맛으로 외국인과 함께한 김장김치 담그기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새우젓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기념사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7일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수변무대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정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마포문화원장,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참가자 20여 명이 직접 김치 담그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서서울농협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며 전통의 맛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모두 400상자로 포장돼 마포구 1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대표 축제인 새우젓축제 현장에서 구민과 외국인 참가자분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정성껏 만든 김치가 효도밥상 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자 정을 나누는 문화”라며, “오늘 함께 담근 김치를 통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과 마포의 매력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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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어린이정약용문화제’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석영광장 일원에서 ‘2025 어린이정약용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가르침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축제다. 시가 주최하고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 우리은행이 후원한 민·관 협력 문화제로, 시민 모두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는 식전 공연으로 대한헤리티지봉사단의 ‘왕의 행렬 퍼포먼스’와 ‘어린이 정약용’들의 합창으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인사말씀과 축사, 어린이 시 낭송, 정약용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오후에는 본격적인 체험행사인 ‘어린이정약용놀이터’가 열렸다. △키링 만들기 △풍경 꾸미기 등 더다산 공유어린이집이 준비한 창작 체험을 비롯해 △정약용 퀴즈대회 △전통놀이터 △버블 매직쇼 △마당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정약용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정약용과 크크낙낙 포토존 △사생대회 작품 전시 △여민놀이매체 등이 전시됐으며, 정약용 굿즈 판매 부스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주광덕 시장은 “아이를 잘 기르는 것은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며 “우리 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된 이번 어린이정약용문화제가 여러분들께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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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스마트 광주시티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광주시티 연구회’(대표의원 이은채)는 10월 17일(목) 「광주시 회안대로(45번 국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효과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회안대로(45번 국도) 태전동 일원에 집중된 램프·IC 간 엇갈림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교통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신호제어, 램프미터링, 우회도로 개설 등 다양한 개선 대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국도 진입램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램프미터링 방식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정체 해소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조건에서 통행속도가 일시적으로 29% 개선되었으나, 회안대로 본선의 진입·진출 간섭(엇갈림) 구조 자체가 병목의 원인이기 때문에 신호제어나 차로 확장만으로는 교통 흐름을 정상화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도출됐다.반면, 회안대로와 인접한 3번 국도를 연결하는 우회도로 개설 시 상행 통행속도는 최대 86%, 하행은 35%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회안대로의 상습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회도로 개설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은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회안대로 정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단기적 신호조정보다는 근본적 구조개선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광주시 교통 흐름의 정상화를 위해 우회도로 개설과 도로선형 개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