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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개회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23일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주최하고 경기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뉘어 사전행사 청년 특별세션과 본행사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청년 특별세션: 청소년 모의 국제회의’가 개최됐다. 청년 특별세션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연천군 공유학교 학생 15명과 한국 및 일본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네트워크, 글로벌 청년 생물다양성 네트워크, 유엔기후변화협약 청소년아동협의체 멘토 12명이 참여했다. 태국과학기술연구소 사카에랏 생물권보전지역 환경연구소 카녹팁 솜시리 연구보조담당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모의회의를 개최하고 ‘연천 자연과 평화 선언문’을 채택했다.본행사인 개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조도순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 부의장이자 MAB한국위원회위원장, 제니퍼 조지 EAAFP 대표, 이상호 연천교육장을 비롯한 남아공,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기구 및 네트워크 관계자들의 참석에 따라 포럼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크 로우 한국전참전협회장의 특별연설과 함께 연천군과 국내외 청년들이 수립한 청년특별세션에서 채택된 선언문 전달식이 이뤄졌다.김덕현 연천군수는 “문명적·생태적·평화적 가치가 숨 쉬는 연천군이 미래세대와 함께 자연과 평화를 지키고,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 관리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은 오는 24일까지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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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햇빛연금 누적 수익 300억 원 돌파!
햇빛연금 지급 행사- 햇빛·바람연금 지급 확대, 인구 증가·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올해 군민 49% 혜택, 2028년 전 군민 100% 연금 수혜 기대 신안군은 2018년 10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을 시행한 이후 2025년 10월 현재 누적 수익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지급을 시작한 햇빛연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해마다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햇빛연금은 발전사업자 중심의 기존 신재생에너지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개발이익에 참여하는 혁신적 모델로 현재 전국 지자체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햇빛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연결되며 지역상권 매출 증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인구소멸위기지역인 신안군은 2014년부터 인구가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햇빛연금 지급 이후인 2023년부터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해는 햇빛연금과 함께 바람연금 지급 효과로 2025년 9월 기준 710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올해 햇빛‧바람연금 지급 대상자는 신안군민의 49%에 달하는 18,997명으로 확대되었으며, 2028년 완공 예정인 390MW 규모의 신안우이해상풍력㈜ 발전소가 가동되면 신안군민 100%가 연금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안군은 2023년 5월부터 햇빛아동수당을 도입해 관내 전체 18세 이하 아동 약 3,000명에게 1인당 40만 원을 지급했으며, 2024년에는 80만 원, 2025년에는 월 10만 원씩 총 120만 원 지급하는 계획으로 아동 복지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은 태양광에 이어 해상풍력까지 청정에너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 이익을 나누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통해 입증된 기본소득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이번 햇빛‧바람연금 효과를 통해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모델의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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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엘아이지넥스원㈜·협력사와 방산 동반성장 추진
- 23일(서울 ADEX 2025」기간 중) 엘아이지넥스원 및 협력사와 네트워킹 개최- 구미시 방위산업 생태계 강화 및 동반성장 체계 구축구미시는 10월 23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ADEX(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 기간 중, 김장호 구미시장과 엘아이지넥스원㈜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 및 이건혁 생산부문장, 협력사 27개사 대표 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아이지넥스원㈜ ↔ 협력사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협력사 2개사(㈜디지트론, ㈜KS시스템)와 구미시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및 투자환경 설명으로 이뤄진 사전행사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방위산업 유치 전략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체결된 MOU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타 지역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술력 있는 방산기업이 구미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관련 방산기업들의 추가 진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둔 ㈜디지트론은 20여년 이상의 동종 분야 업력을 바탕으로 레이더, 유도무기, 전자전 장비 등 다양한 군용전자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구미 1공단 내에 2026년까지 약 63억 원을 투자하고, 2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하여 유도무기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경기도 화성과 수원에 각각 본사와 R&D센터를 둔 ㈜KS시스템은 지휘·통신, 감시·정찰, 유도무기 등 다양한 운용목적에 맞춘 군용 쉘터 및 정밀 방산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엘아이지넥스원㈜이 소재한 구미시에 전략 거점 조성, 주요 방산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및 지역 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구미사무소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MOU 체결 이후 구미시는 산업입지 경쟁력과 우수한 산업생태계,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미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구미하이크밸리의 인프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연계 시너지, 구미 1산단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인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기업 지원 시책 등을 통해 구미시가 타 지역 대비 높은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엘아이지넥스원㈜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과 구미시의 향후 투자유치 전략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를 대표하는 방산 앵커기업 엘아이지넥스원㈜과 지자체, 협력사가 함께 방위산업의 동반성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국가 방위산업 중심도시로서 최적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구미만의 투자유치 전략으로 글로벌 방산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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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동성로 청년버스킹」 특별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진)10월 25일(토) 오후 2시 30분, 동성로 관광특구 주요 3개 지점(28아트스퀘어, CGV한일 앞,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관광 분야 사업으로, 시민·청년예술인·상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동성로 대표 거리 공연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동성로 일대에 젊음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특별공연은 기존의 저녁 시간대가 아닌,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공연이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진다.공연은 28아트스퀘어에서 록밴드 포프(POF)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다음 공연 팀이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인보드를 들고 다음 공연 장소로 이동해 점등한 뒤 무대를 이어간다. 시민들은 이를 따라가며 동성로 곳곳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록밴드 포프(POF) ▲마임 퍼포먼스팀 명도(양철인간·골든보이) ▲클래식 앙상블 김씨네앙상블 ▲팝 밴드 쏘노로스 ▲힙합 아티스트 탐쓴 ▲재즈트리오 박시연 트리오 ▲록밴드 GR2N!(밴드그린!) 등 총 7팀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특별공연에는 ‘2025 동성로 청년버스킹’ 선발팀 중 올해 신규 앨범을 발매했거나 새로운 창작 작품을 선보인 팀이 참여해, 기존 무대와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혁신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첫 무대의 설렘,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성큼 다가온 가을에 올 한 해의 버스킹을 마무리하는 이번 특별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이 젊음의 열정을 함께 느끼고, 동성로 곳곳에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별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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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FIX 2025, 대구 스타기업들의 글로벌 질주! 700만불 수출의 문을 열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한 대구 스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FIX 2025 기간 동안 ‘대구 스타기업관(Star Global Village)’을 운영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10개 스타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기업설명회(IR),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행사에서 총 5건의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3건은 약 700만 불(한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수출계약이며, 2건은 상호 협력 MOU가 성사됐다.특히 ㈜에너피아는 중국 Daewoo Equipment 사와 연간 300만 불 규모의 초대형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GEOWEST 사와는 2026년까지 총 200만 불 규모의 장기 계약도 성사시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원스톱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채비㈜는 에티오피아 Robel Selemon Kebed 사와 200만 불 규모의 단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아프리카 내 추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이 외에도 ㈜유엔디는 핀란드 Karelics Robotics 사 및 중국 Woosiyuan Robotics 사와 각각 MOU를 체결했으며, 각 5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어 핀란드와 중국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 기업들의 기술력과 대구시의 수출 지원 정책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기업들의 세계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과 사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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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에서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 마포愛 교육愛 개최
2024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 청소년과 함께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다짐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 교육愛’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진로·직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동아리와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포 미래교육지구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24개 팀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각자의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체험을 선보인다.부스에서는 법 관련 퀴즈, 원고지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 컵케이크 만들기, 플로깅 체험, 즉석 사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포토존과 스포츠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또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 레벨업’ 시리즈를 통해 영화감독, 아나운서, 반려동물 전문가, 특수분장사 등 10개의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5시에는 미디어 대북공연’으로 행사의 개막을 알리고, 이어 2025학년도 모범학생 표창 수여식, 학교 운동부 성과 영상 상영, 영어 스피치 기조연설 등 청소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날 무대에는 광성중학교 가야금부 ‘금빛소리’, 홍대부여중 댄스팀 ‘대대로’, 환일고 합창단,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치어리딩팀 ‘스마일즈’, 동도중 댄스팀 ‘더블디’, 상암고 밴드부 ‘에스트렐라’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미래교육페스티벌은 마포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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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내 취업자 보호 첫 관문!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 강화 나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령, 직업소개사업 운영실무 사례, 노무 분야 교육 등 직업소개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 중심이다. 이와 함께 직업소개제도와 직업정보 관리, 불법 직업소개 유형 및 처벌규정, 직업상담사의 역할도 안내해 건전한 직업소개사업 질서 확립을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강남구에는 현재 등록된 직업소개소가 총 375개소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연 2회 지도·점검을 실시해 불법 직업소개 행위를 예방하며, 구인자 및 구직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직업소개소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용시장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소개 행위를 예방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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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닭축제 ‘국제관’ 문화로 통했다
- KOICA·명예통역관 등 참여, 춘천의 열린 도시 이미지 확산- K-POP·태권도 공연으로 축제의 흥과 글로벌 감성 더해막국수와 닭갈비 향이 가득한 공지천 한 켠에 여권 모양 리플렛을 든 시민들이 ‘출입국 심사’를 받고 세계로 떠났다. 지난 16~19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 운영된 ‘국제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제관은 지역 대학 유학생, KOICA, 명예통역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꾸린 ‘시민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춘천의 열린 도시 이미지를 세계 속에 각인시켰다. 국제관은 △Check-in 안내존 △Fun with Cities 교류도시 체험존 △Taste the World 세계음식 시식존 △세계와 함께하는 춘천 이야기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국의 유학생과 시 명예통역관들이 참여하며 국제관 운영에 풍성함을 더했다. 국제관의 첫단계인 ‘Check-in 국제관 안내’ 부스에서는 참여자들이 여권 형태의 리플렛을 받아 세계로 떠나는 출입국 심사를 받는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건 춘천시와 교류 중인 에티오피아, 이탈리아, 콜롬비아의 놀이들을 체험할 수 있는 ‘Fun with Cities’ 교류도시 체험존이었다. 에티오피아의 ‘만칼라’, 이탈리아의 ‘트리스’, 콜롬비아의 ‘라나’ 등 세계 각국 놀이가 이어지고, 국기 팔찌와 컬러링 카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스탬프 3개를 모은 이들은 ‘Taste the World!’ 코너로 향해 우즈베키스탄 오쉬, 라오스 솜사, 이란 란 등 유학생이 직접 준비한 세계음식 시식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세계와 함께하는 춘천 이야기’ 부스에서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사진전과 함께 KOICA(코이카) 및 강원개발협력센터가 국제협력 관련 상담과 홍보를 진행했다. 국제관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동아리 ‘글로벌 친구들’의 K-POP과 태권도 공연이 흥을 돋웠고 강원대 유학생들의 전통공연도 이어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국제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니라 시민과 유학생이 함께 문화를 나눈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춘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문화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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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3개 부문 수상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자치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홍천군은 높은 참여도와 창의적인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영귀미면 생활안내지 발행’ 사례를 발표해 주민자치대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중심의 소통행정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촌면 주민자치회 너브내예술단은 수준 높은 판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고, 두촌면 주민자치회 황경일 위원은 우리마을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해 지역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로, 자치의 힘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낸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치문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자치행정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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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으며, 관내 소규모 사업장(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주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의 안전 확보 의무,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시는 교육과 함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예방지도과, 대한안전협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신성대학교 안전 모니터 봉사단과 함께‘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살기 좋은 당진시’를 구호로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업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체계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작업 환경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당진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및 현업근로자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안전보건리더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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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찾아가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상담 부스 운영
(찾아가는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 부스 운영)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자리 박람회와 세한대 송백축제 현장에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 부스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매주 목요일 시청 내에서 진행하던 서비스를 현장 중심으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서는 전월세 계약 시 필수 주의 사항과 보증금 보호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식 퀴즈와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청년층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앞서 신성대 덕마축제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이번 상담 부스를 다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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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참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22일(수)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인재 유치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 스포츠기업들이 참가해 채용정보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한체육회는 공공협단체관에 채용홍보·상담부스를 마련하여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채용 절차, 직무 안내 및 채용담당자와 입사 3년 이내 신규직원들이 직접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채용상담을 진행한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 확산과 구직자 대상 열린 정보 제공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스포츠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최근 2025년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26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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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열선 설치 사업' 목표치 조기 달성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구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목표치를 올해 중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도로열선 구간 확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내 도로열선 총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3개소에 도로열선을 설치하고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10월 현재 총 31개소(총 연장 5,511m)에 설치 완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경사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외부 재원 50억 원을 포함한 약 1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대상지로는 ▲경사도가 높고 ▲보행자와 차량 등 통행량이 많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어렵거나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로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 도로열선 중장기 설치계획을 수립해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총 12개소(총 연장 1,540m) 구간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초구의 도로열선은 센서 감지에 따른 자동 작동 시스템으로, 적설이나 결빙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해 기존 제설 작업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제설제 사용량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경제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로열선 설치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는 물론,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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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 이하 예술원)은 10월 25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제13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예술원은 우리나라 음악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신 음악계 원로인 예술원 회원과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예술가들이 한데 어울리는 음악회를 매년 개최해 순수 창작곡부터 국악, 서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다. 올해는 ▲이재숙 회원의 성금연 류 「가야금산조」를 시작으로 ▲김성길·이경숙 회원의 Alberto Ginastera 「Ⅰ. Canción al arbol del olvido」와 「Ⅱ. Cinco Canciones Populares Argentinas」 ▲장혜원 회원의 「피아노와 현악 4중주를 위한 소협주곡(Concertino)」 ▲이영자 회원의 「7Mélodies Sans Paroles pour Piano 중 4곡(2025)」▲김민·나덕성·이경숙 회원의 F.Mendelssohn 「Piano Trio No.1 in D minor op.49」를 초청 연주자 여섯명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예술원 담당자는 “세월을 잊은 원로 예술가들의 ‘삶이 곧 예술이고 예술이 곧 삶’인 감동의 무대에 국민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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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55kg 감량, 의사에서 모델로” — 키르기스스탄 출신 서희원, K워킹 퍼포먼스로 인생을 걷다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키르기스스탄 출신 산부인과 의사였던 서희원 위원장이
한국에서 55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모델로 새롭게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한강일보 = 좌(서희원), 우(이율리아 아나운서), 사진제공 = 국제모델협회]한국어도 서툴고, 모델 경험도 전혀 없던 그녀는 서울대학교 어학당에서 언어 공부를 시작하며 삶을 다시 디자인했습니다.
현재는 국제모델협회(IM Association) 글로벌 마케팅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라프시몬스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 클래스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든 이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서희원 위원장은 “도전에는 나이도, 언어도, 외모도 상관없다”며
“자신을 믿고 첫 발을 내딛는다면 누구든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55kg 감량, 키르기스스탄 산부인과 의사에서 국제모델협회(IM Association) 글로벌 마케팅 위원장이 된 서희원 위원장의 놀라운 이야기.라프시몬스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첫 달부터 무대에 설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워킹이 인생의 스토리가 됩니다.
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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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사랑의 천일염 나눔 행사’ 개최
▲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진호)는 복지법인 사랑나눔(이사장 신현옥 목사)에 ‘사랑의 천일염 나눔’ 행사를 가졌다.신안군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진호)는 지난 10월 20일, 지역 특산품인 천일염을 활용한 ‘사랑의 천일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복지법인사랑나눔 이사장 신현옥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섬김과 경청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신의면은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천일염 생산지로, 천연 미네랄 함량이 높고 청정한 품질로 널리 알려져 있다.신의면 염전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오염원이 거의 없으며, 깨끗하고 순수한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천일염은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으로 증발시켜 얻는 천연 소금으로, 일반적으로 3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채염이 이뤄진다. 반면, 바닷물을 전기분해해 불순물과 중금속을 제거하고 얻어낸 염화나트륨 결정체는 정제염으로 구분된다.이날 박진호 위원장은 천일염 10포대(200kg)를 판다하나봉사단 김민석 총재를 통해 경기 평택 소재 복지법인 사랑나눔(이사장 신현옥 목사)에 전달하며 “이번 나눔이 반찬가게 운영 수익금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박진호 위원장은 “신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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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한 관계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1일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문 일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훈련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구협의회 주최로 ‘안전한국 훈련-구호급식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재난, 화재, 수해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제공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적십자사 회원 30여 명과 마포구,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표준 구호식단(쌀밥, 참치김치찌개, 소불고기, 두부조림 등)을 배식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후, 박 구청장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화재, 가스 폭발, 싱크홀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본 훈련에 참여했다.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이 선포되자,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즉시 비상근무체계가 가동됐다.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 발령되었고,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되었다. 이어 현장에서는 충전 중이던 전기차 화재와 옥외 주차장 붕괴, 경기장 내 고압선 스파크로 인한 추가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는 복합재난 시나리오가 전개됐다. 박 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무엇보다 인명 구조가 최우선”이라며 “모든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초기 대응과 현장 통제, 피해자 지원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현장과 무전으로 교신하며 인명피해 현황과 대피소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 문자 발송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후속 조치를 직접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오늘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만큼,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마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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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총 15건 안건 심의 예정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했으며, 총 15건의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원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된 조례안 12건 ▲동의안 2건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안건들이 상정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이호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회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무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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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상케이블카/ “안전한 케이블카를 위해” 명량해상케이블카 비상상황 대비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전남도로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방문이 많아지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지난 10월 20일(월)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도소방서와 함께 케이블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케이블카로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시기에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안전한 케이블카 운영을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는데, 케이블카 운행 중 정전이나 천재지변, 기계 이상 등으로 관광객이 탑승한 케빈이 공중에 멈춰 서는 상황을 실제와 동일하게 재현하여 즉각적인 초동조치 및 케이블카 현장직원들의 각 상황 전파와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구조와 대피 절차가 민관 협조 체계 아래서 얼마나 빠르게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진도소방서 구조대와 구급대원, 명량해상케이블카 직원을 포함한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케이블카가 운행 중 갑작스럽게 정지하자 케이블카 직원들의 초동조치와 상황전파, 구조대원들이 고공 장비를 이용해 캐빈에 접근하고 내부 탑승객을 안전하게 지상으로 구출하는 절차가 이어졌다.지상에서는 대기 중인 구급대가 구조된 탑승객을 신속히 인계 받아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실제상황에 가까운 흐름으로 진행됐다.현장은 긴장감 속에서도 질서정연했다. 구조대는 접근 경로와 진입 순서를 차근히 점검하며, 현장 안전선 확보와 인명 이송 동선을 꼼꼼히 확인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직원들은 비상 방송과 무전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운행 통제 및 탑승객 안내를 동시에 수행하며 숙지 된 내부 매뉴얼대로 직원들이 움직이는지를 점검했다.명량해상케이블카의 운전 및 정비를 총괄하고 있는 박종찬 운영팀장은 “가을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안전한 케이블카 운영을 위하여 사전 정비점검을 더욱 신경 쓰고 있으며, 특히 현장중심의 안전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 및 진도소방서와 공조를 통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관광객들을 구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민간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안전한 케이블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전남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대한민국 최초 역사의 현장인 울돌목 해협을 하늘위로 횡단하는 해상 케이블카 시설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이번 비상 구조훈련을 통해서 보다 안전한 케이블카 시설로 개선되어 안전을 최우선 하는 가족여행지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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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명량해상케이블카 삭도시설 민관합동 구조훈련 실시
진도소방서는 10월 20일 명량해상케이블카 진도스테이션에서 삭도시설 민관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노후화가 진행 중인 관광용 삭도설비와 최근 증가하는 설치 현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명량해상케이블카 관리부와 진도소방서 119구조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은 ▲케이블카의 작동 원리 교육, ▲전용 구조장비 숙달, ▲케이블카 비상정지 상황 시 인명구조 훈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케이블카 케빈이 공중에 정지하는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케이블 타워를 등반,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출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진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고소작업 사고 대응절차(SOP)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노후 삭도시설과 증가하는 관광 케이블카에 대한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민관합동 구조훈련은 노후화된 관광용 삭도설비에 대한 선제적 대응뿐 아니라,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