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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10월 28일(화)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타워 2층 그레이프라운지 스위치22에서 『2025년 하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도 홍보를 통해 고용협력기업의 관심도를 높이고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 활동을 활성화하여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보호대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에는 법무부 장관 명의의 인증패와 현판이 수여되며,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 참여 시 우대, 법무부 홍보 지원, 출입국 우대카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설명회는 (1부) 티타임, (2부) 제도 안내, (3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1부는 스위치22 카페에서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으로 시작되었으며, 2부는 스위치홀에서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도의 정의·목적·인증기준 및 절차·사후관리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인증기업의 우대혜택과 기관 가점 제도, 연합회 추진 경과 및 활동 현황 등이 소개되었다. 이후 3부에서는 박가부대 여의도파크원점에서 오찬과 함께 참석자 간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10명,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주식회사 파크파이브) 대표 2명, 고용협력기업 등 6개 업체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 7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임동문 지부장은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도는 보호대상자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서울지부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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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 2025 혁신리더대상 의정대상 수상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이 지난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25 혁신리더대상(INNOVATION LEADER AWARDS)'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생 경제 회복과 기후 위기 대응, 복지·교통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제도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 활용을 제도화하고, 「광주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을 제정해 창작 활동 지원과 예술인 소득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행정의 실효성과 투명성 강화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대규모 투자사업의 리스크 관리, 공약 이행의 실질적 검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 AI 행정 혁신 등 미래형 행정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광주시의 행정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이은채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생과 기후, 복지, 교통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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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 2025 혁신리더대상 의정대상 수상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국민의힘)이 지난 2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25 혁신리더대상(INNOVATION LEADER AWARDS)'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조 의원은 광주시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시정질의와 제도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도로개설 지장물 관리 문제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추진 대책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폭설 시 보행자 안전 중심의 제설 정책과 인도 제설 장비 확충을 요구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앞장섰다.입법 활동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냈다. 「광주시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 설치 조례안」, 「광주시 장수노인의 날 지정 및 장수노인 지원 조례안」, 「광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시민 안전 확보와 복지 증진, 청년 리더 육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제정에 기여했다.조예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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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 설계부터 흔들렸다”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내손1·2동, 청계동)은 28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서 도시개발과를 대상으로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설계 및 시공 과정의 기술적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 절차 전반의 투명성과 시공관련 사전 검토 강화를 촉구했다.김 부의장은 “제출 자료에 따르면 당초 축구장으로 설계됐다가 잔디광장으로 변경됐는데, 의왕도시공사와 도시개발과가 설계기준조차 명확히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지켰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김 부의장은 배수층의 적층 깊이와 자갈층의 구조에도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분석하며“하부 암거 깊이가 약 600mm에 이르러 잔디광장 기준보다 과도하며, 토양과 자갈층의 분리 현상으로 물의 흐름이 지연돼 물 고임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출자료를 보면 물빠짐 시험기준을 경기장 시설기준으로 따랐다고 했는데, 결국 잔디광장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배수 시험기준을 검토하지 않아 물 고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잔디광장임에도 축구장 수준의 적층 구조를 그대로 적용했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설계 당시 기술 검토가 제대로 이뤄졌더라면 완공 후 예산을 추가 투입해 보수할 일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직포(필터 매트) 시공 여부를 확인하며 “도면에는 부직포 표기가 누락돼 있다”고 지적했다. 담당부서는 “단면도를 검토한 결과 이상이 있어 시공사에 확인한 바 부직포가 실제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으나, 김 부의장은 “도면에도 없는데 실제 시공됐다면 이는 감리와 행정 관리 체계가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시공 증빙사진과 관련 검토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례가 단순한 시공상 하자가 아니라 행정 검토 절차의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완공 후 유지 관리에 예산을 투입하기보다 설계 승인 단계에서 기술적 검토를 강화해야 한다”며 “의왕시에서 이루어진 기부채납과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점검과 향후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특히 기부채납된 공공시설은 의왕시민의 재산으로서, 시민 생활과도 직결되는 만큼 설계 변경 사유와 기술 검토·품질관리 과정이 모두 기록되고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이 과정이 제도화될 때 행정의 신뢰가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기술적 검토 결과와 의왕시의 제출 자료를 면밀히 살펴 서면질의를 통해 기술적 문제점이 없었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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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에코바이오홀딩스㈜와 함께 청정수소 도시로 한걸음!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통합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왼쪽 송효순 에코바이오홀딩스㈜ 대표, 오른쪽 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기문 시장, 송효순 에코바이오홀딩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통합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해결하는 신개념 자원순환 모델이다.총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되며, 영천시와 에코바이오홀딩스㈜가 협력해 금호읍 칠백로 일원(유기성폐기물 처리장 주변)에 전국 최대 규모인 일일 1,000kg의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에코바이오홀딩스㈜는 1989년 4월 설립돼 36년간 바이오가스 자원화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온 코스닥 상장 강소기업으로, 2024년과 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민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울 마곡 및 영천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일일 1,000kg의 수소를 생산해 수소차 충전소 공급 등 지역 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또한, 온실가스 감축 등 다방면의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청정수소 생산 통합사업은 영천시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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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점검 완료
춘천지역에 지진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됐다.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29일 오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춘천경찰서, 제2공병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규모 5.0의 지진으로 도심 건축물이 붕괴되고 대형 화재가 번지는, 실전을 방불케 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은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펼쳤으며 △붕괴 건축물 매몰자 구조 △화재 확산 차단 △이재민 구호소 운영 △전기‧가스 등 기반시설 응급복구 등 전 단계를 점검했다.송암스포츠타운 현장훈련 외에도 같은날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는 토론형 모의훈련이 동시에 이뤄져 기관 간 공조체계와 현장지휘 능력을 집중 점검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또 퇴계주공7단지 주민과 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시민 50여 명은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사용법, 지진대피요령 등을 배웠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확인했다”며 “훈련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 제일의 도시 춘천’을 만들기 위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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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산학연 혁신의 중심으로!「2025 산학연 협력 엑스포」 개막
▸ 10월 29일(수)~31일(금),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의 산학연협력 우수 성과 및 혁신 사례 소개대구광역시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함께 10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의 주요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전시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대구시와 교육부, 과기부의 산학연 협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성장관에서는 ‘5극 3특’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 성과와 주요 성장 산업을 다룬다. 신산업관에서는 AI, 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RISE 초광역 협업기반 조성 매칭데이’,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창업교육 튜토리얼’, ‘링크루트+’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는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 그리고 ‘지산학 협력 국제포럼’도 열린다.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독립운동가 체험 콘텐츠’와 ‘글로벌 드림 체험 캠프’를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글로벌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개막식은 29일(수)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이번 엑스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엑스포 공식 누리집(www.uicexpo.org)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누리집 내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주요 성과를 관람할 수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과 기업의 교류를 촉진하고 산업계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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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중·일 및 ASEAN 기후 대표단, 녹색성장 모델 포항 방문…국제협력 강화
(한·중·일 및 ASEAN 주요국 고위급 기후 대표단이 28일 포항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시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중·일+ASEAN 고위급 기후 대표단, 포스코 시찰 및 환영 만찬 참석- 글로벌 녹색성장 파트너십 강화…지속가능한 포항 도시재생 세계와 공유할 것 한·중·일 및 ASEAN 주요국 고위급 기후 대표단이 28일 포항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시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대표단은 APEC 2025 KOREA와 연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주관한 ‘한·중·일+ASEAN 기후 협력 세션’ 이후 포스코를 방문, 역사관과 제철소 공정 라인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철강산업의 중심지에서 녹색성장 도시로 전환 중인 포항의 변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시찰에는 즈시 슈지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키앗차이 마이트리웡 태국 상원의원, 다카시 혼고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 이사회 위원, 수바티라이 시바쿠마란 UN ESCAP 개발재원국장, 에이탄 렌코 바운드리스 재단 CEO, 소냐 메디나 CIFF 생태계 전략 총괄 등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오랜 기간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 포항에서 처음 개최한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통해 녹색성장이라는 글로벌 의제를 선도해나가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이번 방문은 이차전지와 수소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 육성, 그린웨이 프로젝트, 생태하천 복원 등을 통해 녹색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포항이 세계 각국과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의 녹색성장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GGGI, TCS, IETA, CIFF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국제기구 총회 및 포럼의 포항 개최를 제안했다.시는 특히 2026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7년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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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서 미래 100년 포항 비전 제시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추진했다.)- AI·바이오 신산업과 마이스 산업을 두 축으로 도시 성장 전략 본격화- 국정과제 76건 연계·국비 확보 총력…첨단산업 육성·인재양성·복지강화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열린 ‘자치행정국, 복지국, 환경국, 도시안전주택국, 남·북구보건소, 건설교통사업본부, 맑은물사업본부, 푸른도시사업단, 평생학습원‘의 업무보고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올해 보고회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국비 확보를 극대화하고, AI·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포항시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76개 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을 발굴했으며, 신산업 육성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추진해 글로벌 선도도시에 걸맞은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한 첨단 신산업 성장과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대비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하댐과 해수담수화 사업을 통해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AI 산업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연구타운 조성, 청년 천원주택 확대, 국제학교 유치 등을 추진해 스타트업과 전문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은 포항시의 녹색성장 사례를 기반으로 기후·탄소중립 분야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국제행사에 필수적인 특급호텔 및 해양관광·레저 인프라를 확충해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중심의 글로벌 마이스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지역 상권 회복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2,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계층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포항형 돌봄체계를 완성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꿈꾸고 생각하는 만큼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며, “첨단산업 육성, 인재 양성, 기업 활동 지원, POEX 건립 등 시민의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과 정책 추진도 멀리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 비전을 구체화해, 세계 속의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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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다중밀집사고 대응역량 높인다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토론훈련에 참여하고 있다.(29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김용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 하남종합운동장 통합연계 훈련 실시◦ 공연장 다중밀집사고를 가정한 대응능력 점검 및 배양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9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 도중 강풍으로 구조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다중밀집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이날 훈련에는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하남도시공사, 한국전력공사, KT,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주민참여단, 국민체험단 등 총 14개 기관과 단체,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현장훈련이 동시에 이뤄지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상황실에서 재난현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하며 실제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고, 부시장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지휘하며 대응과 수습 복구 과정을 총괄했다.현장에서는 ▲하남도시공사가 공연장 관리기관으로서 초기 화재 진압과 관람객 대피 유도에 나섰고, ▲하남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해 구조·구급 활동을 전개했다. ▲하남경찰서는 교통통제와 질서 유지, ▲한전·KT는 전력 및 통신시설 점검과 복구를 담당했다.▲보건소는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 응급처치와 방역을 실시했고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는 자원봉사반을 운영하며 구호물품 전달과 현장 지원을 펼쳤다.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과 지휘부 간 연계능력을 높이고, 주민참여단이 피해자 역할로 직접 참여해 시민이 단순 참관자가 아닌 훈련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토론훈련을 통해 각 부서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훈련을 통해 초동대응과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검증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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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동문멘토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콘서트’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2일과 24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유한대학교 동문 멘토와 함께하는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업 토크콘서트는 유한대학교를 졸업 후 취업한 선배 멘토들이 학교에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와 현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주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멘토 4명의 사례별 강연 ▲직무별 10명의 선배 멘토가 이끄는 소그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유한대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등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취업 청년들은 ‘전공무관 분야 취업희망자의 취업성공기’, ‘신입 소프트웨어개발자의 취업준비 방법’, ‘반도체 산업 내의 다양한 취업 및 커리어경로’, ‘중위권 및 스펙 부족자 취업준비 Tip’등 4개 주제로 이루어진 강연에서 실질적 취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했다. 또한, 동문 선배가 멘토(리더)로 진행된 소그룹 토의를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취업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선배님들이라 더 편하게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해소할 수 있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유한대학교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온라인 멘토링, 더 다양한 직무로 확대된 오프라인 멘토링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사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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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관·군 합동 북한강 대청결 운동 펼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화도읍 소재 ‘더 드림핑’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대표 남궁완)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대청결 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강의 수질을 보호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를 비롯해 제7공병여단 도하단(단장 이영인) 군장병,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시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정화 활동은 북한강 양안 6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 관공선과 육군 도하단의 협조로 투입된 문교를 활용해 수중 부유물질과 생활폐기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고, 단체별로 3개 구간으로 나눠 하천변과 도로변 쓰레기 등을 대대적으로 제거했다.행사장 주변에서는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기부물품 바자회 △자원순환과 장애인복지를 위한‘지키고’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남궁완 대표는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환경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홍지선 부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주최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정화 활동에 나서준 덕분에 깨끗한 수변환경을 가꿀 수 있었다. 시에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인 북한강 수질 정화 활동과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의 소중한 자원인 한강을 보존하는 지역 환경단체로서 지속적인 수질 정화 및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태블릿 PC 지원, 라오스·몽골 취약계층 후원 등 대내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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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커플화보 공개, 비주얼도 케미도 폭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케미가 폭발한다.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통해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로맨틱한 만남으로 이슈 몰이 중이다. 한 명씩 봐도 매력적인 두 배우가, 두 배우의 매력이 가장 빛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함께 하는 만큼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두 배우는 ‘키스는 괜히 해서!’ 첫 방송 전 커플 화보를 통해 역대급 케미 커플 탄생을 알리며, 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0월 28일 공개된 ‘엘르’ 커플 화보 속 장기용과 안은진은 극 중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가볍게 얼굴을 맞대고 웃는 것만으로 보는 사람의 심장까지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것.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과 꼭 닮은 미소 등은 ‘그림체가 딱 맞는다’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러블리해서 눈을 뗄 수 없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장기용과 안은진의 케미스트리는 빛났다. 장기용은 “안은진은 워낙 성격도 밝고 잘 웃는 사람이다. 현장에 밝은 에너지로 걸어 들어오면 분위기가 곧바로 달라진다.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며 “이번 작품은 안은진의 미모가 관전포인트”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안은진 역시 “장기용은 처음부터 공지혁 팀장 그 자체로 있어줘서 몰입이 쉬웠다. 정말 배려심 많고 섬세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데, 그게 연기에서도 다 드러난다. 상대가 하는 것들을 잘 봐주고 섬세하게 반응해 주니까 그로부터 생기는 호흡이 있다”며 “눈에 사랑을 장착하고 다림이를 봐줘서 그 안에서 더 사랑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장기용과 안은진의 눈부신 비주얼에 한 번, 사랑스럽고 달달한 케미에 또 한 번 반하게 되는 ‘엘르’ 커플 화보였다. 이는 ‘키스는 괜히 해서!’ 드라마 속 둘의 사랑 이야기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을 것이다. 도파민 폭발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가 궁금하고 도 기대되는 이유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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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적수가 없다!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양한 키워드의 발라드 명곡 무대로 2라운드 레전드 무대를 업데이트하며 화요일 밤을 꽉 잡았다. 지난 28일(화)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 6회 2부 시청률이 6.0%, 분당 최고 6.7%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9%로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뉴스 등 전 장르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랐으며 6주 연속으로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가 계속된 가운데 ‘1월부터 6월까지’로 알을 깨고 나온 김윤이, ‘Dear Moon’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송지우, ‘나와 같다면’으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 이지훈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먼저 1라운드 2위였던 송지우와 미대생 김지원이 ‘위로’ 키워드로 대결, 노래로 위로를 건네 감동을 배가시켰다. 자신이 위로를 받았던 박효신의 ‘숨’으로 선공에 나선 김지원은 정재형에게는 참신한 해석으로 호평을 얻었으나 대니 구에게는 곡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어 후공에 돌입한 송지우가 제휘 ‘Dear Moon’을 청아한 목소리로 완성해 탑백귀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목소리가 너무 맑고 청아해서 ‘음색만으로도 위로를 받는구나’ 생각했다”는 감상을 전했다. 박경림은 “지우 씨가 저를 양탄자에 태워서 달로 데려가 주는 느낌이었다. 되게 몽환적이고 신비하고 매력적이었던 곡”이라고 표현했다. 그 결과, 송지우가 86표를 획득하며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그런가 하면 같은 합창단 출신인 제레미와 이지훈은 시작부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상승시켰다. 제레미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보사노바로 소화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이지훈은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울부짖듯 열창,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정재형을 눈물짓게 했다. 두 참가자의 뚜렷한 개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결은 이지훈이 무려 108표를 받아 큰 차이로 이겼다. 다음으로 ‘계절’ 키워드로 맞붙은 김윤이와 김민아가 각자의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김민아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가사와 작사가 박건호에 대해 분석하며 준비한 과정과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슬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무대로 진한 인상을 남겼다. 권진아는 “오늘 참가자분들 중에 가장 개성이 강한 분이라고 느꼈다. 민아 씨가 가지고 있는 생각, 세계가 보이니까 이 무대가 되게 진하게 다가왔다”고 극찬했다. 015B(공일오비) ‘1월부터 6월까지’를 통해 감정을 터트린 무대를 선보인 김윤이는 정재형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정재형은 “뭉클했다”며 주눅 들어있던 지난 라운드와 달라진 김윤이의 모습을 짚었다. “갑자기 노래 중간에 자신감도 붙고 ‘내 노래를 표현하겠다’는 의지가 보였던 것 같다. 무엇인가 알을 깨고 나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대결은 92표를 받은 김윤이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처럼 ‘우리들의 발라드’는 다양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와 평균 나이 18.2세가 믿기지 않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활약으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매 대결마다 눈에 띄게 성장한 참가자들의 면면, 각양각색 음악 스타일이 보는 재미를 끌어올리며 다음 라운드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요일 밤의 감성 끝판왕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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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로 오리콘 5일 연속 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5일 연속 1위를 수상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가 10월 2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날 26만 6415장 팔리며 이 차트 정상에 오른 후 5일 연속(10월 21~25일 자) 정상을 지켰다. 타이틀곡 ‘Can’t Stop’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0월 20일 자) 1위를 찍었다.신보의 인기는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Starkissed’는 7일 연속(10월 20~26일 자) 라인뮤직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은 10월 23일 자 일간 송 차트 4위에 올랐고 10월 24~25일 자에는 3위로 올라서면서 상위권에 안착했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스포츠를 소재로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줘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1일 오후 7시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24일 오전 0시 40분경 2000만 뷰를 넘겼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현지 쇼케이스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의 일본 5대 돔 투어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초 11~12월 3개 도시 6회 공연이 예정됐으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년 1~2월 도쿄와 오사카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콘서트는 11월 15~16일 사이타마에서 시작돼 12월 6~7일 아이치, 12월 27~28일 후쿠오카, 2026년 1월 21~22일 도쿄, 2월 7~8일 오사카까지 총 5개 도시 10회 공연으로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볼거리 풍성한 공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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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수빈, 입양 기다리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잡지 표지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27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공식 SNS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수빈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엘르 코리아 창간 33주년을 맞아 진행된 프로젝트로 12팀의 스타와 22마리의 반려동물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수빈은 은퇴 후 민간 입양을 기다리는 검역탐지견 세 마리와 호흡을 맞췄다.사진 속 수빈은 가을과 어울리는 회색 코트와 안경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전했다. 반려동물과 자연스러운 교감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수빈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함께한 검역탐지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사랑 많은 친구들은 어디서든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 그간 국가를 위해 청춘을 헌신하며 열심히 뛰어왔고, 나이도 어리지 않은 만큼 더더욱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훨씬 짧다. 그때 마음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면 훗날 사랑하지 못하는 시기가 됐을 때 후회가 남는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곁에 있을 때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또 수빈은 어릴 적부터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을 데려온다는 건 엄청난 책임감을 동반하는 일이다. 저는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신중해진다. 저처럼 고민 중인 분들이 있다면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서 우리 삶으로 데려왔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수빈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엘르 코리아 11월호 Vol.2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2일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앨범은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찍은 뒤 5일 연속(10월 21~25일 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일본 5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5~16일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12월 6~7일 아이치, 12월 27~28일 후쿠오카, 2026년 1월 21~22일 도쿄, 2월 7~8일 오사카까지 총 5개 도시 10회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지난해 K-팝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일본 4대 돔에 입성한 바 있다. 이번에 한층 확장된 규모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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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서‘서리풀 K-스트링 페어’1일 개막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11월 1일(토)부터 7일(금)까지 7일간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서 ‘2025 서리풀 K-스트링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3년 ‘서리풀 악기 제작 전시회’라는 이름 아래 한국 현악기 제작 장인들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국내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영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제작자 7인이 참여해 전시·연주·강연·판매가 어우러진 종합 현악 축제로 진행된다. 개막 첫날인 1일(토) 오후 1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서초구 홍보대사 대니 구, 한예종 박상민 콰르텟, 한예종 쥬베니스 콰르텟이 전시 출품 악기로 무대에 올라 모던 악기의 깊은 울림을 선보인다. 축제가 개최되는 7일간 로데아트센터 오케스트라실에서는 7명의 현악기 제작자가 만든 27점의 모던 악기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둘째 날인 2일(일)부터는 현장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시연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이어 3일(월) 저녁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체임버홀에서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현악기 수리·복원 전문가 ‘김지민’ 마에스트로가 이끄는 ‘사운드 어저스트먼트 마스터클래스’ 강연이 열린다. 소리 조정 작업, 소리의 특성 등 악기의 예술성과 과학적 정밀함에 대해 공유하며 현악기 연주자와 제작수리가, 관객이 서로 호흡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진행되는 음악회는 뜨거운 인기로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악기 시연회와 강연은 홈페이지 및 포스터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첫날인 1일(토)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리풀 악기거리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인이 제작한 현악기의 우수성과 예술성, 산업적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알려 K-클래식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K-스트링 페어’는 한국인이 제작한 현악기를 국제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축제”라며, “서리풀 악기거리가 지역 브랜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대표 중심지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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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트릿(CHEMI-Street)에서 만나는 뜻밖의 케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에서 서초 골목상권 최대 축제 ‘2025 케미스트릿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은 대한민국 대표 만남의 장소인 강남역 9번 출구 인근 서초대로75·77길 및 강남대로61·65길 일대를 중심으로 한 구의 대표 골목상권 중 하나다. 길마다 다채로운 개성이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케미’를 만들어내고, 이런 매력이 상권을 방문하는 사람들 간의 ‘케미’까지 끌어 올려주는 곳이라 해서 ‘강남역 케미스트릿’(CHEMI-Street)‘이라고 이름 붙였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축제는 ‘케미스트릿에서 만나는 뜻밖의 케미’라는 주제로 도심 한복판에서 메인무대의 환상의 케미, 미식의 케미, MZ 케미, 글로벌 케미, 그리고 사회적기업 상상의 케미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대로가 아닌 강남역 ‘골목’ 한복판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상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강남역을 대표하는 거리 문화축제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메인무대에서는 ‘환상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요리와 뷰티쇼, 공연들이 펼쳐진다. K-맛을 선보이는 취요남(취미가 요리인 남자)의 ‘오늘의 안주픽’ K-멋을 보여주는 갓동민의 ‘스트릿 브랜드 파이터’와 심화평의 ‘케미(美)뷰티쇼’ 서리풀 SE예술단 공연 10CM, 채드버거, 밀레나, POW 등 인기 아티스트의 특별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K-맛의 진가를 보여줄 ‘미식의 케미’는 서초대로75길·77길 두 개 골목의 도심 속 캠핑형 야장거리에서 솟아난다. 이곳에서는 맥주가 무료로 무제한 제공되고 지역 예술가 공연, 시민참여 노래방, 레이든의 DJ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야장 주문 시스템을 통해 음식을 주문·결제 후 픽업해 야장거리에서 취식할 수 있도록 하며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K-멋을 담은 ‘MZ와의 케미’를 위해 서초 청년기업과 강남역 상권 대표 기업들이 나섰다. 당근, 교보문고, 러쉬, 올댓뷰티아카데미, 준오헤어, 데카트론, 톡스앤필, 디어마이스킨, 프리퍼커피, 쏘빅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데, 내 손에 맡기는 케미픽, 커스텀 굿즈 만들기, AI 및 360도 포토 부스,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 등 흥미로운 콘텐츠와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축제에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열려 ‘상생의 케미’를 선보인다. 청년 창업팀 6개를 포함해 총 18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사회적 가치 소비문화를 소개한다. 업사이클, 리사이클 체험과 함께 ‘365일 사회적경제 실천’을 테마로 한 다이어리 꾸미기존도 운영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성 소비가 아닌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실천이라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기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취요남’, ‘위트x원스피릿’, ‘심화평’ 등이 행사 당일 무대에 오르고, ‘상남자’, ,유리한 오늘‘, ’짱타쿠‘ 등은 SNS 연계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축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까지 끌어낸다는 취지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차량 흐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 통제를 진행한다. 11월 2일 새벽 4시부터 3일 새벽 4시까지 서초대로75길·77길과 강남대로61길·65길 일대 차량 통제 및 안내를 위해 서초모범운전자회가 함께 한다. 행사장을 지나는 마을버스 서초09번 노선에 대해서는 임시 우회를 유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서초경찰서와 인근 파출소, 서초소방서 등 관련 기관 합동 안전관리를 통해 행사장 주변 위험시설,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등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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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일 맞아 선수단 준비상황 점검 및 지원 본격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내년 2월 개최되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개최 D-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바이애슬론, 루지 등 6종목 7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대회 전·중 기간 동안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지난 7월부터 종목별 출전권 획득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우수 성적 달성을 위해 여러 주체가 하나가 되어 협업을 지원하는 ‘TeamUP KOREA 올림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종목별 맞춤형 지원 ▲심리지원 ▲의료지원 ▲영양지원 ▲스포츠과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수단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이 포함된다.또한, 대회 기간 중 대한민국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한식 중심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 장소가 종목별로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각 클러스터에 별도로 급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모든 종목 선수들이 1일 2회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글로벌 스포츠 외교 및 스포츠 교류를 위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문을 열며, 한국의 음악·음식·영화·패션 등 K-콘텐츠 종합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한편,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일을 맞이하는 이날,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설상‧썰매종목 경기력향상 세미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태릉선수촌 및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조절법 특강 및 심리 상담 등 심리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유럽대륙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선수들이 환경적인 어려움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수 성적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스포츠 교류 및 K-컬처 홍보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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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재향군인회,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8일 달성군재향군인회(회장 현경호)가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제7회 호국단체 한마음대회 기념식’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달성군재향군인회가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 봉사와 호국·안보 의식 고취 등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달성군재향군인회는 현재 남성회, 여성회, 6개 읍·3개 면회, 청년단 등 7,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장학금 지급 ▲재난지원 ▲산불 예방 ▲안보 교육 및 역사 체험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재향군인회 현경호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안보활동을 통해 지역 내에서 가장 우수한 안보 및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달성군재향군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