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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집념', 캠프콜번 개발 '물꼬'… GB 해제 기준 완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이하 경기도 GB해제 지침)이 오는 10월 31일 자로 개정·발령될 예정임에 따라, 각종 규제로 지연됐던 캠프콜번 사업을 본격 추진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 GB해제 지침은 국토교통부 지침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운영됐다. 특히 ‘임대주택 10~15% 이상 추가 확보’, ‘공원·녹지 5% 이상 의무 반영’ 등 개발 사업자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조건이 부과돼, 하남시를 비롯한 다수 기초지자체는 장기간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하남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숙원사업을 위해 지침 완화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김동연 도지사에게 직접 지침 개선을 강하게 건의했다. 또한 지난 7월 1일 대통령의 반환공여구역 전향적 활용 검토 지시 이후,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활성화 TF회의 및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갖고 하남시의 개발 현실과 어려움을 설명하며 개정 필요성을 설득했다. 이 과정에서 하남시는 ▲반환공여구역의 국가적 특수성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필요성 ▲반환공여구역 간 형평성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도 차원의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번 개정은 이처럼 이현재 하남시장의 지속적인 건의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검토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지침 개정은 하남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반환공여구역 개발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콜번은 2007년 미군이 반환한 이후 각종 규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로 개발이 지연돼 왔다. 지난 3차 공모 당시 1개 컨소시엄만 응찰해 유찰됐던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이번 지침 완화로 사업계획의 유연성이 확보됨에 따라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나아가 이번 개정은 향후 성남골프장 등 다른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 ▲자족기능 강화 ▲주민편익시설 확충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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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교통사망사고 저감 종합대책 본격 시행
- 사망사고 88%가 법규 위반…보행자·고령자 보호 강화- 5년간 교통사고 유형 분석 바탕, 맞춤형 대책 마련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교통사망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교통사망사고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시 전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과 사망사고 유형을 세부적으로 진단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는 감소 추세에 있지만, 사망자 수는 연평균 20명 수준으로 인구 천 명당 0.03명(전국 평균의 60% 수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망사고의 88%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것이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61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 △운전자 법규 준수 유도 △도로환경 개선 등 4대 중점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투광등과 방호울타리를 확대 설치하고, 비신호 교차로와 이면도로에 속도저감시설을 확충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견인제도를 시행해 보행공간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고령자를 위한 대책으로는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확대,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하며, 고령운전자의 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간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인 교통단속장비 확대 설치, 교통안전 캠페 및 교통약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망사고 발생지점과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전문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지역안전협의체 자문을 통해 도로의 구조적·시설적 위험요인을 파악한 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교통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남양주시는 교통안전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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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율방범 순찰차량 10대 신규 보급 시민 안전 체계 강화
(포항시는 30일 시청 앞 광장에서 ‘자율방범 순찰차량 전달식’을 갖고, 남·북부 자율방범연합대에 차량을 전달했다.)포항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에 순찰차 10대를 새로 구입해 보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 활동 지원에 나섰다.시는 30일 시청 앞 광장에서 ‘자율방범 순찰차량 전달식’을 갖고, 남·북부 자율방범연합대에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예산 지원에 협조해 준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희도 포항남부 자율방범연합대장, 이상도 포항북부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자율방범대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차량 지원은 야간 순찰과 여성 안심귀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신차 보급으로 순찰 범위가 넓어지고 대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순찰차량 보급으로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범 활동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신차 10대 지원과 함께 기존에 운영하던 27대 순찰차에 대해 도색과 경광등 교체 등 재정비를 추진하고, 범죄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현재 포항 자율방범대는 남부 25개대 730여 명, 북부 27개대 700여 명 총 52개대 1,43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의 이동안전 지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청소년 선도,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범죄 취약지역 순찰, 행사 및 축제 시 질서유지, 범죄 예방 캠페인, 재난 피해 복구 지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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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밤하늘 수놓은 ‘APEC 성공 기원 불꽃&드론쇼’ 8만 명 운집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이 지난 29일 1,000대의 드론 군집 비행과 1만 5천여 발의 불꽃쇼로 환하게 물들었다.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이 지난 29일 1천 대의 드론 군집 비행과 1만 5천여 발의 불꽃쇼로 환하게 물들었다.‘APEC 2025 정상회의 성공 기원 불꽃&드론쇼’에는 APEC 경제인들과 시민들, 국내외 관광객 등 순간 최대 인원 5만 명, 총 누적 방문객 8만 명이 운집해 ‘빛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드높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행사는 K-컬처를 대표하는 이희문 오방신과 DJ 카주쇼타임의 무대 공연으로 먼저 분위기를 띄웠다. 참석 내빈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이아피(IAHFY)’의 그랜드 로보틱 퍼포먼스가 ‘철의 도시’ 포항이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는 도시 재탄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 ‘드론 아트쇼’는 ‘Pohang in the World’를 주제로 포항의 상징물과 APEC 개최 기념 문구를 하늘 위에 그리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1만 5천여 발의 불꽃이 바다 위로 터지며 장관을 이뤘고, 해변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탄성이 이어졌다.포항시는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포항문화재단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 통제·주차 관리·구급차 배치·해상 안전 확보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이번 불꽃&드론쇼를 통해 APEC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와 함께 글로벌 도시 포항의 위상을 널리 알렸으며, 방문객들에게는 감동과 추억을 남겼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불꽃&드론쇼는 포항이 가진 기술과 문화의 조화를 세계에 선보인 상징적인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국제행사를 통해 포항을 세계적인 해양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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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2025년 시민대학 수료식 성료
(영천시는 3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천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천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 ▲수료증 전달 ▲수료생 대표의 소감문 발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6개월 학습 여정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영천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매주 2시간씩, 총 48시간을 이수하며 배움의 꽃을 피웠다.수료생들은 “같은 또래들과 강의를 들으며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배움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배운 것들을 실천하며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 영천시민대학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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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4대협의체장 간담회 개최 및 공동성명서 발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협의회) 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30일 시도지사협의회에서‘지방정부 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지방 대등․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공동성명서』발표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자율과 책임, 협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완성을 위해 중앙-지방이 국정의 동반자로서 상호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의 확립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이날 발표된『공동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지방분권을 지향한다.’ 명문화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권한과 책임을 공유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에 기초한 대등한 관계를 확립▶포괄보조금제의 전면 도입과 국고보조사업 혁신, 보통교부세 교부율 인상 등 실질적 재정분권을 위한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지방재정 부담이 수반되는 정책에 대해 지방정부와 사전협의를 법률로 의무화하고 제도적 협의체계 구성 이어진 4대협의체장 회의에서 조재구 회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 위기를 극복하려면 지방이 스스로 해답을 찾고 지방자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권한과 재원의 이양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보통교부세율 5%p 인상 및 자치구 직접 교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 공제 50만원으로 상향, ▴기준인건비 지방교부세 감액 페널티 부과 폐지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을 비롯하여▴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광역시장), ▴최호정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 ▴김현기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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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외버스터미널 18년 만에 새 단장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29일 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어진 지 18년 만에 노후 시설 전면 개선에 나선다. 공모에 선정된 춘천시는 총사업비 6억 9,000만 원 중 국비 3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거점으로 거듭나겠단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1월 보조금 교부받은 뒤 착수해 같은해 7월에 준공 및 BF 인증 취득을 목표로 추진된다.온의동 경춘로 2341 일원에 위치한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지난 2007년 준공됐다. 하루 평균 9,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41개 노선이 291회 운행되는 지역의 대표 교통시설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터미널은 △터미널 출입구 자동문 교체 △휠체어 이동통로 및 경사로 보수 △장애인 손잡이 교체 △냉·난방시설 교체 및 비상계단 논슬립 설치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대합실 의자 교체 △매표소 리모델링 등 터미널 내외부를 개선한다. 또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이 강화된다. △장애인 화장실 확장 △점자블록 및 비상대피 안내도 교체 △장애인용 키오스크 설치 등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이 이뤄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터미널은 춘천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도시의 관문”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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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드론 활용'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9일 드론을 활용해 지역 내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구는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해 민원 발생이 빈번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상반기에는 방배동 재건축 공사장 2개소를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서초동 공사장 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공사장 내부나 고지대 등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구역까지 신속하고 정밀하게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확인함으로써 비산먼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 공사장 내부 살수, 세륜시설 운영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 결과 적발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되,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 특별점검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대기관리 전담 인력을 통해 직접 공사장을 수시로 순찰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인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드론을 활용한 정밀 점검으로 공사장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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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운영 193억 원 규모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0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대상 단체를 공모하고, 총 193억 원을 지원한다. 표준계약서 준수와 연 1회 대면 인권 교육 의무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종목을 포함해 지원 대상 확대 문체부는 2025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공공 부문(광역·기초지자체, 지방체육회,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과 민간 부문(일반 기업 등)으로 구분하고 각각 창단지원과 운영지원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있다. ▴창단지원에 선정된 단체는 개인종목 최대 3억 원, 단체종목 최대 5억 원을 3년에 걸쳐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운영지원의 경우, 지자체가 지역 내 운영단체의 우선순위를 정해 문체부에 제출하면, 문체부가 지자체별 한도 내에서 최종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한다. 또한 2025년도부터는 문체부가 고시한 선수 표준계약서의 필수사항을 준수하는 단체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단체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 1회 이상 대면 인권 교육 실시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2026년도 공모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스포츠 5개 종목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지원 종목과는 별도로 총 10억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지원 예산은 팀별로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9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사업비는 훈련용품과 경기복, 국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여비, 훈련 기구 구입비 등 선수단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소수종목’ 운영지원, 팀당 최대 2억 원 총 4억 원 지원 2025년도 공모에서 신설된 ‘소수종목’ 운영지원은, 2024년 기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수가 2개 이하인 종목 중 국가 전략상 육성이 필요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전년도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하고 팀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루지, 서핑,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 크로스컨트리, 스포츠클라이밍 등이다. 또한 ‘회생단체’ 운영지원은 기존에 운영 중이었으나 선수·지도자 결원이나 재정난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단체 중 2026년에 재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2억 원(팀당 1억 원)을 2개 팀에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년도 공모에서는 사업비를 확대하고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종목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라며, “표준계약서 제도 정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해 직장운동경기부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의 기반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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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 기념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경기력향상 세미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29일(수)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 경기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D-100을 기념하여,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설상 및 썰매 종목 국가대표와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체력, 컨디셔닝, 영양, 심리, 회복, 도핑방지 등 올림픽 경기력 향상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세부적으로는 도핑방지 최신 동향(이승림 전문의), 퍼포먼스 컨디셔닝 아키텍처(정다움 대표), 부상예방과 리커버리 트레이닝(김종국 대표), 스포츠 영양 전략(김주영 교수), 스포츠 심리 전략(한덕현 교수) 등 총 5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선수들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 종목별 맞춤형 경기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스포츠과학 정보 습득을 통한 올림픽 최고 경기력 달성 기반 강화, 현장 중심의 통합 경기력 향상 환경 조성, 선수·지도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설상·썰매종목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영역이며, 훈련 인프라와 환경의 제약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온 선수들의 열정이야말로 한국 체육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역량을 강화하여,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평창동계훈련센터는 향후에도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올림픽 성공 준비를 위한 전문 지원을 강화하고, 체력·컨디셔닝·영양 관리가 통합된 종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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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민의 상 시상 개청 50주년 맞아 특별상 확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0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4회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구민 12명과 5개 단체(법인)에 상을 수여했다.올해 시상은 ▲구민 대상 ▲용감한 구민상 ▲모범 가족상 ▲미래 인재상(청소년/청년) ▲봉사상(개인/단체)▲모범 경제인상(개인/법인) ▲아름다운 기부상(개인/단체) ▲평화안보상 ▲특별상 등 1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특히 개청 50주년을 맞아 ‘특별상’ 부문을 대폭 확대해, 지역의 기반을 다지고 강남의 정체성과 가치를 형성해온 인물들의 숭고한 행적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주민 삶과 함께한 ‘진심의 얼굴들’올해 ‘구민 대상’은 세곡나눔장학회 회장 오왕근 씨(72세)가 수상했다. 오왕근 씨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세곡나눔장학회의 회장으로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 기금 기부 및 다양한 교육 사업에 헌신해 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용감한 구민상’은 강남구 자율방재단에서 17년간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을 펼친 박영숙 씨(64세)에게, ‘모범 가족상’은 노모를 모시며 4자녀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온 홍홍기 씨(58세) 가족에게 돌아갔다.‘미래 인재상’ 청소년 부문은 수도전기공업고 재학생 김성언 군(18세)이, 청년 부문은 서울강남청년회의소가 각각 수상했다. ‘봉사상’은 40여 년간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헌신해온 김진세 씨(73세)와, 500여 명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실천한 대치1동 이미용봉사단이 각각 개인·단체 부문에서 선정됐다.‘모범 경제인상’은 외식업계에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실천한 이응호 씨(63세)와, 장학금 기부 등 사회공헌을 이어온 씨에스윈드㈜가 받았다. ‘아름다운 기부상’은 남서울신협 이사장 이광일 씨(62세)와 포스코재능봉사단이 수상했다. ‘평화안보상’은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 오유식(75세)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남의 터전과 정신을 지킨 이들에게 전하는 존경과 감사‘특별상’은 치매 예방과 환자 돌봄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실천한 강남구치매안심센터를 포함해, 지역 자치와 교육, 보건, 복지의 기틀을 다진 4명의 개인과 1개 단체가 수상했다.故 김형목 씨는 과거 강남구청 본관이자 현재 강남구 보건소 부지로 활용되고 있는 삼성동 8번지를 기증한 인물로, 영동고 초대 이사장으로서 교육 발전에 헌신한 행적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故 이경지 씨는 일제강점기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 전후 고아 보호와 도곡초 설립 부지 기증 등 일생을 공동체에 바쳐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980년대 지방자치 초창기 제2대 강남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왕경 씨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했으며, 이영렬 씨는 1998년부터 12년간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장을 맡아 안보의식 고취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 특별상을 통해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삶을 조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수상자들 모두가 강남의 숨은 원동력이며, 이들의 나눔과 책임 정신이 공동체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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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11동 “2025 사랑나눔 경로잔치”행사 개최
대구 남구 대명11동(동장 이윤정)에서는 지난 24일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신주)의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120명을 모시고 관문교회에서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남구희망새마을금고와 성심요양병원 등 지역 내 기관 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각 조직단체 회원들이 쇠고기뭇국, 도토리묵, 떡, 고기, 과일 등 푸짐하게 음식을 준비해서 대접하였고, 흥겨운 노래 공연, 기념품 증정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장신주 대명11동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장은 “오곡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가을에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잔치를 열게 되었다.”라며, “모든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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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현장에서 달서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8일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미디어 시대, 달서구 홍보 방안’과 ‘달서의 미래, 청년 정책 발전 방안’을 주제로 ‘2025년도 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구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책자문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선돌공원, 선돌보도교, 달서선사관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정의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 수립과 현안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2008년 1월 첫 구성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이날 첫 번째 토의 주제인 ‘미디어 시대, 달서구 홍보 방안’에서는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각적 소통 전략과 홍보 혁신 방안이 제시되었다.두 번째 주제인 ‘달서의 미래, 청년 정책 발전 방안’에서는 청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 일자리 및 주거 지원 강화,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과 협력 모델이 논의되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정기회를 통해 효과적인 소통 전략과 청년과의 동행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달서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성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만의 경쟁력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통이 활발한 도시·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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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수 한 그릇에 담은 이웃사랑!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10월 28일(화) 약목면 복성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한 계절에 맞춰 따뜻한 칼국수를 준비해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한 주민은“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수가 몸과 마음을 녹여준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국수를 먹으니 이웃과의 정이 더 쌓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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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북부 최초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9일 열린 ‘경기도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 경기북부 최초로 대통령 단체표창(민방위 업무 유공 분야)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년 민방위 검열 분야 평가’에서 포천시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다. 특히 민방위대 운영 실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열 과정에서 포천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평가 모두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최종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시는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민방위 교육 이수율 제고 △실효성 있는 민방위 훈련을 통한 비상대응 역량 강화 △기술지원민방위대의 확대·편성 △민방위 경보시설·대피시설·비상급수시설의 체계적 관리 △선제적인 민방위 장비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상급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보수하고 신규 시설을 지정해 전시에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후 민방위 대피시설의 개선과 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대통령 단체표창은 포천시 민방위대원과 전 공직자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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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 2년 연속 단체전 통합우승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가 지난 지난 25일 경산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류연순(문화예술회관) 회원이 여자부 3위에 입상해 통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산시 주관으로 개최되어 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10㎞를 제한시간 내에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구미시는 30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으며 구미라면축제 등의 시정을 홍보했다.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는 2001년 20여 명의 동호인으로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안동마라톤대회 등 전국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과 함께 구미시의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장인수 마라톤 동호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완주한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호회가 젊은 후배들에 의해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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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구미시와 경산시는 10월 29일 두 지역의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각각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구미시 기획조정실과 경산시 행정지원국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이 ‘우리 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참여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최근 개통된 대경선(대구권 광역철도)을 계기로 구미시와 경산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동참한 것으로, 광역철도의 연결 효과와 맞물려 지역 간 따뜻한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대경선 개통 이후 양 도시 간 생활·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 가운데,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연계 효과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광역철도 대경선으로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와 같은 상생 활동을 통해 마음의 거리도 더욱 좁혀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주민등록지를 제외한 타 시·군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이나 관광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관광지 체험이나 지역사랑카드 이용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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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56회 임시회 마무리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10월 28일,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10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민귀희 의장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지방의회가 주민의 뜻을 바탕으로 진정한 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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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 ‘2025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소은 의원 사진)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도시환경보건위원회)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포럼이 공동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대상조직위원회, 뉴스인사이트, 피플플러스플랫폼이 공동 주관했다.이번 시상은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등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김 의원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수성구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그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이렇게 평가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한층 더 힘쓰겠다“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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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18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9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선양하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18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회장 박태진)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영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 지부장과 달성군 보훈단체 지회장,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도사, 헌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박영한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최재훈 군수는 “조국과 민족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호국영령과 유족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