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춘천시장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총력전’
좌측 송기헌의원 , 우측 육동한 춘천시장허성무의원허 영의원(황명선의원)육동한 춘천시장이 3일 국회를 찾아 2026년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기호, 송기헌, 허성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허영 의원(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황명선 의원을 만나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5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6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에 앞서 기존 반영된 예산을 사수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주요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구체적으로는 △소양8교 건설 설계비 35억 원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지원 15억 원 △춘천시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구축 용역비 10억 원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23억 원 △AI기반 당뇨병콩팥병 바이오마커 개발사업 42억 원 등을 건의했다. 소양8교 건설사업은 강원 북부권 간선축 연결 및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의 국제 위상을 높일 중요한 행사다. 또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은 중소 바이오기업의 제품 상용화와 품질고도화를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예산 건의와 함께 육동한 시장은 △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특구본부 춘천 설치 추진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 입법 지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통과 지원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예타 통과 협력 등 중장기 정책과제도 함께 제안했다.육 시장은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춘천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국가균형발전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예산이 확보되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에 허영 의원은 “춘천이 추진 중인 AI‧의료첨단‧바이오산업과 태권도 국제도시 구상이 국가 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한다”며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한기호 의원도 “소양8교를 비롯한 도로·환경 인프라는 북부권 발전의 기반”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한편 국회 예결특위는 내달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종합정책 질의, 부처별 심사, 예산안조정소위를 거쳐 전체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
배터리 산업의 미래, 포항에서 열린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개막
왼쪽부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알렉산더 자우어(Alexander Sauer) 프라운호퍼 IPA 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 7개 전시존·36개 기관 참여, 글로벌 기술과 산업 비전 한눈에- 이강덕 포항시장,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터리 허브로 도약할 것”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International Battery Expo 2025 Pohang)’이 3일 성대히 개막했다.이번 엑스포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경북 최초의 글로벌 배터리 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행사는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경북포항이차전지산업기업협의회, 노르딕 무역투자대표부가 후원했다.이날 개막식은 포스텍 대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상휘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병훈 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동채 에코프로 상임고문,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부사장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엑스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독일·노르웨이·스웨덴 등 이차전지 주요 기술협력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에서는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가 ‘혁신을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을 주제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메인 행사장인 포스텍 대학체육관 전시장은 ▲특별전시존 ▲소재·부품존 ▲장비존 ▲기술·사업화존 ▲자원순환존 ▲서비스존 ▲산학협력존 등 8개 전시존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학교, 연구소 등 36개 사가 7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특별전시존에는 포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기술 역량을 상징적으로 선보였다.에코프로는 약 15만 평 규모의 양극재 생산단지 기반의 독자적 기술력과 중장기 제품 개발 로드맵을 소개하고, 폐배터리 자원 회수를 통한 ‘클로즈드 루프(Closed-Loop)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 순환경제 모델을 선보였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의 양·음극재 통합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과 공급망 구축 성과를 선보였다. 고성능 양극재와 고효율 음극재 중심의 신기술 로드맵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제시했다.또한 이날 오후부터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는 독일 세션을 시작으로, 노르웨이 등 2일간 전문 컨퍼런스 세션도 열려 글로벌 기술 협력과 산업 교류의 폭을 넓힌다. 2일 차에는 국가배터리자원순환클러스터에서 한국 세션과 글로벌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제시하는 글로벌 산업 교류의 장으로 포항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포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와 국민의힘 지도부, 2026년 국비 확보·핵심 현안 해결 위해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월)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대구광역시 주요 정책현안과 내년도 국비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 의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회에서 TK신공항 건설의 기부대양여 방식 추진 한계를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 24일(금)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발표한다고 한 만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시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실현을 위한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가칭 국립대구독립역사관 건립을 적극 건의했다.아울러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4조 3,600억 원 달성을 위해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은 국회 예산 심의 시 증액을 요청했다. 주요 국비사업에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등을 담았고, 그 외 재난·안전, 산업,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업도 포함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TK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의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국비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들은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임을 잘 알고 있다”며, “당에서 관심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영천시, 국회 방문... 2026년 국비 확보 총력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3일 임미애 국회의원(왼쪽 첫 번째)을 만나 영천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왼쪽 최기문 영천시장, 오른쪽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최기문 영천시장(왼쪽 두번째)이 3일 국회를 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왼쪽 세번째)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왼쪽)이 3일 국회를 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 건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시는 3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영천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영천 광역환승센터 건립 ▲대창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영천경마공원 레저세 감면 ▲영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국립 저수지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드론 CEMA 방호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이들 사업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기반 조성, 관광자원 개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영천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비 확보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영천의 미래를 견인할 대규모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남양주시복지재단, 사회복지사 힐링 프로그램 ‘쓰담Day’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이 10월 한 달간 사회복지사의 정서적 회복과 업무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쓰담Day’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함으로써 시민에게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과중한 업무와 일상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쓰담Day’는 문화와 체험, 여행을 결합해 구성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10월 21일) △강원도 원주 일대 힐링 여행(10월 24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관람(10월 31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여유를 갖는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깊어졌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향후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복지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는 사회복지사야말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기반”며 “앞으로도 정서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별내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전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월 31일 별내면(면장 김혜연)이 관내 상업지구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025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내면 청소년지도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별내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관내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홍보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금지 홍보 △19세 미만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및 스티커 배부 △신분증 확인 생활화 캠페인 등을 집중 실시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김혜연 별내면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유한대학교,‘단계별 구직역량 향상! 취업특강’ 운영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재학생 대상으로 ‘단계별 구직역량 향상! 취업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입사지원서 자료 활용 ▲서류작성 꿀팁 ▲면접 준비 ▲모의면접 등 4단계로 구성돼 총 11회 진행되었으며, 22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AI를 활용한 기업·직무분석부터 실제 면접 실습까지 실전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자기표현력과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AI 서류검토·비대면 면접 등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비한 역량 강화에도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취업전략을 세우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직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AI·비대면 채용 대비 교육 등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을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무안군,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성황리 마무리
(지난 1, 2일 무안읍 뻘낙지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무안갯벌낙지축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 2일 이틀간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황토갯벌의 선물! 무안 낙지의 맛있는 변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무안갯벌낙지 축제를 관광객과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무안갯벌 낙지의 우수성과 다양한 요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무안의 다양한 수산물과 중앙로를 널리 알려 어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의 계기가 됐다.특히 낙지잡기 체험 프로그램은 도심권 수산물 축제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낙지의 감촉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어린이 체험객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낙지 경매체험에서는 우리 수산물을 직접 경매하는 이색적인 체험활동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의 높은 참여도로 무안낙지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는 낙지 자원의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 단순히 낙지요리만 판매하는 축제가 아니라 무안의 다양한 수산물과 먹거리 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산 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낙지자원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안군청년플랫폼–무브유어마인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과 예비사회적기업 (주)무브유어마인드(대표 윤찬묵)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0월 31일(금)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내면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무브유어마인드는“자기공감의 대화로 청년을 연결합니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대화 도구를 개발하고,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운영해온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통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의 자기이해 및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 청년 간 공감 네트워크 구축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를 통한 지속협력체계 마련 등을 약속했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브유어마인드 윤찬묵 대표 역시 “무안군청년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내면 성장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대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위기가정 지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다이쏘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기본적인 생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8가정의 가구별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여 이불세트, 물티슈, 수건 등 필수적인 생활용품을 가정방문하여 전달하였다.아울러 각 가정별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돌봄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훈훈한 정을 더하였다. 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위기가구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일상속 작은 행복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민관 연계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행동하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
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과학대, 영남대, 대구공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대구교대, 영진전문대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계명문화대)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대구공업대)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대구교대)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대구과학대)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영남대)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영남이공대)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영진전문대)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이수율 96%)했다.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에서 배운 AI 작곡 기능을 활용해 직접 작사한 곡을 완성하고, 이를 매주 참여 중인 독도수호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며, “배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중·장년층이 AI, 디지털 기술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업능력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달서구, 민·관·학 협력‘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출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8일 구청에서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식을 열고, 기술 봉사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상생형 주거복지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택 노후화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민·관·학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이번 협약에는 달서구청, 계명문화대학교 인테리어기술창업과,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살려 긴밀히 협력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전기, 도배, 장판 등 전문 기술을 활용해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위기가정을 발굴해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하고 활동을 지원하며, ▲ 달서구청과 달서주거복지센터는 봉사단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사업의 총괄과 협력체계 관리를 담당한다.이러한 협력체계를 통해 기술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전문 상담과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입체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기술과 돌봄이 결합된 달서형 주거복지 모델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모든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달서구, 구민 아이디어로 만든‘AI FOOH(가상 옥외광고) 쇼케이스 첫 공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AI로 구현한 ‘AI 상상쇼케이스 FOOH(가상 옥외광고) 영상’을 공식 SNS에 공개하고, 영상 시청·퀴즈 참여형 공유 이벤트를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달서’를 주제로 구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창의적 제안을 AI 기술로 시각화한 참여형 스마트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는 사전 공모와 이벤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 일상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상 옥외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이만옹 거대 조형물’, ‘이만달 표지판’, ‘달토기빵 해외 진출’, ‘달수·달희 굿즈 자판기’, ‘도원지 위 거대 인형’ 등 구민 제안을 실제 거리 풍경처럼 연출한 장면들이 수록됐다. 영상은 릴스(Reels)·쇼츠(Shorts)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배포돼 신선하고 유쾌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달서구 공식 SNS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단한 퀴즈에 응답하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11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달서구가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 행정의 일환이다. 달서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챗봇 행정서비스, 문서 자동화, 통·번역 지원 등 스마트 행정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비수도권 유일 ‘스마트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의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번 영상 프로젝트는 달서구가 지향하는 참여형 소통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AI와 주민 참여가 결합된 창의적 홍보를 통해 ‘달서의 시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 방문으로 소통행정 이어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9일 선단동 소재 욕실가구 전문기업 ‘새턴바스’를 방문해 기업 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이번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선단동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이미선 공동주택허가팀장, 김영철 선단7통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인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새턴바스는 2019년 아이에프 디자인상(IF Design Award) 금상,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굿 디자인 코리아(Good Design Korea)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국내 대표 욕실가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모듈러 욕실’을 재건축 조합 아파트 등에 공급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정인환 새턴바스 대표이사는 “우리 기업은 국내외에서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포천의 주거·건축 분야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이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 기업이 성장하고 그 제품이 지역 건축 현장에 활용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시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포천시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경영 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
무안군, 추수철 대비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29일 진행한 무안군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9일 무안전통시장에서 추수철 대비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농업기계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 교통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지역은 2010년부터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미부착된 농업기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반적인 사고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군은 농업기계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스스로 안전운전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팸플릿을 배포하고, 등화장치의 중요성과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현장 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내붙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산 군수는 “추수철 최고의 수확은 농업기계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교통사고 ‘제로 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수성알파시티 청년 직장인과 함께하는 ‘이심점심 프로그램’ 운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수성알파시티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5 지역특화 청년 사업 ‘함께 먹고 나누는 고민 한 끼, 이심점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심점심’은 지난 5월 국무조정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대구광역시청년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밥상모임(소셜 다이닝)에 분야별 전문 강사의 힐링 특강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이다.올해 9월부터 총 8회차로 운영 중인 ‘이심점심’은 수성구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7회차는 수성알파시티 내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특별회차로 마련됐다.이날 회차에서는 ‘연말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한 와인 안주 만들기’ 수업과 ‘향기 요법을 통한 감정 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요리 체험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아로마 향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점검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요리도 배우고 아로마 향기로 힐링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청년들이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어려운 청년 직장인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가 30일 만촌3동 일대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30여 명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400장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외에도 25가구에 총 7,8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더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온정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는 매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깨끗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연천군, 민방위 업무 발전·을지연습 경기도 2위로 기관표창 수상
연천군(군수 김덕현)이 민방위 업무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지난 2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에서 민방위대원 편성·관리, 교육·훈련, 시설·장비 관리 등 민방위 전반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 안전 확보와 철저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받았다.또한 지난 8월 실시된 을지연습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올해 말 경기도지사 기관표창도 수상할 예정이다.연천군은 2015년 연천 포격도발 사건 이후 통합방위, 경보, 민방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회의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특히 민선 8기 김덕현 군수 취임 이후에는 장관, 도지사, 합참의장 등으로부터 4회의 기관표창을 받아, 접경지역에서 비상대비 역량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을지연습 2위 달성 등 연천군의 역량이 다방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연천, 평화와 번영이 함께하는 연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연천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 성황리 개최
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제23회 광주시·하남시 체육 친선 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2002년 처음 시작된 이 교류전은 두 도시의 체육회가 매년 번갈아 주최하며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협력을 다져온 대표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교류전에는 광주시와 하남시의 시의회, 시청, 실버팀 등이 참가해 축구, 피구, 2인 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양 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응원했다.방 시장은 “체육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양 시의 화합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체육을 매개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시민 화합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 시장도 “이번 교류전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상생 협력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와 하남시는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체육 친선 교류전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스포츠를 통한 시민 간 교류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칠곡군/ 제31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부의장 배성도)는 10월 2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9건을 의결(원안가결 8, 수정가결 1)하며, 지난 10월 21일부터 시작한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제안·제출안건 9건(조례안 6, 계획안 1, 출연안 1, 의견제시 1)을 심의하고, 2026년도 칠곡군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답변을 실시했다.2026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앞서 칠곡군의 현안업무를 파악하고, 정부 중점과제에 대한 우리군의 대응전략을 살펴보는 한편, 칠곡군의 새로운 1년에 군민의 여론과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함에 있다.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남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칠곡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여, 의원 스스로를 더 엄격히 규율하며 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배성도 부의장은 “처음 군민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 다짐 그대로 올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실 것”과 “월동대책 사전 마련”을 당부하며, “중국 제원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양 도시 간의 교류촉진과 우호증진”을 기원했다.칠곡군의회는 이로써 올해 회기 중 제314회 정례회만을 남겨두게 되었으며, 회기의 기본일정은 향후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후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