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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만나는 클래식"클래식 선율로 물든 '반포3동 가을음악회' 열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30일(목) 오후 7시 반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반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오순도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반포3동 가을음악회’는 오후 6시 40분부터 유아들과 서울반원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리암 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이들은 무용곡 ‘어느 날 문득’과 ‘눈꽃 요정들의 합창’에 맞춘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따뜻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이종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로시니 ‘서곡 세비야의 이발사’,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 1악장’ 등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수준 높은 무대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테너 2명과 바리톤 2명 등 4명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이 ‘우정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열창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좋은 노래도 듣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렇게 좋은 음악회가 우리 동네에서 꾸준히 열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자주 개최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 여러분께 쉼과 위로를 드리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일상에 따뜻한 선율이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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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2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나눔 행사는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사업으로, 회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홀로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서초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복)가 주관하고 서초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올해 봄부터 정성껏 담가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직접 포장해 지역의 저소득층 280세대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 세트는 된장 3kg과 간장 300ml 두 병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부녀회 송영복 회장은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담근 된장과 간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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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츠 온더고’ 지원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공연과 전시 등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인 ‘케이-아츠 온더고(K-arts on the Go)’의 2026년도 제1차 공모를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진행한다. 해외 초청받은 공연·전시 항공료와 운송료 지원제도 올해 첫 도입, 단순한 신청 절차, 지원 여부‧시점 예측 가능 등 수요자 입장에서 설계 ‘케이-아츠 온더고’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해외의 우수한 예술축제,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부터 작품 초청을 받으면 이를 위한 항공료와 운송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해외 공연‧전시는 그 특성상 문화예술인 또는 작품이 직접 현지에 가야 하는 특성상 적지 않은 항공료와 운송료가 발생한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예술인들이 편리한 절차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2024년 11월 첫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의 지원제도 ‘케이-아츠 온더고’를 도입했다. ‘케이-아츠 온더고’에 대한 현장의 호응은 높았다. 2025년도 사업 공모를 3차례 진행한 결과 공연‧전시 83건(예술인‧단체)이 신청한 가운데 소정의 요건을 만족한 총 56건(예술인‧단체)이 지원을 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신청 절차가 획기적으로 단순해 수요자 입장에서 설계된 제도라고 느꼈고 지원 가능 여부와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해외 플랫폼들과 교섭하는 데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했다. 특히, 이 제도는 우수한 해외 문화예술축제‧시설 등을 목록화한 ‘플랫폼 디렉터리(https://k-go.or.kr/Platform)’를 기준으로 초청받는 작품을 지원한다. ‘플랫폼 디렉터리’는 문화예술인 제안접수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선별된 플랫폼을 수록하고, 10월 말 현재 총 71개국 공연예술(509개)과 시각예술(248개) 플랫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교류 기획자들은 해외 활동에 관심 있는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우수한 해외 예술축제 등을 목표로 준비하고 정보를 찾고 있는 만큼 ‘플랫폼 디렉터리’가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국제교류 현장에 유용한 정보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원 상한액 이내 2곳 이상 순회 공연·전시 항공료도 지원, 한국 미술작가 단체전시 최대 5천만 원 지원 등 2026년도 공모 개선 ‘케이-아츠 온더고’ 공모는 수요자인 예술인들이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전년도 11월, 해당연도 3월, 7월 등, 총 3차례 정례적으로 시행한다. 2026년도 공모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다음 사항들을 개선해 진행한다. 먼저, ▴‘플랫폼 디렉터리’는 플랫폼 정보를 유형별 분류된 형태로 제공하고 선정 시 고려 사항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인들이 교류를 원하는 해외 플랫폼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플랫폼도 좀 더 쉽게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곳 이상 공연·전시 등을 순회하는 경우 지원 상한액(공연예술 3천만 원, 시각예술 4천만 원) 이내로 그 항공료와 운송료도 지원해 해외 여러 곳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실질 수혜액이 커지도록 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전시기획자가 여러 한국 작가가 참여하는 해외 단체전시를 기획, 초청받은 경우 지원 규모를 늘려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요건과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go.or.kr)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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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성장’의 동력으로,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149개사 인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여가친화경영을 통해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기관 149개사(신규 인증 93개사, 재인증 56개사)를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 이로써 2012년 여가친화인증제도 도입 이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총 700개사가 되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문체부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힘쓰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 여가친화적 조직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로자의 자율적인 여가 사용과 만족을 중시하는 근로환경 조성 올해 신청 건수는 총 184건으로 최종 인증된 149개사 기업·기관은 서류심사와 임직원 설문조사, 면접조사를 통해 여가 요건 형성, 여가친화제도 실행, 조직문화 등의 항목을 평가받고, 여가친화인증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인증된 기업·기관들은 대부분 분·시간 단위 휴가 사용, 휴가 이월, 휴가 당겨쓰기, 보상휴가제 등 다양한 휴가제도와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연차촉진제와 자율사용제 등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또한, 업무 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 및 문화활동 지원,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비 지원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휴가비 및 휴양시설 지원 등 회사 밖 휴식에 대한 지원제도를 마련해 근로자 개인의 만족과 행복을 중시하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기관별 특화 휴가제, 다양한 자기개발 지원제도 운영 등 여가문화 우수기업·기관 10개사 포상 아울러 문체부는 평가위원 추천과 여가친화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다양한 여가제도를 운영하는 우수한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은 ㈜롯데백화점, 종로구시설관리공단, ㈜토마스,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4개사에 수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출산휴직부터 자녀돌봄휴직까지 최대 4.6년의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육아시기별 지원제도 운영*, 혼자 사는 직원 대상 홈안심서비스 지원 등 생애주기에 따른 특화 여가제도와 스마트 사무실(오피스) 운영 등 유연한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임신기(예비아빠 초음파휴가, 태교여행 지원 등)-출산기(출산 경조금)-육아기(우리아이 첫걸음휴가·자녀입학 돌봄 휴가)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혹서·혹한기 노고 격려 식사비·건강검진비, 신규직원 상담(멘토링) 비용 지원, 장기 근로자 공로연수 제도 및 자기개발비 지원 등 기관 성격을 고려한 특화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토마스는 유연근무 활용률 100%, 휴가소진율이 92%에 달하며, 직원 기념일 및 문화의날 2시간 조기 퇴근제 등 맞춤형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골프 강습비 및 토익점수별 수당 지급 등 차별화된 자기개발 지원제도와 함께 사내에 직원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키즈룸, 톰스낵바, 멀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전문자격증 취득비 지원 및 다양한 사내 교육 시행, 동호회비 및 문화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직원 개인의 관심을 고려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 원장상은 ▴군포도시공사, ▴아그네스메디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해사기술 4개사에,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은 ▴㈜아이엠금융지주, ▴현대이지웰 2개사에 수여한다. 11. 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개최, 포상 기업·기관 우수사례 발표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은 11월 5일 오후, 가빈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인증식에서는 우수기업 포상과 인증서 수여,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여가친화 인증사는 향후 3년간(’26년 1월~’28년 12월)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인증사와 우수사례, 인증사 대상 특전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여가친화인증 누리집(http://happyoffice.rc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여가 활동은 근로자의 창의성을 높여 조직 차원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여가와 일이 조화로운 조직문화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라며 “문체부는 여가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기업·기관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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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 힘 모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1월 4일(화) 오전 9시부터 시 공무원,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군위군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대구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대구농협과 합동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양파 모종 식재 작업 등을 지원했으며, 농촌 어르신들께 중식도 제공했다.또한 대구시는 지속되는 농촌 인력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농촌인력중개센터 3곳을 운영하며 영농 인력을 동원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과 군위군에서는 캄보디아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 150여 명을 고용해 농번기 일손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지역 농협과 함께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영농자재비 부담 등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 중개와 일손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등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도 많아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손 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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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전국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0월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에서 달서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민·관 협력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달서구는 행복나눔과를 중심으로 달서구가족센터, 대구의료원 등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가족 강점 중심의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발표했다.돌봄 취약 위기세대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안과 현장 적용성 높은 사례관리 전략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복합적이고 고난도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가 협력해 가상의 위기가구 개입 계획을 수립하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달서구는 지난해 개인 장려상에 이어 올해 기관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 전국 선도 복지행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위기가구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온 소중한 경험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협력의 힘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든든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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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재난관리 유공자 포상 수여
(재난관리 유공자 수상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재난관리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관리 유공 포상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재난관리 업무에 헌신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구성원 33명을 대상으로 수여했다. 특히, 화성시자율방재단(단장 신상희)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채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시 자발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밤샘 투입해 배수 작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전국노점상당진연합회, 동일교회, 서호건설, 지음토건(주), 당진시 관계 공무원 등 수해 복구에 헌신한 각계각층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 봉사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다가올 겨울에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설·한파 등 재난 대비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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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아이코리아 수성구지회, ‘2050 탄소중립 실천 사생대회 시상식’ 개최
(아이코리아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조미경)는 지난 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제4회 2050 탄소중립 실천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아이코리아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조미경)는 지난 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제4회 2050 탄소중립 실천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수성못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 ‘탄소중립 홍보 및 미래세대를 위한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을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사생대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1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수성구청장상 20점, 수성구의회의장상 20점 등 총 40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아이코리아는 1981년 설립 이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수성못 페스티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관(개운죽 심기 체험)을 운영하고,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탄소중립의 세상은 상상력과 희망으로 가득하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과 노력이 쌓여 머무르고 싶은 도시, 수성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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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우수상·응원상 수상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2025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응원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역 내 주차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지난 30일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응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는 대구시 및 구·군, 공공기관에서의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과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창의성,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심사와 사전 온라인 시민투표, 전문가 및 시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분야별(적극행정·시정혁신)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이 최종 선정됐다.수성구의 ‘스마트 주차 정보 시스템’ 사업이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적극행정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주차 정보 시스템은 공영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감지기 설치 및 정보 자료 연계를 통해 27개소의 주차 가능 면수를 실시간 모바일·컴퓨터(PC)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지점 전광판으로 운전 중에도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안전사고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응원 영상으로 응원상까지 수상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는 주민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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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5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3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주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게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서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구의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도 지방시대 구현의 중요성, 수도권 집중의 폐해와 지방 소멸 대응 방향, 서구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내용을 복화술에 접목한 문화 공연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하혜수 경북대학교 교수와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실장과의 현장 토크 진행으로 지방시대 분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주민과 함께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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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미래 혁신 문화교류로 협력의 지평 확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 혁신 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토), 베트남에서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1월 8일(토), 싱가포르에서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크로드시앤티가 주관하는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는 지난 11월 1일, 베트남 호찌민 제7군구 실내체육관에서 현지 관객 약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는 케플러(Kep1er)와 아홉(AHOF), 나태주 등이, 베트남에서는 민(Min)과 둑푹(Duc Phuc) 등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과 베트남 국영방송(VTV) 아나운서 망 끄엉(Manh Cường)이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양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한-아세안 국민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은 11월 8일,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서 열린다.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한-아세안 11개국의 문화예술인과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통한 다양한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먼저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슈퍼톤 공동창업자)가 ‘포용적 인공지능: 문화 지속 가능성을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첫 번째 분과(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문화 다양성의 실천’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들을 공유한다. ▴한국의 컴파운드 콜렉티브 대표 전이안, ▴캄보디아 인공지능(AI) 포럼 사무총장 사먐푸로스, ▴필리핀 페이퍼울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창립자 패트릭 카브랄, ▴인도네시아 아라스 디자인 앤 모션 창립자 아르스 달마완 등이 참여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창조산업의 이동성’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창조산업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산업계의 다양한 기술 수용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의 독립 인공지능 영화 스튜디오(AITONIA) 대표 김민정, ▴싱가포르 예술대학교 라셀 예술대학 창의산업학부 학장 조나단 갠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혁신·기술본부 혁신 및 경험 디자인 총괄 라이언 호, ▴베트남의 퍼스틱 스튜디오(Fustic.Studio)의 공동 창립자 트렁바우뉘엔 등이 참여한다. 세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문화 이해력(리터러시)’을 주제로 인공지능 이해력(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문화 창작자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종옥 교수, ▴브루나이 문화청소년체육부 국장 무하마드 압도다밋, ▴라오스 전통예술민속학센터(TAEC) 공동 센터장 타라구자르, ▴미얀마 지진공학자 와이야웅이 참여한다. 아세안 재단과 협력한 네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과 문화유산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유무형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한-아세안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큐레이터 캐슬린 디지그, ▴아세안 재단 이사장 피티 상남, ▴말레이시아 국립예술문화유산대학(ASWARA) 학장 탄 아왕 베사르 교수, ▴아세안 사무국 문화정보국 부국장 조나단 탄 기웅, ▴아세안 사무국 디지털 경제국 수석 담당관 하라즈미 하미드 등이 참여한다. 각 분과에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아세안 재단, 아세안 사무국,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등 한-아세안 주요 기관의 전문가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변화 속에서도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포럼이 끝나면 진흥원과 아세안 재단은 한-아세안 간 문화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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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넷키파렛"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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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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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목)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라쿠엔 레이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산업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레이블로신체제를 도입하여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넷키파레는 최근 홍대·신촌 일대 라이브하우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장 가능성 있는 신인 그룹’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는 그들이 본격적으로 무대 활동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또한 리더 "사쿠"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활동에 솔직한 감정을 실어 가사에 참여하였고, 오리지널곡과 신규멤버 및 신규의상을 공개한다.넷키파레는 이번 공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오리지널곡 이외에도 새로운 컨셉과 음악으로 포부를 열것이다.공연이후 팬 사인회·촬영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분위기를 살린 이벤트와 굿즈 판매도 병행된다. 이 날 공연에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팀인 사이버네틱스, 센티안도, 위시리즈, 베타, 제로 5팀의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 쿵월드 및 현장 판매 모두 가능하며, 공연은 스탠딩 구조로 진행된다공연 당일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예매 및 빠른 입장이 권장된다.이번 쇼케이스에서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씬에서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뿐 아니라, 서브컬처가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것이다.라쿠엔(RakuEN) 레이블 대표 "에드워드"는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서브컬쳐의 대중화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팬들은 물론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문화를 주시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주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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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사업비 1,051억 확보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성배수분구(죽전·감삼동 일원)가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51억 원(국비 315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집중호우로 하수가 범람하거나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을 지정해, 지자체가 하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상습침수지역 1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서 달서구가 포함된 것으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국비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달서구는 올해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한 이후, 9월 현장조사와 10월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월성배수분구의 침수 취약성과 개선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월성배수분구는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 통수능 부족과 대명천 외수위 상승으로 내수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잦았던 지역이다.달서구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하수관거 1.5km와 하수저류시설 3개소를 신설하는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3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사실상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서남신시장 등 주요 지역이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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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인천공항 무등록 유상운송 특별단속」 결과, 466명 검거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025년 2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인천공항 무등록 유상운송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조직총책 8명을 포함해 466명을 검거하고, 256건에 대해 통고처분하였다. 이번 단속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나라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법질서를 확립하고, 범죄 예방 등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청·중구청·인천공항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되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공항경찰단은 공항 일대에서 렌터카 등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무등록 유상운송을 해온 8개의 조직을 적발해 총책 8명, 중간책 57명, 운송책 401명 등 총 466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총책의 지시에 따라, 알선책이 운송기사를 관리·추천하면서 운송기사에게 여객운송을 배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여객 운송기사는 주로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8만원에 운송하였고, 부산 등 지방으로 운송하는 경우는 최대 60만원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천경찰청 기동순찰대와 인천공항경찰단, 인천공항공사가 합동으로 현장 단속하여 불법 호객행위 등 공항시설법을 위반한 256명을 적발해 통고처분하기도 했다. 인천시청·중구청·인천공항공사도 공항 내 불법 운송행위 근절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시청과 중구청은 전광판에 무등록 유상운송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자료를 송출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렌트카업체에 불법 유상운송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인천공항공사는 합동단속 현장에 27명의 인력을 투입하였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는 주요 시간대 및 장소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단속 활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인천경찰청은 특별단속 종료 이후에도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하고, 관련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인천국제공항공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항 질서 확립과 불법 유상운송 근절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장은 “불법 영업차량을 탑승했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보험 처리가 되지 않고, 2차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내·외국인 모두 정식 등록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탑승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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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현판 전달
칠곡군은 지난 3월부터 왜관신용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2개소를 포함 9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서,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실종 치매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치매 극복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지정으로 칠곡군은 총 45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68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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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대상자 자녀 학습환경 개선 위한 ‘공부방 꾸미기’ 실시-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지난 2025년 10월 29일(수) 법무보호대상자 세대 자녀의 학업 성취를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자녀 공부방 꾸미기)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녀들이 안정적인 학습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업 의욕이 높은 보호대상자 자녀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주거지원위원회(회장 박재식) 소속 법무보호위원 6명과 공단 직원 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구로구 소재의 두 가정을 방문하여 자녀들이 사용할 책상 의자, 탁상 스탠드, 태블릿PC 등을 지원하고, 공부방 정돈과 설치를 도왔다. 이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 자녀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박재식 주거지원위원회 회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부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거지원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 세대의 주거 안정과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임동문 서울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통합과 재범 방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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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AI로 불법 오토바이 단속… 미사숲공원 3일~14일 시범운영
(미사숲공원 내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 시범 운영’ 안내 led 표지판 모습. AI 카메라가 불법 오토바이를 인식하면 전광판에 해당 오토바이 번호가 표출된다.)◦ AI 카메라가 번호판 즉시 인식… LED 전광판·스피커로 현장서 바로 알려◦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야간 스마트젝터 등 '입체 알림'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AI 기반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 서비스’를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미사숲공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공원 내 주요 진입로와 산책로 주변에 AI 기반 단속 CCTV를 설치해 오토바이 불법 통행을 실시간으로 감지·단속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시스템은 영상 내 객체를 인식해 공원 내 오토바이의 불법 진입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번호판 인식 기능으로 즉시 단속 근거를 확보한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속 즉시 운전자와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I 카메라가 불법 오토바이를 인식하면, 즉시 LED 전광판에 해당 오토바이 번호가 표출돼 운전자가 직접 단속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동시에 AI 스피커를 통해 단속 내용이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되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높인다. 또한, 야간에는 스마트젝터(프로젝션 장비)가 바닥에 시각적인 단속 안내 문구를 투사해 시민 누구나 단속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입체적인 알림 방식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전자의 자발적인 준법 참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2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 AI 시스템의 감지율, 불법 오토바이 운행 감소율, 민원 발생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효과를 검증한다. 이후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단속 체계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AI 기반 단속 서비스는 단속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시도”라며 “LED 전광판과 AI 음성 안내, 야간 스마트젝터까지 더해져 시민이 직접 단속 현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중심의 AI 행정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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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인연 매칭 프로그램 ‘설렘원하남’ 참가자 모집
◦ 청년의 목소리가 실현된, 하남시의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12월 11일 커플 게임·연애 코칭 등 진행…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미혼 청년 만남 지원사업 ‘설렘원하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청년명랑운동회’에서 한 청년의 제안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청년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에 8515카페(미사강변대로48)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커플 게임 ▲1:1 티타임 대화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1998년~1986년생) 사이의 미혼 직장인으로, 혼인 이력이 없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직장인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과거 주소 미포함)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재직증명서 등 본인의 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6개월 이내 촬영한 본인 사진 1매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시 모든 서류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비공개 처리해야 하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여야 한다.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GhSi7WPp)을 통해 가능하다. 증빙 서류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메일(wlwl3242@korea.kr)로 제출할 수 있다.초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모집 마감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설렘원하남은 단순한 소개 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건강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청년의 제안에서 출발해 실제로 진행되는 만큼, 연말에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설렘원하남’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031-790-63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