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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 RE:NEW ’ 성황리 개최
중앙 사진 : 최상후 이사장 런웨이 모습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5월 28일, 교내 축제인 ‘버들대동제’ 메인 무대에서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RE:NEW’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패션쇼의 주제인 ‘RE:NEW’는 이미 존재했던 것들과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와 형태들을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창의적 표현으로 탄생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3학년 재학생들의 졸업작품 58벌과 4학년 학사학위 재학생들이 선보인 디자이너 컬렉션 12벌이 공개돼 다채로운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착용하고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내며 패션쇼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1부 무대에서는 이은서, 정진수, 정채연, 조성모 학생이 참여한 디자이너 컬렉션 쇼가 진행되었다. ‘반전’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9 to 9’이라는 부제로,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디자이너와 모델의 하루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재해석한 작품과 예상을 뒤엎는 아트웨어를 연결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2부 무대는 3학년 재학생들이 팀별로 기획한 졸업작품 패션쇼로 구성됐다. ‘K-WAVE’, ‘New-Renaissance’, ‘New-Black’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시선과 감성을 하나의 ‘새로움’으로 완성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각 팀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졸업작품 패션쇼를 넘어, 기획, 의상제작, 무대 연출, 음악·영상 제작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종합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성과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장은영 총장은 “해마다 더욱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패션디자인전공의 패션쇼를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미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열정과 노력을 담아 준비한 작품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선후배가 함께 이뤄낸 협업의 결과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최상후 이사장님께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모델로 무대에 올라 주신 것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이번 패션쇼를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3학년 홍준서 학생은 “패션쇼를 준비하며 협업의 중요성과 창작의 보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은 3년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패션산업의 흐름에 맞춰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과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디자인 및 마케팅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학년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차세대 패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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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2명 배출
(원종돈 연합단장 수상 사진)- 인세교 자연재난팀장 대통령 표창, 원종돈 자율방재단 연합단장 국무총리 표창 -- 2년 연속 집중호우 대응 공로 인정…시민 생명·재산 보호에 헌신 -당진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정부에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에 따라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고, 그동안 각종 방재 업무에 기여한 ‘국가재난관리 유공자’에게 다양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수상식은 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당진시‘직원만남의 날’에 진행했다.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의 노력을 알아봐 준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올여름에도 모든 공직자와 봉사자들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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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
- 백일장 수상작 전시·샌드아트 공연 등 체험형 인문 콘텐츠 풍성- 놀이와 예술로 배우는 지역 역사·문화…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구미시는 6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인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과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도시, 구미(九美)로 꽃피다’라는 방향 아래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특히 지난 3년 간 구미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 창작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과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금오산 백일장’의 우수 작품들을 시집으로 엮어 전시·공유함으로써 구미 어린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작은 작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 지역의 대표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해석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도 마련된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감성적인 예술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 ▲우리들의 첫 시 이야기(시집만들기) ▲볼펜 꾸미기 ▲샌드아트공연 및 체험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체험 ▲포토존 및 엽서만들기 ▲행복놀이놀이판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전시프로그램‘구미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의 글쓰기, 창작 활동 결과물 등을 전시해, 지역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축제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미시청 행정정보 공지사항(www.gumi.go.kr)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 평생학습원(☎054-480-4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단 블로그:http://blog.naver.com/inmoongm- 계명목요철학원 홈페이지:http://academiaphilosophia.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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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개 돌봄센터 가족 한자리에…‘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 개최
- K보듬 6000·10분 생활권 돌봄망 구축…경북 최다 돌봄 인프라 운영- 하반기 돌봄센터 2곳 추가 설치…촘촘한 돌봄체계 확대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오는 12일 금오랜드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 ‘2026 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기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 가족들은 티니핑 관람차를 비롯한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와 야광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 스토리 밤하늘 버블쇼, 시그니처 매직쇼(마술쇼)‘상상’,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더해졌다. 금오랜드는 100만 원 상당의 놀이기구 이용권을 지원했으며, 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80만원 상당의 지역 먹거리인 롤케이크를 후원했다.구미시는 현재 경북도 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역시 도내 최다 규모다. 권역별 10분 생활권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는 돌봄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 시니어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다.시는 올해 하반기 산동읍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도량마을돌봄터에는 K보듬 6000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20개소의 연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 이용자 82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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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개장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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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 참여형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 성료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행사장에서는 마을 그리기 대회와 함께 전 국가대표 최현호 선수와 함께하는 핸드볼 체험, 낙하산 끌기, 춤 도전 행사, 골목 놀이, 책 놀이터, 공예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특전사 사진 구역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매양중학교 밴드 및 춤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아울러,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관·단체와 부스 운영자, 어린이 벼룩시장 참가자들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오포2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종덕 동장은 “올해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포2동 기관·단체, 학교, 기업, 특수전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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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사업 친구사랑 캠페인 전개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신흥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친구사랑 캠페인’은 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지난 5일 아침에 진행된 이번 친구사랑 캠페인에서 센터는 신흥여중 또래상담부와 협업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응원 간식과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미션 엽서 작성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소외된 친구 없는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게 돼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만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47-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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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 취약계층에 선풍기·여름 이불 후원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장태훈)은 6월 9일(화)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대와 여름 이불 20세트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태훈 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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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송현복합센터 개소… 일과 배움,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거점 탄생
▶ 여성·어르신·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본격 운영 ▶ 도시재생사업 결실… 일자리·복지·문화 아우르는 지역 거점 조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16 일원에 부지면적 1,446㎡, 연면적 1,998.34㎡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시설로 건립됐다.이곳은 여성 취·창업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활기찬 노후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클럽 작업장, 어르신들의 소통공간인 송곡경로당, 주민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학습·문화·교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현복합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시설 관람을 통해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송현복합센터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여성의 새로운 도전과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지역의 대표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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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국가유공자 응원나무’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행사를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시청 로비에 마련된 ‘국가유공자 응원나무’코너에는 유관순, 안중근, 김구 등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들의 이름이 담긴 대형 배너와 함께 실제 나무(분재)가 설치돼 있다.이번 행사는 태그(메모지)에 국가유공자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6월 8일에는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영웅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 나무를 따뜻하게 채워 나갔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전하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이 응원나무에 가득 맺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현충 시설(5개소) 스탬프 투어 운영 ▲호국보훈의 달 숏폼(짧은 동영상) 제작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사업과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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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장 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6월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과 김 지사는 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의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기존 그늘막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 내 총연장 190m 규모의 아케이드(L=99m, H=7.8m, B=5.5~6.5m) 및 캐노피(L=91m, H=6m)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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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강하면 성덕3리 사전 건강체크 및 건강조사- 3개월간 8회 이상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고위험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 지원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양평군은 건강 위험요인이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증상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강하면, 양평읍, 용문면, 개군면, 양서면 등 5개 읍면 경로당에서 소규모 집단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3개월 동안 총 8회 이상의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빈혈·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 △건강면접 및 건강상담 △낙상 예방교육 및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 △한방환 만들기 △웃음치료 △치유농업 프로그램 △구강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이다.특히 건강측정 결과와 건강면접을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신체활동·영양·정신건강·구강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노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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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개최
제4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경기장 사진양평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들의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의 협조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통해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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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응원 인사를 건네고 있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내빈들전진선 양평군수, 이봉주 선수, 양평군 초등학생 참가선수들42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 축포와 함께 힘차게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제28회 이봉주마라톤 완주기념 메달)-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난치병 극복 후 참가자들과 4km 완주하며 감동 선사- 양평군 학생부 7명(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성인부 2명(동메달 2개) 입상대한민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제28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강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4,2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3,500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참가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러닝 열풍을 실감케 했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의 싱그러운 아침 공기 속에서 전국 각지의 가족, 연인, 직장 동료, 학생 등 남녀노소가 함께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달리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직접 4km 코스를 달리며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군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이정돈 양평군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푸른 남한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축제의 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 4,2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 여러분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대회가 이봉주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은 뜻깊은 축제인 만큼,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경기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10km 커플런, 4km, 학생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치열한 레이스 끝에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성인부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회묵 씨가 1시간 12분 2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박영옥 씨(여주이천 크루연합)가 1시간 31분 5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km 코스에서는 조규연 씨(남자부, 34분 44초)와 윤정하 씨(여자부, 42분 47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에서는 10km 코스에 출전한 이우원 씨(남자부, 36분 20초)와 박희연 씨(여자부, 44분 10초)가 각각 3위에 올라 지역 마라톤 동호인의 저력을 보여줬다.미래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학생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초등 4km 남자부에서는 전주현 학생(양평군 서종면)이, 여자부에서는 이수예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중등 10km 부문에서는 최진리 학생(남자부)과 이소민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여자부)이, 고등 10km 남자부에서는 이두헌 학생(양평G스포츠클럽)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과 함께 양평사랑상품권(3천 원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가자와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참가자 여러분이 수려한 남한강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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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서채윤 대표는 지난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서채윤 대표는 지난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 룰리커피는 프랜차이즈형 소형 매장 모델 ‘카페룰리오가닉'을 선보이며 사업구조를 확장하고 있으며, 매장 개업 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서채윤 대표는 올해 6월 수성구청점을 개업하며 성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다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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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수성문화재단, 일본 히로시마서 ‘글로벌K-뷰티스쿨’ 개최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 참가자들이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시 고진샤 웬디 히토마치프라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 참가자들이 한국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K-뷰티 산업컨퍼런스’에서 대구 뷰티·한방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히로시마총영사관과 K-뷰티 산업 컨퍼런스 연계 수성구 뷰티관광 홍보 - 메이크업 체험, 한방차 시음 등 체험형 홍보 행사로 잠재 관광객 확보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시 고진샤 웬디 히토마치프라자에서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시와 히로시마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교육,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한일 경제교류 행사 ‘2026 K-뷰티 산업컨퍼런스’의 2부 프로그램으로 K뷰티 기업인과 일반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부 컨퍼런스에서는 히로시마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일본화장품공업회의 일본 뷰티산업 동향 발표와 수성문화재단의 대구 뷰티·한방 여행 소개가 진행됐다.이어 2부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에서는 메이저뷰티아카데미 황시안 대표가 한국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한방차 체험, 대구 뷰티기업 제품 소개, 대구 관광 홍보 부스 등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에 참가한 오쿠보 유미코씨는 “평소 K-뷰티에 관심이 많아 한국 여행 갈 때마다 미용시술을 받는다”며 “추첨 이벤트를 통해 미용침 체험 기회를 얻게 돼 가을에 대구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글로벌K-뷰티스쿨은 한국 메이크업 체험, 한방 미용강연, 뷰티의료관광, 한국전통문화체험이 결합된 수성문화재단의 K-뷰티 특화 연수여행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6월 한국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올해 제3기 프로그램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K-뷰티는 한국의 특별한 문화이자 우수한 산업이다”며 “수성구의 우수한 뷰티 인프라와 특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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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성구청 광장에서 ‘2026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도시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구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북도 영주시,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남도 함평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울진군, 경상북도 영천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예천군, 경상북도 의성군, 전라남도 완도군 등 총 11개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에서는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 홍삼정 ▲정읍 울외장아찌 ▲함평 도라지 ▲거창 사과 ▲포항 과메기 ▲울진 돌미역 ▲영천 한우 ▲청도 신비복숭아 ▲예천 참기름 ▲의성 흑마늘 ▲완도 젓갈 등 각 자매도시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자매도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회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우리 구민들에게는 전국 팔도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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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향교 국학학원, 현장에서 배우는 전통문화 기행
(명륜교실 수강생들이 영주시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향교 국학학원은 9일 명륜교실 수강생 120여 명과 함께 영주시 일원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와 선현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교실에서 배운 전통 학문을 체험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금성대군 신단, 콩세계과학관 등을 방문해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전통 식문화와 콩의 역사·과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전통문화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덕기 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수강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통학문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인성 함양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향교 국학학원은 1983년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 부설 교육기관으로 개원해 전통 학문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전수하고 있다. 현재 한문, 한시, 주역, 가야금병창, 문인화, 서예, 인성다례, 캘리그라피, 한글서예, 해금 등 명륜교실 14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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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협의회장 윤석구, 이하‘하남시협의회’)는 6월 8일(월)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윤석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행기관장이신 이현재 시장님의 재선을 자문위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하남시협의회 주요 추진 행사 및 사업에 자문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이현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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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칠곡군은 9일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하고,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중이고,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칠곡군의 식품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