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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5대범죄 발생 감소, 검거율은 상승!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최근 3년간(’23년~25년) 5대범죄 발생은 감소하고, 같은 기간 검거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등 인천 전역에서 치안여건이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5대 범죄: 살인, 강도, 강간등, 절도, 폭력특히, 2025년(동기간 1월~10월) 5대범죄 발생은 전년(2024년) 대비 5.2% 감소, 검거율은 2.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인천경찰이 추진 중인 예방 중심의 맞춤형 순찰 활동과 범죄취약지 환경개선, 기초질서(교통· 생활·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경미한 사건이라도 신속·집중 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는 등 전 기능이 노력한 종합 치안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동안 인천경찰청은 범죄 취약시간대 및 장소 분석을 통해 순찰 인력을 탄력적으로 재배치하고 예방활동과 검거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계절별・시기별 특별 치안대책을 수립, 범죄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형사 활동을 확대해왔다.2024년부터는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의 운영이 본격화되며 ▴흉악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선제적 순찰활동 강화 ▴광역성·기동성을 바탕으로 중요 상황발생시 총력대응 ▴기능별 특별단속 인력지원 등 검거 인력 보완 등, 현장 대응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또한,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여성 소상공인 및 1인 가구 밀집지역 대상으로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범죄예방 강화구역(25개소)으로 지정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인천은 범죄 발생이 줄고 검거율이 오르는 등 객관적 수치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 및 검거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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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전 6시부터 수험생 지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6학년도 수시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지난해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수송을 위한 마포구 차량이 마포구청역에 대기하고 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11월 13일 수험생의 교통 편의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이에 마포구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비상 수송, 주차 질서 유지, 소음 통제 등을 총괄 지휘하는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수험생을 지원한다.시험장 현장에는 비상근무요원을 2명을 배치해 수험생에게 시험장 안내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해 비상시 즉시 대처하고, 교통 혼잡을 초래하는 불법주정차를 계도하고 단속한다.이와 함께 마포구는 시험장 주변으로 교통을 방해하는 노점상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수험생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마을버스 운행 대책도 마련했다. 마포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에 등교 시간대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 안내 방송 등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또한, 시험장 주변에서는 저속 운전, 경적 금지, 급출발·급제동 자제 등 안전 운행을 권고했다.16개 동주민센터에서는 입실 시간에 늦을 것이 예상되는 수험생을 위해 긴급 수송을 지원한다. 수험생 수송지원 안내판을 부착한 동 차량은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대기하여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할 계획이다.아울러, 마포구뿐만 아니라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에서도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해 교통량을 분산시켜 시험장 주변의 차량정체 해소에 나선다.이 밖에도 마포구는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 40분간 교통 소음과 시험장 주변 공사장 등 생활 소음을 통제해 최적의 시험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쏟은 시간과 노력이 시험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시험 당일 수험생의 편의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해 일반 운전자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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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와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지회장 김대식)와 함께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서동 만남의 광장에서 ‘통일음악회 및 6·25 음식체험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탈북민 중심의 비전학교 및 예술단체가 참여해 점핑댄스, 재즈밴드, 국악 퓨전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현장에서는 전쟁 당시 대표 음식인 꽁보리 주먹밥, 건빵, 옥수수, 쑥개떡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릿고개 음식 체험전도 진행된다. 또한 전쟁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안보와 역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는 1988년 설립 이후 ▲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화 활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 ▲안보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해왔다.김대식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주민들에게 안보의식과 역사적 자각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안보와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통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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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연말까지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생계형엔 회복 지원
- 11월~12월 ‘지방세 체납 집중정리기간’ 운영… 실태 맞춤형 징수 전략 가동 -- 재산 은닉·납부 여력 있음에도 회피한 체납자 정조준… 체납 세입 목표 342억 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이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지방세 체납 세입 목표액을 342억2200만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1천만 원 이상 고액 외국인 체납자 현장조사 ▲은닉재산 추적 ▲압류 부동산·차량 실익 분석 및 공매 ▲출국금지·명단공개·신용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체납에 대응해 실제 체류지를 확인한 후 직접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비자 제한 등 안내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특히, 자산을 보유하고도 장기간 납부를 회피하는 사례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실제로 다량의 주식을 보유한 A씨는 7년간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다가, 증권 계좌가 압류되자 즉시 전액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처럼 납부 능력이 확인되는 체납자에 대해 금융자산·보증금·분양권·가상자산 등 다양한 형태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압류를 추진한다.반면, 경제적 사정으로 체납에 처한 주민에게는 경제 회복 중심의 조치를 병행한다.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겐 맞춤형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실익이 없는 압류에 대해서는 해제 및 정리보류를 적극 추진한다. 실제로 구는 올해만 186명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압류를 해제하며 부담을 완화한 바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금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공의 약속”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조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동시에,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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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마골생태공원, 단풍길 따라 걷기 좋은 흙길 산책로 조성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가마골생태공원 입구부터 약 500m 구간에 단풍이 물든 숲길을 따라 걷기 좋은 흙길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정비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이 기대된다.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휴식과 자연·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아 매년 수만 명의 찾는 담양의 대표 생태 관광지다.동절기(11월~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퇴장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음식물 반입과 취사, 야영, 흡연, 쓰레기 투기, 동‧식물 포획, 수목 굴취 등은 금지된다.한편 담양군은 지난 10월부터 가마골생태공원을 전면 무료로 개방해 주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무료 개방에 따른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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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밥은 하늘이다” 제3회 담양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 성황리 개최
(사)담양군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담양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가 지난 11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정철원 담양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박종원·이규현 전라남도의원, 지역농협조합장,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화합의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신명 나는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담양군 생활개선회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장기를 선보이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한껏 높였다. 이어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담양군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에 대한 유공 수상이 진행됐으며, 농민헌장 낭독과 함께 담양군농업회의소-담양군-광주정부청사관리소 간 농산물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 사기 진작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밥은 하늘이다’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 장인 김소영 작가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농업의 가치와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2부 행사는 읍·면 농업인들의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한 해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우 피해와 벼 깨씨무늬병 등 농업재해로 농업인 여러분의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국민 경제의 근간인 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담양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2025년 농업인 유공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농업인의 날 유공(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 담양읍 김동관,▲농업인 단체 유공(전라남도지사상) : 용면 이지현, 고서면 장윤숙,▲우수농업인(담양군수상) : 무정면 김복남, 고서면 이토 노부코,▲선도농업인(국회의원상) : 대전면 김경호, 대덕면 박공현,▲모범농업인(담양군수상) - 농촌발전·귀농 : 가사문학면 박기수, - 식량작물 : 월산면 최세일, - 원예과수 : 금성면 노병훈, - 축산 : 담양읍 전주석, - 청년·유통 : 창평면 고영성,▲모범농업인(담양군의장상) - 농촌발전·귀농 : 창평면 박견식, - 식량작물 : 봉산면 김원태, - 원예과수 : 고서면 조정호, - 축산 : 창평면 임채훈, - 청년·유통 : 수북면 이승복,▲(사)담양군농업회의소 감사패 - 담양군 농업유통과 모영진, - 담양군 공공시설사업소 허준태, -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김복실,이상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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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 강성진 대표, 승달장학금 500만 원 기탁
(11일 진행한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 강성진 대표 승달장학금 기탁식)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1일 구보다농기계 무안대리점(대표 강성진)으로부터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받았다. 강성진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부친 강천원 씨가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매년 3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온 뜻을 이어받아,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강성진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산 군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기탁을 해주고 계신 강성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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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전! 전 직원 특별 교육 실시
(11일 진행한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조성 전략 특별 교육)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국정과제인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1일(화) 오후 3시,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 김준영 박사를 초청해 ‘RE100 국가산단 유치 및 조성 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RE100, 지역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 -이번 특강은 군이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단 조성 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 직원이 함께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준영 박사는 글로벌 RE100 추진 동향과 국내외 기업의 참여 사례를 소개하며 “RE100은 단순한 에너지 전환 정책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강조했다.또한, RE100 산단은 친환경·고효율 산업단지 모델로서 미래 산업 전환기에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안군, RE100 산단 최적지로 부상 -강연에서는 정부·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짚으며, 중앙정부와 전남도, 무안군의 역할 분담 방안도 제시됐다.특히 무안군이 보유한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해상풍력·태양광 등)과 우수한 교통인프라(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KTX 개통 예정)를 기반으로, RE100 국가산단 입지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산 군수 “모든 행정력 집중해 유치 성공 이끌 것” -김산 군수는 “RE100 국가산단은 대규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전문성을 높이고,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군은 앞으로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정부 부처 및 전남도와의 긴밀한 협의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대상 공감대 확산 및 실현 가능한 조성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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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그러나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조형물과 거리 전반의 노후화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나타났고, 이에 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인회 간담회, 친절 교육 및 주차안내판 및 표지판 재도색(덧칠)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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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강의인 11월 13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시행 방식,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다루며 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11월 20일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 건축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작성과 인가 등 실무 중심의 절차를 자세히 살펴본다.이어 11월 27일에는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이주·철거와 착공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한다.마지막 12월 4일 강의에서는 준공과 이전고시, 조합 해산 및 청산, 회계 정산 등 사업 완료 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강의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세종코퍼레이션, 리얼플랜컨설팅 등 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회차별 약 100명 규모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마포구청 주택상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3153-9333)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설해 정비사업의 이해, 정비사업의 종류, 조합 구성 등 기초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55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올바른 이해와 투명한 추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공정하고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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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에서 457만 달러 규모 상담 성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5(SCEWC 2025)’에 참가해 총 22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약 457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이 박람회는 전 세계 800여 개 도시와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 주제는 ‘도시를 위한 시간(The Time for Cities)’이었다. 구는 이번 참가를 통해 ▲협업 실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 ▲해외 도시 간 네트워크 강화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 등 다방면의 성과를 달성했다.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자, 협업 실증기업 6개사와 공동으로 ‘강남관’을 운영했다. 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소개했다. ▲‘어플레이즈’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간별로 어울리는 음악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큐빅’은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된 언어처리 기술을 소개했다. ▲‘리무빙컴퍼니’는 신체에 접촉하지 않고 3차원 영상으로 근육과 관절 상태를 측정해 동작을 분석하는 기술을 선보였다.▲‘모넷코리아’는 공사 현장 등에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표했다. ▲‘볼트크리에이션’은 기존 CCTV에 간단히 부착해 특정 이미지를 식별할 수 있는 장치를 소개하며 도시 보안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덱스터크레마’는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광고를 자동으로 조합·제작하는 기술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맞춤형 정보 제공 가능성을 보여줬다.전시장에서는 유럽 주요 도시 공무원 및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강남구의 행정 효율화 및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모델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강남구의 스마트 행정 정책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한 여러 도시와 일본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참가 기업들 역시 해외 바이어 및 도시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접촉을 통해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리무빙컴퍼니’는 전시 기간 중 스페인 기업 이세른 메디컬 텔레콤(ISERN MEDICAL TELECO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 및 방문요양 플랫폼에 자사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합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참가 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남구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고, 현장에서 실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강남구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형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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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 기념 국회 사진전 개최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이 주최하는「박정희, 대한민국의 길을 열다」 사진전이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다.사진전은 경부·호남·남해·영동·중부내륙(구마)·경인고속도로 등 박정희 대통령 시절 건설된 주요 고속도로의 현장과 개통식 사진 38점이 연혁순으로 전시된다.(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을 맞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고속도로 건설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은 “이번 사진전은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관과 리더십을 되돌아보며 산업화 세대의 도전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에 잇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그 뜻이 미래 세대에게도 희망과 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고속도로는 국민을 하나로 잇고 산업화를 가능케 한 도약의 상징이었다”며, “구미시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방산혁신클러스터·기회발전특구·구미라면축제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축으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이 대한민국의 산업정신과 구미의 미래비전을 잇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전 이후에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을 기리는 11월 14일 숭모제·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11월 13일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회」는 산업화 세대의 정신과 국가 발전의 가치를 되새긴다.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는「새마을정신 확산포럼」이 열려,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특히 올해는 박정희 대통령 생전 사진을 기반으로 복원한 AI 기념영상을 공개해, 대통령의 육성과 함께 조국 근대화에 헌신한 국민의 노고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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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 14.(금) ~ 15.(토), 양일간 인동시장 일대에서 개최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예술소풍 마지막 회차가 11월 14~15일에 인동시장 일원을 찾아온다. ‘시즌 3’은 전통과 댄스를 주제로, 산단 근로자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 거리에서 추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어쿠스틱 밴드 △레트로 파티 △전통놀이 △케이팝 댄스 △퓨전국악 등의 공연은 물론 △전통 키링 만들기 △병풍 만들기 △전통 매듭팔찌 만들기 △청사초롱 소원 메시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구미대학교 의류뷰티디자인학과에서도 △퍼스널컬러진단 △피부진단 △향수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아울러,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터’, 8090세대의 감성을 담은 ‘SNS 변천사 포토존’ 및 산단 근로자를 위한 ‘명함 추첨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게임왕 선발대회’ 등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은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단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과 시민이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시즌 1’에는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도담공원에서 열린 ‘시즌 2’에는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에 마지막 회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아트 위크닉의 마지막 회차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 자세한 내용과 세부 일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umi_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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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연구관, 화학물질 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훈련 사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1월 6일(목) 환경연구관 통합시험실에서 화학물질 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험실 근무자의 초동 대응 능력과 사고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시약제조실에서 약품 누출과 작업자가 약품에 노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발생 △초기대응 △비상연락 및 현장통제 △약품누출 조치 순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했다.시험실 근무자를 비롯한 관련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통제, 응급조치, 비상연락 등 역할별 임무를 수행하며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모의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상황과 비슷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와 신속한 행동 요령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공단은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화학물질 사고 대응 시스템을 보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시험실 직원들의 화학물질 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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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 본격 추진
(차량기지 사진)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사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공사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의미 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임대 대상은 월배 및 안심차량기지를 제외한 문양차량기지와 칠곡차량기지다. 공사는 기지 내 주차장·검수고 지붕 및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최대한 발굴해 임대할 예정이다. 사업자는 5개월의 충분한 공모 기간을 거쳐 제안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임대료는 제시 금액에 따라 결정된다.공사가 사업성 및 경제성을 바탕으로 자체 검토한 예상 발전량은 4MW급 규모로 연간 약 2,370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시 연간 약 2억 원에 달하는 환경적 편익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정부와 대구시의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빌려주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철도의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재정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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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현금 650만 원·명품 압류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국세청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와 서울 소재 고액체납자 거주지에 대해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현금 650만 원과 명품가방 12점 등 5천만 원 상당의 동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이번 가택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체납세 징수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조치로, 대구시 징수전담팀과 대구지방국세청이 협력해 추진됐다.특히, 고액체납자 A는 2014년 귀속 지방소득세 2억 원을 체납한 후, 대구 서 영위하던 부동산업을 폐업하고 사실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생활해 왔다. 그러나 대구시와 지방국세청 합동 체납처분팀의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다.현장에서 압류된 현금성 자산은 즉시 체납액에 충당됐으며, 나머지 물품은 향후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구시와 구·군 체납처분팀은 지난 9월까지 가택수색을 통해 고액 체납자 25명에게 약 2억 5천6백만 원을 징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고, 부동산·예금·보험·가상자산 등 은닉재산을 수시로 조회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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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프랑스 발레오 753억 원 추가 투자
▸ 기존공장 753억 원(5,200만 달러) 증설 투자, 생산기술 연구 기능 강화▸ 초음파 센서·레이더 등 첨단 자율주행 생산설비 확대 및 기술 고도화대구광역시는 11월 10일(월) 시청 동인청사에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대표 김민규)와 첨단 자율주행 센서의 대량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는 첨단 자율주행 센서 핵심기술 고도화와 생산설비 확대를 위해 약 753억 원(5,20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총투자액은 2022년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내 첨단 자율주행차 부품 생산구축을 위한 투자(745억 원, 5,600만 달러)에 이어 약 1,500억 원(1억 1,2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이번 투자를 통해 발레오 그룹은 대구를 자사의 글로벌 첨단 자율주행 센서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추가 투자 배경에는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구시는 전기차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과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발레오가 필요로 하는 부품 공급망 안정화 및 생산 효율화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북대, 영남대, DGIST 등의 원활한 우수 인력 수급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지역본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발레오의 첨단 기술 상용화가 한층 가속화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2025년 매출 1천억 원 돌파, 2030년까지 6천억 원 이상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음파 센서·레이더·컴퓨팅 유닛 등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대량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자동화 설비를 확충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대구의 자율주행 부품 클러스터 조성 및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의 촉매제가 되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민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로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가 대구에서 첨단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R&D 및 생산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지역 인재 양성 등 대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자율주행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기술력을 지닌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가 2022년에 이어 추가 투자를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레오 그룹이 대구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장과 고도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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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테리어 업계 1위 국보디자인, 유한대학교 실내건축전공 장학금 전달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실내건축전공이 국내 인테리어 전문 설계·시공 분야의 선도 기업인 국보디자인(대표 황창연·김민기)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국보디자인은 2012년부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은 업계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 실무 중심의 디자인 교육과 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미래 디자인 리더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국보디자인은 유한대학교 실내건축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탁월한 학업 성취, 뛰어난 디자인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된 우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향후 현장실습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까지 밝혔다.이규홍 유한대학교 실내건축전공 교수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우리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기회로 산업체와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이해하는 실무중심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산학협력이 확대되면 학생들의 취업성공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국보디자인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국보디자인과 유한대학교 실내건축전공은 향후 정기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현장실습, 실무자 취업특강, 취업 연계 등을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기업의 실무 인력 수급이라는 상호보완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국내 실내건축 및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유한대학교 실내건축전공은 실무중심의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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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경기도의원, 학교운동부 지도자 갑질 및 불법 영리 활동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주문
- 학교운동부 지도자 학생 불법 개인교습 통한 강습료 수수 등 갑질 사례 발생- 이자형 도의원,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한 학생선수 육성에 교육청이 앞장서야”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0일 성남, 시흥, 포천, 가평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불법 겸업·영리 활동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전수 조사 및 신고·처벌 체계 점검을 주문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일부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학생 대상 개인교습 등 신고하지 않는 겸업 활동을 통해 강습료를 수수해왔다. 이 외에도 공공시설 무단 사용, 후원 물품 학교 재산 미 편입 등 여러 규정 위반이 확인되었다.현행 학교체육진흥법,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 지침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겸업 및 영리 활동 금지를 명시했다. 학교체육진흥법은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 시 계약을 해지하도록 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겸업 시 운영부서 장의 사전 허가와 함께 이를 어길 경우 계약을 해지하거나 재계약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이자형 의원은 “최근 3년간 매년 지도자 갑질 및 금품·향응 수수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성남지원청은 학교체육업무 메뉴얼조차 숙지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원청 감사에서 지속적으로 경징계 처분만 내려지고 있는 모습이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 의원은 “일부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일탈이라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라며 “학생선수·학부모님들의 경우 경기 및 대회 출전을 통한 성과가 상급학교 진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자 갑질에 대한 신고와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한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전수 조사와 함께 신고·처벌 체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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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참가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영천시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10일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가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와 함께 열렸다.)영천시는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에 사과 재배 농가 8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의 14개 시군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의 후원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경북사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꼭지사과 할인판매 ▲소비촉진 이벤트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행사장 내 영천시 판매·홍보부스에서는 영천사과 2.5kg 1,000상자를 1상자당 15,000원에 특별 할인판매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해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영천사과의 소비 촉진에도 힘썼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등 영천과일을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도시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