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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연천군은 지난 10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공모 신청 시 수립한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3대 전략과제, 9개 추진전략을 비전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분야별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부서별 역할분담과 협업체계 구축, 핵심사업의 추진일정 및 홍보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기본소득 지급체계, 조사원 운영, 전산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공유됐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 추진하면서 단순한 일몰사업이 아니라 군민들의 정주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군정 정책방향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우리군 특성에 맞는 정책발굴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연천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산면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유일한 접경지역이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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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재)달성문화재단·케이워터운영관리(주) 업무협약 체결
▸ 물 문화와 예술이 결합하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 제시▸ 문화·예술 접근성 높이고, 예술인들에게 더 나은 창작 환경 제공(재)달성문화재단과 케이워터운영관리(주)는 지난 8일 ‘물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물과 문화가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달성군의 물 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협약식에는 김종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우달식 케이워터운영관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물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시행 △지역 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아트마켓 추진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연계 프로젝트 시행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은 달성군의 문화적 풍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경영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젊은 도시 달성’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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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서비스 시작!
▸ 읍·면별 카메라 탐지기 2대 배부, 누구나 대여 가능▸ 주민참여예산으로 실현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대책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스마트폰과 소형 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된 것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달성군은 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20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 이달부터 주민들이 이 기기를 대여할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숙박업소, 병원, 상가, 식당 등 다수가 이용하는 민간 화장실을 관리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여 절차는 간단하다. 주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가족정책과에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며, 필요시 연장도 가능하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디지털 성범죄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대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불법 카메라 탐지단을 활용해 관내 200여 개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이다. 또한, 향후 불법 촬영 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안전 의식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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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미래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공론의 장 열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에서 ‘2025년 달서 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하고, 저출생과 인구감소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세대 주거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세대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과 주거복지 전문가, 사회복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오은주 전주주거복지센터장의 주제발표 「저출생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주거안전망 구축」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최병우 전국주거복지센터협회 정책위원장, 김인성 영남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신재홍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 전인규 달서주거복지센터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토론자들은 인구감소 시대에 맞는 지방정부 중심의 주거복지체계 구축, 청년세대 주거안정 대책, 민·관·학 협력모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거는 삶의 출발선이며, 주거불안은 고용과 출산, 공동체 약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주거가 곧 미래복지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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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지원 지속
(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홍보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대구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8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2024년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청년층의 결혼 인식 개선과 지역 정착 유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혼인신고 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계속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특히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지연과 요건 완화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신청기한(혼인신고 후 12개월 이내)을 넘긴 부부도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2026년부터는 유예가 종료되어 반드시 신청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이에 따라 2023년 8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하고 12개월이 지난 부부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2025년 안에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아동가족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지원 요건 확인 후 신청 다음 달 내로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장려지원 조례」를 제정해 결혼친화 인식 개선, 만남의 장 마련, 민관 협력 기반 조성 등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이 실질적인 결혼 응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결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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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와 지역 교통현안 논의…판교~오포선 도시철도 조기 추진 협력
광주시는 지난 10일 신현문화체육복지센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면 달라진다)’ 민생경제 현장 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광주시의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건설 조속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방세환 시장은 “당초 판교에서 오포(신현동)까지 8호선 연장으로 추진됐던 사업이 경제성 부족과 선행 사업 미확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기도와 광주시가 협력해 별도 노선인 ‘판교~오포선(신현·능평)’으로 재추진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간담회 후 김동연 지사와 방세환 시장은 교통혼잡이 극심한 태재고개 일대를 함께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두 사람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 확장과 대중교통 분산 등 실효성 있는 교통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현장 방문에는 주민대표 등도 달달버스를 함께 탑승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망 구축과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조속하고 확실한 정책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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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9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광남1동 4개 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참가자들은 광남1동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배추 500포기에 각종 양념을 정성껏 버무려 김장김치 130박스를 마련했다. 완성된 김치는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광남1동 4개 기관·단체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기관·단체장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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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기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2025년 기업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기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영 역량을 제고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기업 특강 ▲레크리에이션 ▲공식행사(표창 수여·축사) ▲MBTI 리더십 교육 ▲지역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최신 경제 흐름과 리더십 역량을 배우는 한편, 팀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상호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기업인들이 협력해 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기업이 성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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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화재, 작은 점검이 큰 피해를 막습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진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에 증가하는 전기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 과부하나 노후 전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가 높아진다.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한순간에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통계에 따르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전체 화재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그 위험이 더욱 커진다. 오래된 멀티탭이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은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정격용량을 초과한 전기기기 사용을 피하며 ▲전선이 눌리거나 접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인 점검과 함께 누전차단기 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가정과 직장에서 한 번 더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예방이 가장 확실한 대응이며, 가정과 사업장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한다면 올겨울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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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훈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대표, 농업인대상 수상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농산물 수출부문에서 조규훈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개최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농산물 수출부문’에서 조규훈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 대표가 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영천시유기농협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170여 농가를 조직화해 2006년 화남면에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친환경 농산물의 체계적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저농약 인증 폐지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위해 내수 중심 구조를 수출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국 수출단지와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캣,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품목을 동남아 주요국으로 수출하며 2024년 기준 누적 3,600톤, 1,2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조 대표는 “지역 농가와 함께한 노력의 결실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영천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가들의 수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생산·유통·물류를 아우르는 통합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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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는 11일 제30회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11일 경북여성플라자 동행관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북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업무 활성화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인을 위한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영천시는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과수 통합브랜드 운영 ▲농식품산업 육성 등 농식품 분야 활성화와 더불어 ▲쌀 적정생산 ▲첨단 스마트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주신 농업인과 단체, 관계기관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풍요로운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남면 소재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조규훈 대표가 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산물 수출부문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영천시는 올해 수상을 포함해 대상 1회, 최우수 4회, 우수 6회 등 총 11회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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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민·관 합동 생명존중 캠페인 전 구역서 대대적 전개
(조재구 남구청장이 11일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11월 11일 남구 주요 네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4개 보건의약단체 및 주민단체가 합동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단체·기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 네거리 등 6개 주요 네거리에서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생명존중 응원 메시지 및 마음돌봄 실천 미션을 전하며 출근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잠을 잘 못 주무시거나 마음이 힘들 땐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109) 및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 친구)’온라인 상담채널을 홍보하고 자가마음검진 QR코드를 소개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마음건강 창구를 널리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자살예방을 위한 14개 단체와의 공동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번째로 추진하는 협력과제로, 지역 14개 단체·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정서적 연결 강화’라는 목적으로 일상 속 ‘마음건강 챙기기’ 운동을 추진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대적인 생명존중 실천의 장을 펼쳤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모두가 다함께 ‘생명존중’이라는 하나의 뜻을 가지고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대규모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캠페인뿐만 아니라 고위험군 발굴 및 생명지킴이 교육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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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유공자, 청소년이 함께한 대구 남구 보훈문화축제 성황!
호국 영웅의 희생으로(국가유공자들이 전하는 호국메시지)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8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를 국가유공자, 청소년, 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남구보훈문화축제는 「뜨거운 나라사랑을 남구에서 즐기다」를 행사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나라사랑을 다짐하고자 개최되었으며, 10개의 보훈단체와 각 학교, 복지서비스 기관이 참여하고, 국가유공자, 청소년, 일반주민 등 2000여 명이 관람하였다. 육군 50사단 군악대,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나는 학도병이다’청소년보훈뮤지컬(성광중), 이모회우 태권도시범, 청소년합창(협성경복중)을 비롯해 미스터 트롯 강태풍 공연, 폴로세움 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전투장비 전시와 사격체험(501여단), 6.25전쟁 유물전시(국방비 유해발굴단), 호국사진전, 온(溫)가족 태극기그리기 대회, 군복입고 사진촬영, 손도장 대형태극기 만들기, 참전용사 시력검사, 사랑의 짜장면 등 국가유공자와 청소년들이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체험부스를 통해 나라사랑을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12개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100여 명은 ‘나라사랑 도보순례’를 통해 충혼탑에 집결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께 참배하고 대덕문화전당-앞산 책쉼터, 앞산하늘다리를 지나 행사장인 앞산빨래터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도보 순례하였으며, 보훈문화축제에 참석한 국가유공자들에게‘태극메달’을 손수 걸어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날 도보순례 참여한 이은주(초4) 어린이는“나라를 위해 싸우신 참전용사 할아버지에게 감사하고, 우리도 나라사랑을 배워가겠다.”라고 하였고, 류영봉 6.25 참전용사는“평화롭고 발전된 우리나라를 보면, 17살 때 참전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역사의 위기속에서 헌신하신 호국영웅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존경의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훈문화축제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평화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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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미래교육재단,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개최
학생과 학부모가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 특강을 듣고 있다.(학생과 학부모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9일 수성구청 대강당과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성고교 통합정보 시스템’ 누리집(www.esuseonghs.or.kr)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고교별 교육과정부터 대학 입시 정보까지 다양한 진학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수성구 주요 고등학교의 수행평가 출제 경향과 대비 전략을 안내하는 ‘고교입시특강’ ▲진로탐색특강 ‘지금이 되기까지’ ▲1:1 맞춤형 고입 상담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미래교육재단 수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오는 12월 13일(토) ‘2027학년도 이후 입시 설명회 –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수능 전형의 이해와 준비’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수성구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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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1일 대구은행역 네거리에서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원 및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 수성재향경우회와 함께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1일 대구은행역 네거리에서 수성구 보행지킴이 회원 및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 수성재향경우회와 함께 ‘보행안전주간 맞이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11월 둘째 주 ‘보행안전주간’과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최미섭 수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성구청 교통과, 교통봉사단체 수성구 보행지킴이,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수성재향경우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보행자 보호와 안전 운전 수칙을 알렸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행자의 날’은 차량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행자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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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7회 안전의 날 기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포항 대전환 결의!
(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 및 안전영웅 표창, 안전포항 대전환 동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안전 봉사활동 감사 영상 상영, 단체 상호 협력, 재난 대응 힘 모으기로- 장상길 부시장 “재난 인명 피해 없는 한 해, 시민과 안전 단체의 헌신 덕분”포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 및 안전영웅 표창, 안전포항 대전환 동참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안전단체가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포항시 안전의 날’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의 극복 경험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포항시 안전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안전을 지켜온 시민 영웅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도시 포항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상길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포항남·북부자율방범연합회, 포항시지역자율방재단, 안전생활실천연합 포항지부, 안전지킴이운동본부 포항지부, 포항시해난사고구조지원단,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등 200여 명의 안전단체 관계자와 시민 봉사자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재난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시는 재난 대응과 범죄예방, 도시 침수 예방 등 다양한 재난과 안전사고 관련 분야에서 공헌한 ‘올해의 안전영웅’ 39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경찰·소방 관계자와 민간단체 봉사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며 안전도시 실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행사에 참석한 안전단체와 시민 봉사자들은 ‘안전포항 대전환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 확산 ▲재난취약지역 사전점검 강화 ▲현장 중심 대응체계 확립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다짐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안전협의체 및 포항시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마을 방재 커뮤니티 활성화, 스마트 안전협의체 운영, 시민 안전 체험교육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재난안전 단체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체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장상길 부시장은 “올해 포항에서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안전 단체와 봉사자들의 덕분”이라며 “이번 ‘안전포항 대전환’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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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산의 숨결 장기에 깃들다! 포항시, 남양주시로부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받아
(포항시는 11일 장기면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식’을 개최했다.)포항시는 11일 장기면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 전달식’을 개최하고, 유배문화도시 포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인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포항시와 남양주시가 체결한 ‘다산 정약용 선생 브랜드 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실학자 다산 정약용(1762~1836)의 사상과 정신을 포항 장기의 유배문화와 연결해 인문 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 영정의 제작 배경과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됐으며, 이어 포항시는 영정을 제작해 전달한 남양주시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영정은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시(옛 광주군 초부면 마현리)에서 1년여의 연구와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이다.지난 6월 선생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문도사(文度祠)’에 봉안된 영정이며 사료와 후손 신체 계측 자료를 종합해 정약용 선생의 60대 생전 모습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최초의 초상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남양주시는 1801년 신유박해 당시 다산의 첫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면(옛 장기현 마현리) ‘장기유배문화체험촌’ 다산초당과 장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영정 모사본을 제작해 전달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다산의 실학 정신이 포항 시민의 삶 속에서도 살아 숨 쉬길 바라며, 양 도시가 지속적인 인문 교류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장기는 정약용 선생의 유배 여정이 스쳐간 뜻깊은 역사 공간으로,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장기유배문화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인문·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협력해 포항 장기 지역을 대한민국 대표 유배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도시는 지난해 협약 체결 이후 인문 교류 간담회 개최, 장기유배문화제 공동 홍보, 시민교류단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은 실학의 도시 남양주와 유배문화의 고장 포항 장기면이 ‘다산의 정신’으로 이어진 인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다산정신을 중심으로 한 인문·문화 교류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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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경쟁보다 화합으로’300여 명 참여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 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 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 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 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 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 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 이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이 어릴 적처럼 가벼워졌다”며“서로 얼굴 보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신발이 날아가고 제기가 떠오르고 웃음이 번진 그곳엔 경쟁보다 따뜻한 동심과, 웃음으로 이어진 칠곡의 공동체가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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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 1,000여 명 농업인 참여
- 우수 농업인, 관계자 표창 및 감사패‧가래떡 나눔 행사 눈길- 육동한 시장 “농업은 생명의 산업…지속적 지원 이어갈 것”‘씨앗에서 미래로, 농업인의 30년’을 주제로 한 농업인들의 축제 ‘제30회 농업인의 날 한마당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춘천시농어업회의소(회장 차종원)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30년을 함께 다짐했다.기념식에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13명에게 표창이, 관계자 4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특히 특히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해 진행된 ‘가래떡 나눔 행사’는 춘천의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식전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무대, 오찬을 겸한 레크레이션, 농업인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쳤다. 육동한 시장은 “농업은 생명의 산업이자 춘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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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 '2025 코리아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마지팬케이크 부문 석권
(대상을 수상한 노희주, 최인서 학생이 작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카페베이커리전공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5 코리아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마지팬케이크 부문에서 총 7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유한대학교 카페베이커리전공은 마지팬케이크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금상 4팀을 배출하며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대상을 수상한 노희주・최인서 학생의 ‘Anpanman's Dreamland’ 작품은 애니메이션 호빵맨의 스토리를 3단 구조로 표현해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권서연・조영은・김유은・이자미・심정연 학생의 ‘인어공주’와 이화빈・김소희・김예은・안수현・이혜민 학생의 ‘스펀지밥’ 작품이, 금상은 구가연・김민하・김아진・이재연 학생의 ‘짱구는 못말려’, 염지원・정선영・박건우・김재희 학생의 ‘동물의 숲’, 김윤아・장선아・이선미・장아인 학생의 ‘생일 축하해, 키티야!’, 강지원・문예빈・양태희 학생의 ‘추억의 쿠키런 마지팬케이크’ 등 4작품이 수상했다.지도를 맡은 김성영 교수와 박창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회 3개월 전부터 대회를 위한 실습을 진행하며 마지팬 조형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기술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작품에 담을 스토리와 메시지를 학생들 스스로 고민하고 창작하도록 유도했다”라며 “7팀 모두 입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서로 격려하고 협력한 팀워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회 준비 과정을 매뉴얼화하고 수상작을 교내에 전시해 재학생 전체에게 학습 효과를 확산할 계획으로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제과업계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