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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 위한 주민수요 세미나 개최
광주시는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오는 14일과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주관으로 ‘주민수요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사회보장 분야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미나는 돌봄분과에서 기획했으며 14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 및 민관협력 모색’을 주제로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돌봄 실행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두 번째 세미나는 고용·지역인프라분과에서 마련했으며 18일 오후 5시 (사)광주시기업인협회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날은 강형근 전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이 ‘광주시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혁신의 길’을 주제로, 청장년 일자리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이번 세미나는 통합돌봄 관계기관, 지역 내 기업체, 구직 청·장년 및 일반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에서 직접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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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채움 건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완료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9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 22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채움 건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모바일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채움 건강)과 활동량 계를 연동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 24주간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보건소는 6개월간 ▲건강검진 3회 및 전문 분야별 1:1 상담 ▲신체활동 집중 프로그램(급찐급빠 운동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 강좌 ▲‘건강한 한 끼’ 영양 원데이 클래스 등 온라인뿐 아니라 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하루 8천 보 이상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등 다양한 건강 목표를 부여하고 걸음 수·식단·체중 등을 꾸준히 관리한 우수 참여자(상위 30%)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해 참여 의욕을 높였다.그 결과, 전체 222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참여 등록률 111% ▲지속 참여율 95% ▲만족도 86.1점 등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향상됐으며 건강행태(아침 식사, 신체활동 실천 등) 개선율은 49.8%로 지난해보다 5.6%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한 참여자는 “꾸준한 상담과 피드백 덕분에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 프로그램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조정호 광주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 생활 습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5년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의 건강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추가 검진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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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식개선 교육서 ‘공감과 실천’ 강조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에 참석해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1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마포구 소속 직원과 근로자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직장 내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보들극장 고태영 대표가 맡아 ‘다양성 존중과 동등함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펼쳤다.교육 참여자들은 다름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로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교육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우리 사회의 차별적 시선과 태도를 바꾸는 일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공감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강연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구는 장애인이 차별과 소외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공동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누구나 카페’를 조성했으며, 무장애 상점 ‘누구나 가게’ 인증 상권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또한 ‘누구나문화창작소’를 비롯해 ‘누구나운동센터’ 등 예술,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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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묵호마을 관광활성화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4차 회의 개최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묵호마을 관광활성화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동수 의원)에서 동해시 묵호마을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4차 회의를 11일(화) 동해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정동수 대표의원, 이형재 자문위원, 관련부서 팀장 등 11명이 참석하여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였다.정동수 대표의원은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통하여 묵호마을의 분산된 관광자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봄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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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8년, 아물지 않은 상처 13일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포항mbc 특집 다큐 ‘포항지진 8년, 아물지 않은 상처’ 화면 캡쳐 이미지.)- 포항지진 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진정한 피해 회복 위한 방안 모색- 지진 이후 8년간의 기록을 정리하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시민들의 아픔 전달 포항시가 11·15 포항촉발지진 8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포항지진 8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제작하고 오는 13일 밤 9시, 16일 오전 10시 두 차례 포항MBC를 통해 방영한다.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포항 지진 이후 8년간의 기록을 정리하며 포항지진이 자연 재난이 아닌 지열발전소로 인한 촉발지진이라는 점과 다수의 업무상 과실로 인한 인재라는 점을 다시금 알리고, 포항지진 피해자들의 심리적인 어려움이 현재진행형이라는 부분의 이해를 돕고자 제작됐다.최근 발표된 포항트라우마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약 20%가 여전히 고위험 상태의 지진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지진을 겪은 대다수의 포항 시민들은 쿵 하는 소리만 들어도 크게 놀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나, 외부 시선으로는 포항지진은 이미 ‘8년이나’ 지난 재난이며 이후 연이어 발생한 대형 참사와 재난에 ‘언제까지 포항지진 이야기냐’는 의견도 있어 왔다.포항시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진정한 피해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되짚고, 이를 통해 포항지진에 대한 책임과 배상이라는 법적·사회적 쟁점까지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시민과 전문가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진 피해의 물리적 복구를 넘어 ‘사람 중심의 회복’, ‘온전한 일상의 지속’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항지진 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는 진정한 피해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포항시가 재난 극복의 모범 사례가 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의 힘으로 상처를 극복해 온 시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포항지진에 대한 명확한 책임과 배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은 지열발전으로 인한 촉발지진으로 판명됐다. 이후 포항촉발지진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재판부는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항소심에서는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당연한 권리인 진정한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도시 포항의 위상을 확립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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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기업체 현장 방문
(지난 11일 최기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출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영천시는 지난 11일 최기문 시장이 북안면 유하리에 위치한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유명하, 류욱하)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5월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에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출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은 2008년 설립됐으며, 주요 생산품은 혼합유박과 액상비료이다. 지난해 7월 베트남에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유기질 액상비료를 추가로 수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또한, 2024년 영천시 스타기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 스타기업 육성지원사업과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에도 2년 연속 참가해 지난해 460만 달러, 올해 8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특히 지난 4일, 모범적인 생산성향상 활동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인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인 특별상을 수상했다.류욱하 대표는 “올해 영천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개발과 수출 확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영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시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영천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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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긍정양육 1번지 달서구, 아동학대 근절 및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이 포함된 11월 한 달을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정하고, ‘긍정양육 1번지 달서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달서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하며 아동 보호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았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경찰서·교육지원청·아동보호전문기관·의료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아동학대 예방의 달’에는 ▲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 온·오프라인 긍정양육 홍보 캠페인, ▲ 고위험군 학대피해아동 가구 대상 민·관 합동점검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합동점검을 통해 재학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가정을 집중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11월 21일에는 달서구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내 경찰서·교육지원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된 ‘달서 아이 ON 24 아동지킴이’가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대규모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하는 양육’, ‘학대 대신 존중으로’를 주제로 한 거리 홍보와 시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선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달서구, 아이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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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 달서구 출생아 수 9개월 연속 증가, 달서형 저출산 대응 전략 결과로 나타나▶ 대구경북 최초 AI 출생축하, MZ 맞춤 정보 플랫폼 등 혁신 정책 호평 잇달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개최한‘2025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구‧군이 추진 중인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대응 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달서구는 2020년에 이어 5년 만에 두 번째 최우수상을 받았다.달서구는 지난해 7월, 저출산 대응 전담 조직 출산장려팀 신설하고, 출산정책을 기획‧브랜딩하며, D(달서형)-저출산 대응 전략인「출산BooM 달서」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젝트 추진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 효과와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출산BooM 달서 는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로 ▲ 대구 유일 12개 분야 저출산 핵심 전문가 자문단 구성 ▲ 대구‧경북 최초AI 기반 출생 축하 서비스 개발, ▲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기존 행정 틀을 벗어난 전략 기획형 정책 방식과 MZ세대 콘텐츠 중심의 혁신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또한, 달서구는 지난 10월에는 연애 꿀팁부터, 결혼‧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 눈에 트렌디하게 제공하는「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플랫폼을 오픈해 생애 6단계별 정책 정보 서비스를 새로운 MZ 맞춤형 정보 콘텐츠로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저출산 대응은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전략과 기획 중심의 출산정책 접근이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달서구만의 새로운 저출산 대응 전략인 「출산BooM 달서」프로젝트를 중심으로 MZ세대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출산정책을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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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싱크대 교체 봉사
인천 중구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관섭, 송미숙)는 지난 10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부엌을 정비하는‘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3일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낡은 시설로 불편을 겪던 고령 어르신의 식생활 공간을 개선해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새마을회원들은 싱크대 교체에 앞서, 집기 정리와 철거를 함께 도우며 정성껏 공간을 정돈했다.김관섭 신포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부엌이 새로 단장되면서 어르신께서 식사 준비를 조금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실질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각자 시간을 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따뜻한 변화가 만들어졌다”라며 “생활공간을 직접 개선하는 봉사인 만큼, 현장에서 보람을 크게 느낀다”라고 전했다.김도윤 신포동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발로 뛰고 있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 밑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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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보기전 주식회사, 원주 예찬어린이집에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가보기전 주식회사(대표 차부환)는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12일 원주 장애 아동 전문 예찬어린이집에 지정기탁 후원금을 500만 원을 전달했다.가보기전 주식회사는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가보기전 주식회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퍼뜨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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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향악단, 광복 80주년 기념‘한국-과테말라 우정음악회’성료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과테말라시티 국립궁전에서 ‘한국-과테말라 우정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교향악단은 2016년부터 서초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해온 전문 오케스트라로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와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22개 참전국 현지에서 유엔 참전용사 추모·감사 음악회를 열어 예술을 통한 ‘보훈 문화외교’의 모범을 세우고 있다 이번 공연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물자를 지원했던 과테말라에 감사를 전하고, 예술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교향악단’과 ‘리틀엔젤스예술단’, 세계적 트럼펫터 ‘옌스 린데만’,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양승희’와 국악여신 ‘노향’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꾸몄으며, 보훈 외교와 문화예술 교류를 결합한 국제 문화외교 공연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전했다. 이와 함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과 루크레시아 페이나도 여사, 김득환 주과테말라 대사, 각국 대사, 교민 등 200여 명의 주요 인사도 참석해 공연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서초교향악단은 국내외 순회공연을 통해 유엔 참전용사 추모·감사 음악회를 열며 예술을 통한 ‘보훈 외교’의 모범을 세워왔다. 2023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을 통해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올해 7월에는 독일 베를린 라디오방송국 홀과 영국 런던 로즈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해 우호와 평화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정음악회는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알리고, 한국전쟁 참전국인 과테말라에 음악을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 속에서 서초만의 K-클래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외교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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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 겸 토크콘서트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1일(화)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서울유스하이호스텔에서 수도권 지역의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올해 14회차를 맞은 이번 교육에서는 유승민 회장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지도자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유승민 회장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하여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특히 “생활체육은 국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체육의 출발점이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공정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대한체육회의 역할”이라며, “경력인정 및 직급체계에 마련, 연차에 따른 지속 가능한 보상체계 구축, 지자체 간 제도 격차 해소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국회와 협의하여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학교 ‘1인 1기’ 체육활동 예산 증액 추진 등을 통해 자격을 갖춘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체육의 외연 확장과 지도자 일자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행사는 질의응답과 단체 기념촬영을 비롯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도생활 교육 및 실습 등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한 지도자들은 “현장의 현실을 공감하고 함께 바꾸려는 회장의 진심이 느껴졌다”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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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박윤수 등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1차 수상자 선정
오는 11월 24일(월) 오후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인이자 법조인 박철언 전 장관의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 탤런트 정혜선 씨 등 1차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국민배우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탤런트 정혜선 씨를 비롯해 사극의 충신 등 굵직한 연기로 잘 알려진 인기 탤런트 겸 배우 임혁,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린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동양대학교 석좌교수, 30년 남짓 사회복지활동과 2002년 개국한 트로트 전문 채널 방송을 최고의 반석 위로 올려놓은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수상한다. 특히, ‘서편제’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모차르트’ ‘웃는남자’ ‘데스노트’ 등 수십 편의 주연배우로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 2번의 암투병으로 인간 승리로 KBS1 아침마당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인기가수 이사벨라, 미국에서 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학박사(DNP) 및 정신건강전문간호사(PMHNP-BC)로 성공을 거둔 고 세라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한, 국내외에서 색채디자인작품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색채작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 30년간 두피․탈모 및 스파헤드 화장품산업 분야의 선구자적 행보를 해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50년간 토속음식 및 향토전통음식, 100여 가지 김치개발, ‘나여임 건강식단’ 개발과 보급에 힘써 온 향토전통음식명인 송화 나여임 원장, 파월 백마부대 장교출신으로 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장, 무공수훈자회 회장, 강서구 공항동 동장, 공항시장 정비사업 조합장 등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나명순 전 조합장 등 10여 명이 1차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좌로부터) 탤런트 정혜선․임혁, 박윤수 디자이너, 박준희 회장, 서범석 배우, 가수 이사벨라, 고세라 회장(미국)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김태후) 주최,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산문·(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미디어피아·코리아아트뉴스·한중교류협력센터·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사)국제문화예술협회·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린다. 1부 순서인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 및 제9대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법조인(변호사)이자 시인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을 특별초청하여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란 슬로건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약 30분간 진행된다. 2부 순서로 열리는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은 박철언 전 장관이 최고급 상패로 시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대외무역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가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경제생활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다변화되고 불경기 속에 날로 늘어나는 빈익빈 부익부 격차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아가서는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각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날 3부 순서에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의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 - 한반도의 평화, 세계적 공영(共榮)의 초석 중심으로-라는 10분 미니강연에 이어진다. 4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국내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의 ‘축제의 노래’ 축하무대와 2번의 암투병으로 KBS1 아침마당,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가에서 이슈가 되어 스타로 떠오른 인기가수 이사벨라의 신곡 ‘어쩜 좋아’, ‘사랑의 주문’ 축하공연에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의 베테랑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노트르담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등의 축가로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만추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신청접수 마감은 11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네이버 ‘뷰티엔패션(K-뷰티뉴스)’ 블로그 공지를 참고하여 공적조서를 이메일(kbeautynews@navew.com )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010-8179-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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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수련원, 군위고등학교 수험생 응원 물품 전달
11월 11일(화),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박동찬)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역 내 군위고등학교(교장 이현정)를 방문했다. 특별히 이번 방문은 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세 잎 클로버」가 함께 준비한 ‘응원 물품 꾸러미’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박동찬 원장은 “수능을 앞둔 우리 지역의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와 더불어“청소년수련원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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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상견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2025년 11월 10일(월) 15시, 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상견례를 가졌다.이날 상견례는 22기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 31명이 참석하여 지역협의회의 역활과 향후 군위군 협의회 추진 계획 공유 및 임원 선임 사전 의견수렴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새로운 출발선에 선 제22기 군위군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22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장으로 임명된 전기식 회장은 “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헌법 기구로서, 우리 지역에서도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자문위원 한분 한분이 지역사회에 통일기반 조성과 국민 소통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협의회장 인사말씀(전기식 회장) ▲군의회 의장 축사(최규종 의장) ▲21기 군위군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제22기 군위군협의회 일반현황 보고 ▲2025년 협의회 사업실적 및 추진 계획보고 ▲자문위원 소개 ▲임원선임 사전 의견수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진행은 22기 군위군협의회 간사로 임명된 김천일 간사가 진행하였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립 근거로 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의 결집 등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코자 1981년에 출범한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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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주광덕 시장이 2025년 남양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주광덕 시장이 2025년 남양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주광덕 시장이 농업인에게 ‘제17회 남양주시 농업인대상’을 시상하고 있다.(행사장 부스를 돌며 청년 농업인을 격려하는 주광덕 시장)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조성대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한 모든 농업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기념식에서는 ‘제17회 남양주시 농업인대상’ 3명과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농업인단체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또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농·특산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반려식물 교육 및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경진대회도 열렸다. 송제헌 남양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남양주 농업인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농업은 국가 안보를 지키는 사업이고 농업인은 국가 안보의 파수꾼”이라며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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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어르신께 직접 설렁탕 배식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화도읍 마석장터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열린 ‘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와 함께하는 복음밥차’ 무료급식 행사에 주광덕 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회장 이기현 목사)가 주최하고, 비전나눔공동체(대표 윤지혜 목사)가 주관해 진행됐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내빈인사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과 주광덕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전하며 설렁탕을 나눴다.어르신들은 함께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감사 인사를 전하는 어르신들과 미소 짓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주 시장은 “작은 한 그릇의 식사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매일 무료급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비전나눔공동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식사를 마친 어르신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한 끼 덕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한 봉사자는 “보람된 시간이었고,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은 웃음과 담소로 가득하며, 세대 간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한편, 비전나눔공동체는 매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무료급식 서비스 △도시락 배달 △노숙인 사역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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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을 건강 담은 맛, 신라불교초전지 '오미자 고추장 체험'
구미시는 지난 9월부터 도개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에서 특별한 가을 미식 프로그램,‘오미자 고추장 만들기’체험을 운영하여 11월 18일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청정한 마을에서 직접 생산된 고춧가루에 다섯 가지 맛(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을 품은 오미자청을 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제공되며 일반적인 고추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깊고 풍미 있는 명품 고추장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체험은 11월 18일(화)에 도개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정보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소수인원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정보화마을 정보센터(☎054-472-5318)에서 가능하며, 단체 체험을 원하는 경우 별도 문의해야 한다. 마을 관계자는 “정성껏 기른 마을 농산물로 만든 고추장이 참가자의 겨울 식탁을 풍요롭게 하기를 바란다.”며 “전통 장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구미시는 이번 체험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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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MZ세대 참여 간부회의 개최
구미도시공사는 2025년 11월 10일 열린 간부회의에 6∼7급 직원들이 참여하도록 하여 회의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회의는「구미도시공사 상호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리자와 직원이 서로의 업무를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통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한 시설물 관리와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조직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활발히 소통할 때 더 큰 가능성이 열린다”며 “MZ세대 직원들은 특히 신선한 시각으로 업무에 임해 조직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쌍방향적인 소통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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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케이지엔지니어링 김상찬 사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받아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군수실에서 ㈜케이지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김상찬 사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애정에서 비롯됐다. ㈜케이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여러 지역 사업에 참여하며 연천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김상찬 사장은 “연천군은 오랜 인연이 있는 지역으로,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덕현 군수는 “지역 발전에 진심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찬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연천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군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