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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 인재 94명에 1억5천만원 장학금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태훈)이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원, 후원인,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함께 그린 꿈, 함께 이룬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여식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식전공연에서는 2025년 특기장학생인 대건중학교 1학년 성은애 학생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과 3번 프렐류드를 연주하며 재능을 선보였다.이어 본행사에서는 후원자와 후원업체에 감사패(2명)와 희망이웃 현판(2개소)을 전달했으며, 성적우수·희망·희망생활(저소득주민자녀)·특기장학생 및 검정고시 성적우수 청소년 등 총 94명에게 1억5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또한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과 꽃바구니 전달을 통해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11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3,196명의 후원자와 함께 2022년 기금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올해는 상·하반기를 합쳐 총 12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양성의 모범 재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재단은 1,227명의 장학생에게 총 17억5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으로 매년 우수 교사 3명을 선정해 총 44명에게 ‘달서으뜸스승상’을 수여했다.또한 토요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초등학교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기업과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모여 조성된 장학기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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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역현안 논의
연천군은 11월 12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핵심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동두천~월정리 전철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원선 전철 증차 운행 등 세 가지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닌,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고 인구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연천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 예정인 제3국립연천현충원 등 대규모 정부 재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서울~연천 고속도로는 지역경제의 전략적 전환기를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이는 대통령께서도 공약으로 제시하고, 연천 현장 방문 시 재차 강조하신 사안으로 국정과제에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김 군수는 “경기북부와 강원권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를 위해 장기간 개발 제한과 군사 규제를 감내해 온 대표적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철도 인프라 부족으로 운행 횟수 제한·배차간격 지연 등으로 인한 통근·통학·의료 접근성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다”며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특히, 동두천~월정리 전철화 사업은 향후 북측과 남측간 중부측 철도 네트워크의 교두보로서 남북경제 협력의 중요 인프라가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아울러 “경원선 전철 1호선 개통의 체감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서는 증차 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원선을 축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신규 아파트 입주 등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행 횟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교통 편익이 체감될 수 있도록 증차를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이며, 전 부처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라며 “접경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해 부처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연천군의 발전 방향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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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금상’ 수상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담양군은 기금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향촌공동급식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년부터는 지역 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내에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운영을 시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성 아동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답례품 발굴뿐 아니라 기부자 예우 강화와 지정 기부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담양이 기부자분들의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현재 7회에 걸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170여 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주요 관광지 6개소의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부자 예우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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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상길 부시장,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격려 그간의 노력 빛을 발하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지역 내 12개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지역 내 12개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장상길 부시장은 이날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시험을 치러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좋은 결과 얻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또한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며 추운 아침부터 교통지도를 돕는 자원봉사자들과 수험생을 뒷바라지한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포항시는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소음방지,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한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포항 지역 총 12개 시험장에서 지난해 대비 172명이 증가한 4,502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렀다.시는 교통·기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병행해 수능 당일 혼란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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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지식재산권 교육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시장 김성제)는 수원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2025년 1인창조기업 지식재산권 통합교육’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난 9월부터 2개월 간 한국발명진흥회 IP아카데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영업비밀 보호, ▲해외출원, ▲명세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161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총 61개 기업이 참여해 183건의 수료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과목을 자율적으로 수강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내부 인력 교육용으로 전용 교육 페이지 도메인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콘텐츠 만족도 95%, 지식향상도 95%, 시스템 만족도 98%로 교육 내용과 운영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센터장은 “비대면 교육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을 줄이고, 실제 창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구성한 덕분에 참여기업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맞춰 기업들이 실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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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 관리실태 점검 및 위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의왕시청 전경)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개발제한구역 내 허가받은 농막(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2일까지 6주간 ‘관리실태 점검 및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의왕시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 7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5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점검 과정에서 ▲변동사항 미신고, ▲타용도 사용, ▲불법 증개축 등의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농막 소유자 또는 사용자에게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이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농막 본래의 용도를 유지하도록 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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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복지시설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확대 시행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5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 변경 공고를 게시하고, 이번 달부터 사회복지시설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현재 주거전용면적 기준에 따라 일반 가정의 수도관 교체·개량 공사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원 비율은 ▲60㎡ 이하 주택 90% ▲61~85㎡ 주택 80% ▲86~130㎡ 주택 30%이며, 최대 지원 금액은 180만 원까지이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면적과 관계없이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아울러, 시는 2026년 중에는‘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주거전용면적 86~130㎡ 주택의 지원율을 현행 30%에서 70%로 상향할 계획이다.내년도 규칙 개정이 시행되면 중대형 주택의 수도관 교체 부담이 완화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시장은“시민 주거 환경 개선과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것”이라며,“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는 올해 1억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아연도강관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다.지원 신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의왕시청(시청로 11) 상하수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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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하반기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지난 12일 오후 의회 중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양성평등기본법」과「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자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인 김성수 강사가 맡았으며,‘건강한 공직문화를 위한 상호존중과 소통’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 강사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로 들며, 폭력 예방의 실질적인 방법과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공직사회에서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될 수 없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의회는 정기적으로 폭력예방 및 인권 감수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존중받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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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 김치’ 지원 사업
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근진·전병영)는 동절기 김장철을 맞이해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매해 시행되는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김장 김치를 하는 것에 부담이 큰 취약계층(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이 같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취약계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통한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근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연안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전병영 연안동장은 “김장철을 맞이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로 온정의 손길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연안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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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수능 현장 '따뜻한 격려'..안전·집중, 하남시가 끝까지 함께합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고등학교에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하남시 곳곳이 수험생을 위한 따뜻한 손길로 분주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수험생들의 안전 확보와 시험 집중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경찰서·하남소방서·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러한 만반의 준비 속에 수능 당일 이른 아침부터 관내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한 화상회의에서 ‘2026학년도 수능 지원대책’을 논의하며, 교통 혼잡과 소음, 응급상황 대응 등 학부모들의 우려를 직접 듣고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촘촘한 수능 지원망을 완성했다.하남시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을 조정해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세심한 지원에 나섰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험생 동선을 사전 안내하고 주변 소음 관리를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한편 하남경찰서는 각 시험장에 경찰을 배치하고 지각생을 위한 긴급 수송 차량을 지원했으며,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공사 중지 조치를 시행해 학생들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하남소방서는 8개 시험장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구급대 배치해 비상 이송 체계를 운영하는 등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수능 당일 아침부터 현장을 점검하며 분주히 움직인 이현재 시장은 미사강변고, 미사고, 하남고, 풍산고, 신장고 등 관내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으며, 남한고 시험장 앞에서는 박성갑 하남경찰서장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험장 앞을 지키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교문을 통과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 빛을 발하는 날”이라며 “하남시는 여러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이번 수능 현장 방문은 사전 유관기관과의 책임 있는 준비와 당일 따뜻한 마음을 결합하여 수험생의 꿈을 향한 도전에 하남시가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준 진심 어린 행정의 현장이 되었다.한편, 올해 하남시 수능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87명 늘어난 3,459명으로, 남한고등학교를 비롯한 8개 고등학교(남한‧신장‧풍산‧미사‧미사강변‧하남‧감일‧위례고)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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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년 하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2일 대무의도 복지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인천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실적을 공유했다.또한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의 장이 펼쳐졌다.구체적으로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 환자 발굴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방안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목표로 하고 있다.무의동은 지난 2019년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으며, 그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 예방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조성 ▲용유·무의 주민의 날 연계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을 성황리에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에 특화된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치매안심마을에서 오래오래 더불어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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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 인천 중구에 성금 332만 6,060원 기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지난 11일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총 332만 6,06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영종지역 어린이집 4개소가 연합으로 진행한 ‘사랑의 아나바다’을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영종자이어린이집, 영종수자인어린이집, 우미파크어린이집, 우미아이숲어린이집 총 4곳이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집 4개소와 학부모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구민들에게 정성과 함께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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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험생들 고생했어요” 춘천시티투어 전국 수험생 무료
“수능 스트레스, 춘천시티투어 타고 날려버려요.” 춘천시티투어 운영사 매일관광㈜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 탑승 기간은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춘천시티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테마형’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순환형’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요일별로 코스는 상이하다. 오전 10시부터 춘천역 앞 트래블 아일랜드에서 탑승할 수 있다. 춘천 시티투어 이용방법 및 운영 코스는 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https://citytour.ticketplay.zone/)나 운영사인 매일관광(033-254-9955)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으로 쌓인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호반도시 춘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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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겨울철 강설 대비 제설제 주머니 2천개 제작 완료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2025~2026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제 주머니 2천개 제작을 완료했다.이번 작업에는 초월읍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초월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제작된 제설제 주머니는 초월읍 지역 내 각 마을 제설함에 비치돼 강설 시 제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인도나 좁은 마을안길 등 취약지역에서 신속한 제설 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이학순 읍장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등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월읍은 매년 겨울철을 앞두고 제설 장비 점검과 자재 확보 등 강설 대비 사전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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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회,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30포 기탁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포(10㎏, 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권태완‧양미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항상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남1동 새마을회는 지난 9일에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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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1위”
(수상 기념사진)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재난거점병원, 보건소, 소방 등 응급의료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올해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 1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최근 다양화된 재난 발생 유형에 맞춰,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지원을 포함한 종합훈련으로 구성돼, 각 시·도의 재난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했다.대구시는 중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DMAT(재난의료지원팀) 4명, 강북소방서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꾸렸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대구시 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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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적극 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11월 11일(화)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적극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적극 행정 역량 강화 및 혁신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순천만국가정원 조성의 주역으로 알려진 최덕림 강사를 초청하여‘적극 행정을 통한 서구 혁신! WHY & HOW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에서 강사는 순천만 습지 복원과 국가정원 지정 과정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규제와 갈등 상황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극복했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그는 “적극 행정은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국민과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삶과 일을 주도할 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은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많은 배려’를 실천하는 데서 출발한다. 오늘 교육을 계기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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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첫번째 청년 공간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문 열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오는 20일 서구 와룡로90길 61, 미래비즈니스발전소 2층에서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개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구 최초 청년 거점 공간인‘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연면적 726㎡로 강의실, 커뮤니티실, 북라운지, 취업면접실, 임산부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은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 참여와 소통 확대, 커뮤니티 활성화 등 지역 청년 주체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지원, 동아리 운영, 청년정책 플랫폼 등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개소 행사는 청년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에 1부 개소식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유튜버 원샷한솔 초청 토크콘서트가 1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청년정책 홍보 및 모루 인형·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2부 토크콘서트 초청 연사인 김한솔 강사는 구독자 16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자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의 저자다.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마당 개소 행사에 참여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이 청년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서구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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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 이제 누구나 신청 가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1월 3일부터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설치보조금’ 지원 대상을 기존 공용 충전기에서 모든 충전기 설치 건으로 확대했다.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는 정부 인증을 받은 차세대 충전기로,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충전 상태를 제어해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안전한 전기차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일반형 충전기의 스마트제어 충전기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구는 앞서 9월 보조금 지급 대상을 한 차례 확대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용 충전기에 지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서울시·환경부 등의 비슷한 보조사업이 있는 한편, 개인 주택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은 여전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는 공용 조건을 전면 폐지하고 실질적인 수요층 중심으로 보조금 제도를 재정비했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주택, 사업장, 주차장 등에서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모든 개인 또는 단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 또는 기존 충전기 교체 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1기당 최대 1,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단, 최소 자부담금은 20만 원이다.보조금은 총 7,500만 원 규모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준비해 11월 28일까지 구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과 녹색에너지팀(☎02-3423-6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충전기 목록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충전기 설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전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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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치매안심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경찰·소방·의료·복지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의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0명으로, 전년(32.3명) 대비 10.2% 감소했다. 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정책과 민·관 협력의 성과로 분석된다. 다만 경북 내에서는 여전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산업도시 특성상 직장 내 스트레스, 실직, 노년층의 고립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구미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주요 기관이 참여해 정기 회의를 열고, 위기대상자 발굴·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협의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자살고위험지역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확대 ▲자살유족 대상 원스톱 심리지원서비스 강화 ▲경제적 위기군 대상 ‘Let’s Go! 용(勇) 마음회복 프로그램’ 확대 ▲경찰·보건 인력이 24시간 대응하는 ‘정신응급합동센터’ 운영 ▲전국 최초로 배달 종사자와 손잡은 ‘맘라이더’ 사업 확대로 고립·은둔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이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생명존중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상담은 109, 1577-0199(24시간), 054-444-0199, 또는 메타버스 상담실(www.gumimind.com)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