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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농가주 119명 대상 교육 진행
구미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농가주‧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용 농가주 31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88명 등 총 119명이 참석해 전문 컨설팅업체가 진행을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펼쳤다.교육내용은 농가주의 법적 준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 근로자 인권 보호 및 안전수칙, 문화적 차이 이해와 소통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농번기 단기간 인력 수요에 대한 적기 공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미시에서 2023년 하반기 첫 시행된 사업으로, 매년 농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기준으로 총 35명의 농가주와 9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안정적인 인력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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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중앙부처, 구미시, 구미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합동 현장점검- 모바일 신분증 진위 확인 방법 안내 및 주류담배 판매근절 집중 홍보 구미시는 수능 전후 청소년 일탈 및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3일 인동동 일원에서 중앙부처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성평등가족부, 구미경찰서,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일선 현장의 실태를 직접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점검반은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위변조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이용해 유해업소에 출입하거나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QR을 활용한 진위 확인 방법을 홍보안내하고,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 및 흡연행위 등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단속 및 계도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학기, 청소년의 달, 방학기간, 중간기말고사 및 수능 전후 등 주요 시기마다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다양한 청소년 유해업소 및 유해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개선, 건전한 청소년 생활환경 조성, 청소년 보호 캠페인,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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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천원의 아침밥으로 스테이크와 노티드 도넛! ‘고기페스타 시즌 2’ 성황
(장은영 총장(사진 가운데)이 천원의 아침밥 특식을 배식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11일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특식 이벤트인 ‘고기페스타 시즌2’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기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챗살 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핫윙 프라이드 등 고급 육류 메뉴와 함께,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티드 도넛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이 모든 구성이 단돈 1,000원에 제공되어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행사 당일, 300인분으로 준비된 식권은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장은영 총장이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특식을 배식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년에 진행되었던 고기페스타 도시락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맛과 구성에 매우 만족한다”라며 높은 품질의 메뉴와 세련된 구성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유한대학교 관계자는 “유한대학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20대 아침식사 결식률 해소에 앞장서 왔다”라며 “이번 이벤트 역시 학생 복지를 위해 특별히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말고사 기간에도 편의점 밀박스, 햄버거 응원 이벤트를 통해 트렌디한 간식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작년 ‘천원의 전복왕갈비탕’에 이어 이번 ‘고기페스타 시즌 2’까지,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이벤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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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한사랑학교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위한 지원과 관심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4일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행정국, 안전교육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수학생 및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한 시설, 재정, 인력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호소했다.광주 초월읍 소재 한사랑학교는 1997년 개교되어 중도·중복학생을 대상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21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중등과정 수요 확대로 학급 증설이 필요하지만 예산 확보 문제로 초등학교 졸업 인원들이 타 학교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자형 의원은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매년 눈물의 졸업식을 치르고 있다”며 “학급 증설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므로 학교 자체 운영비와 교육지원청의 일반재원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수업 공간 자체에 대한 문제도 지적되었다.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경우 실내운동, 재활, 정서안정, 의사소통 훈련, 일상적응 훈련 등 학생 개인 맞춤형 개별화 교육(IEP) 발달을 지원받아야 하나 학교가 일반 교실로 설계되어 재활·실습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동일 장소를 시간대별로 나눠 사용하고 있어 교구 재배치·설계·해체 시간 소요에 대한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이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교육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책임진다는 측면에서 특수학교의 가치는 더욱 크다”며 “특수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적 평등을 위해 특수학교에 대한 재정과 시설, 인력에 대한 지원 확대는 필수불가결하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경기교육’이라는 교육 이념에 부합하도록 특수교육과 특수학생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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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수능맞이 수험생 응원 및 선도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만태)는 지난 12일, 서부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수능 예비 소집일 시간에 맞춰 수험생 응원 및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은‘조급해하지 마! 너 자신을 믿어!!’라는 슬로건 아래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만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진희),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선미)에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격려와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현수막,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자체 제작한 응원 물품을 나누어 주는 등의 활동으로 진행되었다.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학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자신 있게 시험에 임한다면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을 믿는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선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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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 사업’ 본격화 ‘배움터’ 첫 삽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이자, 서해안 최대 규모 신석기 마을 유적인 ‘삼목도 선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릴 알릴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가 첫 삽을 떴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13일 삼목도 선사 유적 공원 부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4월 체결한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단추가 되는 사업이다.협약에 앞서 중구는 지난 2023년 구청장 현장 방문을 계기로, 2024년 4월부터 영종역사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삼목도 선사 유적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써왔다.이번 기공식은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주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는 학생·관광객 등이 삼목도 유적을 현장 체험하며, 역사적 가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교육 공간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99.71㎡(약 30.16평) 규모로 건립된다. 배움터 내부에는 교육실과 화장실, 문화유산 해설사 대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배움터 외부에 벤치를 비롯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체험 공간인 ‘발굴 체험터’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영종역사관과 구립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유적 현장과 발굴 체험터 등을 활용한 내실 있는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실제 유적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역사문화해설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삼목도 선사 유적’은 서해 도서 지역 최대 규모 신석기 주거 유적으로, 인천공항 건설부지 발굴 조사 당시 수혈주거지 17기 등이 발견된 바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시 기념물로 지정됐다.이에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삼목도 선사 유적 현장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삼목도 찾아가는 박물관-고고(古!GO!) 여행’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추진한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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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천일에너지 맞손...전국 최초 공동주택서 임목폐기물 무상 수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임목폐기물 무상 수거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2025년 하반기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일에너지와 지난 11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했다. 그동안 산림이나 공원 등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임목폐기물을 수거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무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구 내 300여 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가지, 낙엽 등 임목폐기물을 별도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연간 약 3~4억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천일에너지는 수거한 수목 부산물을 우드칩 형태의 친환경 바이오 연료로 가공해 발전소 등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로써 구는 입주민에게는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혜택을, 기업에게는 원료 확보와 재생에너지 판매라는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민·관 상생 구조를 실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은 단순한 자원 수거를 넘어, 구민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강남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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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1월 13일 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에너지 기본소득’과 ‘치유농업 활성화’ 연구 등 2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속 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연구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먼저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대표의원 김원중)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과 이익공유제 사례를 분석하고 무안군의 에너지 기본소득 시행 여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에너지 환경과 기초 자원 분석을 통해 기본소득형과 주민참여형을 결합한 이중 구조 모델을 기본 설계 방향으로 설정하고 향후 연구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무안군 실정에 맞는 최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안을 비롯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대표의원 임윤택)는 무안군 농업․농촌 여건과 치유농업 추진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됐다.특히 의원들은 전문인력 및 인프라 부족, 시장 규모 과소와 수익성 확보의 어려움 등 당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연구회는 무안군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군의회는 오는 12월 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 제안과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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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들새암울타리농장·참솔고농장,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들새암울타리농장, 참솔고농장)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치유농업 경진대회에서 들새암울타리와 참솔고농장이 각각 가족경영협약·농촌체험 분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상을 수상하며, 젊은 세대가 이끄는 무안 치유농업의 새로운 변화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들새암울타리 치유농장은 11월 4일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 분야에서 가족경영협약 사례로 단순한 가족농 운영을 넘어, 세대 간 역할 분담, 가공·교육·농업 결합 모델, 가족 간 협약을 통한 경영 안정화 등 미래 농촌 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참솔고농장은 농촌체험학습 우수사례 경진 분야에서 표고 스마트팜 수확체험, 재배키트 만들기,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등 30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식생활·창의 교육에 강점을 보여주었다.두 농장의 성공은 젊은 농업인이 주도하는 무안형 농촌 혁신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무안군은 치유농장 6개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치유농업연구회가 조직되어 있어 향후 치유농업의 미래가 밝다.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향후 이들 사례를 기반으로 치유·교육·체험·관광을 연계한 지역 농촌자원 활성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 말하며, 무안 농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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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촌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응원 공연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3일(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라테아트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오후 1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국가대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 수상자인 엄폴&로라 커플이 색다른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였다.두 사람은 각각 2019년과 2022년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월드챔피언 커플로, 국내외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국가대표 선수들은 엄폴&로라의 섬세하고 예술적인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다가올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택수 선수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와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인 엄폴&로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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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 대상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 성료
6개 초중고교에서 진행된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흡연·음주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6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618명을 대상으로 한 ‘도전! 흡연·음주예방 골든벨’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담배·술의 폐해로 배우는 흡연·음주예방 골든벨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선전에서는 ○×퀴즈를 통해 흡연과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질병, 법적 처벌 등을 알아봤고, 본선에서는 주관식 퀴즈를 통해 정부의 금연·절주 정책 변화와 국민 인식 개선 등을 학습하며, 청소년 스스로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금연 선포식’이 열려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 의지를 다지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 만족도 88%, 내용 이해도 87%, 기대 충족도 86%로 나타나,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참여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송미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골든벨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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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수능 이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라남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총경 이후신)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3일(목)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수능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심리적 해방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음주‧흡연‧야간 배회 등 각종 일탈행위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준수 여부, 불법 영업행위 점검,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 안내 및 계도 활동 등을 중점으로 실시됐다.남악중앙공원 및 오룡지구 주변을 중심으로 ▲ PC방, 코인노래방, 편의점 등 청소년 밀집 지역 유해환경 점검 ▲ 상담‧지원 서비스 안내 ▲ 위기청소년 현장 발굴 및 즉각 보호 연계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전남경찰청(여성청소년)과 무안경찰서는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일탈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청소년 선도 및 비행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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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성서자원회수시설 공사현장 방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월 13일(목) 대구시가 발주한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를 계기로 민·관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추락, 끼임, 물체 떨어짐, 화재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라며, “현장을 둘러본 결과 각종 건설장비와 자재, 고소작업 등이 아직도 많이 진행 중이니, 관리자들이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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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서진도농협 강성민 조합장,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이 11월 5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농민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농업과 농촌 발전,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수상자는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분야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시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강성민 조합장은 농업인 실익 증진,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섬과 더불어 진도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겨울배추와 겨울대파의 농산물 홍보 및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묵묵히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강성민 조합장의 부단한 노력으로 서진도농협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고, 지역사회와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였다.이번 수상으로 진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서진도농협을 널리 알리고 명예를 드높인 강성민 조합장은 “지역농업을 굳건하게 지키는 농업인 조합원이 있기에 농업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모든 수상의 영예를 조합원 여러분께 돌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과 서진도농협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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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해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정약용 보육과정’은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한 남양주형 공보육 모델로, 정약용 선생의 실학과 애민 정신을 놀이 중심 보육으로 구현한 지역 맞춤형 보육과정이다. 교사는 스스로 연구·기획하고, 아이는 놀이 속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보육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시는 ‘정약용 놀이꾸러미’ 대여, ‘PLAY 정약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으로 현장 적용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영유아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약용 보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76개소가 참여해 직접 개발한 보육프로그램과 교재·교구,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놀이체험시설 ‘상상N놀이터’에서 준비한 ‘PLAY 정약용’ 체험부스와 ‘잇다, 놀다! 가족한마당’이 동시에 열렸다.가족한마당에서는 전통놀이와 창의체험, AR 인성체험버스, 포토존, 버블·벌룬 공연, 미니 붕어빵 푸드트럭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제공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근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날 함께 열린 ‘우수보육 시상식’에서는 1·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된 40개소 어린이집에 시장상과 의장상이 수여돼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보육과정은 현장의 교사와 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온 남양주형 공보육 모델”이라며 “시는 정약용 선생의 실학정신처럼 말보다 실천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품격 있는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약용 보육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 보육문화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보육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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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미스 K-컬처 코리아’서 빛났다
방송연예전공 1학년 안유나·양희연, 전국 무대에서 각각 ‘미스 그랜드힐스턴상’·‘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K-컬처를 주도해 나갈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2024 미스 K-컬처 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1학년 안유나 학생이 ‘미스 그랜드힐스턴상’(상금 백만원), 양희연 학생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새전북신문이 주최하고 미스 K-컬처 코리아 조직위원회(위원장 두재균)가 주관했으며, 전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6명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자 안유나 학생은 “유한대학교에서 배운 방송연기와 공연제작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K-컬처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희연 학생 또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은 체계적인 연기·보컬·영상제작·콘텐츠 기획 교육을 통해 방송 및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실제 제작 현장과 유사한 스튜디오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습 중심 교육, 현장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송연예전공 전공대표 박아인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방송연예전공을 비롯한 주요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방송, 연극, 영화, K-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유한대 방송연예전공은 실무 중심 교육과 일본과 미국 할리우드 유명 스튜디오와 연계하는 폭넓은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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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 응원
(최기문 영천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13일 관내 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영천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7시부터 관내 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올해 영천 지역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621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시험장 입구에서는 수험생 가족들과 교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에서도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손난로 등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수험생들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르길 바라며, 묵묵히 뒷바라지해오신 학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매년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에 나서 주시는 여러 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5개 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554,174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영천시에서는 지난해 578명보다 43명 늘어난 621명(남학생 306명, 여학생 315명)의 수험생이 영동고등학교와 선화여자고등학교 2개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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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건강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1일 대구교육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시민건강놀이터 등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건강생활 실천 부스(절주·금연·구강·비만·치매·정신)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알기 ▲대사증후군 바로알기 등 다양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젊은 세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 낮은 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을 비롯한 청년층의 건강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습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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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듯한 겨울나기 지원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에서 지난 11월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회에 걸쳐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장 800박스를 남구청을 통해 저소득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4회에 걸쳐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지난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걸쳐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남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김장 800박스를 만들어 남구청에 전달하고, 전달된 김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했다.올해는 평소보다 일정을 당겨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관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이흥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김장 나눔 일정을 당겨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민·관 협력의 바람직한 사례다.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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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일 구청에서 ‘2025년 제2차 달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3명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추진 부서장 11명이 참석했으며, △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 사회복지법인 추천이사 인력 재구성(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달서구는 대구시 컨설팅을 거쳐 2025년 시행계획을 수정·보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새롭게 수립했다.2026년 계획은 △ 복지안전망 강화 △ 돌봄체계 확충 △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10대 추진전략 분야에 5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사회보장 현장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단이 여러 차례 의견수렴과 모니터링을 거쳐 제외사업 1건, 폐지사업 1건, 수요·예산 변화에 따른 사업변경 31건을 반영하며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협의체는 제안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의결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복지정책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지혜가 모일 때 실현된다”며 “민·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