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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 선정
위촉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전체사진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군은 9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 읍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농촌 지역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으며,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클린농촌 특공대’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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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본격 추진
도서관 견학 및 오리엔테이션양평도서관은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6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양평읍 소재 ‘포도밭에 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평도서관은 약 4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배우는 ‘도서관 견학’(1회)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10회) △사서가 독서 멘토로 참여하는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2회) △책 속 주인공을 깊이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2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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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30여 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구 키다리아저씨’로 알려진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본인의 자녀 혼사 축의금과 모친상 조의금조차 기부하며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해 온 박무근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키다리아저씨’를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박무근 대표는 기탁식에서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출신인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회사를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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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지난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 군청 회의실에 모인 이들의 대화는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채워졌다. 향우회 회원들은 군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는 간곡한 바람을 전했다. 임명재 회장은 “김진열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마음 모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에 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 아울러 김 군수 역시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층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와 군위를 오가는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늘 고향을 생각하던 이들과, 군민의 삶을 이끌어갈 군수가 나눈 이 짧은 만남은 고향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깊게 이어졌다. 출향인들의 응원과 군수의 다짐이 어우러져, 군위의 내일이 더욱 밝게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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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홍천군정 출범 준비 본격화
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군정준비위원회 출범민선9기 5대 공약 이행 로드맵 및 군민 제안 반영한 군정 비전 수립 착수재선에 성공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내실 있는 군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홍천군은 6월 10일,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에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신도현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학, 오흥수, 김만순, 장영주, 문명선, 용준식 위원 등 총 7명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민선 9기 홍천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신영재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선거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선거 기간과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군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준비위원회가 구체화할 신영재 홍천군수의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역세권 개발 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으로 홍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준비위원회는 향후 정례 회의와 부서별 업무 협의 등을 거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종합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어주신 만큼, 선거 기간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군민 제안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민선 9기 군정을 준비해 홍천이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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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41기 자원봉사대학 개강…지역사회 이끌 봉사리더 양성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제40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 대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제41기 자원봉사대학은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 호스피스의 이해 ▲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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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일자리지원팀은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재학생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었으며, 기계공학전공 등 40개 전공(학과)에서 260회 진행되어 총 6,432명의 재학생이 참여하였다. 강의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통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취업을 주도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고용24’에서 취업·진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을 익히고, ‘잡케어’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며 진단 결과를 향후 취업 준비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향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저학년은 경력개발 로드맵 작성을, 고학년은 희망 직무 중심의 취업 활동 계획 수립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본교 학생이력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시스템 활성화에도 기여, 향후 전문 상담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일자리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전달받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을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팀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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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우수기 안전점검 현장 사진)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1공구)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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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주한미군 초청 행사 사진)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19th ESC)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MSC-K)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Kost) 대령과 참모장 맥기(Mcgee)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Russel)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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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공모 최종 선정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외국인 결제가 편리한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에 정식 등재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등재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네트워크 및 온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수성구는 오는 6월까지 플랫폼 내 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상품 판매와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해당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성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증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제 수성구는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스마트 관광 교통망과 수성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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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원)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원)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원)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원) 등 총 4개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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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월 월례회의 개최…민선 9기 시정 방향 공유 및 AI 대전환 시대 공직자 역할 특강 진행
(10일 오전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6월 월례회의’에서 이현재 시장이 참석한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재한 월례회의로,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향후 4년을 민선9기 주요사업의 완성 단계로 규정하고, 캠프콜번,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시와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세대별 복지정책 등 핵심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과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뛰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관련해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4년은 하남의 미래를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시청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1등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온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한다혜 연구위원이 ‘AI 대전환의 시대,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로 대응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한다혜 연구위원은 AI 기술로 인한 일상, 산업, 공공행정 전반에 걸친 변화의 트렌드 속에, 더욱 중시되는 것은 인간의 관점과 현장의 맥락이라며 AI 시대의 인간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현재 시장은 공직사회 전반이 변화의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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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지난해 7월 감일 신우실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습.)ㅇ 6월 27일부터 주말·공휴일 운영 시작…여름방학 기간은 평일에도 개장ㅇ 쿨링포그 추가 설치·한시적 무료 주차 확대·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곳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나머지 6개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도 마련했다. 먼저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미사한강공원4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풍산근린공원3호, 신평어린이공원 등 4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7월과 8월 각 1회씩 7월 21일(화)과 8월 18일(화)에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일반 이용객의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체험의 날은 이동과 돌봄 등의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6월 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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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총력…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 재난도우미 500명 투입, 6~9월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 경로당 648곳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비 확대 지원, 고독사 위기 대응 철저포항시가 올여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6월부터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위해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원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재난도우미 50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독거노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시는 지역 내 경로당 64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기 점검을 지원하고, 경로당별 냉방비도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연 3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복지사각지대 발굴도 강화한다.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 징후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포항 희망톡’과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형 복지안전망도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포항시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냉방기기 등 필수 가전을 지원하고, 재가의료급여사업 선택급여 서비스(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올해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 245명에게 인견이불과 쿨타월, 휴대용 선풍기 등 10만 원 상당의 물품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아동 보호대책도 병행한다.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78개소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3,300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신 복지국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도우미, 무더위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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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금호읍 이장들이 영천경마공원 내 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장들이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금호읍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주요 시설 견학을 겸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사업에 착수해 관람객 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를 비롯해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마공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천경마공원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와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경마공원을 적극 홍보해, 금호읍을 넘어 영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신호탄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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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화남면 마늘 농가에 따뜻한 손길 보태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이 화남면 마늘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10일 마늘 수확이 한창인 화남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회원 40여 명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농가주는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이 늦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일손돕기에 동참한 박태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함께 고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철마다 인력난과 높은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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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진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진도군의 대표 고품질 브랜드 쌀인 선진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의 보배진미쌀(품종: 새청무)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남 쌀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브랜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엄격하게 심사한다.평가 항목은 밥맛, 품종 적합성,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외관상 품위 평가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소비자와 전문가가 인정하는 전남 최고 수준의 브랜드 쌀을 선정한다.보배진미쌀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이후에도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은 올해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7억 원)’과 ‘미곡종합처리장(RPC) 10대 브랜드 쌀 곡물냉각기 지원사업(2억 5천만 원)’을 추진하며, 저장과 유통 단계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가 교육 ▲계약재배 확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재배포장 관리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보배진미쌀은 최첨단 도정 시설을 활용해 ‘당일 도정 후 출고’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곡온과 함수율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제품 회수 제도(소비자 리콜제)를 운영해 신선하고 안전한 쌀을 공급하고 있다.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농업인 ▲농협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배진미쌀은 서울, 제주, 광주, 목포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고, 미국과 호주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되며 명품 브랜드 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보배진미쌀이 지난해 첫 선정에 이어 올해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선진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2년 연속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해 진도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전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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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협은행 담양군지부·파밍하우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와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을 말한다.농협은행㈜ 담양군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는 치매안심마을 가맹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담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참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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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지역 농업인 대상 우선 매각 추진
2025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관심 있는 농기계를 살펴보고 있다.(2026년 공개 매각 대상 불용 임대농기계)신안군은 불용 농기계 재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발생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매각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압해읍, 도초면, 신의면, 장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관리기와 예초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를 포함해 총 50종 183대가 대상이다.매각대상은 “신안군 관내 농업인이고,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로 추진되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며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어 영농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매각 일정과 품목 정보는 신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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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 무안소방서와 2026년 구급대응 훈련 실시
(2026년 구급대응 훈련 모습)무안군보건소는 지난 8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무안군 구급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무안군 실내체육관 폭발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무안소방서의 초기 대응과 임시의료소 운영, 구급 인수인계,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언론 브리핑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응급의료소에서는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하고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으로 원활히 이송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