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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 개최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성명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기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에서 김태수 강남복지재단 이사(가운데)가 1억 원을 기부한 후,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로, 올해 목표 모금액은 34억 원이다.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가 현금 1억 원을, ㈜이브자리 코디센이 이불 1억 원 상당을 각각 기부했다. 구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고, 모금된 성금·성품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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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하회탈 할배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하수처리 이야기’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 13일 사랑터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회탈 할배와 함께하는 하수처리 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수처리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하회탈을 쓴 ‘하회탈 할배’와 ‘각시탈’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퀴즈를 통해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선사했다.‘하회탈 할배’는 하수가 깨끗한 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랑터어린이집 김진억 원장은 “평소 아이들에게 환경 이야기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처럼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하회탈 할배와 함께 웃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의 효과가 정말 크다고 느꼈다”고 전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 주제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장애 아동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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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AI 환경 동화’로 환경보존의 가치를 전하다
구미도시공사 4단지하수처리팀은 지난 13일 관내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환경동화“리오와 클리니의 물정화 대모험”을 상영하고 환경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환경보호에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동화 상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환경 동화“리오와 클리니의 물정화 대모험”은 AI가 생성한 캐릭터 “리오와 클리니”가 오염된 강을 정화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4단지하수처리팀은 관내 유치원을 방문하여 제작한 동화를 상영하고 물 절약, 쓰레기 줄이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기술과 교육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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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체납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국 체납자를 찾아가는 특별징수활동 실시
(하남시 세원관리과 주무관이 체납자 사업장을 방문해 징수 독려를 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전국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는 징수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활동은 장기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증가한 체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2025년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지역(서울, 대구·경북, 전남·전북, 인천, 대전·세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체납 특별활동에는 세원관리과 직원 16명이 5개 조로 편성되어 참여하며, 고질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검토하고 거주지 및 생계 상황 등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함과 동시에,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경기도의 ‘탈루세원 제로화’ 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이번 특별활동은 단순한 징수를 넘어 납세의무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시민의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국 각지에 분포된 체납자를 권역별로 찾아가 지역적 징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정확충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세정 행정을 펼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전국 첫 체납 징수기법인 ‘신탁재산 체납 대응 사례’를 통해 신탁구조를 면밀히 분석, 새로운 징수기법을 제시하여 총 23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전자관리를 통한 추심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실무 역량 강화와 세무행정 혁신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징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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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오남읍 도로와 맨발길 로드체킹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오후 오남읍 시가지 통과도로와 호수공원 진입로, 맨발길 조성 현장을 시민과 함께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오남읍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시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한 도로 개설과 맨발길 조성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 관계자, 오남읍 시민 30여 명이 함께해 △도로 확장 사업 구간 △호수공원 진입도로 △새로 조성된 맨발길을 함께 걸으며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오남 시가지 통과도로는 오남리 203-20번지 일원에서 총 연장 1.6㎞, 폭 25m 규모로 확장돼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총 사업비는 71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후 2025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날 진행된 로드체킹 대상지의 경과보고는 오남초등학교 앞 통학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착공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신속히 추진되고 있다.한편, 시민들의 불편이 컸던 오남호수공원 진입도로는 병목구간까지 도로를 확장해 호수공원 접근성이 개선됐고, 주변 경관도 정비돼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어서, 오남호수공원 제방에는 지난 9월 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380m 길이의 맨발걷기 길과 세족장이 설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됐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점검은 수년간 추진돼 온 오남읍의 교통과 생활환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시민들과 직접 확인해 보는 자리였다”며 “시가지 통과도로와 호수공원 진입로 확포장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불편이 크게 줄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교통 편의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오남호수공원 맨발길이 함께 준공돼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로드체킹으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오남읍 지역 교통 환경 개선과 공원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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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 민·경 협업 통한 농기계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11월 17일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민희)를 방문하여 종사자 및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운행 요령과 지게차 교통안전 수칙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농촌 지역에서 빈발하는 농기계·지게차 관련 사고 사례 분석을 토대로 ▲농기계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 의무 확인 ▲ 도로 합류 전 사각지대 점검 ▲지게차 작업 시 보행자 충돌 위험 최소화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수칙 등을 자체 제작한 리플릿과 형광 조끼, 반사지와 함께 전달했다.특히, 적성검사 시기를 놓쳐 면허가 취소되는 안타까운 사례를 예방하고자 적성검사 절차와 준비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안내문을 QR코드로 전환해 현장에 비치 통해 교육 참석자뿐만 아니라 매일 복지기관에 방문하는 생활지원사 및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농촌 지역의 교통안전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분들과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생활지원사와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안전 파트너로 함께해 준다면 농기계 교통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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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사랑의 무’ 1천200㎏ 수확…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새마을지도자탄벌동협의회는 지난 16일 회덕동 소재 새마을 텃밭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200㎏(800여 개)에 달하는 ‘사랑의 무 수확’ 농작업을 진행했다.탄벌동 새마을회원들은 지난 9월 직접 무 씨앗을 파종한 이후 정성스럽게 물주기, 제초, 병충해 방제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번에 거둔 무는 오는 19일 탄벌동 기관·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순용 탄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무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일제 대청소, 소외계층 도시락 배달, 사랑의 감자 심기 및 수확, 자선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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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 사랑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능평로 83에 위치한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 사랑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0㎏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헌옷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두루마리 휴지를 구매해 취약계층에 함께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조기연 협의회장과 한의선 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맛있는 김치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능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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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시민 신고에 적극 보상 112신고자 포상제 활발히 운영
인천경찰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 신고 참여를 통해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신고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112 신고자 포상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112 신고자 포상제’는 112 신고를 통해 범죄 피해를 예방하거나, 각종 사건·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올해 1월부터 시행되어 왔다.인천경찰청은 올해 총 3,808만원의 포상금 예산을 확보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왔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162건을 집행하였으며, 예산을 모두 사용한 상태이다.내년에도 포상제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운영·심사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인천경찰청은 실질적인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사례를 중심으로 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인 범죄 예방 사례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은 시민의 신고가 있다.대출 이자를 낮춰준다는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에게 900만원 인출을 유도하던 범죄를 시민이 신속히 인지하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방지했으며, 이 시민은 3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또한 범인 검거 사례도 있다.시민이 심야 시간대 차량털이 절도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서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 시민은 범인 검거와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2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포상금은 각 경찰서에 설치된 보상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고자의 공로와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인천경찰청은 이번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신고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경찰과 시민이 함께 범죄를 예방하는 안전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다양한 유형의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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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성료
기억공원에서 주민들이 미션활동에 참여하는 사진(걷기하는 모습)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앞산기억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바른 걷기 교육 △치매극복 걷기 △치매예방체조 △인지체험판을 활용한 인지강화 미션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 치매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함께 걷기운동을 하고, 치매예방체조 및 인지활동을 통해 치매예방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날씨도 선선하고 단풍을 보며 걸으니 기분 전환이 되고, 운동도 해서 좋았다.”라며, “기억공원에서 미션활동으로 머리도 쓰니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앞산기억공원과 영선기억공원 등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쉼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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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2025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5일, 달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병걸) 주관으로 「2025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을 달서구청 앞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례 행사다.‘희망+ 김장나눔 한마당’은 기부와 봉사가 결합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사랑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지난해까지 총 584개 단체, 7,233명의 봉사자가 참여하며 취약계층 13,112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올해 행사에는 관내 기업체와 봉사단체 등 63개 단체에서 약 750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약 8,000kg 규모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2,200여 세대에 전달되었다. 경기 침체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침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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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프로젝트형 춘천 영어캠프’ 성료 교육혁신 첫 결실
- 원어민과 함께한 미션형 프로젝트로 영어 활용 능력 강화- 지역 교육기관·AI 학습 시스템 접목한 실험적 캠프 운영'2025 춘천시 영어캠프-미래인재육성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춘천의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혁신의 닻이 올랐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춘천교대 홍익관 일지홀에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주말 동안 열린 이번 캠프는 춘천지역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했으며 전 과정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학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춘천형 영어 모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총 13단계의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단순히 문법이나 회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영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했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바로 프로젝트에 써보니까 영어가 더 이상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쓰는 언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이러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은 학생들의 수업 능동 참여와 영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역 협력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학습 혁신 모델로도 눈길을 끌었다. 춘천시학원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의 역량을 결집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Abolinggo)’를 도입했다. 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영어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환경에서 학습했으며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노출 빈도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김희준 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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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분당․판교․광명역 직통 광역버스 노선 신설 ‘청신호’
-한채훈 대표의원, “인덕원 엘센트로 환승 가능 IT센터 직장인 교통 편의도 증진”-분당․판교행 버스 노선안 부곡동, 고천동, 오전동, 내손동 관통하며 시민 편의 제고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에서 4차산업 중심지인 판교와 분당 및 고속철도 이용 거점인 KTX 광명역까지 연결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을 제안했다.의왕시의회는 지난 13일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광명역 및 분당판교 방향 광역버스 노선 신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향후 인구 증가에 부합하는 타당성 높은 노선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GIS 기반 인구 밀도 분석을 활용해 의왕시민의 KTX 광명역, 분당·판교, 용인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구체적인 신규 광역버스 노선(안)을 도출했다.분당·판교 노선의 경우 연구단체 한채훈, 김태흥, 서창수, 박현호 시의원과 연구용역사의 제안으로 오전동과 내손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직행으로 관통하도록 검토해 월암동을 기점으로 종점인 분당까지 약 32km 연장으로 계획했다.광명역(KTX)행 노선도 환승 없이 직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환승을 해야만 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검토했다.특히, 두 노선은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류장에서 환승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계획, 포일동 주민과 농협IT센터 및 인덕원IT밸리 출퇴근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용역사는 노선 신설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R버스와 G버스 등 2가지 운영 모델이 제안했고, 노선 운영에 필요한 총예산은 60분 간격 4대 운영 기준으로 연간 시비 투입이 약 20억 원 규모로 예측됐다.연구단체 대표인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빅데이터로 정밀 분석하여, 시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선안을 계획 및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담당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노선 신설 검토와 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 등 행정적 절차를 신속 이행하고, 시민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한 의원은 “시의회가 광역교통 노선 신설 추진을 하면서 정책 전문가들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교통, 주택, 복지, 경제, 문화, 환경, 상하수도, 도시계획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의회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김태흥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내손동과 포일동, 백운밸리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고, 서창수 의원도 “오전동 지역주민 숙원인 분당․판교방면 직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현호 의원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 중 하나는 직장과 얼마나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지가 중요 요소”라며, “이번 의왕시의회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자체적인 노선 발굴 및 광역교통망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버스 노선 확충에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최종보고회에 앞서,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분당․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의 한채훈 대표의원과 박현호, 서창수 의원 등은 성남시의 광역버스와 GTX 환승 체계 벤치마킹과 의왕시에 도입할만한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직접 현장 조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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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대대 여성 예비군 김장 나눔 행사
대구 서구대대 여성 예비군은 지난 12일 관내 참전용사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50사단 501여단 1대대 서구 여성 예비군과 서구 지역대, 예비군 지휘관이 참여하여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및 광복회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25통을 전달했다. 서구 여성 예비군은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매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이웃 영웅 돌봄 마음 이음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성웅경 부구청장은 “호국보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김은숙 소대장님을 비롯한 서구 여성 예비군과 김주헌 지역대장님을 비롯한 지역예비군께 감사드린다”라며, “구청에서도 서구 여성 예비군이 추진하는 참전 영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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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걱정 뚝! 서초구 '스마트보안등'으로 안전 밝힌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구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 내 보안등 11,090등 전량을 기존 LED 보안등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스마트보안등은 AI·IoT 기술을 활용하여 보안등 부점등, 단선 등 고장·이상 상태를 자동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관제 서버에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점검 중심의 수동적인 관리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그동안 ▲다세대주택 밀집 골목길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여성 안심귀갓길 등 어둡고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전체 11,090등 중 약 43%인 4,739등을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했고 앞으로 남은 구간에 대해서도 100%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비상점멸 모드로 전환되는 동시에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긴급신고-영상관제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야간 범죄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완성해 위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귀갓길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통해 서초구의 밤길이 더 똑똑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차질 없이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완료해 모든 주민이 걱정 없이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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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한국문화원, 사극 이벤트 개최…배우 한상진 등장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은 지난 11월 15일(토), 문화원 7층 누리홀에서 배우 한상진, 국사편찬위원회 김한빛 편사연구사와 함께 한국 사극 속 역사적 사실과 실제를 비교하고, 사극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드라마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일본에서 한국 사극 장르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드라마에서 비롯된 관심이 조선 시대의 역사나 사극 속 대사나 용어에까지 이를 만큼 열렬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원에서는 이런 부분에 착안하여 역사 전문가와 함께 사극을 보면서 궁금하게 생각했을 법한 점들을 같이 짚어가며, 실제 역사 속에서는 어땠는지 알아보는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한빛 연구사는 역사에 대한 작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유튜브 채널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사물궁이)"의 조선사 관련 자문 담당이자 동명의 책 저자이기도 하다. 김한빛 연구사와 진행한 1부 시간은, 역시 사소해 보이지만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을 끌어낼 수 있는 몇 가지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면 “기미상궁은 정말로 제대로 검식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드라마 "대장금"과 연결하면서 궁녀들의 계급이나 급여 등 실제 생활을 살펴보았다. 또 신하들이 왕에게 반발할 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말하는 장면을 짚으며 “타이밍을 어떻게 맞춰 말했을까”라는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해, 조선시대 왕과 신하가 실제로는 어떻게 갈등 상황을 조정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드라마 속에서 사약을 먹고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장면과 달리 실제로는 사약을 먹은 후 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에도 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2부에서는 드라마 "이산"의 홍국영 역 외에도 "마의", "육룡이 나르샤" 등 사극 출연 경험이 풍부한 배우 한상진 씨와 함께 사극 대사 톤의 특징, 현대극과 사극의 연기 방법 차이, 사극 촬영 현장의 분위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상진 씨는 사극 대사 특유의 정확한 장단음과 운율을 직접 보여주면서 현대극의 대사와의 차이를 보여주고, 분장을 한 채 더위 또는 추위와 싸워야 하는 촬영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이날 전체 행사의 진행은 이나가와 유우키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준교수가 맡았다. 이나가와 교수 역시 한국 사극에 나오는 대표적인 대사나 직함 등을 통해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평소에도 케이-사극을 좋아하는 열혈 팬이다. 관객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직접 해설을 듣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그동안 보았던 드라마 속에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적극적으로 물어보기도 했다. 드라마 "이산"으로 한국 사극의 매력에 빠졌다는 관객은 홍국영 역의 한상진 씨로부터 듣는 촬영 현장의 이야기가 무척 재밌었고 좋은 사극 드라마가 더 많이 방영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 김혜수 원장은 “한국 사극은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드라마의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달해 온 장르로, 일본에서 한류 붐을 지속해나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이번 기획을 통해 오랜 사극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으로 사극에 드러난 역사와 문화를 좀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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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스포츠인권의날(11월 15일)을 기념하여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2025년 스포츠인권의날 기념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14일(금) 오후 3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행사 및 업무공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인권친화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모는 9월 8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슬로건이 선정되었다. 최종 결과는 10월 28일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대상에는 이영섭 님의 “땀속의 공정, 마음속의 존중”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수연 님의 “존중위에 빛나는 스포츠”, 우수상에는 조준우 님의 “열정은 뜨겁게, 존중은 깊게, 스포츠는 함께”와 김경수 님의 “경기는 순간의 무대, 인권은 삶의 무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 및 총 7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었다.수상작들은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대한체육회 전자문서 상단 문구로 사용되며, 모든 수상작은 스포츠인권 관련 각종 행사, 캠페인, 홍보물 등에서 홍보문구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포츠 인권의 가치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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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 남북 첫 공동 한복패션쇼 추진… ‘대동광화 프로젝트’ 가동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평양 대동문과 서울 광화문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남북공동 대동광화 한복패션쇼’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남북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 참여해 전통·현대 한복을 공동 창작·연출하는 최초의 협력 무대로, 이재명 정부의 ‘문화가 꽃피는 포용국가’, ‘문화로 연결되는 평화공동체’ 정책과 연계된 문화외교 사업이다.
행사는 2026년 개최를 목표로 검토 중이며, 1막 평양 대동문 오프닝, 2막 대동강–한강 미디어 연동 퍼포먼스, 3막 서울 광화문 피날레로 구성된 3막 구조로 진행된다.
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사무총장과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한복은 남북이 공유하는 가장 순수한 전통자산이며, 문화가 평화를 여는 상징적 매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 문화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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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서강초 ‘녹색 운동장’ 탄생 축하...축구 꿈나무 응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서울서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서울서강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시축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14일 오전, ‘꿈을 담는 녹색 운동장’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이 열린 서울서강초등학교(교장 박왕준)를 찾았다.이번 개장식에는 학교와 서울서부교육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축구부 학생과 학부모들까지 참여해 인조잔디 운동장의 탄생을 축하했다.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이후 축구부 학생들과 함께 시축 행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서강초등학교와 교육청,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어 “‘교육특별구 마포’로의 도약을 선포한 마포구는 성장과 지역사회 협력, 안전과 미래양성, 그리고 상생교육의 5대 핵심 목표를 기반으로 진정한 교육도시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마포구는 서강초등학교와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육성 협약’을 맺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진로체험활동과 4차산업 관련 교육 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성장 기반은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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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 교통 불편 해소 성과로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로·교통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제12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조 위원장은 그동안 신현동·문현동을 중심으로 상습 정체 구간과 생활도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고, 관련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신현동 광명초등학교 인근 국지도 57호선 우회전 차로 확‧포장 공사와 문현동 마을 진입도로 확장 사업은 현재 모두 준공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짧은 우회전 차로와 협소한 도로 폭으로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으나, 도로 확장 이후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 안전 또한 한층 강화됐다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조 위원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고산 별빛초등학교 앞 교차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 등 구체적인 교통 개선 대책을 집행부에 적극 요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안전과 주변 도로 혼잡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관련 대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이끌고 있다. 조예란 위원장은 “신현동과 문현동 도로가 정비된 뒤 ‘출퇴근길이 훨씬 편해졌다’는 말씀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은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등학교 앞 교차로를 비롯해 오포권역 주요 도로의 병목 구간을 하나씩 해소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