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청년농업인이 만든 장터, ‘청춘그린마켓’ 활기 속 마무리
담양군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로 만든 자신만의 브랜드를 들고 거리로 나왔다.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5일 전남형 청년공동체 ‘청춘부록’이 죽녹원 앞 분수대에서 열린 농산물 벼룩시장 ‘청춘그린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청춘그린마켓은 무료 웰컴티 나눔으로 시작해 방울토마토, 단감, 양송이 등 청년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막걸리, 딸기잼 등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꾸려졌다.특히 장바구니 지참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회용봉투 대신 종이 포장을 사용해 친환경 장터의 성격을 강화했다.행사를 주관한 ‘청춘부록’은 담양군이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수행팀으로, 지역 청년농업인 4-H 회원 8명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이끌었다. 김경란 대표는 “브랜드를 만들고 홍보하며 직접 판매까지 해보는 과정이 큰 배움이 됐다”라고 말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현장을 찾아 청년농업인을 격려하며 “청년의 창의적 시도는 농업의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담양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재난의료 대응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재난의료 대응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재난응급의료 대응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재난응급의료 대응업무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표창에 대해 “재난 발생 현장에서의 응급의료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한 점, 그리고 국민 생명 보호에 대한 공적이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현장에서 확보된 대응 프로세스와 협업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관 기관과 공유하는 등 재난 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했다.김산 군수는 “이번 표창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응급의료 제공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대응 매뉴얼 보완, 인력 교육 강화, 협력 기관과의 공동 훈련 확대 등을 통해 재난응급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무안군, ‘2025 산불 지상진화·통합지휘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4일, 전라남도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전남지회)가 주관하는‘2025년 산불 지상진화·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과 산불진화대, 산림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각 지자체의 산불 초기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대회는 ▲현장지휘본부 활용능력 ▲지상진화 능력 등 두 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산불 초동 대응을 위한 기계화 시스템 운용 능력, 신속한 현장 진화 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경연 결과 무안군은 체계적인 지휘·통제 능력과 신속한 진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장비 점검을 통해 산불을 신속히 진화하고, 산불예방활동을 펼쳐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 이어 지역먹거리계획 ‘장려상’ 수상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지역먹거리계획 과제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에 개최된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의 지역먹거리계획 실행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군위군은 계획 수립 1년 차임에도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아 첫 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군위군은 특히 먹거리 소비기반 구축 분야에서 우수성을 크게 인정받았다. 행정이 주도해 저비용‧단기간에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고, 지역 농가의 로컬푸드 참여 경험을 빠르게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이는 농촌 지역에서도 실천 가능한 현장 실행형 모델로 주목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전국 로컬푸드 우수 직매장 콘테스트’ 최우수상에 이어 군위군이 로컬푸드로 거둔 올해 두 번째 전국 단위 성과로, 실행력 중심의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장려상은 군위군 농업인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다. 군위군은 지역먹거리계획을 시작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군민의 참여와 현장의 힘이 더해져 빠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거리 분야에서 군위군을 주목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으며, 이는 군민과 농가의 노력 덕분이다. 군위군의 농업은 지금 성장의 흐름 위에 있으며, 농업이 강해질수록 군위군도 더욱 강해진다. 앞으로도 군민의 밥상을 지키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군위군은 2026년도에는 도심형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먹거리 복합센터 조성, 생산‧소비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먹거리계획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
대구시/ 지역의 숨은 일꾼을 발굴하여 사기를 진작
지역의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금오회(회장 성달표)는 11월18일 오전11시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제51회 금오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구·경북 소재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국가보훈부문 현정자(전몰군경유족회 수성구지회장), 선행청소년부문 조아인(대구명곡초 6학년), 효행부문 한옥자(평리1동 적십자사봉사회), 사회 봉사부문 정명관(의성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 산불방재부문 이찬희(의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사회방재부문 박정하(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국가안전부문 서준영(전 국가정보원), 치안부문 이병조(달성경찰서 형사과), 국가방위부문 이선웅(제50보병사단 군수참모), 국가행정부문 김동욱(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방송언론부문 이동욱(경북일보 논설주간), 지방행정부문 박영민(경상북도 행정지원과) 등 12명이다성달표 회장은 “금오회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자’라는 마음으로 모여 봉사와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면 그것은 바로 ‘나눔의 역사’였다. 파월장병 위문에서부터 군부대와 경찰관서, 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항상 함께했다. 금오대상은 금오회의 대표적인 봉사 사업이자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유서 깊은 상이다. 수상한 분들은 직업도, 세대도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 마음이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금오회는 1970년6월9일 대구‧경북지역 인사 22명이 지역발전을 위해 창립한 봉사단체로 1975년부터 매년 국가보훈, 방위, 방재, 치안, 사회봉사, 언론, 국가 및 지방행정 등 분야에서 지역안정과 봉사에 공이 많은 유공자 10여명을 발굴, 500만원씩의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금오회는 외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로 지역에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왔고, 참전유공자, 군부대‧경찰서 등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포항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근로자·기업 부담 완화 기대
(포항시청사 전경)- 고용유지지원금·직업훈련․생계 안정 등 근로자․기업 지원 추진- 철강 불황 따른 고용 불안 선제 차단…6개월간 특별 고용안정 대책 가동포항시가 1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6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근로자와 기업은 확대된 고용지원과 완화된 자격요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사전에 지정해 선제적으로 고용안정 대책을 지원하는 제도다.포항시는 최근 철강산업 침체로 공장 가동이 축소되고 인력 감축이 이어지면서, 그 영향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산돼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적극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포항시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경상북도가 관련 현안 공유와 건의 활동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근로자와 기업은 각종 지원사업 규모 확대와 자격요건 완화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근로자 지원 주요 내용은 ▲직업훈련비를 위한 내일배움카드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 자금 융자(2,000만 원→2,500만 원)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1,000만 원→1,500만 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1,000만 원→2,000만 원) ▲국민취업제도(Ⅱ유형) 소득요건 면제(중위소득 100%→지정일전 3개월 부터 퇴사자는 소득요건 면제)다.기업은 고용유지지원금(휴업수당의 66.6%→80%),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훈련비 단가의 100%→130%)혜택이 있다. 지원 혜택은 지정 기간 내 신청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시는 안내 책자 제작·배포, 설명회,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해 사업주·근로자·시민에게 내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포항시는 지난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이어 이번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까지 지정되면서 산업과 고용을 함께 뒷받침하는 이중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지정을 국·도비 추가 확보의 발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시 고용노동부 예산 50억 원 편성과 국회 73억 원 증액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용유지, 전직지원, 직업훈련, 생계안정 등 관련 국·도비 사업을 중점 발굴·확대한다. 고용노동부·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공모·일자리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 맞춤형 고용안정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지정은 포항의 산업과 일자리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용 불안에 직면한 근로자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도비를 확보해 보다 많은 재원이 지역 고용안정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지정을 바탕으로 경기 둔화 속에서도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의왕시/ 탄소중립 실천 ‘의왕 11월 두발로데이’ 성료…1천 여 시민 참여
의왕시(시장 김성제)는‘11월 두발로 데이’행사가 11월 15일 부곡체육공원에서 1,000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두발로 데이’ 행사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 및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의왕시 태권도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두발로 데이’에서는 시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흥겨운 체조 스트레칭과 함께 ‘기후행동 기회 소득 줍깅’, ‘두발로 챌린지’(두발로 데이 참여 인증 스탬프) 등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 현장에서 진행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이후 진행된 걷기 행사에서는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의 출발 선언과 함께 참가자들이 부곡체육공원을 출발해 산들길(등산로)과 장안지구, 덕영대로를 거쳐 다시 부곡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순환 코스를 걸었다.이날 걷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늦가을의 청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챙기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시경 의왕시체육회장은 걷기 운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활동인 만큼, 많은 체육인들과 체육인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생활체육을 실천하며 건강을 다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두발로 데이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많은 시민들과 체육인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신규 인정기관 선정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로고 이미지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사전 전경 이미지(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신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비영리단체, 기관 등과 협력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전국 단위의 인증제도이다.평가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 ESG 3개 심사영역과 7개 심사분야, 19개 심사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모니터링과 현장 실사를 포함한 3단계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공헌활동으로는 ▲친환경 실천을 위한 녹색환경활동과 교육 ▲로컬푸드 출하농가들의 지역사회 기부 릴레이 ▲김장문화나눔축제를 통한 취약계층 나눔 ▲쌀소비 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쌀중심식습관교육’진행(참여인원 1,080명) ▲지역사회 기관·기업과의 상생 협력사업 추진 등이 있다.특히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한 점과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지역공동체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인정은 재단이 추진해온 로컬푸드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먹거리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돌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봉곡도서관, 2025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터전’상 수상!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2025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활동터전 부문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우수터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북도는 도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터전 중 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구미시립봉곡도서관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개월간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18명, 대학생 44명, 일반인 14명 등 총 92명이 참여해 1,019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기록하며 도내 활동터전 중 상위 등급으로 선정됐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주시, 생활체육 4개 종목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생활체육 4개 종목 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한 삶과 여가를 지원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종목별로 동시에 진행되며, 축구·족구·태권도·탁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만들었다.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 열린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축구대회’에는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6인제 풋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짧은 시간에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며,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같은 장소의 족구장에서는 ‘제2회 남양주시협회장기 족구대회’가 개최돼 300여 명의 동호인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관람한 시민들은 열띤 응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동호회 간 활발한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다산 정약용배 태권도 한마당대회’가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2,500여 명이 선수와 가족이 참여해 △품새 △격파 △시범 종목 등을 통해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공유했고, 종목별로 수준 높은 시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와부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탁구대회’가 열려 110여 명의 선수들이 정교한 기술과 빠른 랠리고 접전을 벌였다. 조별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에는 환호와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이날 현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중요한 토대이자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에서 세대와 계층을 초월안 소통과 화합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서브컬처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넷키파레, 첫 쇼케이스 성공적 "신체제 예고하며 본격 활동 신호탄" !!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
군위군/ 대한미식축구 협회 주최 플래그풋볼 전국대회,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지난 11월 15일(토) 군위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유·청소년 I-리그 플래그풋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I-리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플래그풋볼은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접촉형 미식축구 종목으로, 국내에서도 학교·생활체육을 중심으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충돌이나 태클 없이 허리에 착용한 플래그를 잡아 플레이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경기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빠른 판단력과 협동을 기반으로 한 전술적 요소가 많아 청소년 스포츠 교육에 적합하다. 또한 장비 부담이 적고 규칙이 직관적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친화형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전국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남·녀·청소년 등 총 5개 부문, 24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서울 윈드호버스, 여중부 이우중, 남중부 이우중, 여고부 소양마운틴스, 남고부 소양마운틴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이번 대회는 SBS와 SOOP 플랫폼을 통해 중계 방송돼,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팬들도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군위군은 플래그풋볼 육성의 거점 지역으로, 지역 내 플래그풋볼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 종목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대한미식축구협회는 “플래그풋볼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국내에서도 관심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회는 전 경기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세부 안내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브컬처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넷키파레, 첫 쇼케이스 성공적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공연은 서브컬처 레이블 라쿠엔(RakuEN)이 주최·주관했으며,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해온 라쿠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콘텐츠를 전개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그룹으로, 신체제를 도입한 이후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쇼케이스 현장은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로 붐볐고,넷키파레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신규 멤버 츄야,마코를 공개하였다. 특히 신규 의상, 오리지널 곡 등 새로운 변화를 대거 공개하며 팀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이날 공연에는 사이버네틱스, 스탠드, 위시리즈, 베타, 제로 등 지하아이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개 팀도 함께 무대를 꾸며 서브컬처 라이브 아이돌 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넷키파레의 쇼케이스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앞으로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 씬에서 자신들만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으며,내년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넷키파레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무대와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유한대 식품영양학과, (사)경기도영양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식품영양학과는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회장 임은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영양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양 기관은 최근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진로 멘토링 확대 ▲지역사회 영양사업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경기도 일선에서 활동 중인 영양사들로부터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병원·학교·산업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양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접할 기회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먼저 양 기관은 현직 영양사를 초청한 특강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공동 개최한다. 최신 영양 트렌드부터 직무 역량 강화까지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1대1 및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영양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로 간담회와 취업 상담회도 정례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경기도 지역사회에 영양 전문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급식·임상·공공영양 분야의 현장 견학 및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 대상 영양 봉사활동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방침이다.유한대 식품영양학과 홍지혜 학과장은 “학생들이 경기도 지역사회의 영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영양사회가 보유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는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경기도영양사회 임은주 회장은 “후배 양성은 영양사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영양사 및 위생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
수성구,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 개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 모습)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5주간 집중 교육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향상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그 결과 총 20명의 청년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수료생들은 수료식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성취의 순간을 기념했다.수료식에는 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협약(MOU) 기업인 ㈜행복인디제이 관계자가 참석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했으며, 일부 참여 청년은 현장에서 즉시 신청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지원사업으로, 구직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생계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정 91% “잘하고 있다” 평가...생활 밀착 정책 통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구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9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특히 정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3.2%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구정 신뢰도를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가장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교육·보육(23.1%), 최우선으로 추진할 분야로 경제·일자리(30.4%)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이 강남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정책 분야별로는 ‘즐거운 축제 도시’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여가·문화시설 확충’ 분야는 ‘매우 만족’ 응답 비율이 32.6%로 가장 높았다. 여가 분야에서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탄천파크골프장과 전국 최대 스포츠클라이밍센터, 세곡체육공원, 시니어센터 신축 등 실용적인 시설 확충이 긍정 평가를 끌어냈다. ‘일자리·경제 활성화’ 정책에서는 강남사랑상품권 할인과 페이백,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의 정책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은 우수 정책으로 27.4%의 선택을 받았으며, 향후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26%)이 꼽혔다.‘재건축·재개발 지원’분야에서는 우수 정책으로 조합원·주민 대상 정비사업 교육 확대라는 응답이 40.6%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사업과 관련한 정보 및 자문 제공(34.3%), 조합원 갈등 시 적극 중재(30.1%) 등이 제시돼,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실질적 지원 수요가 확인됐다.‘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책으로는 보도 없는 초등학교 12곳의 통학로를 신설한 것이 25.9%를 나타나며 대표 성과로 평가받았다. 불법 전단지 근절 및 집회 현수막 정비(21.5%)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향후 필요 정책으로 가로수 및 녹지 정비(30.5%)가 지목돼,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출산·양육 지원’ 정책은 출산양육지원금과 산후건강관리비 지원 등이 대표 성과로 꼽혔다. 실제로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향후 보완 필요 정책으로는 보육·교육시설 확충(34.8%)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복지지원 범위 확대’ 분야에서는 소득과 무관하게 우수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책이 응답자의 42.5%로부터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버스교통비 지원,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과 같은 맞춤형 복지 정책이 주민 호응을 얻었다. 응답자의 70.4%가 강남구의 복지 정책이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이 외에도 주민과의 소통 수준에 대한 평가에서는 83.1%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고 긍정 평가했으며, 생활 불편에 대한 해결 능력 역시 79.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준 구민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책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보다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민선8기의 성과를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
2025년 하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17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CS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감성이미지연구소 김주희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필요한 긍정의 언어, 경청의 자세,인사하기,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교육은 민원창구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감형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친절 서비스 실천사례를 공유해 민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가능한 소통기법과 공감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과 공감하는 자세로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칠곡군, 벼 깨씨무늬병 대응 간담회 개최
칠곡군은 11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벼 깨씨무늬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2025년 벼 깨씨무늬병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쌀전업농회원과 지역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올해 벼 깨씨무늬병의 발생 원인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품종 선택·토양 관리·생육 단계별 방제 요령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생겨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병해로, 올해는 7~8월 폭염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빠르고 넓게 확산됐다.칠곡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대응 체계를 구축해 9월 중순부터 벼 재배지 일제 예찰을 실시하고, 드론 촬영을 통해 발생 우심지를 확인하는 등 조기 대응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품종 선택, 지력 증진, 생육 단계별 방제 등 근본적 확산 방지 대책을 제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올해는 병 확산 속도가 빨라 대응이 어려웠지만, 품종별 대응기준과 적기 관리 요령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병해충 예찰·방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선정 국비 11억 원 확보
광주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신청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으로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8년 연속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시는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보급 의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기설치 설비의 체계적 관리, 연도별 우수한 사업 완료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공모에는 총 171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광주시는 그중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올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는 28억 원으로 남종면과 퇴촌면 내 주택·건물 151개소에 △태양광 89개소 △지열 57개소 △태양열 5개소 등 총 1천507㎾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지원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1천748㎿h의 에너지절감과 300toe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시는 2019년부터 본 공모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국비 약 10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1천316개소 건물에 13.5㎿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해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더불어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시민 체감형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굴착공사 사고 대비 합동훈련 “시민 안전 최우선”
(비상훈련지 약도)▸ 11월 20일, 범안사거리 인근에서 체계적인 위기관리 능력 강화▸ 유관기관 공조체계 점검 및 신속한 시설복구 훈련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대성에너지 주관으로 수성구 범안삼거리(연호동) 인근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증압 밸브 손상에 따른 화재 및 산업재해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를 계기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배관 손상으로 인한 가스 유출 및 대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당시 사고에서는 도시가스 배관이 굴착기 작업 중 손상돼 유출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일부 유입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대구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각 구·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진행한다.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급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6월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상황 접수 및 현장상황 대처 능력 △재난 단계별 대응 및 신속한 복구 능력 △종합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상황 전달 능력 △인명 대피 및 구조 등 현장 통제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며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와 복구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