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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 칠곡군 교육지원사업 수행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진행된 2025년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칠곡군의 제안으로 칠곡교육지원청과 함께 계획한 자리로, 김재욱 칠곡군수와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교장, 관내 대학 총장,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의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칠곡군은 교육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면서, 교육혁신 주요 사업, 2025년 초․중․고 학교 및 학생 지원 사업, 경북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지원 등을 설명하고, 학교별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은 초․중․고 교육경비 지원 이외에도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 교과중점중학교 운영,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호이클럽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2024년 교육부 1차 공모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독서도시 칠곡, 학교별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과 평가에 좋은 점수를 받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추가 사업비 5억원으로 학생들이 방과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공공형 스터디카페를 조성 중이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칠곡군의 추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누고, 교육 도시 칠곡을 위한 교육 사업과 정책 등을 제안하였고, 칠곡군은 제안 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서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지역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인재 양성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늘 고민하고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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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칠곡군은 지난 18일 11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부터 현재까지 아동친화도시 추진결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종태 부군수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안전·복지·참여·놀이·권리 등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을 수립해 올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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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강력 징수 예고
- 하남시, 체납액 175억 원 규모 명단공개 실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납세의식 제고 및 성실납세 풍토 확립 추진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명단 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따른 조치로, 공개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 후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이다. 시는 지난 4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뒤 6개월간 소명기회를 제공해 납부를 독려했으며, 불복청구 중이거나 체납액의 절반 이상을 납부한 대상자, 사망자, 회생·파산 절차 중인 자 등은 제외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올해 신규로 공개되는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38명과 법인 19개소 총 57명(곳)이며 체납액은 지방세 36억 원에 달한다. 또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 세외수입 체납자는 개인 6명, 법인 2곳 총 체납액은 1억 9,200만 원이다. 기존 명단 중에서는 242명(곳)이 기준을 계속 충족해 총 136억 원의 체납액에 대해 명단 유지 조치가 이어진다.공개되는 항목은 성명(또는 상호와 대표자), 연령,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며, 위택스(wetax.go.kr)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번 명단공개와 더불어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고했다. 명단에 오른 대상자는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의 체납처분 등 제재의 적용을 받게 되며, 시는 은닉재산 조사, 부동산·차량 압류, 출국금지 요청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납부 이행 시에는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해 수시로 명단에서 제외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명단공개는 고의적인 체납을 억제하고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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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가족관계등록 우수공무원 3명 수상 쾌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가족관계등록공무원’시상식에서 소속 공무원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가족관계등록 제도개선과 민원 편의 증진, 주요 행정업무의 적극적 추진 등 가족관계등록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대법원장상에 화도읍 임혁빈 주무관 △의정부지방법원장상에 남양주시청 이은지 주무관 △수동면 나은서 주무관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수상자들은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현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확한 가족관계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근무 의욕과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사무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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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가 왕숙천 마을회관 공영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행사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를 비롯해 관내 교회(다산중앙교회, 다산은혜교회, 예정교회, 남양주광염교회), 다산1동 사회단체협의회 등 20여 개 후원단체가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은 김장 700포기를 담그며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경로당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6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임선자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후원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기복 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지역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이런 따뜻한 움직임이 다산1동의 진정한 힘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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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서 ‘아·태 AI 센터 최적지 포항’ 강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2025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강덕 시장, “포항의 연구 인프라와 노하우 아·태 AI 센터 유치 핵심 경쟁력 될 것”- 세계적 우주론 석학 한자리에…기초과학·국제연구 협력 네트워크 강화- 19개 회원국 연구 네트워크 기반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최적지 강조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2025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아태이론물리센터 사사키 미사오 신임 소장 취임을 기념해 ‘근본 물리학으로서의 우주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우주론·중력이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컨퍼런스에는 천 피신 타이완대학교 석좌교수, 수냐예프 라시드 막스플랑크 천체물리연구소 명예소장, 알렉산더 쿠센코 UCLA 교수 등 세계 석학 14명이 연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국내 연구자 및 청년 과학자들과 연구 동향을 교류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포항의 기초과학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사키 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포항은 아태이론물리센터와 막스플랑크연구소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기초과학 도시”라며 “이러한 경험은 아·태 AI 센터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아태이론물리센터는 199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 연구기관으로, 19개 회원국과 협력을 이어오며 국제 공동 연구와 젊은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포항은 그간의 연구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아·태 AI 센터 유치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계기로 포항이 기초과학과 AI 연구를 잇는 아시아·태평양 협력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 국제적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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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스킨수티컬즈-유한대 의료뷰티학과, 산학협력 첫 교류 성공적
(의료뷰티학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한 스킨수티컬즈 제품을 들고 특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의료뷰티학과는 로레알코리아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프리미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와 지난 9월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학생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실질적인 교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강연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적인 피부 과학 브랜드의 가치와 현장경험을 접함으로써 의료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최신 피부 과학 트렌드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는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 손효정 학과장과 김란 교수를 비롯해, 스킨수티컬즈 메디컬 뷰티 사업부의 박초롱 트레이너와 홍관호 매니저가 참석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스킨수티컬즈는 특강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피부 과학에 기반한 자사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공식 디플로마(Diploma)를 수여함으로써 이들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격려했다. 스킨수티컬즈 측은 이번 교류에서 의료미용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번 교류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손효정 유한대 의료뷰티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력의 실효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협약 후 곧바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져 기쁘다”라며 “이번 스킨수티컬즈와의 협력을 통한 특강은 의료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밝은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고,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스킨수티컬즈와 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학문적 지식과 산업 현장의 노하우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뷰티 산업의 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유한대학교 의료뷰티학과는 2년제로 피부메이크업전공(입학정원 35명)과 뷰티화장품전공(입학정원 25명)이 있다. 오는 2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한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입학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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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웃사랑 김장나눔행사’ 참여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1월 19일(목) 대구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열린 ‘대구광역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장나눔행사장’에 참석해 농업인들과 같이 김장을 담그고,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날 직접 담근 김장 김치 600박스(5kg)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김장 나눔 행사를 12년째 이어오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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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지역 현안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19일 대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 ▲정부 주도의 대구 취수원 이전 방안 확정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산업AX 혁신허브’ 및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국비 지원 ▲‘(가칭)독립역사관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건의드린 사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이라며,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결단과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공약으로 제시하시고 타운홀미팅에서 지원을 약속하신 사업인 만큼, 당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TK신공항, 취수원 이전, AI로봇 수도 건설 등 대구의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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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국 청년 54명, 금호에서 지역과 함께한 1년의 성과를 공유하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창업, 홍보, 활동 분야 9개 동아리, 총 54명의 청년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동아리 활동 영상 상영 ▲동아리별 성과 발표 ▲동아리 버스킹 공연 ▲우수 동아리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 활동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사업으로, 2023년부터 매년 전국 청년들이 참여해 영천 금호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 동아리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굿즈 상품 개발 ▲지역 주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홍보 영상 제작 등 금호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금호 삼삼오오 이웃대잔치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했다. 더불어 동아리 간 협업 인터뷰, 토크 콘서트 운영 등 청년들 간 소통과 연대를 확대하는 활동도 활발히 이뤄졌으며, 일부 동아리는 자체 아이디어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선보여 사업화 가능성을 실험하는 등 창업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026년에도 새로운 동아리를 모집해 금호 이웃사촌마을의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국 청년들과의 협업 프로그램 확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 청년들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청년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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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2일 겨울철 종합대책 점검 회의 및 14일 겨울철 대설대비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하여 구민 안전을 지킨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겨울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구청은 “현장 중심의 사전대비 및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라는 목표 아래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대설, 한파 등 겨울철 각종 재난에 대응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비상근무 준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하고 있다.대설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13개 상황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제설 장비·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대비한다. 특히 제설전담팀을 구성하여 담당구역을 신속하게 책임 제설하며, 대중교통 다중이용구간, 주민 통행량이 많은 신축 주거지역을 반영한 개편된 제설 노선도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또한, 한파 대비 대책을 마련하여 노인 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용한 안전·안부 확인 전화 등 한파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 대상으로 방한용품 지원, 한파쉼터 운영 등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사전대비 기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 ‘2025년도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점검 회의’ 및 14일 ‘제설전담팀 제설장비 현장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에 들어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재난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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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못·야시골공원에 ‘맨발 걷기 힐링장’ 추가 조성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 동네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성못 솔숲광장과 범어동 야시골공원에 제올레스트볼을 활용한 ‘맨발 걷기 힐링장’을 새롭게 조성해 개방했다.이번 ‘맨발 걷기 힐링장’은 수성못 솔숲광장 내 수경시설 유휴 공간과 범어동 야시골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공간을 활용해 예산 절감은 물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신체와 마음의 치유 공간’으로 마련됐다.힐링장의 주 소재인 제올레스트볼은 일반 자갈보다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지압 효과가 있어 맨발 걷기 시 발바닥 전체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 촉진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수성못 인근 주민 이정훈(38) 씨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범어동 주민 김영자(62) 씨는 “매일 저녁 야시골공원 제올레스트볼장에서 걷는데, 발이 시원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전했다.현재 수성구는 이번에 조성한 시설을 포함해 ▲황토마사토길 7개소 ▲마사토길 17개소 ▲황토볼장 3개소 ▲제올레스트볼장 4개소 등 총 31개소의 맨발 걷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머무는 도시 수성구, 건강한 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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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구 출연금 19억원 정책대상의 사각지대 및 실질적 정책효과 비판
(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9억 원 사업의 정책 사각지대와 실질적 성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수성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 원을 출연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28건(누계 191억 원)의 대출이 실행된 상태다.그러나 연도별 예산 변동 폭이 매우 크고 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성과지표가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박 의원은 2019년 9.9억 → 2020년 60억 → 2021년 29.8억 → 2022년 30억 → 2023년 10억 → 2024년 10억 → 2025년 41억으로 이어지는 대출금액 편차를 지적하며 “수요 기반 정책이라기보다 행정계획 중심의 집행처럼 보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출연금 지원 대상이 영업 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으로 한정되면서, 폐업 위기 업종이나 신규 창업 초기 사업자 등 실제로 취약한 계층이 지원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문제로 제기했다.아울러 ▲2년간 3% 이차보전 종료 이후 연체·부실 여부 추적 체계 ▲최근 5년간 대출 승인 대비 폐업률 및 연체율 ▲매출·고용·생존율 변화 등 정책효과 분석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단순 대출 지원에 그치지 않는 사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현재의 성과지표가 ‘대출 금액·건수’ 중심에 머무르고 있어 실제 경영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며 “고용유지, 매출 증가, 폐업감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소상공인 정책금융은 단순 실적이 아니라 ‘폐업 방지와 회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출 이후 생존과 회복을 지원하는 구조적 보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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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획득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조직 소통과 직원 역량 향상, 창의적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번 인증에서는 직장 독서문화 조성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대상을 결정했다.공단은 구성원들이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자발적으로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왔다.이러한 노력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고,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로 이어진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공진환 이사장은 “독서경영은 조직 구성원의 사고력과 공감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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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실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8일 유가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달성군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216톤을 매입한 바 있다. 이달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는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444톤을 추가 매입에 나선다.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품종은 일품과 해담 2가지로, 매입 품종 이외 품종을 출하하지 않도록 농가들의 유의가 필요하다.매입 대금은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조곡 40kg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이 잦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쌀 생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준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벼 매입이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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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함께 즐긴‘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성황리 마무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1월 15일(토),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서초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초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스포츠’를 주제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경기에는 조부모·부모·손자가 함께한 3세대 팀부터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2세대, 부부·형제·자매로 구성된 1세대 팀까지 총 31팀,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경기를 펼쳤고, 세대가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가족 단위 생활체육 참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청계산 수변공원에 약 4,800㎡ 규모의 9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용 요금은 1팀당 서초구민 8,000원, 타구민 12,000원으로 운영되며, 2세대 이상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말 우선 예약제와 요금 할인제도 시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세대융합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중학생 대상 체험 수업도 운영 중이다. 서초구파크골프협회 소속 자격증 보유 회원들이 주 1회 실습 지도를 맡아 학생들이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세대 간 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파크골프는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접하고 세대가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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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제11회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 일본 관객들과 대화
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은 문화원이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11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11월 24일(월)과 27일(목)~30일(일), 5일간 개최한다. 올해는 일본 최초 공개 작품을 포함한 12개 작품이 선정되어 2015년 개최 이래 역대 최다작품으로 일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 얻은 화제작들을 일본 첫 공개 작품 중심으로 소개 작품 수뿐만 아니라 주제도 다양하다. 11살 어린이와 말하는 막걸리와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성소수자 딸을 둔 중년 요양보호사 이야기의 "딸에 대하여", 노동자를 해고해야 하는 노동자의 심리를 그려낸 "해야 할 일", 방구석 디스토피아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분투를 통해 양극화, 주거난의 현실을 풍자한 "세입자", 고교 3학년 2학기를 중소기업 공장에서 보내게 된 현장 실습생의 성장을 그린 "3학년 2학기" 등 한국의 여러 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얻은 작품들이 이번 오사카한국영화제를 통해 일본 관객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오사카한국영화제 최초로 애니메이션 특별기획 섹션이 마련됐다. 해외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을 포함한 네 작품과 백희나 작가의 원작("알사탕", "나는 개다")으로 일본 토에이사가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알사탕"을 상영한다. 배우 문소리, 직접 오사카 찾아 관객 만나 … "알사탕" 감독 ‧ 프로듀서도 여러 한국과 일본의 영화계 관계자가 이번 영화제를 방문한다. 먼저, 한국의 대표 영화배우 문소리 씨가 11월 24일(월), 영화제에 참석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문소리 씨는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높은 호감도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3월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해, 문소리 씨의 게스트 초청 소식에 현지의 영화‧드라마 팬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문소리 씨는 출연작 "세자매" 상영 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알사탕"의 니시오 다이스케 감독과 와시오 다카시 프로듀서도 11월 30일(일), 영화제를 찾는다.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가 한국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배경과 제작과정에서의 일화,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당시의 감상 등을 이야기한다. 니시오 감독과 와시오 프로듀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히트작인‘프리큐어’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대표 콤비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김다민 감독,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도 참석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김다민 감독, "딸에 대하여"의 이미랑 감독,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도 각각 11월 24일(월)과 29일(토), 30일(일)에 영화제에 참석한다. 세 감독 모두 본인의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딸에 대하여"는 이미랑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상,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감독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김다민 감독이 본인이 쓴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각본, 연출을 모두 맡아 진행한 작품으로, 개봉 당시 참신한 스토리와 상상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김다민 감독은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각본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다. "3학년 2학기"는 이란희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국내 유수 영화제 9관왕을 석권하며 2025년 가장 주목받은 영화이다. 지난 11월 3일에는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의 2관왕을 차지하였다. 한국 영화계에 여성 감독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오사카한국영화제를 통해 일본 관객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 기간 중인 11월 29일(토)에는 한국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전 아사히신문 기자 나리카와 아야 씨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60년의 시간동안 양국의 영화인들이 영화를 통해 어떻게 교류해왔는지, 일본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조명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김혜수 오사카문화원장은“11년째를 맞이한 오사카한국영화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보기 어려운 좋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일본 내 대표 한국영화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자 한다.”라며 한국 영화 확산에 대한 포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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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재일본큐슈한인회와 ‘진도청정 농수산물 수출협약’ 체결
진도군은 지난 16일(일) 재일본큐슈한국인연합회(회장 심현수)와 ‘진도청정 농수산물 수출협약식’을 열고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진도 농수산물이 수출될 예정이며, 진도군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진도군은 협약식에 앞서 큐슈한국인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진도 농수산물 생산 현장을 소개하며, 진도군 농수산물의 품질과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복 ▲미역 ▲곱창김 ▲쌀 등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확정하며, 일본 현지 유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재일본큐슈한국인연합회는 진도 농수산물의 수출뿐 아니라,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것에도 힘써 진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심현수 재일본큐슈한국인연합회 회장은 “직접 방문해 본 진도는 신선한 농수산물뿐 아니라 풍요로운 자연과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라며, “앞으로 일본 현지의 유통망 확대는 물론 일본 관광객이 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오늘 나눈 약속이 지역 농어가에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진도 농수산물이 일본에서도 믿고 찾는 이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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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적재조사사업 자은 구영 및 안좌 사치지구 경계점표지 설치 완료
신안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중 자은 구영지구와 안좌 사치지구 총 1,202필지, 926천㎡에 대하여 경계점표지 설치를 11월 14일까지 완료했다.이를 통하여 토지소유자와 마을의 주민들에게 새롭게 설정된 경계에 대하여 경계점 표지를 설치함으로써 경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오랜 토지 분쟁을 조정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가 가능해지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신안군은 현재까지 대단위 사업지구인 자은 백산지구 3,838필지, 도서지역인 흑산 가거도 1,960필지 등 총 34개 지구 15,337필지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지적측량이 불가능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안군 민원봉사과장(강기춘)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하여 오랜 마을의 숙원인 토지 분쟁의 사안들을 해결하며, 마을 내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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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305회 제2차 정례회 돌입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11월 17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1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의결과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전반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조례안 처리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호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무안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정례회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예산과 조례 심의를 통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군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회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군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당면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의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 중심 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