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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예사랑한의원, 수성구 지산1동에 한방파스 기탁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예사랑한의원(원장 조우성)은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한방파스 150세트를 기탁했다.)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예사랑한의원(원장 조우성)은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한방파스 150세트를 기탁했다.기탁된 한방파스는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특화사업인 ‘사랑의 건강지키미 사업’을 통해 지산1동의 어려웃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효숙 지산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우성 원장은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 감사로 활동 중이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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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여름철 김치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가 지난 10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는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가 지난 10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을 위한 여름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는 2009년부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여름김치 나누기 사업’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배영호 회장은 “이번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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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민·관·학 전문가 120여 명 참여…복지 현안 및 정책 수요 집중 논의주민 체감형 복지정책 발굴 위한 심층면접(FGI) 실시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 및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영역별 심층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총 8차례 실시한다.이번 심층면접에는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황을 진단하고 복지 현안과 정책 수요를 논의한다. 또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부 사업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복지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특히 제6기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수요 확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달서구는 이번 심층면접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 수립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심층면접 결과와 지역사회보장조사, 각종 통계자료를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달서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심층면접을 통해 달서구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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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취약계층 예비부부 무료 예식장 지원 나선다
㈜나무와 업무협약 체결…2027년부터 무료 예식장 대관 지원 공공개방 결혼식장·예식물품 무료 대여로 청년 결혼부담 완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구청에서 ㈜나무(대표 박승우)와 취약계층 예비부부 지원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결혼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출산 장려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나무는 2027년부터 취약계층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결혼식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는 등 결혼친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과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달서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 신설과 전국 유일 결혼특구 선포, '잘 만나보세' 만남행사 운영 등 결혼친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만남행사 참여자 가운데 322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결혼친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올해부터는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무료 대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하객용 의자, 웨딩아치, 조화장식, 음향장비 등 예식물품을 무상 지원해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층의 결혼 준비 부담을 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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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보훈의 달을 맞은 서구, 국가유공자 30명의 ‘따뜻한 식탁’함께 차린다
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필)은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서구청 및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명을 모시고 '국가유공자 특식비 및 식료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0일 수요일, 대구광역시 서구청 및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계하여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명을 모시고 '국가유공자 특식비 및 식료품 키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내 국가유공자 30명은 각각 5만 원 상당의 특식비와 함께,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15만 원 상당의 풍성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대상자 1인당 총 20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지는 셈이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 서구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온 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특식 지원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회 남궁량 지회장은 "보훈의 달이라고 잊지 않고, 정성 가득한 식사와 푸짐한 선물까지 챙겨주니 참으로 고맙고 자부심을 느낀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족분들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박진필 관장은 “대구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협조와 지파운데이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국가 유공자분들께 뜻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 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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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이키우기 좋은 대구 서구, 내당1동 국공립어린이집 2곳 개원식 개최
- 리모델링 통해 보육실 확충…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두류역자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두류스타힐스 '실내 수족관' 등 공간 조성대구 서구(서구청장 류한국)는 내당1동 신축 아파트 내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원한 곳은 두류역자이어린이집, 두류스타힐스어린이집으로 규모는 각 정원이 54명, 33명으로 0~2세 영아반으로 운영한다.구는 총 18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시행해, 아이들이 더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육실을 늘리고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두류역자이 어린이집은 실내 놀이터 설치로 자유로운 신체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두류스타힐스 어린이집은 실내 수족관과 다양한 동물 장식에 따뜻한 조명을 더하여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자연과 교감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또한 올 11월에 비산7동에 있는 힐스테이트서대구역센트럴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보육 강화로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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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작은 외교관…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 열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10일 꾸려졌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내 중학교 2학년 청소년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공외교단의 비전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이종길 한-아프리카재단 부장의 ‘아프리카의 이해’ 특강을 통해 단원들은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이날부터 1년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외교 현장을 체험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국제 협력 감각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프로그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만해도 외국인 주민,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보다 국제적이고 열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춘천시는 국제 업무와 도시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춘천을 대표해 세계를 만나고 춘천의 가치를 알리는 일이다. 여러분의 도전이 춘천의 미래를 더 넓고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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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장마철 풍수해 대비 취약개소 현장점검 실시
인천경찰청장은 10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교량 시설과 지하차도, 침수취약지역의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점검에서는 먼저 청라하늘대교를 찾아 교량시설 재난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어 해찬나래지하차도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진입차단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동강천 일대 침수우려지역에서는 침수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인천경찰청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등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인천경찰청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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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열린캠프’ 해단식 개최
- “시민주권시대를 열겠습니다”...겸손한 자세로 시정 이끌 것- 쾌속 교통망·왕숙 첨단클러스터·남양주 시민은행 등 핵심 공약 실천 다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 끝에 민선 9기 새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공식 해단식을 가졌다.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해 온 ‘열린캠프’는 10일(수)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총괄선대위원장단(최민희, 김병주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이경숙 시의원 등)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헌신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양주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큰 절을 올리며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오직 시민만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정 비전으로 ‘시민주권’을 강하게 천명했다. 그는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출퇴근 교통난 해결, 왕숙 첨단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 경제 및 소상공인을 위한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등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며 “남양주를 진정한 시민주권으로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한편, 정계 입문 9년 만에 남양주시정을 이끌게 된 행정 전문가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해단식 끝 무렵에 실무 중심의 당선인직 인수위원회를 ‘시민주권위원회’로 정식 선포하면서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을 정식으로 지명하였으며, 부위원장에는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총괄간사에 김종동 전)양평군의회 정책지원관이 임명되었다.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와 특별위원단(재정혁신특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11일 오후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12일에는 위원회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샵이 열릴 예정이다.앞으로 경성석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남양주 시민주권시대 개막을 위한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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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과 함께 사는 압구정동, ‘행복, 동행’ 영화 나들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홀몸어르신 63명을 대상으로 ‘행복, 동행’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압구정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압구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동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압구정노인복지관 추천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렇게 모인 참가자들은 최근 1,68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화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해당 시간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했으며, 주민센터 직원, 동 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관 관계자 등 인솔자 13명을 3~4개 조로 나눠 이동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만약의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영화관 나들이를 즐긴 한 어르신은 “주변에서 재밌다고 입소문이 났던 영화를 여러 사람과 함께 큰 화면으로 보니까 더 흥이 나는 것 같다”며 “이웃들과 영화를 가지고 즐겁게 수다를 떨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한편, 압구정동은 ‘우리 지역, 우리 이웃은 우리 동네에서 해결한다’는 동네자치 정신을 실현하고자 압구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 바구니 ‘Happy Box’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저소득 홀몸가구 건강음료 배달 ▲식생활 안정을 위한 저소득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안전망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김동일 압구정동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홀몸어르신도 외롭지 않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가득한 압구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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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역 앞 유휴부지에 공영주차장 49면 조성
- 건물 철거 후 비어 있는 논현동 1971.2㎡ 부지 활용…6월 1일부터 운영 -- 민간 토지주와 협력해 신규 부지 매입 부담 줄이고 역세권 주차난 해소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신사역 3번 출구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도심의 비어 있는 민간 토지를 개발 전까지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 역세권 주차난을 덜고 토지의 공공성도 높인 사업이다.이번에 문을 연 ‘논현동 17 임시 노외 공영주차장’은 논현동 17번지 외 5필지, 1971.2㎡ 규모다. 해당 부지는 2023년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새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비어 있는 곳이다. 구는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약 2개월간 주차장 공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1개월이다.주차장은 인근 거주민과 상근 직장인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배정자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시민도 주차할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병행한다. 현재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평일까지 공유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유주차 이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킹프렌즈’에서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거주자우선주차와 공유주차를 결합해 시간대별로 비는 주차면을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공간의 이용 효율을 높였다.주차장은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하고 생활권 이동이 활발한 신사역 인근에 자리해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정비하면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별도의 대규모 토지 매입 없이 생활밀착형 주차 기반을 확보한 점도 의미가 크다.구는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논현동에 4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처음 조성한 데 이어, 6월에는 신사동 세로수길에 30면, 12월에는 삼성동 소규모 유휴부지에 4면을 추가했다. 이번 49면을 포함하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해 확보한 주차공간은 모두 128면으로 늘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에서는 새로운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개발 전 유휴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토지주와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차공간을 늘리고, 한정된 도심 공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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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잎벌레 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당부
(벼잎벌레 성충 및 유충 사진)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벼잎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벼 생육 초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벼잎벌레는 성충과 유충이 벼 잎을 갉아 먹어 광합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초기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모내기 이후 어린 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벼잎벌레 성충은 청록색 또는 남청색의 금속광택을 띠며, 유충은 황백색의 애벌레 형태로 몸 표면에 자신의 배설물을 덮어쓰고 있어 작은 진흙 방울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충은 벼 잎의 엽육을 갉아 먹고 표피만 남겨 놓아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을 일으킨다. 발생 밀도가 높을 시 벼의 초기 생육을 저해해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벼잎벌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성충 또는 유충이 발견되거나 피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 또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인근 양봉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는 만큼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 주요 벼 해충에 대한 예찰도 병행하면 초기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잎벌레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펴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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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사진)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나이, 차량 연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장치 설치는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치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 지원사업인 만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당진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과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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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시설 정비 완료…6월 13일 재개장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6월 13일부터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공사는 6월 1일부터 진행된 휴장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글램핑 전 객실에 바닥 난방을 전면적으로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객실 내 노후화된 침대 프레임과 야외 테이블을 전면 교체해 숙박 공간의 청결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정두식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의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왕송호수캠핑장 공식 홈페이지 및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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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지방세입 체납관리단’기간제근로자 채용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선발된 체납 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체납액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행정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지원 신청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신청 서류 등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복지 연계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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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
- 정신응급·자살위기 대응 위해 경찰·소방·의료기관 한자리에- 경북권 현장출동 52% 담당…구미시 정신건강 안전망 역할 강화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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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소년 문학콘서트로 학교에서 문학의 즐거움 전했다
- 해마루중·사곡고 160명 참여…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 마련- 학교로 찾아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대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 문학콘서트 「문학 성큼성큼」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해마루중학교 학생 110명, 사곡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별 2시간씩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낭독 공연과 음악, 작가와의 대화, 창작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학 성큼성큼」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학콘서트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으며, 운영 계획과 참여 규모, 독서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마루중학교와 사곡고등학교를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화예술 전문단체 ‘킥킥’과 협력해 추진됐다. 도서 선정부터 작가 섭외, 사전 독자감상단 운영까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준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학생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독자감상단이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전문 배우들의 낭독 공연과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문학 작품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초청 작가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문학 퀴즈, 60초 백일장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문학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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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 호응
- 미래형 인재 키우는 부모 역할 제시…시민 150여 명 참석- 하반기 강동·강서 아파트 단지 찾아가는 교육 확대구미시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아이 행복한 리더 만들기’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모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퓨전음악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아교육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쌓은 아동학 박사 김금희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김 강사는 미래형 인재의 조건과 갖춰야 할 핵심 습관 등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녀 양육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가족인식개선 부모교육’은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 위탁으로 올해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2차 교육은 6월 17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하반기에는 강동·강서지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부모교육도 운영한다. 체험과 놀이교육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어린이집 미래로사회적협동조합(☎054-473-60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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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마음 산책’ 추진
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상석)는 지난 9일 내당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토닥토닥, 내사(4)랑 함께 돌봄,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동 우수 특화사업 ‘함께하는 우리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기획됐으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꽃꽂이 활동과 그림 퍼즐 맞추기, 색칠 공부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내당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음 산책’, ‘토닥토닥, 건강한 여름나기’, ‘내4랑, 어울림 Da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동(洞) 단위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박상석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이 직접 화초를 가꾸고, 이웃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함께 색칠 공부를 하며 일상의 무료한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하경호 동장은 “동 우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을 하고, 소통하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에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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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6월 10일(수) 지소 사무실에서 청렴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조희원 지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료 간 고마움과 격려를 나누는 ‘마니또 칭찬 한마디’와‘6월 친절직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익명으로 작성된 마니또 칭찬 카드를 서로 낭독하며 동료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객 감동을 실천한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갑질을 예방하고, 유연하고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공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이에 조희원 지소장은 발령 기간 중 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유의사항을 전 직원에게 철저히 전파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조희원 지소장은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내부 신뢰를 탄탄히 다져,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