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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 기후외교 무대 ‘동아시아 기후대화’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포항시가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기후대화(EACD 2025)’에 참석했다.)- 파리협정 10주년 기념 국제회의서 2035 NDC·기후 외교 방향 논의- 철강·배터리·수소 기반 활용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 전략 소개포항시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기후대화(EACD 2025)’에 참석해 국내외 기후·외교 리더들과 교류하며, 지역 산업의 녹색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소개했다.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가 파리협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제회의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이후 각국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제출을 앞둔 시점에, 글로벌 기후 체제의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대사, 정기용 외교부 전 기후변화대사와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국내외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파리협정 이행 현황, 향후 기후외교 방향, 비국가행위자(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포항시는 기후외교 강화, 산업전환 전략,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철강·배터리·수소 기반을 활용한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실질적 기후 대응을 위해 도시 간 협력과 국제사회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고위급 정책대화 세션에서는 파리협정 이행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기후정책 전환 흐름을 공유했으며, 포항의 산업·기후 정책을 국제 파트너십과 연계하는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패널토론에 참여한 손영욱 철강산업연구원장은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 사례와 녹색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CCU(탄소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과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 경쟁력 확보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 확대 및 청년 세대의 의사결정 참여 제도화를 향후 국가·지역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동아시아 기후대화는 포항이 추진하는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정부·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을 글로벌 녹색산업 선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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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복지TV 복지대상’ 장애인 정책 공로 인정
-한채훈 의원, 장애인 전담부서 확대와 조례 제개정 등 복지 의정활동 빛났다-한채훈 의원, “묵묵히 공직사회 헌신해 온 모든 공직자 노고와 협조 덕분”-한채훈 의원, “의왕시 지역발전과 장애인 권리보장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진행된 제10회 대한민국 복지TV 나눔실천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복지TV 회장상을 받았다.이번 복지대상은 WBC복지TV 개국 20주년을 맞아 특별 공개방송 기념식과 함께 그동안 나눔과 배려로 봉사를 실천해 온 인사들을 선정하는 행사로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의회 선출직 의원으로서 다양한 복지정책 실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 의원은 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에 기존 장애인 관련 부서가 1개 팀이었으나, 집행부 인사 부서 등에 강력히 요구하여 장애인시설팀을 신설토록 하여 장애인 전담 부서가 2개 팀이 되도록 역할했다.특히 이동 약자인 장애인, 노인들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시 배상책임 등의 문제가 대두되어 관련 보험을 시가 들어주는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여 제정하는 데 이바지했다.또한 한 의원은 기존 의왕시 장애극복상 조례의 제명이 마치 장애를 극복해야만 하는 문제로 표현하여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고 있어 의왕시 으뜸장애인상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는 등 장애인 인권 보호에도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한 의원은 장애인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장애인의 활동보조자 1명의 사용료를 50% 감면 지원해주는 조례와 의왕시 장애인 및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했다.한 의원은 “그동안 묵묵히 공직사회에서 헌신해 온 모든 공직자의 노고와 협조 덕분에 부족한 제가 대신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의왕시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지금까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 2회 수상 ▲대한민국 평판대상 ▲다산의정대상 ▲경기의정대상 ▲지방자치어워드 자치입법상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원 ▲경기도남부권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 등으로 선정되는 등 표창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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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베트남 다낭에서 'RISE 사업' 글로벌 확장 기반 구축: AI 영상기술 활용한 다낭 문화산업 혁신 비전 제시
김태우 RISE사업단장(가운데)이 다낭시 문화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김태우 RISE사업단장(우측)이 두이탄대학교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역 혁신을 넘어선 글로벌 실무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 베트남 출장 주요 성과 : 지역 명문 대학 및 시 당국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람·기술·산업 연계를 통해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2025년 경기도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어‘돌봄과 문화의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혁신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경기도 웰니스 혁신 거점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유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다낭을 방문하여 3개의 명문 대학 및 다낭시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다낭 방문은 RISE 사업의 핵심 분야인 지역 특성화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유한대학교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해외로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다낭시의 혁신 성장 동력 제시 및 현지 언론 보도 : 사업단은 출장 기간 중 다낭시 부시장, 인민위원회 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외사국장, IPA(투자촉진청) 부국장, 등 핵심 관계자들과 연이어 개별 미팅을 갖고 다낭시의 ‘2030년 문화산업 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다낭시 문화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김태우 교수(RISE사업단장)와 강현종 교수(애니메이션웹툰전공)는 유한대학교 AI영상센터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대담한 비전을 제시하였고, 이는 현지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 구상은 다낭의 상징적인 공간인 미케 해변을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아트 테마파크’로 만들고, 오행산(마블 마운틴)을 ‘자연의 극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이는 다낭의 바다와 바위산을 빛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디지털 무대로 삼아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며, 현지 언론 보도와 함께 다낭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미나 이후 다낭 TV 회장단과의 회의를 통해 방송국 직원들의 AI영상센터 위탁교육 등에 대한 실무적 논의가 이어졌다.다낭지역 대학과의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 Duy Tan University(두이탄대학교)와는 MOU 체결을 통해 유한대학교 소개 및 단기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이 대학은 베트남 사립대 중 최초로 박사 과정을 허가받은 사립 연구 중심 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50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국제적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두이탄대학교는 특히 AI영상센터, 항공서비스학과, 애니메이션웹툰전공 등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임현주 교수(항공서비스학과)의 항공훈련센터 설명을 들은 후 위탁교육에 대한 세부적 내용이 논의되었다. 또한, VKU(Vietnam-Korea University)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IC) 설계 등 첨단 전공 분야에서 유한대학교의 단기 프로그램과 AI영상센터와의 연계를 논의하였다. VKU(Vietnam-Korea University)는 한국 정부의 ODA 투자가 이루어진 한-베트남 협력 대학이다. 특성화 분야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 구축: 유한대학교는 이번 베트남 출장 성과를 바탕으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특성화 분야(AI, 콘텐츠, 디자인, 웰니스)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베트남 학생들에게 유한대학교의 우수한 단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후 학위 과정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유한대학교는 경기도를 넘어 아시아 지역의 혁신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글로벌 실무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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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페스티벌, 피너클어워드 2년 연속 수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대표 문화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이 12월 2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9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한류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한다.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피너클어워드는 글로벌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기획력·콘텐츠 구성·운영 역량·참여 체험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29개 지방자치단체가 출품한 42개 대표 축제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강남페스티벌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축제로 인정받았다.올해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펼쳐진 2025 강남페스티벌은 도시형 K‑컬처를 표방하며, ▲영동대로 K‑POP 콘서트 ▲HEY강남 패밀리 콘서트 ▲강남 패션 페스타 ▲강남 국제 평화마라톤대회 ▲미식여행 및 K‑컬처존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2억 원을 활용한 국내외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약 92만 명이 축제를 찾았으며, 티켓 패키지 상품 출시, 기업 협업,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등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약 17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또한, 강남페스티벌은 구민 만족도 면에서도 확고한 지지를 입증했다.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에서 실시한 강남구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즐거운 축제도시’ 항목은 92.6%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구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축제’ 1위로 강남페스티벌을 꼽았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K‑컬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도시 브랜딩을 결합해 글로벌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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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강화경찰서 방문 현장 치안점검 및 대북 안보현장 점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은 후 대북 안보현장을 점검 했다. 이날 한창훈 인천청장은 강화서 간담회에 앞서 2013년도 3월에 인천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하려고 바다에 뛰어든 김모(당시 45세, 남)씨를 구하려다 바다에 몸을 던졌다가 실종된 故 정옥성 경감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을 하며 시민을 구하다 순직한 고인을 기리며 추모하였다이어서 협력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활성화에 논의하였고,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 문제를 청취하며 공동체 치안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강화경찰서 대강당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 안보상황 관리 유공자에 대해 표창과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여건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창훈 인천청장은 이 자리에서“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기초질서 확립과 인권존중,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최선을 다하여 지역치안을 지킬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한창훈 인천청장은 경찰서 일정 후 관내 심도지구대 방문하여 현장경찰관들을 표창·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후 대북전단 살포 우려 지역인 고려천도 공원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강화군청·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잘 유지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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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도심 속 겨울 낭만의 대명사, ‘2025 앞산 겨울정원’ 화려한 개장식 성황리 개최!
대구 남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겨울정원’ 개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90일간 54만 명의 방문객을 사로잡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화려하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장식에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시민 5천여 명이 운집했다. 개장식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캐럴 공연, 남구 자체 제작 뮤지컬 쇼가 이어졌으며, 참여한 관객들이 모두가 종을 가지고 일제히 종을 울리면 라인로켓 퍼포먼스를 통해 10m 높이 대형 트리가 반짝이는 점등식으로 절정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온 듯한 마법 같은 분위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산맛둘레길을 통한 빛의터널을 지나 겨울정원 게이트를 지나면 10m 대형 트리와 트리에서 매시간 펼쳐지는 ‘스노우쇼’가 눈의 왕국을 연출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또한 겨울정원에서는 종 모양 조형물, 달·별·구름 테마 포토존에서 수백 명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빛의 로드는 기존 앞산 카페거리에서 맛둘레길, 새롭게 오픈한 ‘골안골 숲속 책 쉼터’까지 연장되어 야간 산책의 매력을 더했다.남구는 이번 겨울정원을 통해 12. 20(토) ~ 21(일) 양일간 앞산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소상공인 연계 플리마켓과 크리스마스 테마 체험존 등 부대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그 외에도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 3곳(약 500대 수용)과 셔틀버스 3개 노선(5대)을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작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앞산 겨울정원’을 더욱 특별하게 준비했으며, 개장식의 성공적인 개최로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라며, “앞산빨래터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대구의 겨울이 더 반짝일 수 있도록 남구청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안내는 남구청 홈페이지(https://nam.daegu.kr) 또는 앞산 겨울정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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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의 김장나눔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미진, 민간위원장 이기철)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65가구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김장나눔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양일간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이번 겨울은 더 외롭지 않으시길, 건강히 따뜻하게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한 포기 한 포기에 담아, 정성스럽게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였다.김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김장을 준비하기가 걱정됐는데 이렇게 나의 안부와 김치를 챙겨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 올겨울은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철 민간위원장(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혼자 보내는 겨울이 외롭지 않도록, 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온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미진 북삼읍장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북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장나눔이 북삼읍 내 홀몸어르신들께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북삼읍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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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지사협, 건강한 겨울나기 물김치 사랑나눔 행사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2일(화) 동명면사무소에서 관내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겨울철 건강관리와 생활환경을 살폈다.김금숙 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물김치 한 통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성동 동명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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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사람 정류장’, 성료
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28일 진행된‘정(情)을 나누는 곳, 사람 정류장’3회차 행사를 끝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사람 정류장’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토크콘서트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 보고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 기반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1월 11일 새마을회 △11월 25일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11월 28일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순으로 열렸으며,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행사는‘칠곡 스타를 찾아서’에서 TOP 2·TOP 3로 선정된 장승희, 김성웅 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김재욱 칠곡군수와 사회자 이지연(아이러브재즈밴드 보컬)이 무대에 앉아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지역 현안과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며 대화에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사람 정류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앞으로도‘사람 정류장’을 주민 참여 기반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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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최대 아열대작물 연구 현장 공개!
아열대작물(왼쪽 바나나, 파파야 / 오른쪽 파인애플)(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전경)영천시는 오는 12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연구 온실 전체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북안면 반정리에 39,531㎡의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애플망고, 바나나, 파파야 등 20여 종의 아열대작물에 대한 실증 시험재배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시는 평소 연구시설로 운영돼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이곳을 준공식 당일 전면 개방해, 학생들에게는 학교 밖에서의 생생한 자연과학 체험학습의 기회를, 농업인에게는 소득 다변화와 미래 영농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준공식은 겨울철 추위를 피해 아열대작물이 자라는 따뜻한 온실 내부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영천농업의 밝은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시장은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조성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환경을 넓히고, 기후 위기 속에서 농업인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돕는 혁신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북안면 송포길 2-29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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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2025년 어르신 예능경연대회’성황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홍)과 함께 지난 28일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달서구 어르신 예능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17년 어르신 동요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고 새로운 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더불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예선에 참여한 20개 팀 중 본선에 오른 10개 팀은 합창, 우쿨렐레, 시낭송,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서는 ▲성서상록수 시낭송 동아리의 시극 「고려인」이 최우수상, ▲엔젤합창단의 합창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송현경로당 합창팀과 ▲윤순연 씨의 시낭송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어르신들의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 무대는 우리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추억으로 오래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건강한 어르신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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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 200호 성혼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 운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결혼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으며, 최근 200호 성혼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통계청 ‘2024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연간 출생아 수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1만 명을 회복했다. 특히 출생아 증가율 전국 2위, 대구 내 구·군별 출생아 수 1위는 달서구(2,016명)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도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했으며, 2025년 2월 혼인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19,370건)하며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달서구가 인구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추진해온 결혼장려 정책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번 200호 성혼커플 또한 달서구 결혼·출산 업무 협약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성사된 것으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경사스런 성혼의 연장선에서 12월 첫째날 달서구는 결혼에서 출산까지 달서의 저출산정책의 여정을 담은 2025 달서 결혼·출산정책 성과전을 개최하였으며 결혼출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 공동 대응과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범국민 확산 및「출산 BooM 달서」프로젝트 활성화 및 홍보방안을 논의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였다.현재 달서구는 184개 기관·단체와 42차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결혼장려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결혼·가족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달서구의 결혼장려 사업은 ▷ 결혼인식개선 ▷ 미혼남녀 만남기회 제공 ▷ 결혼장려 인프라구축 ▷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년응원 메시지와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켜 미래의 희망을 구현하고자 체계적으로 초저출생 인구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나아가 지난해 7월에는, 저출산 대응 전담 조직인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출산정책을 기획·브랜딩하며,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인 ‘출산BooM 달서’를 통해 ▷ 대구 유일의 12개 분야 저출산 전문가 자문단 구성 ▷ 대구·경북 최초 AI 기반 출생축하 서비스 개발 ▷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기존 행정 틀을 벗어난 전략적 기획과 콘텐츠 중심의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그 결과, 달서구 출생아 수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9개월 연속 증가하며, 평균 증가율이 달서구 16.9%로 전국(9.6%)과 대구시(15.5%)를 훨씬 상회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행복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결혼·출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에서 시작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 운동’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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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1인 가구를 위한‘1 FOR U 페스타’성료
대구광역시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9일(토), 비원뮤직홀에서 관내 1인 가구 및 관계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1 FOR U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가 음악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구의 대표 1인 가구 문화 행사이다.행사는 여성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해피파트너스 활동 영상을 통한 1인 가구 지원사업 소개, 유공자 표창, 응원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특히 기조 강연에서는 정재윤 예술감독(아트앤랩 대표)이 ‘처음 만나는 클래식, 즐거운 감상법’을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1인 가구 남성 합창 동아리 ‘유니즌 하모니’, 밴드 동아리 ‘크로커스’,‘다이브’, 댄스 동아리 ‘익스텐션’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참여자들은 “1인 가구가 직접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라 더 의미 있었다”, “혼자 사는 일상에 오랜만에 활력을 얻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공연 외에도 2층 로비에서는 수행기관 홍보·체험 부스, 포토존, 타로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1 FOR U 페스타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내 1인 가구가 서로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서구는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상생 해피 파트너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1인 가구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연결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페스타는 해당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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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무원 배경 화면 뭐길래?! 대구 서구청 릴스 100만 뷰 찍었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자체 제작한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 ‘공무원 배경 화면 뭐예요?’가 공개 10일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서구청 직원들의 실제 휴대 전화 배경 화면을 깜짝 공개하며 공무원들의 소소한 취향과 일상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딱딱한 이미지로 여겨지던 행정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허물며 친근감을 전했다.특히 영상 후반, 한 공무원의 배경 화면이 서구 대표 명소인 그린웨이 단풍원으로 전환되는 연출은 새롭게 조성된 서구의 야간 경관을 이야기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청자들은 “마케팅 엄청 자연스럽다.”, “빌드업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구는 최근 공무원이 직접 등장해 밈 패러디나 상황극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 행정 안내를 넘어 정책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주민들에게 공감과 신뢰를 얻는 데 효과를 보인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직원들이 서구의 일상을, 진심을 담아 전한 덕분에 주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일방적인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께 즐거움과 다양한 정보를 전하려는 노력이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새롭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꾸준히 알려 나갈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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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추위 대비 나선 하남시 취약계층 한파대응 건강관리 총력
(‘2025년 한파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하남시보건소 전담인력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시 행동요령, 만성질환 관리법 등을 안내하는 모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겨울 기온 급강하로 인한 저체온증·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한파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한파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건강취약계층 3,70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집중 시행한다. 하남시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을 포함한 전담인력 11명이 각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시 행동요령, 만성질환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가관리 강화를 위해 방한용품과 한파 건강수칙 안내문도 배부한다. 지난해에는 기모덧신·핫팩·장갑 등 4,600여 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무릎담요 등 추가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는 대상자 주변의 가족·이웃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도록 했다. 하남시는 보건·복지 분야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노인돌봄체계,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해 난방 취약가구나 고립 우려가 있는 가구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 시 겨울이불·온열물품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한다. 또한 한파 쉼터 191개소와 응급대피소, 한파대피소 운영 정보를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파는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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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대, 공공혁신·전문인재 양성 위한 관학협력 MOU 체결
구미시는 지난 1일 경북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미래 행정력 강화와 공공·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경북대학교와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자체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이 혁신행정·연구·교육·국책사업 참여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는 경북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교육·연구가 연계된 공공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무원 전문교육 강화를 위한 쌍방향 수업 운영과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정부 공모사업 동반 참여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해지며, 신공항 개항과 AI전환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과의 협력은 행정 전문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구미는 재정·산업·교통·문화 등의 분야에서 변화를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 5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마련에 경북대의 전문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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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연말 문화의 색을 더하다 '2025 구미아트페어' 12월 4일 개막
구미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구미코에서 구미아트페어조직위원회(위원장 김창희) 주관으로 「2025년 제7회 구미아트페어」를 개최한다.구미아트페어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술 트렌드를 체험하며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총 83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약2,7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 구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키즈 컬렉션’, ‘30만원전(展)’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페어에서는 청년작가와 지역 원로 작가가 함께하는 기획전시가 마련되어 한층 더 특별해진 페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1일 4회의 도슨트 투어(작품 설명 프로그램)로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다.김창희 조직위원장은 “매년 더 나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협업하고자 노력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예술의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아트페어는 시민들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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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감염병 대응 우수사례 발표 ‘대상’ 수상
구미시는 지난 11월 21일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5년 FETP-F 최종평가대회」 감염병 대응 우수사례 발표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4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감염병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교육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 대표로 발표에 나선 구미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민예슬 주무관은 「감염병 사전대응, SNS가 답하다: 효율적 역학조사 소통 모델 구축」을 주제로 구미시의 대응체계를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카카오톡을 통한 감염병 역학조사 사전고지문 발송 ▲역학조사 대상자가 이해하기 쉬운 고지 문구 마련 ▲자동응답 시스템을 통한 대응 등 민원 응대 효율화 등을 설명했다.이 같은 체계적 접근으로 역학조사 협조율을 높이고 초기 불안·혼란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질병관리청 질병데이터과학분석관 이상원 국장은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한 사례”라며 “향후 전국 지자체 확산을 위해 협력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상 수상은 행정 혁신과 실무자의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감염병 안전체계를 구축해 신뢰받는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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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 홍보관, 연말 특별 이벤트로 라면축제 열기 잇는다
구미시는 35만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구미라면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구미역 1층 ‘구미라면 홍보관(Gumi Ramyun Station 475)’에서 연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라면축제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갓 튀긴 라면’ 멀티세트 백팩을 4종(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신라면 툼바)으로 재구성해 12월 6일(토) 17시부터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18시부터 20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준비된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즐기는 이색 EDM 공연으로, 수도권 위주로 열리던 트렌디한 콘텐츠를 구미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12. 6.(토) 17:00 갓 튀긴 라면 멀티세트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 12. 6.(토) 18:00~20:00 버스킹 공연- 12. 25.(목) 18:00~20:00 무소음 디제잉 파티구미라면 홍보관은 연말까지 상설 운영되며, 라면 MBTI·라면뽑기·인생네컷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구미라면 정보 제공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라면축제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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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유치원 바자회 수익금 기부
동해랑유치원(원장 이은주)은 최근 원내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1,133,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바자회는 원아들에게 필요와 나눔의 가치, 합리적인 경제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아·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옷, 책,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 동해랑유치원은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매년 지역사회에 기부해 오고 있다.올해 모금된 수익금 1,133,000원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며,“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규언 동해시장은“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