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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 하남시 체육인의 밤 성료
2025 하남시 체육인의 밤’이 12월 4일 18시 30분 하남 그랑파사쥬 웨딩에서 300여 명의 체육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한 해 동안 하남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지도자·임원들에게 감사와 축하가 전해졌고, 향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비전도 함께 공유됐다.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올린 선수·지도자·동호인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급증하는 인구와 비교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 종목별 전용구장 부재, 다목적 체육관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특히 미사 한강리그 야구의 성장과 위원회·임원들의 헌신, 각종 후원에 대한 감사가 이어졌고, “하남시 체육회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힘 모아 달라”는 메시지로 기념사가 마무리되었다.이어 이현재 시장은 올해 체육회의 활약을 높게 평가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2026년도 예산안 중 체육 관련 예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부족한 스포츠 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45개교로 확대 ▲족구장 이전 ▲파크골프장 조성 준비 ▲위례멀티스포츠센터 내년 상반기 개관 등을 언급하며 체육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금광현 하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하남 체육의 발전에 기여한 모든 체육인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전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체육 분야 지원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특히 미사 경정공원의 활용 문제를 지적하며 “경정공원이 하남 시민에게 온전히 돌아올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이 말의 해인 만큼 활기차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이번 ‘2025 하남시 체육인의 밤’은 한 해 동안의 땀과 성취를 돌아보며, 하남시 체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자리였다. 체육회·시장·시의회가 모두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힌 만큼 앞으로 하남의 스포츠 환경이 한층 더 발전할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수상자 명단 및 수상 의미▲최우수선수상• 박정우(피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위▲우수선수상• 전한솔(보디빌딩)–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위• 이환지(양궁)–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단체전 3위, 혼성3위▲지도자상• 정태영(보디빌딩) →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공로상• 탁구협회/ 감일동체육회 / 덕풍종합사회복지관 / 검도회 / 파크골프협회 → 생활체육 저변 확산과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시장상 개인 엄서윤(육상), 단체 육상연맹▲의장상 개인 이다연(인라인), 보링협회개인 및 단체 종목별 협회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며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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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생활개선회, 취약계층 위해 성금 100만원·쌀국수 40박스 기탁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5일 초월읍 생활개선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쌀국수(12개입) 40박스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생활개선회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말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 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물 및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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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신길호 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지난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영천시 신길호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 선정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4일, 금호읍 신길호(56세,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 대표) 씨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과수(포도)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른 시상식은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신길호 명인은 명인패와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5개 분야에서 영농경력 20년 이상(동일 품목 15년 이상)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다.이번 선정으로 신 명인은 경상북도에서는 과수 분야 세 번째이자, 특히 포도 주산지인 경북에서 ‘포도 분야 최초’의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신 명인은 영농경력 중 24년을 포도 재배에 전념해 온 베테랑 농업인으로,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때까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자”는 남다른 영농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기술 정립에 힘써왔다.특히 ▲지중 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숙기 촉진 기술 도입 ▲개량 일자형 비가림 수형 및 하우스 U자형 수형 개발 등 창의적인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그는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2008년 ‘별빛촌 거봉무핵 연구회’를 결성해 기술을 공유해왔으며, 현재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포도 명인이 탄생한 것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천 농업의 큰 자랑”이라며, “신길호 명인의 노하우와 기술이 지역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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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등 3년 연속 2관왕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등 2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지역복지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지역복지 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수성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지역특화형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동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찾아가는 보건복지 추진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처우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실무 중심의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협력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청년 고독사 대응 사업 추진 ▲이웃돌봄단 ‘뚜비 행복잇GO’ 활성화를 통한 민관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복지 수요에 대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수성구만의 지역보호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행복수성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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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지난 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포항 수소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이번 설명회는 ‘World Hydrogen EXPO 2025’와 같은 기간에 열렸으며, 경상북도, 포항시, (재)포항테크노파크, 수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수소특화단지 및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투자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제도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등을 설명하며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점에 맞춰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인프라, 시험평가 역량·실증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해 특화단지가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를 이끄는 수소산업 전주기 거점으로 성장할 것임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입주 지원, 전문 인력 수급, 실증 인프라 활용 방식 등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이 제기됐으며, 포항시는 관련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소특화단지 인지도 제고,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투자유치 기반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수소특화단지는 수소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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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5년 비산2·3동 사랑의 김장 후원 및 나눔 행사
대구 서구 비산2·3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최용택)는 지난 5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520박스(4kg, 87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계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사랑의 김장 후원 및 나눔 행사’는 관내 31개 기관. 단체. 개인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9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이를 이웃 간 정을 이을 수 있는 행사 자리로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비산2.3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의 최용택 위원장은“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온 동네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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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성황리 개최!
남구 반려동물 위드 페스타 사진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6일(토)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개최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페스타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포함한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추세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공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특히 반려인의 높은 만족도를 이끈 것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 내실있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예절 교육·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부스는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구하려는 반려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려는 행렬이 이어져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와 함께, 유실 방지 및 법규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와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 부스에도 참여가 쇄도하며, 남구가 지향하는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 펫티켓 홍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눔 행사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더불어 이번 페스타는 대구 지역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지원센터인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 개소식을 겸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남구는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공공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는 향후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 제공은 물론, 반려동물 관련 문화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는 구심점으로서 남구의 반려 문화 복지를 한 단계 도약시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페스타의 성공은 남구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높은 생명 존중 의식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생명 존중과 책임 의식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남구를 조성하는 것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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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공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2,37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8일 공표했다.이번 평가는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투입돼 평가를 진행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과 업장 내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378개소 중 2,100개소가 평가에 참여해 88.3%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690개 업소가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등급을 받았고 870개소는 황색등급, 540개소는 백색등급으로 각각 평가됐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세탁업·목욕장업·숙박업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시는 짝수년도에는 세탁업·목욕장업·숙박업, 홀수년도에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매년 업종을 달리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위생 평가 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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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이트코리아(주), 별내동 취약계층 지원 위해 쌀 100포 전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화이트코리아(주)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 쌀 100포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장, 화이트코리아 관계자, 지역 시의원, 별내동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정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배부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쌀을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화이트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전달된 쌀이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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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영양플러스·비만예방관리 2개 부문 기관상 동시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비만예방관리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영양관리와 주민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달서구의 정책적·환경적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이 큰 임산부·출산·수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달서구보건소는 특히 △다문화가정 대상 교육 수요 발굴 △가정 이유식·간식 요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 운영 △지역 대학과 연계한 가정방문 요리교실 도입 등으로 건강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비만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는 △직장인 대상 온·오프라인 맞춤 프로그램 운영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숲속 모험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의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적·환경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성과가 호평을 받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기관상을 수상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영양플러스사업과 비만예방관리사업이 중앙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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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관계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광주경찰서(서장 노동열)는 ‘25년 12월 3일 소회의실에서 최근 증가하는 관계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에 대한 피해자 보호와 효율적인 공동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경찰서, 광주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노인복지과, 복지정책과, 광주시치매안심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기타 상담 연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성범죄 사건 초기 대응 체계 정립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 연계 강화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 등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광주경찰서와 연계 기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사건 초기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할 수 있는 통합 지원 모델 추진에 뜻을 모았다.노동열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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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서울 소상공인 위한 ‘2025 상생페스타’ 열린다… 김용호 시의원 주도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3시, ‘2025 용산구 소상공인·상점가·전통시장 상생페스타’가 열린다.[한강일보 = 2025 용산구 소상공인ㆍ상점가ㆍ전통시장 상생 페스타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서울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온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중심에서 추진했으며, 서울의 골목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상권을 격려하기 위한 공감형 축제로 기획되었다.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시 의정활동을 하며 소상공인의 생존 문제야말로 우리 경제의 핵심임을 절감했다”며 “이번 페스타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강일보 = 김용호 서울시의원]상생페스타는 서울시 지원정책 방향 논의,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혁신 전략 포럼, 유명 가수 및 예술인들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조수민 재즈트리오, 아라, 이도진, 이생노, 박재홍, 루카스 등 다양한 공연진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힐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이라며 “서울 상권의 활력을 되찾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현성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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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남구보건소는 올해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공공장소의 야외 음주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던 서부정류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남구청, 남부경찰서, 대명11동, 달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원다발구역 환경정화를 위한 대응전략 수립 회의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금주구역 계도 인력을 채용하고, 금주구역 지정 전부터 해당 구역에서 민-관-경 합동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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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음주폐해예방사업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보건소가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음주 폐해 예방과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했다.수성구보건소는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19~49세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아 대학교·군부대·사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절주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대학생 봉사자와 민관합동사례위원을 대상으로 매개자 교육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까지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생애주기별 절주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주민 요구에 따라 영유아·초등학생 대상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조기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특히 ‘3.3.3. 건강 뚜비 삼총사 챌린지’를 통해 걷기·금연·절주 3대 건강 습관을 3개월 실천하고 3개월 유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매월 11일을 ‘건강 삼총사 데이(DAY)’로 지정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절주가 일상이 되고 건강이 문화가 되는 수성구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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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 4년 연속 수상
칠곡군 치매안심센터가 12월 3일 열린 ‘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매년 열리는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치매안심센터가 한해동안 추진해온 치매극복 관리사업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칠곡군은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한 이후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치매보듬마을 운영은 물론 치매환자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비롯한 지역주민,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김미영 보건소장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칠곡군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칠곡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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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한다
-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임금체불 근절 공동선언’ 채택-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 모은다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추진사업 보고 후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임금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삶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와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했다.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의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노사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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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꿈의 씨앗을 틔우는 장학금 기탁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 예성광고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3일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에서 365만원,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에서 3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은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65장학금’을 만들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기탁금이 현재까지 총 1,760만원에 이른다. 손덕현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윤리도덕 선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문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통해 영천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부동에 위치한 간판 및 광고물 제조 업체 예성광고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전민희 대표는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에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신 많은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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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연천연탄은행에 동절기 난방지원 후원금 200만원 전달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2025년 12월 3일,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의원이 뜻을 모아 연천연탄은행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연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참해 마련된 것으로, 연천연탄은행이 추진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에너지 취약가구의 동절기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김미경 의장은 “의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연탄은행의 꾸준한 현장 활동에 늘 감사드리고, 의회도 지역의 어려운 곳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의원들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연탄나눔 활동과 지역 복지 현장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군민의 겨울나기를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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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
대구소방안전본부는(본부장 엄준욱)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매여로 86) 부지에 추진해 온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교관 운영체계, 안전관리 기준, 각 훈련 셀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교육과정을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시설은 화재성상 변화 관찰, 진입·배연 전술, 팀 단위 복합전술,고열·농연 환경 적응훈련, 동료구조(RIT)훈련 등 총 10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술훈련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실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플래시오버 및 백드래프트 훈련장은 연기거동과 열축적, 가연성 기체 폭발 메커니즘 등 평소 이론으로만 접하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관과 교육생의 전술 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교관 중심의 셀 작동 평가, 안전관리 절차 검증, 시연훈련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훈련 효과성 및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는 2026년 정규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전술훈련까지 연계하여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보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실전훈련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더욱 강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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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교통공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월) 민주노총 산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임단협에 합의한데 이어, 3일(수)에는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도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해 올해 임단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올해 임단협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양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이번 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 실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임단협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