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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이 지역의 보편적 복지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역량강화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동명면에 위치한 평산아카데미에서 사회복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실시하여 참여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군 관계자는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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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민간봉사자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추진
칠곡군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구호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5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지난 12월 17일 칠곡군 보훈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 활동중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읍·면별 재해구호 민간자원봉사자 등 인력 약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과정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총 7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재해구호 활동 이해,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의 역할 이해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재해구호 인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 재해구호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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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성화이엔지 및 ㈜보명기술단 성금 기탁
㈜성화이엔지(대표 홍성택)는 17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 동참하여 성금300만원을 기탁했다.성화이엔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아울러 ㈜기술감리단(대표 홍동기) 역시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뜻을 함께하며 성금 100만원을 동명면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동명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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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지사협,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성동·김금숙 위원장)는 12월17일(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 여건이 열악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은 지역의 온정을 함께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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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주소정책 평가’서 4개 상 수상 쾌거!
▸ 대통령·행안부장관 개인 표창 및 국무총리·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주소정보 개선 및 활용 확대, 주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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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첫 이사회 개최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협력 방안 등 논의▸ 해외 의료봉사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2월 18일(목) 오후 5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재출범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역 5개 의료직능단체, 5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2026년 사업의 핵심 사항으로는 해외 나눔의료봉사와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연계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또한, 협의회는 AI·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실증에 지역 병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의료계와 산업·관광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효율적인 의료자원 활용을 위한 순환 당직체계 마련 △상급병원과 요양병원 간 안전 협력 △감염병 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이사장은 “의료계와 대구시,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지역의 의료산업의 도약을 이끌어내고, AI 기반 의료기술과 혁신산업의 결합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공동이사장인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지역 의료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협의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는 향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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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위해 지역 역량 총결집!
▸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 추진체계 확대·강화▸ 12월 18일, 김정기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본격화 위한 점검회의 개최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목)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42개사) 및 종사자 수(1,602명) 모두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치의학 산업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이며,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2개 기업(메가젠, 덴티스)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1개 의료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 등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치과 분야 인공지능(AI) 산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이 잘 갖춰져 있고, 설립 시 타 지역보다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대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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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1,500만 원 신안군에 기부
17일, 신안군청에서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17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후 신안군 관계자들과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안군(군수 권한대행 김대인)은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최 병원장이 최근 수상한 ‘김우중 의료인상’ 상금 중 일부다.최명석 병원장은 2008년부터 18년간 도서지역에서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섬 주민의 생명을 지켜 온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우재단으로부터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했다.최 병원장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신안군 북부권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권을 지키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인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건조)’ 사업에 지정 기부했다.‘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매입(건조)’ 사업은 운항 중단 예정인 북부권 노후 여객선을 300톤급 신조선으로 대체하기 위해 총 50억 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군의 제1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이다.신안군은 이 기부금이 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섬 주민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의료인의 진심이 담긴 숭고한 기부”라며, “이 뜻이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로 확산되어 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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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 ‘어울더울 작은 음악회’로 따뜻한 위로와 마음 전해
추운 연말,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임자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억근, 공공위원장 박수용 면장)가 주관한 ‘아름다운 동행 어울더울 작은 음악회’가 지난 16일 개최되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5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3회째 맞는 이번 음악회는, 평소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문화 나눔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어울더울 마당–나도 가수다’ 코너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재능기부로 마련된 축하 공연은 참석자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한편,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독특한 이 행사는 군의 예산지원 없이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는 물론 식당, 기업체 주민들까지 십시일반 따뜻한 후원의 온정을 모아 개최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유억근 위원장은 “추운 연말에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수용 임자면장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 덕분에 단순한 음악회 이상의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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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4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의회전경 사진)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7일 제34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8일간 이어진 올해 마지막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그리고 각종 조례안 및 기타 의안 심의 등의 주요 의정활동이 진행됐다.먼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됐으며,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사업 추진 현황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총 163건의 조치사항을 도출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1건, 개선 65건, 건의 91건, 기타(자료 제출) 6건이다.군정질문에는 박은서, 박준엽, 노대현, 최현동 의원이 참여해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이 최초로 시행돼, 집행부 정책과 현안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예산 심사와 관련해 군의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5,425억 원 중 사전 행정절차 미흡, 사업 추진의 불투명성, 대상지 재검토 필요성 등이 제기된 7건, 34억 원을 감액해 총 5,391억 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아울러 2026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함으로써 예산 편성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의원발의 의안으로 노대현 의원의 「담양군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용만 의원의 「담양군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은서 의원의 「담양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이기범 의원의 「담양군 이상 기후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23건의 조례안과 7건의 기타 안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수정 또는 원안 가결했다.장명영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 주요 안건을 성실히 심의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지적 사항과 건의 내용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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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사회복무요원,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여받은 무안군 사회복무요원)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한 근무 태도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표창(모범사회복무요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병무청이 전국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근무 성실도와 직무수행능력, 대민 서비스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특히, 해당 요원은 무안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 전달, 폭우 피해 복구지원, 폭염 대비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시설 이용자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성실한 근무 자세로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사회복무요원이 보여준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며 보람 있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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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교통공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교통공사가 보유한 도시철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군위군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농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위군은 앞서 대구도시개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군위 로컬푸드 대구 1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도시 공간 속 로컬푸드 직매장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교통공사에서도 지난 7월부터 군위군에 상생협력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공공기관 간 도농상생 협력 모델 구축, 시민 생활권 내 지역 농산물 접근성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대 수수료의 일부를 도농상생의 취지로 군위군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의미도 더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향후 지하철 1호선 대구역사 내 시민 유동이 많은 공간에 조성될 예정으로,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 개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지역 농산물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도농상생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로컬푸드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아니라, 이미 대구권에서 품질과 신뢰를 인정받은 브랜드”라며, “이번 협약은 그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공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다양한 입점 제안이 있었으나 군위군은 도농상생의 가치와 공공성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기관으로 대구교통공사를 선택했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매장 입점을 넘어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도시철도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시민의 생활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있는 협력”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컬푸드 직매장의 도시 확산과 함께, 시민의 일상에서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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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보리)는 2025년 12월 16일(화),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의실에서 지역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 과제 발굴을 통한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협회가 보유한 회원 대상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군위문화관광재단의 주요 사업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홍보하고, 회원들의 참여와 방문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군위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관광과 사회복지가 연계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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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 마석16리 마을회관 새롭게 문열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화도읍 마석우리 291-9번지 일원에서 마석16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따라 철거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마석16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필로티 구조부터 3층까지, 연면적 230㎡ 규모로 신축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될 때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마을주민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마석16리 마을회관이 가족들이 모여있는 집처럼 아늑하고 포근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정분 마석16리 이장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완공될 수 있었던 것은 마을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 그리고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묶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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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라면 100박스 기탁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에서 지난 17일(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100박스(260만 원 상당)를 왜관읍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월드쉐어에서 추진 중인‘사랑의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최순자 이사장은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우석 왜관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월드쉐어 단체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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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12월 17일,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산회하며, 올 한 해 기본일정을 모두 마쳤다.오늘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하며 연내 마지막 안건을 처리했다.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심도 있는 토의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해당 안건들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완료하고 안건을 본회의에 부칠 수 있었다.칠곡군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62억원을 감액 요구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으로 각각 8,250억원, 291억원을 편성하여 요구했다. 이 중,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요구액에서 2억원(일반회계 1건)이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됐으며, 2026년도 예산안은 8,250억원 중 7억 9천만원(일반회계 8건),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291억원 중 1천만원(1건)이 각각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되었다.이상승 의장은 “올해 의정활동은 단순히 ‘일정을 채우는 시간’이 아닌, ‘군민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 그 자체’였다.”며, “새해에도 군민만을 바라보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신념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6년도 칠곡군의회 기본일정은 2025년 연말부터 “칠곡군의회 홈페이지 > 의정소식 > 회기운영계획”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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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아름다운 달리기 모임(대표 이재훈)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아름다운 달리기 모임(대표 이재훈)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아름다운 달리기’는 2021년 이재훈 교사의 주도로 시작된 연합 달리기 모임으로, 교사와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매주 수성못 일대에서 달리기 활동을 진행한 뒤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이재훈 대표는 “아름다운 달리기는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이사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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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스토리텔링 기반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로 미래교육 방향 제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를 운영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의 기초 원리 학습과 함께 ‘이야기’를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플롯, 등장인물, 갈등, 메시지 등 스토리 요소를 활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웠다.교육 과정은 ‘상상력’, ‘과학적 사고’, ‘인공지능 사고(AI Thinking)’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인문학적 사고와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마지막 3회차에서는 ‘글로벌 멘토링 AI 아카데미’에 참여한 멘토단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AI) 및 선도 기술 교육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대학 및 해외 경험을 갖춘 글로벌 멘토단이 참석해 수성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스토리텔링 기반 학습에 대한 소감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향후 수성구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와 운영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과 공감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인공지능(AI) 이후의 시대까지 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와 차담회는 수성구가 세계와 연결된 미래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수성구는 앞으로도 글로벌 멘토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미래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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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약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는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성구는 2025년 사업에서 목표 인원 120명 중 122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을 취업, 일 경험, 구직 도약 패키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했다.수성구는 내년에는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으로 구분해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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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3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수)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3차 회의’를 열고, 개발 구체화 방안을 점검하며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이 참석해, 지난 2차 회의에서 도출된 방향을 바탕으로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한 개발 콘셉트와 기능 배치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현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사업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기부 대 양여 방식에 따른 사업 여건과 주변 도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개발구상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주요 기능 조정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금융 분야에서는 국제 중심에서 국내 수요를 반영한 방향을 제시하고, 인근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레저·마이스(MICE)·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복합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교육 분야에서는 국제학교 및 글로벌 캠퍼스 유치 여건을 감안해, 인공지능(AI), K-컬처 등 미래교육 콘텐츠 발굴과 도입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 기능을 모색했다.또한, 항공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물류 중심에서 UAM(도심항공교통)과 드론,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산업, 시니어 라이프케어 기능 등을 결합한 산업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의료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학정지구 등 기존 사업과의 기능 중복 여부를 살펴보고, 적정 부지 규모와 재원 조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방향을 재점검했다.이 외에도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양여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대구시는 향후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발구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과 민간 의견 수렴을 병행하는 한편, 국정과제 연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은 대구의 중장기 도시 구조 전환을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특성을 반영해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을 병행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