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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신 성장 정책연구회’, 지역 캐릭터 선호도 조사 실시
(지역 캐릭터 선호도 조사 현장)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9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대구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연구용역기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에는 수성구 캐릭터 인형탈과 관련 굿즈를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수성구 캐릭터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이날 설문조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자체 캐릭터 운영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연구회는 이를 향후 정책 연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8월 등록심의 후 활동을 시작한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계기로 구민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문화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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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바르게 살기 위원회, 라면 30박스 기부
구지면 바르게 살기 위원회(위원장 곽종국)는 22일 구지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구지면 바르게 살기 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단체로, 이번 라면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곽종국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낼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라면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희범 구지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기부해주신 바르게 살기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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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영천시는 지난 18일 경주에서 열린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평가회에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스타영천 스타과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포장재 지원과 대형 유통업체 연계 특판 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및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추진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또한 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협을 중심으로 한 통합마케팅조직 육성, 전속·약정 출하 확대 등 유통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산지유통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농가와 농협 등 유통 주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통합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산지유통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 체계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산지유통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품목 마케팅 출하 실적, 통합마케팅조직 조직화율 등 정량지표와 시·군 자체 산지유통 시책, 유통구조 개선 노력 등을 반영한 정성지표를 종합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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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브랜드 성과보고회 개최
남양주시는 12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브랜드 연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시 전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브랜드 정책의 실천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브랜드 내재화와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실․국․단․소장과 담당관, 브랜드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성과 영상 시청 △부서별 성과 발표 △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총 78개 브랜드 사업 중 핵심 과제 49건에 대해 실․국․단․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공직자 청렴교육, 시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유적지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 정신을 행정에 실현한 사례들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시는 ‘2025 브랜드사업 최종 성과평가’ 결과도 발표했다. 정량․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종합해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정약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고, △보육정책과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행정지원과 ‘마을공동체 육성’이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려 사업으로는 △문화관광과 ‘여유당 공렴학당’ △하천공원관리과 ‘정약용정원 조성’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부서에는 시장 표창과 특별휴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주광덕 시장은 “시는 정약용의 정신을 행정·교육·복지·문화 전반에 구체적으로 실천해 왔다”며 “2026년에도 브랜드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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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갈비예찬’,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 기탁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내동 소재 음식점 갈비예찬(대표 박철호)이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철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박철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갈비예찬은 이번 후원금 기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갈비탕을 매월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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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참가기념 특별전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한국체육박물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 「It's Our Vibe」를 12월 18일(목)부터 2026년 2월 22일(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다양한 사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국제무대에 도전해 온 한국 동계스포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조선인 선수들의 도전"먼저, 일제강점기인 1936년 2월에 개최된 제4회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김정연, 이성덕, 장우식 선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조명한다.특히 김정연 선수는 1935년 제5회 전일본빙상대회 5,000m·10,000m 종목에서 우승하며 종합 1위를 기록, 일본 선수를 제치고 대표로 선발되어 올림픽 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인물이다."올림픽 참가를 위한 조선체육회의 노력"해방 직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도 체육계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재건하고 올림픽 참가를 위하여 조선올림픽위원회(KOC)를 설립하여 IOC 가입을 추진했다.1947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IOC 제40차 총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 예정이었던 전경무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면서,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이원순이 대신 참석했다. 이원순은 KOC라는 조직에 대한 상세한 연대기적 설명과 아마추어 정신에 기반한 운영 원칙, IOC 헌장 준수 의지 등에 대해 연설하였으며, 그 결과 총회(1947.6.20.)에서 IOC위원들의 만장일치로 KOC는 가입을 인준 받게 된다."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의 순간"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제16회 동계올림픽에서 당시 19세였던 김윤만 선수(현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 14초 8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당시 금메달과 불과 0.01초 차이였던 그의 역주는 한국 빙상계에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준 계기가 되었다."소장유물과 희귀한 올림픽 영상으로 만나는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이번 전시는 한국체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원순 여행증명서(국가등록문화유산)와 IOC가입승인서,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윤만 선수의 메달과 시상복 등 주요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KOREA’라는 이름으로 태극기를 들고 최초로 참가한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영상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다양한 소장 유물과 영상 등의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도전 연대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는 선수와 이용객에게 우리의 열정과 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만의 정체성인 ‘바이브(Vibe)’를 소개하고자 한다."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전시 관람과 스케이팅 체험을 함께"이번 특별전시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1층에서, 상설전시는 2층에서 각각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스케이팅 체험은 별도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입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icerink.sport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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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 탄탄대로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금)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등 주요 청년정책 현안에 대해 심의한다.이번 회의는 대구정책연구원이 3월부터 진행한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와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한 자리로, 회의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인 민간위원과 청년정책 관련 대구시 담당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기본계획(2021~2025)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제3차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는 곧 발표될 ‘제2차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반영과 최종보고 등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이번 제3차 기본계획(안)의 주요 차별점은 ▲정책 환경 측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중심에서 AI 기술, 인구 감소 등 급격한 기술·사회 변화 대응으로의 전환, ▲사업 측면에서는 기존사업 확대 위주에서 지역발전과 연계된 상생형 청년정책으로 접근, ▲청년참여 측면에서는 광역 중심의 거버넌스에서 광역·기초·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다층적 참여로 확대했다는 점이다.이러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제3차 기본계획(안)은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창업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전략 영역을 제시하고, 각 전략별 총 64개의 추진과제 이행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개최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시 및 구·군 청년단체의 제안서 제출, 20여 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시는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이를 향후 5년간 대구시 청년정책 수립의 기본지침으로 삼아 매년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고의 청년정책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기본계획이 대구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탄탄대로’가 되어, 대구가 청년이 모이는 도시, 꿈을 이루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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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대구 축제이벤트 포럼 개최
(사)이벤트협회와 (사)한국축제이벤트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12월 22일(월) 오후 5시, 대구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중앙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대구 축제이벤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축제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문화관광축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축제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축제를 담당하는 지자체와 축제기구 실무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문화관광축제 담당 지자체 공무원 및 축제기구 실무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정책·기획·운영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논의와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개회식에서 (사)이벤트협회 이상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축제·이벤트 산업은 과거의 단순한 즐김의 행사를 넘어, 도시와 다양한 산업의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국가의 문화를 세계로 수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이 회장은“오늘의 축제·이벤트 산업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 있다”며 “이번 포럼이 우리 산업이 따뜻한 봄을 더 빠르게 맞이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이완복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교수의 주제발표 「지역 축제 트렌드 변화 및 문화관광축제 발전 방안」을 시작으로, 이효영 북구청 문화예술과 지역축제팀장의 축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조정환 (사)한국축제이벤트협회 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정일균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 박정숙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안태기 광주대학교 교수, 한상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등 축제·관광·정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종료 후에는 만찬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가자 간 자유로운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 이현미 과장은 “지역 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와 문화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자체와 축제 현장, 전문가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책적 방향과 협력 모델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개요행 사 명 : 2025 대구 축제이벤트 포럼일 시 : 2025년 12월 22일(월) 17:00장 소 : 중앙컨벤션센터 컨벤션홀(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호암로 51)참가대상 : 문화관광축제 담당 지자체 및 축제기구 실무자 80명 내외주최/주관 : (사)이벤트협회 / (사)한국축제이벤트협회 대구·경북지회후 원 : (사)한국축제이벤트협회, (사)한국마이스이벤트협동조합,(사)한국축제포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사)한국이벤트산업협회, (사)한국방송문화기술산업협회주 제 : 지역 축제 트렌드 변화 및 문화관광축제 발전 방안주요내용 : 개회식, 주제발표, 사례발표, 패널토론,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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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 손뜨개 작품으로 청사에 겨울온기 더해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지회장 권경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나무 장식용 손뜨개 작품을 시청 1청사 내 나무에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공예 작품을 공공청사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권경순 지회장, 김묘실 후원회장, 김나영 운영위원장, 여성장애인 등 8명이 참여했으며 시청 1청사 정문에 위치한 소나무 5그루에 마음을 담은 손뜨개 작품을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나무 장식용 손뜨개 작품 설치는 장애인들의 손길과 정성이 시민의 일상 공간에 스며드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권경순 지회장은 “이번 나무 장식용 손뜨개질은 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정성과 시간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풍경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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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천하’, 남양주시 별내면 취약계층 위해 2년 연속 100만 원 기탁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별내면 소재 ‘뼈다귀천하’(대표 최태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제복)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뼈다귀 천하’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금액을 기탁하는 등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최태수 대표는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제복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후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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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주하남지부,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주하남지부(지부장 노재규)는 연말을 맞아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향림원(품안의집)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노재규 지부장을 비롯해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과 노영준 광주시의회 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노재규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조합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주하남지부가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의회 역시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성금을 전달받은 향림원(품안의집)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주하남지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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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새마을회, ‘2025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개최
대구 서구새마을회(회장 이성윤)는 지난 12월 17일(수) 오후 5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추진 성과를 종합 결산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42명(국무총리상, 장관상, 대구시장상, 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서구의회의장상, 새마을 30년 기념장상, 새마을중앙회장상, 새마을대구시회장상, 서구새마을회장상)과 우수단체 8개 동(새마을 동 종합평가상, 새마을운동 단체 평가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성윤 서구새마을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봉사가 있었기에 올 한 해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1월 1일 와룡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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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정치 개입 논란 재점화…정교분리 원칙 다시 부각
최근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부 종교 단체가 정치권과 밀접하게 얽혀 있다는 의혹과 관련 보도가 잇따르면서, 종교가 정치 영역에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종교의 자유와 정치적 중립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정교분리 원칙의 의미와 적용 범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특히 이번 논란은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권 간의 유착 의혹이 단순한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구조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종교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거나, 정치가 종교의 조직력과 신도를 정치적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순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격체 역시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개인도 범죄를 저지르거나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제재를 받는다”며, 법인 역시 동일한 법적 기준과 책임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종교 단체라 할지라도 공적 질서와 법치의 범위 밖에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해당 발언은 최근 불거진 통일교 관련 정치자금 의혹과 정교 유착 논란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이 특정 단체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정치적·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도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종교재단이 조직적·체계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사례가 있다”며 일본의 종교법인 해산 사례를 언급하고, 관련 법적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정치권과 언론은 대통령의 연이은 발언이 단순한 원론적 언급을 넘어, 제도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종교의 정치 개입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리·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감지된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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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보장하되, 정치와는 분리되어야
대한민국 헌법 제20조는 종교의 자유를 명시적으로 보장하는 동시에, 국가와 종교의 분리를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이는 종교 활동을 통제하거나 억압하기 위한 조항이 아니라, 종교와 정치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양측 모두의 자유와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헌법적 장치다.전문가들은 정교분리 원칙이 흔들릴 경우 종교와 정치 모두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한다. 종교는 신앙과 영성의 공동체가 아니라 정치적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집단으로 인식될 수 있고, 정치는 특정 종교의 이해에 좌우되는 편향된 권력으로 비춰질 수 있다. 헌법이 요구하는 것은 종교의 사회적 침묵이 아니라, 권력과 신앙 사이의 명확한 거리 유지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특히 종교의 정치 개입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참여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 선택이 개인의 자유로운 판단이 아니라 신앙의 문제로 해석되기 시작할 경우, 공동체 내부의 다양성과 자유는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 다른 정치적 의견을 가진 신도는 침묵을 강요받거나, 신앙 공동체에서 소외될 위험에 놓이게 된다.정치적 이견이 신앙적 불순함이나 배교로 오해되는 순간, 종교는 자발적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규율과 통제를 앞세운 정치 조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커진다. 더 나아가 종교 교리가 정치 판단의 기준으로 작동할 경우, 비신자나 타종교인은 정치적 논의의 출발선에서부터 배제될 수 있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은 정치적 대립을 넘어 종교 갈등으로 확산되며, 민주주의의 공적 토론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역사가 증명하는 종교와 정치 결합의 위험성이러한 우려는 역사적 사례를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돼 왔다. 십자군 전쟁과 유럽의 30년 전쟁, 그리고 근래의 중동 분쟁 사례에서 보듯, 종교가 정치적 목적과 결합할 경우 그 결과는 대규모 갈등과 폭력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종교가 정치적 목표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때, 전쟁과 폭력은 신앙의 이름으로 합리화됐고 수많은 민간인 희생을 낳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프랑스의 기독교 사상가 자크 엘륄(Jacques Ellul)은 국가를 본질적으로 권력을 확대하고 유지하려는 존재로 규정하며, 종교가 국가 권력에 편입되는 순간 신앙은 권력을 비판하는 양심이 아니라 체제를 정당화하는 장치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그는 종교가 권력의 언어를 대신 말하기 시작하면, 더 이상 도덕적 기준이나 윤리적 나침반이 아니라 정치적 도구로 기능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종교의 정치 개입 논쟁을 단순한 참여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 스스로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묻는 질문으로 확장시킨다.종교계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 커져종교계 내부에서도 정치와의 거리 유지를 강조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초종교연합회 이기철 회장은 한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통일교 사태처럼 종교가 정치에 휘둘리거나,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는 일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모든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고, 정부로부터 금전적 보조를 받은 적도 없다”며 종교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조했다.이어 “종교와 정치는 분리돼야 하며, 교회가 세속 권력에 기대면 신앙의 순수성을 지킬 수 없고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면 신앙은 왜곡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종교가 정치 권력과 거리를 유지할 때 오히려 사회적 신뢰와 도덕적 권위를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이 종교계 내부에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종교와 정치의 경계가 무너질 때 사회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일본 사회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2022년 일본 아베 신조 전 총리 피격 사건 이후,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와 일본 정치권의 관계가 집중 조명되면서 사회적 논쟁이 확산됐다. 범인은 특정 종교 단체와의 개인적 원한을 범행 동기로 진술했고, 이 과정에서 종교 단체와 정치인들 간의 오랜 교류 관행이 대중 앞에 드러났다.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종교와 정치의 유착 구조가 누적된 불신과 분노를 키운 것은 아니었는지에 대한 자성적 논의가 이어졌다. 일본 정부와 국회는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관계, 후원 구조, 조직적 연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일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관계 단절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는 정교분리 원칙이 훼손될 경우 그 여파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중동 지역의 장기 분쟁 역시 종교가 정치 권력 투쟁과 결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극단적 결과로 자주 언급된다. 수니파와 시아파 간 종파 갈등은 단순한 신앙 차이보다, 종교가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 결과 종교는 평화의 언어가 아닌 폭력의 명분으로 소비되며, 수많은 민간인 희생이 반복되고 있다.종교와 정치, 완전한 단절이 답은 아니다다만 종교가 정치에 전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제기된다. 종교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지지해서는 안 되지만, 인권 보호와 생명 존중, 평화와 비폭력, 인류애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옹호하는 역할까지 부정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종교가 이러한 가치에 기반해 정치 권력을 비판하고 사회적 책임을 묻는 역할을 수행할 때, 이는 정치 개입이 아니라 공공 윤리에 대한 참여로 이해될 수 있다.일부 종교 단체는 신앙 활동과 정치 활동의 분리를 명확히 하는 원칙을 공식적으로 천명해 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역시 정당·선거·정책 연대와 같은 직접적인 정치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 정치적 중립 원칙을 유지해 왔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경우에는 구국기도회 등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정치 권력과 거리를 둔 채 종교의 공공성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정치와 종교의 분리는 종교의 사회적 발언을 봉쇄하기 위한 원칙이 아니라, 오히려 종교의 가치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점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종교가 정당이 아닌 가치를 선택하고, 권력의 편이 아니라 양심의 편에 설 때, 그 목소리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논쟁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만드는 질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논쟁은 종교와 정치 양쪽에 스스로의 역할과 한계를 다시 묻고 있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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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40일 기도’로 한 해 마무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40일 작정 기도에 들어가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이번 40일 기도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한 해 동안 선교회와 교인들이 겪어온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와 성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교인들은 선교회의 사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지속되기를 기도하는 한편, 정명석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사회 전반의 회복과 국가의 평화를 위한 기도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선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신앙적 실천과 ‘정치에 관여한다’는 행위를 명확히 구분해 왔다. 선교회는 요한복음 18장 36절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22장 21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성경 말씀과 함께, ‘종교가 정치적 권력과 결합하는 순간 본질이 훼손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신앙 철학에 따라 교단 차원의 정치 중립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선교회 관계자는 “선교회 차원에서는 특정 정당이나 정책, 인물에 대한 지지·반대 등 정치적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교인 개개인의 정치적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앙의 본질과 생명의 가치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선교회의 국가를 위한 기도 전통은 선교회 설립 초창기부터 이어져 왔다. 정명석 목사는 평소 국가를 ‘제2의 나’라고 표현하며 나라 사랑과 국가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스스로 기도의 본을 보이며 이를 실천해 왔다. 정 목사는 “에스더와 요셉, 야곱처럼 하나님께 나라의 일을 고하고, 국가와 민족, 국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 죗값을 받는다”고 당부해 왔다.이에 전국 지역 교회를 이끄는 선교회 교역자들은 매월 1회 충남 금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정기 ‘월례 기도회’를 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올려왔다. 특히 대선 등 국가적 중대사를 앞둔 시기에는 선교회 전 교인이 마음을 모아 각 처소에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나라가 운영되기를 기도해 왔다.또한 선교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국방·안보 위기를 두고 지속적으로 기도해왔다. 대표적으로 1994년 6월 12일,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던 당시 고려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선교회 지도자 1만여 명이 모여 구국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기도회 이후 21일 만인 7월 8일 새벽 2시,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며 전쟁 위기가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당시 정명석 목사는 “전쟁은 여호와께 달려 있다.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고 기도했다. 총보다 더 강하고, 원자폭탄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기도로 풀었다”고 밝혔다.2023년 10월 15일에는 서울 여의대로에서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의 기도회’를 열 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북한의 위협, 국내 경기 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 등을 두고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시 여의도 현장에는 20만여 명이 모였으며, 73개국의 수십만 명이 온라인으로 동참했다. 해외에서도 수천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직접 찾아 기도회에 참가하는 열기를 보였다.[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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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자연성전, 기독교복음선교회 부흥 이끌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이하 선교회)가 최근의 사법적 어려움과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 ‘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에는 약 2,4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이 가운데 신입 교인이 약 600명으로, 선교회 핵심 교리인 ‘30개론’을 일정 부분 수강했거나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갖고 참석한 이들이 상당수였다. 교인 가족과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자연성전과 선교회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사전 모집 단계부터 신청이 폭주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행사는 자연성전 내 건물 성전인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명곡음악회가 열려 복층을 포함해 전 좌석이 가득 찼고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이어 월명동 조경 작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야심작 돌조경’ 완성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5전 6기’가 상영됐다. 청중은 돌조경이 무너지는 장면에서 탄식을, 완성된 장면에서는 박수를 보내며 몰입했다. 가족 초청으로 방문한 한 신입 교인은 “정명석 목사가 삽을 들고 공사 현장에서 직접 뛰어다니며 일을 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오후 본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선교회와 정 목사에 대한 소개를 전한 뒤, 정 목사의 메시지가 대언 형태로 전달됐다. 정 목사는 편지를 통해 월명동 자연성전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구상한 터전임을 강조하며, 황량했던 골짜기가 말씀에 따라 변화된 과정처럼 인생도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곳에 온 이들의 염려를 해결하고 희망의 삶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부르셨다”며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삶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는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만 안다”며 여론보다 말씀을 통해 직접 판단할 것을 강조했다.본당 외에도 ‘말씀 부스’ 3곳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다. 막 30개론을 접한 단계의 신입 교인부터 이미 교리를 상당 부분 이해한 참석자까지 신앙 수준에 맞춘 미니 강의가 30분 단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언론 보도로 생긴 선입견을 바로잡거나 신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방문자를 위한 ‘프라이빗 상담 부스’도 별도 마련됐다.행사 참석자들은 피자·어묵·호떡·붕어빵 등 무료 간식을 즐기고, 즉석 사진 부스에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자연성전의 풍광을 만끽하며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월명동 꽃 축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등 계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실천적 삶과 신앙이 스며 있는 자연성전 자체가 새롭게 교리를 접하는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준다”며 “월명동을 중심으로 복음의 본질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섭리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970년대 후반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8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예배, 수련회, 문화행사, 국제 모임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선교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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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자원봉사단 유숙형 회원, 금산군수상 수상
금산군은 지난 12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16회 금산군 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CGM자원봉사단 소속 유숙형 회원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금산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숙형 회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봉사는 나를 위한 기쁨이자 성장”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이 아닌 CGM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CGM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재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귀감이 됐다. 경북 영덕 산불 피해 현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했으며, 금산인삼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아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앞장섰다.이 같은 CGM자원봉사단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은 다른 봉사단체와 금산군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자원봉사대회는 작은 희망의 실천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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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흐려져…세속화 속 신앙 본질 재조명 필요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 그리스도)와 라틴어 미사(missa)에서 유래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래의 취지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메시아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보다 소비와 유흥 중심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람들은 술, 음식, 여행, 모임 등 세속적 즐거움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는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 3장 1~5절은 ‘말세의 사람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재물을 사랑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쾌락을 하나님 사랑보다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한다. 많은 신앙인들은 이 구절을 성탄절마다 되새기며 세상과 교회, 그리고 개인 신앙을 점검해 왔다고 말한다.세상도 교회도 안타깝게 변해간다세상의 변화는 거리 풍경에서도 나타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캐럴송과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도심 곳곳을 채웠고,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선물을 나누는 문화가 자리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캐럴 확산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사회 분위기 변화로 거리의 캐럴송이 크게 줄었고, 자선냄비의 존재감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다.교회 풍경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청년과 학생들이 성탄 전야에 집집을 방문해 찬양을 전하는 ‘새벽송’ 문화가 활발했고, 교회는 이웃과 선물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성탄절은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날로, 예수님의 탄생과 구원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선포되는 시기이기도 했다.하지만 최근에는 소음 민원, 사생활 보호 문제 등으로 새벽송 문화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성탄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로 유입되던 흐름도 약화된 분위기다. 교회 내 젊은 세대의 참여가 저조 한 현상까지 이어지며 교회의 세속화와 영향력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신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종교적 본질을 회복하고, 신앙 공동체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의미, 그리고 재림의 메시지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맞이해야 하는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 나라의 왕의 생일을 그 가정만 축하하지 않고 온 국민이 기념하듯, 예수님 또한 인류 전체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므로, 그의 탄생은 전 지구적인 의미를 가진다.예수님은 육적으로는 베들레헴의 말 마굿간에서 태어났다. 메시아임에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기로 태어났으며, 오히려 당시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환경에서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신앙적 관점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다른 사람은 전도나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 메시아다. 바울과 제자들이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낳았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낳으신 유일한 존재다.예수님의 탄생과 삶은 처음부터 고난과 어려움과 함께했다. 마태복음 2장에 따르면,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고 정치적 경쟁자로 오해한 헤롯왕은 2세 이하 유아를 학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에 예수님은 어린 시절 도피할 수밖에 없었으며, 성장 과정과 30세 이후 복음 전파,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이러한 고난은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이사야 11장 2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육신으로서 이 땅에서 사역했다. 구약 인들이 최고로 생각하던 모세가 예언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가 오리라”했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육적인 부분에서 성취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적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을 겪었다. 결국 유대인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약 5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다”는 가르침을 전해왔다.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 아래, 선교회는 예수님의 영 재림을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해 왔다.선교회 측은,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이하고 이를 성경에 예언된 혼인 잔치로 이해한다고 설명한다.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 예언된 바와 같이, 예수님은 합당한 사람의 육을 통해 이 땅에서 사역을 수행해 왔다는 것이다.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신앙적 가르침을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교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도움말: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정리: 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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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경’ 『격암유록』이 예언한 ‘진인 정도령’을 찾아서<2>
20세기, 1901-2000년 사이 한반도에는 다양한 신흥종교가 출현했다. 스스로를 정도령이라고 하는 자들 역시 우후죽순 등장해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격암유록에도 이미 자칭 정도령들의 출현을 예언하며 수많은 정도령 가운데 진짜가 분명 존재함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사주팔자, 결혼 여부, 성씨까지 구체적으로 예언해 정도령이 누군지 특정할 수 있도록 범위를 좁히고 있다. 可憐하다 百姓 들어 八鄭七李蜂起時에 預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칠이봉기시에 예왈개성출명장에 수지오지자웅으로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가련하다. 백성들아 8명이 정도령이라 하는데 7명은 가짜다. 여기저기서 벌떼처럼 사람들이 일어나 예언서 왈, 모두 성현이요 명장이라 하는데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구분할 것인가?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이 있는데 어느 성현이 진짜 성현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陷之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진성일인알려거든 우성입중찾아들소 함지사지조소중의 시비많은 진인일세) : 진짜 성현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 소리가 나는 곳에 들어가서 찾아보소. 모함하고 사지에 몰리고 조롱하고 비웃는 중에 시비 많은 진인일세. [송가전]격암유록의 해인가(海印歌)와 은비가(隱秘歌)에는 진인이 사용하는 해인(海印)이 언급된다. 성경에도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을 인(印)치다 로 표현하듯, 해인 역시 구원의 약속을 가져오는 도장,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진인을 (불, 비, 이슬로 비유된 새로운 차원의 말씀으로) 천국 입장권을 발행하는 자로 예언하고 있다.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 화,우,로이 삼풍이요 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化字化字化字印에 無所不能海印이라 (화자화자화자인에 무소불능해인이라) 천하 중생을 교화 화자 화자 화자 도장에 불가능이 없는 해인이라 [해인가]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 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 덕진인야): 해인 용사자는 하늘의 권세 가진 정 씨, 옛말에 궁을 합덕 진인이다. [은비가]격암유록에 정도령의 출현 시기...띠, 계절까지 예언예언에서 중요한 것은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출현 시기를 암시하고 있다. 석가모니가 탄생한 해, 북방 불기(佛紀)의 시작인 BC 1027년에서 3000년이 되는 해는 1973년이다. 따라서 1973년쯤이면 미륵, 정도령이 세상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석가지운삼천년미륵출세정씨운) : 석가의 운은 3,000년이요 미륵이 세상에 정씨의 운으로 나타난다 [말운론]격암유록 내 여러 구절들이 정도령이 을유년, 닭띠 출생이며, 봄에 태어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계사각방무수(一鷄四角邦無手)는 정(鄭)자의 파자이다. 한마리의 닭(鷄)을 닭한마리 유(酉)로 풀 수 있고, 여기에 4개의 뿔(四角)을 붙이고 나라 방(邦)에서 손 수(手)자가 없는 우부방 읍(邑)을 합치면 정(鄭)이 된다. 청계일성반전락(靑鷄一聲 半田落)은 문자 그대로는 ‘푸른 닭이 한 번 울자 밭이 떨어진다’지만 청계는 때를 상징하는 구절이다. '청'은 보통 ‘갑’, ‘을’중 하나로 풀이되며, 닭(鷄)을 닭(酉)으로 풀면 을유년(1945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밭(田)을 반으로 나누면 日이기에 일본의 몰락을 상징한 구절로 풀이된다.一鷄四角邦無手入(일계사각방무수입): 닭띠에 정씨성을 가진 자 靑鷄一聲 半田落(청계일성 반전락): 을유년(닭띠) 한 성현이 태어남으로 일본이 패망한다.靈鷄之聲놀라깨니 日竿三이되었구나(영계지성 놀라깨니 일간삼이되었구나): 신령한 닭이 울어 놀라 깨어보니 벌써 해가 중천에 떴구나.再來春日鄭氏王(재래춘일정씨왕) : 다시 올 봄날의 정씨왕.東方 春生 金花發 列邦蝴蝶 歌舞來(동방춘생 금화발 열방호접 가무래): 동방의 봄에 금 꽃이 피니(귀한 자가 태어나니) 열방의 나비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날아오네.[남사고 비결서]또한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이 동방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특히 다음 구절은 성경 신약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과 승천, 재림 예언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동방에 올 진인 정도령을 찾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한 맺힌 역사를 풀어주며 예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온 자인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西洋結寃離去后(서양결원리거후) :서양에 한 맺힌 역사로 인간 세상을 떠난 후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등고망원찰세간 이십세후금시당) :높이 올라 희망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다가 20세기 후 이제 때가 되어 임박하니 東方出現結寃解 (동방출현결원해) :동방 한반도에서 출현하여 한을 풀어주네. [생초지략]격암유록은 진인이 박 씨, 조 씨, 이 씨, 문 씨도 아닌 정(鄭)씨 성을 타고 올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정씨는 파자로 풀이하면 八(팔레스타인)+ 酉(유)+大(대)+阝(고을)로, 나사렛에서 탄생한 예수와 관계됐음을 알 수 있다. 정도령의 본관은 영일 정씨, 동래 정씨, 하동 정씨인지 알 수 없으나, 결혼하지 않아 후손이 없는 도령으로 온다.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后 鄭正道令(상제지자 두우천성 포은지후 정정도령): 상제의 아들, 북두칠성의 하늘 별자리 포은 정몽주의 후손 정씨 성의 바른길을 가는 도령 [새사삼]天牛地馬眞牛性 鄭氏鄭氏何鄭氏 滿七加三是鄭氏 何姓不知無裔後 (천우지마진우성 정씨정씨하정씨 만칠가삼시정시 하성부지무예후): 하늘의 소(성자) 땅에 말(성자의 몸)이 진짜 우성의 성품이네. 정씨정씨 어찌 정씨인가? 7+3=10 십자가의 진리로 승리한 자 정씨네.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나 후예가 없네. [남사고 비결서]鄭本天上雲中王 再來春日鄭氏王을 無後裔之子孫으로 血流島中天朝하네(정본천상운중왕 재래춘일정씨왕을 무후예지자손으로 혈류도중천조하네): 정도령의 근본은 하늘 생명들 인간 청중 구름의 왕으로 다시 오는 봄날 태어난 정씨의 왕을 뒤를 이을 후손 즉 자손이 없음으로 한반도에 피가 흐르는 하늘나라라 하네.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 (천종지성정도령은 혈혈단신무배우라 하성부지천생자) : 하늘의 뜻을 좇는 성현 정도령은 혈혈단신 결혼하지 않아 배우자가 없고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는 하늘이 낳은 자다. [승운론]진인 정도령의 성품은 희생·봉사·농경·순종·인내의 우성(牛性)의 성품을 갖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논과 밭을 가는 소는 상전벽해를 일으킨다. 소 우(牛)는 희생 우(牛)자라고도 한다. 사람(人)이 십자가(十)에 매달리는 글자(牛)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소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牛性牛性何牛性 天道耕田是牛性 牛性在野牛鳴聲 (우성우성하우성 천도경전시우성 우성재야우명성): 우성 우성 무엇이 우성인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자 우성의 성품이네. 우성의 사람은 들에 있으니, 소 울음소리가 나네.[남사고 비결서]訣云 虎性無變化單性之獸 狗性亦無變化(결운 호성무변화단성지수 구성역무변화): 비결에 이르기를 호랑이의 성품의 사람은 무변화라 혼자 다니는 성품의 동물이라. 개의 성품에 사람도 역시 무변화라旧性之獸 牛性有變化難測(구성지수 우성유변화난측): 옛것을 찾는 성품의 동물이다. 소의 성품을 가진 자는 그 변화를 헤아리기 어렵다. 曉星天君天使民合稱者 牛性也(효성천군천사민합칭자 우성야): 효성과 천군과 천사 천민을 모두 합한 총칭 자의 성품의 사람들이다. 이들이 우성의 성품들이다.[생초지략]진인 정도령은 천년 역사의 도읍지를 세우게 된다. 또한 전전가(田田歌)에서 진인이 인간 농사를 짓는 밭은 오늘날의 교회, 성전의 모습과 부합한다. 李末之後鄭都地는 淸水山下千年都라 (이말지후정도지지 청수산하천년도라): 이씨 조선 후 정씨 나라의 도읍지는 맑은 물이 나는 산 아래 천년 도읍지라.[도부신인] 四口合體入禮之田 五口合極體樂之田 (사구합체입례지전 오구합체극락지전) : 네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예절을 갖춘 밭이 되고, 다섯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극락에 들어간 밭이 되고利在田田心田인가 跪坐誦經丹田이라 (이재전전심전인가 궤좌송경단전이라) : 이로움이 있는 밭이 마음의 밭인가? 무릎을 꿇고 경전을 암송하는 붉은 밭이라. 田中之田彈琴田 淸雅一曲雲霄高라 (전중지전탄금전 청아일곡운소고라) : 밭 중앙에 밭에서 거문고를 타는 밭으로 맑은 노랫소리가 구름과 하늘 높이 울려 퍼지네[전전가]정도령, 옥고 치르며 ‘형틀 없는 십자가’ 진다고 예언진인 정도령은 일생 중 옥고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언된다. 두 마리의 개같은 자와 싸우다(雙犬言爭)는 파자법으로 옥(獄)이다. 옥의 괴로움을 통하여 깊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형틀 없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世不知而神人知 好事多魔不免獄 (세부지이신인지 호사다마불면옥): 세상 사람들은 그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하네.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여 옥고를 면치 못하네 [계룡론]好事多魔此是日 雙犬言爭艸十口 暫時暫時不免厄 九之加一線無形 (호사다마차시일 쌍견언쟁초십구 잠시잠시불면액 구지가일선무형):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는 이 날에 옥고(獄苦:파자법)가 찾아오네. 잠시도 잠시도 액을 면치 못하네, 9+1의 형틀이 없는 십자가라 [남사고 비결서]구약의 모세도 10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에서 출애굽 한 것이 십승(十勝)이요, 예수님은 신약에서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주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한 것이 십승이었다. 진인 정도령은 옥고의 괴로움을 통해 깊은 말씀을 받아 하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십승이다.十勝之人箇箇得生 天理十勝傳했으니 九宮八卦十勝大王 靈神人士眞人으로(십승지인개개득생 천리십승전했으니 구궁팔괘십승대왕 영신인사진인으로): 십승인 개개인이 생명을 얻도록 하늘의 이치로 십승을 전했으니 구궁팔괘 십승 대왕은 신령하고 신이며 인간이며 선비인 진인으로 [십승론]글: 서용연(『동양의 성경 격암유록』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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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새마을회, 영천 투어 실시
(회원들이 투어 출발에 앞서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철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명희)는 19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지고 지역의 주요 명소와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영천 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투어는 영천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발전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신성일기념관, 목재문화체험장, 보현산댐 출렁다리 등 영천의 대표 관광 명소와 최근 새롭게 조성된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했다.정철훈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장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영천의 다양한 매력을 다시금 발견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금호읍과 영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어가 회원 간의 화합은 물론, 우리 영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금호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