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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케이제이엠아이 주식회사, 취약계층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300만 원 기탁
(성금 기탁식)송산면(면장 홍경표)은 30일 케이제이엠아이 주식회사(대표 김병태)가 송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에 참석한 차태원 부장은 “지역사회 공헌을 중요한 책무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송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향곤)로 지정 기탁되며 면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향곤 송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케이제이엠아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케이제이엠아이(주)는 당진시 송산면의 플랜트 기계 설비 설치 공사, 가스 시설 공사 등 건물용 기계 및 장비 설치 전문 기업으로, ‘씀씀이가 바른기업’ 충남 595호로 가입하며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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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억 6,000만원 전달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육동한)이 올 하반기 지역 중·고·대학생 249명에게 총 1억 6,209만 8,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재단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총 24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애향 △성적우수 △특기 △주소 이전 △원격대학 △성적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기준으로 선발해 지급했다.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지역 기여와 생활 여건까지 폭넓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관련,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육동한)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수여식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칭으로 진행되는 첫 장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해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진로 연계와 성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육동한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장학을 넘어 지역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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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시상
칠곡군은 30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영예의 최우수는 새마을체육과 이순호 팀장(공업6)이 수상했다. 파크골프장 보유 자원 이관과 운영 인수인계를 추진하고, 관리 규정 수립 및 인력 투입을 통해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문세영 팀장(시설6)은 20년 이상 방치되어 온 폐주조장 부지 개선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사업 예산을 확보해 유휴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의 공공주차장으로 조성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였다. 문화관광과 김경원 주무관(행정8)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AI기반 스마트 축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로 도약시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교육문화회관 유정선 주무관(행정7)은 미디어 문화교육 운영과 ‘럭키칠곡할매스쿨’ 영상 제작 등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도시 칠곡의 브랜드 가치 제고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기획감사실 설춘용 주무관(행정7)은 신속집행 예산 조정 가능 항목을 면밀히 분석 개선해 신속집행 우수 성과를 견인했다. 복지정책과 양민재 주무관(복지8)은 경북 최초로‘거점 복지전담센터’를 조성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였다. 산림녹지과 김유진 주무관(녹지8)은 석적읍 낙동강변 경관을 살린 경마산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 편의성과 지역 경관 가치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이성희 주무관(농촌지도사)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 ‘퍼뜩시장’을 활성화하고 참외 비건가죽 상품화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성적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우수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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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 쌀 20포 기탁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단장 지경일)은 연말을 맞이하여 30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20kg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달성군 미래세대 봉사단은 지역의 19세~39세 청년회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2020년 발족 이후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가정 등을 위해 물품 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지경일 단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며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최성진 현풍읍장은 “지원해 주신 물품은 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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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4개사 선정… 인증서 & 현판 수여식 개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영진앵글㈜ ▲㈜루시드네트웍스 ▲동진토건㈜ ▲레보딕스㈜ 등 총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블라인드 정성평가’를 전격 도입해 단순 수치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했다. 또한 제도를 개편해 근로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근무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기업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일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표님들이야말로 하남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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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행정안전부, 하남시에서 전국 지자체대상 민원 컨설팅 개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하남시의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하남시는 2023, 2024년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안부 주관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 개최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특히, 지난 6월 도입한 화상민원상담제도 등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복합·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절차를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고했다.이어 문경시는 사전심사제 운영 사례, 수원시는 악성민원 대응전문관 제도, 의료비 지원 등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운영 사례를, 하남시는 악성민원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각 지자체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이번 컨설팅은 시민 중심의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과 민원제도과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문경시, 수원시 등 우수사례 발표기관과 송파구‧강서구‧대구광역시 등 전국 20여 개 컨설팅 신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원공무원 보호와 민원제도 개선을 주제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토론을 진행했다.행정안전부 황명석 참여혁신국장은 “하남시는 민원제도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고,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을 함께 고려한 제도 운영 사례를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하남시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남시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민원공무원 보호와 제도 개선 경험을 타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컨설팅이 하남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면서 민원공무원 보호와 민원제도 개선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보다 나은 민원행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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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진심으로 주민을 섬기는 의원, 2년 연속 감사패 수상
최서윤 광주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이 매산3통 주민들로부터 2년 연속 감사패를 수상했다.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은 다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지역구 의원으로, 오포권역 4개 동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매산3통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과 하수관로 신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오포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에 전달된 감사패에는 오포권역 4개 동의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안 해결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최 의원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주민들은 특히 매산3통 상습 침수지역 개선과 하수관로 신설을 통해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최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방도로 피양시설 설치를 이끌어냈으며, 제31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의왕–광주 민자고속도로 오포 나들목(IC) 신설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오포대교 양촌사거리 도로개설 공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꾸준한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에 나서고 있다.최 의원은 감사패 수상 소감을 통해 “감사패에 담긴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 진심을 다해 주민을 섬기는 의원, 최선을 다해 광주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원이 되겠다”며, “2026년에도 광주시 발전에 주춧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신뢰를 쌓아온 최서윤 의원은, 생활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정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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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군단위 종합경쟁력 3위 선정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군단위 3위에 선정된 무안군은 높은 지역경쟁력을 입증했다.)전남 무안군(김산)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3위(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로 선정됐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지자체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이해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표이다.올해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26개 지지체의 통계 연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3개 부문, 13개 영역, 88개 지표로 분석하여 시·군·구별 지방자치경쟁력지수가 결정됐다.무안군은 종합경쟁력에서 540.4점을 획득,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480.6점, 82개 군의 평균 429.0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적 자원, 도시 인프라 분야와 인구 활력, 경제 활력 분야의 상승으로 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를 차지했다.2022년 14위, 2023년 8위, 2024년 5위, 2025년 3위로 경쟁력 지수가 4년 연속으로 꾸준히 상승하며, 무안군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한층 더 높아진 지역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산 군수는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우리 군의 향후 성장 여건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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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관광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전국 최초
(30일, 신안군과 대한초등교사협회는 교육·관광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안군은 30일 군청에서 대한초등교사협회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협약식에는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과 김학희 대한초등교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군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와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초등교사협회는 2023년 10월 설립된 단체로, 현직·퇴직 초등교사 중심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따뜻한 교실 구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신안군이 회원들에게 관광지 입장·숙박 혜택을 제공하고, 협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신안 관광 콘텐츠 홍보와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서는 내용이 포함됐다.김대인 권한대행은 “전국 교육 현장과 신안 관광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특히 ‘1섬 1뮤지엄’ 정책을 연계해 섬별 전시·체험 공간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김학희 회장은 “전국 초등 교사들이 신안의 활기찬 자연과 문화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안군은 이 협약을 통해 대규모 학교·교원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적인 ‘생태·문화 교육 여행지’로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퍼플섬 등 보랏빛 섬 풍경과 다양한 생태 자원이 교육 여행의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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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직 공무원 공로패 수여
남양주시는 12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퇴직자 및 퇴직준비교육 파견 공무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10명의 공직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선후배 공직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로패 수여식은 △퇴직 공무원 소감발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주광덕 시장은 “30년간 남양주시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지낸 만큼 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란다”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양주시 발전을 견인해 주신 퇴직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모든 공직자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운 인생의 장(章) 또한 더욱 빛나고 풍요롭게 펼쳐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퇴직 후에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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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동교에서 우리가족의 숲까지, 도심 생태축 잇는 연결보행로 준공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로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씀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로 조성사업 준공식’ 기념촬영▲ 새로 조성된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로를 따라 걷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0일 오후 2시, 중동교와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3단계를 잇는 구간에서 열린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연결보행로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번 연결보행로 조성으로 기존에 단절돼 있던 중동교~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1·2단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되고,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 1단계(상암MBC~DMC역)와 2단계(DMC역~성산자동차학원) 구간이 이어지며 총 1.52km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이 완성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보행 동선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정비되면서, 구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마련됐다.특히 산책로 주변에는 맥문동을 비롯한 초화류 1,200본이 식재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을 더했다. 아울러 하나의 숲길로 이어진 우리가족의 숲(구 선형의 숲)은 경의선숲길과도 연결되면서 상암에서 공덕까지 이어지는 서울 대표 도시 생태축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준공식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새로 조성된 보행로를 따라 이동하며 보행 안전성과 주변 녹지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연결보행로 조성으로 그동안 단절돼 있던 구간이 하나의 숲길로 완성돼 매우 뜻깊다”라며, “새롭게 연결된 이 길이 주민들에게 매일 걷고 싶은 소중한 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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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딸기 청주·먹골배 잼 등 농특산물 신제품 2종 개발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해 딸기 청주, 먹골배 잼 등 가공품 2종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우수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시의 풍부한 농산물 자원을 결합해 완성된 결과물이다.딸기 청주는 전통주 전문 제조업체 ‘봇뜰’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남양주 딸기의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청주로 평가받고 있다.먹골배 잼은 가공업체 ‘도담’에서 개발했으며,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자랑한다. 빵, 요거트 등 다양한 디저트에 쉽게 접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앞서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3년에는 딸기 맥주 2종(‘미미베리’, ‘NYJ 딸기맥주’)을, 2024년에는 먹골배 막걸리와 딸기 와인(‘호랑이네 딸기’)을 출시해 지역 특산주 라인업을 강화해왔다.이번 딸기 청주와 배 잼은 기존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통해 ‘남양주형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개발된 딸기 청주와 배 잼은 남양주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우수한 제품”이라며 “2026년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농업인 및 가공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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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교회, 남양주시 수동면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 전달
남양주시는 29일 수동면 소재 가양교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가양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보라 목사는 “이웃사랑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복지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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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제79대 최영수 무안경찰서장 취임식 개최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29일 16시 4층 만남의장에서 과장, 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과 교통사고‧재난은 물론, 악성사기‧마약‧도박 등 민생침해 범죄로부터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무안경찰 동료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199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직하여, 2024년 총경 승진, 서울청‧충남청 112상황실 등 근무 후 무안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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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 성료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3일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 및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를 알렸다.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전기공학전공 권대희 학생을 포함하여 총 2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국 △호주 등 2개국 2개 기업 및 기관에 파견되어 약 16주간 전공 연계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현지 산업 환경 속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외국어 능력과 다문화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미국 메리우드 대학교 및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에서 전공 직무 및 어학 교육을 진행하고 SK Automotive, Boyce Products Ltd 등 전공 맞춤형 실습처에서의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참여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한희 학생(산업디자인전공 2학년)은 “좋은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장은영 총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춘 해외 현장학습 확대와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는 향후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국가와 전공 분야를 확대하고, 사전 교육–현장실습–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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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항체육인의 밤 포항, 체육 발전 성과 공유·유공자 표창패 수여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북 대표팀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체조, 게이트볼 등 14개 종목 26개소의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약 5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을 통해 유소년 1,409명과 장애인 309명에게 체육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8,045명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환경을 구축했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 20여 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됐다. 올해 11월 개관한 오천다원복합센터는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체육·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도·죽도·두호 소규모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대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 포항 체육 전 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육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9일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열린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포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포항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 해를 돌아보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체육인 및 단체에 대한 포항체육상 시상, 체육장학금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최구열 위원장을 비롯한 22명에게 포항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2025년 포항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올해 포항시는 학생체육,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내 최정상급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경북 대표팀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체조, 게이트볼 등 14개 종목 26개소의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약 5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을 통해 유소년 1,409명과 장애인 309명에게 체육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8,045명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복지 환경을 구축했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냈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비롯한 20여 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체육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됐다. 올해 11월 개관한 오천다원복합센터는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체육·문화·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도·죽도·두호 소규모체육관 건립과 파크골프장 단계적 확대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한 해 포항 체육 전 분야에서 거둔 모든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육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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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해안 에너지 거점 목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청사진 제시
- 경북도와 영일만항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대응, 동해안 에너지 거점 항만 육성 목표포항시는 경북도와 30일 중회의실에서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생산·저장·공급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시는 이 같은 단계별 전략을 통해 영일만항을 단순 물류 항만이 아닌, 에너지 생산–저장–활용–공급 기능이 융합된 복합 에너지 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경북도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학계,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기본구상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영일만항의 기능 전환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포항시는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수출입과 생산·저장·공급 기능을 갖춘 국가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 조성의 큰 틀을 마련했다.단기적으로는 해상풍력 지원 항만 및 배후단지 조성, 수소·암모니아 도입 등 청정에너지 중심의 탄소중립 거점 항만 구축을, 장기적으로는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 처리·공급을 위한 자원개발 거점 항만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기본구상 수립을 계기로 영일만항 확장 개발과 연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 등 관련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와 정책 대응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영일만항 에너지 복합기지 구축은 포항이 동해안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에너지 전략을 실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전국 항만 기본계획 반영과 국가 재정사업,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기본구상이 영일만항의 미래 기능 전환 방향을 제시하는 출발점인 만큼, 향후 국가에너지 및 항만 정책을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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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신년 앞산 해맞이 앞두고 다중운집 안전예방에 총력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해맞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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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대구 유일 3년 연속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고, 대구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남구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2026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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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팬모임 ‘경기남부 어게인’, 진도에 백미 100포 전달
가수 송가인을 응원하는 팬들이 매년 이어온 기부 활동으로 진도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송가인 공식 응원 모임(팬클럽)인 ‘경기남부 어게인’은 최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진도군에 기탁 했다.전달식에는 ‘경기남부 어게인’ 회원 약 10명과 가수 송가인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송가인 응원 모임(팬카페)이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송가인 응원 모임 관계자는 “회원들은 가수 송가인의 고향인 진도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진도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가수 송가인 팬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