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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교육주간과 밀축제의 만남으로 기후행동 실천문화 확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운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환경교육주간과 함께하는 제4회 양평 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에 맞춰 군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환경교육주간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차 없는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양평군 사회환경교육기관과 환경교육단체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업사이클링 공예, 친환경 비누 만들기, 태양광 발전 체험, 에너지 생산 체험, 생태순환 교육, 해양 쓰레기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또한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행동을 실천했다.방문객들은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셔틀버스 이용과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경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에코라이프’와 양평군 환경교육선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정책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체험뿐만 아니라 차 없는 축제, 다회용기 사용 등 축제 운영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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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축제 연계 청년부스 운영 지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청년 창업자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와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년부스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축제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의 현장 판매와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연계 축제로 진행된 제4회 양평 밀축제에서는 총 4개의 청년부스가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양평군은 이번 밀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에도 청년부스 운영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의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축제가 청년 창업자들에게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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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직원 대상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 및 관람 지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소속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소속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나선다.수성구는 소속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120명을 시작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44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전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는 사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수성구는 지난 4월 28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 관장을 초청해 사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 10일에는 백인산 부관장을 초청해 추가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전교육은 일제강점기 전 재산을 바쳐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고, 대구간송미술관의 주요 전시 작품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것은 물론, 간송의 정신 ‘문화보국(文化保國)’을 행정 업무에 접목해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직원들이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향유하고 이를 통해 얻은 영감이 구정 발전과 창의적 업무 수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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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합창대회 대상 수상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방과후 칸타빌레’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 방과후아카데미가 지역에서 청소년의 디딤돌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됐다.대회에서는 ‘하모니․연대’를 주제로 도내 14개 기관에서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의왕 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경연에서 주제곡‘흰수염 고래’를 수화와 아카펠라를 접목한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자유곡에서는 ‘네모의 꿈’을 뮤지컬 형식의 창의적인 무대로 연출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임후연 의왕방과후아카데미 지휘자는“합창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연습때 마다 발전된 기량을 보이며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50여 명의 아이들이 서로 화음을 맞춰 하모니를 이룬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라며,“의왕방과후아카데미는 함께 부를 때 더 빛이나는 것 같다”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공연 관람을 마친 학부모들은 “합창을 듣는 내내 큰 감동을 받았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청소년들의 하나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도자들의 열정과 아이들의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이숙자 방과후아카데미 담장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노고와 협동심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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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4회 하남단오축제 성황리 개최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은 지난 2026년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축제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추진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을 비롯하여 하남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를 즐겼다.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남단오축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민족 세시풍속인 단오행사가 앞으로 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축제 개최에 힘을 보탰다.하남시민들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장에서는 다식 만들기, 떡메치기, 떡살 찍기, 짚풀 체험, 창포물 머리감기, 제기 만들기, 그네뛰기, 굴렁쇠 굴리기, 단오부채 만들기, 널뛰기, 지게 체험, 투호 던지기, 솟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20여 종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씨름, 팔씨름, 제기차기 등 시민 참여형 경연대회가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전통 줄타기 공연과 버블마술, 레인보우댄스팀, 하이프댄스팀, 보컬 서정원, 하남문화원 오카리나반 및 경기민요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다양한 전통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어른들은 옛 세시풍속을 되새기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하남단오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하남시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하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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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 56명 구성
- 16일 정책자문위원장 6명 포함 29명 추가 위촉…자문위원 56명으로 확대 -- 전·현직 강남구의원 참여…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 반영한 정책 자문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6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29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로써,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은 총 56명으로 확대됐다. 지역 현안에 밝은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선 9기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이날 강태운·김대웅·김영대·성백열․양승미·이재창 등 6명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포함한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강남구의 현안과 지역별 특성을 잘 아는 전·현직 강남구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위촉한 김형대·이호귀 위원장 등 27명과 함께 총 56명이 민선 9기 정책 자문에 나선다.김현기 당선인은 “강남의 변화는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서 시작한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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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故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 주민 의견 조율부터 안전·봉사 활동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육 시장 “공동체 정신 잇는 분들의 뜻 지역사회 이어질 수 있길”춘천시가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고(故)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의 공적을 기리며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 진화균 이장의 유족을 비롯해 신동면장, 신동면 이장협의회장, 팔미3리 이장, 증4리 이장, 팔미3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식을 열고 고인의 삶과 헌신을 함께 추모했다.고 진화균 이장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신동면 팔미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신동면 쓰레기매립장 인근 환경공원 인도 개설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설득에 앞장서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또 그는 산불감시단과 신동면 주민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썼고, 평소에도 마을 곳곳을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봉사단체인 '신동면을 사랑하는 모임'과 '동행'에서 활동하며 어르신 생신잔치,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육동한 시장은 "진화균 이장님은 언제나 마을과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오신 분"이라며 "고인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팔미3리 주민은 물론 춘천시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분들의 뜻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족 측은 "고인은 생전 마을과 주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이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그 마음을 춘천시가 기억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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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자살예방 대책회의 개최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추진
칠곡군은 6월 16일(화)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민․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 칠곡군 자살사망 현황 및 분석 ▲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공유 ▲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자살예방관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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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렴 추진단,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계획 보고 및 추진반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다.칠곡군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부패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주제를 ‘소극행정 근절’로 정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목표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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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라 TX-KI TEAM 대표, (재)국제모델협회 집행위원장 위촉
국제행사 연출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갖춘 문화예술·모델산업 전문 리더황미라 TX-KI TEAM(티키팀) 대표가 (재)국제모델협회 집행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재)국제모델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협회 본관에서 위촉식을 열고 황미라 대표를 집행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천 이사장은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국제모델협회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이번 위촉은 국제모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모델 인재 육성, 국제 패션·문화예술 교류 확대, K-컬처 플랫폼 구축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황미라 집행위원장은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와 패션쇼,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현장 중심형 전문가다. 특히 카타르 및 사우디아라비아 외교관 초청 문화행사 연출, 미군부대 공연 연출 및 감사패 수상, 일본·프랑스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또한 미국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32회 할리우드 트리뷰트(Hollywood Tribute Awards) 행사에 디렉터로 참여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국내외 모델대회와 패션쇼, 문화예술 공연의 기획·연출을 총괄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황미라 집행위원장은 앞으로 국제모델협회의 주요 행사 운영과 국제 교류 사업, 모델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협회의 핵심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안병천 이사장은 “황미라 집행위원장은 국제행사 연출 경험과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역량, 모델 교육 전문성을 모두 갖춘 인재”라며 “국제모델협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모델 인재 양성과 K-컬처 국제교류 사업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제모델협회는 모델산업을 넘어 패션, 문화예술, 국제교류, 사회공헌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황미라 집행위원장과 함께 대한민국 모델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K-컬처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미라 집행위원장은 “국제모델협회 집행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국내외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델산업의 발전과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미래 세대 모델 인재 양성과 글로벌 무대 진출 지원, 국제 패션·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모델협회가 세계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국제모델협회는 모델산업의 전문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내외 모델, 디자이너, 패션산업 관계자, 문화예술인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국제행사와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컬처를 기반으로 패션, 문화예술, 국제교류, 사회공헌을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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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6월 15일 오전 11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서 인수위원회 출범식 개최
6월 15일,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이 열렸다.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오른쪽)과 황인국 인수위원회 위원장(왼쪽)(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임명식에서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민선 9기 마포의 새로운 항로를 설계할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5일 공식 출범했다.이날 오전 11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에게 임명장을, 자문위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세월 마포구민과 함께 뿌린 씨앗을 꽃피우고, 그 결실을 구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유 당선인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15명의 인사로 구성했다.인수위원장은 민선 7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유 당선인과 함께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했던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맡는다.이는 민선 7기 인수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제6대 수원특례시 행정2부시장을 역임한 황 위원장의 검증된 리더십을 살려,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는 인선으로 풀이된다.황 위원장은 “AI 시대에 펼쳐지는 민선 9기는 문명사적 전환이 예고되는 시대”라며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일동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전환을 맞은 민선9기 마포구의 비전과 청사진을 충실히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 위원에는 사회복지, 지방자치, 주민자치, 청년, 청소년, 문화예술, 문화관광, 정책, 법률, 경영, 환경, 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또한 인수위원회에는 도시계획과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가 포함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이는 유 당선인이 강조해 온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AI 행정 구현 의지를 인수 단계부터 체계적인 정책으로 다듬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겼다.구정 과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할 자문위원은 창업, 장애인, 사회적기업, 언론, 체육, 주거, 브랜드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자문위원회에는 정신건강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가 참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구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도 학부모 대표와 대학생 대표 등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노인, 장애인, 청년 등을 포함한 모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와 혁신의 마포를 향한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유 당선인은 “마포의 내일을 위해 기꺼이 중책을 맡아주신 황인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포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저 또한 열린 마음으로 각계의 생각과 뜻을 두루 살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구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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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 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 협력… 농업인 100여 명 참석해 안전실천 결의▸ 수분 섭취 실습부터 응급처치까지… 현장 맞춤형 폭염 대응 역량 강화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목)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한 만큼,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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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소년마을운영단 본격 출범… 마을 문제 해결 나선다
-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참여 7개 동 청소년마을운영단 운영- 퍼실리테이션 교육 통해 마을 의제 발굴·문제 해결 역량 강화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3일 달서구청에서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마을운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회의 운영 방법과 의견 수렴 기법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마을운영단은 달서구가 추진하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교육·체험 활동을 추진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11개 동 가운데 7개 동이 청소년마을운영단을 구성해 마을 의제 발굴과 문제 해결 활동을 추진한다. 각 동 추진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부여했다.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생활환경,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현안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일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청소년마을운영단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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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위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금)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하였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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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글로벌프렌즈 ‘리나’ 미스춘향 선정
(2026 글로벌 미스춘향 미(美)에 선정된 수성글로벌프렌즈 3기 리나 씨가 뚜비와 함께 고모역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개국 63명 위촉… 수성구 관광 홍보 앞장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운영하는 수성구 관광 외국인 자원봉사 홍보단 ‘수성글로벌프렌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수성구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수성글로벌프렌즈는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국 6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성구의 관광지와 문화, 축제 등을 각국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특히 올해 3기에 위촉된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리나 씨는 ‘2026 글로벌 미스춘향’ 미(美)에 선정된 이후 KBS 아침마당, 전주MBC 다정다감, TBC 생방송 굿데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수성구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오금선 씨는 재한일본인여성합창단 ‘이코이’와 음악단체 ‘슈필라움’을 이끌며 이달 14일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국 출신 루이스 루퍼 씨도 대구·부산·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관광 서포터즈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일본 출신 모리와키 유이코 씨는 ‘대구한일교류회’, 미국 출신 티아라 영블러드 씨는 글로벌 교류 모임 ‘티키토카’를 운영하며 지역 국제교류 활성화와 수성구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수성구에 파견되는 K2H 해외 교류 공무원들도 수성글로벌프렌즈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 외에도 많은 글로벌프렌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성글로벌프렌즈는 지역을 대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글로벌프렌즈는 단순한 홍보단을 넘어 수성구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프렌즈와 함께 수성구가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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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진학 박람회 참가!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미래연주가 진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들(미래연주가 진로체험 부스에서 연주 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꿈(Dream)-드림 페스티벌’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진학상담존, 진로탐색존, 미래기술존, 드림 스테이지,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미래 연주가’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이날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스를 방문한 친구들이 악기 연주에 흥미를 갖고, 이번 체험을 계기로 연주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주 5일(월~금)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 지원은 물론, 통기타·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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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함께 떠나는 특별한 하루”동행콜 행복나들이 실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 ‘동행콜’이 지난 13일(토), 교통약자를 위한‘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행복나들이’는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교통약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교통약자들에게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동행콜 특장차량 9대가 투입되어 교통약자와 가족 등 총 20명의 이동을 전담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호미곶 해맞이광장 등을 둘러보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함께한 이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이용객은 “혼자서는 이동이 쉽지 않아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바깥나들이를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여가 활동 참여와 사회적 관계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사회적 포용과 이동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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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민이 안심하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 구축
2026년 방역발대식 운영4개 권역별 집중 방역소독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전 세계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조기 인지,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등 2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임상병리사·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위한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진료센터를 신축해 상시 운영 가능한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특히 넓은 지역 면적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흉부 X선 촬영)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양평군새마을회로 구성된 ‘감염병 제로(ZERO)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용역업체와 보건소가 함께하는 합동방역단을 4개 권역으로 구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콘퍼런스 ‘감염병 제로 스쿨(School)’을 운영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수두, 홍역 등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집합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매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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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형 축제로 우리밀 가치 확산
밀축제 개막식 단체사진밀축제 개막행사 길놀이 사진밀축제 포토존 사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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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이주훈 후보, 광주시제4선거구 선거소청 접수
(2026년 6월 15일 이주훈 후보 측)2026년 6월 3일 실시된 경기도의회의원선거 광주시제4선거구에 출마했던 이주훈 국민의힘 후보가 6월 15일 월요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효력에 관한 소청을 접수했다.이 후보는 “광주시제4선거구의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결과가 현격하게 다르게 나타났고,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에서도 실제 입력 오류가 확인된 만큼, 동일 지역의 개표·입력·집계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게시된 개표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제4선거구 최종 득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후보 21,621표, 국민의힘 이주훈 후보 17,648표로, 최종 표차는 3,973표였다.그러나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를 구분하면 양상은 크게 달라진다.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투표를 합산한 사전투표 전체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10,186표, 이주훈 후보가 4,293표를 얻어 김 후보가 5,893표 앞섰다. 반면 선거일투표 전체에서는 김미경 후보 11,374표, 이주훈 후보 13,307표로 이 후보가 1,933표 앞섰다.득표율로도 대비는 뚜렷하다. 사전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약 70.3%, 이주훈 후보가 약 29.7%를 기록한 반면, 선거일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약 46.1%, 이주훈 후보가 약 53.9%를 기록했다. 이 후보 측은 “동일 선거구에서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이 이처럼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최종 표차보다 큰 사전투표 격차가 당락을 좌우한 구조인 만큼 원자료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전 지역에서 관내사전투표는 김미경 후보가 우세했고, 선거일투표는 이주훈 후보가 우세한 동일한 반전 양상이 나타난 점도 쟁점으로 제기됐다.초월읍 관내사전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4,256표, 이주훈 후보가 1,440표를 얻어 김 후보가 2,816표 앞섰으나, 초월읍 선거일투표에서는 김미경 후보 7,761표, 이주훈 후보 8,023표로 이 후보가 262표 앞섰다. 공교롭게도 이 후보가 초월읍 관내사전투표에서 얻은 1,440표는 인천광역시장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송도1동과 송도2동 관내사전투표에서 각각 얻은 것으로 알려진 ‘쌍둥이 득표수’와 동일한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동일한 득표수의 출현만으로 선거 결과의 오류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의 득표 흐름이 정반대로 나타난 데다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에서 실제 입력 오류까지 확인된 상황인 만큼, 선거 결과 산출 과정에 대한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투표지와 개표상황표, 개표록, 전산입력자료 등을 대조하는 원자료 검증 필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곤지암읍에서도 관내사전투표는 김미경 후보 2,066표, 이주훈 후보 912표로 김 후보가 1,154표 앞섰으나, 선거일투표는 김미경 후보 2,605표, 이주훈 후보 3,779표로 이 후보가 1,174표 앞섰다. 도척면 역시 관내사전투표는 김미경 후보 998표, 이주훈 후보 446표로 김 후보가 552표 앞섰지만, 선거일투표는 김미경 후보 1,008표, 이주훈 후보 1,505표로 이 후보가 497표 앞섰다.이번 소청에서 이 후보 측이 핵심 근거로 제시한 것은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 입력 오류다. KBS 보도 등에 따르면, 광주시 초월읍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투표 참여자와 교육감 선거 투표 참여자 사이에 429명의 차이가 발생했고, 경기도선관위는 자체 조사 결과 초월읍 제9투표소 개표결과가 제2투표소와 제9투표소에 중복 입력되는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후보 측은 “교육감선거 입력 오류가 곧바로 도의원선거 결과의 오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 선거일·동일 지역·동일 개표 체계 안에서 실제 오류가 확인된 이상, 도의원선거 결과 역시 원투표지와 개표상황표, 개표록, 전산입력자료를 대조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사전투표와 개표 절차에 대한 불신이 전국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관리기관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투명한 자료 공개와 객관적 검증을 통해 유권자의 의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소청을 통해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의 관내사전투표, 선거일투표, 관외사전투표에 대한 원투표지, 개표상황표, 개표록, 전산입력자료, 투표지분류기 및 심사계수기 관련 기록, 사전투표함 보관·인계·이송 자료 등의 보존과 제출, 그리고 상호 대조 검증 및 재검표 절차를 요청했다.이 후보는 “이번 소청은 선거 결과에 대한 단순 불복이 아니라, 선거 결과 산출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정 기관이나 관계자의 고의적 부정행위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확인된 입력 오류와 이례적인 득표율 차이에 대해 투명한 검증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이 후보는 “검증 결과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하자가 확인된다면 이는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었을 가능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기도선관위의 책임 있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