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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중리경로당 개소...어르신을 위한 안락한 쉼터로 새 단장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2일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구청은 중리경로당을 기존 부지에 새로 건립했다. 1층은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으로 확장 조성하고, 2층은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유 공간을 조성했다. 서구는 이 외에도 경로당 1개소 리모델링과 2개소 신축 건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쾌적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이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중리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며, 주민 공유 공간 또한 이웃과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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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성, 4년째 남양주시 발달장애인을 위한 온정 전해
남양주시는 관내 전기·금속 소재 재료 제조업체 ㈜대성(대표 이만우)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4년째 이어오며, 올해도 후원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대성은 철마기업인회 봉사모임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의 소속 기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후원금은 진건읍에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늘품’에 지정 기탁돼,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성 향상 등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만우 대표는 “후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풍요로운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온정을 베풀어 주신 이만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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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 임원진과 함께 도약 준비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월 월례회의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연간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회 전환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조직 재정비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이날 회의에서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권순욱 부회장 △이진규 부회장 △윤영규 감사 △이인숙 감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사무총장은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지명됐고, 고문에는 전 협의회장인 장태식 위원장이 위촉됐다.최영균 신임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시의 주요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해 주신다면 자율성과 주도성이 살아 있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전환 △읍면동별 특색 있는 사업 발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주민자치 역량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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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본격화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관광 수요 변화와 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행력 있는 관광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획을 마련했다.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계획 수립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 시정연구원은 관광 환경 분석과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계획은 시 전역의 관광 여건과 자원 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 및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고려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계획에 포함한다.시 관계자는 “시정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정책과 현장에 연결해 남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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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3대 가족’ 함께 살면 효도수당 드립니다
담양군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효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효도수당은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3대 이상 가정의 부양자에게 명절마다 지원하는 제도로, 설과 추석에 각각 20만 원씩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으로, 직계 존·비속 기준 3대 이상이 함께 구성돼 있어야 한다. 신청일 기준 해당 가구원 모두가 담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효도수당은 부양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며, 별도의 사용 제한은 없다.올해 설 명절 수당을 새로 받으려는 가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군은 신규 신청 접수와 함께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기존 대상 가구에 대한 거주 여부 및 부양 실태 등 자격 요건을 정비하고,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효도수당 지원사업은 어르신을 정성껏 모시는 가정을 응원하고,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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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나눔과 연대활동 펼쳐
(2026년 신년맞이 사랑나눔 후원품 전달식 모습)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지난 21일 재가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해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나눔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향후 내실있는 자원봉사 운영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특히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의 시간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이와 함께 롯데아울렛 남악점의 ‘2026년 신년맞이 사랑나눔 후원품 전달식’을 통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대상자별 사례관리활동을 통해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이번 물품지원과 사례관리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한파와 폭설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사업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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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4동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포이밸리 부활 신호탄
- 양재·개포 ICT진흥지구 157만㎡ 확정…강남구 개포4동 46만㎡ 포함, 21일 市 도시계획위 통과 -- ‘테헤란밸리-개포ICT-수서 로봇클러스터’ 잇는 벤처밸리 거점 육성...대·중·스타트업 산업생태계 구축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추진해 온 ‘개포4동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안이 지난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과거 벤처 요람이었던 ‘포이밸리’의 재도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번 지정은 서초구(111만㎡)와 강남구(46만㎡)를 아우르는 총 157만㎡ 규모의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통합 전략의 결실이다. 2021년 12월 양재가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2월 개포4동 일대가 추가로 대상지에 올랐다. 2024년 4월 양재·개포 지구 지정을 통합 추진하기로 한 뒤, 두 자치구는 진흥계획 수립과 교통·경관 검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도시계획 심의 절차를 통과했다.개포4동은 1990~2000년대 ‘포이밸리’로 불리며 국내 최초 벤처타운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곳이다. 테헤란로와의 높은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가 강점이다. 현재 강남구는 테헤란밸리를 중심으로 취·창업허브센터, 팁스타운, 마루360 등 창업 지원 기반이 모여있고, 수서·세곡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강남구의 AI·ICT 관련 사업체는 4,069개소, 종사자는 12만 3,187명으로, 서울시 전체 대비 종사자 점유율은 25%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다. 구는 이 산업·인력 기반이 개포4동으로 확장되면 포이밸리가 신성장 거점으로 재편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역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양재·우면 일대는 대기업 연구개발센터가 밀집해 있고, 양재 인공지능 허브에는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모여 있다. 개포동은 테헤란밸리와 양재 AI 혁신지구 사이에 위치해 인력·공간·프로그램을 엮기 유리한 지점이다.지구 지정 이후에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가 이어진다. 이 단계가 마무리되면 AI·ICT 등 권장업종 용도의 산업시설은 건폐율·용적률·높이 등 도시계획 규제 완화가 가능해지고, 세제 혜택과 자금 융자 등 지원책도 구체화될 전망이다.구는 이번 지정을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ICT 벤처밸리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운영지원센터 구축, 자금·경영 지원, 투자유치, 인재 육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네트워크·협업 지원을 묶어 기업 활동을 돕고, 보도·주차 등 도심 인프라를 정비해 성장 환경을 갖춘다는 구상이다.또한, 이 사업을 통해 ‘수서–개포–삼성–테헤란로(AI/R&D/로봇/MICE)’를 잇는 성장동력 축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2040 서울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융합혁신 축’과 맞닿아 있다. 강남 도심과 삼성, 양재 R&D 혁신지구, 개포 포이밸리, 수서·문정 지역 중심을 연계해 AI·빅데이터·IT·로봇 등 미래산업을 키운다는 방향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개포4동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포이밸리의 잠재력을 다시 산업생태계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성장 지원과 기반 정비를 병행해 수서-개포-삼성-테헤란로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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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면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지난 21일, 하의면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신안군 하의면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하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총회에는 하의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및 봉사 계획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히 여성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봄, 나눔 실천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임영금 하의면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여성단체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박인희 하의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하의면에서도 여성단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하의면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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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 ‘청년상인 반년살이’ 현장 찾아 응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청년상인 반년살이’ 매장을 찾아 청년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물과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보행환경을 점검한 뒤,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으로 이동했다.‘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1월 5일 레드로드에 5개 매장이 문을 열었다.구는 참여 청년상인에게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역량을 높이고, 창업 초기 부담을 덜면서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을 찾아 매장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방문객 반응과 홍보, 매출 등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게 하나를 연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여러분들의 도전이 레드로드의 활력”이라며, “청년상인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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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정치권과 대구경북 통합 위해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는 1월 22일(목)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명확한 대책 마련과 경북도 내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방 중심으로 재편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기회로 보고,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의 정상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서 ‘(가칭)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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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공공수영장, 일요일 운영 확대 실시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하였으나,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로 확대하고 명절 연휴기간(명절 당일 제외) 또한 휴관 없이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탄력적 운영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구미 시민의 주말 여가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로 시민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격주 일요일 운영에 따른 필수 인력 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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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희광 애국지사 추모식으로 독립정신 되새겨
구미시는 22일 성리학역사관 야은관과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제56주기 추모식」을 광복회 구미시지회(지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박희광 선생 유족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ㆍ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모식은 유족인사, 추모사, 헌시 낭송, 여성 트리오 성악팀의 추모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문인협회 최재건 시인이 박희광 선생을 기리며 직접 지은 추모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박희광 선생(건국훈장 독립장, 1968)은 1901년 현재의 구미시 봉곡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만주로 이주하였고, 1922년 통의부(統義府) 제5중대원으로 들어가 친일파 토벌을 위하여 특공대원으로 활약했다.이후 1924년 친일고등계 첩자인 정갑주 부자를 사살하고 친일파 최정규 집안을 초토화시켰으며, 고급 요리점인 금정관을 습격하여 군자금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여순 형무소에서 19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김장호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일제의 폭압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이 시민들의 긍지와 희망의 빛으로, 구미를 밝히는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김영수 광복회구미시지회장은 “추모식을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의 공적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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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10만 서명’ 캠페인 돌입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다.이번 캠페인은 춘천 관내·외 주요 축제와 체육행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부지를 춘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으로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와 관련, 춘천시체육회는 22일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 온라인 서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취지를 안내하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공백을 방지하고 빙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체 부지를 공개 모집했으나 지난 2024년 8월부터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춘천시체육회 관계자는 “국제스케이트장은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프라이자 강원 동계스포츠 발전의 거점이 될 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10만 서명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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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 이웃 돕기 성금 3백만원 기탁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주지, 홍관스님)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관스님은“우리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한편, 팔공산 석굴암은 이번 기부 외에도 작년 상하반기에 나눠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쌀 20포를 기부하여 이웃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산 석굴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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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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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21일, 광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으로 감사담당관 감사팀 이명환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주임록 의원의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명환 주무관은 1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노인장애인과, 교육청소년과, 초월읍, 복지정책과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공직자이다. 항상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명환 주무관은 특히 초월읍 근무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일선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으며 복지정책과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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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이용자 추가 모집‥총 86면
인천시 중구(구청장 : 김정헌)는 공항신도시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2026년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의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접수 기간(2025년 12월 15일~19일) 내에 신청하지 못한 지역 주민·상인 등을 위한 조치다.이용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1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오전 10시 ~ 오후 12시)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추가 모집분은 올해 무료 개방 대상 주차공간 총 265면(5, 6층) 중 1차 모집 이후 남은 총 86면이다. 단,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뤄지는 만큼, 조속히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을 완료한 주민은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김정헌 구청장은 “기존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의 재신청 요구 등 더 많은 기회 부여를 제공하고자 롯데마트 측과 협의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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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하나은행·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 중구에 방한용품 50박스 기탁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최근 ‘하나은행(경인지역본부 대표 전병권)’과 ‘인천공항시설관리(대표 강판석)’로부터 새해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해당 용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은 지난 20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하나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에 감사하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할 것”이라며 “중구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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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SNS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월 2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스’의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스의 역할 및 활동 안내 ▲담당 주무관의 의왕시 홍보 특강 ▲발대식 기사 쓰기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새롭게 선발된 30명의 의왕시 ‘SNS 서포터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올해부터 시에서는 ▶기획 취재 ▶포토 ▶카드뉴스 ▶릴스 총 4개 분야로 서포터스를 세분화해 선발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SNS 서포터스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의왕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치권 부시장은 “2026년 의왕시 SNS 서포터스로 위촉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경험과 시선으로 의왕시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날 위촉된 서포터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 및 간담회를 추진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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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의왕도시공사, 경영실패 책임지고 상임이사 채용 중단하라”
-경영실적 평점 5.8점 급락, “경영진 리더십 부재와 방만 운영이 낳은 참담한 결과”-기형적인 고비용·저효율 상위직 구조 타파하고 하위조직 탄탄한 ‘시민 중심’ 공기업으로 거듭나야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025년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보고서’ 결과와 관련하여, 공사의 경영 실패를 강력히 비판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한채훈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의 2025년도 경영평가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2.30점 하락(84.46점→82.16점)했으며, 특히 경영성과 평점은 5.80점(86.78점→80.98점)이나 급락했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정성지표와 정량지표 모두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의왕도시공사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능력 저하를 꼬집었다.한 의원은 “이번 결과는 경영층의 리더십 부재와 방만한 운영이 낳은 참담한 성적표”라며, “경영진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음이 지표로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고액 연봉의 임원 자리를 채우려는 행태는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현재 의왕도시공사는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나 한 의원은 상임이사 직제의 실효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그동안 공사는 조직개편 시 하위직급은 감축하면서도 상위직급은 오히려 확충하거나 유지하는 기형적인 형태를 보여왔다.한 의원은 “실무 인력은 줄이면서 책임지지 않는 상위직만 늘리는 구조로는 조직의 역동성을 확보할 수 없다”며, “현재의 상임이사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해당 직제를 폐지하거나 슬림화하여 그 예산을 하위조직 강화와 실무 인력 처우 개선에 투입하고 경영효율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정책적 제언을 내놓았다.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공사는 혁신 현황 평가와 환경 분석이 전무하고, 재무 관리를 위한 리스크관리위원회조차 구성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2024년 기준 안전사고가 38건이나 발생했음에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한 의원은 “상임이사라는 고위 임원직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안전관리와 재무 리스크 관리조차 낙제점인 상황에서, 또다시 임원 자리를 두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반문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관료적 임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시민에게 봉사하는 탄탄한 실무 조직”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의왕도시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탄생했고 운영되는 시민의 공기업”이라며, “공사 경영진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뼈를 깎는 인적·조직 쇄신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때까지 시의원으로서 감시와 견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