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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1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인근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식품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조리도구 구분 사용,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세척·소독,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이다.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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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고·경화여자EB고,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관한 제35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광주시 소재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가 나란히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이번 연극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을 목표로 경기도 내 23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광남고등학교는 작품 ‘견우와 직녀: 은하수 저 너머’를,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반지하 몬스터’를 무대에 올려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작품은 청소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진솔하게 다루면서도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실험적인 연극 기법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시 지역 내 학교 두 곳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청소년 연극의 높은 경쟁력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대상을 수상한 광남고등학교와 경화여자EB고등학교는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본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미래 예술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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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 주요 공약 사업장 현장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6월 17일 주요 공약 사업 및 군정 핵심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정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부터 도심 재정비, 생활 체육 인프라, 산림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핵심 사업장들을 꼼꼼히 살폈다.먼저 북방면 국가 항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확인하고 항체 산업비즈니스센터 건립과 K-BIO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국가 항체 클러스터가 민선 9기 5대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의 핵심 거점인 만큼,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서 홍천읍 신장대리·진리·희망리 일원의 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해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 조성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사업 기본구상과 공약 실천 계획을 청취하고, 전담 부서인 토지 주택과 주택 팀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심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이 사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이후 두촌면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민선 9기 읍면 공통 공약에 포함된 사업으로, 홍천군은 향후 10개 읍면 전체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인 두촌면 파크골프장을 기준 모델로 삼아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의 적정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향후 조성될 읍면별 파크골프장의 시설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균형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두촌면 철정리 군유림(334.6ha, 약 101만 평 규모)을 찾아 신규 산림 소득원 발굴과 군유림 활용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군유림을 활용한 특화작목 재배와 식품산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 기업 또는 영농조합법인에 군유림을 대부해 밤나무 등을 식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품을 육성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홍천 밤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실현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정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공약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이 되어야 한다”라며 “주요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과 정책 검토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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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태풍·호우 인명피해 막는다! 포항시, 위험지역 합동점검 실시
(포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대응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북부경찰서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찰·전문 인력 등 힘 모아 위급상황 대피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자동차단시설, 지하차도 등 현장 확인 포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북부경찰서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포항시와 남·북부경찰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중 산사태 우려지역과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로와 대피장소, 관리카드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우선대피대상자 관리 현황과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통제와 주민대피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인명보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포항시는 인명피해우려지역 91개소를 지정하여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수위 등 위험정보를 활용한 통제기준 운영과 주민대피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통제, 주민대피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점검했다. 집중호우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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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26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 및 녹지과 직원들.)- 산불 예방 및 대응 성과 인정…첨단 드론 도입·유관기관 공조 체계 높은 평가- 선린대 협약 통한 드론 교육 수료…소방·해병대 등 유관기관 신속 대응체계 가동포항시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10월 선린대학교와 산불대응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까지 총 5개 기수 45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 읍면동 담당자 등 400명이 참석한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해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산림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틀간의 훈련에서는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처치, 기계화진화시스템 운용 교육과 함께 산불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전술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현장 중심의 상시 예방 활동과 인프라 구축도 돋보였다. 시는 상습 소각지역 202개소를 조사해 폐쇄 조치하고 주민 계도를 추진했으며,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사전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민가 보호 체계를 다졌다.아울러 일반공무원 약 800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경보 ‘경계’ 단계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모바일 메신저 기반 상시 상황공유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교육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산불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포항 남·북부소방서 및 해병대 제1사단과의 공조를 통해 진화헬기 지원과 협업 체계를 확대했다.이 외에도 화목보일러 농가 안전관리 지원, 귀농인 대상 산불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관계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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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ES 2027 공동관 참가할 지역 유망기업 모집…오는 30일까지
지난 1월 ‘CES 2026’에 참여한 포항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I·디지털·ICT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 대상 총 8개사 내외 모집- 전시부스, 혁신상 컨설팅, 통역·운송, 항공료·체재비 등 맞춤형 지원 계획포항시가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7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시는 오는 30일까지 CES 2027 포항시 공동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IT 전시회로,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포항시는 CES 2027에서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유레카관 2개사와 일반관 6개사 등 총 8개사 내외다. 다만 최종 참가 규모는 CTA 승인 결과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포항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AI·디지털·ICT 융합 분야 창업·중소기업이다. 전시 제품은 현장 시연이 가능해야 하며 단순 아이디어나 콘셉트 단계 제품은 참가가 제한된다.특히 유레카관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로, 참가를 위해서는 CES 주최 측인 CTA의 승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 기업에는 공동관 내 전시부스 임차·장치 지원, 전시부스 시설장치 및 비품 임차 지원, 브로슈어 제작, CES 2027 혁신상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기업 수요에 따라 통역과 전시제품 운송, 항공료 및 체재비 등 해외 전시 참가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CES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성장 플랫폼 중 하나”라며 “AI 및 디지털융합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꿈꾸는 경쟁력 있는 포항의 스타트업들이 CES 2027을 발판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올해 CES 2026 공동관에 참여한 총 8개 기업 가운데 2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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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 구축 사업’ 선정
(안전로봇실증센터 전경.)-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 구축…중소·중견기업 제조 AX 전환 가속화-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AI 자율제조 전환 지원- AI 인프라 구축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해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참여한다.영일만산업단지 내 안전로봇실증센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가 구축된다. 센터에는 AI 경량화·최적화 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제조장비 시험·평가·인증 체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또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기술개발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로봇 등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현장 실증,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해 AI 기술 도입 부담을 낮추고 제조혁신 성과가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솔루션 기업과 로봇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제조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이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AI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포항을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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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밑그림 완성
달성습지전경 사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이 제시됐다.용역에서는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인 ‘대프리카’를 기후위기 대응의 강점으로 전환해 대구를 국내 대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로 육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두류공원과 달성습지·대명유수지, 생활권 도시숲을 연결하는 광역 녹지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특히 대명유수지를 차별화 전략의 핵심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부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물 공급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환경 복원과 인공습지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국가정원 지정 전략으로는 지방정원 지정 요건을 우선 충족한 뒤 지방정원 등록과 운영 실적을 축적해 국가정원으로 승격하는 단계적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용역은 실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정원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를 중심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기후대응 플랫폼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녹색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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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평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개군면 구미리 고개를 우회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특히 대규모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스포츠 참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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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재신임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 취임식 대신 민선 9기 정책으로 답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취임행사 대신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보다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실천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할 예정이다.전 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향후 군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행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또한 취임행사에 소요될 예산은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첫 공식 일정 역시 현장에서 시작된다. 정책방향 보고회 이후에는 지역 민생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제안된 의견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행사가 아닌 군민과의 약속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민생·청년·지역 경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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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기본교육 성공리 개최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올해 6월 새롭게 출범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복지 마인드를 다지기 위한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동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명예사회복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누군가의 관리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어려운 이웃을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동하게 하기 위한 인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되었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교육이었다. 앞으로 위원으로서 이웃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질 듯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연직 위원장)은 “오늘 교육이 단순히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주민이 진심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관계를 맺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든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경미 민간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하남시 복지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동협의체 위원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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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복지는 우리가… 수성구, 마을건강복지계획 교육 성료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관내 8개 동(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2동)의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이끌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의 전반을 이끌었다.김기강 이사장은 이날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구조적 이해, 마을 단체 및 협의체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역할, 문화를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8개 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이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주체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기획이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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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원담당 직원 마음건강 챙긴다!
(영천시 직원들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태 검사를 하고 있다.)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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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 2026학년도 1학기 6개 분야 자격검정 실시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건강웰니스학과 반려동물산업전공이 재학생들의 전문성 강화와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다양한 반려동물 분야 자격검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격검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에는 애견미용사, 애견핸들러, 반려견지도사, 클리커전문가,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아로마전문가 등 총 6개 분야의 자격검정이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수업과 실습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격검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애견미용사 자격검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램클립 스타일 작품을 평가받으며 미용 기술과 완성도를 검증받았고, 애견핸들러 및 반려견지도사 자격검정에서는 반려견 핸들링 능력과 관리 기술, 지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반려동물관리사, 클리커전문가, 반려동물아로마전문가 자격검정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였다.특히 이번 자격검정에서는 애견미용사 및 애견핸들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명이 우수기술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실습과 노력, 그리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반려동물 미용, 훈련, 행동교정, 핸들링, 펫푸드, 특수동물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실습시설과 현장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반려동물산업전공 홍기태 학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은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요구하는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인 동시에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공은 단순한 이론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를 강화하여 미래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반려동물산업전공은 2025년 신설 이후 최신 실습시설과 전문 기자재를 구축하고,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비교과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반려동물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향후 졸업생들은 반려동물 미용실, 반려동물 훈련소,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반려동물용품 및 펫푸드, 특수동물 관련 산업체, 장례업, 동물보호 및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미래 반려동물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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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5회 Galaxy 사진공모전」·「제4회 LG 영상공모전」 개최
- 전 국민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8월 21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뮤직비디오까지 확대…AI 기술 확산 트렌드 담아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주), LG경북협의회와 함께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 및 상품 규모는 7천만원 상당이다.본 공모전은 구미의 앵커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구미시의 기업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Galaxy 사진공모전…일상의 발견, AI의 완성 : 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alaxy 사진공모전은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 대상으로 한다. 일반부문은 「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특별부문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재치있고 참신하게 재해석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게 했다.○ LG 영상공모전 … Play your Dream 이번이 4회째인 LG 영상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 작품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일반부문은 「LG와 관련된 모든 주제」 또는 「구미와 관련된 모든 주제」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라는 주제로 AI 뮤직비디오 부문도 신설됐다. 전국의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소통하는 디지털 놀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삼성 갤럭시 휴대폰과 LG 제품이 제공된다.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공식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모바일 전시와 더불어 각종 홍보영상 및 홍보물로 제작되어 축제나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미시와 지역기업을 알리는 데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사진·영상공모전은 구미 앵커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산업단지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매년 참여자 수가 늘고 있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장비나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우리 기업이 터를 잡고 있는 도시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공모전 접수는 공식 누리집(사진공모전 gumiphoto.com, 영상공모전 gumiucc.com)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1660-053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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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골목상권 2곳 동시 선정…국비 포함 9억 2천만 원 확보
- 골목 특성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 인정받아- 청년창업·브랜드 육성으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포함 최대 9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현장평가를 통과한 5개 후보지 가운데 3곳만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로컬 창업, 마케팅·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각각 최대 4억 6천만 원이 지원되며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구미시는 획일적인 상권 정비에서 벗어나 각 골목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 재창조’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상인회의 높은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역량이 더해지면서 신청한 2개 상권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역 후면 일원에 위치한 금리단길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원도심 대표 상권이다. 시는 로컬 브랜드 팝업공간 조성, 보행 친화적 골목길 브랜딩, 청년창업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젊은 층이 찾는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동지역 대표 먹거리 상권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지역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과 특화 메뉴 발굴, 점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류형 소비를 확대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강동권 상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빈 점포 활용과 신규 창업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 상인회와 구미시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 전략을 인정받았다”며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가 전국에서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7월 중 보조금 교부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상권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인프라 조성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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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김승준), 청춘의 감정 담은 EP ‘Bluebird Syndrome’ 발매
가수 DANTE (김승준)이
청춘의 불안과 사랑,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새 EP 앨범 ‘Bluebird Syndrome’으로 돌아온다.
DANTE (김승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Bluebird Syndrome’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파랑새 증후군’을
메인 테마로, 더 나은 미래와 이상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감정을 담아냈다. 끝없는 결핍과 공허함 속에서도 결국 행복과 사랑은 가까운 곳에 존재했다는 메시지를 DANTE (김승준)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Bluebird Syndrome’은 행복을 찾아
헤매던 끝에 비로소 자신의 곁에 남아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아낸 곡이다.
“아 행복은 내 곁에 있었구나 / 다 내려놓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가사를 통해 공허함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수록곡 ‘Movie’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뒤 영화처럼 달라진 삶을
표현한 곡이다. 흑백 필름의 단편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위에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완벽하지 않은 영어 표현마저도 있는 그대로의 감정으로 녹여내 곡의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수록곡 ‘황홀’은
나태주 시인의 시 ‘황홀 극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맞이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서정적으로 풀어내며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이어 ‘나랑 손 잡고’는
평범한 산책 속에서 느낀 소소한 행복을 담아낸 곡으로, 성내천과 한강을 걸으며 마주했던 풍경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트랙 ‘Only You’는 첫사랑의
설렘과 따뜻한 기억을 담아내며 앨범의 감정선을 마무리한다.
이번 EP는 얼터너티브
R&B 기반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블루 그레이 감성이 어우러지며 하나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DANTE (김승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과 행복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DANTE (김승준)의 새 EP 앨범 ‘Bluebird Syndrome’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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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6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 운영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한 주간 「2026년 국가대표선수촌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안전주간은 ‘오늘도 안전하게, 내일도 안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와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간 동안 국가대표선수촌 임직원 및 입촌자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안전회의의 날 ▲안전문화의 날 ▲안전교육의 날 ▲안전점검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6일에는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선수식당 앞에서 평년보다 더워질 여름에 대비하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풍수해 안전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홍보용품(쿨타올)을 배포하며 구성원들의 안전수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했다.이밖에도 안전주간 기간에는 국가대표선수촌 및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불 발생 시 대응요령과 대피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화재 예방수칙 및 대형화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아울러 태백선수촌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법적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선수촌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안전주간이 국가대표선수촌 구성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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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팜, 백년미래농업을 설계하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미래 농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체스트원개발㈜이 추진하는 ‘아이엠팜(iamFARM) 타워’ 프로젝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엠팜은 기존 비닐하우스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국내 최초 수직빌딩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을 건설하며 ‘100년 농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체스트원개발은 최근 경기도 여주시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수직농장 전용 빌딩인 ‘아이엠팜 타워’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해당 시설은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재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통합 운영되는 차세대 농업 플랫폼이다.아이엠팜 타워는 총 80개의 독립형 재배모듈과 통합관제센터, 자동화 물류시스템, 냉장창고, 출하장 등을 갖춘 미래형 식물공장으로 구축된다. 특히 일반 농지 대비 높은 생산 효율과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해 국내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엔싱과의 기술 협력으로 완성되는 미래 농업 플랫폼아이엠팜 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은 첨단 기술력에 있다.체스트원은 스마트팜 전문 기술기업인 엔싱(N-Sing)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생육관리 시스템, IoT 환경제어 기술, 자동화 재배 설비,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플랫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엔싱은 식물 생육 데이터 분석과 환경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온도, 습도, CO₂, 조도, 양액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지능형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며, 아이엠팜은 이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또한 AI 기반 수요예측 시스템과 연계해 생산량을 조절하고 유통 과정까지 최적화함으로써 농업을 데이터 산업으로 진화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기후위기 시대, 농업의 새로운 해법최근 농업은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생산량 감소와 가격 급등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여기에 농촌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 농업소득 감소까지 겹치면서 대한민국 농업은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체스트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재해 영향을 최소화하는 완전 밀폐형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했다.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첨단 식물공장은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병충해와 기후 변화에 대한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또한 가격·수요 예측 시스템을 통해 계획 생산과 계약재배가 가능해 농가 수익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시 속에서 농사를 짓는 시대아이엠팜 프로젝트의 또 다른 특징은 ‘도시형 스마트팜’ 모델이다.기존 농업이 농촌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도시형 스마트팜은 소비자와 가까운 도심에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새로운 방식이다.생산과 소비가 같은 생활권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류비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신선도 향상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또한 청년 농업인들이 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첨단 농업 분야에 참여할 수 있어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인터뷰] 조태영 대표 "농업도 이제 첨단산업으로 진화해야"Q. 아이엠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조태영 대표 :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농업은 국가의 생존 산업인데 현재 농촌 고령화와 청년 이탈로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농업 모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Q. 아이엠팜 타워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입니까?조태영 대표 : "기존 스마트팜의 대부분은 비닐하우스 형태입니다. 반면 아이엠팜은 건물형 수직농장으로 자연재해 영향을 최소화하고 AI와 IoT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단순 재배시설이 아니라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연결하는 농업 플랫폼입니다."Q. 청년들에게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까?조태영 대표 : "청년들이 농업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초기 투자 부담과 불안정한 수익 때문입니다. 아이엠팜은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과 판로를 제공해 누구나 농업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입니까?조태영 대표 : "국내 최초 수직빌딩형 스마트팜 성공 모델을 구축한 뒤 전국 확산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상가형 스마트팜 프랜차이즈로 도시 상권에 활력을체스트원은 수직농장 사업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의 공실 상가를 활용한 ‘상가형 스마트팜 프랜차이즈 사업’도 추진한다.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도심 상권 곳곳에 공실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스트원은 유휴 상가 공간을 첨단 스마트팜 매장으로 전환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상가형 스마트팜은 매장 내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소비자는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원하는 채소를 즉시 구매할 수 있고, 매장은 신선도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또한 전문 재배 기술 없이도 본사의 통합관제 시스템과 AI 재배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태영 대표는 "농업을 농촌에만 국한하지 않고 도시와 상권 속으로 가져오는 것이 아이엠팜의 비전"이라며 "누구나 창업할 수 있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도시형 스마트팜 프랜차이즈를 구축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이엠팜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 사업이 아니라 식량안보, 청년 일자리, 도시재생, ESG 경영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산업 플랫폼"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완벽한 도시형 스마트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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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령층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운영
▸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 대상 교육 실시▸ 앱 설치부터 결제까지… 스마트폰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AI디지털배움터 강동노인복지관 거점센터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이용 확대에 따라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개념 및 혜택 안내 △앱 설치 및 회원가입 △계좌·카드 등록 △상품권 충전 △가맹점 조회 및 결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해 상품권 충전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활용 방법을 익혔다.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혜택과 사용 편의성, 전통시장 이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령층이 온누리상품권을 스스로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