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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국제강, 설 맞아 포항시에 상품권 1천만 원 기탁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를 기탁했다. (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좌), 김신 복지국장(우))포항시는 2일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00매(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동국제강 이치광 공장장, 김진수 총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포항시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설 명절 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광 동국제강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동국제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동국제강은 이번 기탁 외에도 장학사업,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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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눈높이에서 전하는 포항 소식…제10기 주부&어린이 기자단 모집
(지난해 10월 포항시 주부&어린이기자단이 참여한 소통데이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부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2026년 새 학년 기준)로, 주부 기자와 어린이 기자를 각각 25명씩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이 발급되며,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포항 전역을 누비며 축제와 행사, 관광명소, 학교 소식, 동네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해 지역 정보와 시정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기자단은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소통데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관광명소 견학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받는다. 매월 선정되는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에 게재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기사를 작성한 뒤 이메일(porco1024@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우석 대변인은 “기자단이 애정과 관심을 갖고 발굴한 생생한 이야기가 올해 시에서 중점 추진하는 관광도시 포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시선으로 포항의 매력을 담아낼 주부·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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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신규 주민자치 강좌 개설, 주민 ‘호응
(2일 금호읍 주민자치 강좌 라인댄스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는 2일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다.금호읍 주민자치 강좌는 읍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며, 읍민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는 기존에 운영되던 ▲풍물 ▲드럼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하모니카 ▲민요 ▲통기타 ▲탁구 ▲서각 ▲일본어 ▲고전민화 ▲한문·한글 서예 ▲생활한문 등 14개 강좌에 요가와 색소폰 강좌가 추가돼 총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홍종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신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생업에 종사하며 지친 일상을 보내던 읍민들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읍민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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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 직원 ‘더 청렴한 영천’ 실천 선서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가졌다.)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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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민주당 지도부 방문, 특별법 통과 적극 건의 ––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축 “5극 3특 균형발전, 대구경북이 앞장서 선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대구광역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의 공식 동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본격적인 국회 입법 절차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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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민의힘에 TK통합 특별법 지원 요청
대구광역시는 2월 2일(월),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서범수,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대구‧경북 양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행정통합의 기본원칙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북부권의 소외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 또한 시도의 합의와 특별법안의 여러 대책들로 해소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0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된 균형발전 정책 시행 의무을 특별법안에 명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또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특별법 통과가 필요한 만큼 2월 중에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행정조직 통합을 넘어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창출하는 백년대계인 만큼 권한이양과 재정 자율성 확보 등 특례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함께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국가대개조의 첫 걸음”이라며 통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이 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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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롯데그룹이 함께한‘mom편한 실내놀이터’준공
칠곡군은 30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 실내놀이터’ 3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준공한 mom편한 놀이터는 군이 지난해 6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롯데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칠곡군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민관 사회공헌 협력의 값진 결실이다.놀이터가 조성된 곳은 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유아평화체험관’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곳은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내놀이터는 향후 놀이시설 인증절차와 세부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오는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실내놀이터는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한 아주 특별한 공간”이라며 “추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준공을 기점으로 지역 내 아동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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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1월 29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9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였다.정동수 의원은 “동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농복합시 지정을 위한 특례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획예산담당관 차원의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안성준 의원은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특례 입법에 대해 “이는 특혜가 아닌 기간산업으로 희생된 주민들을 회복의 기회 제공”이라며 제도적 보장의 당위성을 역설했다.최이순 의원 역시 폐광지역 특례와 관련해 “환경권 보장 차원에서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피해 지원에 관한 특례가 반드시 추가 입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동호 의원은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한중대 폐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행정부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박주현 의원은 송전 제약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전력 소비업체와의 PPA(전용전력구매계약) 체결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동해시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집행기관이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정할 것을 요청했다.김향정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산업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과감히 확충할 것을 요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공단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조직 진단 결과에 따른 실무적인 임금 인상 방안이 검토되어야 하며, 특히 높은 업무강도로 이직률이 높은 직무에 대해서는 시에서 전향적인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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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사랑담은 인동촌 노인복지관 ‘백년식당’ 개소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촌 노인복지관 백년식당 개소식을 29일 개최하였다.이번 개소식 주요 내빈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는 축사 및 감사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백년식당’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40길 21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 최초로 노인복지관 분관에 조성되는 경로식당이다. 서구는 분관으로 운영되어 식당이 없는 인동촌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총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백년식당’은 연면적 220㎡, 80석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인동촌 노인복지관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높은 층고와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백년식당’은 비산2.3동 ‘인동촌 백년마을'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당은 인동촌 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구는 경로식당이 식사 제공과 함께 복지 프로그램 이용 전·후에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웃과 안부를 나누는 소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서구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발맞춰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비산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지역에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노인복지관을 보유한 곳이 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백년식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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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8·9대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개최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위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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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7기 주민참여위원회 새롭게 출범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7기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참여 제도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시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2026년 주민참여 운영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참여위원회는 ‘남양주시 주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주민참여 운영계획 수립 및 시민제안 채택 심사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 특히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정책 반영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참여의 과정이 오늘의 남양주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라며 “주민참여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주민참여위원회와 지속적인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시민참여가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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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첫 회의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남양주시 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청년축제 유플페’, ‘청년쌀롱’, ‘정책제안’ 등 다양한 청년 주도 사업을 추진하며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시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상반기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회의는 격월로 운영되며,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청년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남양주형 청년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을 응원했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시정에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협의체와 함께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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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치유농업 경쟁력 확보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대가농원’과 ‘흙과나무’ 2개소가 첫 회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증 심사는 시설·장비,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영역에 걸쳐 총 38개 항목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인증을 취득한 조안면 대가농원과 별내면 흙과나무는 각 농장의 자연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관내 치유농업 시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이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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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실시
광주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태선)는 지난 28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배달을 통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광주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가 연탄 4,500장을 지원, 경찰관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소외계층 9가정에 전달하며 대상 가정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연탄을 배달받은 어르신은 “아내가 아파 연탄을 들여놓지 못해 올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연탄을 가져다주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박태선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는 한겨울의 추위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도 많다. 추운 날씨지만 연탄을 나르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동권 경찰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뜻 지원에 나선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요구에 적합한 치안 활동을 실현하여 더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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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대한한돈협회, 1천만원 상당 돼지고기 기탁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2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한돈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의 판매금액 중 2%를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한돈협회가 함께 참여해 한돈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을 함께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돈몰을 이용해 주시는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돈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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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3일 간호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하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 이용권 산학협력단장, 김태우 전략기획처장,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병원장, 박종훈 행정부원장, 금혜선 간호처장을 비롯해 대학 및 병원 관계자 10인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간호학과 현장실습 및 취업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참여 등이다. 장은영 총장은“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첨단 의료 시스템과 시설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의 산학협력 협약이 우리 대학의 간호학과 신설 준비에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본 협약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새롭고 발전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병원이 필요로 하는 간호, 보건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국제성모병원이 가진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실력과 인성을 갖춘 보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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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하늘대로 일원서 ‘운행차 소음·불법 개조’ 수시 점검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7일 하늘대로 중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차(오토바이 포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운행차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대교와 이어지는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 개조 차량 등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하늘대로 부근 영종하늘도시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는 만큼, 주민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호소하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정온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김정헌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은 이날 직접 하늘대로 일원을 찾아 운행차로 인한 소음 실태, 차량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구는 오는 2월 이후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행차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단속을 추진해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운행차 소음 유발과 불법 개조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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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운동, 내달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 이전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조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조양동 60-3번지에 조성 중인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7,110㎡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하는 행정동은 1층에는 민원실을, 2층에는 주민자치실과 연습실 등을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준공검사를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청사 이전 준비에 돌입한다. 조운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은 2월 9일로 예정됐다. 기존 청사 건물은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공유주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어르신 배움터 등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도서관동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관할 예정이며 라운지형 휴게공간과 집중도서공간, 트윈세대 전용공간 등 세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개관과 공간 재편을 통해 조운동 생활권의 행정·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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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의왕은 신천지 사유지 아냐” 가짜 주소 입당 의혹 직격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논평,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에 당원 전수조사 압박-“정당 민주주의 오염시키는 몰염치한 주권 침탈 행위… 위장당원 제명해야”최근 신천지 신도들이 거짓 주소를 이용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거 가입했다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채훈 의원은 28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정치이고 그 뿌리는 시민의 정직한 참여”라고 전제하며, “최근 드러난 신천지 신도들의 위장 입당 정황은 정당 민주주의의 토양을 오염시키는 몰염치한 주권 침탈 행위”라고 규정했다.한 의원은 특히 “특정 종교 집단이 교단 건물의 인허가 등 사익을 위해 의왕과 과천에 가짜 주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입당했다는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정당한 시민의 표심을 왜곡하고 법치 행정을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범죄적 도전”이라고 날을 세웠다.이어 그는 “정치는 거래의 대상이 아니며, 의왕시와 과천시는 특정 종교집단의 사유지가 아니다”라며 “가짜 주소로 당적을 만들고 이를 담보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그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로채는 주권 도둑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이에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를 향해 두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의왕·과천 지역 당원 명부를 즉각 전수조사하여 위장 입당 세력을 가려낼 것과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을 전원 제명 조치하여 공당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이 중대한 의혹을 한 치의 의문도 없이 명명백백 밝히는 것이야말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길”이라며, “정직한 의왕시민들과 함께 검은 유착의 실체가 대낮의 햇빛 아래 드러날 때까지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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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첨단산업 전환 가속…탄소중립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추진 외에 새롭게 반도체 웨이퍼, 쿼츠웨어분야 등 공모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로봇기업들의 기술력을 높이고 주력산업의 제조공정 자율화 구현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이차전지 산업의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부터사용후 배터리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상반기 개소하는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310억 원)’를 통해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272억 원)’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신뢰성 검증체계와 구독형 배터리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상반기 준공되는 BaaS* 시험실증센터와 KTR** 대구경북본부의 구미 확장 이전을 연계해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이차전지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거점화를 목표로 한다.* BaaS(Battery as a Service) : 배터리/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구독(리스, 대여)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 모델**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1969년 설립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시험평가, 국내외인증, R&D, 교육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첨단소재부품 분야에서는 그간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증·활용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한다.‘인조흑연 응용기술연구센터(244억 원)’는 반도체·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인조흑연 특성 평가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관련 기술 활용과 산업 연계를 뒷받침하며, 이차전지 제조장비 핵심 부품을 다루는‘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201억 원)’는 시험·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산화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또 올해 하반기 방산·항공·우주 분야 탄소소재부품의 실증 및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랩팩토리 센터(332억 원)가 준공되면 관련 기업의 공정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너지분야에서는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 구축사업(1,302억 원)’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확산, 탄소배출 저감,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 또한‘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을 확보해 179개소로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 보급한다시는‘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원평동·선산읍 등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4개소 일대에 730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옥성면 초곡리 100세대와 도개면 신곡리 74세대 대상으로‘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도 추진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에너지 접근성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첨단산업 육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는 구미의 미래는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산업성장을 이끌어 지역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