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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9일 청통면 기관단체 회원 등 국토대청결 운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청통면은 9일 은해사 일원과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도로변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천연고찰 은해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생활개선회, 직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청통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해사, 청통초등학교까지 2구간으로 나누어 무단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면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홍보하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문식 청통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이해 청통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통면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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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설날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호평IC와 사능교차로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가 설날을 맞아 귀성·귀경길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설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캠페인에는 나용자 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고속도로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했다.영하 14도에 이르는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수막과 소형 팻말을 활용해 △설날, 마음은 가까이 운전은 천천히 무사고로 웃음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설날 귀성길 서두르지 마세요. 가족은 안전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귀성·귀경길과 생활권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운전 홍보와 교통질서 확립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이 시민 모두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제한속도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규정속도 준수 홍보 △운전자 우회전 시 일시정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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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보조사업자 모집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장애 예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장애인 예술창작 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중 2년간 예술활동실적이 있고 사업참여자의 30% 이상이 남양주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며,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장애예술인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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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남양주시지부 제4기 출범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남양주시지부가 제4기 지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취임식은 약 2,5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남양주시지부의 시작을 알리고, 노동조합의 책임과 연대, 참여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실·국·소장, 고영선 신임 지부장과 김용연 전임 지부장, 전공노 수석부위원장, 타 시·군 노조 임원 등 주요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민중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이임사 △깃발 이임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자인 김용연 전 지부장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시정 간 균형을 위해 노력한 소회를 전했다.새로 취임한 고영선 지부장은 “참여로 변화를 만들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노동조합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며 “조합원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정하림 사무국장은 “남양주시지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는 매개체로서 책임 있는 노조, 신뢰받는 노조로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조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김용연 전 지부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고영선 지부장을 중심으로 남양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세우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자세로 근무 여건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는 △조합원 권익 보호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개선 활동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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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벽은 허물고 일상은 넓힌다...무장애 도시 마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누구나카페’를 방문해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몸을 낮추고 한국우진학교 학생들과 인사를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휠체어를 탄 주민과 함께 새로 조성된 무장애길을 걷고 있다.도시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무대다. 그러나 그 무대가 모두에게 평등하게 열려 있는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는다.휠체어 이용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유아차를 끄는 보호자까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계단 하나, 턱 하나가 일상의 장벽이 되기도 한다.무장애 도시는 일상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 장벽을 걷어내고, 누구나 동등하게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 같은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접근성 개선부터 이동 편의 제고, 의사소통 지원, 인식 개선과 주민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무장애 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상의 문턱을 낮추고 안전은 더하는 세심한 변화마포구는 장애인의 접근성 개선과 이동의 원활함을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2025년에는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와 협업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역 내 생활밀집형 공공시설물 3곳에 출입구 안전바, 화장실 앞 점자블록, 출입구 안전난간 등의 소규모 수선을 진행했다.아울러 생활밀착형 소규모 시설 대상 편의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10개소에 손잡이와 도움벨 등을 설치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줄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또한 마포구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300㎡ 미만의 시설 중 주출입구의 단차가 있는 62곳에 맞춤형 경사로를 조성해 이동 약자의 편의를 높였다.2024년부터 추진한 ‘누구나 가게’ 인증 사업도 2025년까지 총 111개소를 발굴해 안전 손잡이 설치, 점자 메뉴 비치 등을 지원했다.■ 이동의 제약은 덜고, 하루의 풍경은 넓히다마포구는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휠체어리프트 버스 대절 지원 사업과 장애인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사업을 펼쳤다.휠체어리프트 버스 대절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여가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그 결과 지난해 휠체어 이용자와 보호자 등 총 113명의 구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나들이 등을 즐기며 일상 속 이동의 제약을 덜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마포구는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을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208대의 장애인 차량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차량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또한 마포구는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내 보도와 횡단보도 사이 경계석 높이를 낮추는 정비를 진행했다.이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횡단보도를 전수조사하고 약 2년에 걸쳐 총 247곳의 턱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노후 보도블록 교체,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정비 등도 함께 진행해 보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누구나 소통하는 마포, 말과 정보가 쉽게 닿는 도시의사소통은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기본 권리인 만큼, 마포구는 정보 접근성과 표현의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의사소통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마포구는 구정 소식을 담은 ‘내고장 마포’를 점자소식지로도 만들어 매월 100부씩 배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읽기 쉬운 마포소식지 500부와 장애인복지사업 점역서 103부를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말로 의사표현이 어려운 주민이 사진이나 그림 등을 활용해 자기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마포구립도서관, 레드로드 마포관광센터, 마포누구나운동센터 등에 이용 정보가 그림 등으로 담긴 AAC 의사소통도움책을 비치해,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치과용 AAC 의사소통도움책도 111부 제작해 의료 이용 과정에서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했다.이 외에도 마포구는 ‘제3회 사람을 보라 축제’와 ‘제6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누구나카페 개점식’, ‘장애인예술작품전시회 개막식’, ‘누구나 가을문화예술축제’, 장애인 일자리 참여신청자 면접 등에 수어 통역을 지원했다.■ 함께 바라보고 함께 바꾸며 완성해가는 무장애 마포마포구는 무장애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무장애도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모니터링단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2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 주민 25명으로 구성돼, 생활 속 불편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아울러 마포구는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밖에도 마포구는 지난해 장애인 생활 안심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장애인 정책에 ‘누구나’라는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누구나카페’, ‘누구나운동센터’, ‘누구나문화창작소’, ‘누구나베이크하우스’, ‘누구나댄스페스티벌’ 등을 조성·추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만들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장애 도시는 특정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도시의 기본 조건”이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삶의 무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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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돕기 성금 기탁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주시지회는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조합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됐다.박준규 지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조합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정비업을 통해 주민들께 받은 도움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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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여보, 우리 하남으로 이사 갈까?” 민원서비스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지난해 11월, 이현재 하남시장이 유관기관장들 및 민원인들과 ‘실시간 민원 협력 화상회의’를 진행했다.)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이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하남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잇달아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전국 최초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거머쥐며 민원 행정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와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걸쳐 실시됐다.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민원 해결 방식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하남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단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체계를 정착시켰다.이러한 혁신적인 시스템은 실제 현장 대응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우범지대 CCTV 설치 민원의 경우 경찰·시청·자율방범대가 화상으로 연결돼 단속과 시설 설치, 순찰 강화를 동시에 결정했다. 전기차 화재 민원 역시 소방·환경·주택 부서가 공동 대응해 매뉴얼 공개와 합동훈련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 안전 정책으로 확장된 원스톱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직원 보호와 시민 소통 강화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남시는 ▲전 부서 통화 전수녹음 및 권장시간 설정 ▲휴대용 보호장비 확대 운영 등 강화된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및 처리상황 환류 보고회 개최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이현재 시장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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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자원회수시설 ‘증설 포함 현대화’에 주민 우려 확산
- 900톤 처리시설 신축 또는 대수선 과정에 250톤 증설 포함…“현대화 아닌 사실상 증설” 지적 -- 8개 자치구 광역 처리로 집중 부담…“발생지 처리 원칙에 맞는 분산 대안부터 제시해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이 포함되면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주민들 사이에서 ‘개선’이 아니라 ‘부담 확대’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할 책임 있는 대책을 서울시에 촉구하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지난 1월 28일 서울시가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연 주민설명회에는 직·간접 영향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노후 소각로 신축·대수선 필요성이 제시됐지만, 현장의 핵심 쟁점은 분명했다. 현재 900톤을 처리하는 시설을 신축·대수선하는 과정에서 250톤을 더 늘리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증설을 끼워 넣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강남자원회수시설은 서울시 공공소각시설 4곳 가운데서도 처리 용량이 가장 크고, 8개 자치구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왜 하필 이곳이 또 늘어나야 하느냐”에 맞닿아 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축 정책을 강조해 온 상황에서, 이미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시설에 추가 용량을 더하는 계획은 형평성과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납득할 만한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광역 처리 원칙이 특정 지역에 부담을 집중시키는 만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자치구별 처리 책임을 분담하는 방향(‘1구 1소각 시설’에 준하는 분담 체계)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구는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 불가 ▲계획의 전면 재검토 ▲환경 오염 물질의 획기적 감소 필요 ▲장기간 부담에 상응하는 진정성 있는 보상과 안전 대책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의견을 모으기 위한 동의 절차 등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에 직결된 민감한 사안”이라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절차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하고, 무엇보다 주민들과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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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추진 본격화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련된 타 사업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구와 지속적 협력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지원에 힘쓰고, 공단은 기획,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용역, 공사 감독을 담당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자문, 심의, 토목 설계, 기본계획 고시, 건축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 시행계획 고시, 시공, 준공정산 순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우선 올해 2월부터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했던 ‘예비계획’을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경제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예비계획의 주요 단위 사업으로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으로 향후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시 최종 확정된다.김정헌 중구청장은 “공단과 협력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라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어촌뉴딜3.0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사회의 지속성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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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달서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청렴주간에는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내부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구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공직자가 ‘청렴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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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시지로타리클럽, 고산2동 미등록 경로당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대구시지로타리클럽(회장 이성철)이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대구시지로타리클럽(회장 이성철)이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대구시지로타리클럽은 지난해 고산2동을 방문해 지역 복지 현황을 살피던 중, 공설 및 아파트 경로당과 달리 미등록 경로당은 분기별 백미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은 해 9월 말 백미 14포(50만 원 상당)를 후원한 바 있다.이후에도 해당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온 대구시지로타리클럽은 올해 다시 고산2동을 찾아 미등록 경로당 4개소에 전달될 백미 12포를 추가로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한 뒤 이어진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백미는 설 명절을 맞아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성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란 고산2동장은 “지난해 지원 이후에도 상황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와 주신 점이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민간에서 함께 보듬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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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대경ICT산업협회, 이웃돕기 성금 1,200만 원 기탁
(사)대경ICT산업협회(협회장 최종태)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사)대경ICT산업협회(협회장 최종태)는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사)대경ICT산업협회는 2011년 대구·경북권 300여 개 정보 기술(IT) 및 문화 기술(CT) 기업이 정보·지식 공유와 사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과 함께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2025년 2월에 성금 75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겨울에도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기업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셔서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올겨울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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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기초생활보장사업 강화로 ‘든든한 삶의 안전망’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안내문)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선 사항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금이 기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상향되는 등 각종 급여의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자동차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완화하고, 일반재산으로 적용되는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을 1,000cc 미만·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500만 원 미만으로 개정하는 내용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급여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이에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청을 선제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수성구는 제도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자체 기초생활보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복지제도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개별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관내 복지관 이용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을 직접 찾아가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사업인 ‘희망 홈(Home)런’을 통해 청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완화된 기준과 확대된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품 정리와 특수 청소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사업’을 추진해 고인의 존엄을 지키는 삶의 마무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복지체감도 UP, 부정수급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성실 신고 의무에 대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급여를 적정하게 제공하는 한편 권리 구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도 제도 개선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삶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닿도록 하겠다”며 “함께 나누는 따뜻한 수성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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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시상금 기부
남양주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관내 아동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기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을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향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 의미를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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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도서관 ‘육아 핫플’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의 대표 육아 공간인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 도서관이 개관 1년을 맞으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호응 속에 ‘육아 핫플’로 자리 잡고 있다.아이봄 키즈카페는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수 1만 3,103명을 기록했으며,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누적 건수는 1만 533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회원 수는 7,954명으로, 개관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아이봄 키즈카페는 영유아 연령대에 맞춘 놀이 공간과 안전한 실내 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안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핑크 모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총 1,000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어, 고가의 육아용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다양한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이용자들은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외출이 즐거워졌다.”,“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 “장난감 대여 덕분에 양육비 부담이 줄고 아이의 놀이 선택 폭이 넓어졌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구는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도서관이 놀이와 돌봄, 나눔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육아 시설로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구 감소 위기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육아 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젊은 인구 유입에 한몫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류한국 구청장은 “아이봄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영유아 놀이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내실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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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완료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주민들의 각종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 강화를 위해 서구청 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지난 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구청 내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2017년 설치된 기존 기기의 속도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교체를 통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규 설치된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 무인 민원 발급 창구는 기존의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비산점의 기기를 주민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로 재배치하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실시되었다.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등의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에 취약한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안내 기능(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을 탑재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총 11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4시간 운영하는 곳은 ▶서구청 ▶서구복합청사, 내당1동·상중이동·원대동 행정복지센터 ▶대구의료원, 한국도로공사 서대구영업소로 7개소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발급 가능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서구청 및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와 교체는 지속적인 민원 수요 분석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안내와 이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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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현수막 대신 LED…칠곡군청 1층에 켜진 친환경 행정
(김재욱 칠곡군수와 관계자들이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 앞에서 ‘현수막 대신 LED’친환경 행정 전환을 알리고 있다. 칠곡군은 1회용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고 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행정 행사 방식을 바꾸고 있다.)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 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 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 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 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 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 행사 공간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행정 행사가 닫힌 공간을 벗어나 보다 개방된 장소로 옮겨오면서, 지나가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풍경도 나타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예산 절감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일회용 홍보물을 제작하지 않으면서 처리 부담도 함께 줄었다. LED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와 디자인은 각 담당 부서에서 직접 제작한다. 행사 성격에 맞춰 문구와 화면 구성을 달리하고, 기탁식이나 사업 선정 내용에 따라 디자인을 바꾼다. 군은 이 과정이 직원들이 행사 취지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칠곡군 기획감사실은 상·하반기 각 2회 직원들이 제작한 LED 디자인을 평가해 ‘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변화는 칠곡군이 추진 중인‘ECO칠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칠곡군은 2025년 4월부터 프로젝트 비전을 ‘모두 다 함께 친환경 도시 칠곡’으로 설정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쓰고, 먼저 줍고, 먼저 치우자는 ‘3GO(먼저 쓸GO·먼저 줍GO·먼저 치우GO)’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을 비롯해 친환경 상패 제작, 쓰담 걷기 등이 포함된다. 김재욱 군수는“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는 작은 변화지만, 행정 전반에서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회용 홍보물을 줄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칠곡군의 선택은, 지방 행정이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한 방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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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 봉사의 가치를 문화로 잇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되었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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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한민국 신성장축, 대경권으로부터”산업부-대구시-경북도, 성장엔진 육성 ‘원팀’
▸ 2월 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서 산업부장관 주재 간담회 개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 집중 논의▸ 대구시, ‘AI로봇 수도’ 건설·모빌리티산업 선도 위한 현안사업 건의대구광역시는 2월 5일(목)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 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산업을 지난 12월 산업부에 제출했다.양 지자체는 지역 주력산업에 기반한 이들 산업이 ‘5극 3특’ 성장엔진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선정 시에는 ‘초광역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육성계획안을 공동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대구시는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 도 함께 건의했다. 먼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과 인증 지원 등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역 제조업의 중추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제조 확산과 AI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산업인 섬유·안경 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중심 경제 성장을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와 경북이 제안한 성장엔진 산업들이 지역경제를 부흥하는 핵심 열쇠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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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항운노조, 설 맞아 포항시에 3,0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5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다.(왼쪽부터 장상길 부시장, 김철성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연간 약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소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 어르신 김장 지원 등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김철성 경북항운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징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