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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자립준비청년에 장학금 400만 원 전달
(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회장 나윤주)은 지난 17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은 2022년부터 수성구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2,920만 원을 지원했다.‘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는 라틴어로 여성(Soror)과 최고(Optima)의 합성어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여성 자원봉사단체다. 달구벌클럽은 국내 43개 클럽 가운데 하나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나윤주 달구벌클럽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자신감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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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고산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은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이 지난 17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격차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산도서관은 지역민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과학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정보문화 분야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주요 공적으로는 ▲과학특성화 10개년 계획에 따른 심화 강연 프로그램인 ‘수성인싸이언스’ 운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밖 도서관_COSMOS IN GOSAN’ 운영 ▲융·복합 창의 체험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실용적인 과학지식을 제공하는 ‘생활과학’ 등이 꼽힌다.또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써왔고, 과학 분야 북큐레이션과 스마트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최신 지식과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고산도서관이 2020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과학 특성화 사업과 ‘도서관 밖 도서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과”라며, “도서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성원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춘 주민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지역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과학·정보문화 공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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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혼자보다 같이, 건강도시 서구 걷기 좋은 길에서 만나다
- 대구 서구, 스탬프 투어 알아두고 방문하면 좋은‘걷기 좋은 길’5곳 (비산철로변, 달성토성마을,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상 상리봉 전망대) - 서구 1인 가구, 청년·중장년‘걷기 좋은 길’에서 걷기로 건강 관리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시즌1: 5.18.~7.15. /시즌2: 7.16.~9.30. /시즌3: 10.1.~11.30.)스탬프 투어 방문지는 전국 725개소이며, 이 중 서구는 2024년 대구시‘걷기 좋은 길’ 대상을 차지한 서구 건강마을인 비산1동 비산철로변,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을 비롯한 이현공원, 달서천 만남의 광장,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5곳이 선정되었다.캠페인 참여는 스마트폰‘워크온’앱 설치와 해당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방문지에서 GPS 기반 스탬프가 자동 발급되며 목표 스탬프 개수 달성 시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와 함께 이현공원, 비산철로변 완충녹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 하였으며, 이는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건강 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 내 건강 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준비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건강 관리 방법으로 서구‘걷기 좋은 길’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이웃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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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폭염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 선물’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4년부터 시행 중이며, 그간 쪽방 생활인과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소형 냉장고, 선풍기,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였고, 올해는 235세대에 삼계탕, 햇반, 참치 통조림, 라면, 미숫가루 등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이 사업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쪽방 거주자 및 저소득 장애인들이 여름철 폭염으로 야기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길어지는 폭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시는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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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양평…‘평생학습 패러다임’을 바꾸다
-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확산… 배움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과 교육격차 해소로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실현- 디지털 학습환경 혁신과 교육복지 강화로 군민 체감도 높여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브랜드 '양평 매력캠퍼스' 본격 운영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도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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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지난 5월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전화‧AI 모니터링으로 건강위험군 집중 관리○ 폭염예방물품 지원부터 경기 기후보험 안내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 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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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온溫마을돋보기 ”활동 첫걸음
(온溫마을돋보기 발대식 사진)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은 지난 17일 복지관 1층 국화실에서 지역 내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약계층 생활지원 서비스 ‘온溫마을돋보기’발대식 및 실습활동을 개최하며 따뜻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내용 안내와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물품 분류별 정리수납활동이 진행되었다.‘온溫마을돋보기’사업은 전문적인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지역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리수납과 환경개선활동 등 맞춤형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조직화 사업을 활성화하여,지역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의 사업을 지속 발굴 운영하여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관의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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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정된 5개 청년공동체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미경 당선인, 정소혜 당선인 등이 참석해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농부의 하루 ▲단희 ▲빛솔교육공동체 ▲유니크우드 ▲핸드메이드로컬 등 총 5개 팀이다.이들 공동체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키즈쿠킹 클래스, 마을환경 개선, 공예 기반 사회공헌 활동, 청년 및 창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청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운영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주관기관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공동체는 지역에서 관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 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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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원을 수시로 살펴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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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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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하남시 -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와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미사역 주변 음식점 밀집 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 임직원과 하남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사역 시계탑 앞에 집결한 후 구역별 3개 조로 나뉘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음식점 방문 및 거리 홍보를 통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실천을 안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산하지회가 전국 지자체화 함께 협력하여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의식 함양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외식중앙회 하남시지부 관계자는“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영업주 모두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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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운영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에스원 관계사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SSDA 경기 최초 상설체험센터를 개소하여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체험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된다.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에서는 키오스크, ATM, 스마트TV, AI 돌봄로봇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핏9988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며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팝업 참여를 신청한 한 어르신은 “평소 키오스크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 기기를 좀 더 자신 있게 사용해보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은 6월 15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운영기간 : 2026. 6. 15.(월) ~ 6. 26.(금)□ 운영시간 : 10:00 ~ 17:00 ※12:00~13:00 점심시간 제외□ 운영장소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2층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참여방법 :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 예약문의 : SSDA 운영사무국 ☎ (02-417-0123)※ 팝업 종료 이후에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는 상시 운영되며, 복지관 회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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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평생학습 자원활동가’첫 양성…동네 배움 지원군 출동
용강동실뿌리배움터에서 플라워클래스 프로그램 진행 모습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홍보물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단순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 학습자 상담 및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을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양성과정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금)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와 평생학습 관련 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구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자원활동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한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평생학습의 개념과 가치,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의 역할, 학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모니터링 기법 등 평생학습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또한 마포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후 교육 출석률 80% 이상과 실습 참여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 실비 지급, 평생학습 자원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한편 최종 선발된 수료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와 동평생학습센터인 ‘실뿌리배움터’ 등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실뿌리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 단위 생활권에 조성한 마포구의 평생학습 거점 공간이다. 배움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지원한다.이번에 양성되는 자원활동가들은 용강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연남동, 성산1동 실뿌리배움터 8개소에 배치돼 만족도 조사, 학습 상담, 행사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주민의 배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라며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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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기존 아파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연다‥10호점 협약 체결
인천시 중구가 올해 신축 아파트 중심의 의무 설치 한계를 넘어, 기존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더욱 촘촘한 ‘온 동네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중구는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 대상지로 선정하고,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이다.그간 중구는 인구 변화와 돌봄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24년 7월 1·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6호점과 거점형 7호점을 차례로 개소하는 등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기울여왔다.특히 그동안에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만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은 ‘기존 조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돌봄 체계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은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101.29㎡)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위한 공간으로 10년간 무상 제공한다. 협약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오는 2036년 10월까지다. 이에 구는 협약을 토대로 리모델링 공사, 위탁 기관 선정 등의 절차를 마친 후, 겨울방학 전인 오는 11월에 10호점을 개소할 방침이다. 또, 의무 설치 대상인 8·9호점도 문을 여는 등 영종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협약식은 지난 16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이어 “연내 8·9·10호점 개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전반에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추후에도 의무 설치 대상 외 공동주택 공모를 통한 확충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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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산업의 구조와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전수조사와 표본조사 방식을 병행해 추진되며, 시에서는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가운데 약 47%인 7천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1차로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2차 대면조사가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 산업별 특성 항목으로,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개별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를 통해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도시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운영하는 콜센터(☎080-700-2025) 또는 의왕시 통계상황실(☎031-345-21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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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담양군은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한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다. 빗물받이 막힘과 시설물 파손, 강풍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비롯해 낙석과 절개지 관리 미흡, 폭염 저감시설 파손,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미흡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담당 기관의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군은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재난·안전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것만으로도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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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든다
‘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재배 교육생들 현장실습‘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커피나무 전정(가지치기) 실습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커피나무 관리 및 스마트 가동법에 대한 맞춤형 실습 교육‘신안 1004 커피 스마트팜’ 재배 교육생들 이론교육신안군이 전 세계 이상기온,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커피 재배면적의 축소와 커피 소비량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커피의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먼저, ‘신안 1004 커피’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주간 청년, 귀농인, 귀촌인 등 커피 스마트팜 영농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커피산업 동향 및 국내 재배 현황 ▲커피 재배 이론 및 실습 ▲병해충 관리 ▲수확 및 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해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에 추진한 교육은 ‘신안 1004 커피’ 육성을 위해 체결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의 전문 기술이전 및 교육 수행 의무를 충족하는 동시에,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준공에 맞춰 입주 예정 농가들의 현장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커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20여 명의 농가가 앞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고품질 신안산 커피를 생산하는 정예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안군만의 특화된 커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열대식물의 새로운 소득원을 새로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신안군에서는 커피 스마트팜에서 직접 생산한 생두를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일괄 처리를 위해 커피 스마트팜 인근에 커피 융복합관을 건립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 및 국내 커피 고유 브랜드 육성에도 힘쓰기로 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12주간의 교육과정을 열정적으로 마친 입주 예정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투자협약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신안 1004 커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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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17일 진행한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활동)무안군 무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7일 오전 8시경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평용IC 인근(교촌리 842-1) 도로변 일대에서 ‘여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해당 도로변 인근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방치 및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약 50매(50L 기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정화활동을 통해 도로변 미관 개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고영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동네 도로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환경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늘 공헌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무안읍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주기적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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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록빛 연잎이 여름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6월 26일 개막
(제29회 무안연꽃축제 포스터) - 이찬원의 화려한 개막 공연과 최정상급 가수인 전유진, 안성훈 출연 - 초록빛 연잎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 마련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한다.축제 첫날인 26일(금)에는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7일(토) 한여름밤의 콘서트(전유진, 정재욱, 엔분의 일)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28일(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축하공연(안성훈, 정다경, 진국이)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다. 여기에 수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심어져 연꽃이 만개하기 전 화사한 꽃으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 워터볼 만들기 등 26개의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도모한다.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은 버블파티, 물총 싸움 등 어른, 아이 모두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와 아이스 존을 확충하고, 유리온실 인근 인공폭포에 ‘폭포쉼터’를 설치해 맥주 한 잔의 여유와 음악을 느끼는 힐링존과 더불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싸고 품질 좋은 무안군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선사한다. 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고,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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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주민 대피 체계 현장점검
광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와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 및 주민 대피 지원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피 지원체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퇴촌면 수동저수지의 둑과 수문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중대동 지하차도의 배수시설 작동 여부와 차량 진입 통제시설 운영 상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동별 주민 대피 지원체계 운영 현황도 함께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김충범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설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상황 관리,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