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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및 무인항공기 조종자 권익보호를 위한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 출범
: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 채기윤 준비위원드론 및 무인항공기 조종자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가 지난 3월 1일 출범했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권리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 채기윤 준비위원(코리아매직·KM드론교육원 대표)의 말이다. 4차산업을 이야기하고 미래 산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드론이다.정확한 명칭으로는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이하 드론) 이다. 채기윤 준비위원은 “드론이라는 간단하고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가 있음에도 길고 어려운 용어로 정의한 것만 보더라도 정부의 방침이 얼마나 경직되고 권위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드론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미 우리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배달을 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병충해를 예방하고 전염병을 물리치기도 하며 값비싼 항공 촬영도 저렴하게 할 수 있고, 각종 감시 및 계도 업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그야말로 미래의 황금 산업이 바로 드론 산업이다.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 이송임 드론 조종자 및 부교관하지만 이를 실제로 운용하는 조종자들의 처우는 오히려 점점 퇴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정부기관에서 드론작업 참여업체 입찰공고를 냈는데, 최저가 입찰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시대에 역행하는 오류를 범했다. 그동안 다양한 공사나 용역들이 최저가 낙찰제로 입찰이 진행됐지만 부실한 운영 등의 부작용이 커지면서 종합 심사제로 변경됐는데도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최저가 낙찰제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낙찰가 비공개 등 투명하지 않은 업무 진행으로 입찰에 참여한 많은 업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드론 조종자들의 일당이 적은 곳은 하루 14만원인 곳까지 생겨나게 됐다. 이에 많은 조종자들이 참여를 거부해 부랴부랴 경험이 없는 조종자들까지 현장으로 투입되어 결국은 업무의 질이 떨어지고 효과마저 의심받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준비위원은 말했다. 채기윤 준비위원은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온 조종자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된 것”이라며, “하지만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자들은 대부분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드론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특수노조로의 결성을 준비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드론 뿐만 아니라 무인헬기 등 다양한 형식의 무인항공 조종자들과 뜻을 함께 하기위해 조합의 명칭을 무인항공 노조라고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형태의 노동조합들이 인정받고 있는 추세이므로 무인항공 노조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조종자라고 드론을 비행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업무의 전문성을 가지고 노력하고 준비하면 미래의 하늘은 우리의 터전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이송임 드론 조종자 및 부교관의 말처럼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받고 활동하는 하늘을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는 정식 노조가 되기까지는 어떠한 금전적인 회비 등을 부담하게 하지 않기로 했으며, 방제 및 항공 촬영 교육 등도 무료로 진행하기로 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엄선한 강사들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는 제1기 방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오는 4월 17일, 18일 양일간 4시간씩(점심시간 제외) 총 8시간(오전 10시~오후 3시) 동안 선착순 6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심도 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동 방식(일반드론)과 자동방식(지페이 등)을 함께 교육하고 경험하게 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수자들은 실제로 올해부터 방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교육 및 참여 문의는 무인항공노조 준비위원회로 하면 된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 이천 KM드론교육원 교육장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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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시민들에게 일상이 되다.
지난해 10월 23일 금오산 자락에 개관한 구미성리학역사관(시장 장세용)은 12월에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으며, 시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속에 새로운 힐링장소이자, 교육공간, 여가생활의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해 10월 6,725명(8일간, 일평균 840)을 정점으로 코로나19로 휴관한 12월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2월 말 기준 일평균 300명의 꾸준한 방문객이 찾고 있다.특히, 지난 설 연휴에는 3,900명이 방문하여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대체 방문지로 위안이 되기도 하였다. 아울러, 지속적인 관심 증대를 위해 기존 전시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목공예 체험, 제기차기, 윷놀이, 전통놀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나무에 장식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볼거리 증가 한편, 지난 3월 4일부터는 ‘금오서원, 나라의 보물이 되다’라는 주제로 금오서원의 ‘정학당(正學堂)’, ‘상현묘(尙賢廟)’가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한 첫 번째 기획전을 6월 말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기획전시관에서는 연2회 주기적인 기획전 개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 다채로운 학술 및 교육기관으로 역할 보다 수준 높은 성리학역사관 운영을 위하여 지난 3월 4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와 ‘학술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공동 학술조사ㆍ연구 및 성과 공유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구미성리학역사관 전시ㆍ교육ㆍ문화행사 등 사업 협력 △학술자료ㆍ간행물 발간 등 학술정보 및 학술인력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밖에, 작년 11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문강독, 서예, 성리학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성리학아카데미는 성리학에 정통한 유수 대학 강사진을 초청하여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성리학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를 펼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도 수강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제 시작이다. 구미시민들의 교양 증진, 여가 생활의 메카, 나아가 대한민국 성리학의 중추적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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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내 어가에 감태 포장재 지원
무안군(군수 김산)은 3월 초 유통 활성화를 통한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감태 포장재를 제작·공급 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의 작년 감태 생산량은 154톤으로 해제면 창매리와 운남면 내동에서 맛 좋은 감태가 생산되고 있으며, 군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하여 감태 생산 어촌계 2곳(26어가)에 비닐과 박스 3만 6천매를 공급했다. 무안 감태는 게르마늄성분이 풍부한 청정 갯벌에서 자라 부드럽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피부미용, 어린이 발육 촉진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무안 수산물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 보전을 위해어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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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운 라이프의 중심 ‘Neo QLED’ 출시
삼성전자가 Neo QLED를 출시했다2021년 03월 03일 -- 삼성전자가 2일(미국 현지 시각) ‘Unbox & Discover’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21년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1월 발표한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을 강조하며 ‘Neo QLED’과 ‘마이크로 LED’, ‘더 프레임(The Frame)’ 등 라이프스타일 TV, 프리미엄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최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신기술로 화질 혁신, ‘Neo QLED’ 출시 삼성전자는 기존 QLED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Neo QLED를 통해 16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의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Neo QLED는 8K와 4K의 다양한 모델로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로벌 기준으로 8K 라인업은 사양에 따라 3개 시리즈, 4개 사이즈(85·75·65·55형)로 8개 모델을 선보이며 4K는 3개 시리즈, 5개 사이즈(85·75·65·55·50형)로 13개 모델을 출시한다. 국내의 경우 8K는 2개 시리즈, 3개 사이즈(85·75·65형)로 5개 모델, 4K는 2개 시리즈, 5개 사이즈(85·75·65·55·50형)로 9개 모델을 출시한다. Neo QLED는 기존 대비 40분의 1로 작아진(높이 기준) ‘퀀텀 mini LED’를 광원으로 적용하고, ‘Neo 퀀텀 매트릭스’ 기술과 ‘Neo 퀀텀 프로세서'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다. 빛의 밝기를 12bit(4096단계)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고 딥러닝을 통한 16개의 신경망 기반 제어로 어떤 화질의 영상을 입력해도 8K와 4K 화질에 각각 최적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Neo QLED는 차별화된 화질 외에도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강화된 게임과 스마트 기능 △인공지능(AI) 기반 사운드 혁신 △세련된 디자인 등을 제공한다. 특히 게임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동작을 선명하게 표현해 잔상과 흐릿함을 줄여주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영상 신호를 처리해 화면에 내보내는 속도인 인풋 랙 최단 시간 적용(5.8ms) △업계 최초 울트라 와이드 뷰(Ultra Wide View)를 통한 21:9, 32:9 비율의 화면 조절 △다양한 게임 정보를 표시해주는 게임 바(Game Bar)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운드 측면에서도 인공지능을 이용해 △TV 설치 공간을 분석해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공간 맞춤 사운드+(Space Fit Sound)’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맞춰 사운드가 스피커를 따라 움직이는 ‘무빙 사운드(Object Tracking Sound Pro)’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찾아주는 ‘Q 심포니(Q Symphony)’ 등을 탑재했다. Neo QLED는 15mm의 슬림한 두께와 돌출된 부분을 최소화해 유려함이 돋보이는 ‘인피니티 디자인(Infinity Design)’을 적용해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8K 최상위 모델에는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리얼 풀 스크린을 탑재해 극히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Neo QLED 신제품은 한국 시장에 3일 출시되며 8K는 85형이 1380~1930만원, 75형이 889만원~1380만원, 65형이 589만원이다. 4K는 50~85형이 229~959만원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Neo QLED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75형 이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더 세리프(The Serif)’ 43형 또는 2021년형 프리미엄 사운드바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110형에 이어 99, 88형 선보여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110형 마이크로 LED를 전격 공개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99형과 88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99형은 110형에 이어 상반기에 한국·미국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연내 88형도 도입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한 추가로 76형 출시 계획도 발표하면서 마이크로 LED 시장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스크린으로, CES 2021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사용해 기존의 TV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각 소자가 빛과 색 모두 스스로 내는 유일한 제품으로 실제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은 자연 그대로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무기물 소재를 쓰기 때문에 열화나 번인(Burn-in) 염려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입력되는 영상을 마이크로 LED 특성에 맞게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해 주는 ‘마이크로 AI 프로세서(MICRO AI Processor)’ △스크린과 벽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모노리스(Monolith) 디자인’ △5.1채널의 웅장한 사운드 등을 갖춰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비자 취향 맞춤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The Frame)’, ‘더 세리프(The Serif)’, ‘더 세로(The Sero)’,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더 테라스(The Terrace)’ 등 소비자 트렌드를 세심하게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TV의 새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은 더 프레임 신제품은 2021년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더 프레임은 ‘아트 스토어’를 통해 구독 서비스를 받으면 전 세계 유명 예술 작품 1400여 점을 집안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 가장 인기 있는 라이프스타일 TV이다. 2021년형 더 프레임은 기존 제품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여 실제 그림 액자와 더 가깝게 보이도록 24.9mm의 두께를 구현했으며 베젤 타입을 2가지, 베젤 색상을 5가지로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슬림핏 월마운트(Wall Mount), 베이직 스탠드, 스튜디오 스탠드 등 설치 공간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방법과 액세서리를 고를 수도 있다. 이 밖에 더 프레임과 같이 설치해 벽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마이 쉘프(My Shelf)’도 3월부터 출시한다. 더 프레임 신제품은 개인 사진이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도 기존 500메가에서 6기가로 대폭 늘려 최대 1200장의 사진을 4K 화질로 저장할 수 있다. 더 프레임 신제품은 한국 시장의 경우 32·55·65·75형의 4가지 사이즈로 3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집안을 작은 영화관으로 만들어 주는 홈 시네마 솔루션 ‘더 프리미어’는 글로벌로 출시를 확대하며 전용 롤러블 스크린도 선보인다. ◇모니터의 진화, 퀀텀 미니 LED 적용 게이밍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2020년에 출시해 호평을 받아 온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에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한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2021년형 오디세이 G9(49형)은 TV와 마찬가지로 퀀텀 매트릭스 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며 240Hz 주사율, 1ms 응답속도 등 최상급 게이밍 사양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재택근무에 안성맞춤인 ‘스마트 모니터’의 본격적인 확대 판매에도 나선다. 스마트 모니터는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원격 접속(Remote Access) 기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Ms Office 365 지원이 가능하며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은 물론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친환경·접근성 강화로 지속 가능한 미래 기여 삼성전자는 TV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저감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정책과 청각이 불편한 소비자들을 위한 자동 수어 확대 기능, 시각이 불편한 색각 이상자들을 위한 색 보정 앱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들을 신제품에 대거 적용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제품에만 적용됐던 에코 패키지를 전체 TV로 확대하고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을 활용해 충전하는 솔라셀을 적용한 친환경 리모컨 도입으로 배터리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재생 소재 사용을 늘리는 등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은 “2020년 동안 수많은 소비자가 우리의 제품을 믿고 사랑해 주신 덕분에 글로벌 TV 시장에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1년도 혁신 기술과 소비자 중심 제품으로 TV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고 친환경·접근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스크린 포 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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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성지 안동, 코로나19 시대에 다시 듣는 거국음
안동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안동댐 초입에 있는 임청각(臨淸閣·보물 182호)이다. 임청각은 일제 강점기에 거국음(去國吟,“이 땅에 적의 그물 쳐진 것을 보았으니 어찌 대장부가 제 한 몸을 아끼랴”)을 읊조리며 53세의 나이에 만주로 향해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석주 이상룡의 생가이다.문재인 대통령이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극찬한 임청각은 오늘날 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석주 이상룡은 1858년 11월 25일 안동 임청각에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상희였다. 한말 퇴계학통의 유학자로 고성 이씨 17대 종손이다. 1910년 8월 29일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이 상실되자 1911년 1월 5일 노비들을 해방시키고 조상 신주를 땅에 묻고는, 힘을 길러 나라를 찾겠다고 고향을 떠났다. 만주로 망명한 후 서간도 최초의 독립운동 조직인 경학사를 만들고 훗날 독립군을 양성한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설립했다.1913년 독립자금이 부족하자 대종택 임청각을 팔아 군자금으로 보탰다.1925년 이러한 공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에 추대됐다. 하지만 끝내 조국 독립을 보지 못하고 중국 지린성에서 1932년 숨을 거뒀다.자신을 비롯해 3대에 걸쳐 11명이 평생을 독립운동에 투신하며 조국 독립의 밑거름이 됐다.1990년이 되어서야 그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고 2009년이 되어서야 국적이 회복되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일제가 임청각을 반 토막내며 가로질러 설치한 철로가 철거됐다. 이제 임청각 복원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안동시는 2018년 임청각 복원 계획을 수립했고, 2025년까지 280억 원의 예산으로 임청각을 원형의 모습으로 복구하고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임청각 앞 철로가 철거됐고 오는 6월까지 레일과 침목, 자갈, 방음벽, 문화재 조사, 토공, 구조물 순으로 철거 공사가 진행된다. 앞으로 임청각 보수와 함께 멸실된 가옥, 수목, 나루터를 복원하고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임청각 복원을 통해 아픈 역사를 청산하여 진정한 독립을 이루고, 기득권을 포기하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본받을 수 있는 살아있는 학습장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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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대입시 ‘품질보증제’ 시행, 불합격 시 전액 환불
월간 미대입시가 미대 불합격 시 구독료 전액을 환불하는 ‘품질보증제’를 시작한다2021년 02월 17일 -- 월간 미대입시가 국내 월간지 최초로 구독료를 100% 환불해주는 ‘품질보증제’를 운영한다. 품질보증제는 구독자에게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대학에 불합격한 구독자(2022학년도 입시 응시자)에게 구독료 전액을 반환한다. 월간 미대입시는 1989년 창간된 교육 콘텐츠 잡지로, 32년간 미술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다변하는 상황 속에 핵심적인 입시 정보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했고,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많은 합격생이 추천하는 책이 됐다. 월간 미대입시는 한국잡지협회의 ‘우수 콘텐츠 잡지’에 여러 차례 선정됐으며, 2012년에는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월간 미대입시 남윤성 발행인은 “정기구독자를 대상으로 품질보증제를 운영하는 건 32년간 발행해온 월간 미대입시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독자에게 월간 미대입시 구독=미대 합격이라는 불문율을 굳건히 지키며 신뢰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불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6개월 이상 월간 미대입시를 정기구독한 2022학년도 입시 응시자다. 월간 미대입시를 6개월 이상 구독했는데도 2022학년도 대학(전문대 포함) 입시에서 불합격한다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품질보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엠굿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굿 미대입시 개요 엠굿 미대입시는 대통령표창·국무총리상·한국잡지언론상·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콘텐츠 매거진 ‘월간 미대입시’를 발행한다. 월간 미대입시는 구독률 1위 판매·발행 부수 1위를 자랑하는 32년 전통의 미술·디자인·애니 입시 명품 매거진으로, 최고의 편집·자문위원 교수와 미술·디자인 전공 전문 에디터가 집필하고 감수한다. 입시 트렌드, 수시·정시 분석, 합격 핵심 정보, 실기 비법 등을 분석·제공하고 미대 입시와 관련해 온라인 및 SNS 최다 회원을 보유했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실기대회·공모전 운영 및 홍보 대행을 맡으며 입시, 실기대회 정보, 미술·디자인·애니 그림, 동영상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월간미대입시 100% 환불 ‘품질보증제’ 소개: http://www.mgood.co.kr/subscription/61300_subscrip...웹사이트: http://www.mg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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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개발 전문 컨설팅 기업 RPS, 오스테드 혼시 프로젝트 3 발전사업 허가 성공적 컨설팅 서비스 제공
RPS는 오스테드 혼시 프로젝트 3 발전사업 허가에 성공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2021년 02월 17일 -- 해상풍력 개발 전문 컨설팅 기업 RPS가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업 오스테드(Ørsted)의 혼시 프로젝트 3(Hornsea Project Three) 해상풍력발전소의 발전사업 허가 관련해 성공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RPS는 오스테드가 진행하는 세 개의 혼시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환경영향평가(EIA)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이 세 프로젝트는 모두 발전허가를 받았다. 특히 혼시 프로젝트 3과 관련해 RPS의 기술 전문가들은 2016년부터 허가 신청서 사전 단계, 심사 단계, 장관의 사후 심사 협의 단계에서 오스테드의 환경 허가 팀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 발전사업허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진행된 계획 심의관 심사 단계 및 2019년 말과 2020년 알록 샬마(Alok Sharma)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의 추가 정보 제출 요청을 거쳤고, 알록 샬마 장관은 심사 당국의 결론과 권고에 따라 허가를 결정했다. 노퍽(Norfolk) 해안에서 121km 떨어진 곳에 최대 231개의 터빈을 운영하는 혼시 프로젝트 3은 영국의 200만 가구 이상에 공급이 가능한 대량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혼시 프로젝트 3 환경영향평가를 담당한 RPS 해상풍력 신재생 에너지 이사 알룬 윌리엄스(Alun Williams)는 “오스테드의 개발 팀과 함께 일하며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1.2GW 혼시 1(Hornsea One) 프로젝트는 2014년 12월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이며, 1.4GW 혼시 2(Hornsea Two) 프로젝트는 2016년 8월에 허가를 받아 공사 중이다. 이 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RPS는 혼시 프로젝트 3을 맡아 허가 신청서 사전 단계부터 프로젝트 관리, 허가 컨설팅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8년 환경 보고서 제출 및 2018년 8월~2019년 4월 심사 단계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다. 세 개의 혼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RPS 기술 전문가들은 해양, 육상, 인류, 생물학적 및 물리적 환경 등 광범위한 주제를 포함한 해상 및 육상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RPS의 해상풍력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RP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PS 개요 RPS는 1970년에 설립됐으며 5000명의 컨설턴트 및 서비스 제공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6개 대륙 125개국에 진출한 RPS는 도시화하고 자원이 부족한 세계를 위해 공동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생산, 설계 및 관리한다. RPS 그룹은 토지 개발, 에너지, 교통&수송, 치수, 안보&정부사업, 자원을 포함한 6개 분야 12부문(△프로젝트&프로그램 관리 △설계&개발 △수자원 서비스 △환경 △자문&경영 컨설팅 △탐사&개발 △계획&승인 △보건 △안전&위험 △해양&해안 △연구소 △연수, 커뮤니케이션&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PS는 전문 지식을 통해 고객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RPS의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종목 코드는 RPS.L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rps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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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연구팀, 아토피 피부염 억제물질 개발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아토피 피부염 억제물질을 개발했다2021년 02월 08일 --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특성학과 신순영 교수 연구팀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는 핵심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토피 싸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는 혁신신약개발 후보물질인 AB1711을 개발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여현진·안성신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피부의학 분야 상위 3.7%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거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피인용지수: 7.143)’에 2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은 고통스러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서 흔히 영유아기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청년·노년기까지 평생 지속하면서 치료하기 어려운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반응해 극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장벽이 손상돼 미생물에 노출이 쉽게 되면서 염증반응→가려움증→피부장벽손상→피부건조→가려움증의 악순환이 반복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 발병인자는 유전적·환경적·면역학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공통으로 다양한 염증성 싸이토카인(Cytokine)이 대량 생성되면서 증상이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토피 증상 악화를 유도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 기전이 잘 밝혀지지 않아 효능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아토피 표적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팀(신순영·임융호·이영한)은 EGR1 유전자 결손 마우스(Knockout mouse)를 이용해 EGR1 단백질이 다양한 종류의 아토피 염증성 싸이토카인을 생성시키는 마스터 조절자임을 최초로 발견했다. 아토피 염증성 싸이토카인은 가려움증과 피부 염증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연구팀은 EGR1 활성을 제어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EGR1의 표적유전자 DNA 결합능을 차단하는 AB1711 화합물을 개발했다. 또한 연구팀은 AB1711 화합물을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된 마우스 동물모델에 도포했을 때 피부염증이 완화되고 가려움증 등의 임상 증상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AB1711 화합물의 아토피 표적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책임자인 신순영 교수는 “AB1711 화합물은 현재 아토피 치료제로 특허 등록됐으며 고농도를 사용해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AB1711 약물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전사인자인 EGR1의 DNA 결합능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기존의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표적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물설계를 주도한 KU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 임융호 교수는 “연구 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전달 생체 적합성과 약물대사 평가를 포함하는 비임상실험과 인체적용 임상연구 등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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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성료... 장원에 ‘편집자 권한 대행’ 유유민 학생 수상
이번 수상식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어 뉴스페이퍼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이기호 학과장과 ㈜상상출판 유철상 대표,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가 상을 수여했다. 장원은 ‘편집자 권한 대행’ 유유민 학생이다. 차상은 ‘종신 계약, 파기합니다’ 우아영 학생과 ‘패밀리 메이커’ 김나영 학생이 차지했다. 차하는 ‘빌어먹을 귀환’ 리비티나와 ‘소울 게임’ 박승빈 학생이 받았다. 장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광주대 총장상이 수여되며, 광주대 입학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차상 2명에게는 장학금 70만원과 상패, 차하 2명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유유민은 인터뷰를 통해 “경험을 쌓기 위해 참여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다”며 “이번 기회가 더 넓은 곳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유민은 평소 웹소설을 즐겨 읽었고, 현대판타지와 무협, 선협 장르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좋아하는 작품으로는 ‘전지적 독자 시점’과 ‘성스러운 아이돌’을 언급했다. 웹소설 공모전에 처음 참여했다는 유유민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신문방송 관련 전공을 생각하고 있으며 작가가 꿈이라고 전했다. 큰 축은 영화,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 시나리오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웹소설도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가장 쓰고 싶은 장르나 작품에 대한 질문에 “현대 판타지는 주로 21세기나 중세를 소재로 하는데, 우리나라 역사에 현대 판타지 클리셰들을 섞어보고 싶어서 관련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철상 대표는 “본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기호 학과장은 “장르문학과 본격문학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며 문학적 발전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우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백일장에 나간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그런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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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14회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323점 중 13점 입상
춘천의 숨은 비경을 담은 최고의 사진이 선정됐다. 춘천시정부는 제14회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출품작 323점 중 중 13점이 입상하고 70점이 입선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상작 중 금상은 김교창씨의 ‘의암골의 여명’이며 은상은 정숙희씨의 ‘또오리’ , 홍성규씨의 ‘용소’가 뽑혔다. 이번 입상작은 기존 입상작과 소재의 구도가 같거나 유사한 작품은 제외하고 새로운 장소 새로운 시각의 작품을 위주로 선정했다. 선정작품은 앞으로 춘천의 각종 홍보물에 사용되며, SNS와 관광포털 사이트에 게재된다. 시상은 27일 진행하고 12월중 시청 등에서 순회 전시홍보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춘천의 숨은 관광지와 명소가 사진을 통해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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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재개한다. 31일(토)부터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시작으로 1일(일)에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약 4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열리는 대회로 기존의 학생선수 위주의 대회와 달리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구분 없이 참가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이다. 31일(토)에 열리는 '2020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부문은 U-9(초등부 저학년), U-12(초등부 고학년), U-15(중등부), U-18(고등부)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이어 열리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대한체육회 미등록 선수도 출전할 수 있으며, 남, 여 초등부-저(1~3학년), 초등부-고(4~6학년), 중학부, 고등부 동일 연령대 청소년 참가부문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포츠클라이밍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무관중 대회로 대한산악연맹 온라인 채널(Youtube, Naver tv)를 통해 생중계 방송 예정이며, 전자출입명부 도입,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통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COVID-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와 ‘제29회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확대와 꿈나무들의 스포츠클라이밍 관심도를 올릴 수 있는 대회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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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김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 탁월 수출 날개달다!
한국 김치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 지면서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다. 2020년 7월말 기준 김치 수출량은 335톤, 106만 달러(약 12억 원) 으로, 지난해 동월 241톤 85만 달러에 비해 약 30%이상 증가하였다. 특히 4월~6월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0%이상 크게 증가 하였으며 8월 달에 수출할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한국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치사율이 낮은 이유가 김치의 영향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잘 발효된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한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인식 되면서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풍산김치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활용하여 김치를 제조하고 있다. 상황버섯 추출물은 김치의 발효를 지연시키고 특유의 아삭한 맛을 오래 보존하며 감칠맛을 더해 익을수록 더욱 깊은 맛이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풍산김치의 위생관리 및 우수한 품질이 현지 소비자로 부터 인정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외국인의 입맛과 식품소비 트렌드에 맞춘 특화된 김치도 개발하여 수출 길에 올랐다. 젓갈 맛에 거부감이 있는 외국인과 채식주의자들이 먹을 수 있도록 젓갈과 고기류가 들어가지 않은 비건(VEGAN)김치를 개발하여 상품화를 완료하고 지난달 22일 3톤 정도의 물량을 미국으로 수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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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신곡 '찌개'를 발표하며 공약을 이행하는 가수 '요요미'의 질주본능
스쿨뮤직 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정모) 소속 트로트 요정 요요미가 1월 23일 5번째 싱글 앨범 '찌개(Jay Lee 작사/작곡)'를 오픈, 매달 음원 발매하며 맹렬히 활동한다는 공약을 이행함과 동시에 방송과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 맹활약 중이다.이번에 발매하는 요요미의 '찌개'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고,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사이를 우리가 항상 접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찌개'에 비유한 곡이다.매달 음원 공개의 공약에 맞춰 발매한 세미트롯 곡인 '찌개'는 요요미 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우 잘 어울리는 상큼하고 재미있는 곡이다.'요요미'는 2018년 2월 '이 오빠 뭐야'로 데뷔 후, 10월에 '사랑의 알람'을 발매하며 11월 '일인가 봐', 12월 'S-Love', 2019년 1월 '찌개'까지 매달 발라드, 댄스, 트롯 등 다양한 장르를 발매하며 무한 활동 중이다.1년에 한 번 음반을 내는 것도 힘들다는 성인 대중음악계의 통념을 깨고 매달 음원을 발매하며 활동하는 '요요미'는 (주) 케이라이브를 통한 mcn 방송도 계획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물론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에서 맹활약 중이다.또한 1004 클럽 나눔 공동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요요미는 지난 22일 '그린리본 환경 캠페인'에 참여 특유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green song(박창곤 작사/작곡)'을 발표하며 사회 활동에도 적극 동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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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 땅, 역사적 근거 있다. ④
-지난호에 이어 # 외국 고지도로 본 독도의 한국 영토증서(2) 프랑스의 수학자인 본은 당빌의 지도를 바탕으로 중국과 만주 그리고 한국을 그렸다. 울릉도를 ‘Fan Iing tao’로 독도를 ‘Tchianchantao’로 적었다. 이는 울릉도(鬱陵島)를 울릉도(菀陵島), 우산도(于山島)를 천산도(千山島)로 잘못 읽고 두 섬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고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천문관이었던 다카하시 가게야스는 막부의 명을 받고 일본변계약도(日本邊界略圖)를 1809년에 제작했다. 이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하고 울릉도는 울릉도로 독도는 천산도로 표기해 원산만 쪽에 표시했다. 야스다 라이슈는 다카하시 가게야스의 제자로 1850년에 본 지도를 제작했다. 그도 역시 조선해라고 적었고 울릉도와 독도를 표시할 공간이 부족하자 원산만 쪽에 울릉도(鬱陵島)와 천산도로 표기했다.프랑스의 밸랭이 당빌의 영향을 받아 제작한 지도이다. 8도를 구분하고 각 지역의 주요 지점을 표기했다. 동해는 ‘Mer De Corée’로 제주도는 ‘Fong Ma’로 적었다. 울릉도를 ‘Fang Iing tau’, 독도를 ‘Chiang san tau’라는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독일의 클라프로트가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의 ‘삼국통람도설’을 독일어로 번역하면서 같이 첨부한 하야시 시헤이의 ‘조선팔도지도’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의 영토와 구분하여 황색으로 채색했고 울릉도를 ‘Thsian Chan Koue’ 또는 ‘Tyu Ling Tao’로 명기해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의 소유임을 확실하게 적어 놓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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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 땅, 역사적 근거 있다. ③
-지난 호에 이어#외국 고지도로 본 독도의 한국 영토증서(1)프랑스해군 콩스탕틴(Constantine)호가 1855년에 독도를 목격하고 그린 우편 엽서만한 트기의 독도 그림이다. 일기가 불순한 가운데 독도에서 28km 떨어진 지점에서 보고 그렸기 때문에 선명하지 않지만 동도와 서도를 구분해 두 개의 섬으로 그렸다. 1856년에 간행된 프랑스의 ‘해군수로지’ 제 10권에 수록돼 있다./참고문헌-‘독도 지리상의 재발견’이진명, 2005, 삼인독일인 메치니코프가 제작한 일본지도인데 동해와 울릉도, 독도와 그리고 한반도의 동해안이 표시돼 있다. 울릉도는 ‘Matsu Sima’로 표기하고 ‘Dagelet’로 병기했고, 독도는 ‘Liancourt’로 표기하고 프랑스인들이 사용하는 명칭이라고 부기했다. 또 그 아래에 ‘Hornet’섬으로 병기하고 영국인들이 부르는 명칭이라고 기록했다. 두 섬을 한국의 영토로 표시하고 있다.청나라의 진송정(陳淞亭)이 그린 지도를 일본의 세이타이엔이 1835년에 필사한 지도이다.중국과 인도가 중심인데 지도의 내용은 대부분 화한삼재도회 ‘和漢三才圖會’에서 채택했다. 우리나라 지도의 내용은 여러 시대가 혼합돼 있고 지역도 뒤섞여 있고, 백두산을 우측 상단에 크게 그렸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상단에 독도를 자산도(子山島)로 표기했고 우리나라를 노란색으로 채색했다. 두 섬도 노란색으로 채색해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동해를 ‘Sea of Japan’으로 적고 제주도를 ‘Quelpaert’로 적었고 한반도의 윤곽은 와일드의 영향을 받아 오늘날의 한반도 윤곽과 비슷해졌다.울릉도를 라페르주의 탐사 결과를 반영해 ‘Dagelet’로 표기 했고 독도의 위치를 전혀 다르게 표시하고 ‘Argonaut’로 표기했다. 이와 같은 오류는 1791년에 영국의 콜넷(J. Colnett) 제독이 이끄는 ‘Argonaut’호가 울릉도를 잘못 인식하고 연안 쪽에 있는 죽도(竹島)를 ‘Argonaut’ 섬으로 명명했기 때문이다./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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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 땅, 역사적 근거 있다. ➁
지난호에 이어 왜구의 침략이 계속되지 세종 원년(1419년)상왕 태종은 대마도 정벌을 결심한다. 그 때 교유문(敎諭文)의 서두가 일종의 선전포고였다. 태종은 정벌이 끝난 후에도 대마도 도주에게 교유문에서 그는 다시 한 번 대마도가 우리 땅이었음을 명확하게 밝힌다.물론 대마도가 제주도나 거제도 같은 우리 땅은 아니다. 이승만대통령은 대마도가 우리에게 조공을 바치는 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태종7대 때 대마도가 일본 땅도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15세기 초 태종 이방원의 대마도 인식과 20세기 종반 이승만 대통령의 인식은 같다고 본다.이후 조선은 대마도에 대해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다. 그저 왜구의 근거지 역할만 해 주지 않으면 좋다는 정도였다. 임진왜란이 대마도의 운명을 갈라놓았다. 양다리를 걸쳤던 대마도주는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일본화를 지향했고 임란 직후인 17세기 초 일본의 막번 체제에 편입됐다. 조선 전기 때만해도 조선의 신하임을 당당히 밝혔던 대마도 도주가 일본으로 넘어간 것이다.이승만 대통령의 지적대로 1870년대 완전히 일본화 됐다. 지금 대마도는 일본이 실효 지배하고 있다. 그 근거는 우리가 독도를 실효 지배하는 것보다 훨씬 약하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비하면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 있고 근거도 있다.[참고문헌] ▪독도와 대마도. 한.일관계사 연구회편 2005.4.5. P123. 124▪독도의 민족영토사연구 신용하 저 1969.5.8. P111◆ 독도(Dokdo)의 공식 영문표기[독도의 로마자 표기(문화관공부고시 2008-8호 참조)]정부에서는 대외 설명시 혼선방지를 위해 독도의 로마자 표기법을 통일하였다. 독도의 로마자 표기는 “Dokdo”를 사용한다. 이는 로마자표기 Dokdo에 섬을 의미하는 접미어 “do”가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DokdoIsland’ 형태의 표기는 사용하지 않는다.[동도와 서도의 로마자표기]동도와 서도의 로마자 표기는 “Dongdo” and “Seodo”의 형태로 표기하며, 필요시 Dongo(East Island) and Seodo(West Island) 형태로의 병기를 허용한다. 그리고 독도 및 동도, 서도가 “섬”임을 나타내기 위해 문장 상에서 영문수식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항상 단수인 “Island”만을 사용하며 “slet”이나 “rock”는 사용하지 않는다.옳은 표기의 예 : Dokdo is comprised of Dongdo and Seodo 또는 Dongdo(East Island) and Seodo(West Island)틀린 표기의 예 : East Island and West Island comprise Dokdo. Dokdo is comprised of Esat Island(Dongdo) and West Island(Seodo) [독도 및 동도, 서도가 “섬”임을 나타내기 위해 문장상에서 영문 수식어를 사용하는 경우]항상 단수인 ‘island’만을 사용하며 ‘islet’나 ‘rock’은 사용하지 않음옳은 표기의 예 : Dokdo, a beautiful island of Korea. Dokdo is comprised of Dongdo(East island) and Seodo(West island)틀린 표기의 예 : Dokdo is a lonely rock. Dongdo(East Islet) and Seodo(West Islet) comprise Dokdo. Dokdo is Korean Islet.[출처 : 독도연구소][대한민국 독도 : ICAO에 공식 등록][참고문헌] ·2008년 9월 유엔 산하 ·국토해양부. 발행참고/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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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 땅, 역사적 근거 있다. ➀
“오늘부터 대마도에 대한 글을 1회~4회까지 연재할 것입니다. 대마도에 관심을 갖고 대마도도 대한민국 땅(영토)임을 증거서류와 함께 글을 쓸 것입니다. 대마도를 찾기 위해 범국민적으로 대마도 찾기 운동을 시작합시다.”대마도는 우리 땅일까? 아니면 일본 땅일까? 하고 의문이 생길 때가 많지만 사실상 대마도는 몇 세기 동안이나 일본의 영토로 여겨져 왔다. 그것은 대마도가 한국 땅 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이다.대마도는 현재 일본의 영토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와 더 가까운 섬이다. 사벙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낚시하기에 매우 적합한 조건과 주위에 작은 섬들이 매우 많아 수자원이 풍부하고 양식하기에 적합한 섬이다.일본인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마도를 ‘한국 부산시 대마도구(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을 사실상 한국인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한다. 사실 대마도는 독도와 마찬가지로 한국 땅이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우리 땅이란 인식이 있었다. 아울러 만주와 함께 우리가 돌려받아야 할 땅이다.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땅을 무력 강점했지만 결사 항전한 (대마도)의벙이 이를 격퇴했고 의병 전적비가 대마도 도처에 서 있다. 1870년대에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삼킨 일본은 포츠담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반환해아 한다.대마도는 일본어만 통하는 일본 지배하의 땅이 되었다. 그러나 대마도는 분명 우리 땅이다. 이것은 역사가 증명해주는 사실이다. 일본이 독도문제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제시하는 역사적 근거와 비교해 볼 때 우리의 ‘대마도 영유권’ 주장은 훨씬 시기적 연원도 깊고 자료도 풍부하다.한.일 간의 역사를 볼 때 우리는 반드시 ‘공세(攻勢)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마도 영유권’ 문제를 확대시켜 나갈 중장기적인 전략을 수립, 실행하여 현재의 독도와 같은 외교적인 문제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대마도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와 전 국민적인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대마도는 지리적으로 부산에서 49.5km, 일본 후쿠오카에서 134km 떨어져 있어 우리나라에서 더 가깝다. 시계가 트인 날이면 부산 태종대에서도 대마도를 볼 수 있으며, 부산의 새벽 닭 우는 소리가 대마도에서 들릴 정도로 지척이다. 현재는 4만 3천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대마도는 섬이라기보다는 바다에 떠 있는 산이라고 표현 할 정도로 섬 전체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활주로를 만들 만한 평지에 산을 깎아서 비행장을 만들었고 그나마 활주로가 짧아서 후쿠오카에서 소형 프로펠러 비행기가 승객을 실어 나르는 조그마한 섬이라고 말할 수 있다.현재 대마도 두 개의 섬이 통하고 있는데 그 터널 수만 해도 100여개가 넘어 지금도 대마도는 농사를 지을 땅이 없어서 계곡사이와 일부 해안지대에서만 농사가 가능한데 그 면적도 전체 3%에 불과하다. 이렇게 별 쓸모없는 땅이지만 이승만 대통령께서 이대로 방치해서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1949년 1월 7일 대통령 첫 연두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이날 이승만 대통령은 한 · 일 국교재개를 언급하면서 대마도 문제를 꺼냈다.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 하라는 미국요구에 맞서기 위한 방법으로 대마도 카드를 뽑아둔 것이다.이대통령의 발언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선포한지 사흘 뒤인 8월 18일 성명에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니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했다. 일본이 항의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외무부를 거쳐 그 해 9월 ‘대마도 속령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칭,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qublic of Korea)”고 밝혔다.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영유권 주장은 강력했고 기회만 있으면 대마도를 반환받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생각된다.탐라도는 상대적으로 독립을 누리다 고려에 복속됐다. 반면 대마도는 상대적 독립을 유지했지만 그러나 조선의 관직을 얻고 생필품을 얻기 위한 교역을 꾸준히 요청했다. 대마도를 다루는 고려와 조선은 원칙이였던 것이다./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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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井陶藝硏究所 小井 孫有順 희로애락(喜怒哀樂)-락(樂) 편
[김경희 기자]힘들고 어려운 고통이 찾아왔을 때 “거꾸로 매달려 살아도 죽는 것보다 낫다. 작은 고통을 겪는 자 작은 자 되고, 큰 고통을 겪는 자 큰 자 된다.” 라고 하는 글을 읽고 희망을 향해 밑그림이 없는 도예의 인생길 좁은 길로 열심히 가고 있다.나는 누구로부터 정식으로 사사를 받지도, 친인척 중에 도예를 권유한 적도 없는 그냥 보통사람이었다. 그 시절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을 숨기려고만 하지 누구 한 사람 드러내놓고 도자기법을 전수 하지 않았다. 그러나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 했고 또 그길로 성공하고자 했던 나에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한 직장에서 외조를 해주고 있는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그러나 여느 남자 못지않게 도자기 빚는 일을 해보고 싶었지만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점점 자신의 꿈과는 멀어졌다. 내 인생에 있어서 불행이자 또 다른 행복의 시작이었다. 83년 화재로 인하여 단란한 텃밭이었던 보금자리를 잃게 되어 내 인생에 있어서 낭떠러지를 만났고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 도자기를 다시 빚게 된 것 역시 순전한 우연이었다.그 후 부푼 희망을 안고 1990년 큰 아이가 중학교 입학을 하던 3월에 ‘소정도예연구소’ 라는 간판을 걸고 혼자서 가마도 없이 도자기를 빚기 시작 했다. 몇 평 안 되는 작은 작업실이었지만 나만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에 너무도 벅찼던 순간이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 했지만, 전승공예대전, 공예품경진대회 등 권위 있는 주요대회에 출품 하였다. 공모전 40회 입상, 국내외전시 54회, 주요기관에 작품기증 13회, 언론보도 80회, 도예부문 심사위원 2회 등 꾸준히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 하였다. 1997년 경기도청에서 주관 하는 여주, 이천, 광주 28개 산학컨소시엄 업체에 뽑혔고, 1998년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최고 기술자 1년 과정 공부를 하고 1999년 청자 참나무재유를 개발하여 고려청자의 천년의 비색을 재현함으로 은은하고 아름다운 청자를 만들어 차별화 하였다. 1999년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의를 할 때, 수강생들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고 살면서 석사 과정과 박사과정을 다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학업에 대한 꿈을 접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났다. 용기를 내어 2000년 서울 경기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으로 편입하여 2001년 2월에 졸업을 했다. 2013년 2016년 2017년 선후배의 만남 시간에 단상에서 후배들에게 내가 살아온 삶을 이야기 하였다.그동안 세월이 흘러서 큰딸은 서양화, 작은 딸은 산업디자인을 전공해서 자신들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작은 딸은 결혼 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나는 할머니가 되었다. 5살 7살짜리 외손자들을 보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느라 어린 두 딸을 두고 일을 하면서 살아 왔던 지난날이 후회되기도 했다. 어느 날 딸들에게 “너희들 어렸을 때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것 너무 미안하다” 라고 하니, “이렇게 잘 자랐고, 엄마가 대단해요. 작업을 하는 엄마가 너무 멋져요”라고 한다. 두 딸은 내 삶에도 작업에도 조언자가 되어준다. 아름다움은 숙련된 도공이 무아지경에서 만든 작품에서 나온다. 흙을 만지다 보면 스스로 무아지경에 빠지게 된다. “즐거운가요? 그것과는 조금 다른 차원이다. 편하게 시간이 흘러가고 그 안에 내가 있는 거죠. 도자기를 빚는 동안에는 어떤 잡념도 침범할 수 없는 시간이 만들어진다.” 지금 돌이켜보면 아마도 정상적으로 진학을 하고 공부를 했다면 도자기에 대한 애정과 사랑, 그리고 집념이 오늘과는 달랐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시련은 나를 도자기와 하나로 맺어지게 한 인생에 있어서 축복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누구든지 인생을 살면서 목표가 있을 것이다. “재능이 있는 자는 노력 하는 자 못 따르고, 노력 하는 자는 즐기는 자 못 따른다.”라는 글을 좋아 한다. 힘들 때 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에 희망을 갖고 오늘도 즐기며 도예의 삶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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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井陶藝硏究所 小井 孫有順 희로애락(喜怒哀樂)-哀 편
[김경희 기자]엄마가 늘 야단칠 때마다 하던 말씀은 “요년은 눈 꼬리가 치 찢어져서 고집이세고, 성질머리가 나쁘다.”라고 했어도 나는 어려서 무슨 뜻인지 몰랐다. 중학교 입학하고 내가 좋아하는 미술 첫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마주보고 있는 친구 얼굴 그려라.” 궁금해도 꾹 참고 쉬는 시간에 내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봤더니.... “야! 이왕 그리는 것 눈 좀 예쁘게 그리지 왜 그렇게 그렸니?” 따지듯 다구 치니까.“얘들아! 이리와 봐 내가 똑같이 그렸는데 ....” 친구가 말을 흐렸다.그제야 내 눈이 올라간 것을 알았고, 항상 눈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사진도 잘 찍지 않았다.1972년 늦은 가을 해강청자에 근무하면서 퇴근준비 하느라 옷에 묻은 흙과 손발을 씻느라 수돗가는 항상 시끌벅적 하다.“얘들아! 쟤 좀 봐라.”-누구요?“쟤 말이야! 관상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관이나 면장 찌꺼기라도 해 먹을 텐데 여자로 태어나서 안 됐다. 쯧 쯧...” 혀를 차며 70살이 훨씬 넘어 보이는 故 해강 유근형 옹이 나를 가리키며 하신 말씀이었다.도예를 배우던 그 시절엔 가마에 불을 때는 날이면, 재수 없고 부정 탄다하여 여자들은 그 근처에도 못가고 먼발치에서만 바라보던 때였기에 도자기 기술은 배울 생각도 못하고 허드렛일만 할 수 있었다. 그러한 상황에 월급 3000원의 낮은 보수였지만 도예가가 되고자하는 목표를 정하게 되었다. 기술자들은 “여자가 무슨 기술을 배우려고 하느냐”라고 하면서 “돈이나 벌어서 시집이나 잘 가라.” 라고 비웃으며 조각칼을 만지는 것도 싫어하였다. 그러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라는 속담처럼 어깨너머로 기술자들이 조각칼 사용하는 손놀림과 문양을 새기는 방법을 몰래 터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퇴근 후엔 밤잠을 설쳐가면서 종이에 문양을 그리는 연습을 하였다. 주어진 점심시간을 쪼개어 조각칼로 망가진 기물에 문양을 새기는 기술을 연마하며 하나하나 실력을 쌓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봉급도 오르고 남자들도 배우기 힘들어 하는 기술 실력이 조금씩 늘어갔다. 남들은 예쁜 구두와 옷을 사 입고, 화장하고 멋을 부릴 때 나는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계속 반복해 그려가면서 꿈을 향해 노력했다.그러던 중 1975년 서울창덕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부푼 꿈을 안고 2년을 마치고 1976년 12월에 결혼을 하게 되어 또 한 번 꿈을 접게 되었다. 정신없이 딸아이 둘을 키우며 사는데 1983년 어린이날 밤에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났다. 저희 네 식구는 잠자다 말고 불길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빠져 나왔다. 지붕이 내려앉아 모든 것이 잿더미로 변해 사라진 집을 보니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너무도 막막했지만 네 식구모두 불똥하나 튀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신께 감사하며 용기를 내었다. 한참 손길이 필요한 5살 7살짜리 두 딸을 맡길 곳이 없어 목에 열쇠 하나 걸어주고 할 수 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접었던 도예의 길을 다시 걷게 되었다.어린 두 딸에게 “돈 많이 벌어서 맛있는 과자 사주께”라고 약속을 하고 일을 갈 때면 “엄마 있을 땐 배부른데 엄마 없으면 배고파요. 다른 엄마처럼 나랑 놀아요. 난 과자 먹기 싫어”라고 하며 울며 보채는 딸들을 뒤로 한 채, 눈물을 훔치며 종종걸음으로 살아왔던 지난날들이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신의 조회인 듯, 내가 가야할 운명의 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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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井陶藝硏究所 小井 孫有順 희로애락(喜怒哀樂)-로(怒) 편
[김경희 기자]로(怒)의 사전적 의미는 노여움. 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감정을 말한다. 1955년 가난한 농부의 육남매 중 맏딸로 태어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그림에 소질이 있는 것을 알고 담임선생님이 방과 후 매일 제목을 주시면서 그리게 하셨다.두 살 터울인 동생들이 다섯인데 아버지는 그림그리지 말고 일찍 집에 와서 동생들 돌보라고 했다. 그러나 선생님이 시키는 것이라서 포기 하지 않고, 12색 무궁화 크레용은 칠하면 묻어나는 것이지만 그림그릴 때가 제일 좋아서 교내 미술대회 때마다 늘 상을 받았다.어느 날 이천관내 미술대회 장소가 설봉호텔 옆 애련정, 대회에 참석해 제일먼저 그림을 완성했다. 엄마는 늘 바쁘다고 하시면서 소풍 때도 따라오지 않는데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싸갖고 와서 먹으며 24색 왕자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면서 무척 부러웠다. 아침조회 때 교장선생님이 단상에서 시상식을 하신다고 하며 내 이름을 불러서 나갔더니 상장과 부상으로 24색 왕자파스를 받았으나 기쁨도 잠깐사이에 지나갔다. 담임선생님이 “교장선생님 막내딸이 6살인데 이번 대회에 참석하여 상을 못 받았으니 왕자파스를 주어야 한다”면서 빼앗다시피 가져가 버렸다. 화가 났지만 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에 힘이 없었던 정신적 고통의 그날 일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중학교 입학하고 며칠 지나서 아버지가 부르시더니 “그림만 포기 하면 뭐든지 다 해줄게”라면서 억지로 약속을 하셨다.1970년 12월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보려면 시험지대 350원을 내야 되는데 아버지가 “돈이 없으니 시험을 포기 해”라고 하셨을 때 슬퍼서 이불을 뒤 짚어 쓰고 눈이 퉁퉁 붓도록 울며 단식투쟁을 했다. 엄마가 시험지 대를 주셨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왕복 차비가 없어서 십리 넘는 길을 추운 줄도 모르고 다녀왔다. 1차 인문계 입학금 18,000원 합격통지서를 드렸더니 엄마가 “계집애가 공부는 해서 뭐 하냐? 네 남동생이나 가르쳐야지” 하시기에 정말 돈이 없는 줄 알았고, 신둔 농협과 이천 군청에서 아버지가 저축 상을 받아 오신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돈이 없다고 하시더니 저축상은 뭐냐고 따졌더니 “네 남동생들 대학 보낼 때 소와 땅 안 팔고 공부시켜야지, 집에서 농사일이나 거들어” 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나는 억울하고 분해서 이다음에 농사일 하는 집으로 시집 안 가기로 결심 했다.1972년 9월에 늘 농사일로 바쁘다던 엄마가 하숙생을 친다고 하시면서 내가 쓰던 방도 치우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생들과 함께 지내라고 하시며 방을 정리 하는데 남자 어른들이 들어 왔다.무슨 일을 하는데 우리 집에 오셨냐고 했더니 “전라도 광주에서 도자기를 만들다가 해강고려청자에서 기술자를 뽑아서 왔다” 하기에 구경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장소를 가르쳐 주어서 가 보았다. 그곳은 난생 처음 보는 무아지경의 세계였다.신둔농협 직원인 옆집 오빠가 “나와 함께 농협에 다니자.”라고 했는데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로 했다고 거절했다. 우리 집에 하숙생이 안 왔으면 나는 농협에 근무 했을 것이며 내 인생도 바뀌었을 것이다. 그날부터 취직이 되어서 월급 3,000원의 적은 돈이지만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로 마음을 굳게 다짐했더니 지난날의 분하고 섭섭하고 화가 났던 모든 일들이 모두 사라졌다.어느덧 세월이 흘러 어렸을 때 포기 했던 그림 그리던 것을 40년 넘는 동안 진흙을 빚으며 그림과 조각을 하면서 검은머리가 파 뿌리 되도록 재능과 노력으로 즐기면서 모교인 신둔초등학교에서 특성화, 꿈의 학교 강의를 하고 있다. 귀여운 2학년 여자 아이가“ 선생님은 우리 할머니 닮았어요.” 어디가? “ 머리가 하얀거요.”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