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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전시회(KOBA 2025)
“AI-Enhanced Creativity : The Next Wave of Media Innovation”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라는 주제로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33rd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 KOBA가 2025년 5월 20일(화)부터 5월 23일(금)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A,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 국회 더불어민주당 방송, 콘텐츠 특별위원장 이훈기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류제명 실장, 한국방송협회 방문신 회장, KBS 박장범 사장, MBC 안형준 사장, EBS 김유열 사장, OBS경인TV 김학균 사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 한국음향학회 육동석 회장, 업계 대표로는 삼아GVC 인기환 대표이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전무이사, 캐논코리아 이세철 영업본부장이 참석했고,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김승준 회장과 주요 외빈으로는 Japan Electronics Show Association의 Kiyoshi Shikano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KOTRA, KBS, MBC, SBS, EBS, CBS, YTN, 아리랑국제방송, OB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25 전시회는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의 장을 마련하며 국내외 방송·미디어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방송 통신융합 전문 전시회로써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를 받은 전시회이다. 이번 KOBA 2025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 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출품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특히 AI 기반 음성 인식 및 실시간 번역 솔루션, 딥러닝 영상 편집,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실시간 모션 캡처 송출 시스템 등은 기존 제작 방식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Blackmagic Design, Canon, Nikon, Panasonic, Sony, Yamaha 등 글로벌 Tech 기업이 대규모 부스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스트라,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 사운드플랫폼 등 주요 국내 AI 관련 기업들이 KOBA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KOBA 2025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AI 기반 VFX(Visual Effects) 기술 등이다. 특히 방송 현장에서의 리얼타임 AI 큐레이션, 뉴스 자동 생성, 원격 스튜디오 통합 송출 기술 등은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의 사례로 소개된다. 디오비스튜디오는 멀티스타일라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사진과 영상에 다양한 AI 스타일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미디어 콘텐츠의 시각적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스트라 AI(stra.ai)는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활용해서 30초 음성 샘플만 가지고도 원본과 똑같은 목소리로 성우 녹음 없이 영어/중국어/일본어 더빙 영상을 자동으로 변환해서 제작 기술을 시연한다. 이외에도 스트림비젼에서는 Offline AI인공지능 엔진으로 다국어 자막을 생성하고, 브루닷에서는 AI 기반 화질 개선 서비스, 사운드플랫폼의 Munute(뮤닛)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 수준의 마스터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AI 음향 마스터링 솔루션 전시한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KOBA 2025 미디어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동안 15개 세션에서 약 30여 회의 강의가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어 미디어 트렌드, AI와 미디어, 미디어 플랫폼, IP 네트워크 등 주요 방송기술 및 정책 등 방송산업 전반에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다루어 관련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는 KOBA 2025 공공기관 방송 장비 운영 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바이어가 함께하는 교육도 제공된다. 특히, KOBA 2025에서는 공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KOBA STAGE”,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는 콘텐츠의 경계를 탐구하는 공간인 “미디어 아트 PLAYGROUND”, 1인 미디어, 스트리머, 유튜버, 팟캐스터, 숏폼 제작자 등 뉴미디어 기반 크리에이터를 위한 휴식형 체험 데모 공간인“Creator Lounge & Live Studio”, 한/일 미디어 유니버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 기술 그리고 협업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세계로 통하는 K-드라마 기획&연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NETFLIX 의 이도윤 감독, 윤권수 모더레이터의 강의 등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도 진행되는 “Creator Hub” 등을 설치 운영하여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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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영국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이하 TGE) 2025’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개최했다. 5년 만의 참가를 계기로, 콘진원은 런던 현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K-대중음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으로, 국내 유망 대중음악 뮤지션에게 해외 무대 공연 기회와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콘진원은 TGE 공식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사전 네트워킹과 미니 쇼케이스를 개최해 참가 뮤지션에게 집중적인 현지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라디오헤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녹음한 스트롱룸 뮤직 스튜디오( Strongroom Music Studio)에서 열린 송라이팅(Songwriting) 캠프에서는 현지 프로듀서·작곡가·엔지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미니 쇼케이스에는 컬러스(Colours),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워프(Warp) 등 영국 및 유럽 기반 음악 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교류 만찬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 형성의 기반도 마련했다. TGE가 열린 영국 브라이턴에서는 세이수미, 재키, 씨피카, 힙노시스테라피 등 4팀의 국내 뮤지션이 참가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공식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800여명의 현지 관객과 음악 관계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대중음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콘진원은 공식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참가 뮤지션의 해외 진출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 뮤지션 재키는 영국 공영방송(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영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3월 태국, 4월 호주를 거쳐 이번 5월 영국에서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독일, 일본, 멕시코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콘진원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뮤직·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페어, 뮤콘’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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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수석회 인천지부 두 번째 ‘수석 전시회’ 개최
천년 수석회 인천지부는 ‘희망 또 다른 시작을’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석 전시회를 개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된 이 단체는 이번 수석 전시회에서 자연의 순수한 손길로 오랜 세월에 걸쳐 진귀한 작품이 된 수석의 가치를 알고 그 신비함에 감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번 수석 전시회는 교인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과 귀빈들을 초청해 누구든지 편하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돌 작품뿐 아니라 월명동 사진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여한 귀빈들은 수석 저변 확대에 기여해 준 인천 주말씀교회와 천년수석회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고, 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수석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주최한 관계자는 개막식 때 ‘수석’이라는 정명석 목사의 시를 소개하며 “사람은 고치고 만들어야 가치가 있고, 수석은 가만히 두어야 최고 이상적인 미와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교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돌보화’인 하나님의 창조물 수석의 가치를 더욱 깨달았다”며 수석 전시회를 다음 해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일에 시작된 수석 전시회는 27일까지 인천 주말씀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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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 편입 30주년 기념 사진전 ‘동행(同行)’개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대구 편입 3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 갤러리에서 특별 사진전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 동안 군민과 함께 걸어온 달성군의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1995년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달성군은 산업과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5년부터 2024년까지 30년의 변화를 담은 450장의 사진을 연도별로 구성하여 공개한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재탄생시켜 더욱 흥미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총 30개의 액자로 구성되며, 각 액자에는 연도별로 15장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어 달성군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과 함께한 3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함께 빛낼 100년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달성군의 도약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진전은 군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달성군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하고 참신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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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참꽃갤러리, 김미영 개인전 ‘소망하다’ 개최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참꽃갤러리 상반기 전시지원사업이 김미영 작가의 개인전 ‘소망하다’로 시작된다고 알렸다. 첫 번째 전시인 ‘소망하다’는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어진다.김미영 작가는 동양적 정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며, 색채의 유희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에너지를 탐구하는 서양화가다. 십장생이라는 상징적 주제와 은유적 표현이 녹아 있는 작품들은 작가의 고민과 세계관 또 소망을 내포하고 있다.작품 속 그려진 무수한 점들로부터 확장되는 시각과 창조적 표현은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변화를 향한 용기와 고민의 여정을 전하는 김미영 작가의 이번 개인전 ‘소망하다’는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최재훈 이사장은 “김미영 작가는 십장생의 개체를 소재로 삼아 무수한 점을 통해 간절한 소망을 그려냈다. 정형화되지 않은 무궁무진한 자유로움으로 독보적인 색채를 구현하는 김미영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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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합창단과 함께할 ‘신규 단원’ 모집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에서는 오는 17일부터 4일간 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달성군립합창단과 함께할 역량 있는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1999년 5월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고, 군민의 문화적 정서 함양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특히,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비슬산 참꽃문화제, 합창제 등 다양한 대내외 행사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60세 미만의 여성이다. 위촉된 단원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진행되는 정기연습과 다양한 대내외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실기시험(가곡 1곡)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며, 모집 내용은 달성군청 홈페이지(www.dalseong.daegu.kr)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및 제출 서류를 갖추어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달성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contents@dsart.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달성군립합창단은 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이 지원해 달성군의 문화예술 진흥에 함께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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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푸른 뱀의 지혜와 풍요를 전할 ‘구렁이의 꿈「福 마수거리 前」’개최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을 대구를 대표하는 작가 117명의 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전시로 포문을 연다.대덕문화전당 1,2,3 전시실 전관에서 오는 2월 8일(토)까지 선보일 ‘구렁이의꿈「福 마수거리 展」’은 서양화, 동양화를 중심으로 한 평면 작품과 입체 작품으로 채워져 설 명절을 맞아 새해 복의 기운과 함께 힘차고 신비한 뱀의 기운을 구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뱀은 혐오스럽고 무서운 동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명리학에서는 껍질을 벗고 새롭게 거듭나는 신체적 능력으로 인해 불멸과 재생, 그리고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영험한 동물이다.대덕문화전당은 2025 을사년(乙巳年)을 의미하는 푸른 뱀이 변화와 성장,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는 점에 주목해 대구미술협회,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대구수채화협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미술 단체에서 추천한 작가 117명의 뱀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남구 대덕문화전당과 (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두 기관의 협업으로 열린 릴레이 전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지난 12월 26일부터 신정(新正)을 기념해 본 전시를 선보였고, 대덕문화전당은 그 바통을 이어받아 구정(舊正)에 소개하게 되었다.이처럼 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으로 채워진 2025년 대덕문화전당의 첫 특별기획 ‘구렁이의 꿈「福 마수거리 展」’은 오는 2월 8일(토)까지 대덕문화전당 1,2,3전시실 전관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 10:00~18:00, 일요일 및 설 연휴 휴관) 조재구 남구청장은 “뱀, 구렁이는 예로부터 길조의 상징이기도 한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다양한 뱀 작품을 통해 많은 시·구민에게 한해의 복을 안겨다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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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 최정상의 두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구미 신년음악회
- 2월 7일 문화예술회관 빈-베를린 체임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개최-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 솔리스트, 수석 단원들로 구성구미시는 오는 2월 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구미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필하모닉과 베를린필하모닉의 주요 단원들로 구성된 빈-베를린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초청된다. 빈-베를린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살아있는 전설인 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에서 출발, 2008년 공식 창단 후 클래식 음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앙상블은 두 오케스트라의 장점만을 결합한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3년 첫 한국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내한을 맞았다. 구미는 이번이 첫 방문이다. 이번 구미 공연에서는 △멘델스존 교향곡 10번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1부에서 들려주고, 2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00주년을 기념해 요한 슈트라우스와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은 라이너 호넥이 협연한다. 빈-베를린 체임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라이너 호넥은 빈필하모닉의 악장으로서 30년 이상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왔다. 빈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악장이기도 한 그는 두 오케스트라의 수장 역할뿐 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세묜 비치코프, 아담 피셔 등 여러 거장과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빈-베를린 체임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에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념 손열음 협연의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6월에는 정명훈 지휘 선우예권 협연의 KBS교향악단 공연 등 세계적인 공연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구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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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보 미술제 ‘사람은 달팽이 인생이다’
최초의 동굴벽화라고 알려진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는 수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인간이 원시인 시절에도 예술성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이다. 현대회화 기법과 유사한 원근법과 명암법 등이 사용되어 동물들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당시의 생활상과 사냥법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지만 이 벽화는 종교적 의미로 그려졌을 거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풍요로운 삶과 신을 추앙하는 의미로 그렸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고대부터 인간과 예술, 종교는 빼놓을 수 없는 관계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제1회 천보 미술제 가 개최됐다. 이 기획전에는 어려운 고난과 역경 가운데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중심해 살아온 정명석 목사의 삶과 그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온 교인들의 신앙간증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낸 작품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명석 목사의 이다. 이 작품은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강자 앞에 약자의 운명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연약한 존재인 달팽이가 황새에게 잡아먹힐 운명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망치는 모습과 달팽이의 끈질긴 노력에 먹기를 포기하게 되는 황새의 모습을 담았다. 황새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달팽이는 죽음의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는 최선을 다해 도망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황새는 점점 생각이 바뀌어 달팽이를 잡아먹을 마음을 바꾸게 된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하다. “곧 죽는다고 해도 나는 간다”라는 마음을 먹고 하늘을 찾으면서 살아가다 보면 문제가 다 풀리면서 죽음에서 살아나게 된다. 이 작품은 ‘하늘에 운명을 맡기고 사는 자의 삶’을 그린 것으로 생명은 결국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운명은 천명(天命)이라는 뜻이 차고 넘치게 담겨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 작품에 대해 정 화백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은 합당한 것은 예정했으나 인간의 운명은 정해 두지 않으셨다. 인생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이 정해진 것이다. 인생 앞에 거미줄 같은 수많은 길이 있지만 실상 인생은 생명길과 사망길 두 가지 길뿐이다.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판단은 지혜다. 이 그림의 구상은 성자가 주셨다. 성자께서 영감으로 보여 주셔서 숨도 쉬지 않고 그린 것이다”라며 “강약을 다르게 표현한 그림의 선을 보면, 베토벤의 곡 ‘운명’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라고 작품을 감상할 포인트를 전해 주었다.이번 전시회에는 선교회 교인이면서 현재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 회화·도예·일러스트·미디어 아트·설치·삽화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기획전에 함께 참여했다. 예술가들은 달팽이와 같은 연약한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 운명을 맡기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며 살았을 때 죽음과도 같은 삶에서 살 수 있었음을 작품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전시를 총괄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선교회 하나님의 날이라는 특별한 기간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인들이 본인의 개성을 살린 작품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인생의 고비와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기획했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 이번 전시회는 정명석 화백이 집필한 저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의 사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하늘과의 사연을 담아낸 회화, 도자, 설치, 미디어 작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무료전시로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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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마츄어 사진 작가의 ‘M 사진전’ 17일까지
노재승 작가의 "멀리 보기"자신의 고뇌와 삶의 존재적 가치를 담은 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이 작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예술반에서 사진 예술을 배운 8명의 작가가 ‘의식의 경제’를 주제로 ‘사진 집단 M 사진전’을 열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금오공대 신평캠퍼스 심평관에서 열리는 M 사진전에는 남인숙·노재승·박은주·백성오·양영모·이철경·이효경 작가가 참여했다. 2009년부터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예술반을 개설해 사진을 가르친 민웅기 교수의 작품도 볼 수 있다. 2019년 결성한 사진 집단M은 금오공대 평생교육원 사진예술반 출신으로 3년 이상 사진 예술을 배운 작가들이 사진 예술과 다큐멘터리 사진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하고 있다. 민웅기 교수는 "M 사진전은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 현실과 상상과 같은 상반된 요소를 사진 예술로 표현한 작품을 볼수 있는 곳으로 관람객은 사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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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긴 시간 조각한 아름다운 수석, 예술로 승화하다
수석은 자연을 가까이하고 싶은 인간의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우리 역사 기록을 살펴봐도 조상들도 수석을 즐겼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퇴계 이황 선생은 풍기군수로 부임할 때 간단한 소지품과 평소 애정하던 장석 하나만 챙겼다. 성종 때의 인물 김정광은 수석을 뇌물로 받아 처벌받은 기록이 남아 있다. 정약용은 강진 유배 시절 탐석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황은 문양석을 애호했는데 애정했던 문양석 중 대표적인 것이 꽃돌이다. 7,000만 년 전에 형성된 암석이 50년 전에 발견되면서 수석 애호가들뿐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지질학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만일 좀 더 일찍 발견되었다면 퇴계 선생이 남긴 전래석으로 기록되어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졌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꽃돌은 청송지역이 대표적인 발굴지역이었지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록되면서 채굴이 금지되어 현재는 초창기 나온 작품들만 있다. 매우 희귀한 돌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꽃돌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다. 그래서 꽃돌은 박물관을 통해 제한적으로 보는 것 말고는 쉽게 접할 수 없었다. 스톡옥션 정문곤 대표는 꽃돌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이후 전국을 다니며 꽃돌을 수집했다고 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소장한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이 꽃돌을 보며 즐길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고 있다. 현재 김해에 있는 이색 카페 커피앤더코이에서 이 카페와 콜라보한 꽃돌 상설 전시회를 열고 있다. 커피앤더코이는 비단잉어 전문 카페로 1층에서는 비단잉어를 볼 수 있고 2층에서는 아름다운 꽃돌을 감상할 수 있다. 정문곤 대표는 “신이 새긴 아름다운 작품이 청송에만 머무르지 않고 많은 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예술로 승화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이러한 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자랑하고 싶다. 앞으로도 꽃돌을 수집하고 다양하게 전시할 계획”이라고 꽃돌에 대한 자부심과 포부를 밝혔다.재미있는 사실은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수석의 가치다. 모르는 사람에겐 하나의 돌이지만, 가치를 아는 사람에겐 무엇보다 가치 있는 보석이 된다. 그 안에는 다양한 역사와 철학 예술이 담겨 있다. 수석을 몇 가지 단어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하나의 돌 안에 형상이 갖추어져야 하고, 단단한 경질에 색이 뚜렷하고 짙어야 한다. 또 자연을 닮아야 하고, 세월이 느껴져야 한다. 이를 수석의 5대 미라고 한다. 수석은 산수경석, 문양석, 형상석, 정원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수석인들 사이에 전래석이라 불리며 전세 버스를 대절해서 찾아가 관람할 정도로 희귀한 정원석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수석관 석초원을 설립한 고 한기택 박사의 애장품이었던 구연구곡이다. 처음 받은 이름은 88선이었으나 지금은 형상에 맞추어 구연구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아홉 개의 계곡과 아홉 개의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형상을 찾을 수 있다. 성인 팔이 들어갈 정도의 굴이 있으며, 자연을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산수경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충주댐 공사 전 남한강에서 탐석된 작품으로 석질은 상수도 초코석이다. 구연구곡과 가까운 곳에서 채석된 천지암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중간에 35리터의 물이 고이는 큰 구멍이 있으며, 좌측으로 수많은 산의 형상이 보인다. 백두산 천지를 닮은 주름이 전체를 덮고 있어 천지암이라 불리고 있다. 최근 항공사진을 통해 가운데 물 고임의 형상이 하트 모양인 것이 발견되었다. 왕의 의자와도 같은 형상이 중간에 보여 경외심을 일으키는 작품이다. 수석의 5대 미를 두루 갖춘 두 작품은 정원석으로서 이보다 더 적합할 수 없다는 평을 받았다. 수석은 작품 자체도 중요하지만, 연출 또한 중요하다.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수석이 보여 주는 형상과 아름다움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두 수석은 제 자리를 찾은 듯하다. 최근 두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린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 자리를 잡았다. 꽃돌 전시회에 대한 문의나 월명동 자연성전에 새롭게 자리 잡은 구연구곡과 천지암을 보고 싶다면 정문곤 대표(연락처: 010-4944-7427)에게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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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희망찬 새해를 그리는 ‘2024 서천송년음악회’ 개최
서천군이 군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는 12일(목) 오후 7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2024 서천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 동안 화재, 폭우, 폭염 등 여러 재난과 재해를 이겨낸 군민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며 위로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따뜻하고 희망찬 노래로 잘 알려진 해바라기와 서영은이 무대를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친숙한 강유진, 이승환도 무대에 오른다.또 댄스팀 스탠업과 지역밴드 올라운더밴드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김기웅 군수는 “올해 여러 재난과 재해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군민들께 작은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고,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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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연말 기획공연 개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연말을 맞이해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을 개최한다. 이번 은 국악과 대중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협연 공연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는 물론, 국악인 남상일, 양금 연주자 윤은화, 색소폰 연주자 고호정,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함으로써 국악을 보다 현대적이고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우리 음악을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연말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단은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행정 개편을 앞두고 구민들과 함께 ‘인천 중구’의 이름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4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나누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기획공연 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ij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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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0개 황금손가락 포맨스 피아노, 담양 콘서트 성료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 이하 재단)은 지난달 29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어쿠스틱 인 해동 하반기 2회차 포맨스 피아노(4Men’s Piano)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어쿠스틱 인 해동 2회차 무대를 빛낸 포맨스 피아노는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4인(민경인, 고희안, 오영준, 김가온)으로 구성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건반 위 황금 손가락”이라고 불리는 재즈 피아노 그룹이다. 당일 무대에서 포맨스 피아노는 건반으로 환상적인 앙상블 사운드와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했다. 이들은 유명 재즈 곡 Spain, The Girl From Ipanema뿐만 아니라 영화 레옹의 사운드트랙 Shape of My Heart 등을 연주했다. 또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온 피아노 배틀 장면처럼 멤버들 간 박진감 넘치는 피아노 대결을 펼치며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로의 기교를 가감 없이 뽐내는 격전(激戰)의 구간에서는 관객의 박수와 탄성을 자아냈다. 재단 관계자는 “포맨스 피아노의 신들린 연주를 즐겁게 봐주신 관람객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오는 21일에 있을 어쿠스틱 해동 3회차 공연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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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배리어프리 전시회 개최
칠곡문화관광재단의 문화도시사업본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전시회인 「7sense」를 개최하며, 이번 전시에서 문화도시 사업 배리어프리 아트북 워크숍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배리어프리 전시회「7sense」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기획되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 재활용성 소재(합판, 포맥스, 폼보드 등)을 지양하고, 종이 구조물로 전시장으로 꾸며 환경을 고려한 점이 돋보이며 전시에서 촉감을 통해 단어를 느끼고 점자 체험을 유도하는 특별한 장치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시각적 경험을 넘어선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전시는 크게 네 구역으로 △장애예술인 작가 작품 소개 △수어 영화 상영 △점자 체험존 △오디오 영화 체험 및 만들기 체험 등 참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장벽없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별 음성 해설 지원, 점자 리플렛, 관람도우미 등 다양한 배리어프리 요소를 적용했다. 본 전시는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칠곡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 전시실(경북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1길 32)에서 진행되며, 11월 19일에는 작품 활동에 참여한 14명의 장애예술인에 대한 수료식과 전시 오픈식을 진행하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배리어프리 전시를 통해 칠곡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문화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전시 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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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친선도시 의정부시와 문화교류 공연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월 15일 저녁 7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친선 결연 도시인 의정부시의 의정부시립무용단과 대표 비보이단 퓨전엠씨를 초청해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양 도시가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 1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의정부예술의전당 협연에 이은 두 번째 문화교류 행사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강남구와 의정부시의 문화적 유대와 우정을 확인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은 2002년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과 함께 창단된 의정부시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이미숙 단장을 중심으로 33명의 단원이 전통무용과 이를 계승한 창작무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춤을 국내외 알리고 있다. 이번 친선 기념 공연에서는 중요 무형문화유산 제92호인 ‘태평무’를 시작으로, 경상남도무형문화유산 제21호로 지정된 ‘진주교방굿거리춤’, 타악기와 춤이 어우러진 ‘동방의 빛·한국의 소리’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의정부시 대표 비보이단인 ‘퓨전엠씨’가 무대에 올라 다이내믹한 비보잉 퍼포먼스를 펼친다. 2002년 창단된 퓨전엠씨는 세계 메이저 대회인 2023 월드 브레이킹 클래식(WBC)에서 한국 단일팀 최초 우승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예약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성공적인 협연에 이어 이번 공연이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문화뿐 아니라 경제, 교육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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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배희권 작가 <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展> 오픈식
지난 24일, 암태 에로스서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배희권 작가 오픈식 커팅식을 하고 있다.배희권 작가가 초대전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희권 작가, 김혁성 의원, 박우량 군수, 최춘옥 의원신안군은 지난 24일 암태면 에로스서각박물관에서 배희권 작가 초대전 오픈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배희권 작가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의원, 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크로키 시연회,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작품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배희권 작가는 현 세계평화얼굴협회 회장과 오리엔탈아트그룹 대표이며 개인전 40여회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고, 2010년 광주비엔날레 공공미술프로젝트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전시는 누드 및 일반드로잉 작품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11월 24일까지 에로스서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배희권 작가는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인류사에 빠질 수 없는 주제”라며 “결핍과 상실의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사랑의 본질과 성의 의미에 대한 작가의 고뇌가 담겨있다”라며 “관람을 통해 ‘사랑’과 고귀한 ‘성’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로스서각박물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5,000원의 입장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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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뮤직 스펙트럼 오브 가야금」개최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지난 3월 대덕문화전당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의 첫 번째 공연을 오는 7월 20일(토)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1999년 창단 이래 정기 공연 및 초청 공연 등 활발한 예술 활동으로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로사가야금앙상블(대표 정미화)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로 재편성하여 예술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는 2024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선정으로 대덕문화전당과 협업하여 동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시도를 통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알리고자 한다.대덕문화전당 소속의 문화예술단체인‘남구농악단’이 화려한 농악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할「뮤직 스펙트럼 오브 가야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남상일이 스토리텔러이자 곡 해설자로서 공연을 이끌고 테너 신현욱, 뮤지컬 배우 설화, 모듬북 신석현 등의 협연자가 출연해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특히 가야금과 현악 스트링의 선율로 만나 볼 ‘넬라 판타지아’, 다양한 장단과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연주되는 ‘아리랑 변주곡’, 국민 가수 나훈아의 대표곡인 ‘고장난 벽시계’, 모듬북과 관현악의 협연곡 ‘모듬북 협주곡’ 등은 동서양은 물론 예술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가야금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덕문화전당 상주단체 기획공연「뮤직 스펙트럼 오브 가야금」은 전석 무료로, 지난 7월 9일(화) 예매를 시작한 후 1주일 만에 전석 매진 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 정미화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야금을 매개로 동서양 음악 브랜드의 가치를 하나로 모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21세기 예술의 자유와 희망을 보여주고자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이처럼 가야금 오케스트라와 다채로운 장르 간 협연으로 만나 볼 대덕문화전당 상주단체 첫 기획공연「뮤직스펙트럼 오브 가야금」은 7월 20일(토)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며 현재 전석 매진으로 인해 취소표에 대한 예매 대기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053-664-3118)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음악적 전통을 이어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로사오케스트라 심포닉아트’가 대덕문화전당의 상주단체 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가야금의 울림이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 꿈 같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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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0년 그리고 또 1000년의 세월을 담다
1004섬분재정원이 오는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목나무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최고의 주목분재 작품들과 함께 보호실에서 세심하게 관리된 2000년 주목나무가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주목나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그 특성과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목나무는 그 특유의 아름다운 자태와 뛰어난 생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목나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장으로 오는 길 주변에 여름꽃인 크로코스미아가 주황색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반긴다. 신안군 관계자는 “주목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별전을 준비했다”라며, “방문객들이 주목나무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그 특성과 생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주목작인 2000년 된 주목나무는 그 독특한 모습과 역사적 가치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1004섬분재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는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주목나무 분재, 2000년의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주목나무의 오랜 세월과 함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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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 참가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꿈누리오케스트라가 지난 26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에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다.경기아트센터,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은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며, 경기도 내 7개 도시에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국 28개 청소년 교향악단이 참가한다.이번 축전에서 꿈누리오케스트라는 로미오와 줄리엣, 미완성 교향곡, 첼로협주곡 등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으며, 졸업생 단원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 2007년 창단한 꿈누리오케스트라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3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됐으며, 음악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을 육성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청소년문화예술 공연단체이다. 꿈누리오케스트라의 신현민 지휘자는 “이번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을 통해 꿈누리오케스트라의 높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단원들이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