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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강미선에 발레공연중 깜짝 프러포즈
사진/유튜브 캡처수석무용수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커튼콜 시 연인 강미선에게 깜짝 프러포즈지난해12월 28일 ‘호두까기인형’ 저녁 공연,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했던 커튼콜은 유난히 박수 소리와 함성이 뜨거웠다. 바로 당일 주역무용수였던 수석무용수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연인이자 파트너인 수석무용수 강미선을 향해 감동의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기 때문.관객들은물론함께공연을했던동료무용수들, 스태프들, 그리고 당사자인 강미선도 모르게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혼자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공연후 커튼콜때 관객들을 향해 계속 인사를하던중 두번째인사를 마치고 콘스탄틴노보셀로프는 강미선에게 손을뻗어 그녀에게 인사를 하는듯했으나, 이내 한 쪽 손에 몰래 움켜쥐고 있던 작은 반지 상자를 꺼내면서 무릎을 꿇고 그녀를 향해 고개를 올렸다.이내 객석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그를 응원했고 깜짝 프러포즈에 놀란 강미선은 눈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반지를 받아 이에 응답했다.강미선은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한 프러포즈를 받아서 눈물만 계속 흘렀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감동적이었고 행복해서 지금도 꿈을 꾼 것 같아요” 라면서 당시 기억을 전했다.다음날 발레단으로 전화문의를 한 어느관객은 “의도한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냐. 정말 순수하게 이뤄진 프로포즈라면 진심을 다해 축하해주고 싶다”면서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또 다른 관객은 “발레를 처음 보기 때문에 두 무용수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커튼콜 때 프로포즈 받으며 강미선씨가 우는 모습을 보고 같이 울었다” 고 말했다.수석무용수 강미선과 콘스탄틴노보셀로프는 지난 2008년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강미선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보다 발레단에 먼저 입단한 선배이자 연상인 누나였지만 러시아에서 홀로 한국으로 와서 외로운 생활을 견디는 그에게 따뜻하고 살뜰한 성격의 강미선은 착한 선배이기도 했지만 어느새 이성의 감정을 품게됐다.강미선 역시” 씩씩하고 발레밖에 모르는 그에게 점점 더 호감을 갖게 되었다”면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만남을 유지해오면서 발레 팬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무용수 커플로 지내오고 있다.사실 이 프러포즈이벤트는 콘스탄틴노보셀로프가 지난해 3월 ‘백조의 호수’ 공연 때 준비했던 것으로,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그가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이 이벤트 역시 미뤄지게 된 것이라는 후문. 그 뒤에도 함께 호흡을 맞추는 무대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차분하게 이번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기다렸던 것. 그는“더 빨리 해주고 싶었는데 부상 때문에 못해줘서 속상했었어요. 미선에게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죠. 늘 제 옆에서 잘 챙겨주는 최고의 여자친구예요”라면서 기다려준 그녀에 대한 감사와 그녀를 향한 믿음을 내비쳤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세우지않았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의 믿음을 확인한 단계이다. 두 무용수는 “확실한 날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준비 해나갈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쑥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아요. 좋은 소식을 곧 알려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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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음원 녹음 현장 공개
사진/음원녹음현장(소향)세상에서 가장 널리 사랑 받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연출 김진영/극단 현대극장) 의 여주인공 마리아 역을 맡은 가수 박기영과 소향, 뮤지컬 배우 최윤정, 폰 트랍 대령 역을 맡은 배우 이필모, 김형묵, 박완이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음원 녹음 현장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이들은 이번 녹음 작업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는 명곡들을 각자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면서 관객들에게 국내 무대에서 고전 명곡들의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날 이들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사운드트랙 중 Something Good, Edelweiss, Sound of Music 3곡을 녹음했다.박기영과 박완, 이필모와 최윤정, 김형묵과 소향이 각각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Something Good’은 마리아와 폰 트랍 대령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부르는 노래로 마리아가 ‘날 사랑해주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요’ 라는 가사와 함께 부르는 달콤한 듀엣송이다.박기영과 소향이 각각 노래한 ‘Sound of Music’은 푸르른 알프스 산맥 멀리서부터 마리아가 등장하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시작을 알리면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메인 테마곡이다.박완이 솔로로 부른 ‘Edelweiss’는 오스트리아 전쟁 영웅인 대령이 조국을 향한 사랑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한 노래로, 원작영화의 사운드트랙 중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정식 라이선스로 8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OST는 공식홈페이지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yundaiTheatre), 트위터(http://twitter.com/SoM20132014)를 통해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한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부터 2월 5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 02-762-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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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작업의 정석’, 선수들의 밀당 시작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의 절대강자 연극 ‘작업의 정석’이 강남 코엑스아트홀에서 유쾌한 밀당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6월 대학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신도림, 부산, 광주 등 매 공연 흥행열풍을 이어온 연극 ‘작업의 정석’의 강남공연 역시 열기가 뜨겁다.2005년 230만의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에 성공한 손예진, 송일국 주연의 영화를 연극화한 작품인 연극 ‘작업의 정석’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서 느껴지는 선수의 기운을 감지하고 사랑의 밀당 승부를 펼치는 연애담을 담고 있다.특히 연극 ‘작업의 정석’은 인터파크평점 9.6점을 기록하면서 연인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로맨스코미디로 선정된 바 있다.연극 ‘작업의 정석’은 이미 영화로 검증 받은 유쾌하고 탄탄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바다, 파티장 등의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변환을 통해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더한 작으로, 불꽃 튀는 밀당을 선보이는 두 주인공과 함께 1인 12역을 소화하는 멀티걸과 멀티맨의 활약도 주목할 만 하다.연극 ‘작업의 정석’에서는 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프러포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우와 모든 관객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서 최상의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공연 마지막에 이벤트를 신청한 관객이 무대 위에서 직접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사랑에 서툰 소심남과 철벽녀, 늘 짝사랑만 하는 모태솔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초보연인들 그리고 시들해진 오래된 연인까지 모두의 '작업'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대한민국 대표연애지침서인 이 작품은 노련한작업의 기술만이 이성을 사로잡는 전부가 아니라, 상대를 향한 진심이 최고의 작업 비법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필수코스, 연극‘작업의 정석’은 평일공연과 토요일 심야공연에 한해 특가할인을 받을수 있는 ‘평일&심야할인’과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할인’등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한편, 연극 ‘작업의 정석’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오픈리뷰(http://openreview.co.kr)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문의 오픈리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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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올 겨울방학맞이 특별한 추억
올 해에는 유난히 아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생활하면서 엄마 품과는 또 다른 부정을 느끼게 하면서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금 공연계에도 ‘부정’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친숙한 이야기 속 아빠와의 에피소드는 엄마랑 함께 다니던 공연 나들이가 아닌 가족단위로 관객층을 넓히면서 아빠의 부정을 부각시키고 있다.‘아빠대세’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가족뮤지컬은 라이선스 뮤지컬 사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 연시를 맞아 야심차게 돌아온 대규모의 가족뮤지컬들은 가족단위의 문화생활 기회를 높이고 있다.# 가족뮤지컬 ‘뮤지컬 구름빵-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시즌3’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다녔던 ‘뮤지컬 구름빵’이 시즌3를 맞아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 찾아온다.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를 위해 구름빵을 먹고 꽉 막힌 도시를 날아올라 출근길을 도와준다는 이야기는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해 아빠와 함께하는 공연나들이에 매우 적합한 작품일 뿐 아니라,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문화생활을 북돋아 주고 있다.이 공연은 플라잉 액션 장면들을 초반부터 균형있게 배치했고 공중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비행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또 TV에 방영됐던 애니메이션 구름빵의 노래와 캐릭터들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귀여운 ‘홍시’ 역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캐스팅돼 끼를 발산하고, 아빠, 엄마 역으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이석우, 최인경와 함께 관록의 이대관, 이윤희가 출연한다. 2014년 1월 10일부터 26일까지 공연되고, 신한 고운맘카드는 40%할인, 가족패키지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문의 1661-0960)# 쌍둥이 형제의 아빠를 위한 사투, 가족뮤지컬 ‘변신 자동차 또봇 아빠의 노래'겨울방학을 맞아 대대적인 공연준비 중인 이 작품은 TV를 통해 방영됐던 애니메이션의 인기캐릭터 또봇이 등장해 계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로봇들이 변신하는 장면과 영상효과, 레이저 쇼 등의 각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아빠를 구하기 위해 쌍둥이 형제가 라이벌 악당에 맞서고 모험을 하는 장면은 ‘아빠’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13년간 번개맨으로 활약해온 배우 서주성과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로 화제를 이끌었던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연된다.#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가족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아빠! 사랑해요’가족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아빠! 사랑해요’는 지난 4월부터 오픈런으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스페이스에서 공연되고 있다.지난 2010년 영국 런던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2011년 초연 무대를 올려 인기를 끈 바 있다.샘 맥브레트니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아빠토끼와 아기토끼가 숲 속에서 사 계절을 보내면서 자연의 변화와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공연은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맛볼 수 있다. 또 뮤지컬에 등장하는 춤과 노래는 한국적 정서에 맞게 편곡했고, 반주와 노래는 라이브로 연주돼 더욱 실감나는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오픈런 공연으로, 관람료는 R석 38,000원, S석 3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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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김수로 프로젝트 리마인드
올해로 2주년을 맞는 김수로 프로젝트는 2011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그 중 뮤지컬 ‘머더발라드’를 제외한 다른 작품들은 순수 창작 작품들로 매 작품마다 흥미로운 소재와 뛰어난 구성, 실력있는 스탭, 배우들로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대학로에서 유럽을 만나다, 음악극 ‘유럽 블로그’/웰메이드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귀환,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지난 2월 1일 시작한 음악극 ‘유럽 블로그’는 대학로의 전통있는 제작사 극단 연우무대와 의기 투합해 제작한 새로운 블로그 시리즈이다.두 대학로 흥행군단의 만남과 2년 만에 배우로 대학로 무대로 복귀한 김수로, 그리고 김재범, 성두섭, 조강현, 채동현, 이규형 등 공연계의 인기 배우들이 함께했다. 배우들이 직접 유럽을 방문해 촬영해 온 현지 영상과 유럽의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3인조 밴드가 연주한 음악들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2012년 초연 당시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블랙메리포핀스’는 재연 또한 초연 못지않은 캐스팅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초연의 흥행신화를 이어갔다.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으로 공연장이 변경되면서 더욱 커진 극장 규모에 맞춰 넘버들이 웅장하게 편곡됐고, 안무는 인물들의 감정과 흐름을 함축해 표현하는데 공헌하면서 간한 인상을 남겼다.# 김수로 프로젝트 로맨틱 패키지, 연극 ‘연애시대’ ‘발칙한 로맨스'올 하반기 김수로 프로젝트는 두 편의 로맨스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소설과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연극 ‘연애시대’와 ‘발칙한 로맨스’가 올 연말 대학로를 핑크 빛으로 물들였다.연극 ‘연애시대’는 김태형 연출의 세련된 연출과 김재범, 심은진, 황인영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지난 2008년 초연을 뛰어넘는 인기몰이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지난 29일 공연을 마쳤다.연극 ‘발칙한 로맨스’는 김수로프로젝트 1탄이자 SNL코리아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민교가 직접 연출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 4는 프로듀서 김수로가 김정화와 함께 공동연출을 맡아 첫 연출 작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원조 아이돌 간미연과 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 뮤지컬 배우 선우, 오의식, 박영필 등 대학로에서 이미 인정받은 배우들이 함께해 한층 유쾌하고 발칙하게 업그레이드돼, 2014년 1월 1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에서 유쾌 발랄한 첫사랑 만남기를 선사하면서 김수로 프로젝트 표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수로가 선택한 첫 라이선스, 뮤지컬 ‘머더 발라드’순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던 김수로 프로젝트가 첫 라이선스 작품으로, 뮤지컬 ‘머더 발라드’를 선택했다.이 작품은 최근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많은 이들을 열광에 빠뜨린 송스루 뮤지컬로, 바 형식의 무대와 공연 내내 관객이 무대 위에서 함께하는 독특한 형식은 제작 단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특히 송스루 뮤지컬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180도 바꿔놓은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전 캐스트의 화끈한 무대와 최고의 커튼콜을 선사하면서 수많은 마니아들을 만들어냈다.최고의 배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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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신년 바자회 및 갈라쇼 개최
사진/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10주년 기념 신년 바자회 안내(사진제공- STORY P)현재 연극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을 10주년 퍼레이드의 개막작으로 선보이면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신년 바자회’를 개최해 따뜻한 신년 준비에 나섰다.오는 2014년 1월 5일 대학로 BUNKER1에서 진행되는 ‘간다 10주년 기념 퍼레이드 신년 바자회’는 행사장 곳곳에서 ‘간다’ 배우들이 직접 바자회를 운영하면서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또한, 배우들의 애장품 경매가 마련돼 있어 관객들은 직접 경매에 참여해 배우들의 소중한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자회 및 경매에서 얻은 수익금은 전액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빈곤 아동에게 지원된다.그 동안 창단이래 꾸준히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다니며 공연을 하고 좌석기부를 시행하는 등 활발한 사회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온 ‘간다’의 모토를 이번 ‘신년 바자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실천할 예정이다.바자회와 경매 행사가 끝나면 갈라쇼 무대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간다’의 윤여진, 양경원, 정연, 이석, 김지현, 박민정, 오의식, 박정민, 임혜란, 서태영을 비롯해 성두섭, 전미도, 박한근, 정동화, 이동하, 김대현 등 ‘간다’와 친분이 두터운 배우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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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지방 투어 시작
국민배우 김혜자의 6년만의 무대복귀작인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31일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연일 매진 기록으로 12월 월요일 마티네 공연 3회차를 추가했다.
모노드라마로 진행돼 배우의 1인 11역 연기가 돋보였던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국민배우로서의 김혜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스카의 마지막 12일간의 일상을 통해 ‘삶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의 의미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는 김혜자는 오스카, 장미할머니 그리고 여러 역할 속에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녹여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했다.
소년 오스카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통해 남은 12일 동안 하루를 10년처럼 생각하면서 여생을 체험한다. 그런 오스카가 어린아이의 시점 그대로 각 연령대 별 인생을 읽어나가는 과정은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공연은 ‘소외 아동 돕기’ 나눔 행사로 마련된다. ‘100인의 선물, 100인의 희망’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R석(50,000원) 100석을 오픈 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아동구호 단체 ‘엔젤스헤이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31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 울산 등에서 공연을 한다. 투어 공연의 티켓은 각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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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 전시,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佛)’ 展
사진/금강반야바라밀경변상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 첫 고문헌 전시는 ‘경전에서 만나는 극락, 불화(佛畵)’.
내년 1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고전운영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묘법연화경’ 등 관련 고문헌 26종 총 47책을 통해 불교 경전, 불교의식집, 석가의 일대기 등 불교 관련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불화(佛畵)는 불교의 종교적 이념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사찰 등의 내벽(內壁)과 외벽(外壁)에 벽화의 양식으로 그리거나, 경전의 내용을 표현한 변상도(變相圖)의 형태로 나타난다.
손으로 직접 쓴 사경(寫經)이나 목판으로 간행한 판경(板經)에는 경전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설법도(說法圖), 관음도(觀音圖), 불상도(佛像圖), 수인도(手印圖) 등 다양한 판화가 전해진다.
이번 전시는 불교경전의 앞부분이나 내용 중에 부처나 보살의 모습을 그린 그림, 불교의 여러 수호신의 모습을 담은 그림, 불경에 나오는 여러 교훈적인 장면을 묘사한 그림, 석가의 행적을 설명하는 그림 등 목판에 새겨 찍은 경판화(經板畵)를 중심으로 불교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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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연말 뮤지컬, 고전소설 무대 위에서 꽃 피우다
뮤지컬 ‘베르테르’-‘맨오브라만차’
사진/뮤지컬 ‘베르테르’ 포스터(사진제공-CJ E&M)
오랫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고전소설이 뮤지컬 무대로 재탄생한 작품들이 올 연말 공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뮤지컬 ‘베르테르’와 ‘맨오브라만차’는 수백년을 이어온 스토리가 있는 고전작품에 세련된 무대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가세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인생의 가치를 노래한다.
CJ E&M과 극단 갖가지가 공동 제작하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1774년에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서양 고전이 원작이지만 뮤지컬 ‘베르테르’는 한국 창작진들이 직접 스토리와 무대를 한국인의 감성과 스타일로 새롭게 만든 창작뮤지컬로, 200년 전 태어난 원작 소설 속에서 세상의 이목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모든 열정을 쏟은 베르테르의 이야기가 뮤지컬 무대를 만났다.
서정성 짙은 현악기의 선율과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진한 감동을 전한다. 임태경, 엄기준의 섬세한 감성연기를 통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사랑의 갈망,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올 겨울 최고의 감성뮤지컬로 등극했다.
또한 40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미구엘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각색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역시 공연으로 재탄생한 고전이다.
라만차에 살고 있는 알론조는 기사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은 탓에 자신이 돈키호테라는 기사라고 착각하게 되고 시종인 산초와 모험을 찾아 떠나는 내용은 그 동안 가슴에 묵고 지냈던 꿈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한 명의 배우가 젊은 세르반테스와 낡은 기사 돈키호테 1인 2역을 하는 극중극 형태로 올해 조승우, 정성화가 투톱으로 나서면서 연말공연 시장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들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는 세기를 뛰어넘어 캐릭터가 전달하는 힘, 고전이 주는 감동이 더욱 배가되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1차원적 소설이 3차원 무대로 재탄생하면서 사실적인 무대, 귀에 꽂히는 노래와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또,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가장 현대적인 장르라 할 수 있는 뮤지컬로 승화돼 보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관객들에게 다가가 흥미를 유발한다.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들은 젊은 관객층은 물론 중장년층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사고 있다. 중장년층들에게 고전 콘텐츠는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전이 주는 울림을 주는 메시지는 더욱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이에 뮤지컬 ‘베르테르’는 중장년 관객들이 많은 낮 공연에 맞춰 티파티를 개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좋은 감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중장년층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베르테르’는 내년 1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고,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2014년 2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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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새해맞이 특별생방송 ‘아리랑 코리아’ 공연 개최
자료사진/청와대
EXO-K-이승철-송소희 등 출연]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한국방송공사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관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부터 KBS홀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KBS-1TV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우리 민족사의 역정을 같이 이겨온 아리랑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국내외에 ‘아리랑’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재원으로 만든 ‘포스코 1% 나눔재단’에서 후원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를 생방송으로 연결해 새해를 맞는 세계인들의 모습과 함께 세계 각국에 울려 퍼지는 아리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에서 독도지킴이들의 신년인사와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의 벅찬 감동도 함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프라노 신영옥과 국악소녀 송소희, 가수 EXO-K와 2NE1, 이승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의 대단원은 우리 소리 명창 안숙선.인춘희와 제자들이 ‘정선아리랑’ ‘상주아리랑’ ‘해주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을, 국악소녀 송소희가 스칼라오페라합창단,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본조아리랑’을 부른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스포츠스타와 문화예술계 인사, 그리고 소외계층, 초·중·고·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한다.
문화융성위원회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문화가 있는 삶’ 8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아리랑의 활성화’를 삼았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서를 반영해 다양한 가락으로 변해 생활 속에 뿌리 내린 아리랑을 통해 민족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아리랑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문화융성위원회는 “아리랑이 전통문화를 넘어서 이 시대의 정서를 담은 문화 콘텐츠로, 한민족의 공감대를 넘어서 세계인이 감동하는 음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을 포괄하는 국가 차원의 고품격 행사를 통해 아리랑의 멋을 국내외에 알리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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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융.복합 전시&퍼포먼스 ‘The Other Night Sky’ 개최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은 창작네트워킹을 위한 융.복합 전시 및 퍼포먼스 ‘The Other Night Sky’를 27일과 28일 양일간 이유진갤러리에서 개최한다.설치미술, 미디어아트, 음악 등 현대무용 창작에 필요한 인접 장르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작업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융.복합적 문화 공간을 제공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창작을 위한 예술가들의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현대무용 창작의 다양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독일 베를린국립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11년 에르메스 미술상을 김상돈이 큐레이팅을 맡아, 2014년 작가, 미술평론가, 영화연출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박찬경의 ‘청출어람’, 미디어아티스로 잘 알려진 양아치의 ‘밝은 비둘기 현숙씨’, 웹아티스트로 유명한 노재운의 설치작품 ‘무영탑 등이 전시된다. 예술, 용화, 현대무용 등과 다양한 콜레보레이션을 진행한 패션디자이너 임선옥,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을 수상한 DJ무드슐라도 참여한다.27일 저녁에는 최근 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재덕, 나연우, 오설영 등이 참여해 설치작품과 미디어아트를 오브제로 즉흥공연을 펼친다. 모더니즘과 안티-모더니즘을 결합해 움직임에 따라 라인이 극명하게 달라지는 임선옥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한국적 전통과 샤먼의 정서를 담은 DJ무드슐라의 ‘무당’이란 곡과 함께 참여 아티스트들의 토크도 진행될 계획이다.이어 28일에는 설치작품 및 미디어아트 전시만 오픈. 참가비 및 관람료 무료. (문의 02-347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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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영상 대공개
이미지/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영상 캡쳐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19일 티켓 오픈을 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지난 25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첫 시동을 걸었다.
프로필 촬영 때 함께 촬영 된 이 티저영상은 프랑켄슈타인의 연구실을 연상케 하는 소품과 분위기로 오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앙리 뒤프레’역의 박은태, 한지상을 포함해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이 등장,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감정을 긴 말 필요 없이 짧은 감정표현 한마디로 표현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충무아트홀이 개관 10년을 맞아 제작해 내년 3월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제작 충무아트홀, 연출 왕용범)은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로 캐스팅 발표 당시 “피조물이 누구인가?”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교만한 창조주여, 그 동안 내가 겪은 세상을, 불행을 그대로 돌려주리라’라는 카피로 시작된 티저영상은 마지막 부분에서 ‘앙리 뒤프레’역의 박은태가 창조물(괴물)역으로,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유준상과의 긴장감 넘치는 씬을 보여주고, ‘앙리’역의 박은태, 한지상이 극중에서 앙리와 괴물 1인 2역으로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Grotesque(기괴한), Thrill(오싹함), Anger(분노), Creature(창조물)로 표현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티저영상은 블록버스터 영화의 예고편을 연상시키듯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지난 17일 캐스팅 발표에 이어 티저영상도 공개와 함께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천재 여성작가 메리 셸리(Mary Shelley)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참여해 웰메이드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하면서, 내년 3월 충무아홀 대극장에서 개막된다. (공연문의 166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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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겨울방학 추천 공연
사진/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한 장면
디즈니온아이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다가오는 2014년 갑오년, 대한민국 성인들은 각 종 모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자녀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전시나 공연들을 찾게 된다. 올해에도 자녀들에게는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선물하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겨울 방학 추천 공연을 알아보자.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국민 연극으로 불리면서 12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가 뮤지컬로 재탄생해 지난 3일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백사난은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뒤집은 이야기로 어린이 극으로 시작했지만 어른을 울린 공연, 공연의 감동을 받은 어른들이 그 감동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는 공연으로 알려지면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뮤지컬에서는 기존 연극 버전에서는 없었던 인물들이 주인공 반달이의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관객들에게 전하고, 표현 방식도 많은 부분 달라졌지만, 여전히 한없이 순수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뮤지컬로 첫 선을 보인 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4년 1월 24일 ~ 2월 19일까지 연장 공연한다.
다양한 세대와 성격의 관객들이 어우러져 각기 다른 눈높이로 해석하고 각기 다른 깊이로 감동하는 흔치 않는 풍경의 공연 백사난은 평일 낮 공연 인 마티네 할인 30%, 직계가족 3인 이상 예매 시 패밀리 할인 30%, 연극 또는 뮤지컬 백사난 유료 티켓 소지자에게 주는 릴레이 할인 20% 등 각종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공연문의 02-556-5910
#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
디즈니의 주옥 같은 꿈과 희망의 스토리를 담은 환상의 아이스쇼 이 오는 2014년 1월 22일 – 2월 2일 올림픽공원 內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 같은 무대 연출! 애니메이션 OST에 맞춰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날드, 구피를 비롯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스케이팅을 펼치면서, 공연마다 캐릭터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액션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온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은 온 가족이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는 '패밀리 티켓'을 판매하고 있고,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을 도와 등불을 날려보내는 '등불 날리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즈니 캐릭터들과 어울리며 찻잔을 타는 장면을 연출하는 '티컵 라이더'등 온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 영화를 보는 많은 가족들의 특별한 취미가 브라운관이 아닌 실제로 눈 앞에 펼쳐지며 온 가족이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는 보석 같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의 1544-3529)
#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 시즌3’
대한민국 대표 가족 뮤지컬의 귀환! 새로운 캐릭터와 사랑스런 에피소드, 짜릿한 플라잉 기술이 더해져 풍성해진 볼거리로 돌아온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 시즌3’가 2014년 1월 10일 ~ 1월 2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창작가족뮤지컬의 신화를 이뤄낸 뮤지컬 구름빵은 가족사랑 이야기에, 귀에 쏙쏙 들리는 유아교육음악전무가 김성균의 동요,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더해져 건강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시즌3을 맞아, 더욱 막강해진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중인 뮤지컬 구름빵은 귀여운 남동생 홍시역에 대치 넘치는 매력의 방송인 박슬기, 다정한 아빠, 엄마역에는 어린이들의 인기스타 이석우, 최인경이 합세해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구름빵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3인 또는 4인 이상 가족권으로 평일 11시 공연 예매 시, 63빌딩 빅3티켓, 스튜디오 앨리스 이벤트 촬영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일기를 뽑아 공연기간 동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에 전시한다. ( 문의 1661-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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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 27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사진/뮤지컬 ‘김종욱 찾기’ 뉴 시즌 배우 단체 사진(사진제공/CJ E&M)
지난 2006년 초연부터 현재까지 7년 째 롱런하면서 대학로를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로 많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오는 2014년 1월 14일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사랑 빼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여자가 조금 어설프지만 약속에 철두철미한 그 남자와 함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다룬 작품으로, 일찌감치 데이트 뮤지컬의 ‘본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지난 6월과 11월에는 중국 상해와 일본 동경에서도 공연되면서 한류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던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2014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총 9명의 배우들이 각양각색의 매력을 보여준다.
우선, 여자의 첫사랑 ‘김종욱’과 어설프고 어리버리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믿고 성실히 살아가는 ‘그 남자’역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그리스’ 등에서 꽃미남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현과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쓰릴미’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영수, 그리고 뮤지컬 ‘젊음의 행진’ 등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당당하지만 얼떨결에 찾아 나선 첫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그 여자’역에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박란주, 최근 뮤지컬 ‘빨래’에서 당찬 여주인공을 연기하면서 ‘김종욱 찾기’ 시즌5에서 ‘김종욱’을 찾았던 홍지희가 다시 한 번 ‘그 여자’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 유리아가 당차고 씩씩한 매력으로 무대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끝으로 아버지, 바텐더, 할머니, 무당 등 1인 21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멀티맨’역에는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이동재, 홍지희와 함께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시즌5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민건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고, 뮤지컬 ‘십이야’에 출연한 박세욱이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오는 2014년 1월 5일에 2013 시즌을 마무리하고 14일부터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2014년 새로운 시즌 공연을 올린다. 이에 2014년 시즌 개막을 기념해 1월 13일까지 14일부터 19일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40% 특별할인이 제공된다.(공연문의 02-74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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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교문화 –행복으로 가는 길' 전
해상군선도/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특별전, 김홍도필 군선도...1월 5일까지 전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2013년 마지막 기획특별전 ‘한국의 도교 문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2014년 3월 2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한국 도교문화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핀 최초의 전시인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국립부여박물관 소장)와 국보 제139호 김홍도필 군선도(삼성미술관 리움 소장)처럼 평소 만나보기 힘든 명품들이 전시된다.
이 중에서 김홍도필 군선도는 우리나라 신선도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명품으로, 김홍도 특유의 필치를 자랑하면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을 연일 행복하게 해 주고 있다.
김홍도필 군선도는 대여 기관과의 약속에 따라 오는 2014년 1월 5일까지만 전시될 예정으로, 연구자는 물론이고 일반 관람객들도 걸작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김홍도필 군선도를 대신해 1월 7일부터는 해상군선도(국립중앙박물관 소장)가 전시될 예정이다.
해상군선도는 서왕모의 요지연에 참석키 위해 각자의 지물을 갖고 바다를 건넜다고 하는 팔선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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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 초대”
올 연말, 연인과 함께 볼만한 뮤지컬 ‘웨딩싱어’
12월 특별한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많은 연인들이 공연장을 찾고 있다. 이처럼 성수기를 맞은 공연계는 연인 관객들을 위한 작품들이 풍성하다.
열정적인 사랑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뮤지컬 ‘카르멘’과 진한 사랑의 감성과 판타지를 함께 전하는 뮤지컬 ‘고스트’, 서정적이고 슬픈 사랑을 담은 뮤지컬 ‘베르테르’와 같이 장르별로 다양한 러브스토리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중년 커플을 위한 뮤지컬 ‘맘마미아’, 풋풋한 새내기 커플들에 딱 맞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 연령대별로 선택의 폭이 다양한 가운데, 유쾌하고 진실한 사랑을 그린 뮤지컬 ‘웨딩싱어’가 연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했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친근한 스토리와 음악, 화려한 댄스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올 연말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식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와 극의 대미를 장식하는 주인공 로비의 프로포즈 장면은 결혼을 앞 둔 연인들에게는 더 없이 특별하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또한 공연 관람과 함께 연인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장 로비에서 연인들의 사랑과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 트리 이벤트가 진행되고, 공연 중 주인공 로비와 줄리아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신부가 관객석으로 부케를 던져, 부케를 받은 관객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특히 ‘결혼식’ 테마답게 공연 후기를 남긴 관객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허니문 여행 경품이 마련됐다.
연인들에게 유쾌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추억을 선사할 뮤지컬 ‘웨딩싱어’는 김도현, 오종혁, 강동호, 배기성, 방진의 송상은 등이 출연한다. 2014년 2월 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문의 02-74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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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 티켓 오픈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으로 가득 찬 마법의 보물상자, 환상의 아이스쇼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이 겨울방학과 함께 26일 2차 티켓을 오픈했다.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은 전 세계 투어 중인 가장 대표적인 가족이야기 쇼로, 60개 이상의 디즈니 캐릭터가 출연한다. 미키, 미니가 안내하고, 도널드, 구피 등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아온 캐릭터 뿐 아니라 ’토이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라이온 킹’ ‘백설공주’ ‘알라딘’ ‘라푼젤’까지 온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디즈니 명작으로 가득 찬 마법의 보물상자 같은 공연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은 얼음위의 액션으로 가득 차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최초의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부터 가장 최신 캐릭터인 50번 째 작품 ‘라푼젤’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의 여러 동화들을 환상적으로 엮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야기들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특히 거대악어 등장과 날아다니는 ‘피터팬’의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과 같은 무대 연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트 여왕의 병정들이 선사하는 트럼프 카드 퍼포먼스로 기상천외한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알라딘’의 아이스 링크 위의 코끼리 퍼레이드, ‘라이온 킹’의 누우떼가 달려가는 퍼포먼스 등 박력 넘치는 그룹 스케이팅으로 동화 속 장면을 그대로 구현해낸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 티켓’을 판매하고, ‘플린 라이더’와 ‘라푼젤’을 도와 등불을 날려보내는 ‘등불 날리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즈니 캐릭터들과 어울리며 찻잔을 타는 장면을 연출하는 ‘티컵 라이더’ 등 관객참여 이벤트도 함께 오픈한다.
한편, 어릴 적 굼꾸었던 환상의 세계로 안내할, 온 가족 모두가 함게하는 디즈니 명작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가족의 보물‘은 2014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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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쳐라"
국립무용단, ‘윈터드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 무용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 ‘윈터드림’이 오는 29일까지 국립극장 KB국민은행 청소년하늘극장 무대에서 공연된다.
국립무용단 간판스타이자 주목받는 차세대 안무가인 이정윤이 안무하고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이 의상을 만든다. 그리고 무대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블루사이공’의 무대디자이너 김태영이 맡았다. 음악은 이 시대 최고의 현대음악작곡가인 막스 리히터의 곡이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윈터드림’의 출연진은 실제로 자신의 꿈을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젊은 무용수들로, 안무가 이정윤이 주인공인 ‘브라운’역으로 출연하고, 국립무용단 단원인 송설, 송지영을 비롯해 14명의 인턴무용수가 출연한다.
이미 송지영, 송설은 ‘그대, 논개여’에서 주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박혜지.이요음을 비롯한 총 14명의 인턴단원들은 ‘빨간구두 셔틀보이’ ‘정오의 춤’ 등에서 꾸준한 공연활동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장차 한국무용계를 짊어지고 갈 젊은 한국 무용수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무대 ‘윈터드림’은 크리스마스조차 잊은 그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위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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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점유율 90% ‘카르멘’...26일 마지막 티켓 오픈
바다 VS 차지연, ‘카르멘’의 뜨거운 유혹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에서 열정과 관능의 '카르멘'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바다와 차지연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관객몰이에 한창이다.
이들의 열연에 힘입어 ‘카르멘’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연말 대작 경쟁 속에서도 개막 첫 달 90% 이상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카르멘’은 눈길 한 번으로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여성으로, 보수적인 여성관의 시대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하고 열정을 다하는 당당하고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다.
각자의 스타일에 맞춘 ‘카르멘’으로 완벽 변신한 바다와 차지연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바르멘’, ‘차르멘’으로 불리면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섹시하고 관능적인 '카르멘' 바다는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쉼 없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채우는 '비바'를 통해 삶과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하는 '카르멘'의 정열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달한다. '호세'와 사랑을 속삭이거나 '가르시아'에게 화를 낼 때는 손끝 동작까지 디테일을 더한 연기로 ‘카르멘’의 요염한 매력과 슬픔을 배가시킨다.
차지연은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카르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긴 팔다리를 이용한 플라멩코 등 그 동안 보인 적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 차지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평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에서는 자유분방할 것만 같았던 '카르멘'의 사랑을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보이스로 노래해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한편 ‘카르멘’은 26일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오픈되는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 예매처(클립서비스, 인터파크, 예스24, 옥션)를 통해 판매되고 내년 2월 23일 공연까지 예매 가능하다.
2월 공연에 한해 1월 17일까지 BC카드로 예매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와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3/4인 패키지도 준비했다. 3인 또는 4인이 1월 공연을 함께 관람 시 VIP와 R석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카르멘'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하고픈 관객들을 위해 '카르멘 스타일 따라잡기(CARMEN STYLE)'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공연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업시키는 자넬라토 백, MCM 지갑 등을 선물한다.
뮤지컬 ‘카르멘’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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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보고싶어도 자리가 없어요~”
사진제공/삼총사 공연장 내부 모습(사진: 엠뮤지컬아트 제공)
전 연령층의 꾸준한 인기와 단체관람객의 방문으로 연일 티켓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원작 고전 소설을 한국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특히 연말 문화회식의 증가로 3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직장인 계층에게 사랑 받고 있다.
뮤지컬 관계자는 “연말 수많은 공연들 중에서도 ‘삼총사’는 특히 3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중 장년 계층이 전체 예매 관객의 50%를 넘게 차지하고 있고, 주요뮤지컬관람계층인 20대 또한 39.8%를 차지해 전 직장인 계층 연령대의 통계결과는 90%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담 없이 전 연령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소규모 단위의 부서 회식부터 기업 송년회 및 행사로 인한 전관 매진 행렬 등 연말문화회식문의전화가쇄도하고있다.
이와 함게 현재 ‘삼총사’에 출연중인 가수 신성우는 "오늘 8시공연 매진이라는 소문이.ㅎㅎ 다시한번 삼총사를 아껴 주시는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이제 준비하고 무대 위에서 감사의 마음 불사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 삼총사 좀 보게 해주세요..^^ 이미 내년 항공기까지 구매했어요..ㅜ' '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그러니 누구라도 제발 티켓 좀 주셔요 ㅠㅠㅠ 자리가 없어요' '아니 왜때문이죠?.. 내 돈 주고 보겠다는데 어째서 티켓이 없는 거죠..' '뭔 예매창이 이렇게 새까매? 더 보고 싶어지게.' '성민이 삼 막공 자리 있으신 분!!! 제발 연락 좀 주세요 흑흑..' 등 트위터 SNS를 통해서 삼총사 공연을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삼총사’는 소재면이나 음악면에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느낌을 어필하면서 각 캐릭터의 스토리 라인이 고루 구성돼 있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로 이어지는 초연 멤버들의 연륜 있는 명품연기 조합과 슈퍼주니어 성민, 2PM Jun.K,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초호화 한류스타의 캐스팅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면서 해외 관객 예매 1위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3일 성남공연 개막 이후 줄곧 예매 랭킹 상위권에 머무르며 일본 도쿄공연의 성공과 함께 스테디셀러 뮤지컬로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뮤지컬‘삼총사’는 직장인 할인 15%가 적용이 되면서, 내년 2월 2일 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문의:02-764-78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