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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함께 사라진 내 아내의 이름 ‘은경씨’”
로맨스코미디 연극 ‘내사랑 은경씨'‘한겨울,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로맨스가 찾아 온다’로맨틱코미디 연극 ‘내사랑 은경씨’가 오는 26일까지 세실극장 무대에 오른다.연극 ‘내사랑 은경씨’(연출 이욱현)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이 시대의 아버지가 하루 아침에 정년퇴직한 후 벌어지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30년을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이 시대의 아버지가 갑자기 가정적인 아버지로 돌아오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자신은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지만, 정작 나의 가정은, 아내는,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면서 그가 갖게 되는 혼란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렸다.이 작품은 ‘부부愛’를 그린 연극으로,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이 식고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정을 지키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한 우리의 어머니, 나의 아내에게 바치는 연극이다.결혼을 하고 사라져 버리는 자신의 이름, 누구의 엄마, 당신은 존재하지만, 그녀의 이름은 사라져 버린지 오래다. 그녀가 떠나기 전, 다시 불러보는 내 아내의 이름 ‘내사랑 은경씨’.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그 情 속에 사랑이 숨겨져 있다.설재근, 김현중, 한윤서, 김지선, 강유미, 조유진 등이 출연하며, 공연은 평일 8시, 토.일 7시.(문의 02-742-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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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중국인도현대미술전 풍경의 귀환’ 개최
사진/N.N.Rimzon (인도), 1425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오는 3월 2일까지 과천관 제 1,2전시실에서‘중국 인도 현대미술전: 풍경의 귀환(歸還)’을 개최한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특별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전시에는 마오샤오춘, 쩡판쯔, 수보드 굽타 등 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3인의 작가 (중국 작가 10인, 인도 작가 13인)가 참여했다.국내외 미술계의 현장을 돌아보고 다양한 전개를 펼쳐보고자 하는 서울관 개관전의 대주제인 ‘연결_전개’를 구현한 이 전시회는 ‘풍경’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인도와 중국의 작가들의 고유한 문화와 개별적인 예술적 특성이 어떻게 역사적이고 집단적인 가치와 융합되는가를 보여준다.이번 전시회는 인도와 중국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양국에서 겪고 있는 급격한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 앞에서 자신이 속한 세계를 읽고 포착하려 고심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전시회에 소개되는 인도 작가들의 작품에는 문화적 다양함과 종교적 차이에서 초래된 갈등과 아픔이 투영돼 있고, 중국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는 문화대혁명 이후의 정치적 갈등을 벗어나 급속하게 진행되는 사회 개방화에 대한 중국 사회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제1전시실에서 소개되는 인도의 작품들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종교적, 문화적 다양함을 내부에 간직한 인도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투영하고 있다.N.S. 하르샤의 ‘우리에게 연설해 주세요(2008)’는 인도 사회의 다양한 계층의 구성원들의 모습이 인도의 세밀화 전통에 입각해 생동감있게 또한 코믹하게 묘사됐다.이렇게 인도의 현재를 소우주를 들여다보듯이 재현한 작품과는 달리, 종교적 차이에서 초래된 갈등과 아픔에 좀 더 국지적으로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카시미르 분쟁을 배경으로 묘사한 닐리마 쉐이크의 ‘그 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1(2008)’은 종교 분쟁의 폭력 속에서 사멸해간 희생자들의 아픔과 손실을 진지하게 재생하고 있고, 이러한 아픔을 체험하고 관찰하면서 겪는 실존적인 문제를 N.N. 림존의 조각을 통해 느낄 수 있다.제 2 전시실의 중국 작품들은, 문화 대혁명 이후의 정치적 갈등을 벗어나, 급속하게 진행되는 사회 개방화의 물결 속에서 전환점에 선 중국 사회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투영하고 있다.쩡판즈의 ‘장엄함은 동쪽에서 온다(2011)’는 날카롭고 복잡하게 엉켜있는 필획으로 구성된 화면을 통해 현실이 어떻게 느껴지는가를 드러내는 듯하다.또 인슈전의 ‘집단적 잠재의식(2007)’은 개인과 집단의 꿈과 소망이 합치됐던 순간을 상징하는 중국의 드림카였던 ‘빵카’를 재현했다. 여러 사람이 입었던 옷을 이어서 아코디온식으로 중간에 길게 확대한 차는 관객들이 직접 그 안에 들어가 거닐면서 ‘집단적 잠재 의식’ 내부를 음미해 볼 수 있다.또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국 사회의 자본주의적 발전과 도시화를 긴 문명의 여정으로부터 관찰하고 기록하고자 하는 삶의 태도와 깊이 연결돼 있는 TM 궈루이의 사진 ‘북경CBD 8-9(2013)'은 마치 몇 백년 후 이 모든 문명이 휩쓸리고 가버린 후의 남을 듯한 유령적 흔적의 도시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킨다. 이 모든 변화의 한복판에서 마치 인식의 중심을 지키려는 듯 작가 쉬빙은 중국의 한자를 소재로 그와 관련된 전통 문화와 정신 체계를 ’한자의 특징(2012)‘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설명하고 재창조한다.두 나라의 현대 미술가들이 어떻게 현실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를 작품으로 창조하는가를 고찰하는 이 전시는 아시아의 다양한 현재를 일깨워주는 깊이 있는 문화적 탐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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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재구성-NEW SCENES' 展 개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전 2부 ‘소장품 기획전 #2’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지난해 9월의 개관전 1부 ‘장면의 재구성 #1-SCENES VS SCENES'전에 이어 2부 ’장면의 재구성 #2-NEW SCENES' 전을 개최한다.이번 개관전은 지난 25년간 서울시립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국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소장품 전시로, 특히 동시대 미술에 초점을 맞춰 그 흐름과 의미를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1부와 2부로 나눠 선보이는 북서울미술관 개관 기념전은 서울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소장품 공개전으로, 소장품 수집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케 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개막전 2부 ‘장면의 재구성 #2-NEW SCENES’전은 앞서 개최된 1부 ‘장면의 재구성 #1-SCENES VS SCENES'전에 이어지는 전시이다.개막전 1부에서는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는 일련의 장면들을 통해 우리 미술의 형성과 발달 과정을 살펴보았다면, 개관전 2부에서는 작품의 매체로 장르 분 아니라 미술 자체의 경계마저 흐릿해진 현대미술의 현재진행형 모습을 포괄하는 하나의 장면으로 연출했다.한편, 회화, 조각, 사진, 설치, 영상, 사운드 등 현대미술 전 부문을 아우르면서,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우리 미술의 현황과 새로운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 미술의 주요 경향과 현재의 단면, 미래를 조망하는 일련의 장면들을 통해 우리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우면서 관람객과 미술관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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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기 25주기’ 전 개최
사진/자라지 않는 나무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오는 26일까지 전남 여수시, 손상기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손상기 25주기’展을 개최한다.손상기(1949-1988)는 여수 출신의 천재 화가로 척추장애에도 고통과 절망을 예술로 승화시킨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미술계에서 일찌감치 주목 받아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여수 최초로 공개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2점을 포함해 총 1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손상기 유작전은 지난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열렸으나, 전시 공간의 규모나 시설이 열악해 손상기 작품의 진면목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다.하지만 지난 2012년 5월 여수에 전문 전시 공간을 포함한 예울마루가 건립되면서 손상기 기념 사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그 일환으로 전시 개막 당일에는 손상기의 작품과 유품을 보유하고 있는 샘터화랑과 손상기기념사업회, 여수시 간 MOU를 체결했다.이번 전시는 크게 초기작과 서울 상경 이후의 시대로 구분된다. 손상기는 초기 여수의 바다와 어시장 등을 배경으로 작업했다. 향토적이고 민속적인 분위기가 짙게 깔린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자라지 않는 나무’는 자신의 신체적 결함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대표작이다.1979년 서울로 상경해 세상을 떠난 1988년까지 10년간 작품 활동을 지속한 손상기는 이 시기에 작품 양식이 큰 변화를 보인다. 판잣집이 밀집한 달동네, 변두리 풍경 등 도시의 음산하고 우울한 풍경들을 짙은 회백색과 암갈색의 기조, 거친 스크래치 등으로 표현했다. ‘공작도시’ 시리즈가 대표적으로, 2010년 드라마에 노출돼 유명세를 탄 ‘영원한 퇴원’도 이 시기 작품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부인인 김분옥 여사가 전시장에 직접 그의 아틀리에를 재현한다. 손상기 회고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일로, 관객들은 아틀리에에서 유품과 드로잉, 오리지널 판화 등을 감상하면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작가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다.한편 예울마루는 손상기 회고전을 시작으로 2014년에도 지역의 문화예술 허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예울마루 이승필 관장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위해 2012년 사진 작가 배병우, 올해 4월 김곤에 이어 이번에 손상기 회고전을 손상기기념사업회와 공동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지역예술가들의 여망에 부흥하기 위해 지역 출신 작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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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2014 봄마당 시즌 라인업 공개
연극 '3월의 눈'/사진제공-국립극단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국립극단 공연 일정이 국립극단 레퍼토리 공연,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 기념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차세대연극인 작품과 공동기획 작품으로 확정됐다.국립극단의 2014년 첫 작품은 국립극단이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선보여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3월의 눈’이다. 이를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공연될 셰익스피어 시리즈는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고의 연출가들이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5월과 6월에 해외초청작 1편과 국내 초연작 1편을 포함한 청소년극 페스티벌을 준비했다.이 밖에도 국립극단의 배우 훈련프로그램인 차세대 연극인 스튜디오의 작품과 소극장 판에서의 공동기획 공연 2편이 예정돼 있다.특히 2014년 국립극단의 봄마당은 국내 창작극과 해외고전, 어린이청소년극,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공동기획 공연 등 국립극단이 지향해 온 정체성과 역할에 걸맞는 다양한 범주의 작품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국립극단 레퍼토리국립극단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월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폭 넓은 관객들의 지지와 호평을 받고 있는 ‘3월의 눈’을 오는 3월 7일부터 30일까지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한다.매 공연마다 국내 최고의 명배우들이 작품 속 노부부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 공연에서는 노부부 역으로 누가 될 것인지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배삼식 작가의 아련한 정서와 최고의 연출가 손진책이 의기 투합했다.# 셰익스피어탄생 450주년기념 공연2014년은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이다. 2014년은 전 세계에서 셰익스피어 탄생을 기념하는 수많은 작품 공연과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국립극단은 2014 봄마당에서 3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셰익스피어 하면 떠오르는 비극이 아닌 두 편의 희극과 한 편의 희비극으로 경쾌하고 힘차게 국립극단 봄마당의 문을 연다.우선 ‘리어왕’ ‘키친’ ‘손님’ ‘배비장전’의 중견연출가 이병훈 연출이 세익스피어의 ‘심벨린’을 원작으로 깊은 연인들의 낭만적인 사랑을 현대적으로 그렸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후기 걸작으로 원작이 이야기하고 있는 사랑, 질투, 음모 등이 실제와 허구의 줄다리기 속에서 즐거운 난장을 시작한다.공연은 오는 3월 8일부터 23일까지 명동예술극장이어 4월 5일부터 20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노래하는 샤일록’이 공연된다.셰익스피어의 희극 ‘베니스의 상인’을 정의신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각색한 작품이다. ‘야끼니구 드래곤’ ‘푸른 배 이야기’ ‘아시아 온천’ 등 개성이 뚜렷한 작품을 선보여 온 그는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을 새롭게 해석해 원작에 나타난 종교와 인종의 문제를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게 그려낸다. 끝으로 ‘하얀앵두’ ‘그을린 사랑’ ‘천국으로 가는 길’의 연출가 김동현이 희비극 ‘텝페스트’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셰익스피어가 마지막으로 집필한 ‘템페스트’는 국내에서 다양하게 무대화 됐다. 특히 자유분방하고, 박진감 넘치는 원작이 김동현 연출가의 섬세한 연출을 만나 새롭게 재탄생 된다. # 청소년극 페스티벌(재)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연구소(소장 최영애)는 지난 2011년부터 어린이청소년극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작품개발로, 레퍼토리 ‘소년이 그랬다’ ‘레슬링 시즌’ ‘발간 버스’ 외에도 지난해 가을마당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얻은 바 있는 ‘노란 달’을 선보였다.올해 봄마당에서는 어린이 청소년극의 다양한 형식을 선보일 ‘청소년극 페스티벌’을 펼친다. 연출적인 실험이 돋보이는 해외 작품과 국내 창작초연작 두 편을 마련했다.# 차세대 연극인 스튜디오차세대 연극인 스튜디오의 3기가 3개월간의 교육과 발표회를 갖는다. 차세대 연극인 스튜디오는 국립극단의 연기자 훈련 프로그램으로, 지난 1기는 ‘손님’, 2기는 ‘사천의 착한 영혼’을 출연한 바 있다. 공연은 6월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린다.# 공동기획 공연국립극단 소극장 판은 젊은 연극인들에게 작품 창작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 공동기획으로 선보인 ‘알리바이 연대기’ ‘밤의 연극’ ‘천국으로 가는 길’ ‘다정도 병인 양하여’ 등은 새로운 연극의 흐름을 선도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의 장이됐다. 올해 봄마당에서도 참신하고, 실험적인 공동기획작품 2편이 소극장 판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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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JK김동욱의 ‘원더풀 투나잇’ 출연
뮤지컬 ‘영웅’(공동주최: 예술의전당 ㈜에이콤인터내셔날(대표 윤호진), 제작 ㈜에이콤인터내셔날)의 김승대, 강태을, 이해리, 황만익, 박송권, 나성호 6인이 지난 3일 tbs교통방송 JK김동욱의 원더풀 투나잇(FM 95.1MHz, 매일 밤 10시6분)에 출연했다.남산 연습실이 아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모인 여섯 배우들은 생방송에 앞서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옥 같은 뮤지컬 ‘영웅’의 뮤지컬 넘버 들을 라이브로 꾸민 영웅 팀은 ‘영웅’ ‘‘당신을 기억합니다’ ‘‘그날을 기약하며’ ‘오늘의 이 함성이’ 의 곡들과 함께 공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방송을 듣는 청취자들로부터 “코끝이 찡해집니다.”, “영웅 안보면 무적 후회될 듯 하네요~ 감동의 전율이 소름 돋아요.”, “어마어마한 뮤지컬 영웅~감동받을 준비 됐습니다~”, “소름 돋는 해리씨의 노래 듣고 영웅 예매하러 갑니다” 등등 방송 내내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2014년 최고의 기대 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영웅은 한국 역사의 실존 인물인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는 관객의 시선을 모으고,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은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중근 역에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이희정, 설희 역에 오진영, 이혜리(다비치), 링링 역에 이하나, 이수빈 그리고 동지 3인 우덕순 역에 황만익, 조도선 역에 박송권, 유동하 역에 김영철과 나성호(노을)가 출연한다.뮤지컬 ‘영웅’은 오는 7일부터 2월1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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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팀’, 콘서트7080 출연
사진설명/뮤지컬 ‘영웅’ 팀의 콘서트 7080무대(사진제공/로네뜨)2014년을 여는 뮤지컬 ‘영웅’(공동주최: 예술의전당 ㈜에이콤인터내셔날(대표 윤호진), 제작 ㈜에이콤인터내셔날)의 안중근 역의 JK김동욱과 안중근 의사의 동지 3인 우덕순 역 황만익, 조도선 역 박송권, 유동하 역 ‘노을’의 나성호의 4인이 KBS 1TV 콘서트7080(연출 강영원 진행 배철수)에 출연했다.뮤지컬 ‘영웅’의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 중 영웅 팀이 선보인 무대인 ‘단지동맹’ 과 ‘그날을 기약하며’ 는 KBS별관공개홀을 가득 채운 관객에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개막 전 뮤지컬을 소개하는 첫 무대를 가진 영웅 팀의 JK김동욱은 “무대는 매번 긴장되지만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 선 무대가 설레이면서도 기존의 어떤 무대보다 긴장감 가득했다”면서, “뮤지컬 ‘영웅’의 신고식을 치룬 기분”이라면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영웅 팀이 출연한 콘서트7080의 무대는 오는 5일 저녁 11시 20분부터 KBS1 통해 방송된다.2014년 최고의 기대 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영웅은 한국 역사의 실존 인물인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는 관객의 시선을 모으고,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은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중근 역에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이희정, 설희 역에 오진영, 이혜리(다비치), 링링 역에 이하나, 이수빈 그리고 동지 3인 우덕순 역에 황만익, 조도선 역에 박송권, 유동하 역에 김영철과 나성호(노을)가 출연한다.한편, 뮤지컬 ‘영웅’은 오는 7일부터 2월1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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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물든 ‘베르테르’ 공연장
팬사인회, 단체사진촬영 등 스페셜 이벤트 개최
사진/노란물결로 가득 메운 뮤지컬 ‘베르테르’ 객석 현장(사진제공-CJ E&M)
새해 첫 날, 뮤지컬 ‘베르테르’의 중요한 상징인 ‘해바라기’를 닮은 노란 물결이 공연장을 물들이면서 이색 풍경을 빚어냈다.
‘베르테르’의 새해 첫 공연을 응원하기위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노란 손수건을 들고 노란 옷을 입고 공연장을 찾은 것.
이에 현장에서는 “롯데가 되어줘” 포토 콘테스트를 열어 노란 옷을 입은 팬들이 각기 다양한 포즈와 환한 표정으로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와 같이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을 가득 메운 노란 물결에 이날의 캐스트 임태경 베르테르는 커튼콜 때 큰절로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에는 주요 배우들을 중심으로 ‘베르테르’ ‘스페셜 포유’ 이벤트가 진행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베르테르 역의 임태경, 롯데 역의 이지혜, 알베르트 역의 이상현, 카인즈 역의 이승재 배우의 팬사인회가 진행됐고, 이어 주연배우들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이벤트까지 열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배우들은 늦은 시간임에도 기다려준 팬들의 이름을 일일이 물어보고 계속해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스페셜 포유’ 이벤트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공연의 감동과 함게 잊지 못할 추억까지 선사하면서 성황리에 끝났다. 그 동안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만나왔던 배우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관객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뮤지컬 ‘베르테르’는 서정적인 음악과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연말연시 다수의 공연들 사이에서 최고의 감성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초연때에도 베.사.모(베르테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자발적으로 결성됐을 정도로 관객들의 큰 사랑과 지지 속에서 공연을 지속해온 ‘베르테르’는, 창작뮤지컬의 독보적인 계보를 만들어내며 이번 프러덕션 또한 팬들의 사랑 속에서 레전드 프러덕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문의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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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나는 세상, 창단공연 김영순 작/연출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알과핵 소극장에서 극단 나는 세상의 창단공연, 예술감독 김현희, 드라마트루크 최영주, 김영순 작 연출의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관람했다.
이 연극은 중년의 남녀가 찜질방에 모여 제각기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무대는 찜질방과 휴게실이다. 욕실도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다. 작은 침상만한 평상이 있어 낮잠을 즐기거나, 그 위에서 장기를 둘 수가 있고, 서너 명이 함께 걸터앉을 수도 있다. 하수 쪽에 반원형의 찜질방이 있고, 상수 쪽에 좌욕을 할 수 있는 욕실이 있다. 출연자들의 의상도 찜질방에서 착용하는 간편한 차림이다. 손님으로는 중년부인 네 사람과 중년 남성 두 사람, 그리고 극중 장면에서 며느리 한 사람과 남편의 정부 한 사람이 출연한다.
자식내외 대신 손자를 돌보며 사는 여인, 남편과 단 둘이 사는 여인, 부부사이가 아주 좋다는 여인, 부부사이가 서먹서먹한 여인과 부인 없이 홀로 사는 초로의 남성 1인과 일찌감치 고개를 숙인 중년남성 1인이 여성들은 여성들끼리 남성들은 남성들끼리 각자 부부사이의 이야기와 부부간의 갈등을 털어놓는다. 물론 흔하디흔한 이야기라 관객과의 공감대가 연극의 도입에서부터 형성된다.
남녀관계 이야기, 서로 다투게 되는 내력, 십년 이십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은연중에 쌓이게 되는 불만과 거기에 따르는 거리감, 자식들과의 관계, 자신이 돌보던 손자가 잘못해 다치기라도 하면 상황설명도 제대로 듣지 않고 시어머니에게 패악을 범하는 며느리와 무조건 며느리인 아내 편을 드는 자식, 저마다 부부사이가 벌이지고 갈등이 쌓이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여인들이 털어놓지만, 유독 예쁘장한 중년여인만 자신은 남편의 사랑을 지금까지 독차지하고 있다며 동료들에게 자랑을 한다.
그러나 실제 사연은 남편이 젊은 여인과 바람을 피워 이혼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후반부에 밝혀지면서 연극은 흥미를 더해간다. 대단원에서 부인들은 복권에 당첨이 되면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버리고, 멋진 남성과 결혼을 해서 여보란 듯 살겠노라 외치는 장면에서 관객의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장영주, 지영란, 전성애, 김선화, 김성기, 정인숙, 김정민, 김탄현, 류수화, 이수미, 손건우, 이선희 등이 더블 캐스트로 출연해, 호연으로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
예술감독 김현희, 드라마투르크 최영주, 음악감독 이지용, 무대 정기준, 조명 신성환, 의상 김정향, 소품 박성찬, 조연출 김정현, 홍보 엄덕희 고한마루 강민창 서혜진, 진행 좌환 김슬빈 윤희준 김미경 디자인 엄인섭, 사진 쉼표스튜디오, 주관 잘한다프로젝트, 후원 삼화모터스, 협력 올림컴퍼니 등 모두의 힘이 하나가 되어 극단 나는 세상의 창단공연, 김영순 작 연출의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성공적인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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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시즌2’ 연장공연
김광석바람은 유난히 매서운 올 겨울 추위도 날려버릴 만큼 강력했다. 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최초의 뮤지컬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시즌2’가 매진사례가 빈번해지면서 공연 문의가 잇따르자 제작사측이 2주간의 연장공연을 결정했다.제작사인 LP STORY(대표 이금구)는 보도자료 배포 등의 언론홍보 외에는 이렇다 할 홍보도 하지 못했는데도 입소문을 통해 공연 초반을 제외하고는 공연이 성황을 이루자 지난해 12월 중순에 연장공연을 결정했다.김광석의 고향인 대구에서 초연한 후 김광석팬을 중심으로 한 마니아층까지 확보하면서 1년여 동안 꾸준하게 공연되고 있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오는 6일까지 대구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28일까지의 서울공연과 앵콜공연, 9월 13일에서 15일까지의 대구공연으로 시즌1을 모두 마쳤다. 지난해 11월 8일부터 현재까지 대학로 눈빛극장에서 시즌2를 공연하는 중이다.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최초의 뮤지컬로 출발해 쥬크박스 뮤지컬의 모범사례, 김광석의 노래와 음악정신을 제대로 구현해낸 뮤지컬, 소극장과 콘서트의 가슴 따뜻함을 지닌 뮤지컬 등 관객들과 언론, 음악평론가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았으며 “좋은 공연은 입소문으로 그 진가로 확인한다”는 말을 입증할 만큼 입소문을 통해 공연홍보가 이뤄진 뮤지컬이다.당초에는 올해 1월 12일까지 공연예정이었던 ‘바람이 불어오는 곳-시즌2’는 서너 번의 공연 관람은 기본이고 10여 차례가 넘는 공연관람객이 속출하는 등 일명 ‘바람앓이’들이 많아지고 공연 막바지로 갈수록 공연문의가 쇄도하자 제작사가 2주간 연장을 확정한 것.또 지난 연말에 방송됐던 JTBC 히든싱어 ‘김광석’편에서 주연배우 ‘최승열’이 출연하면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고, 이와 함께 이풍세역을 맡은 박창근과 최승열 두 주연배우의 가창력이 회자되면서 연장공연이 더 탄력을 받게됐다.제작사 LP STORY의 이금구대표는 “김광석 선배님이 80~90년대를 살아온 젊은이들과 사람들에게 노래로 던져주었던 삶에 대한 애환과 사랑 그리고 노래로의 소통 등 그가 보여준 진정성을 담으려 노력했다”면서, “처음 기획하고 만들던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관객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총괄PD 겸 제작피디 이금구(LP STORY대표) 김명훈 연출, 홍종화 음악감독의 총지휘로 제작된 ‘바람이 불어오는 곳-시즌2’는 90년대 풍경과 삶의 모습이 진솔하게 담겨진 뮤지컬이다.이 작품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밴드 ‘바람’ 멤버들이 꿈과 사랑 우정 그리고 군대, 취직, 결혼, 육아 등 현실적인 문제와의 갈등 속에서 밴드를 접고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음악과 우정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고 10년 후에 다시 모여 콘서트를 갖게 된다는 내용이다.생활인으로 살아가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래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찾기위해 땀을 흘렸던 ‘바람’밴드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순수했던 젊은 시절, 꿈을 접고 생활전선에 나서야 하는 현실에 대한 고뇌 등이 극 곳곳에 담겨있다.주인공 이풍세역에는 시즌1에서도 같은 역을 했던 한국 모던포크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면서 4집 음반을 통해 진솔하면서도 강단 있게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한다는 평가를 받는 박창근과 히든싱어 ‘김광석’편의 히로인으로 떠오른 최승열이 출연한다.멀티맨으로는 역시 시즌1에서 많은 웃음을 선사했던 박정권.김의성, 홍영후역에는 권혁준.이성현, 김상백역에는 민수홍.임철명, 최고은역에는 황지영.박수향, 백은영역에는 언희.최윤희, 멀티녀역에는 강초롱.문보람이 캐스팅됐다.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은 종전의 뮤지컬처럼 화려한 무대기술과 볼거리보다는 소극장 콘서트를 그대로 구현한 담백한 무대가 특징이다. 통기타, 하모니카, 베이스기타, 젬베, 건반 등을 직접 연주하는 배우들의 연주실력이 수준급이다.서정적인 분위기의 뮤지컬이라는 의미에서 어쿠스틱뮤지컬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시즌2’에서는 나의 노래, 그날들, 부치지 않은 편지, 거리에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17곡의 김광석 노래와 주연배우 박창근이 작곡한 ‘어느 목석의 사랑’, 음악감독 홍종화가 작사 작곡한 ‘그대를 향한 이 마음’ 등 총 20곡이 불려진다.(공연문의 070-779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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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의 미래, 그 뜨거운 혈기 미술관 채우다”
2013 Emerging Artists: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보고展 ‘라운드-업’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12일까지 2013 Emerging Artists: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보고展 ‘라운드-업(round-up)’을 개최한다.‘Emerging Artists: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부터 ‘SeMA Young Artists’라는 이름 아래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개인전을 개최 할 수 있는 보조금과 비평가 매칭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립미술관 작가양성 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이다.새로운 명칭과 함께 지난해부터 지원 분야를 시각예술에서 다원예술까지 확장하면서 동시대미술의 동향을 반영하고자 했다. 이는, 더욱 실험적이고 다양한 지층의 재능 있는 신진작가를 지원하기위한 취지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기존에 개인전 지원에 그쳤던 것을 2013년 선정 작가 28명을 미술관으로 초대해 그 결과를 보고하기위한 것이다.이번 전시의 제목인 ‘라운드-업(round-up)’은 가장 중요한 기사들의 내용을 간추려 요약한 방송뉴스라는 의미로,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내 여러 전시공간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28명의 신진작가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소개한다.한 가지 주제로 정의 될 수 없는 선정 작가 28명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장 안에 의도적으로 과잉되거나 충돌하게끔 구성해 젊은 에너지와 순수한 욕망들을 표현한다.전시기간 동안 연속적으로 진행 될 ‘작가 릴레이 이벤트’는 다소 난해하고 멀게 느껴지는 동시대 미술을 작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친근하게 접근하기위해 마련했다.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및 건축가, 심리상담가, 소설가 등 타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대담과 같은 다양한 형식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한, 선정 작가 28명의 개인전 관련 자료와 함께 역대 선정작가들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로는 KKHH(강지윤+장근희), 강래오, 강상우, 공수경, 권인경, 기슬기, 김실비, 김태균, 션팍(박성욱), 박준하, 박찬민, 박천욱, 배성희, 서고운, 손종준, 신경진, 심승욱, 오용석, 유화수, 윤상윤, 이동주, 이정후, 이천표, 이행준, 장재철, 정문경, 조영주, 허태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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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 무대화, 뮤지컬 ‘데스노트’로 탄생
전세계 누적 발행 3,000만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데스노트’(원작 오바 츠구미, 작화 오바타 타케시)가 영화에 이어 오는 2015년 뮤지컬로 탄생된다.‘데스노트’는 지난 2003년부터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됐던 만화로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작으로, 2006년 영화로도 개봉돼 흥행 기록을 세우면서 그 인기는 일본을 넘어 한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을 휩쓸었다.뮤지컬의 핵심인 음악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로 불리는 프랭크와일드혼이맡았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우리에게 친숙한 프랭크 와일드혼은 한번 들으면 귓가를 떠나지 않는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멜로디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작곡가로, 국내에서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황태자 루돌프’ ‘스칼렛 핌퍼넬’ ‘보니 앤 클라이드’ ‘카르멘’을 통해 그 명성을 쌓아왔다.무엇보다 ‘데스노트’는 2014년에도 국내에서 연이어 대형 신작을 선보이는 프랭크 와일드혼이 한국과 일본의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한미일 3국이 뭉친 최초의 아시아 프로젝트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죽음의 노트, 사신 등 비현실적인 스토리를 무대로 옮겨오는 만큼, 와일드혼의 음악은 관객을 단숨에 ‘데스노트’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흡입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와일드혼 사단이라고 할 수 있는 ‘보니 앤 클라이드’의 아이반 멘첼과 ‘몬테크리스토 백작’ ‘카르멘’의 잭 머피가 각각 각본과 작사를 담당한다.이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덕션인 뮤지컬해븐과 호리프로(Horipro Inc.)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이는 뮤지컬 ‘쓰릴 미’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연출에는 신국립극장 예술감독을 역임한 일본 공연계를 대표하는 거장 쿠리야마타미야가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연극 ‘밤으로의 긴 여로’, 뮤지컬 ‘쓰릴 미’ 연출로 참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뮤지컬 ‘데스노트’는 2015년 4월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뒤, 이어 5월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을 거쳐 7~8월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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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말의 해를 여는 열정의 클라리넷, ‘아르헨티나&스페인’
올림푸스 앙상블 1월 기획콘서트, 클라리넷 장종선 공연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창단한 올림푸스 앙상블의 기획콘서트 네 번째 무대가 클라리네티스트 장종선의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춤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오는 9일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독일, 폴란드, 프랑스 등 유럽 전역을 오가면서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종선의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연주로 장식된다. 장종선은 이번 무대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클라리넷의 음색으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열정적인 무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의 노스텔지아가 짙게 묻어 있는 서정적인 탱고부터, 초인적 테크닉과 탁월한 감수성의 스페인풍 무곡까지, 때론 우아하게, 때론 열정적으로 무대가 펼쳐진다.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를 비롯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대표적인 선율들을 편곡한 작품인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등이 장종선의 섬세한 연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올림푸스 앙상블 첼리스트 박고운, 타악기 연주가 심선민과 호흡을 맞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심선민은 한국인 최초로 폴란드 국제현대음악콩쿠르 전체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고,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타악기 주자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올림푸스홀 앞에 위치한 전시공간 ‘갤러리 펜(PEN)’에서 이번 공연의 스토리와 콘셉트가 반영된 사진전이 진행된다. 여행사진작가 조성민이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 장종선이 직접 선별한 사진을 통해 공연의 심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기획공연은 각 멤버의 개성과 테크닉의 절정을 선보일 솔로 공연 시리즈로 구성돼 3월까지 매월 각 멤버들이 음악적 영감을 받은 작곡가와 국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즌 마지막인 4월에는 올림푸스 앙상블 전원이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모든 공연에서 반주자 겸 협연자로 참여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장종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에 타악 연주가 어우러지게 될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서정성과 열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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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4 신년음악회’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3일 오후 8시부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희망의 새 시대, 문화융성으로 여는 새해 - 201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융성’을 정부 국정기조로 채택해 ‘문화융성의 원년’을 알렸던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새해를 문화예술로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과 예술성을 널리 알린 우리 예술인들의 희망찬 무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문화예술, 종교, 언론, 입법, 사법, 경제 등 각계 주요 인사뿐 아니라 문화이용권, 이야기할머니, 예술꽃씨앗학교 지원 사업 등 지난해 주요 문화예술정책 참여자, 봉사 선행자, 다문화가정 등 일반 국민 8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초청됐다.
음악회의 1부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원일이 이끄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청마의 해를 맞아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은 비르와(M.Birrva)의 ‘말발굽소리’로 힘차게 문을 연다.
이어 국악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경복궁 타령’과 ‘배 띄워라’로 신명나는 무대를, 한국을 넘어 유럽무대를 석권한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대금연주가 이용구, 아코디언 연주자 뱅상 페라니와 함께 우리의 소리 ‘아리랑’과 재즈곡 ‘프레보’를 들려준다.
2부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거장 요엘 레비가 새롭게 이끄는 KBS교향악단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의 희망찬 기운으로 시작한다. 또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자랑스러운 우리 성악가 소프라노 임선혜와 정호윤이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그대의 찬 손’ 등을 들려주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의한 랩소디’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끝으로 문화를 통해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는 의미에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의 웅장한 연주를 들으면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한다.
한편, 이날 공연은 한국방송공사(KBS 1TV)를 통해 다음날인 4일 오후 3시부터 약 100분간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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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연장 공연 확정
지난해 12월 3일 개막 이후 관객들의 호평 속에 오는 19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가 이달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의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뮤지컬 형식으로 최적화된 새로운 버전의 대본, 작품 전편을 이끌어가는 드라마틱한 노래와 음악, 감각적인 디자인에 의한 다른 무대, 다른 의상으로 만난 뮤지컬 백사난은 기존의 연극 버전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뮤지컬의 전형과도 차별화되는 독특한 형식과 재미를 통해 ‘가장 작은 자의 가장 큰 사랑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호소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백사난 공연장에는 다양한 세대와 성격의 관객들이 어우러져 각기 다른 눈높이로 해석하고 각기 다른 깊이로 감동하는 흔치 않은 풍경이 보였다.
2,30대 연인들이, 4,50대 직장인들이, 무리 지은 청소년들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삼삼오오 동행하는 주부들과 실버 세대들이 객석 이곳 저곳을 천진한 웃음과 빛나는 눈물로 채워주고 있다. 특정한 세대나 계층이 아니어도, 뮤지컬에 대한 각별한 취미가 없었더라도 ‘모든 것을 소진시킬 수 있는 한없이 순수한 사랑’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바로 뮤지컬 백사난이 소망하고 감사하는 최고의 관객인 것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약 한 달간 선보일 연장 공연에서는 평일 낮 공연(마티네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한다.
방학을 맞은 초, 중, 고등학생들은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낮 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대학생들과 늦은 저녁 근무를 하는 직장인 관객들에게도 시간활용이 용이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화, 수, 목 낮 공연(마티네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은 1인 4매까지 20%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극이나 뮤지컬 백사난 유료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은 재관람 할인 20%를, 국공립예술단체가 참여한 공연장의 관람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은 문화릴레이 할인 20%를 받을 수 있다.(공연문의02-55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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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아일랜드 최민환, 주인공 ‘요셉’ 역 캐스팅
사진/㈜라이브앤컴퍼니, FNC엔터테인먼트한류 대표 그룹인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주인공 요셉으로 캐스팅돼양요섭(비스트)에 이어 ‘뮤지컬 한류 열풍’을 지속 시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서 ‘요셉’ 역으로 캐스팅 된 최민환(FT아일랜드)는 한류 대표 주자답게 한국이 아닌 일본 오사카에서 지난 2012년 11월 공연됐던 뮤지컬 ‘광화문 연가’ ‘지용’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광화문 연가’ 공연 당시 그는 숨겨둔 노래와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올해 여름 뮤지컬 ‘궁’에서 황태자 이신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제작사 ㈜라이브앤컴퍼니 측은 최민환(FT아일랜드)의 캐스팅에 대해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 충분한 배우”라면서, “’요셉 어메이징’의 주인공 ‘요셉’ 역을 경험하면서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최민환(FT아일랜드)이 출연하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와 팀 라이스의 최초의 공동작업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와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이다.최민환(FT아일랜드)가 캐스팅 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는 정동하, 손호준, 리사, 개그맨 박준형 등이 캐스팅돼 다채로운 색깔의 ‘요셉 어메이징’ 을 즐길 수 있다.한편, 최민환(FT아일랜드)이 출연하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오는 2월 9일까지 대학로 뮤지컬 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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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캐스팅 비화 공개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케이블 드라마로는 이례적인 평균 시청률 10%을 기록하면서 일명 케이블계 국민 드라마로 불리는 '응답하라1994'의 핵심멤버인 ‘해태’로 단숨에 대세배우로 등극한 손호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 원톱 주인공인 요셉 역에 캐스팅 되ㅁ변서, 또 다른 모습의 ‘손호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지난해 샤롯데 씨어터에서 국내 초연으로 시작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요셉 역은 송창의,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부활의 정동하, 조성모 그리고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비스트의 양요섭이 거쳐간 대중성과 뮤지컬에 필요한 연기와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스타들만 거쳐간 배역이다.뮤지컬로 시작한 주원, 조정석, 김무열 및 초연 요셉이었던 송창의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영화, 드라마 등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하고 있다.손호준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사장은 “호준이는 지난 수년간 단역 시절을 거쳤지만 예상치 않게 응답하라 1994의 반응으로 갑자기 떠오른 배우다. 이 기세를 뮤지컬을 통해 더욱 튼튼한 배우로 성장시키고 싶다”면서, “뮤지컬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력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결정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꼼꼼한 성격의 호준이는 잘 해 낼 거라는 믿음이 있는 배우다.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손호준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또한 뮤지컬 제작사 라이브앤컴퍼니의 관계자에 의하면, “대형 뮤지컬 경험이 없고 드라마, 영화, CF등의 러브콜이 잇따라 들어오는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는 스케쥴임에도 데뷔 때부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손호준이 의지를 가지고 틈틈히 연습에 임하는 태도와 열정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현재 살인적인 스케쥴 속에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뮤지컬 대본을 들고 연습에 임하고 있고,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가 직접 손호준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발성과 호흡을 코칭하면서 응사의 해태 역이 아닌 또 다른 손호준 요셉은 어떤 모습일까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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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연말 공연 매진 행렬
사진/평일 저녁 삼총사 공연장을 가득 메운 직장인들의 모습(사진/엠뮤지컬아트 제공)전 연령층의 꾸준한 인기와 단체관람객의 방문으로 연일 티켓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원작 고전 소설을 한국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특히 연말 문화회식의 증가로 3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직장인 계층에게 사랑 받고 있어, 성남 ‘삼총사’ 공연장 로비는 관객들로 북적이고 있다.뮤지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연말 수많은 공연들 중에서도 ‘삼총사’는 특히 3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중 장년 계층이 전체 예매 관객의 50%를 넘게 차지하고 있고, 주요 뮤지컬 관람계층인 20대 또한 39.8%를 차지해 전 직장인 계층 연령대의 통계결과는 90%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실제로 평일 화요일 저녁 공연장에는 양복차림의 사장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직장인들이 단체로 공연장을 찾아 삼삼오오 로비에 모여있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삼총사는 부담 없이 전 연령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소규모 단위의 부서 회식부터 기업 송년회 및 행사로 인한 전관 매진 행렬 등 연말 문화회식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12월 13일 성남공연 개막 이후 줄곧 예매 랭킹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일본 도쿄공연의 성공과 함께 스테디셀러 뮤지컬로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뮤지컬 ‘삼총사’는 직장인 할인 15%가 적용이 된다. 오는 2월 2일 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2-764-7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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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보비츠 사진展’, ‘점핑 위드 러브展’ 보고 사랑을 나누세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시작된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이 일주일 만에 참여자 수 약 2천여 명 가까이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착한 소비로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기획된 이번 나눔 캠페인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판매한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과 ‘점핑 위드 러브전’의 패키지 티켓 수익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할 예정이다.각각 다른 문화 콘텐츠가 기부를 위해 연합 패키지를 기획 및 진행한 것은 이번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이 최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역도여제 장미란을 비롯해 안성기, 연정훈, 한가인, 션 등의 유명인들이 뜻을 함께했다.공동 기획자인 이앤브이커뮤니케이션의 백유미 대리는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희미해지고 있는 기부 문화에 다시 불을 피우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문화생활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부 참여 방법으로 전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티켓몬스터에서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구매한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과 세종문화회관의 ‘점핑 위드 러브전’을 14,9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통합패키지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티켓은 오는 10일까지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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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연습현장 공개
사진/뮤지컬 ‘영웅’의 하얼빈역 거사 씬. 남산예술센터(사진제공-로네뜨)2014년을 여는 뮤지컬 ‘영웅’(공동주최: 예술의전당 ㈜에이콤인터내셔날(대표 윤호진), 제작 ㈜에이콤인터내셔날)이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찬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뮤지컬 ‘영웅’의 모든 배우와 스텝들은 완벽한 ‘영웅’의 무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면서 남산창작센터를 밝히고 있다.‘영웅’의 관전 포인트로 꼽을 수 있는 일본군의 추격 장면에서의 야마카시를 활용한 화려하고 수준 높은 액션씬과 ‘영웅’의 높은 음역 대를 오르내리는 고 난이도의 뮤지컬 넘버를 매끄럽게 소화해내는 각 배우들은 이번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공연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올해 최고의 기대 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영웅은 한국 역사의 실존 인물인 안중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는 관객의 시선을 모으면서,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은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안중근 역에 JK김동욱, 강태을, 김승대, 이토 히로부미 역에 김도형, 이희정, 설희 역에 오진영, 이혜리(다비치), 링링 역에 이하나, 이수빈 그리고 동지 3인 우덕순 역에 황만익, 조도선 역에 박송권, 유동하 역에 김영철과 나성호(노을)가 출연한다.뮤지컬 ‘영웅’은 오는 7일부터 2월1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로네뜨 1566-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