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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옥탑방고양이’ NEW 포스터 공개
“대한민국 창작 연극의 신화! 2년 연속 연극 부문 예매 랭킹 1위(인터파크)”에 빛나는 연극 ‘옥탑방고양이’가 아홉 번째 시즌을 맞아 NEW 포스터로 새단장하고 새로운 배우들과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에 공개된 NEW 포스터는 노을이 지는 서울의 한 옥탑방을 배경으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이 마치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포즈로 입술이 닿을 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과 함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신인 배우 등용문이라 불리면서 시즌을 거듭할수록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온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9월에 있었던 ‘옥탑방고양이’ 전 배역 공개 오디션에는 많은 신인 배우들이 몰려 뜨거운 경쟁을 치렀다.
이번 시즌 행운의 열쇠를 거머쥔 주인공으로는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로맨틱하고 따뜻한 ‘경민’ 역에 이대일, 최수영, 김선혁, 오근욱이, 드라마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대구에서 상경한 어설프지만 귀여운 ‘정은’ 역에는 김가은, 하정, 이지혜, 이시원이 발탁됐다.
극의 활력소이자 멀티맨으로 8개 배역을 소화하는 개성만점 ‘뭉치’ 역에는 박상현, 공훈, 박민규, 최용식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멀티걸 ‘겨양이’ 역에는 장순 김혜령, 이해인, 박아름이 캐스팅됐다.
‘볼수록 연애하고 싶어지는 리얼 연애지침서’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인터넷 소설(김유리 作)을 원작으로, 소설이 온라인 상으로 큰 인기를 끌자 지난 2003년 김래원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됐다.
2010년 4월 대학로 초연 당시 블루칩으로 주목받는 실력파 젊은 연출가 김태형과 최근 방송과 연극 등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중인 박은혜 작가가 찰떡 호흡을 맞췄고, 강동호, 이선호, 황보라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동하, 박성훈, 박은석, 장지우 등 현재 대학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탄생시키면서 평균 객석 점유율 92%, 2012년 인터파크 연극 예매율 1위, 2013년 인터파크 전체 공연 예매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지금까지도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창작 연극의 흥행 신화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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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EX-AIR: 경험의 공기’전 개최
사진/김효숙 작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고양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4일까지 2013년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참여 국내 작가들의 성과 보고전인 ‘EX-AIR: 경험의 공기’전을 개최한다.‘EX-AIR: 경험의 공기’전은 2013년 고양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국내 작가 8명이 교환입주기간 동안 얻은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다.뉴질랜드, 대만, 독일, 일본,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3개월간 해외에 체류했던 국내 작가 8인은 현지에서의 경험들을 작품으로 엮어냈다.새로운 장소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미친 영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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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특별 영화 프로그램 ‘3X3D’13편 상영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서울관은 복합문화공간과 매체융합의 특성으로 영화관과 멀티프로젝트 홀을 갖추고 있다.
영화관은 멀티플렉스 극장과 동일한 최신 디지털프로젝터로 3D 영상물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대형스크린이 구비돼 있어, 입체적이고 풍부한 시각적 체험을 제공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관 개관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영화는 총 13편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8주간 상영한다.
상영 프로그램은 ‘3X3D’를 테마로 평론가 3명의 추천작 5편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3D 제작지원작 8편을 상영할 예정으로, 제작지원작은 단편으로 컬러 블루, 레드, 그레이 섹션으로 나눠 상영된다.
프로그램 타이틀이면서 영화 타이틀이기도 한 ‘3X3D’(1월 22일 첫 번째 상영)은 미술관 프로그래머 추천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세계 거장 장 뤽 고다르, 피터 그리너웨이, 에드가 페라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로 3D 입체영화에 대한 탐구적인 작품이다.
영화평론가 전찬일 추천작은 베르너 헤어초크의 ‘잊혀진 꿈의 동굴’과 박홍민 감독의 ‘물고기’로 3D만의 입체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어 오동진 평론가의 추천작 빔 벤더스의 ‘피나’와 ‘스텝업4:레볼루션’에서는 3D 영상에서 포착 가능한 입체적공간과 인물 동작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끝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지원작 단편작품 8편이 상영돼 3D 입체영화의 다각적인 실험성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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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라로 초대한 ‘디즈니온아이스’ 개막
디즈니의 주옥 같은 꿈과 희망의 스토리를 담은 환상의 아이스쇼 (이하,디즈니온아이스)가 지난 22일 올림픽공원 內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다양한 세트와 소품, 마법 같은 무대 연출, 그리고 애니메이션 OST에 맞춰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도날드, 구피를 비롯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이번 공연에 국내외 가족 관객들이 자리해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무대를 올렸다.
애니메이션 영화로만 보던 캐릭터들이 눈앞에서 다양한 스케이팅을 펼치자 어린이 관객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들도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절로 미소를 띠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얼음 위를 빠르게 달리며 연기를 펼치는 60여개의 캐릭터들의 등장만으로도 박수갈채가 이어졌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디즈니 명작의 유명 OST가 흘러나오자 많은 관객들이 따라 부르며 어깨를 들썩거렸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답게 다양한 장면 하나하나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무대 중간중간 관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티컵라이더 및 등불날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흥미로운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는 개막 전, 예매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실시, 많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공연 시작 전, 개막행사로 디즈니의 공식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연예인 가족들과 프린세스 코스프레를 한 어린이 관객들의 등장해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져 분위기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특별한 순서로 문화나눔 확산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한 '2014 희망나눔 공연캠페인’을 KBSN 주최, ㈜온앤프로, Perpetiel Partners 주관 및 YTN, YTNSCIENCE, ㈜CSVKOREA, 어린이재단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500명을 초대했다.
'2014 희망나눔 공연캠페인’은 "나 자신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내 주변,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는 캠페인으로 남과 함께 나눔 실천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이끌어 가기위해 기획한 것.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이들에게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보살핌을 펼쳐 그들이 참되고 아름답게 자라게 하고, 그들의 가정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밝고 따뜻한 삶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오는 2월 2일 짧은 한국투어를 마치는 ‘디즈니온아이스’는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가 가능하다.(문의 154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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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 캐릭터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알앤디웍스오는 3월 개막하는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이 주연 배우들의 강렬한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뮤지컬 ‘셜록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홈즈 캐릭터는 그대로 살리고 시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시즌제 뮤지컬이다.시즌1 ‘앤더스가의 비밀’은 뮤지컬 시상식에서 11개 트로피 석권, 좌석점유율 95% 기록과 3차례 앙코르라는 대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3월 1일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시즌2 ‘블러디 게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은 시즌1의 흥행을 이끌었던 송용진, 김도현을 비롯해 윤형렬, 이영미, 이주광 등 개성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이번 포스터를 통해 작품 속에서 보여줄 강렬한 캐릭터를 공개하면서 작품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배우 김도현과 송용진은 ‘셜록홈즈’ 시즌1 ‘앤더스가의 비밀’에서 사건이 없으면 못 견디는 괴짜이자 천재탐정 셜록홈즈를 본인만의 개성적인 캐릭터로 완성시킨바 있다.이번 공개한 시즌2 ‘블러디 게임’의 캐릭터 포스터는 사건에 몰입된 두 셜록홈즈의 빛나는 눈빛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관객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시즌2에서 두 배우는 잭 더 리퍼와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통해 더욱 입체적이고 다양한 매력의 셜록을 보여준다.‘노트르담 드 파리’ ‘두 도시 이야기’로 여성 관객의 절대 지지를 받았던 배우 윤형렬은 이번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그는 버밍엄 최고 경찰 클라이드 역으로 사건해결을 두고 셜록과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셜록홈즈의 조수 제인 왓슨 역은 ‘헤드윅’ ‘맨 오브 라만차’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영미가 맡았다. 드라마와 코미디, 쇼 뮤지컬까지 장르를 종횡 무진하면서 내공을 쌓아온 그녀는 존재감을 포스터에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미스터리한 남자 에드거 역을 맡은 이주광은 4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헤드윅으로 발탁된 바 있는 개성파 배우다. 포스터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면서 어떠한 사연을 지닌 인물일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마리아 역을 맡은 배우 정명은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여인으로 분해 섬세한 감성연기를 보여주고, 레스트레이스 경감 역의 이정한 역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그대로 합류해 드라마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해준다.뮤지컬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은 세기의 잭 더 리퍼를 쫓는 천재탐정 셜록홈즈의 숨막히는 추격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작품으로, 회전무대와 영상을 활용한 속도감 넘치는 무대로 스릴러 뮤지컬이 줄 수 있는 최고 쾌감을 선사할 예정, 오는 2월 4일 티켓 오픈예정(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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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어워즈, 최우수상 박혜나 선정
지난 27일 대학로 해피씨어터에 제4회 파파어워즈를 즐기기 위해서 150여명의 배우들이 모였다.파파어워즈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파파프로덕션의 공연을 하는 배우들을 위한 자체어워즈로, 라이어1탄 7팀, 라이어2탄, 라이어3탄, 드레싱, 프렌치라이어, 우먼인블랙, 영웅을기다리며, 퍼즐 등 지난해에 공연된 작품 중에서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결정해 지난 공연에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남자신인상에 라이어3탄에 권요한, 프렌치라이어 박기덕, 여자신인상에 라이어2탄 최아림, 드레싱.퍼즐에 정보름, 남자우수상에 프렌치라이어.퍼즐 전병욱, 퍼즐 홍우진, 여자우수상에 라이어2탄에 우지이 배우가, 최우수연기상에 영웅을기다리며의 배우 박혜나가 수상했다.박혜나는 뮤지컬 미스터마우스로 데뷔하면서 파파프로덕션과 인연을 맺었고 영웅을 기다리며를 하는 동안에 뮤지컬 위키드 오디션에 합격했다.사진설명/제4회 파파어워즈 남자우수상 전병욱배우(사진자료제공/파파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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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차지연-지오-마이클 리 새해인사 영상 공개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서편제’(제작: 오넬컴퍼니)의 이자람, 차지연, 장은아와 마이클 리, 송용진, 지오가 전하는 새해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저녁 ‘서편제’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송화’와 ‘동호’ 역의 주연 배우들이 설을 맞아 따뜻한 미소로 신년 인사를 전하면서 뮤지컬 ‘서편제’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배우 차지연은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잘 이겨내는 2014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편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두 손 모아 세배를 하는 재치 있는 모션과 함께 남겼다.
‘서편제’로 국내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엠블랙 멤버 지오는 “2014년에는 여러분이 계획하고 꿈꾸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서편제’를 보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 더욱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브로드웨이 출신 배우 마이클 리는 영어와 한국어로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밝은 웃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의 이지나 연출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습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 중인 배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3월 20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인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면서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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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제3회 ‘금난새 페스티벌’ 개최
충무아트홀, 아주 특별한 클래식 시리즈
충무아트홀은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금난새 페스티벌’을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금난새 페스티벌’은 지휘자 금난새가 지금껏 선보였던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무대로 관객에게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일 페스티벌의 첫날 공연 ‘All that Opera’는 1부 오페라 서곡 갈라와 2부 듀엣 갈라로 진행된다.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태리인’서곡으로 무대를 연다. 성승욱과 서활란의 솔로 및 듀엣으로 꾸며 질 2부에서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등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작품들의 아리아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21일 ‘All that Musical’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우리나라 뮤지컬 관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 넘버로 구성됐다.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뮤지컬 스타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투이’ 역할로 데뷔한 이래 ‘알라딘’ ‘렌트’ ‘벽을 뚫는 남자’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마이클 리,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아르센 루팡’ 등에서 선이 굵은 인물을 연기해온 뮤지컬 배우 양준모 그리고 맑은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위키드’ ‘글린다’역을 맡은 김보경의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로 꾸며진다.
이어 22일 ‘All that Jazz & Cinema’ 에서는 유럽 재즈의 자존심으로 일컬어지는 ‘마리스알 소랄’ 콩쿠르 최초의 동양인 입상자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유라시안 필의 협연으로 로맨틱한 영화음악무대가 펼쳐진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공연인 23일‘All that Ballet’에서는 한국 발레의 교본으로 불리는 이원국이 이끄는 ‘이원국발레단’이 차이콥스키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이원국 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키로프발레단과 루마니아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의 발레단에서 2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국보급 발레리노 이원국이 2004년에 창단한 순수 예술단체로, ‘발레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를 목표로 연간 150회 이상을 공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간 직업발레단이다. 발레 음악의 거장인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로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관객을 직접 찾아가고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온 지휘자 금난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2-2230-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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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하녀들’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장 주네 원작, 오세곤 역, 이윤택 연출의 ‘하녀들’을 관람했다.장 주네 (Jean Genet, 1910년~1986년) 는 실존주의파에 속하는 프랑스의 시인.소설가.극작가로, 파리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창부였던 어머니의 버림을 받고, 10세때는 굶주린 배를 억제하지 못하고, 애정에 굶주려 절도죄로 감화원(感化院)에 들어갔다.그 후 탈옥해 거지.도둑.남창(男娼).죄수 생활을 하면서 유럽 전역을 방황했다. 점령 중에 투옥되었을 때에는 1942년 프렌 형무소에서 데뷔작 소설 ‘꽃의 노트르담’ 및 자전(自傳)의 ‘도둑일기’를 썼다.1947년에 주베가 ‘하녀들’을 상연한 것으로 극작가의 길을 열었는데, 이후 그 전작(前作)인 ‘엄중경계’를 비롯해 ‘발 콘’ ‘흑인들’ ‘간막이’가 상연되어, 찬부(贊否) 양론을 낳았다.그것들은 어느 것이나 남색(男色)과 반역과 증오와 범죄가 지배하는 암흑의 세계를 가장 외설스럽고 난잡한 비어음어(卑語陰語)와 빛나고 투명한 시어로써, 독창적이고도 난해한 문체로 그려내서 관객을 현대의 흑막세계로 안내한다. 그것은 반역과 악의 찬가(讚歌)이며, 순수성에의 역설적인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장 폴 사르트르는 주네에 대한 평전 <성 주네>를 저술하면서 그의 문학을 “말로 표현된 고행승적 (苦行僧的) 실험”이라고 했다. 대표작으로서는 시집 ‘장미의 기적’과 빈민 구제사업의 도움으로 살아난 자기의 이야기를 쓴 소설 ‘도둑 이야기’, 그리고 희곡 ‘하녀들’이 있다.‘하녀들’의 내용은 하녀들이 주인인 마담을 골탕 먹이려고 마담의 정부인 무슈를 경찰에 고발해 붙잡혀가도록 만든다. 마담이 없는 때에는 하녀 자매는 마담놀이를 하며 자신들의 불만을 해소시킨다. 그런데 무수가 가짜편지 때문에 잡혀온 사실이 드러나 가석방되니, 하녀들은 자신들이 벌인 일이 마담에게 발각될까 두려워 마담을 수면제를 탄 차를 먹여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마담이 들어오고, 하녀들은 마담에게 고분고분하기가 애완용 동물은 저리 가라싶을 정도이다. 마담은 집에 수화기가 바닥에 내려져 있는 까닭을 하녀들에게 묻는다. 하녀들은 무슈가 가석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반가운김에 수화기를 떨어뜨렸다는 소리를 하니. 마담은 무슈의 석방을 기뻐하며 수면제가 든 차를 마시지 않고 외출을 한다.독살에 실패한 하녀자매는 다시 마담놀이를 하며, 마담대신 수면제를 탄 차를 마시고 쓰러진다. 그러나 마담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한 시도가 하녀자매에 의해 계속되면서 연극은 끝이 난다.무대는 피아노, 장식소파, 원형탁자, 의자, 옷장, 장식장, 마네킹에 이르기까지, 마치 고급 의상실처럼 차려놓았다. 출입문도 흰 망사 같은 천으로 커튼을 드리우고, 의상도 최고급 드레스, 블라우스, 야회복, 모피코트, 반코트, 숄에 이르기까지 현란하고 화려하다. 하이힐까지 눈에 띈다. 하녀들의 붉은 내복차림도 극과 조화를 이루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라벨 작곡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도 극과 절묘하게 어울린다.김소희, 배보람, 황혜림, 손청강, 황유진 등 출연자들의 호연은 일찌감치 관객을 극에 몰입시키고, 마담 역이나, 하녀 자매의 성격창출과 열연은 원작을 격상시킨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무대 김경수, 조명 조인곤 변정원 유범열, 의상 김미숙, 기획 김한솔, 이종환, 디자인 손청강 황유진, 진행 강호석 임현준 김명우 등 스텝진의 열정과 기량이 드러나, 연희단거리패의 장 주네 작, 오세곤 역, 이윤택 연출의 ‘하녀들’을 원작을 뛰어넘는 공연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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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토드' 전 배역 오디션 종료
오는 8월, 7년 만에 재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제작 뮤지컬해븐)의 치열했던 전 배역 공개 오디션이 지난 23일 종료됐다.
이번 ‘스위니 토드’ 오디션에는 역대 최고로 많은 규모의 지원자가 몰렸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작품의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는 배우를 찾겠다는 목표로 진행된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약 400여명의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조연에 구분 없이 새로운 신예를 발굴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력 있는 기성 뮤지컬 배우에서부터 열정 가득한 신인배우들까지 오디션장을 가득 채웠다.
오디션 심사는 이번 ‘스위니 토드’의 연출을 맡은 미야모토 아몬을 필두로 프로듀서 박용호, 협력연출 가와이 노리코, 협력연출 이종석, 음악감독 이나영, 보컬코치 권혁준, 협력안무 홍세정이 진행했다.
특히 동양인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연출로 활약,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출가라 불리는 미야모토 아몬은 “일본에서도 한국 배우들의 뛰어난 실력은 숱하게 들었으나, 실제로 오디션장에서 본 한국 배우들의 수준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극찬하고, 오디션 응시자들에게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배우들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눈 여겨 보았다”고 말했다.
‘스위니 토드’는 19세기 산업혁명 초기의 런던을 배경으로, 누명을 쓴 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고 돌아온 ‘스위니 토드’가 복수를 위해 벌이는 블랙코미디로 한국에서 2007년 초연 당시 평단과 언론, 관객들에게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스위니 토드’는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올해 8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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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꼭두, 유럽에 가다
꼭두박물관 유럽 순회전시, 세 번째 지역인 벨기에 에서 ‘꼭두, 영혼의 동반자’ 개막
동숭아트센터 꼭두박물관(관장 김옥랑, 이하 꼭두박물관)이 주최하는 ‘꼭두, 영혼의 동반자’전시가 지난해 9월 26일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유럽 4개국을 순회하면서 진행되고 있다.
이 전시는 독일 라이프찌히 그라시 인류학 박물관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국문화원 두 곳에서 큰 호응을 받으면서 막을 내렸다. 이어 벨기에의 브뤼셀 주 한국문화원에서 세 번째 전시가 29일 개막됐다. 유럽 전시에서는 꼭두박물관 소장의 조선후기 상여와 꼭두 유물 76점이 선보인다.
유럽 순회전시의 장소였던 독일 그라시 박물관과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꼭두를 접한 독일과 헝가리 현지인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꼭두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라시 박물관장 비르기트 쉡스-브렛슈나이더 박사(Dr. Birgit Scheps-Bretschneider)는 전시를 관람한 후 “망자를 지키는 꼭두가 마음에 든다. 이 꼭두를 상여에 세워둔다는 생각 자체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망자가 여행길에 여러 어려움이 닥칠 텐데, 이 때 꼭두가 도움을 준다는 것은 감동적”이라고 평했다.
이번 유럽 순회 전시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열린 특별전, ‘꼭두, 또 다른 여행길의 동반자’가 현지에서 열띤 반응을 받아 이뤄지게 된 것이다. 당시 대영박물관의 아시아 담당 큐레이터 쟌 스튜어트는 “놀라운 전시”라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 대영 박물관의 기획 전시로 계획하고 싶다”고 관심을 표명했다.
세계 최대 장식 박물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중국 컬렉션 부장도 한국의 ‘꼭두’가 아름답고 매우 독특하다고 평했다. ‘꼭두’에 대한 전문가의 이와 같은 찬사는 조형적인 면뿐만 아니라 꼭두가 지니고 있는 영적 부분이 매혹적으로 작용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8월 대통령의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꼭두에 대한 해외의 호평이 특별히 언급되면서 꼭두가 더 한층 주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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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 안에 침팬지가 산다’, 설 맞이 이벤트 실시
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2월 초, 극단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신작 ‘내 안에 침팬지가 산다’가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은 설을 맞아 특별한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 2월 4일 까지 예매하는 모든 관객에게 전석 50% 할인을 제공한다.
‘설날 기념 세뱃돈 할인’ 이벤트는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가진 세뱃돈을 일회적인 ‘흥미’나 상품에 대한 ‘욕구’에 소비하기보다는 ‘문화’의 영역에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티켓예매 대행업체 인터파크의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이 작품은 증권으로 큰 성공을 맛보았다가 급한 내리막길을 타고 내려오는 ‘허영세’가 주인공으로, 금전에 대한 욕망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면서 웃음과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 세태를 풍자한다.
그동안 연구발표회, 독회, 쇼케이스 1년 이상의 사전 제작 작업이후 지속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오는 4월 대학로예술극장 3관 외 많은 재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그동안 쌓아 온 활발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인정해 지난해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을 성수아트홀의 상주단체로 선정한 바 있다.성수아트홀은 서울 성동구 뚝섬로 1길 (성수동 1가) 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인근에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있다. 지난 2012년 9월에 개관해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의 운영 하에 활발하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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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핫도그 쐈다
개그맨 박준형이 출연중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팀 전체에 통 큰 선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형은 현재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 이집트 왕 파라오로 출연 하고 있다. 극중 배역인 이집트 왕에 걸맞게 팀 전체에 핫도그를 선물했다.
공연 관계자에 의하면, 박준형은 평소 배우들을 비롯해 모든 스탭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훌륭한 팀워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박준형의 연기에 대해서 “무대 위에서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내공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연기”라는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훌륭한 팀워크만큼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무대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박준형이 출연중인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라이언킹’, ‘아이다’ 등을 작사한 팀 라이스의 최초의 공동 작업 작품으로, 성경 속 인물 ‘요셉’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뮤지컬 ‘요셉어메이징’은 오는 2월 9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문의070-4488-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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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 수상
뮤지컬 ‘킹키부츠’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 수상(제공/CJ E&M)
CJ E&M이 공동 프로듀서(Coproducer)로 참여해 제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 Kinky Boots’ 가 현지시각 26일 오후 8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56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마돈나와 함께 198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 팝디바 ‘신디로퍼’가 작곡을 맡아 신나는 디스코, 팝, 발라드 등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면서, 브로드웨이의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신디로퍼의 음악은 뮤지컬 ‘킹키부츠’를 가장 트랜디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대중음악계 최고의 시상식으로 ‘위키드’ ‘라이온킹’ ‘북오브몰몬’ 등이 수상한 바 있어 뮤지컬 ‘킹키부츠’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브로드웨이의 새로운 명작으로 입증 받은 것이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브로드웨이에서 정식공연을 (3월 3일 프리뷰 개막) 올린 지 불과 3개월 만인 지난해 4월 4일 제 67회 토니어워드에서 작품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로 떠올랐다.
특히, 신디로퍼는 여성 작곡가로서는 최초로 토니어워드 작곡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팝스타를 뛰어 넘어 최고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크리에이터로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사들도 ‘킹키부츠’와 신디로퍼의 음악과 ‘킹키부츠’에 대한 호평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미국 현지의 주요 언론사인 뉴욕타임즈는 ‘탁월하다! 신디로퍼는 대중을 사로잡는 황홀한 팝스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킹키부츠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초월하여 당신의 열정을 찾게 하는 작품이다’고 평했다.
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킹키부츠를 보고 재미있었다고 느끼지 않았다면 당신은 멍청이가 분명하다. 신디로퍼의 중독성 넘치는 노래들은 축제와 같다. 킹키부츠는 당신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올해 11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공연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CJ E&M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공동프로듀서로서 아시아 진출도 보다 빠르게 성사시킬 예정으로, 2015년 이후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관객들이 오리지널 투어 공연 및 현지 라이선스 공연을 만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파산 위기에 빠진 신사화 구두 공장을 가업으로 물려 받은 '찰리'는 여장남자 '롤라'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여장 남자를 위한 부츠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틈새 시장을 개척해 회사를 다시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탄탄한 드라마와 신나는 음악,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 줄 스펙터클한 안무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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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2월 2일 대단원 막 내려
한류뮤지컬 ‘삼총사’가 오는 2월 2일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재 탄생시킨 작품으로 2009년 초연 이래 총 7번의 앵콜 공연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인기를 과시했다. 2013년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 공연을 매회 전석매진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중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누구와도 부담 없이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던 삼총사는 악의 무리에 대항해 싸우면서 고국을 지키는 총사들의 우정과 사랑, 정의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진한 감동과 여운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소 최고의 팀워크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던 삼총사팀인만큼 첫 공연과 마지막 공연 때마다 주연배우들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게재해 애틋함과 우정을 드러냈고, 삼총사 팬들은 물론 많은 뮤지컬 팬들의 리트윗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들의 SNS가 올라올 때마다 ‘이번 삼총사가 역시 레전드야’ ‘그리울 거에요 삼총사~~’ ‘벌써 막공이라니...’ ‘올해 공연 또 없나?? 이대로 보낼 순 없어!!ㅠ’ 등 삼총사 공연에 대한 애착과 아쉬움을 드러내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금의환향했던 성남 공연에서는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등 전설적인 초연 멤버들의 귀환과 슈퍼주니어 성민, 샤이니 Key, 박형식 등 역대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반증하듯 인터파크가 선정한 2013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 1위, 티켓오픈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등 수 많은 경쟁 작품 속에서도 꾸준히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2월 2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뮤지컬 ‘삼총사’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문의 02-764-7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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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최수형.에녹 ‘매력적인 악역’...여심 사로잡아
사진제공/클립서비스뮤지컬 ‘카르멘’(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에서 ‘카르멘’을 독점하려는 나쁜 남자 ‘가르시아’로 열연중인 최수형과 에녹이 매력적인 악역 연기로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최수형과 에녹이 맡은 ‘가르시아’는 ‘카르멘’이 속한 서커스단의 주인이면서, ‘카르멘’을 향한 집착과도 같은 사랑으로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캐릭터다. 난폭하고 야성미 넘치는 ‘가르시아’로 완벽 변신한 두 배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공연 중 객석 뒤에서 깜짝 등장해 관객과 아이 컨택을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사,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가르시아'가 지나가는 통로 좌석에 앉기 위해 공연을 재관람하는 관객도 있을 정도다.묵직한 카리스마 '가르시아'를 보여주는 최수형은 강렬한 이목구비와 단단한 보이스로 등장과 함께 객석을 압도한다. '카르멘'을 넘보는 총경과의 격투 장면에서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카르멘'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소유욕과 애증이 동시에 느껴져 지켜보는 관객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더한다는 평이다.반면 에녹은 가장 악랄하고 비열한 '가르시아'를 연기한다. '카르멘'을 독점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의 섬뜩한 눈빛과 비열한 미소가 두드러져 관객의 눈길을 집중시킨다. 악랄함을 강조한 애꾸 분장과 문신 등의 외모는 물론 서커스 쇼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위협적인 목소리로 '박수'를 요구하는 등의 애드립까지 더해 객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카르멘’은 설날을 맞아 '새해연휴 선물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관객 및 명절 선물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로 오는 28일에서 2월 9일까지의 공연 예매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뮤지컬 ‘카르멘’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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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와 할아버지’, 티켓오픈 동시에 예매 1위
사진/연극 ‘나와 할아버지’ 인터파크 예매순위 캡쳐화면(사진제공-Story P)
2013년 초연 당시 점유율 100%를 기록했던 연극 ‘나와 할아버지’(제작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이 또다시 티켓파워를 과시하면서 작품성과 인기를 증명했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오픈 시작과 함께 예매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흥행열기를 올리고 있다. 이는 연극 ‘옥탑방고양이’ ‘라이어’ 등 연극계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작품들을 앞지르며 당당히 1위를 차지, ‘나와 할아버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객관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증명해준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연 공연때 짙은 감동을 선사했던 ‘간다’의 소속 배우 오용, 진선규, 정선아, 손지윤, 홍우진, 오의식, 양경원, 이석과 함게 ‘간다’의 대표배우이자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배우 이희준과 드라마 ‘정도전’ ‘TV소설 삼생이’와 연극 ‘광부화가들’ ‘거기’ 등에서 깊은 연기 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승욱이 새롭게 합류했다.
또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연극 ‘올모스트 메인’ 등 그 동안 ‘간다’의 신선한 감각을 연출해 온 민준호가 실제로 자신과 할아버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소재로 한 진정성 담긴 작품에 대한 기대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멋진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은, 혈기만 왕성한 공연대본작가 ‘준희’가 외할아버지가 전쟁 통에 헤어진 옛 연인을 찾아 나서는데 동행하게 되면서, 자신이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외할아버지의 삶을 대면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리얼리티 가득한 대사들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고, 여느 연극에서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간다’는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다음달 23일까지 연극 ‘올모스트 메인’ 앵콜 공연을 선보이고, ‘간다’의 다양한 신작과 주옥 같은 기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간다 10주년 퍼레이드’는 2014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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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 캐스팅 공개
러시아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 무대에서 공연된다.이번 공연에는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서태화등 연기파 명품배우들이 총 출동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향연이 예고된다.‘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홀스또메르’라는 말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때 촉망받는 경주마였으나 지금은 늙고 병든 말의 입을 빌려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는 음악극이다. 말의 회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면서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과 어떻게 살아야 할 것 인지에 대한 화두를 남겨준다.얼룩빼기라는 이유로 사랑에 버림받고, 거세당하며, 다른 말과 소외되지만 세르홉스끼 공작을 만나면서 경주마로써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늙고 초라한 말이 되는 ‘홀스또메르’역에는 최근 무대로 다시 돌아온 명품 배우 유인촌이 연기한다.그는 ‘홀스또메르’의 자유로운 회상과 인간과 말, 탄생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의 대비를 통해 작품을 감상한 관객들의 마음에 산다는 것에 대한 화두를 짙게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또한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의 많은 작품에서 무대 장악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는 배우 이경미와 TV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면서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선경이 ‘홀스또메르’의 첫사랑이자, 늙어서 마구간으로 돌아왔을 때 ‘홀스또메르’를 처음 알아보는 암말 ‘바조쁘리하’ 역과 ‘세르홉스끼’공작의 연인이나 그를 배신하고 달아나는 여인 ‘마띠에’ 역까지 1인 2역을 연기한다.‘홀스또메르’의 진면목을 알아준 최초의 사람 ‘세르홉스끼’역에는 짓, 파파, 공공의 적, 친구 등의 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태화가 맡는다. 스크린을 떠나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그는 ‘홀스또메르’를 데리고 화려한 젊음을 보내나, 연인 마띠에가 떠난 이후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추하게 늙어가는 ‘세르홉스끼’ 공작의 명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박원묵, 지대한, 이광열 등 21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연기로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인간이 소유하고 버리는 말의 시각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아름다움과 추함, 젊음과 늑음 등을 ‘홀스또메르’와 ‘세르홉스키’공작의 삶에 대비해, 산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져줄 작품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와 클립서비스를 통해 1차 티켓오픈을 한다.(공연문의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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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즈니온아이스 ‘트레져 트로브 : 가족의 보물’ 공연개막 프레스콜
전 세계 투어 중인 가장 대표적인 가족 아이스쇼 이 22일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일인 22일에는 공연시작 전, 디즈니의 대표캐릭터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우디, 버즈의 포토타임과 리틀프린세스 포토타임, 인기프로그램 붕어빵 출연진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사진/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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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피터팬은 스릴 넘치는 놀라운 재주를 보인 피터팬과 팅커벨의 무대로 꾸며졌다. 어린이 관객들은 피터팬과 후크선장 그리고 그의 부하 해적들과 벌이는 한판 대결을 보며 응원의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
라이온킹/용감하고 대담한 심바와 그의 친구들은 빠른 스케이트를 타고 정글을 요동 치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열정적인 리듬과 함께 거대한 누우떼의 퍼포먼스가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다. 라이온킹에서 유쾌한 캐릭터로 웃음을 준 티몬과 품바는 이번 무대에서도 어김없이 '하쿠나 마타타' 를 외치며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 화려한 스케이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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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왕자와 공주/음악에 맞춰 신나게 스케이팅을 펼치는 티아나 공주와 나빈 왕자가 파실리어 박사의 사악한 저주를 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연출 이번 마지막 무대는 무대의 피날레 답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스케이팅이 펼쳐졌다. ||디즈니온아이스의 모든 캐릭터가 출연하여 관객들을 향해 끝인사를 했고, 다음 공연을 기약하면서 관객들의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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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연 골라보는 재미...할인혜택 '풍성'
사진/(좌) 뮤지컬 ‘비밥’, (우) 뮤지컬 ‘김종욱 찾기’/사진제공-CJ E&M
설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계가 풍성한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그 동안 비용 부담 때문에 공연관람을 망설였다면 설 연휴 기간에 알뜰한 가격으로 공연 한편을 보는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문화지수를 높여보는 건 어떨까?
모처럼 한데 모인 가족들에게 즐거운 웃음꽃을 안겨줄 뮤지컬 2편이 준비돼있다. 비트박스, 아카펠라, 비보잉, 마샬아츠 등 여러장르를 ‘비빔밥’처럼 맛있게 버무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비밥’과 웃음과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가족 간의 행복지수를 충전해준다.
뮤지컬 ‘비밥’은 생동감 넘치는 비트박스, 비보잉 등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의 음식을 두고 경연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펼쳐내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퍼포먼스와 코믹한 드라마는 공연 내내 유쾌함을 선사하는 것을 물론 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공연을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3인이상 가족이라면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쾌한 웃음, 코 끝 찡한 감동, 그리고 절대 완벽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는 세상에서 따뜻한 인간애가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도 새해맞이 특별할인을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공연 예매자 누구나 1, 2월 전 공연을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연인 간의 사랑지수를 더욱 높여줄 달콤한 뮤지컬들도 기다리고 있다.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웨딩싱어’ ‘그리스’가 설 연휴 맞이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김종욱 찾기’는 첫사랑을 찾는 여자와 그를 찾아주는 남자의 운명 같은 사랑을 노래하는 뮤지컬로 2006년 초연 이래 8년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알뜰 데이트족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5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30일과 2월1일부터 2일 공연에 60%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혜택을 준다.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 주연으로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둔 동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무대로 옮긴 ‘웨딩싱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유쾌한 디스코 음악이 어우러져마치 파티장에 온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40년 여 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리스’도 1월 28일부터 2월 2일 공연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 설 연휴 공연, 할인 정보
뮤지컬 ‘비밥’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1/30(목) 8시, 1/31(금) 8시, 2/1(토) 5시 8시, 2/2(일) 6시 / 40,000-60,000원/ 3인이상 가족 50% 할인(문의 02-766-0815)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대학로 예술마당 1관. 1/30(목) 3시, 1/31(금) 6시, : 2/1(토) 3시 6시, 2/2(일) 3시 / 전석 40,000원 / 40% 할인(1/30까지 예매자 한해)(문의 1577-3363)
뮤지컬 ‘김종욱 찾기’ 쁘띠첼 씨어터. 1/30(목) 2시 5시, 1/31(금) 5시, : 2/1(토) 2시 5시, 2/2(일) 2시 5시 / 30,000-40,000원 / 설 연휴 50% 할인(문의 02-744-4033)
뮤지컬 ‘웨딩싱어’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1/30(목) 3시 7시, 1/31(금) 공연없음, 2/1(토) 3시 7시, 2/2(일) 2시 6시 / 60,000-90,000원 / 설 연휴 60% 할인(문의 02-744-4033)
뮤지컬 ‘그리스’ 유니플렉스 1관. 1/30(목) 2시 6시, 1/31(금) 6시, 2/1(토) 3시 7시, 2/2(일) 2시 6시 / R석 44,000-66,000원 / 1/28~2/2 공연 30% 할인(문의 02-552-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