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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 10)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퇴출 위기
온라인.스트리트 기반 브랜드의 백화점 진입 이후 차별화 부재와 가격 저항으로 고전해온 여성 영캐주얼이 백화점에서는 퇴출위기에 빠지고 백화점이 운영하는 아울렛에서도 ‘현 상태로는 진입 불가’ 판정을 받게 된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달 초 롯데백화점은 여성 베이직 캐주얼 파트 본부장급 간담회를 열었다. 대상 브랜드는 30 여 개로, 이에는 영 캐주얼군으로 묶었던 영 베이직, 영 밸류군과 신설된 영 스트리트군이 포함돼 있다.
영 스트리트군은 온라인기반 브랜드와 중저가 편집숍 브랜드가 중심으로 포함됐다. 최근 롯데 영등포점은 영캐주얼 3분의 1 가량을 할애해 스트리트 존을 구성했다.
이 간담회에서 롯데 측은 영 캐주얼군의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공론화했다. 또 올 8월 말 개장 예정인 아울렛 광고점의 경우 영 캐주얼군에 단 3 개만 입점이 가능해 입점 경쟁률이 10 대 1이 예상된다.
영 캐주얼군은 롯데가 신규출점을 앞두고 지난 수 년 간의 신장률, 절대 매출, 목표 달성률 등 영업 데이터를 반영한 시물레이션 결과, 여성복 부문 최하위에 머물렀기 때문에 광교점 뿐만 아니라 앞으로 40 개점까지 출점 계획이 있는 아울렛 MD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 캐주얼 업계는 주로 유통 채널의 이 같은 방침에 크게 당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베이직 아이템, 대물량,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지만 흡사 샌드위치 처지에 놓이게 됐기 때문이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한 브랜드 관계자는 “사실상 마지막 경고를 받은 셈인데, 대부분 업체들이 투자 여력조차 없어 기사회생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많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20-22%의 파격적인 수수료 조건으로 온라인, 스트리트 브랜드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놓고 그들과 경쟁하라고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백화점은 대체 MD가 없는 자가당착에 빠질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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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 9) 중국 온라인 업체, 국내 패션 유치 경쟁
알리바바, 진둥(JD 닷컴), 웨이핀후이(VIPS) 등 중국 굴지의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한류제품의 중국 내 직구 시장 공략과 국내 패션 브랜드 유치를 위해 직접 진출하는 것은 물론,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거나 국내 유통사와의 통 큰 거래에 나서고 있다. 우선, 티몰, 타오바오, 알리바바, 티몰 글로벌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1위 온라인 업체인 알리바바는 지난해부터 한국 시장을 노크하기 시작했다. 이미 티몰 글로벌, 타오바오 등에는 이랜드, 제이에스티나 등의 유치를 완료했고, 상반기내 총 900개 한국 브랜드 입점을 마무리 짓고, 영종도에 물류를 비롯한 복합 쇼핑 단지 설립도 가시화 되고 있다. 웨이핀후이도 지난 달 국내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현재 웨이핀후이에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디자이너 최병석과 협업을 체결했고, 연내 300 개 국내업체 거래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이랜드, 난닝구 등이 입점했고, 패션 비중을 60%까지 확대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 지사 설립은 물론 인천에 물류 기지 건립도 추진 중이다. 웨이핀후이와 나란히 한국에 진출한 진둥은 올해 자사몰에 한국관을 별도 신설하고, 100 개 업체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인들의 한국 제품 구매 비중을 연간 4-5조까지 늘린다는 계획이고, 이 회사 역시 국내에 물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또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기도 한다. 알리바바는 한국무역협회가 운영 중인 ‘K 몰 24’와 브랜드를 공유하고 B2C 사이트인 ‘텐마오 국제관’에 ‘CJ몰 중문관’을 열었다. CJ대한통운과는 한.중 국제특송사업 협약 시스템을, 웨이핀후이는 ‘예스 24’와 현재 협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후속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 500 대 민영기업 서열 1위인 쑤닝 역시 지난 2005년에 영업을 개시한 인터넷쇼핑 플랫폼 ‘쑤닝이구’를 통해 한국의 전략적 파트너社 확보에 나서고 있다. 화장품 전문 사이트인 쥐메이 역시 한국 사업을 벌이기 시작, 최근 국내에 소싱 직원을 둘 정도로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 중국의 최대 엔진인 바이두도 한국 브랜드 전문관 신설을 위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고, 이외에도 아마존차이나, 중국 홈쇼핑 업계 2위 해피고 등도 한국 브랜드 유치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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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숍 2 - 과거부터 미래까지
지난호에 이어 총 4회에 걸쳐 최근 패션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라이프스타일숍의 정의 및 분류 그리고 업체 리스트업까지 실제 현업에서 활용이 가능한 내용과 함께 향후 옴니채널 및 복합쇼핑몰 등 新유통망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자
# 라이프스타일숍(Lifestyle Shop)의 역사와 분류
1. 국내 라이프스타일숍의 등장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탄생한 라이프스타일숍의 원형이라고 한다면, 지난 1970년대 백화점 및 가두점 중심의 홈패션 브랜드 매장을 들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1976년 이브자리와 1979년 박홍근이 있다.
이어 1980년부터 1990년 초반은 재래시장 중심의 생활용품 판매점이 대다수였고, 가구, 침구류, 인테리어 소품 시장의 경우 단일 브랜드 사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중후반에 이르러서 생활용품이 브랜드화 되기 시작했다. 이때 등장한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의 ‘피숀’과 이랜드의 ‘모던하우스’등이 있고, ‘자연주의’ 같은 대형마트와 아울렛 중심 생활용품 브랜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레노마’와 ‘에트로’ 등과 같은 직수입 또는 라이선스 브랜드 주도하는 토털 홈 컬렉션이 백화점을 통해 안착됐고, ‘코즈니’ ‘무인양품’ ‘프랑프랑’ 등 해외 라이프스타일숍 진출이 있었으나, 초기 안착에는 실패했다.
이후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는 라이프스타일이 하나의 콘텐츠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존 홈패션, 편집샵 브랜드들의 리뉴얼하면서 대형화되기 시작했다. ||편집샵의 경우, 2000년 중후반에 백화점들이 MD차별화 수단으로 유치하면서 대중화가 이뤄졌고, 서점, 갤러리, 카페 등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로 진화됐고, 가구업체도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라이프스타일숍 진출을 시작했다.
가두상권과 온라인 소규모 빈티지 라이트스타일숍이 대거 등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300K’나 ‘텐바이텐’같은 문구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경우는 오프라인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 컨셉을 지닌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숍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나, 기존 편집샵과 차별화없이 소비자에게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하는 라이프스타일숍 유행에 따라 이름만 갖다 붙인 업체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 라이프스타일숍의 분류
국내 라이프스타일숍은 주요 상품군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다. 패션, 잡화, 홈&리빙으로 분류 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호에서 다룰 예정이다.
∎ 패션
패션이 주요 키워드인 라이프스타일숍으로, 기존 편집숍에서 출발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형태의 숍과 시작부터 라이프스타일을 컨셉화한 숍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AK플라자의 ‘쿤’, ’남성 편집 브랜드 코오롱 FnC의 ‘시리즈’, 세련된 미시족을 컨셉으로 한 ‘YK038’ 등이 있다.
∎ 잡화
악세사리, 가방, 소품 등이 주요 상품군으로, 패션과 함께 다루지만 잡화의 판매 비중을 높이 둔 라이프스타일숍을 말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14가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 구성을 갖춘 ‘니코앤드’ 슈즈편집샵 ‘온더스팟’ 등이 있다.
∎ 홈&리빙
패션이 메인이 되기보다는 가구, 키친, 문구 등 다양한 홈 관련 상품을 포함하고, 주부, 리빙 등과 같은 키워드가 연상되는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가구, 키친을 기반으로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한샘,’ 팬시와 1인 가구 삶을 지향하는 ‘아트박스’ 등이 있다.
||# 국내 라이프스타일숍의 미래는?
이처럼 국내 라이프스타일숍 시장은 태동과 동시에 성숙기, 과도기적 성향을 동시 다발적으로 보이고 있다. 대기업은 벌써 돈의 흐름을 캐치해 라이프스타일숍을 향해 뛰어가고 있고, 각 분야의 전문기업은 미래 생존 전략으로 이미 라이프스타일을 택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라이프스타일 시장 규모는 현재 홈패션 부문만을 보면, 2조 5천억 원부터 패션, 문구, 디자인을 포함한 14조 5천억 원 등으로 다양하게 추정되고,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고 있다.
이 업종에 종사하는 한 관계자는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이미 라이프스타일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면서, “이 시장에 막 진입한 한국은 국내 패션.유통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들
의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곳은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특명하에 라이프스타일숍 ‘자주(JAJU)’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이마트로부터 ‘자연주의’를 인수해 2012년 8월 브랜드명을 ‘자주(JAJU)’로 변경하고 세계적인 컨설팅기업 울프 올린스(Wolff Olins)에 의해 브랜드가 전면적으로 리뉴얼됐다.
아동용품과 여행용품, 바디, 아로마 제품의 확대를 시도했고, 최근 회사측은 “자주는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3년 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면서, “자주를 5천 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켜 종합 생활 문화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역시도 ‘리바트’를 인수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본격화 했다. ‘리바트 스타일’을 내세워 가구 중심에서 인테리어용 소품과 데코 상품으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상사를 통해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의 국내 지분 40%를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3년 대비 48% 정도 매출이 증가했다. 관계자는 “현재 12개인 점포를 2017년까지 30곳으로 확장하고 매출을 1000억 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운영 중인 ‘모던하우스’서 세컨 브랜드 ‘마이버터’를 론칭하고, 지난 해 9월 홍대에 첫 점포를 열었다. 기존의 리빙 브랜드인 모던하우스가 가구 중심에다 타깃도 30대 이상인 반면, 마이버터는 1인 가
구와 20대를 타깃층으로 차별화시키고 있다. 2015년 상반기까지 20개 매장을 열고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LF의 경우, ‘라이프 인 퓨처(Life in Future)’라는 뜻을 사명에 넣으면서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중요하게 보고 있고, ‘라움’ ‘어라운드더코너’ ‘라움에디션’ 등 총 4개 오픈하고, 복합문화 공간으로 쇼핑공간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팽창으로 한국 라이프스타일숍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자주와 에이랜드(A-land) 사례처럼 향후 해외진출도 확대 될 것이라 전망된다.
또한 빅데이터 전문 분석업체 타파크로스의 빅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특히 2015년 주목해야 라이프스타일숍으로 ‘이케아(44%)’가 꼽혔고, 국내 업체는 ‘한샘(11%)’ ‘모던하우스(10%)’ ‘까사미아(7%)’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많이 이야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는 아직 패션보다는 홈과 관련한 제품군이 라이프스타일숍에 대한 연상이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스타일숍을 전개 중이거나 예정인 업체들은 이런 소비자의 인식에 대한 철저한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패션, 유통, F&B, 가전제품 등까지 모든 것이 라이프스타일 범주로 확대되면서, 그 동안 울타리를 세우고 경계를 정했던 영역이 허물어지고 있다. 서로 경쟁인지 협력관계인지 명확한 역할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에 보여지는 패션+카페, 패션+리빙으로 진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숍 전략이 소비자에게는 더 이상 신선하지 않게 느껴지는 한계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패션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나이키가 ‘달리기’를 가지고 하나의 건강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듯이, 소비자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바로 파악해 제시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의 삶 속’에 그 답을 찾고자 노력해야 차별화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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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美 켄터키 대학 학생 대상 세미나 개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지난 15일 서울 수서동 네파 본사에서 미국 켄터키 대학 학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한국 아웃도어 트렌드와 네파 글로벌 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켄터키 대학 글로벌 투어 프로그램인 ‘썸머 스터디 투어(Summer Study Tour)’ 일환으로 진행됐다. 미국 켄터키 대학은 국내 패션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네파를 방문했다. 미국 켄터키 대학의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대한 관심에 의해 이뤄진 이번 세미나는 해외 학생들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급격하게 성장한 한국 아웃도어 시장 특수성과 국내 아웃도어 기업들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네파는 국내 대표적인 아웃도어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네파의 경영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웃도어 및 패션 업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국내 아웃도어 트렌드 및 제품 기획, 생산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네파 본사 내 쇼룸에서 이런 과정을 거친 다양한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한국 아웃도어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한 시장 상황과 지형적 조건에 의한 특수성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라면서, “이번 미국 켄터키 대학 방문 세미나는 학생들에게는 아웃도어 및 패션 업계에 대한 견문을 넓힐 기회로, 네파에게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켄터키 대학의 네파 본사 방문은 네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서울대학교가 미국 켄터키 대학 ‘썸머 스터디 투어’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네파와 서울대학교는 지난 해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현재 다양한 패션 트렌드 분석과 신소재.신기술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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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숍1-정의 및 최신 경향
최근 패션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라이프스타일 숍’에 대해 조명해보자. 라이프 스타일샵의 정의 및 분류 그리고 업체 리스트업까지 실제 현업에서 활용이 가능한 내용을 기획하고 구성했다. 향후 옴니채널 및 복합쇼핑몰 등 新유통망의 변화에 대해서도 살펴본다./자료제공-한국패션협회
# 라이프스타일숍(Lifestyle Shop)의 정의와 특징
1. 라이프스타일숍의 정의
단지 생활 잡화점을 라이프스타일숍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패션 전문 자료사전에 의하면, 라이프스 타일숍의 정의는 ’사람들의 생활 형태를 수중에 넣은 가게로 그저 물건을 파는 것뿐만 아니라 거기에 확실하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활용품, 화장품, 가구, 서적, 인테리어와 패션을 함께 매장에 구성해 패션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보는 브랜드들을 말한다. 보통 멀티 브랜드들이 하나의 숍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숍의 통일된 이미지와 타겟의 설정이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숍을 조명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3가지 요소는, 소비자의 구체적인 삶, 특정 라이프스타일 모습(Scene)을 명확히 보여줄 것과, 상품, 매장, 브랜딩 전체에 취향(Taste)을 통일, 그리고 숍이나 브랜드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재방문(Revisiter)이다.
즉, 타겟층과 타겟의 공유하는 특정 라이프스타일 모습(여행, 여가, 등)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의해야 하고,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일관되게 관통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재방문 확대를 위해 입체적인 마케팅, 고객 참여한 활동이 가능한 매장이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스타일숍이라 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숍은 패션, 잡화, 인테리어 등 주요 상품군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국내 라이프스타일숍으로는 자주(JAJU), 에이랜드(Aland), 어라운드 코너, 스타일난다 등이 대표적이다. ||2. 라이프스타일숍의 등장
홍대와 가로수길 등 인구가 밀집한 상권을 둘러보면, 라이프스타일숍의 다양화와 매장 수 증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빅데이터 전문업체 '타파크로스'의 ‘2015 생생 트렌드'에서도 라이프스타일숍을 주요 트렌드로 언급한다.
지난 2013년부터 눈에 띄게 증가했던 향초, 소셜다이닝 ‘집밥’, 라이프스타일 잡지 ‘킨포크 테이블’ 등의 인기는 함께 먹고, 마시고, 나누는 등의 라이프스타일 공유 시대를 보여주면서, 라이프스타일숍 등장배경이 된다.
이러한 최근 사회적 변화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숍 등장 배경의 요인을 살펴보자
1. 소비형태 변화
인터패션플래닝에 의하면, 라이프스타일숍의 등장은 소비자들이 외적인 것 보다는 내적인 가치에 더욱 중시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신의 시선이 중요한 지표가 되고, 인문학적 성숙을 지향하는 현명한 소비가 등장했다.
2. 사회구조 변화
현재 국내 싱글족이 전체중 25%를 차지하고, 1인 가구가 크게 성장했다. 업계관계자는 “선진국 처럼 1~2인 가구가 늘고 월세 주거 문화까지 더해지면서 라이프스타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3. 소비자 변화
과거 3040 주부 세대의 막강한 소비력과 라이프스타일 형 소비를 지향하는 2030세대와 남성 소비자의 증가는 식음료, 주방용품, 인테리어용품 관련 상품 등에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 경제수준 향상
1인당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3만 달러 시대 도래로 소비력이 증가했고, 아웃도어, 레저 등에 관심이 높아진 반면, 엥겔지수는 낮아졌다.
5. 유통변화
백화점의 매출 하락과 SPA브랜드 및 온라인마켓의 성장 등으로 단일브랜드 상품의 경쟁력이 약화돼 대형, 복합 매장을 내세울 수밖에 없는 기업들은 차별화된 MD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였고, 해외 라이프스타일숍의 진출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 라이프스타일숍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라이프스타일숍을 미래의 시장으로 보고 확장하고 있고, 이미 일본과 유럽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해외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유럽에서는 100년 전에 편집숍의 하나인 셀렉트숍(희소품 편집샵)의 형태로 등장했던 경영방식이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숍의 모태가 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청담동과 압구정 일대의 고가의 편집샵은 백화점 입점을 거쳐, 현재는 이러한 편집샵들이 한국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가진 매장으로 진화되고 있다.
그 밖에 패션 외에도 주요 상품군을 잡화, 인테리어 등을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숍이 등장하고 있고, 패션업계에서 보는 라이프스타일숍은 2015년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라이프스타일숍의 특징
소비자의 구매력 파워를 파악키 위해서는 선진국 기준인 3만 달러의 1인당 국민총소득을 기준으로 보고 있다. 1990년대 초반 3만 달러 시대에 돌입한 일본은 1990년대부터 2000년도까지 편집숍, 셀렉트숍이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의 수십 가지 모델을 갖추게 됐다.
이미 1980년부터 1990년대 초반, 대형 체인 전문점, 편집매장 브랜드(빔스, 쉽스, 저널스탠다드, 어번리서치 등)이 등장했고, 가정 생활 용품업계의 브랜드화가 진행됐다. ‘프랑프랑’ ‘무인양품’ 같은 토털 라이프스타일숍이 일상화됐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도 들어서면서, 편집숍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기하 급수적으로 팽창했다. 이때 등장한 대표 라이프스타일숍은 ‘뷰티엔유즈’ ‘에디피스’ ‘니코엔드’ ‘이케아’ 등이 있다.
2000년도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러서는, 라이프스타일형 복합 매장이 등장했고, SPA브랜드도 편집 매장과 복합형 대형 편집매장으로 나뉘게 되었고, 대표 라이트스타일 숍은 ‘빔스 라이프스토어’ ‘어번리서치도어즈’ 등이 있다.
올해에는 편집숍 형태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이동되면서, 타겟 시장에 따른 더욱 세분화된 모델로 진화 될 것으로 보인다. 분류에 따라 패션, 카페, 리빙, 가드닝으로 컨셉이 정리되고 있다.
특히 킨포크적 삶의 유행으로 가드닝(gardening)이 숍 안에 등장했다. ‘무인양품’ 등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어번 리서치’는 여러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숍으로 대표된다. 자사 브랜드는 중 새로운 업태인 저가형 트렌드 캐주얼 SPA ‘센스오브 플레이스’의 매장 안에는 생화코너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생화 전문 냉장고까지 구비했고, 패션 매장에서 생화 전문 시설까지 투자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나, 심화된 경쟁속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다.
‘어번리서치’는 이러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명실상부한 일본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숍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남성 패션 매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FSC(Free mans Sporting Club)’를 필두로 마루노우치의 ‘와일드 라이프 테일러(Wild Life Tailor)’ 매장에서는 이발소를 설치해 정교한 테일러메이드 의류와 젠틀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김숙이 패션인사이트 칼럼리스트에 의하면, “라이트스타일 브랜드들은 상품 자체로 어필하기 보다는 브랜드나 숍에 대한 고객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면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공감을 얻는 곳이야 말로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숍”이라고 말한다. ||#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숍의 특징국내 라이프스타일숍으로의 진화는 각 산업군(가구, 문구, 패션, 인테리어 등)에서 뚜렷한 브랜드를 갖고 있는 인지도 있는 업체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 기존 가구에서 출발한 ‘까사미아’ ‘한샘’ ‘플래그샵’ 인스타일(홈패션)에서 출발한 ‘이브자리코디센’ 디자인 소품에 기반한 ‘텐바이텐’ 문구에서 싱글족 라이프스타일로 리타겟한 ‘아트박스’ 등이 있다. 또한 패션업계에서도 ‘에이랜드’ ‘메그엔메그’ ‘비어커’ 등 새롭게 등장한 라이프스타일숍이 있는 반면, 기존 운영하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개념을 도입한 ‘live 24 비비안’ ‘티니위니’ ‘큐브90’ 등도 있다.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라이프스타일숍 특성상 5~10년 내외, 2013년 기준 20%에서 30~40%까지 라이프스타일숍 진출비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산업군의 라이프스타일숍 확대로 인해, 마켓 자체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아직 국내는 일본의 ‘무인양품’처럼 한 나라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대중적인 토탈 라이프스타일숍 브랜드가 부재한 상태이다. 브랜드는 물론 백화점 및 대형마트 유통채널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샵의 강화가 이뤄지고 있고,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는 LF와의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 몰의 패션 상품군을 강화한 라이프스타일몰로 강화하려는 계획 중이다. 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숍 확대에 대해 관계자는 “최근 백화점들이 주목하는 토털 라이프샵은 의류매장에서 가방이나 화장품을 함께 파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다양한 개성의 고객들에 맞춘 감각정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국내 라이프스타일숍의 중요한 변화로는 2014년 말부터 등장한 SPA형태의 리빙 브랜드들의 진입을 들 수 있다. ‘이케아’ ‘자라’ ‘H&M' 등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글고 있다. 일본의 셀렉트숍 ‘빔스’나 ‘쉽스’가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까지 확장해 라이프스타일숍을 런칭한 것처럼 국내의 ‘에잇세컨즈’나 ‘탑텐’도 브랜드 딴 SPA형 라이프스타일숍으로 진출 가능성이 예상된다. 또한 쇼핑몰 형태의 유통구조의 확산에 따라 몰링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 형 매장이 증가하고 있고, 소규모의 매장구성보다는 평균 330~990㎡되는 대형화되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결국 대기업과 각 분야의 전문기업은 미래 생존 전략으로 라이프스타일숍에 대한 투자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넓은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 단계를 넘어서 자주적인 상품 구성으로 키워 낼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지난 몇 년간 국내 패션시장에 글로벌 SPA 브랜드가 몰려와 패션과 유통의 판도를 바꾼 것처럼 라이프스타일숍의 진화는 더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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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젠, ‘에코글램 선스틱’ Hot한 열풍에 앵콜 방송 진행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젠의 ‘에코글램 선스틱’이 오는 17일 GS홈쇼핑에서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달 론칭한 에코글램 선스틱은 론칭 방송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연일 방송에서 조기 매진됐다. 투명한 제형으로 백탁현상과 끈적임 없는 것이 특징인 에코글램 선스틱은 고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 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어야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손에 덜어 사용하거나 메이크업이 밀리고, 백탁현상이 생기는 등 실외 활동 중에 덧바르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다. 스킨젠 ‘에코글램 선스틱’은 100% 투명한 제형의 스틱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에코글램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산거울 추출물과 타마누 오일 등 내추럴쉴드 콤플렉스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만 아니라 알로에 베라잎 등 에프터 선 케어에 좋은 성분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준다.
스킨젠 마케팅 담당자는 “론칭 방송부터 빠른 시간 안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기쁘다”면서, “에코글램 선스틱은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메이크업 된 피부나 바디에 바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글램 선스틱은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글램 선스틱 앵콜방송은 17일 오전 10시부터 GS홈쇼핑에서 진행되며, 스킨젠 온라인 쇼핑몰(www.beautyspace.co.kr)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스킨젠 고객지원센터 1566-29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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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크, 14일 로즈데이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가 지난 14일 로즈데이를 기념해 고객 초청 ‘뷰티 플라워 클래스’ 및 당일 제품 구매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미꽃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미꽃으로 사랑을 전하는 날로 알려진 로즈데이를 기념해 진행된 ‘뷰티 플라워 클래스’는 지난 14일 신사동에 위치한 ‘오드리 앤 영(Audrey&Young)’ 카페에서 쥴리크 고객들을 초청한 특별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연인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좀더 뜻 깊은 선물을 전하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쥴리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즈워터 미스트’, ‘허벌 리커버리 어드밴스드 세럼’과 장미를 포함한 다양한 꽃들을 활용해 직접 플라워 기프트 박스를 제작하고 브랜드 대표 제품들을 체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쥴리크 매장에서도 로즈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압구정의 쥴리크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미아점, 롯데월드몰 내에 위치한 쥴리크 공식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미꽃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매장 인근 쇼핑객들에게 쥴리크의 스테디셀러인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의 향과 보습력을 체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 행사를 마련하고, 로즈데이 기념 쿠폰을 증정해 쿠폰을 소지한 방문 고객들에게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쥴리크 마케팅 담당자는 “단순히 제품 정보만을 전달하기보다 좀더 친밀한 분위기에서 고객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쥴리크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맞아 쥴리크는 95%이상의 내추럴 성분을 함유하는 자사 제품들의 원료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쥴리크 농장을 운영해. 제품에 사용되는 허브와 꽃들을 유기농법 및 바이오 다이내믹 공법으로 직접 재배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일체의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브랜드로 호주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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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말리, 박신혜 명동 사인회 성료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가 아틀리에 명동점에서 뮤즈 박신혜와 사인회를 가졌다.
박신혜가 디자인에 참여한 뮤즈백 ‘스페치오 씬즈(SPECCHIO SSINZ)’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사인회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박신혜의 등장으로 행사장 인근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박신혜는 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환한 미소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독특한 패턴의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로 세련미 넘치는 의상을 선보인 박신혜는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스페치오 씬즈(SPECCHIO SSINZ)’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신혜 사인회가 진행된 아틀리에 명동점에서는 오는 17일까지10% 할인 혜택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100% 당첨 사은 행사 ‘럭키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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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세미나 프로그램 주목
한국의 유일한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의 이노베이션 세미나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퍼스널 케어 트렌드, 원료 개발, 테크니컬 솔루션, 각 국의 규제에 관한 18개의 프레젠테이션이 주로 해외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며, 100%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노화의 90%는 자외선과 공해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아시아 전역의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유해 환경에 의한 도시형 노화에 대한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솔바비아(Solbabia)사의 쟝 프랑스와 몰리나(Jean-Francois Molina)는 '21세기 도시의 질병: 공해'라는 주제로 코스메틱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디에스엠 뉴트리셔널 프로덕트(DSM Nutritional Product)사의 닥터 로젠버거(Dr.Rosenberger)는 ‘세포 클리닝’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 세계 스킨케어 매출의 80%가 아시아에서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은 10여개의 수분 세럼과 크림을 사용하는 여성들의 뷰티 습관으로 인해 매출 성장을 이끄는 가장 주요한 나라로 지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갈수록 까다롭고 높아져 가는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능성 성분의 필요성에 대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더 밝고 투명한 피부를 원하는 아시아 소비자들의 컨셉에 맞춰 리포텍(Lipotec)사의 미켈 고로스티아가(Mikel Gorrostiaga)는 멜라닌 색소를 줄이고 분해하는 생명공학적 원료를 선보일 예정이고, 또한 엘레멘티스(Elementis)사의 킴벌리 벌치(Kimberly Burch)는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한 숨겨진 비결’을 공개한다.
데이터모니터(Datamonitor)에 의하면, 선케어 분야는 2013년도 87억 달러 규모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소비자들의 화이트닝에 대한 열망과 함께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자외선 차단제 포뮬레이션은 한정된 예산으로 미용적 기능과 SPF 지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한다.
루브리졸(Lubrizol)사의 프레젠테이션은 UV 필터의 높은 농도가 안정성, 감각적 느낌, 텍스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같은 날 진행되는 홀스터(Hallstar)사의 세미나는 자외선 차단제의 UV 필터를 정화시키기 위한 방법에 초점은 맞춘다.
또한, 스테리너리 드부아(Stearinerie Dubois)사와 다우 케미컬(The Dow Chemical Company)사는 UVA/UVB 차단 효과를 높여줄 원료와 에스테르 그리고 선필터에 대해 다룰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아시아의 트렌드 세터이기도 하지만 글로벌 트렌드를 흡수하는데도 아주 열정적이다. 민텔(Mintel)사의 다이앤 박(Diane Park)은 2015년 이후 코스메틱 산업에 영향을 줄 주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혁신 제품 사례 그리고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를 반영한 뷰티 습관에 더 많은 선택의 옵션을 줄 새로운 ‘컨버전스와 디버전스’ 트렌드를 짚어본다.
세계 화장품산업의 각종 복잡한 규제 사항을 꿰뚫어 보는 것은 여느 타 산업에 못지 않게 힘든 일이다. IPCS(Institute of Personal Care Science)의 벨린다 필모어(Belinda Pilmore)는 EU 및 미국의 규제 관련 사항들을 설명하고, 규제 준수, PIF(Product Information File), 안전성 평가와 등록사항에 관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한국의 제조업체들에게 알찬 내용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코스메틱스의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Sarah Gibson)은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은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둔 주요 글로벌 핫 이슈들에 초점을 맞춰 기획이 됐기 때문에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해결책을 제시함을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영감을 얻기 위해 반드시 참석해야 할 필수 세미나임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이노베이션 세미나 프로그램은 www.in-cosmeticskorea.co.kr/education 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동시통역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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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 출시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제주 화산암반수, 감태추출물 등 청정 섬 제주의 깨끗한 물과 청정 원료를 함유해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제주테크노파크와 지난해 11월 체결한 제주 화장품 산업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의 우수한 향토자원과 LG생활건강의 첨단기술을 융합해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을 출시했다.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은 원료는 물론 기술,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제주도에서 진행된 '메이드 인 제주' 제품으로, 주름, 브라이트닝, 피부결, 모공, 윤기, 탄력, 영양, 생기 등 8가지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제주 화산암반수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감태에서 추출한 제주 마리놀™ 성분은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고 탱탱한 탄력 피부를 완성해준다.
주력 제품인 ‘미라클 크림’은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해소해주고, 가볍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매끄러운 광채 피부로 가꾸어준다.
이 밖에도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활력을 부여해주는 ‘세럼’, 밤 사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시켜줘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슬리핑팩’,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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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비츠바이닥터드레와 콜라보레이션 출시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12일(현지시간) 뉴욕 MCM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의 대명사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 Dre, 이하 비츠)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패션.테크놀러지.음악을 넘나들면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MCM은 비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튜디오 와이어리스 헤드폰(Studio Wireless Headphones), 필 스피커 캐릭터 번들(Pill Speaker Character bundle), 투어 이어폰(Tour earphones)을 선보였다. 비츠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MCM의 헤리티지 트래블 라인에서 영감을 얻어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MCM의 시그니처인 꼬냑 비세토스 모노그램으로 장식됐고, 휴대용 스피커와 스탠드로 구성된 필 번들은 비츠의 두드(Dude) 캐릭터가 MCM의 아이코닉 백팩을 메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런칭 행사에는 뉴욕의 가장 핫한 소셜라이터들과 패션 관계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취재진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한국의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래퍼 자다키스, 가수 패볼러스, 가수 저스틴 스카이, DJ 겸 모델 첼시 레일랜드, DJ 겸 모델 한나 브론프먼, 인스타그램 스타 토스트밋츠월드 등 VIP와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새로운 제품 출시를 축하했다. 파티에는 또한 뉴욕의 유명 DJ 바쉬티(Vashtie)와 R&B 가수 파티넥스트도어(Party Next Door) 등이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MCM 관계자는 “MCM은 독일 뮌헨이 유러피안 디스코의 중심이었던 70년대에 설립되었다. 음악은 MCM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비츠와의 이번 협업은 MCM의 기존의 브랜드 자산은 물론 새로운 가치인 ‘뉴 스쿨 럭셔리’와 일맥상통하며, MCM만의 DNA를 만들어 나가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전세계 MCM 플래그십 스토어 및 주요 편집매장, MCM 홈페이지(mcmworldwide.com)와 비츠바이닥터드레 홈페이지(beatsbydre.com)에서 6월 이후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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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15’ 참가업체 모집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15’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서울’은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에서 약 300개사가 550부스 규모로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시 품목은 원사, 직물, 니트, 부자재, 액세서리, 의류 완제품 등이다.
참가업체 모집 마감은 6월 30일까지이고, 이 달 말까지 참가를 신청한 업체에는 10% 할인 혜택을 준다. 직전년도 참가업체에게도 10% 할인율을 적용하고, 직전연도 참가업체가 조기참가할 경우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참가희망 업체는 섬산련 전시패션팀(T.02-528-4019/4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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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컨소시엄’ 서울지역 면세사업 도전 가시화
서울지역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출사표를 던진 패션컨소시엄의 사업도전을 위한 물밑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수 일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패션컨소시엄은 패션업체들의 면세사업 진출에 대한 요구를 수용해 이미 2~3년여전부터 면세사업 진출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션, 잡화, 뷰티, 유통업체로 구성돼 있는 만큼 면세사업 운영에 있어 차별화된 노하우 및 전략을 가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패션컨소시엄의 입찰관련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KBM(Korea Brand Management)은 이미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자 선정시 하나투어컨소시엄의 상품MD 및 입점업체의 입점의향서 접수 등 컨설팅 업무를 진행해 하나투어컨소시엄이 낙찰을 받아내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서울시내 면세사업자 선정과 관련 중소.중견기업군 몫으로 배정된 1곳을 노리고 있는 패션컨소시엄은 이미 대한민국 패션의 메카이면서 유커의 천국인 동대문의 롯데피트인에 2,500평규모의 매장을 확보하고 사업전략 수립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BM에 의하면, 이미 사업운영을 위해 가칭 (주)동대문듀티프리라는 이름 아래 패션과 유통, 소매업을 이해하고 있는 (주)동대문듀티프리가 대한민국 패션의 메카인 동대문에서 펼칠 새로운 면세사업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하면서, 단순히 면세사업자의 수익만이 아닌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발전,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상생 등 면세사업을 통한 기대효과에 부응하는 깜짝놀랄만한 전략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관련 업계는 패션컨소시엄이 패션, 유통에 대한 충분한 Know-How와 매장 입지 등에서 한 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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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젊게 사는 노노(No老)족에게 애슬레저룩 인기
# 주부 황경희(56세, 여)는 매일 오전 시간을 내 요가와 걷기 운동을 즐긴다.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을 유지하고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다. 황 씨는 요즘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반바지와 레깅스가 붙어있는 형태의 ‘쇼츠타이즈’를 즐겨 입는다. 몸매가 지나치게 드러나지 않는 데다 신축성이 있어 편안하기 때문이다. 황 씨는 요즘 출시되는 스포츠웨어가 운동복의 기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춰 운동이나 가까운 외출을 할 때 활용하기 좋다고 한다.
운동 등을 통해 정신적∙신체적인 젊음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중장년 세대를 지칭하는 ‘노노족’. 이는 ‘아님’을 뜻하는 영어 ‘No’와 ‘늙음’을 뜻하는 한자 ‘老’를 합성한 신조어다. 노노족으로 불리는 5060세대는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려고 할 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노노족’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5060세대를 중심으로 ‘애슬레저룩’의 인기 또한 급상승했다. 애슬레저룩이란, 고기능성 운동복을 뜻하는 애슬레틱(Athletics)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복으로서의 필수적인 기능과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말한다.
실제로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 의하면, 최근 한 달(4/11 ~ 5/10)간 5060세대의 스포츠 패션의류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동기간 헬스복, 요가복 등을 포함한 기능성 의류의 매출 역시 전년 대비 5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 스포츠/레저 담당 고진아 MD는 “지난 해까지만 해도 5060고객에게는 바람막이 재킷 등이 인기품목이었다면, 올해 들어서는 요가나 필라테스 등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땀 흡수나 통풍, 신축성 등 운동복 본연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몸매를 잡아주고 핑크나 오렌지와 같이 화사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들이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으로는 넓은 가슴 끈을 사용해 활동성이 뛰어난 ‘르꼬끄 여성 향균소취 스트레치 브라탑’,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휠라 남여공용 아쿠아슈즈’, 통기성이 우수한 ‘블랙야크 기능성 반팔 집업티’, 착용감이 우수하고 레깅스와 함께 레이어드해 착용 가능한 ‘노스페이스 여성용 다이나믹 2 반바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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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해피바스가 전하는 꽃보다 ‘향기로운 선물’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www.happybath.co.kr)가 다가오는 로즈데이를 맞아 13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광장에서 풍성한 불가리아 장미향을 전해주는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리뉴얼 출시 행사를 가졌다.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는 1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해피바스의 대표 바디워시 제품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850만개를 돌파, 1분에 약 1.5개씩 판매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번 제품은 세계 3대 장미 중 하나인 불가리아 로즈 워터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의 Blooming Scent Technology™을 적용해 샤워하는 동안 마치 불가리아 로즈 가든에 있는 듯 보다 풍성하고 진한 장미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아르간, 호호바, 올리브, 코코넛, 해바라기 씨 등 보습에 탁월한 5가지 식물성 오일을 담아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해주면서천연 유래 세정 성분이 90%이상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한편 이날 해피바스는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출시를 기념해 행사 공간을 싱그러운 장미 나무와 2천여송이의 장미꽃이 활짝 펴 있는 불가리아 장미 정원으로 연출하고 꽃으로 가득찬 욕조에서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를 소개했다.
또한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 꽃으로 꾸며진 별도 포토존을 마련,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로맨틱한 장미꽃과 제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해피바스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500g/10,000원대, 900g/13,600원대)’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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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캐롤리나 헤레라, 롯데 프리미엄 동부산 아울렛 입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CH 캐롤리나 헤레라가 지난 8일 롯데 프리미엄 동부산 아울렛에 새롭게 입점했다.
CH 캐롤리나 헤레라 매장은 동부산점 1층 해외 럭셔리 패션 존에 위치해, 브랜드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맞는 우아한 매장 분위기를 구현해냈다.
기존 서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었던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CH 캐롤리나 헤레라만의 가치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이제는 아울렛 매장에서도 그대로 만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200명 한정에 한해 20만원 이상의 제품 구입 고객에게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가죽팔찌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마련해 브랜드를 접하기에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조의정 지사장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써 일반 대중이 조금 더 친근하게 접근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매장의 분위기와 위치를 고려했다”면서, “이번 동부산 아울렛 매장 오픈을 통해 우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이 조금 더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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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nC 샵인샵 4호점, 한토이 춘천점 오픈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는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에 위치한 한토이 춘천점 매장에 YKBnC 샵인샵 4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YKBnC는 지난해 6월 경기 동부지역 광주에 ‘샵인샵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광주 광역시 산타클로그 매장, 파주시 베네피아 베베 365 매장, 등 4개의 ‘샵인샵 매장’을 운영한다.
춘천에 오픈 한 ‘YKBnC 샵인샵 4호점’은 ‘퀴니(Quinny), 맥시코시(MAXI-COSI), 지비(gb), 소르베베(SORBEBE), 끌로렌(cloren), 스모비(smoby), 먼치킨(munchkin)등 YKBnC의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샵인샵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샵인샵 4호점 한토이 춘천점 오픈을 기념해서 다음 달 9일까지 전제품 최대 30% 할인행사는 물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50명에게 퀴니 에코백도 증정한다.
또한 안전캠페인을 진행중인 맥시코시에서는 로디와 로디픽스 일부 색상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 하고, 지난달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유모차 액세서리 브랜드 끌로렌은 구매사은품을 별도로 증정한다. 스모비는 미니테팔 주방놀이 액셀런스와 리틀쉐프 제품에 대해 초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먼치킨 일부 상품은 1+1으로도 판매 한다.
한편, YKBnC의 ‘샵인샵 4호점’이 오픈 한 한토이 춘천점 매장의 위치와 할인행사 등 문의(033-24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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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화장품, 바르는 스티커 네일 ‘해리메이슨 컬러앤필’ 출시
리무버 없이 손쉽게 떼어서 제거하는 신제형 네일 ‘해리메이슨 컬러앤필(HARRY MASON COLOR&PEEL)’이 출시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자연이 만든 레시피’와 ‘퓨레시피’를 운영하는 레시피㈜가 주얼리 브랜드 해리메이슨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선보인 네일 아이템이다.
‘해리메이슨 컬러앤필’은 레시피㈜가 다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특수 제형으로, 기존의 네일 제품과 차별된 물을 베이스로 만든 수성 네일 폴리쉬다. 특히 솔벤트를 사용하는 기존의 유성네일 특유의 자극적인 향이 나지 않고 아세톤 등의 리무버 없이 간편하게 떼어서 제거할 수 있어 네일 폴리쉬나 아세톤에 민감한 임산부와 유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손톱 강화제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는 오일콤플렉스와 케라틴이 함유돼 손톱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손톱 형태에 맞게 설계된 용기 캡에는 네일 푸셔 기능이 접목되어 있어 네일 제거 시 사용할 수 있다.
탑 코트를 포함해 총 15종의 컬러가 해리메이슨을 상징하는 퍼플 컬러의 고급 박스에 세트로 구성돼 있고,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셀프 네일에 활용할 수 있는 ‘네일 데코 스티커’와 ‘스톤’, ‘네일 데코레이션 북’ 등이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소비자 가격은 6만 9천 8백원이다.
레시피㈜ 관계자는 “네일은 뷰티와 패션의 양면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스타일 아이템”이라면서, “레시피의 특수 제형 네일과 해리메이슨의 스타일이 더해지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네일 아이템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봄과 여름시즌 활용하기 좋은 다채로운 컬러를 중심으로 세련된 네일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시피㈜와 해리메이슨이 함께 선보인 ‘해리메이슨 컬러앤필’은 레시피 온라인 쇼핑몰(www.recipecosmetics.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11일 저녁 11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공식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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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 메이크온 일일 뷰티 멘토 '무결점 피부 노하우 전수'
지난 9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갤러리 예화랑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이다희와 함께하는 탄력 클렌징 뷰티클래스를 열었다.
메이크온의 뮤즈이자 브랜드 모델인 이다희는 이번 행사에 뷰티 매거진 ‘뷰티쁠’ 독자 20명을 초청해 일일 뷰티 멘토로 나섰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클래스에서는 그녀만의 무결점 피부 노하우와 평소 본인이 즐겨 사용한다고 밝힌 클렌징, 메이크업 인핸서를 활용한 뷰티 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또한 이다희는 “메이크온 모델을 계기로 처음 접한 클렌징 인핸서는 ‘하루 1번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아이템’이라면서, 꾸준히 사용해주면 데일리 각질 케어는 물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뷰티와 테크놀로지의 만남으로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메이크온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와 진동 메이크업 디바이스 메이크업 인핸서로 요우커를 비롯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올 2월에는 ‘진짜 사나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다희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해 화제가 됐다. 그녀는 명품 여배우답게 다양한 컨셉에 맞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 브랜드 이미지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된 출연작 ‘진짜 사나이’ 속 무결점 민낯의 비결은 꼼꼼한 클렌징 때문이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등 메이크온 진동 클렌저에 대한 애정 어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관계자는 “이다희의 탄력 있는 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메이크온이 지향하는 아름다움과 잘 어울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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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5월 신제품 ‘로즈 드 비뉴’ 출시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에서 봄을 찾아 온 것을 축복하듯 섬세하고 빛나는 향기가 매력적인 장미향의 향수 로즈 드 비뉴를 출시했다.꼬달리 로즈 드 비뉴는 포도밭에서 자라는 싱그러운 핑크 로즈의 달콤하면서도 고혹적인 향이 크리스피 루바브, 자몽, 은방울의 노트들과 어우러진 여성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향이 특징인 향수로 고요하고 탁 트인 포도밭의 싱그러움과 함께 봄이 도착한 순간을 표현했다. 섬세한 향기가 마치 산들바람이 갓 피운 꽃들의 향들을 전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키면서 크리스피 루바브의 다채로움, 싱그러운 자몽과 따뜻한 화이트 머스크 그리고 우드앰버가 우아한 장미향과 함께 더욱 매력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특히 꼬달리에서는 신제품 '로즈 드 비뉴' 향수 출시를 기념해 한국의 핸드메이드 디자인 스튜디오 Via K Studio(www.viakstudio.co.kr)와 아시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제작한 '로즈 드 비뉴 펜'을 한국, 중국, 홍콩에서 함께 선보인다.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펜은 5월 한 달간 꼬달리 웹사이트(www.caudalie.co.kr)와 주요 온라인몰,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럽 감성의 플라워 서비스 '꾸까(http://www.kukka.kr )'와 함께 '로즈 드 비뉴' 향수와 핑크 로즈 부케가 담긴 플라워 박스를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