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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스터’ 신영숙,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으로 시선 압도
[오윤정 기자]‘뮤지컬 마스터’ 신영숙이 19일 방송된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하 ‘더 마스터’) 마지막 회에서 드라마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을 열창해 뜨거운 감동을 전달했다. 신영숙이 부르는 ‘나 가거든’은 홀로 남겨질 아들을 향한 명성황후의 모정을 바탕으로 가슴 아린 스토리로 해석했고 풍부한 성량과 구슬픈 목소리가 아름다운 선율에 입혀져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명성황후의 최후의 순간을 강렬한 조명과 안무로 드라마틱하게 구성하면서 긴장감을 높였고 세자 역으로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 이윤우 군의 엄마를 그리워하는 맑고 처연한 목소리는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한 편의 완성된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신영숙은 “‘인생’이라는 마지막 장의 주제를 듣고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의 앙상블로 처음 무대에 올라 16년 후, 2015년 주인공 ‘명성황후’ 역으로 무대에 섰던 순간이 떠올랐다”면서, “한 작품 속에 뮤지컬 인생이 담겨진 듯 느껴졌고 명성황후를 떠올렸을 때 가장 대중적이고 명곡으로 손꼽히는 ‘나 가거든’으로 시청자와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음악 예능에 첫 도전한 신영숙은 지난 주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을 불러 첫 등장과 함께 ‘그랜드 마스터’를 차지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름 돋는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인 그녀의 무대는 방송 이후 높은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일반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올해 데뷔 20년차를 맞는 뮤지컬배우 신영숙은 뮤지컬 계 흥행보증수표로 2017년 ‘레베카’, ‘팬텀’, ‘더 라스트 키스’ 등 화제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 등 팔색조 매력을 갖춘 그녀는 대표작 ‘모차르트!’,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에서 주연을 맡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는 배우이다. 현재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라리쉬 백작부인’ 역할로 출연 중으로, 내년 3월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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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백조클럽’ 멤버 모두에게 날개 달아주다
[오윤정 기자]발레리나 김주원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이하 ‘백조클럽’)에서 단원들을 이끄는 예술감독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모습과 뛰어난 리더쉽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19일 마지막 회에서 배우 박주미,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 손연재까지 6명의 단원 모두가 와이즈발레단과 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무대에 올라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모습이 방송됐다.‘백조클럽’ 발레단을 이끌어가는 리더이자 예술감독이었던 김주원은 단원들에게 진짜 발레공연 무대에 오른다는 최종 목표를 제시했고, 실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성격과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코칭과 섬세한 케어를 통해 발레리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도왔다.김주원 예술감독은 단호한 어조와 날카로운 지적으로 단원들을 긴장시키는 역할부터 힘든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멤버들을 믿어주고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모습들이 그 동안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주원은 “발레라는 예술로 하나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바쁘게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연습했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같이 오른 무대였기에 더욱더 특별했다”며 마지막 방송 출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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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힐링 뷰티 브이로그, 꿈의 섬 하와이로
[오윤정 기자]뷰티 크리에이터 올리비아는 지난 16일 일정소화 및 힐링을 위해 떠난 ‘‘6박 7일 하와이 여행기 1일차 브이로그’를 유투브에 게시했다.올리비아는 하와이에서 주어진 일정을 마친 후 하와이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인 와이키키 해변을 방문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올리비아는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로써 뷰티 컨텐츠 제작을 위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대표 화장품 전문 매장 세포라에 방문했다. 국내외에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나스의 립스틱 등 다양한 색조 제품의 발색과 발림성을 테스트했디. 이후 유투브를 통해 메이크업을 위한 자신의 뷰티팁을 소개하기 위해 그 외 다양한 기초 및 색조 제품들 또한 직접 확인 및 구매했다고 한다.올리비아를 포함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한스 그룹의 한상철 실장은 “올리비아의 이번 하와이 여행기 브이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대리만족 및 힐링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는 한스 그룹 소속의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팝페라 그룹 클라라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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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동욱,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윤병준 기자]한류스타이자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로 맹활약한 배우 이동욱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조직워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2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함께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배우 이동욱을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이동욱은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해 범국민적 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욱은 한류스타로 중국, 일본 등지에서 다수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어 홍보활동과 참여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은 이 날 위촉패를 전달하면서 “전 세계인에게 평창올림픽의 얼굴로서 대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욱은 “어릴 때 서울에서 봤던 올림픽이 3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린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저도 팬클럽 분들과 함께 직접 패럴림픽 대회를 관람하러 갈 예정”이라면서, “이제 30일도 남지 않은 평창대회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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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형 쇼케이스로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 ‘에이지엠(AZM)’
▲ 1월 말 쇼케이스와 2월 1일 음원 공개를 앞둔 걸그룹 에이지엠(AZM)
[오윤정 기자]다음 달 1일 음원이 발매되는 걸그룹 ‘에이지엠(AZM, 이노케이 엔터테인먼트, INNO-K ENTERTAINMENT 소속)’은 리드보컬 성은지를 중심으로, 고유경(메인보컬), 배수현(보컬), 강서연(랩)으로 구성된 4인조 보컬그룹으로 확인됐다.
걸그룹 에이지엠(AZM)은 데뷔 타이틀곡 ‘엣지(EDGE)’ 음원 발매에 앞서 이달 27일 오후 4시 30분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지하 2층 메두사 홀에서 팬미팅을 겸한 쇼케이스를 마련했다. ||▲ 1월 말 쇼케이스와 2월 1일 음원 공개를 앞둔 걸그룹 에이지엠(AZM)
이노케이엔터테인먼트는 “스무살 설렘, 엣지 길만 걷자!.. 는 타이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대학 로망을 꿈꾸는 열아홉 예비 대학생들에게 추억을 만들며 20대의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지엠 리더 성은지는 “대학교 동아리 혹은 학과의 느낌을 담은 ‘AZM 공연’으로 쇼케이스를 준비한다”면서, “약 6개월 이상을 본 쇼케이스를 위해 멤버들과 회사가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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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지성’, 스포츠과학연구기업 ‘포티움’ 모델 발탁
[오윤정 기자]60kg 아이돌로 알려진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지성’이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기업 ‘포티움’의 홍보 모델 전격 발탁됐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포티움과 소녀주의보는 지난해 장애인들을 돕는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났다”면서, “이 자리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티움 엄성흠 대표는 “60kg 아이돌로 잘 알려진 소녀주의보 지성의 건강하고 풋풋한 매력이 스포츠과학기업 포티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면서, “포티움 임직원 모두 이번 홍보모델 발탁에 만족스러워 한다”고 덧붙였다. ||포티움은 소녀주의보 멤버들을 위해 건강하고 예쁜 체형을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100일간의 영상기록과 함께 소녀주의보 멤버들의 특별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곁들여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대표 트레이너이기도 한 엄성흠 대표가 소녀주의보의 다이어트 코치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 간단 운동법, 다이어트 식단 작성법, 셀프 마시지, 테이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처음 복지테인먼트를 시작했을 때는 모두가 손사래 치며 말렸지만, 이제는 제 뜻을 이해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고 있다”면서, “나눔에서 피어나는 행복한 바이러스가 지구촌 곳곳에 널리 퍼져 모두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는 날을 꿈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100회 자선공연 공약을 내걸고 힐링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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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팔색조 매력에 관객들 뜨겁게 응답”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하선빈 기자]거미가 연말 시즌 콘서트 전국 투어를 성료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Feel the Voice Season3(필 더 보이스 시즌 쓰리)’를 끝으로 거미의 연말 시즌 공연인 전국 투어 콘서트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거미는 지난해 12월 제주에서 시작된 ‘제주-대구-서울-부산-대전’ 전국투어를 성공시키면서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면서, “매회 전석 매진과 서울 콘서트의 경우 품귀 현상까지 빚으면서 거미의 연말 시즌콘 또한 믿고 보는 콘서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매해 연말 시즌을 맞아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콘서트를 가졌던 거미는 올해 단독 콘서트로 공연을 완성했다.
거미는 방송 활동에서 다채롭게 편곡해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던 '환생', 'Ko Ko Bop', '양화대교', '몽중인'등의 곡들을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면서 관객들을 그날의 방청석에서 직접 경험한 듯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거미의 대표곡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그대 돌아오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을 다양한 연출로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즌 콘서트의 색다른 느낌을 줬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마지막 곡인 '기억상실'의 라이브에 매료된 관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앙코르와 환호를 보냈고 공연 후기에서도 “기억상실을 직접 듣는 것 그 자체가 공연에 온 이유로 충분했다”는 찬사가 줄을 이었다.||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OST의 퀸답게 최근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You are my everything'뿐 아니라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기다리고 싶어', '낮과 밤' 등의 명품 OST를 라이브로 완성해 콘서트에 온 관객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선사했고 가장 많은 관객이 기대했던 '눈꽃', '구르미 그린 달빛'등의 무대는 연인들과 콘서트를 찾은 이들에게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거미의 앨범 발표 기념 전국 투어 공연과 하반기 앙코르 전국 투어가 있어 연말 콘서트 전국 투어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거미의 또 다른 레퍼토리와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들은 입소문이 금세 났고 공연장을 찾는 관객은 80프로가 처음 거미 콘서트를 찾는 관객이었으며 관객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게 된 것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에 이은 거미의 팔색조 매력이었다. 거미는 관객들에게 연말 시즌 콘서트에 맞는 #공감 #참여 #특별한 추억을 갖게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만들었고 그 가운데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거미의 매력이 있었다. 거미는 '프러포즈 마스터'라는 제목 하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결혼을 했지만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관객의 사연을 사전에 받아 현장에서 깜짝 청혼식을 마련해 줬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각 도시마다 진행된 이 코너에서 방송기자의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사연, 아버지의 병간호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연말마다 바쁜 소방관 신랑의 깜짝 편지, 자신의 부모님의 프러포즈를 주선한 자녀들 등 훈훈한 추억이 탄생했다. 거미는 관객들 또한 그 사연에 공감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련한 진행을 펼쳐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이끌었다.
거미의 팔색조 매력의 끝판왕은 '댄스' 무대였다. 거미는 캐롤과 겨울노래 등으로 분위기를 달구는가 하면 스웨그 넘치는 랩으로 '쎈언니', 'Red sun', 'A-Yo', '챔피언' 등의 힙합 무대로 관객들을 전석 기립하게 만들었다.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거미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댄스 실력에 전국 투어 공연 후기에서도 가장 뜨거운 호응은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프러포즈 마스터를 자처한 거미는 결혼 7년 차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신청자는 긴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했지만 사정상 결혼반지도 못 주고 떨어져 지낸 사연과 함께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신청한 주인공을 위해 거미는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사해 이벤트에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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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신영숙 ‘더 마스터’ 첫 출연...그랜드 마스터 등극
사진/Mnet ‘더 마스터’ 8회 방송 화면)
[오윤정 기자]뮤지컬배우 신영숙이 12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이하 더마스터)에서 첫 출연과 동시에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가족’을 주제로 펼친 이번 경연에서 신영숙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인 ‘황금별’을 선택했다. 방송 전부터 ‘황금별 여사’, ‘황금별 교과서’로 통하는 신영숙표 ‘황금별’이 방송을 통해서는 어떻게 재탄생 할지 기대를 모았고 꿈을 향한 도전에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는 신영숙의 넘치는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신영숙은 “뮤지컬을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딸이 안정적인 삶을 살기 바라셨던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지만 어머니께서 묵묵히 응원해 주셨다.”면서, “힘든 도전을 통해 신영숙만의 황금별을 무대 위에서 찾게 된 것처럼 시청자 분들께서도 새해에는 실패가 두려워 주저했던 꿈에 도전해보시고 더 큰 행복을 찾길 바란다”면서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신영숙은 뮤지컬 ‘레베카’, ‘팬텀’,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 주연과 조연을 구분 짓지 않고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와 카리스마를 드러내면서 대체 불가능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올 겨울 최고의 최고의 화제작인 화제작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라리쉬 백작부인’ 역할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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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우 김보성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동대문구
[윤의실 기자]의리의 대명사 배우 김보성이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김보성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1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관내에 거주하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민소통을 강화하고 동대문구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촉된 배우 김보성은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을 활용, 동대문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는 앞으로 구의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축제와 캠페인에 참여해 구민 화합에 앞장설 예정이다. 위촉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 김보성씨의 인기만큼이나 동대문구의 이미지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면서, “폭넓고 꾸준한 활동으로 주민 구정 참여를 이끌고 동대문구의 발전상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보성은 지난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데뷔한 30년차 베테랑 연기자다. 남자연예인 최초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데 이어 지난 3일 시각장애인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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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올킬한 환상 각선미’ 아이린, 톱모델의 위엄에 ‘엄지척’
사진제공/샤넬
[오윤정 기자]모델 아이린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아이린은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Mademoiselle Privé) 홍콩’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샤넬
아이린은 숏한 기장의 탱크톱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톱모델 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트위트 재킷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당당한 애티듀드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린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톱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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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tvN 새 드라마 ‘라이브’ 출연 확정
사진출처/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오윤정 기자]신예 고민시가 tvN 새 드라마 ‘라이브(Live)’에 출연한다.
11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배우 고민시가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지티스트, 스튜디오드래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지구대 경찰들의 예측불허 사건사고 접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온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고민시는 극 중 경찰서 여청계 수사팀 경감 안장미(배종옥 분)와 지구대 경위 오양촌(배성우 분)의 딸이자, 아빠와의 갈등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휴학생 ‘오송이’를 연기할 예정이다.
지난해 종영한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주여진’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고민시는 JTBC ‘청춘시대2’, SBS ‘엽기적인 그녀’ 등의 작품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예 고민시가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라이브’ 캐스팅 소식으로 새해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해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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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KB국민은행 모델 된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김점수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의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0일 글로벌 음악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모델계약을 체결했다.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정상급 아티스트를 제치고 2017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를 거머쥐면서 글로벌 음악시장의 판도를 좌우하는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그룹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Mic drop’ 리믹스의 뮤직비디오(M/V) 조회수가 1억뷰를 넘어서는 등 출시한 M/V 중 12편이 1억뷰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세계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초부터 본인들만의 차별화된 장르와 음악, 특히 또래 세대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한국어 노랫말로 담아 전세계를 무대로 끊임없이 도전해 온 방탄소년단의 성장에 주목해 왔다. 이번 모델발탁은 방탄소년단의 ‘도전, 혁신, 글로벌’이라는 성공 DNA가 KB국민은행이 추구하는 도전정신과 맞아 떨어지면서 급물살을 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orea Best가 글로벌 Best가 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이 KB국민은행 브랜드정체성(Brand Identity)의 핵심”이라면서. “방탄소년단은 과거 비보이, 김연아 선수 등이 보여준 ‘대한민국 1등을 넘어’ 광고 캠페인의 의미를 2018년의 정서로 재해석해줄 최적의 아티스트라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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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야경보다 빛난 밤을 선물한 ‘다디아이피.인스타.직구’ .
[두정진 기자]8일 홍콩 마카오의 밤은 그 어느날의 밤보다 더욱 빛났다.
(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를 비롯 걸그룹 인스타.솔로가수 ZIK9 는 마카오 ‘DONGPAO’ 그룹의 초청을 받아 신년을 맞아 개최된 ‘THE NIGHT OF DONGPAO’의 무대를 화려하게 수 놓았다.||이번 행사는, 사드 이후 새해 최초로 마카오에서 한류 가수들을 초청한 행사이다. 그동안 한류 문화에 목말랐던 마카오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류의 재도약 물고를 튼 디아이피는 “DIP(DIPLOMAT) 라는 팀의 의미처럼 한류 문화 전파의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더 멋지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류 문화를 알리겠다”면서, “앞으로 한류를 대표 브랜드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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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제이, 새 싱글 ‘영화처럼’ 음원+MV 전격 공개
[오윤정 기자]‘믿고 듣는 보컬’ 서제이가 신보 ‘영화처럼’과 함께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서제이의 새 싱글 앨범 ‘영화처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영화처럼’은 지나간 아름다운 장면들 속 후회가 되는 장면을 영화처럼 되돌리고 싶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제이 만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한껏 조화를 이뤄 올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서제이가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영화처럼’은 걸스데이, V.O.S, 박화요비, 우주소녀, 모모랜드 등의 히트곡 작곡가 남기상이 작곡,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 받아 온 배우 김민서, 장재호가 열연을 펼치면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킨다.
서제이는 소속사 SN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지만 이번 앨범은 더더욱 애정이 간다”라면서,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기회, 나 자신과의 싸움 끝에 빛처럼 희망을 준 앨범”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KBS2 ‘불후의 명곡’, tvN ‘수상한 가수’ 등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서제이는 강의, MC,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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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시즌2]열혈배우 권유리(소녀시대)&베테랑 주진모 합류
[오윤정 기자]네이버 및 KBS 2TV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되면서 한류 시트콤의 새 장을 연 예능 시트콤 ‘마음의 소리’의 새 시즌 ‘마음의 소리 시즌2(가제)’(이하 ‘마음의 소리 시즌2’가 조석 패밀리 완전체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마음의 소리 시즌2’는 新한류 스타 성훈, 소녀시대 권유리부터 베테랑 배우 심혜진, 주진모 그리고 떠오르는 대세 태항호까지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면서 2018년 대한민국 시트콤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즌2는 동명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발칙한 상상력과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 병맛 웃음코드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는 새로운 시즌의 에피소드 시트콤.
새로운 플랫폼, 색다른 캐스팅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음의 소리 시즌2’의 조석 패밀리 완전체 캐스팅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성훈(조석), 심혜진(조석 엄마), 태항호(조준) 캐스팅에 이어 권유리가 조석 역의 성훈과 커플 호흡을 맞추고, 조석의 아버지로 베테랑 배우 주진모가 합류, 새 시즌 새 캐스팅의 윤곽이 잡혔다. 연출에는 드라마 ‘예쁜 남자’ ‘이웃집 꽃미남’ 등 웰메이드 작품을 다수 연출한 실력파인 정정화 감독이 내정됐다
크로스픽쳐스㈜는 “권유리가 수년 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열정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어, ‘마음의 소리 시즌2’에서 색다른 변신으로 코믹 캐릭터를 새롭게 승화 시킬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면서, 권유리 캐스팅 계기를 전했다.
이에 권유리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시즌2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애봉이 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배우 주진모의 캐스팅에 대해 “조석 아빠로서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반전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한치의 의심 없이 캐스팅했다”고 말했고, 이에 주진모 측은 “열광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를 맡게 돼 기쁘다. 원작과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는 연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의 소리’ 웹 버전은 국내에서만 약 4천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세계적으로는 약 2억 5천만 뷰가 넘는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해 한류 시트콤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준 작품. 뿐만 아니라 원작인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는 국내 웹툰 최장기간 연재 및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흥행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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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 “내 이름은 장부천!”
사진제공/MBC 돈꽃 캡쳐
[오윤정 기자]MBC 주말드라마 ‘돈꽃’이 회를 거듭할수록 장부천 역을 맡은 장승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 장부천(장승조)은 강필주(장혁)의 숨겨진 진짜 정체를 알게 된다. 장부천은 가명으로 강필주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를 통해 그가 아버지 장수만의 친아들 장은천임을 확인하고 울분에 빠진다.
강필주을 정체를 알게 된 장부천은 그 사실을 숨긴 채 강필주에게 “내가 회장 되는 방해하는 것들 가만두지 않으려고...그 누가 됐든 간에”라면서 칼날을 숨겼고 어머니 정말란(이미숙)에게는 “이제 알아서 할게요. 이제 내 마음대로 하고 살게요”라며 차갑게 말하면서 변화를 예고했다.
장부천은 강필주와 박세영의 서로를 향한 감정을 눈치 채면서 얽혀버린 세 사람의 관계와 강필주의 숨겨진 사실을 알고 변화하는 장부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장승조는 지난해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장부천 역을 통해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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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 ‘트로트 여신에서 엉뚱+허당녀’로 이미지 변신
[오윤정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지난 주 ‘파주송어축제’에 이어 지난 5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떴다! 조은새’를 통해 좌충우돌 넘치는 예능감으로 용대리 황태 체험을 소개했다.
조은새는 전국 최대의 황태 생산지인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황태덕장에서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칼바람 날씨속에 지역 주민의 일손을 도우면서 황태 덕걸이, 황태포 만들기, 황태 요리 등을 체험했다.
조은새는 녹화 현장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엉뚱 발랄 재치있는 입담으로 추운 날씨속 황태 덕걸이에 바쁜 주민들의 일손을 도우면서 다양한 황태 만들기 체험을 녹화 했다.
조은새는 “황태가 이렇게 수작업으로 많은 일손과 정성이 들어가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손이 33번 이상 손을 거쳐야 완성된다는 황태요리 먹을때는 용대리 주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과 정성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욱더 맛있게 먹어야겠다”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수 조은새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각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줄 MBC ‘생방송 오늘저녁-떴다! 조은새’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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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권, 무심한 듯 다정한 ‘설렘 모먼트’ 포착
사진출처/미스틱엔터테인먼트
[오윤정 기자]배우 김사권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최도경(박시후 분)의 든든한 조력자 김기재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사권이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남자친구 삼고 싶은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은 반듯한 슈트 차림을 한 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로맨틱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혼잡한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 설치돼 있던 블라인드를 잡아주면서 무심한 듯 배려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사권은 최근 드라마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 이어 KBS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 우월한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훈훈함을 자랑한 김사권은 2018년에도 많은 여심을 접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사권이 출연하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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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공연으로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더 소중해지고 특별해진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오윤정 기자]거미가 부산에서 새해 첫 콘서트를 매진시키면서 행복한 2018년을 맞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6일 부산 KBS홀에서 ‘Feel the Voice Season3(필 더 보이스 시즌 쓰리)’를 열고 관객과 특별한 새해를 맞이했다”면서, “거미는 자신의 대표곡들과 정규 5집 곡들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사하는 한편, 최근 방송에서 선보인 거미만의 리메이크 곡들과 OST 대표곡 등으로 다채로운 150분을 완성 했다”고 밝혔다.
거미는 대표곡 ‘어른아이’로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첫 무대 후 “부산에서 저의 2018년 첫 콘서트가 시작됐다. 감회가 새롭고 여러분들도 새해 첫 공연일 텐데 특별한 시간을 가지려면 저의 음악과 더불어 자기 자신의 감정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귀한 시간을 이 공연에 주셨으니 가실 때는 행복감을 꽉 채워서 돌아가셨음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부산 KBS홀을 가득 메운 부산 관객들은 반응과 호응 또한 뜨거웠다. 거미의 대표곡 ‘그대 돌아오면’ 의 후렴 부분을 전 관객이 따라 부르는가 하면, 방송에서 불러 화제가 된 ‘코코밥(kokobob)’을 부를 때는 주요 멜로디 라인을 나눠 부르며 콘서트를 열기를 더했다.
이어 거미는 최근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You are my everything’뿐 아니라 거미의 대표 OST인 ‘눈꽃’,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기다리고 싶어’, ‘낮과 밤’ 등을 감미로운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거미의 절친인 가수 영지가 깜짝 게스트로 나섰다. 영지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It’s raining man‘을 부르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거미 정말 노래 잘하고 예쁘고 섹시해지고 무엇보다 입담이 많이 늘었다. 요즘 여러 사업하느라 무대에서 인사를 못 드렸는데 친구가 기회를 줘서 고맙고 저도 올해는 음악으로 인사드릴 것 같다”고 말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 거미는 “콘서트를 하면 할수록 정말 이 자리가 감사하고 저에게 더욱 특별한 느낌을 준다. 매번 공연이 기다려지고 여러분을 만나러 오는 길이 즐겁다”면서, “제 공연이 새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어떤 형태로든 남겨지길 바란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빌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거미는 오는 1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Feel the voice Season3(필 더 보이스 시즌 쓰리)’의 마지막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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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다방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공연 ‘백다방 콘서트’ 개최
[오윤정 기자]작품활동, 공연, 방송 등 음악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백영규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시흥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올해는 그가 가요계 데뷔 4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기획공연 ‘백다방 콘서트’는 청춘의 추억이 한껏 묻어있는 음악다방을 접목시킴으로서 색다른 구성의 공연을 선보인다.
실제로 음악다방은 7080세대 청춘의 아지트였고 DJ를 통해 방송보다는 한발 앞서는 음악을 만나면서 감성을 키우던 곳으로, 이 공연에서는 그 당시 최고 인기DJ인 김유철이 진행한다. 특히 영상자료와 함께 올드팝 코너를 우종민 밴드가 신인코너를 멋진 남자들 팝페라 그룹 엘루체가 또한 게스트로 남궁옥분 그리고 주인공 백영규의 콘서트로 이어진다.
어느 중년 여인이 친구에게 보내는 회상편지로 공연이 시작된다. 편지 끝에서 젊은 시절DJ 안부를 묻는 부분은 중장년층의 공감을 끌어내면서 추억여행으로 떠나기에 충분하고 공연의 성격을 예감케 한다.
경인방송에서 10년 넘게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진행하면서 기획, 연출의 경험 그리고 음반제작을 통한 경험을 토대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백다방 콘서트는 시흥에서 쇼케이스를 펼치고 오는 4월부터 전국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고 많은 횟수의 공연을 할 수 있게 세팅하고 있어 중장년층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또 수많은 공연쟝르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창작곡을 끊임없이 발표하고 있는 그는 2년 전 발표한 ‘술한잔’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신곡발표와 함께 그동안 발표했던 자작곡 200여곡 중에서 백영규의 숨은 노래와 알려진 노래를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