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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 고로쇠 수액으로 시청자들 ‘눈과 미각 자극’
[강병준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로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을 소개했다.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는 전남 장성군에서 올해 첫 채취를 시작한 고로쇠 수액 채취작업 현장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고로쇠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새는 뼈에 이롭다고 해 ‘골리수’로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위해 눈 덮힌 가파른 산을 올라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면서 최종 집수통에 모여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고로쇠 수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방송에서 고로쇠 수액을 마셔본 조은새는 “고로쇠 수액도 마시고 겨울 계곡 소리와 산의 정기를 한몸에 받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득음 좀 하려한다”는 엉뚱한 말에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고로쇠 수액으로 갓 지은 밥과 고로쇠 닭볶음탕 등 먹거리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각과 미각을 자극했다. 한편 가수 조은새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각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줄 MBC ‘생방송 오늘저녁-떴다! 조은새’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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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이달 27일 새 미니앨범 ‘콘셉트는 마법학교’
[강병준 기자]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오는 27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주소녀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일정표는 이번 앨범 콘셉트를 암시하듯 마법 학교의 초대장처럼 디자인됐으며 마법을 뜻하는 그리스어 ‘마기코스’ 등의 단어가 적혀있다. 또 트랙 리스트와 유닛(소그룹) 포토, 시크릿 필름,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새 앨범의 콘텐츠 공개 일정이 포함됐다. 우주소녀의 컴백은 지난해 6월 첫 정규 앨범 ‘해피 모멘트’(HAPPY MOMENT) 이후 8개월 만으로, 이 앨범은 전작 대비 3배가량 증가한 초동(발매 첫주 음반 판매량) 기록을 세우면서 팀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들은 이어 단독 버라이어티인 JTBC2 ‘우소보쇼’를 통해 친근하고 밝은 모습으로 예능감을 보여줬다. 멤버별로는 음악, 연기,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다원은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연정은 KBS 2TV ‘7일의 왕비’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2’, OCN 드라마 ‘멜로홀릭’의 OST 곡을 불렀다. 연정은 또 마크툽과 구윤회의 히트곡 ‘메리 미’(Marry Me)의 답가인 ‘메리 유’(Marry You)를 노래하기도 했다. 보나는 KBS 2TV ‘최고의 한방’에 출연한데 이어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의 주연을 꿰차면서 ‘'연기돌’로 입지를 다졌다. 또 성소는 SBS TV ‘정글의 법칙’과 KBS 2TV ‘발레 교습소-백조클럽’ 등 각종 예능 프로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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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이달 10일 평창 성공기원 ‘설맞이 효 콘서트’ 개최 ’
[강병준 기자]가수 하춘화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설을 맞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5일 하춘화 측에 의하면, 오는 10일 오후 4시 경기도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설맞이 효(孝) 콘서트’를 펼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적인 히트곡 ‘물새 한 마리’와 ‘영암 아리랑’ ‘날 버린 남자’ ‘난생 처음’ ‘호반에서 만난 사람’ ‘연포 아가씨’ ‘무죄’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옛 명곡, 신세대 가요, 팝을 들려준다. 1961년 6살의 나이에 데뷔해 올해로 57주년을 맞은 하춘화는 지금껏 2천500여 곡을 발표하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1970~80년대 남진, 나훈아가 라이벌전을 펼치던 시절 홍일점으로 활약하면서 이들과 커플을 이뤄 남녀 최고가수상을 받았고, 8천500여 차례 공연해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그는 또 40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 200억원을 기부한 공로로, 지난 2011년 은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지금도 꾸준히 자신의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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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태양,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눈길’
[오윤정 기자]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가방 디자이너 수잔 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태양과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효린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결혼반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이날 경기도 한 교회에서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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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유닛’에서 세 번째 ‘유닛’ 발표식
[오윤정 기자]3일 밤 10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에서는 또 한 편의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세 번째 유닛 발표식에 참석한 남녀 참가자들이 각양각색 표정을 짓고 있는 순간이 포착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얼굴에 기쁨과 희열, 놀람, 긴장, 눈물이 모두 담겨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울음을 터뜨린 기중과 찬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고 눈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지 추측케 하고 있다. 또한 1, 2등을 다투고 있는 유닛G 소나무 의진과 예빈, 유닛B 빅플로 의진과 유키스 준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3차 국민 유닛 투표 두 번째 중간 순위에서 남녀 10등에 이름을 올린 제업, 이현주와 사진에 등장한 세미, 이보림, 유정, 이수지, 신지훈, 단아, 차희, 한결, 이정하, 수웅, 칸토, 지한솔에게서 각기 다른 온도차가 느껴지고 있어 결과를 더욱 짐작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은 지난달 25일 마감된 3차 국민 유닛 투표 결과를 토대로 치러지는 만큼 유닛 메이커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신곡 음원 발매 미션 우승팀 팀내 1등에게 10,000표, 2등 7,000표, 3등 이하 5,000표의 베네핏이 주어졌다. 녹화에 앞서 참가자들 또한 긴장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유닛 발표식이 진행될수록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의 연속으로 곳곳에서 놀라움의 감탄사와 진심어린 축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오는 2월 10일 밤 9시 50분 도전의 첫 시작을 알린 일산 킨텍스에서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된다. 모두를 놀라게 할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은 3일 밤 10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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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이수경, ‘신비롭고 시크한 분위기’ 화보 공개
[오윤정 기자]배우 이수경이 신비롭고 시크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경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남성 매거진 GQ와 함께 진행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배우 이수경의 생애 첫 화보다. 이수경은 짙은 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과 촉촉하게 젖은 듯 연출된 헤어 스타일, 그리고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 연기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수경은 “사실 저는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더 큰 꿈이 있어요. 그걸 인정하는 동시에 조급함이 생긴 것 같아요”면서, “그래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더 좋은 역할을 맡고 싶어요”라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우 이수경은 지난 달 촬영을 마친 새 영화 ‘기묘한 가족’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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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가요무대’ ‘故나애심을 기억하며...’, 장사익.최백호.정미조 출연
[오윤정 기자]KBS 1TV ‘가요무대’가 지난해 12월 8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나애심을 추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가요무대’는 어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에서 ‘가요계의 영원한 별, 나애심을 기억하며...’라는 테마로 후배 가수들이 고인의 대표곡을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가요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소리꾼 장사익과 가수 최백호·정미조를 비롯해 주현미.장은숙, 테너 진성원 등 여섯 가수가 출연한다. 장사익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와 ‘미사의 종’, 최백호는 ‘세월이 가면’과 ‘백치 아다다’, 정미조는 ‘물새 우는 강언덕’과 ‘백치 아다다’, 장은숙은 ‘언제까지나’, 주현미는 ‘물새 우는 강언덕’과 ‘영원한 사랑’, 진성원은 ‘사랑의 송가’를 들려준다. 제작진은 “나애심 선생 생전 인연이나 추억이 있는 후배들이 출연해 음악으로 고인을 기억하는 자리를 꾸민다”면서, “출연 가수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곡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중복된 곡도 있지만, 가수마다 음색과 창법, 편곡 스타일이 달라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50~60년대 가요계와 영화계를 누비면서 ‘노래하는 은막 스타’로 활약한 나애심의 생전 작품과 인터뷰가 영상으로 등장한다. 또 1989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나애심의 딸인 가수 김혜림이 ‘DDD’로 수상할 당시, 나애심이 함께 하면서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부르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나애심은 1953년 친오빠 전오승(본명 전봉수, 2016년 별세)이 작곡한 ‘밤의 탱고’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정식 데뷔한 이후, ‘정든 님’ '언제까지나‘ '세월이 가면’ ‘미사의 종’ ‘황혼은 슬퍼’ ‘과거를 묻지마세요’ ‘맘보는 난 싫어’ 등 300여 곡을 발표했다. 영화배우로도 활동해 극영화 ‘구원의 애정’을 비롯해 ‘백치 아다다’ ‘종말 없는 비극’ ‘돌아오지 않는 해병’ ‘쌀’ ‘감자’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등 1980년대 초까지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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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평창에 갔다”
[정재화 기자]2일 밤 10시, KBS 2TV ‘VJ 특공대’가 일주일 앞으로 동계올림픽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평창으로 향했다. 지원자만 91,656명.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평창에 투입된 2만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만난다. 이들은 교통통제, 경기장 안내, 통역 등에 투입된다. 유니폼 배부를 맡은 자원봉사자들은 벌써부터 평창에 투입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붉은 색과 밝은 회색이 어우러진 스키잠바에 티셔츠, 스키 팬츠, 방한화, 장갑, 배낭, 모자 등을 나눠주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 일조한다는 생각에 매일이 행복하다는 청춘들을 만나본다. 한편, 동계 올림픽 기념상품들을 채우느라 여념이 없는 한 올림픽스토어. 올림픽 개막일에 맞춰 4천 8백 여개의 상품을 진열해야한다. 쇼트트랙 경기장 맞먹는 규모에 물건을 채우느라 쉴 틈이 없다. 올림픽 기념상품 중에는 무려 175만 원에 달하는 것도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서 2,018개만 제작된 한정판 달항아리 세트가 그 주인공. 1924년 프랑스 샤모니 대회부터 현재까지의 동계올림픽 이야기를 수록돼 있다. 이 외에도 올림픽 공식 스토어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일본 대통령에게 직접 선물한 수호랑, 반다비 인형 등 천 가지가 넘는 올림픽 기념 상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설원을 누비면서 다가올 올림픽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도 있다. 평창 개 썰마가 그것.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설원을 누비다보면 짜릿함에 추위마저 사라진다. 또 강 릉 해변가에서는 대형 조각 작품들을 활용,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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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격정 멜로드라마로 6년만의 귀환
[오윤정 기자]배우 김남주는 2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6년만에 컴백한다. 방송 전부터 시청률의 여왕 김남주와 멜로장인 지진희의 실제 부부 같은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격정 멜로드라마 ‘미스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에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최악의 스캔들을 맞는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이 전환점을 통해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준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남주는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화와 극 중 최고의 앵커다운 세련되고 깔끔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2일 오늘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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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3년 만에 복귀
[오윤정 기자]한혜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된 한 주부의 찬란한 마지막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명성황후’ ‘달콤한 인생’ 등을 통해 시대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필력을 과시한 ‘드라마계의 대부’ 정하연 작가와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통통 튀는 연출력을 뽐낸 정지인 감독이 합심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한혜진은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기로 한 주부 ‘남현주’ 역으로, 대학교 신입생 때부터 좋아한 선배인 김도영과 결혼한 후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살던 도중 돌연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인생의 마지막을 찬란하게 빛내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한혜진으로서는 2014년 ‘따뜻한 말 한 마디’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이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오는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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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결혼 논의 중, 조만간 다시 발표”
[오윤정 기자]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결혼을 논의 중이다. 29일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을 논의 중”이라면서, “조만간 자세한 소식이 나오면 다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가 강수지가 딸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방배동의 고급 빌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고, 잇따라 강수지가 김국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평수가 넓은 집으로 이사한 게 아니냐는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과거 이혼을 한 적 있는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의 동의하에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전에도 여러 번 결혼설에 휩싸였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으로 만나 호흡을 맞췄고, 2016년 8월 ‘불타는 청춘’ 촬영장에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치와와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정식 데뷔한 김국진은 여러 시상식의 대상을 휩쓸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MBC ‘황금 어장-라디오스타’ MC로 활동 중이다. 강수지는 1990년 정규 1집 ‘보라빛 향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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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현쥬니, 도지원 시한부 사실에 폭풍 오열
[오윤정 기자]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현쥬니가 도지원의 시한부 사실을 알고 폭풍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정성아(현쥬니)가 엄마 라라(도지원)가 뇌종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펑펑 쏟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성아는 엄마가 시한부라는 것을 듣고 오열을 하다가도 엄마에게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며 언니들을 불러 모아 결혼을 서둘러 준비했다. 그동안 현쥬니는 엄마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고 당차면서도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평소 극의 활력소 역할을 하던 현쥬니가 엄마의 시한부 사실에 폭풍 오열 연기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날 현쥬니는 처음 엄마의 소식을 들었을 땐 눈물을 멈추지 못 하고 계속 쏟아내다가 죽기 전에 웃는 모습 많이 보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 엄마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듯 평소처럼 행동하는 모습으로 ‘정성아’의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저릿하게 했다. 종영까지 단 4회가 남은 시점에서 엄마의 시한부 사실을 안 현쥬니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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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민지, tvN 단막극 ‘파이터 최강순’ 촬영 현장
[오윤정 기자]차민지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뽐냈다.최근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의 작품 ‘파이터 최강순’(극본 유영주/연출 성용일)에서 권지영 역으로 캐스팅된 소식을 알리면서 걸크러쉬 활약을 예고한 배우 차민지가 상반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민지는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바꾼 그녀는 앞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지난해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장나라(마진주 역)의 언니 마은주 역으로 현실감 높은 연기력을 뽐낸 차민지가 ‘파이터 최강순’의 권지영 역에 몰입한 촬영 현장을 공개하면서 극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파이터 최강순’은 ‘드라마 스테이지’의 9번째 작품으로 불의에 맞서 싸우는 여자들의 통쾌한 응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의 단막극 이름으로 CJ E&M의 스토리텔러 지원 사업인 오펜의 ‘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한편 차민지가 출연하는 tvN 단막극 ‘파이터 최강순’은 27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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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과 사실혼 주장 50대 여성 때문에 결혼 발표”
[오윤정 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고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왕진진과 결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월간지 ‘우먼센스’가 최근 발간된 2월호를 통해 낸시랭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자리에는 왕진진도 함께 했다.공개된 화보에서 낸시랭은 매니시한 무드의 룩을 입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낸시랭은 “왕진진과 사실혼이라고 주장하는 50대 여인 황 씨 때문에 결혼 발표를 결심했다”면서, “황씨는 법적으로 남편과 자식, 손주가 있다. 그럼에도 내게 ‘내가 왕진진의 아내다. 간통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SNS를 통해 혼인 사실을 알리자, 이후 황씨로부터 연락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낸시랭은 왕진진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지 않는 이유를 ‘사생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유명인이지만 남편은 일반인이다. 우리 부부는 청문회에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사생활을 밝힐 의무가 없다”라면서,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된다. 내 인생이니 내가 행복하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낸시랭은 왕진진에 대한 사랑도 드러냈다. 그는 “남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면서, “평범한 신혼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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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수의 콘서트는 내가 연다”
[오윤정 기자]“누나들 콘서트는 제가 열어 드릴게요!”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가 좀 더 자주 열리길 바란다.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한 콘서트 소식을 기다리고만 있기보다는 팬들이 직접 힘을 모아 콘서트를 열어줄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인터파크가 오는 29일 시작하는 ‘미션스테이지’는 한 아티스트의 콘서트 티켓이 목표 매수 이상 판매되면 콘서트가 열리고, 그렇지 않을 경우 콘서트가 무산되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다. 단독 콘서트를 열기 어려운 신인, 인디, 중소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을 위해 마련됐다. ‘미션 스테이지’의 첫 주인공은 7인조 신인 걸그룹 ‘드림캐쳐’로, 악몽을 컨셉으로 데뷔한 이들은 기존 걸그룹들과는 확연히 다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면서 팬덤을 다져왔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예매권 구매 기간에 티켓이 1000장 이상 팔리면 3월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드림캐쳐의 단독콘서트가 열린다. 1000장 판매 달성에 실패할 경우 공연은 취소되며 예매권 구매자들은 전액 환불 받는다. 미션 스테이지 예매권 구매시 정가 88000원의 티켓을 할인가 77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좌석지정 기간(2.14~2.20) 동안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누적판매량에 따라 각종 리워드(보상)가 지급된다. 1200매 판매 시 포토카드가 증정되고, 1400매 달성 시 포스터까지 추가로 증정된다. 1600매가 팔려 매진될 경우 드림캐쳐 멤버들과의 ‘악수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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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조은새, “어서와 약도라지는 처음이지?”
[오윤정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뒤로하고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허당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이번에는 전남 해남을 찾아갔다. 전국 방방곡곡 핫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조은새’ 코너가 이번에는 전남 해남에 위치한 약도라지 수확 현장을 소개한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조은새는 무대위의 카리스마는 뒤로한 채 마이크 대신 삽자루를 들고 허당 삽질의 진수를 보여주며 “갓 수확한 약도라지가 자신의 얼굴보다 더 크다”면서 놀라워했다. 가수에게 좋다는 말에 조은새는 갓 수확한 약도라지를 먹고 도라지 타령을 부르며 즉석에서 약도라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약도라지를 이용한 오리탕, 약도라지 튀김과 무침 등에서는 과감한 먹방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 좌충우돌 엉뚱발랄 조은새가 선보이는 겨울에 맛볼 수 있는 약도라지편은 26일 오후 6시 10분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 코너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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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인천공항 제2터미널 ‘광고 영상 온에어’
[오윤정 기자]김재중의 파라다이스 시티 광고가 온에어 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대형 DID(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에서 김재중의 파라다이스 시티 광고가 공개됐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재중의 이번 광고는 국내 팬은 물론 일본, 중국, 태국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공개된 광고 속 김재중은 블랙수트와 타이를 입고 사진을 찍으면서 파라다이스 시티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완벽하게 수트핏을 소화한 것은 물론 자연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광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계자는 “스마트한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개항에 맞춰 DID 광고가 시작됐다”면서, “이번 영상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SNS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재중의 생일 팬미팅 ‘2018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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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 지리산 청학동 훈장님과 좌충우돌 서당 체험
[오윤정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에서 지난주 통영 굴체험에 이어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 현장을 소개했다.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한 몽양당 서당에서 녹화를 진행한 조은새는 김보곤 훈장님의 가르침의 따라 사자소학[四字小學]과 밥상머리 예절 교육 배우기 등을 체험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예절 교육이 한창인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에서 조은새는 학생들과 함께 예절 교육, 전통 문화 체험, 떡메치기, 일일 민요 교사 등을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떡메치기에 도전한 조은새는 “갈수록 체험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찾는거 같다”는 말에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면서, 학생들과 즐겁게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함께 전통민요를 가르쳐 주는 일일 교사로 변신해 우리전통 문화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조은새는 “서당 체험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아 정말 궁금했는데...예의범절도 배우고 체력단련도 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면서, “비우면 채워지 듯이 여러분 비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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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스타총출동’ 무술년 새해 첫 녹화
[오윤정 기자]대한민국가요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콘서트형 방송 녹화 ‘가요스타총출동’ 이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인천역 중부경찰서 맞은편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요스타총출동’은 지난해 8월 27일 첫 녹화를 시작해 매달 1회 녹화하는 가요 프로그램으로 이번 녹화가 여섯 번째를 맞는 정통 가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총 연출, 제작해온 대한민국가요인총연합회 황계호 회장은 “가수들이 출연하고 싶어 하는 가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멋진 가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가요스타총출동’은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공개녹화로 진행, 시니어 TV(kt264번)에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일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오는 28일 여섯 번째 녹화는 가수 최영철(사랑이 뭐길래), 신신애(세상은 요지경), 아시안게임 웰터급 금메달리스트 황충재, 미녀와 야수 등이 출연한다. 정상을 향해 달리는 멋진 가수들과 함께하는 ‘가요스타총출동’은 아이엠미디어 (대표 김대열), 인댄스 무용단의 안무, 차훈 음향감독이 참여해 최고의 무대를 연출한다. ‘가요스타총출동’은 녹화 횟수를 거듭하면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수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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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부인 별세...가슴 울린 ‘63년 만의 결혼식’ 새삼 주목
[오윤정 기자]방송인 송해(91)가 부인상을 당했다. 송해의 아내 석옥이 여사가 지난 20일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83세. 최근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한 송해는 퇴원 직후 아내의 비보를 접하고 비통함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다. 석옥이 여사의 비보에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애절한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해는 지난 2015년 1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로 결혼식을 꼽은 뒤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송해는 방송에서 석 여사에 대해 “내 아내는 부대 상사의 누이동생”"라고 소개한 뒤 “1.4 후퇴 때 부모님, 친척도 없이 홀로 월남해 축하해 줄 친지가 없어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과 이경규, 박명수, 조우종 등 출연자들이 ‘해형 결혼식’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63년 만에 송해와 석 여사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 송해는 “혈혈단신 고향을 떠나온 나에게 옥이 당신은 너무나도 크고 삶에 의지를 나한테 주라고 태어난 여자 같다”면서 고마움을 표한 뒤, “그동안 자식들 낳아서 키우랴 돌이켜보면 나는 정말로 일에만 미쳐서 남편의 도리는 다 못하면서 당신이 내 책임까지 져가며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준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너무 아팠던 다 키운 자식을 잃고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벽을 향해 한없이 울고 앉았을 때 ‘여보 그만하오’ 하고 달래야 할 내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친 것이 무척 후회스럽다”면서, “그동안 나와 살면서 서운하고 아픈 일을 얼마나 많이 겪고 참았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고백했다. 송해의 고백에 석 여사는 “연예인 아내로서 고충도 많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남편 중) 송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