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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원조 미스코리아의 몰락?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가출 한 왕수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40회 방송에서 수박(오현경 분)이가 결국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됐다.
18일 41회 방송에서 수박이가 직업소개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으로 수박이의 수난시대가 시작됐다.
규모가 있는 큰 식당에 취직을 하게 된 수박은 처음 하는 서툰 일에 손님하고 부딪혀 우당탕 난리가 나고, 설거지거리를 잔뜩 들고 주방에 오다가 우르르 쏟아지는 등, 결국 단돈 만원을 받고 잘리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 후, 순두부집에 취직한 수박은 잠시 쉬려는 데, 주인아줌마에게 혼구녕이 난다. 그러자 수박은 여전히 “저 이래뵈도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에요”라는 빼먹지 않았다.
이어 잘 곳을 찾던 수박은 지하도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구석에 자리를 잡지만, 겁먹은 수박은 노숙자가 베푼 호의에 지레 겁을 먹어 혼비백산 도망친다.
또한, 호박(이태란 분)이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게 된 수박(오현경 분)은 글썽이면서 “오늘 아부지 생신이드라”라면서 눈물의 돈봉투를 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짠하게 만들었다. 수박은 “나 성공하기 전엔 못 가. 호박아, 너하고 광박이한테 정말 고맙다. 집도 얻어주고. 난 맏이 노릇도 못하고 못난 짓만 하는데”라면서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동안 철없이 안하무인으로 행동해왔던 수박이는 사기를 당하면서 개과천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으로 그녀가 얼마나 더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률 40%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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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영화 ‘막걸스’ 캐스팅
TV 예능 프로그램과 스크린을 오가면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원희가 영화 ‘막걸스’에 캐스팅돼 장기인 코믹 연기로 스크린에 찾아온다.최근 ‘K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뛰어난 재치와 거침없는 언변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임원희가 영화 ‘막걸스’(감독 김기영)에 캐스팅됐다.영화 ‘막걸스’는 충주 예성 여고 학생들이 막걸리를 개발해 특허를 받은 실화를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과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임원희는 영화 ‘막걸스’에서 우스꽝스러운 외모에 짓궂은 성격이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의리파 생물 선생님 ‘장똘’ 역할을 맡았다.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택견의 일인자인 ‘장똘’은 뛰어난 생물학 지식으로 학생들이 국내 최고의 맛을 가진 막걸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는 캐릭터다.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또한, 동창생에서 동료로 다시 만난 ‘김하정’(고은미 역)과 핑크빛 로맨스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재 임원희는 K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다음 편인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있다.영화 ‘막걸스’는 배우 하지원의 영화 데뷔작인 ‘진실게임’을 연출한 김기영 감독의 작품으로 틴탑의 창조와 양택조, 고은미, 홍아름, 김민영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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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시청률 고공 행진
㈜얼반웍스미디어(대표 : 허건)에서 제작한 MBN ‘엄지의 제왕’이 또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면서 화요일 예능 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피 해독의 비밀’은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 치킨 등을 5일간 먹고 난 후 우리 몸의 변화는 어떠한지,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의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 중인 SBS ‘심장이 뛴다’(3.546%)보다 0.5%나 높은 4.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수치를 통해 종편과 지상파 채널 간의 시청률 경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또한 MBN 뉴스에 의하면, 연예인들의 신변잡기 일색이었던 지상파 예능과 달리 ‘엄지의 제왕’은 토크에 정보가 합쳐져 ‘의미 있는 웃음’을 추구하는 전략이 통했다고 말한다.
한편, ‘엄지의 제왕’을 제작한 얼반웍스미디어는 ‘런닝맨’, ‘렛미인’, ‘펫토리얼리스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중에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절강TV’와 합작 프로젝트로, 스타의 가족과 함께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人生第一次’(인생 제1차)를 제작하며 국내 예능을 넘어 중국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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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조성하, 눈웃음이 닮았네...‘활짝 미소’ 브이 인증샷
사진출처/곰엔터테인먼트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에서 왕수박, 고민중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현경과 조성하의 커플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한 ‘왕가네 식구들’ 야외촬영에서 찍은 현장사진으로, 오현경과 조성하의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부부로 나오는 오현경과 조성하는, 극 중에서와는 달리 촬영현장에서는 다정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 똑같이 브이를 하고, 눈웃음이 포인트로 닮아 보이기까지 한다.
‘왕가네 식구들’ 40회 엔딩에서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는 수박(오현경 분)이의 모습이 그려져 이번 주 방송에서 수박이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시청률 40%대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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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두 여자의 방’ 종영소감 “벌써부터 그리워”
사진출처/SBS
배우 박은혜가 ‘두 여자의 방’ 종영소감을 전했다.
SBS 일일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에서 민경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박은혜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7일 11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을, 남자를,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박은혜는 ‘두 여자의 방’에서 주인공 민경채 역을 맡아 캐릭터가 천사에서 처절한 복수를 보여주는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을 날카롭게 연기해 주목 받은 바 있다.
박은혜는 “7개월 동안 매일 시험기간처럼 대본을 외우고, 읽고 또 읽었는데 이 시간도 이렇게 끝이 왔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니 허전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촬영장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오늘 마지막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경채를 사랑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17일 119회를 끝으로 종영하고, 오는 20일부터 이민영, 정성환, 송재희, 한다민 주연의 '나만의 당신'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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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라라, 트로트스타 김재하 ‘화이팅’ 응원
걸그룹 비키니 라라가 자정 다음 주 발매예정인 트로트 곡에 페이스북응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라라는 베이비페이스에 밝은 미소의 사진을 올려 이번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져영상 하나만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김재하의 신곡 ‘앞으로’가 트로트 계에 어떤반향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곡은 수많은 트로트히트곡 박상철의 ‘무조건’ ‘황진이’, 송대관 ‘네박자’, 박구윤의 ‘뿐이고’ 등을 만든 트로트계의 마이 다스의 손 박현진작곡가의 새해 첫 번째 작품이다.
아이돌 걸그룹라라의 응원에 힘입어 트로트스타앨범에 타이틀곡인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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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 대본 리딩 현장 공개
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극본/백영숙, 연출/윤상호, 제작/아우라미디어)의 대본리딩현장이 공개됐다.
지난t해 12월 TV조선 대회의실에서 이뤄진 대본 리딩은 이홍기, 양진성, 성혁, 장아영 등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젊은 연기자들과 최일화, 김서라, 신은정 등 명품중견배우들을 포함해 주조연급 연기자 20여명 및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대본리딩에 앞서 남자주인공 최강주역의 이홍기는 “대본을 읽는 순간 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촬영도 재미있게,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기대감을 밝혔다.
두림과 이경, 1인2역에 도전하는 양진성은 “어젯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설레는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왔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본격적으로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각 자의 배역에 몰입한 배우들의 불꽃튀는 연기경쟁이 시작됐다. 차가운 재벌 2세를 연기하는 이홍기는 웃음기 없는 표정과 목소리를 엉뚱발랄한 두림과 도도한 이미지의 이경을 넘나드는 양진성은 완벽한 1인2역을 선보였다.
남녀주인공의 환상적인 호흡과 다양한 배역들의 개성있고 깊이있는 연기에 대본리딩이 아닌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면서, 윤상호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1회에서 4회까지 연속으로 대본을 쉬는 시간 없이 읽어가는 뜨거운 열의는 드라마의 대박을 예감하기에 충분했다.
윤상호 감독은 “긴 시간동안 대본을 읽으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선배연기자분들이 후배연기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으면 한다”면서 연기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면서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판타지 멜로드라마로 2월 중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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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채화’의 딸 ‘설난’과 만났다
출처/MBC ‘제왕의 딸, 수백향’ 방송 캡쳐 화면
MBC 일 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 연출 이상엽, 최준배)에서 역모에 휘말린 뒤 자취를 감췄다가 상인으로 다시 등장한 ‘막금’(이미도)이 ‘채화’(명세빈)의 딸인 ‘설난’(서현진)과 극적으로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15일 방송 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막금’(이미도)이 ‘채화’(명세빈)의 딸 ‘설난’(서현진)과 만났다. 도망친 노비들을 도울 돈을 보내기 위해 약속된 장소로 이동 중이었던 ‘막금’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 그 장소에 미리 와 있던 ‘설난’과 만나게 된다.
‘설난’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막금’이 그 곳을 벗어나려는 찰나, ‘설난’이 그녀에게 “채화를 알고 있냐”고 묻고, ‘막금’은 ‘채화’의 행방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설난’과 독대하게 된다.
관아에서 나온 사람이라면서 자신의 신분을 숨긴 ‘설난’은 ‘채화’의 행방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막금’에게 ‘채화’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해 줄 것을 요구한다. 이에 ‘막금’은 ‘채화’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가림성으로 ‘설난’을 인도하며 그녀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전해주기 시작한다.
‘막금’은 백제에서 가장 소문난 미인이었던 ‘채화’가 ‘무령대왕’(이재룡)과 사랑에 빠지기까지 ‘설난’이 몰랐던 ‘채화’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들려주게 되고, ‘설난’은 ‘무령대왕’이 역모의 누명을 쓴 ‘채화’의 아버지를 자결하게 명하고, 가림성을 불태워버렸다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막금’이 ‘채화’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소중한 비밀이 묻혀있는 곳에 ‘설난’을 데려 감에 따라 ‘수백향’을 둘러 싼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역모에 휩쓸려 자취를 감춘 뒤, 상인이 되어 재등장한 ‘막금’역의 이미도는 ‘수백향’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줄 유일한 사람으로써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떤 작품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미도의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은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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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정의갑-조성하, 연기변신 평행이론?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만찬’의 인철 역을 통해 ‘국민 장남’으로 거듭난 배우 정의갑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의 ‘국민 사위’ 조성하가 연기변신 평행이론으로 비교되고 있다.
안방극장을 오가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 배우에 대한 연기변신 평행이론이 화제다. 개봉을 앞둔 ‘만찬’의 배우 정의갑과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조성하가 바로 그 주인공.
KBS 슈퍼탤런트 1기(공채탤런트 17기)로 데뷔, 세련된 외모와 스타성으로 주목 받으면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과 만나온 정의갑은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으나 주로 사극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KBS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낭인 역으로 주목 받은 정의갑은 KBS ‘드라마 스페셜-불이문’에서 딸을 향한 정을 끊지 못해 완벽한 도에 도달하지 못한 무연스님 역을 맡아 남모를 괴로움을 절절히 연기했다.
이어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대왕세종’ 등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 그는 최근에는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 드라마 MBC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고구려 장군 을밀 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독립영화 최초로 폐막작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면서 5천여 관객의 기립박수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만찬’은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한 평범한 가족에게 닥친 예기치 않은 불행을 통해 삶과 행복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배우 정의갑은 가족 중 장남인 인철 역을 맡아 절제되고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작품의 중심을 잡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갑작스러운 명예퇴직으로 생계가 막막한 와중에도 은퇴 후 자식들이 보내주는 용돈으로 생활비를 하는 부모님, 이혼 후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여동생, 밥벌이를 위해 밤낮없이 일을 하다 결국 불행한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 남동생까지, 온 가족의 걱정을 짊어지고 고군분투하는 인철(정의갑 분)의 모습은 우리 시대 장남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40%가 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면서 국민 드라마로 사랑 받고 있는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성실하고 마음 따뜻한 고민중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조성하 역시 ‘동창생’ ‘화차’ ‘황해’와 같은 상업영화는 물론 ‘명왕성’ ‘파수꾼’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등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드라마 ‘황진이’ ‘대왕세종’ ‘성균관 스캔들’ ‘욕망의 불꽃’을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온 조성하 역시 주로 사극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더더욱 정의갑과의 평행이론이 관심을 끈다.
조성하는 지난해 국내 개봉에 이어 지난 10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영화 ‘용의자’에서 주인공인 공유에 맞선 권력의 실세 김석호로 분해,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탈북자들을 이용하는 악랄함과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잔인함을 드러내는 악인의 모습을 강렬한 눈빛과 비열한 눈빛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180도 연기변신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두 배우는 특히 KBS ‘대왕세종’에 함께 출연한 과거의 인연이 있어 더욱 화제다. 배우 정의갑은 ‘대왕세종’에서 옥환 상단의 호위무사이자 고려복권혁명군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무비 역으로, 배우 조성하는 효령과 충녕대군의 스승인 이수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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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그레이독과 함께 17일 일본 오사카 공연
사진출처/가족액터스.팝네트워크
지난 13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배우 신소율의 녹음실 사진의 베일이 벗겨졌다. 이는 다름아닌 소울 힙합의 주목받는 신예그룹 그레이독의 신곡 ‘너 때문에’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와 그레이독의 소속사 팝네트워크 측은 “그레이독이 추운 겨울날 많은 연인들이 듣고 공감할 신곡 '너 때문에'에 두 아티스트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독의 신곡 '너 때문에'는 그레이독의 첫 싱글이었던 '조금만 더'의 프리퀄 곡으로 '조금만 더'가 사랑하는 남녀가 이별 후의 심경을 가사로 표현했던 반면 '너 때문에'는 이별하기 전 남녀가 너무도 사랑하지만 그로 인해 이별이 찾아올까 조금은 불안해하는 이야기를 가사로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곡에서 2014년 가장 뜨겁게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의 풋풋한 보이스가 더해져 한결 풍성한 곡으로 탄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배우 신소율의 데뷔를 함께 했던 매니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소율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7년전 아무것도 몰랐던 신인배우 신소율과 연예계에 첫 입문했던 매니저가 서로 성장해 도움이 될 수 있을 때 다시 뭉치자고 했던 약속을 7년이 지난 2014년 앨범 제작자로 성장한 매니저의 러브콜로 그 신의가 지켜진 것.
이에 배우 신소율은 망설이지 않고 한걸음에 피처링과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훈훈한 마음씨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신곡 '너 때문에'는 그레이독의 첫 싱글이었던 '조금만 더'를 만들었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하태규와 그레이독 멤버 잼투와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곡을 만들었다. 역시 그레이독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그레이독만의 고집이 담겨진 음악 그대로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레이독은 배우 신소율과 함께 앨범 발매 날인 오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2014 K-Pop Dream Concert ‘Happy New Year with K-Pop’에서 블락비, 대국남아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앨범활동의 신호탄을 힘차게 쏘아올릴 계획이다.
이번 앨범 공개와 콘서트가 깜짝 공개인 관계로, 예매를 못한 팬분들을 위해 17일 당일 현장 티켓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그레이독과 신소율이 함께한 ‘너 때문에’의 티저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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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징크스!!!', 티아라 효민 첫 일본영화 캐스팅
제2의 이와이 슌지로 알려진 일본 대표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가 연출하고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한류 걸그룹 T-ARA의 연기돌 효민과 일본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함께한 ‘연애 징크스’가 오는 2월13일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연애 징크스!!!’는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한류 걸그룹 T-ARA 효민이 한국 걸그룹 최초로 일본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한국,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아오이 유우의 ‘편지’, 우에노 주리의 ‘무지개 여신’ 등에서 신선하고 아름다운 세계관과 등장 인물들의 감정을 선명하게 그려내면서 제2의 이와이 슌지로 한국 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 대표 감독 쿠마자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언제나 일본 차세대 실력파 배우를 주연으로 청춘 영화를 연출해왔던 쿠마자와 감독은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 T-ARA의 멤버이자, 국내에서는 영화 ‘기생령’,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계백’으로 연기돌로 인정 받고 있는 효민을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실력파 배우 시미즈 쿠루미와 야마자키 켄토까지 캐스팅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일 최고의 캐스팅을 완성했다.영화 ‘연애 징크스!!!’는 한국에서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 아픔을 잊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 온 유학생 지호(효민)가 일본에서 유일하게 사귄 친구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와 그녀의 첫사랑 유우스케(야마자키 켄토) 사이에서 사랑의 연애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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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작품상 등 3개부문 수상
오는 2월 20일 국내개봉을 확정한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제레미 레너 주연의 ‘아메리칸 허슬’이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7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12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면서 최다 부문 3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당초 해외 유력매체인 타임, 롤링스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발표한 ‘올해(2013) 최고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고,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10개 부문이 노미네이트 되며 골든글로브 수상에 유력후보로 점쳐졌던 ‘아메리칸 허슬’은 그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듯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앞선 뉴욕비평가 협회상, 전미비평가 협회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유력 수상후보로 여겨졌던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골든글로브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이어 여우주연상-코미디/뮤지컬 부문에서는 에이미 아담스가 ‘비포 미드나잇’의 줄리 델피,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의 메릴 스트립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인사이드 르윈’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허’ 등의 작품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코미디/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부문에서 당당히 수상하면서, 제 71회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을 이뤄냈다.‘아메리칸 허슬’은 골든글로브 시상식 뿐만 아니라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무려 10개 부문이나 노미네이트 되면서 그 수상 열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현지시각) 발표예정인 제 86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내역과 수상결과에도 전 세계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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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두 여자의 방’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사진출처/박은혜 트위터
배우 박은혜가 ‘두 여자의 방’ 마지막 촬영하러 가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일일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극본 설경은, 연출 이명우)에 출련하고 있는 박은혜와 왕빛나가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러 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오전 박은혜는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오늘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을 마지막으로 촬영한다.. 멀고도 먼 여수에서~~ 밤새 야외 찍고 집에 가서 두 시간 자고 빛나랑 단둘이 ktx타고 여수로 고고고~~^^’라는 글귀와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와 왕빛나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박은혜는 전화통화 중에 소심한 브이를, 왕빛나는 활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두 여배우의 미모가 눈에 띈다.
배우 박은혜는 ‘두 여자의 방’에서 주인공 민경채 역을 맡아 캐릭터가 천사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꺼내며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을 날카롭게 연기해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은혜의 열연이 돋보이는 SBS ‘두 여자의 방’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119회를 끝으로 종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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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폭풍오열 속 멘탈돌아오나?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허우대에게 왕가네 식구들의 전 재산을 사기를 당했다.
‘왕가네 식구들’ 40회 방송 분에서 그 동안 수박(오현경 분)의 첫사랑 우대(이상훈 분)는 사기를 칠 마음에 눈치 없는 수박에 접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대(이상훈 분)는 왕가네 집문서와 앙금(김해숙 분)의 전 재산을 포함 무고한 지인들의 돈 까지 약 100억 원의 금액을 부동산 투자금으로 받고 도주했다.
이에, 사기를 당한 수박(오현경 분)은 왕가네 전 재산을 날리고, 호박(이태란 분)과 광박(이윤지 분)의 도움으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만 했다.
집안 식구들의 온갖 핍박과 원성에 말없이 눈물로 지새우던 수박은 결국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는 모습으로 40회가 마무리가 됐다.
그 동안 철없이 안하무인으로 행동해왔던 수박이 사기를 당하면서, 어떻게 개과천선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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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쪽박차봐야 정신차리나?”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서 허우대에게 앙금의 전재산까지 투자를 했다.‘왕가네 식구들’ 39회 방송분에서 우대(이상훈 분)에게 통장 세개를 건낸다. 이어 수박(오현경 분)은 “울엄마 전재산이야. 두배로 뿔려준다니깐 좋아죽어. 호박인 겁쟁이라 못하겠대”라면서 앙금(김해숙 분)의 전재산까지 투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또한, 우대(이상훈 분)는 마치 떠날 사람인 것처럼 수박(오현경 분)에게 작별인사 아닌 작별인사를 했다. 우대는 “널 다시 만나서 참 행복했다” “잊지 않을게!” 라면서 수박에게 인사를 했지만, 둔한 수박은 “조만간 집에 인사 드리러 가”라면서 우대와의 행복한 시간을 기약했다. 하지만, 우대(이상훈 분)는 수박이 가자 단호한 표정으로 “비행기 티켓팅 확실하게 됐지? 여권은?”이라면서 도망갈 계획을 보여줬다.한편, 왕봉(장용 분)이 집문서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면서 39회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 수박이의 철없는 행동으로 ‘왕가네 식구들’의 풍비박산이 예상되는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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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여배우들의 스타일 '패션 화제'
노수람 퍼 패션, 럭셔리룩으로 주목 받아사진/MBC ‘미스코리아’ 캡처미스코리아 8회에서 마원장이 언급한 ‘엿기름물’이 연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편, 미스코리아 여배우들의 스타일과 패션 또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이연희 분)은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으로 세련된 트레이닝룩을 나타냈다.특히 양 어깨와 왼쪽 허벅지의 플라워 프린팅은 유니크한 멋을 더했고 이연희의 완벽한 몸매와 단정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브라운 컬러의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링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풍기면서 트레이닝룩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지난 5회에서 선보인 이연희의 레트로풍의 패션과 미니 핸드백의 경우 SNS에서 여성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어모았다. 코트와 대비되는 밝은 톤의 원피스를 입어 이연희 특유의 여성미를 살리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퍼 소재의 미니 핸드백을 착용하여 완벽한 매치를 이뤘다는 반응이다.극 중 차연주(노수람 분)은 럭셔리 패션으로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회 출연 시 고가의 다양한 퍼 소재의 미니코트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노수람은 특히나 지난 7회 방송에서 이효리와 현아가 무대의상으로 입었던 적이 있는 형광색 퍼 미니코트를 착용, 화려한 미스코리아를 표현하기에 매우 좋았다는 누리꾼들의 평이 줄을 있고 있다. 시청자들은 MBC 시청자 게시판에 해당 상품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앞으로 미스코리아에서 여배우들이 어떤 스타일과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미스코리아 서울 지역 예선에서 오지영이 공동4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 진 임선주(강한나 분)의 엿기름물 복용으로 인해 반전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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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장희진, '아찔 드레스'로 유혹
사진/삼화 네트웍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장희진이 5단 콤보 ‘팜므파탈 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장희진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오은수(이지아)의 두 번째 남편 김준구(하석진)와 비밀스런 ‘밀애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톱 여배우’ 이다미 역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의 사이를 알게 된 오은수를 도발, 절체절명의 이혼 위기까지 불거지게 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장희진이 11일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 18회 분에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면서 화보 촬영에 나서는 톱스타 이다미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기적인 기럭지와 S라인 몸매를 한껏 강조한 섹시함부터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세련된 우아함까지, 장희진의 ‘위풍당당 아우라’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장희진의 ‘팜므 파탈 리얼 화보’는 지난달 12월 30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장희진은 이날 화보 촬영에 맞춰 준비한 여러 종류의 드레스를 모두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성, 분위기를 달궜다. 퍼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욱 극대화시킨 붉은 드레스와 독특한 숄과 함께 매치한 촘촘한 레이스의 푸른빛 드레스, 그리고 가늘고 긴 팔을 돋보이게 해주는 옅은 하늘색의 ‘반전 뒷태’ 드레스와 풍성한 오렌지 컬러 퍼와 어우러진 보랏빛의 롱 드레스까지, 무결점 핏을 보여주며 현장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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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영화 ‘상의원’ 캐스팅...마력의 기생역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대세 여배우 신소율이 영화 '상의원'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 / 제작 비단길) 측은 앞서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의 캐스팅을 확정하면서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에 오르며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배우 신소율은 '상의원'(감독 이원석 / 제작 비단길)에서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기생 월향 역을 맡게됐다. 2012년 로맨틱코미디 '나의 PS파트너'를 통해 스크린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차세대 충무로의 대세여배우로 떠오른 그녀는 지난해 재중교포 연출자로 실력을 인정받는 장률 감독이 만든 첫 멜로장르 ‘경주’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이번 영화 '상의원'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새로운 개성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상의원'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의 옷을 만들던 기관인 상의원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사랑, 질투에 관한 이야기다. 앞서 한석규와 고수,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신소율은 이들과 얽히면서 모종에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 월향으로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한다.
차세대 충무로 퀸을 꿈꾸는 배우 신소율의 스크린 행보에 충무로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영화 ‘상의원’은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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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수백향’의 실마리 잡다
출처/MBC ‘제왕의 딸, 수백향’ 방송 캡쳐 화면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 연출 이상엽, 최준배)에서 자취를 감쳤다가 상인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이미도가 본격적으로 재등장해 ‘채화’(명세빈)의 행방을 찾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방송 된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막금’(이미도)이 재등장해 ‘채화’(명세빈)의 행방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극 중에서 ‘막금’은 역모에 휘말려 백제를 떠난 뒤 행방이 묘연해진 ‘채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는 시녀였지만,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해지자 ‘채화’ 곁을 떠나고 만다, 이후 ‘막금’은 상인이 되어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지만, ‘채화’를 배신한 것을 줄곧 자책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하며 살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막금’은 수소문 끝에 ‘채화’와 함께 떠났던 벙어리 ‘구천’(윤태영)이 일했던 곳을 찾아가지만, ‘구천’도 행방이 묘연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허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막금’은 더 이상 ‘채화’를 찾는 것을 포기하라는 집사의 말에, 종으로 사는 게 싫어서 ‘채화’를 모른 척 했던 게 가장 후회된다며 더 늦기 전에 꼭 ‘채화’를 찾아야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 있다며 회환의 눈물을 보인다. 또한, ‘막금’은 ‘구천’이 살았던 마을에 사람을 풀어 샅샅이 조사를 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채화’의 딸 설난(서현진) 역시 어머니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찾던 중 ‘막금’의 존재를 알게 된 상황이어서,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이 언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연기파 배우 이미도의 재등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은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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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송용진, 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
배우 겸 가수 송용진(37)이 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송용진은 오는 20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패션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재원으로 이들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간 사랑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송용진은 본인의 트위터에 ‘인생이라는 고독한 여행길에 동행할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이죠. 부족한 저를 오랜시간 옆에서 조용히 지켜준 신부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면서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송용태가 사회는 뮤지컬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준하가 맡는다.축가는 동료 뮤지컬 배우인 양준모가 축주는 오랫동안 함께 음악 활동을 한 재즈 피아니스트 양태경이 함께해 그들의 결혼을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현재 연극 ‘나쁜 자석’에 출연중인 송용진은 결혼을 앞두고 지난 4일 홍대 롤링홀에서 콘서트 ‘총각 파티’를 열어 그의 오랜 팬들과 함께 결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1999년 뮤지컬 '락 햄릿'으로 데뷔한 송용진은 이후 뮤지컬 '헤드윅' '셜록홈즈' '올슉업' '알타보이즈' '그리스'등 수 많은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그룹 '쿠바'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뮤지컬배우와 가수로써 꾸준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최근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도 출연하며 영화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