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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남성진, 배신감에 눈 먼 ‘반격’ 시작될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다정다감 했던 이규식(남성진)은 아내 권지현(최정윤)의 비밀을 알고 배신감에 눈이 먼 반격을 시작한다.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 규식(남성진)은 아내 지현(최정윤)과 도영(김성수)의 과거 연인 관계를 알게 되고, 그 관계 속에서 태어난 유경(김수진)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서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규식은 한 순간에 돌변하면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도영은 지현과 유경을 지키기 위해 친자 소송을 준비하고, 유경에게 유전자 검사를 부탁하기에 이른다. 규식은 이를 막기 위해 겉으로는 유경의 미래를 위해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유경은 규식과 태현 몰래 유전자 검사를 받게 되면서, 아슬아슬한 극의 전개에 긴장감은 더해져만 간다. 특히, 극중 이규식(남성진)은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인생에 흠집을 내지 않기 위해 이혼을 하지 않는 냉정함을 보이고, 믿음에 배신을 당한 남자의 감정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규식 역을 맡은 배우 남성진은, 이러한 규식의 상황과 심리의 변화를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다양한 감정을 보여줘 시청자들로 하여금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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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 화기애애 화보 촬영장 공개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과 화보 촬영 스텝들 간의 화기애애한 장면이 포착됐다.
오지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얼마 전 진행된 화보 촬영 중 오지은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스텝들과 분장실에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오지은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공개한 오지은은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옆에서 배우가 빛나도록 가꿔주고 다듬어주는 스텝들이 있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그동안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지은이 촬영한 화보는 평소 오지은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중성적이면서 절제미가 돋보이는 컨셉으로,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지은은 매주 일요일 11시에 방송중인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에서 열혈 여형사 하선우 역을 맡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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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팬클럽, ‘베이비박스 후(後)’ 통큰 기부
아이돌을 향한 팬들의 사랑 방식이 훈훈한 기부문화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평소 나눔 활동에 앞장서면서, 팬클럽의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류그룹 JYJ의 김재중 팬클럽이 베이비박스 유기 아기들에게도 1천만 원을 쾌척하면서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토록 지난달부터 ‘베이비박스 후(後)’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박스(baby box)는 유기되는 아기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자로,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되는 연간 수백 명에 달하는 아기들의 유기 후(後)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2의 부모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 팬클럽은 “김재중 생일에 맞춰 뜻 깊은 기부이벤트를 진행하기위해 ‘베이비박스 후(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팬클럽은 이어 “키울 형편이 안돼 아기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는 베이비박스 아기 엄마의 사례가 너무 안타까웠다”면서, “회원들 사이에서 아기들을 돕자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팬클럽을 통해 기부된 1천만 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베이비박스로 유기된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은 지난 2009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아동지원사업을 후원해 왔다. 이 밖에도 환아지원사업, 빈곤청소년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팬덤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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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폭풍 열창’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 아카데미 최다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4년 최고 화제작 ‘아메리칸 허슬’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폴 매카트니의 명곡을 폭풍 열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제레미 레너 등 사상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서, 특히 강렬한 존재감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를 포함한 각종 시상식에서 여섯번이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들린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가 세계적인 명곡 폴 매카트니의 ‘Live and let die’를 폭풍 열창한 영상이 공개돼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아메리칸 허슬’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열연한 캐릭터 ‘로잘린’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처럼 예측불가능한 트러블 메이커인데다,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애정결핍까지 보이는 결핍의 끝판왕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 된 영상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호피무늬의 홈 패션을 하고 양 손에 고무장갑을 낀 채 열정적으로 걸레질을 하면서 폴 매카트니의 ‘Live and let die’를 따라 부른다. 언제나 그렇듯 한껏 틀어 올린 금발의 헤어는 제니퍼 로렌스의 격렬한 헤드뱅잉으로 더욱 돋보인다. 다소 과격할 정도의 율동으로 폭풍 열창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내기까지 한다.
마치 모노드라마를 연상시킬 정도로 노래에 빠져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은 과연 영화 속 어떤 상황이 그녀를 저렇게 열광케 했을까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 장면이 주목받는 이유는 제니퍼 로렌스가 부른 폴 매카트니의 ‘Live and let die’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이기 때문이다.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의 OST로 사용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가 제니퍼 로렌스를 만나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더욱이 세계적인 명곡을 독특한 캐릭터의 개성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 소화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은 이제껏 본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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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재숙, ‘잘 키운 딸 하나’ 핑거연기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하재숙이 주중 저녁 7시 20분에 방송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서 디테일한 손연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하재숙이 극 중 맡은 장하명은 주인공 장은성(박한별 분)의 큰 언니로,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하재숙은 보다 사실적인 연기를 위해 섬세한 표정연기는 물론, 여기에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장하명은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맛에 대한 세부적 기억력을 천부적으로 타고나 간장을 연구하는 은성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 이런 재능 덕분에 은성을 돕고 있고, 장은성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하재숙이 출연하는 작품마다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내는 것은 물론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도 명품 조연배우다운 연기를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흥미진진한 2막에 돌입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황소간장’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 등이 그리며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남장 여자인 장은성(박한별 역)의 정체가 탄로나 더욱 흥미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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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남주나’ 오나라-서동원 부부, 머리 쓰다 된통 당해
사진출처/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캡쳐
지난 9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38회 방송 분에서 오나라와 서동원 부부는 그 동안 차화연의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재혼시키려 안간 힘을 썼지만 그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
지영(오나라 분)과 병주(서동원 분)는 순애(차화연 분)에게 사실혼계약서를 보여주자,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는 분노의 말을 듣는다.
결국 순애(차화연 분)와 현수(박근형 분)는 정식으로 결혼하기로 결정 한다. 그러자 병주는 "엄마, 일단 축하는 하는데요, 결혼하기 전에 엄마 건 싹 정리하셔야 해요" "엄마 앞으로 되어 있는 모든 거요"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순애는 어이없이 바라만 봤다.
이어 지영은 의기양양하게 "아가씨하고 병주씨한테 미리 증여하시고 용돈을 받으시면 되잖아요? 그럼 나중에 증여세를 감면 받을 수 있대요"라고 옆에서 병주를 거들었다.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순애는 "내가 죽기전까지 한 푼도 없어" "니들 신세 안지고 실컷 쓰고 남으면 나머진 사회환원할거야"라면서 으름장을 놓았다.
순애의 돈 때문에 안달복달 재혼을 시키려던 지영과 병주는 결국 자기 꾀에 넘어가 쓴 소리만을 들어야 했다. 극의 활력소를 넣어주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지영과 병주는 순애의 호통에 그들은 과연 앞으로 어떠한 일을 더 벌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황혼의 로맨스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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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국민의 수박이 ‘멋진 걸?’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마지막회 방송 분에서 멋진 여자로 변신한 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국민 밉상으로 통했던 수박이가 국민 수박이로 변신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마지막회 방송 분에서 포장마차에서 수박(오현경 분)과 민중(조성하 분)이 만난다. 수박은 애들 이야기를 하면서 아빠 노릇을 하라고 다그친다. 망연자실한 민중은 “아빠 노릇할게. 그리구 오해하지마. 애들 구박한적 없다. 그럴 사람 아니야. 지극정성으로 잘해줬어”라면서 순정(김희정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여자를 편드는겨냐며 버럭하는 수박에게 민중은 “그 날로 그 사람 가버렸다”면서 순정이 떠났음을 밝힌다.
그 몇 년 후, 민중과 순정의 집에 방문한 수박은 순정에게 이태리로 떠나게 되었음을 말하고, 집에 가는 걸 배웅해주던 민중에게 “왜 그러고 살았나 몰라. 바보같이. 예전엔 왜 몰랐을까?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그래도 지금 행복해 보여서 참 좋아. 당신 집에 올 때 마다 느끼지만 당신 모습이 낯설어. 한번도 본적 없는 표정들... 웃음소리...정말로 행복해 보여. 세상에 자기짝은 따로 있나봐” “그게 참 슬프다, 오늘따라” "당신한테 미안했어. 고마웠고"라면서 그 동안 깊은 깨달음이 있던 수박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떠나는 수박이를 쫓아오는 순정은 부둣가에서 자신을 찾아와 다시 민중과 만날 수 있게 해준 수박에게 "아무 걱정말고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오세요. 돌아오는 날 애들 데리고 공항에 마중 나갈께요. 그리고 애들 사진 매일 보내 줄께요"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미운짓만 골라하던 수박의 대 반전이었다.
그 후 30년 ‘왕가네 식구들’은 자신의 현재 근황을 위트 있게 전하면서 가족모임을 갖는다. 수박은 "디자인상 여러 번 받은 건 다들 아실테고, 이번에 디자인한 가방이 대박 나는 바람에 전세계로 몽땅 수출계약 끝. 미국 대통령까지 제 가방 들고 다니잖아요"라면서 자신의 소망 아닌 소망을 이야기했다.
절망을 희망으로 꿈을 현실로 바꾼 수박의 모습에 국민들은 입가에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어졌다. 국민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훈훈한 마무리로 오는 16일 5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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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 ‘엄마의 정원’ 캐스팅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김사권이 오는 3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 연출 노도철 권성창/ 제작 GNG프로덕션)>에 캐스팅됐다.
극 중 하동창 역을 맡게 된 김사권은 주인공 서윤주(정유미 분)의 대학 선배로, 훈훈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닌 동물병원원장으로 분해 서윤주(정유미)의 키다리아저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사권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조피디’ 역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MBC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서 훈남 의사 3인으로 주목 받은 신예다. 그동안 뮤지컬 ‘젊음의 행진’ 주연 왕경태를 비롯한 다양한 CF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엄마의 정원’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게 될 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천 번째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의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종합병원2’의 노도철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오는 3월 초 MBC 일일 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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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녀 진세연, 웰빙죽 전문점 본죽 모델 캐스팅
사진출처/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본죽 광고모델로 캐스팅됐다.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에서 운영하는 웰빙죽 전문점 본죽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상품으로 웰빙푸드로 자리매김한 프랜차이즈이다. 이에 본죽은 배우 진세연을 광고모델로 캐스팅하고 지난 15일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은 배우 진세연의 생일이다. 이에 진세연은 트위터에 자신의 셀카를 게재, ‘생일날 광고촬영을 했어요 :)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아서 기쁘게 촬영했는데 끝나고 깜짝파티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면서 자신의 광고발탁 소식을 알렸다.
본죽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웰빙죽 전문점인 본죽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고, 젊은층 고객에게도 본죽 브랜드를 최대한 어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진세연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정태를 향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이는 순수파탈 김옥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로맨틱 감성 누아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수목 저녁 10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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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눈물 마를 날 없어
사진출처 / KBS ‘왕가네 식구들’ 방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9회 방송 분에서 뒤늦게 정신을 차리는 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봉(장용 분)은 순정(김희정 분)에게 단호하게 “우리 고서방, 잘 부탁합니다” “애지중지도...친자식처럼 잘 키워주실거라 믿습니다” “이게 답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끄는거 누구한테도 도움되지 않아요. 식구들은 제가 어떡하든 막아낼테니 눈딱감고 외면하세요. 혹시 시끄러운일이 또 있더라도 그냥 내팔자려니 무시하시고”라면서 결정을 내려준다.
이어 왕봉은 수박(오현경 분)과 앙금(김해숙 분)에게도 단호하게 “앞으로 고서방 찾지말라고. 우리식구 아니야” “애들 보내라” “이게 답이야. 더이상 붙들고 늘어지지 말어. 붙든다고 붙잡아질 사람 아니야” “니들 이혼할때 약속한대로 애들 고서방한테 보내”라면서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수박은 단단한 마음으로 “못 보네요. 애들 제가 키울거예요”라면서 고집을 피웠지만, 중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자 애들에 대한 마음을 바꿨다.
중지가 퇴원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수박은 힘든 결정을 민중(조성하 분)에게 말한다. 뒤늦게 찾아온 모성애에 “잘 키워줄거지? 구박 안하고 이쁘게 키워줄거지?”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수박이다. 또한, 수박은 “밤새 생각해봤어. 아부지말대도 이게 답인거 같애. 중지 열난다고 바로 보내준 그여자도 고맙고, 밤새 중지곁에서 간호해준 당신도 고맙고, 서로 문자한통 안하는거 보고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생각들었어. 애지랑 짐은 이따가 보내줄께”라면서 힘든 이별을 했다.
뒤늦은 후회와 모성애로 눈물 마를날 없는 오현경에게 마지막회엔 활짝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는 16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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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 실감나는 만취 주정연기(?)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실제야 연기야~?”
배우 오지은이 귀신보는 형사 ‘처용’서 실감나는 만취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소주, 맥주, 막걸리를 한 데 부은 후 손가락으로 저어 원샷한 하선우(오지은 분)는 윤처용(오지호 분)을 향해 힘차게 주정을 부리고, 아스팔트에 주저앉아버리는가 하면 구토, 트림 연기까지 실감나게 펼치며 깨알 전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6일 밤 11시 OCN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보는 형사 ‘처용’ 3화가 방송된다. 이 날 방송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계2팀에 다시 합류하게 된 윤처용을 축하하기 위해 팀 회식이 진행된다고. 회식 자리에서 선우는 처용을 향해 섭섭했던 마음을 표현하듯 그에게 본격 주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다.
특히 오지은은 자신이 마실 폭탄주를 스스로 제조해 원샷 하고, 취해 중얼거리다가 뛰어나가 구토를 하고 아스팔트에 주저앉아버리는 등 주정연기를 펼치면서 실제 인지 연기인지 헷갈리게 한다고. 또, 리얼한 트림연기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실감나는 만취 연기뿐만 아니라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 분)이 빙의한 1인2역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오지은에게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오지은씨 빙의 연기, 혹시 전효성씨 목소리 더빙한 것 아니냐. 너무 실감난다’는 문의가 심심치 않게 들어온다고.
한편 극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특별한 사건으로 인연을 맺은 윤처용과 하선우는 지난 9일 전파를 탄 귀신보는 형사 ‘처용’ 첫 화에서 극적으로 재회했다. 광역수사대를 떠나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윤처용은 다시 강력2팀으로 복귀하고 하선우와 파트너가 된다. 사포처럼 까끌거리는 성격에 전형적인 마초남인 윤처용은 냉철한 듯 하지만 유리알 같은 마음을 소유한 하선우와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수사해가며 본격적으로 케미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3화 ‘영혼의 메시지’편은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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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JTBC ‘밀회(가제)’ 강준형역 주연 캐스팅
사진제공/가족액터스
명품배우 박혁권이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오는 3월 첫방송을 앞둔 jtbc 드라마 ‘밀회(가제)’(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처원)에 김희애의 남편 강준형 역으로 캐스팅됐다.
박혁권이 맡은 강준형은 서한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극 중 오혜원(김희애 분)의 남편이자 이선재(유아인 분)의 주변 인물로 등장할 예정으로, 강준형은 가난한 피아노 천재인 이선재를 제자로 키우는 중요한 인물이면서도 실력 있는 음대 교수이자 천진난만한 남편 역할로 분해 특유의 연기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밀회’가 40대 오혜원(김희애 분)과 20대 이선재(유아인 분)의 파격적인 멜로를 다룬 드라마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김희애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강준형의 역할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박혁권은 첫 촬영을 마쳤고 실력 있는 음대 교수 역할을 위해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는 중이다.
‘밀회’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격정적이고 은밀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3월 현재 방송 중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밀회’를 통해 안판석 PD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박혁권은 앞서 안판석 PD의 작품이자 김희애가 주연을 맡았던 ‘아내의 자격’을 비롯해 ‘세계의 끝’, MBC ‘하얀거탑’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안판석 PD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혁권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 매우 설레는 게 사실이지만 부담도 많다”면서 열심히 임할 각오를 다졌다.
이와 관련 배우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의 한 관계자는 “배우 박혁권은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면서 실력을 쌓은 관록의 연기자”라면서, “현재 음대 교수 역에 완전히 몰입해 있는 상황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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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 이시언, 살아있는 표정연기
사진출처/4DOORs Entertainment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 (극본 호영옥 / 연출 한철수, 선우영건) 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특색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시언의 살아있는 표정연기가 일품이다.
이시언은 극중 여동생 신애(서지혜 분)와 영민(정성운 분)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면서 외박을 하자, 엄마 정심(선우은숙 분)에게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며 한 소리를 늘어놓는다. 이에 정심은 “너나 잘해!” 타박을 주지만 신중(이시언 분)은 개의치 않고 오빠 노릇을 하려 한다.
이에 이시언의 실감나는 표정연기는 시청자로 하여금 폭소를 일으키고 극에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특색 있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차기 명품배우로 성장중인 배우 이시언, 하는 것 마다 사기를 맞고 있는 그가 그려갈 성공의 스토리는 어떻게 될 것인지...88세대를 대변하고 있는 이시언의 사실감 있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시언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귀부인’은 월금 저녁 8시15분 JTBC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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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맏형 임원희 임시 족장 취임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의 임원희 방송분 캡처
김병만 없이 50시간 동안 병만족 이끈다!
SBS에서 방영 중인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 김병만이 없는 자리에 맏형 임원희가 임시 족장으로 임명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에서 맏형 임원희가 족장 김병만 대신, 임시 족장으로 추대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제작진은 지난 7일 방송에서 “족장 없이 50시간 동안 생존하라”는 지옥의 미션을 던져, 병만족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미션이 내려지자 김병만은 병만족들을 남겨둔 채 바다 건너편에 있는 1인 섬으로 홀로 떠나가고, 병만족들은 6인 섬에 남겨진 채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들은 고민 끝에 ‘정글의 법칙’ 역사상 유례없는 1 vs 6 분리생존이라는 미션의 임시족장으로 임원희를 선출했다.
임시족장으로 추대된 임원희는 13일 방송에서 그 동안 본업이었던 ‘임매니저’를 잠시 제쳐두고, 숨겨왔던 리더쉽을 발휘해 50시간 동안 김병만이 빠진 원희족을 이끌어 새로운 생존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사냥, 요리, 집짓기, 도구제작 등 생존 상황에 필요한 것들을 척척 해나가는 강인한 카리스마의 족장 김병만과는 달리, 임시 족장 임원희는 맏형다운 든든함과 특유의 허술한 매력, 재치 넘치는 순발력으로 원희족을 이끌 것으로 보여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원희가 6인섬에 남겨져 위기의식을 느낀 원희족들과 함께 어떤 방식으로 생존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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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 초근접 촬영도 끄떡없는 완벽미모
사진출처/SY 엔터테인먼트
오는 26일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칠 배우 황보라가 그녀의 소속사 S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초 근접 촬영 샷 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를 보이면서 한창 물오른 여배우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라도 하듯 결점 하나 없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보라 미모 이정도 였어?’ ‘정말 결점하나 없네~ 큰 눈망울까지 이뻐요!’ ‘이번 드라마 기대가 크네요! 황보라씨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황보라는 이혼 후 돌싱녀가 된 이민정의 '흑역사'를 함께한 절친 강민영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황보라가 연기할 강민영은 돈이 없어서 '골드 미스'는 근처에도 못 가는 노처녀. 입에 겨우 풀칠할 정도의 돈을 버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근근이 살면서도 이혼 후 갈 곳 없어진 이민정을 자신의 집에 선뜻 받아준 의리녀로 분한다.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살짝 가벼워 충고한답시고 험담 비슷한 위로와 염장을 한꺼번에 건네는 푼수기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前)남편과 전(前)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 진정한 배우자, 진정한 결혼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신감각 '뇌파격동' 로맨스 코미디로 벌써부터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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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마지막 촬영 대본 인증샷 공개
사진출처/곰엔터테인먼트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에서 왕수박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현경의 마지막 촬영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진행된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 촬영에서 찍은 현장사진으로, 오현경은 마지막 회인 50회 대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이어 오현경은 “왕가네 식구들과 함께한 7개월 동안 값진 깨달음을 알았습니다. 눈빛에 진심을 담아야만 진실한 연기를 할 수 있고, 서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그 깨달음과 뿌듯함, 기쁨과 감사함을 알게 해주신 왕가네 식구들 배우, 스텝,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면서, “또한 왕수박으로 지내오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또 다른 출발을 위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라면서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그 외에 극 중 부부로 나왔던 조성하와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 또한 공개했다. 다정한 두 사람은 마지막 촬영을 아쉬워하면서 촬영 인증샷을 찍었다는 후문.‘왕가네 식구들’에서 왕수박과 고민중의 재결합이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다정한 두 사람의 인증샷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단, 2회만을 남겨둔 ‘왕가네 식구들’은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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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 가족과 달콤한 스키장 여행 포착
사진출처/가족액터스배우 오지은이 오랜만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2일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에서는 오지은이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공개된 스키장 여행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하던 중 오지은이 가족들에게 준비한 깜짝 선물로 알려졌다.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오지은은 바쁜 스케줄에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배우 오지은의 익살스러운 셀카와 함께 조카들과 귀여운 포즈를 취한 사진 등을 본 네티즌들은 ‘단아한 매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다’ ‘조카들이 정말 귀엽네요~’ ‘저도 같이 스키장 가고 싶네요!’ ‘처용 하형사님 카리스마 넘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오지은은 지난 9일 첫방송된 OCN의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 보는 형사’ ‘처용’(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에서 강력계 여형사 하선우 역을 맡아 완벽한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지은은 여형사로 변해 중성적이고 치밀한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여고생 귀신 한나영 특유의 발랄함 역시 소화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지난 9일 방송된 ‘처용’ 1, 2화의 평균 시청률이 3.1%를 기록하고, 최고 시청률 4%를 돌파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극 중 오지은의 강렬한 존재감이 사건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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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 황보라, 남편 조강현 위해 김병세 찾아가 눈물
사진출처/jtbc ‘맏이’ 캡쳐
JTBC 주말드라마 '맏이' (극본 김정수/연출 이관희)의 순금이 황보라가 남편 조강현을 말리기 위해 시아버지 김병세를 찾아가 눈물로 호소, 오열하면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말 힐링 드라마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맏이’에서 영선(윤성희)이 살고 있는 동네가 불법 주택 철거 경고장이 날아들며 집과 가게들이 헐리고 용역깡패가 동원돼 급기야 순택(재희 분)이 피습되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한편, 격분한 종복(조강현 분)은 순금(황보라 분)의 만류에도, 깡패들을 처단하겠다며 폭력을 휘두르기 위해 주먹을 앞세워 조직을 만들기까지 한다. 이를 만류하기 위해 순금은 시아버지 상남(김병세 분)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한다. 이에 황보라는 '맏이'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9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맏이'는 4회를 연장해, 54부작으로 3월 16일 종영된다. 황보라의 깊어진 연기력이 돋보이고 있는 JTBC '맏이'는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며, 자체시청률 5.1%를 넘으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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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 팬들의 화환 인증샷 ‘센스만점'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지난 4일 OCN 드라마 ‘처용’(연출 강철우, 극본 홍승현)의 VIP시사회에서 배우 오지은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영등포CGV에는 수많은 취재진들은 물론 오지은의 수많은 팬들이 참석했다.
오지은은 시사회가 끝난 후 팬 한 명 한 명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지은은 팬들이 보내온 쌀 화환 앞에서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는 등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지은은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방법은 더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가는 것”이라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의 입장에서 연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배우 오지은은 9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11시에 방송하는 OCN의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서 강력계 여형사 하선우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색다른 매력적이고 중성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료 형사인 윤처용(오지호 분)과의 러브라인 역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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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오현경, 조성하에게 무릎 꿇어..눈물로 사죄
사진출처/KBS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쳐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7회 방송 분에서 오현경이 바람 펴 이혼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장용의 불호령에 무릎 꿇은 오현경의 처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일을 끝내고 온 왕봉(장용 분)은 다짜고짜 수박(오현경 분)에게 “너 바람폈냐? 그래서 이혼당했어?”라고 호통을 치면서 ! 수박의 따귀를 때린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수박의 손목을 잡아채 끌고 나간다.
민중의 회사로 찾아간 왕봉과 수박은 마침 나오던 민중 앞에 수박을 무릎 꿇린다. 왕봉은 “용서빌어. 내 보는 앞에서 니 남편한테 용서 빌어”라고 말하자, 수박은 “잘못했어 애지아빠. 한번만 용서해줘. 내가 잘못했어”라면서 사죄를 하며 눈물만 떨굴 뿐이었다.
또한 왕봉은 “흠 있는 딸자식 속여서 시집 보냈어. 그때 내 맘은 솔직히 반반이었네. 말을 하고 용서를 빌까, 영원히 입다물까, 난 결국 못난 선택을 했어. 평생 들키지 않길 바랬고, 시간 지나니 잊어먹었어. 내가 이런 인간이야. 자네 보기 부끄럽고 하늘보기 부끄러워. 이런 내가 교단에 섰었다는 게 정말...못난 내 딸 한번만 용서해 주게.! 날 봐서 한번만”이라면서 수많은 아버지를 대변하는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뒤늦은 깨달음에 안간 힘을 쓰고 있는 안쓰러운 왕수박에게는 어떠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주목이 되는 ‘왕가네 식구들’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