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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조지 이즈, ‘장사리 9.15’ 합류
[유흥주 기자]미국 드라마 ‘CSI’로 유명한 조지 이즈가 영화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 김태훈)를 통해 한국 무대에 데뷔한다.배급사는 8일 “스티븐 대령 역에 미국배우 조지 이즈를 캐스팅하며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로,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다.국내에서도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미드 ‘CSI’의 닉 스톡스 역할로 시리즈 롱런을 이끌어낸 장본인이자, 맥가이버의 20대 시절을 그린 CBS 리부트 시리즈 ‘맥가이버’에서 잭 달튼 역을 맡아 공동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지 이즈가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군인이자, 미군을 대표하는 스티븐 대령 역을 맡아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조지 이즈는 지난 7일 새벽 입국해 예정된 촬영 기간 동안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묵는다. 그는 입국 후 바로 촬영 현장을 찾아 감독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촬영할 장면에 대한 회의에 이어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그는 한국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 역의 메간 폭스와 함께 ‘장사리 9.15’를 통해 한국 영화에 첫 출연해 국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영화는 2019년 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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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한국 영화 ‘장사리 9.15’ 촬영 합류
[유흥주 기자]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영화 촬영차 한국을 찾았다.영화관계자에 의하면, 메간 폭스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내한은 영화 ‘장사리 9.15’ 촬영차 찾은 것이다.앞서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메간 폭스가 한국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뉴욕 헤럴드 트리뷴 마가렛 히긴스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메간 폭스는 경기도 남양주의 세트장에서 이달 말까지 촬영을 진행한다. ‘장사리 9.15’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장사리에 상륙해 북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김명민과 샤이니 최민호,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배급은 워너브라더스코리아가 맡았다.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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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김종관 감독 ‘하코다테에서 안녕’ 내레이터 참여
[유흥주 기자]배우 안소희가 김종관 감독의 신작 단편영화 ‘하코다테에서 안녕’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안소희가 여주인공 유진 역의 목소리로 참여한 작품 ‘하코다테에서 안녕’은 영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신작으로, 이별을 앞둔 남녀의 여행을 따라가는 스토리로 오직 대사로만 오롯이 이야기를 전한다.이에 안소희는 주인공의 쓸쓸한 정서를 목소리만으로도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그녀는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 특유의 겨울 설경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에서 남주인공 현오 역을 맡은 배우 정준원과 함께 이별한 남녀의 아이러니한 상황과 감정을 담담하게 전달해 보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안소희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시즌2에서 엉뚱하고도 발랄한 매력의 ‘정은’ 역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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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도 반한 ‘콜드 워’
[유흥주 기자]칸영화제를 매료시킨 클래식 멜로 영화 ‘콜드 워’가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했다.‘콜드 워’는 냉전 시대, 오직 사랑과 음악만이 전부였던 줄라와 빅토르의 뜨거운 클래식 러브스토리. ‘이다’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미학을 완성해 제87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파벨 파블리코브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제71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비롯해 제31회 유럽영화상 5관왕, 제90회 전미비평가위원회상 외국어영화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릴레이 수상을 이어가면서 올해 가장 뜨거운 마스터피스로 각광받고 있다.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했다.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자 ‘줄라’와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전부를 포기한 남자 ‘빅토르’의 사랑으로 가장 충만한 순간을 완벽히 포착하여 황홀한 느낌을 안겨준다.‘콜드 워’는 2019년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에 ‘로마’와 함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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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하연수.채수빈과의 호흡”
[유흥주 기자]배우 유호정이 신작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호정은 “새해에 관심을 많이 받는 것 같아 행복하다. 우리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도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연수, 채수빈과 호흡을 맞춘 것과 관련, “나의 어린 시절 역할을 하연수 씨가 사랑스럽게 연기해줘 부담감이 됐다. 내가 과연 이런 하연수의 예쁜 연기를 이끌 수 있을까 걱정됐다”면서, “채수빈과는 모녀 호흡을 맞췄다. 평소 성실한 동료를 좋아하는데 채수빈은 정말 성실한 배우다. 그래서 정말 즐겁게 촬영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 작품을 통해 엄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나를 키우기 위해 우리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를 강제 소환하면서 펼쳐지는 반전 과거 추적 코미디로, 유호정은 가수를 꿈꿨지만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는 ‘홍장미’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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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2018 헌정관 올해의 한국독립영화’ 후원금 증정
[유흥주 기자]CGV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김기영관 수익금 일부를 한국독립영화에 후원한다.CGV아트하우스는 ‘2018 헌정관 올해의 한국독립영화’ 3편을 선정해 후원금 1천6백만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개봉한 한국독립영화 중 ‘공동정범’ ‘소공녀’ ‘죄 많은 소녀’ 3편이 후원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김일란.이혁상(공동정범), 전고운(소공녀), 김의석(죄 많은 소녀) 감독에게 각각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한다. 영화 ‘죄 많은 소녀’에서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 역을 맡아 섬세하고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전여빈 배우에게도 ‘올해의 특별상’과 1백만원의 후원금을 증정한다.후원금은 지난해 11월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 개관한 김기영 헌정관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2017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이름으로 영화 ‘꿈의 제인’ ‘땐뽀걸즈’ ‘폭력의 씨앗’ 3편에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서는 세 편의 후원작들을 특별 상영하고, 영화 상영 이후 후원금 및 상패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어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톡 시간도 마련됐다.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과 전여빈 배우,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소공녀’ 전고운 감독과 CGV아트하우스 김소미 큐레이터가 관객들을 만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7시 30분에는 ‘공동정범’ 김일란.이혁상 감독,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위원장과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별 상영작 및 시네마톡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후원작은 2018년 CGV아트하우스에서 개봉한 한국독립영화 중 CGV아트하우스, 관객,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들로 엄선했다. 세 작품 모두 개봉 당시 감각적 연출과 뛰어난 연기, 신선한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다큐멘터리 영화 ‘공동정범’은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압도적인 긴장감을 놓지 않는 김일란, 이혁상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 영화다. 제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과 관객상을 동시 석권한 이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과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소공녀’는 가난하지만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재치있고 사려 깊게 그려낸 전고운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전고운 감독은 영화 ‘소공녀’를 통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55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및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하며 지난해 가장 주목 받은 신예 감독이다.김의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전여빈 분)가 스스로 떠난 학교로 다시 돌아오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의석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을 기반으로 10대를 통해 바라본 현대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작품이다. 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비전상, 제32회 프리부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및 청년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CGV아트하우스 강경호 사업부장은 “한국영화사를 돌아보고 영화인들의 업적을 되짚어보는 것은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의 빛나는 오늘을 가능하게 한 영화인들과 함께 한국독립영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며 한국영화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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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에서 “졸업식 같은 느낌...다시 만나자”
[유흥주 기자]10년 만에 활동을 마무리 짓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밴드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마지막 공연 [마무리: 별일 없이 산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밴드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장기하와 얼굴들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은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이들을 맞이했고, 장기하와 얼굴들은 여섯 명의 멤버가 함께 만들어내는 마지막 하모니를 시작했다.정규 2집의 수록곡 ‘마냥 걷는다’로 공연의 막을 올린 장기하와 얼굴들은 ‘나란히 나란히’ ‘거절할 거야’ ‘등산은 왜 할까’ ‘나와의 채팅’ ‘별거 아니라고’ 등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5집 ‘mono’의 수록곡들을 연달아 부르면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장기하는 “마지막 곡으로 ‘별거 아니라고’를 부르며 다같이 시원하게 울고 마무리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장얼스럽지 않은 것 같다.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멀해, 마지막까지 장기하와 얼굴들다운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공연 중반부에 접어들자 ‘우리 지금 만나’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문으로 들었소’ ‘내 사람’ ‘새해 복’ ‘빠지기는 빠지더라’ 등 장기하와 얼굴들의 10년 활동을 면면이 화려하게 채워온 히트곡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모든 것을 쏟아내듯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떼창을 하는 등 대형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준비된 무대를 마친 후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장기하와 얼굴들은 '그렇고 그런 사이', '별일 없이 산다'를 부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고, 2시간 30분이 훌쩍 넘는 긴 시간 내내 유쾌했던, 그리고 뭉클했던 공연을 마쳤다.장기하는 “2019년 1월 1일부터 장기하와 얼굴들은 없다. 이번 공연이 졸업식 같이 느껴지는데, 저희와 여러분들은 10년 동안 좋은 친구였기에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났을 때 별일 없었다는 듯이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10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2008년 발표한 데뷔 싱글 ‘싸구려 커피’로 가요계에 혜성 같이 등장했다.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생활밀착형 가사로 리스너들의 지지를 받았고, 탄탄한 음악성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고루 얻으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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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1조 넘게 벌었다...DCEU.제임스완 최고 흥행작
[유흥주 기자]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전세계에서 1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배급사 워너브라더스코리아에 의하면, ‘아쿠아맨’은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달러(한화 1조 1,190억 원)에 가까운 극장 수익을 거뒀다.지난 2018년 12월 19일 개봉해 지금까지 387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25만 명)을 넘어선 DC 확장 유니버스(DCEU) 최고 흥행이며, DC 유니버스에만 국한하자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연출은 맡은 제임스 완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324만 명)을 제치고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모았다.‘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분)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아틀란티스 7개 바다 왕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가 등장하는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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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포트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
[유흥주 기자]영화 ‘미스터 스마일’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의하면, ‘미스터 스마일’은 30일 전국 1,6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미스터 스타일’은 우아하고 품위 있게 한 평생 은행을 털어온 신사 ‘포레스트 터커’의 전대미문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전설이자 영원한 선댄스 키드인 로버트 레드포드의 은퇴작으로 개봉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영화다.로버트 레드포드의 기품 있는 연기와 ‘고스트 스토리’를 연출하면서 주목받은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뭉근한 감동을 이끌어냈다.올해로 83살이 된 로버트 레드포드는 이 영화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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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2019년 첫 클래스 ‘영화로 나를 쓴다’ 개최
[강병준 기자]CGV아트하우스가 영화 에세이 및 리뷰쓰기 입문 강좌를 선보인다.CGV아트하우스는 다가오는 2019년 첫 클래스로 ‘영화로 나를 쓴다 : 영화감상 재미있고 공감되게 쓰는 법(이하 ‘영화로 나를 쓴다’)‘을 개최한다. 강좌는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1월 2일 제외) 저녁 7시 30분 CGV 씨네 라이브러리(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內)에서 열린다.‘영화로 나를 쓴다’는 영화에 대한 ‘에세이’와 ‘리뷰’ 등을 재미있고 공감되게 쓸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입문 강연이다. 영화 장면 묘사, 원작 도서 비교 등 풍부한 강의 소재와 실전 리뷰, 문장 필사 등의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클래스의 재미는 물론 깊이를 더했다. 먼저 1강 ‘글쓰기의 기본, 영화 리뷰쓰기의 기본’에서는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과 글을 맺어보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2강 ‘영화 장면을 글로 옮기기’와 3강 ‘글 다듬기, 퇴고하기’에서는 영화 에세이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운다. 영화 장면을 글로 생생하게 묘사하는 법과 작성한 글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고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어지는 4강과 5강에서는 영화와 원작 도서, 영화와 영화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영화 리뷰 작성하는 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4강에서는 ‘위대한 개츠비’ ‘레볼루셔너리 로드’ 등의 명작을 원작도서와 함께 참고 자료로 만날 수 있다. 끝으로 5강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들을 통해 유사한 장면 연출을 감상하고 비교해보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배운다. 클래스 수강생들에게는 매주 필사 과제가 주어지고 3강 종료 후에는 1편의 영화 리뷰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통해 글쓰기에서 흔히 나타나는 실수 유형들을 익히고 본인의 글을 완성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워본다.이번 강좌를 함께할 이다혜 북칼럼니스트는 영화전문매거진 ‘씨네21’의 기자로,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고정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CGV아트하우스 정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다혜의 북클럽’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화가 너의 고민을 들어줄거야’ ‘책읽기 좋은 날’ 등이 있다CGV아트하우스 박지예 팀장은 “‘영화로 나를 쓴다 : 영화감상 재미있고 공감되게 쓰는 법’은 영화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글로 더욱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 강연”이라면서, “이다혜 북칼럼니스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감상법부터 퇴고까지 탄탄한 기초에 토대한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이번 강연을 통해 나만의 글쓰기를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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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돌비 애트모스로 체험 극대화
[유흥주 기자]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사운드 체험의 극대치를 선사한다.리얼타임 생존액션을 선보이면서 한 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와 함께 박진감과 스릴을 배가시키는 사운드 후반작업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해 3차원 입체 음향을 통해 장면 속 움직임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해내는 최신 음향 기술로,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주목 받으면서 마니아층도 보유하고 있다.‘PMC: 더 벙커’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마치 4DX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강렬한 현장감으로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할 돌비 애트모스와 지금껏 한국에서 보지 못한 1인칭 시점의 리얼타임 생존액션을 선보이는 ‘PMC: 더 벙커’의 만남으로 마치 실시간으로 지하 벙커 현장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난 26일 진행된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 이준오 음악감독과의 GV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으로 영화를 접한 관람객들의 사운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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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향기의 휴먼 드라마 ‘증인’...2019년 2월 개봉 확정
[유흥주 기자]영화 ‘증인’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사회를 향한 따스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이한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첫 호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개봉 확정과 함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로 첫 호흡을 맞추는 정우성과 김향기의 따뜻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따스한 온기를 전하며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여기에 푸르른 나무와 따뜻한 햇살을 배경으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를 만나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사건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증인’은 탄탄한 작품 이력을 구축해온 정우성과 김향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높인다. ‘더 킹’ ‘강철비’ 등에서 남성적이고 강인한 캐릭터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정우성은 유력한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만 하는 변호사 순호 역을 통해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벗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인간적 캐릭터로 변신한다.‘신과함께’ 시리즈로 흥행 파워는 물론 제 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김향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모르는 자폐 소녀 지우 역으로 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증인’은 제 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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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원로배우 이경희 타계
[이승준 기자]1950~60년대 다수의 멜로 영화에 출연했던 원로 배우 이경희가 지난 24이 향년 86세 일기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의하면, 원로 배우 이경희는 지난 24일 세상을 떠나 지난 26일 발인을 마쳤다. 장례는 가족들끼리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대전 현충원 모역에 안장됐다. 참전 유공자인 남편을 따라서 현충원 묘역에 안장된 것.고인이 된 이경희는 1932년 출생해 서울중앙방송국 경음악단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1955년 김성민 감독의 ‘망나니 비사’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심청전’ ‘장화홍련전’ ‘두 남매’ ‘찔레꽃’ ‘이 세상 어딘가에’ ‘혈맥’ 등 250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눈물의 여왕’ 등의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2006년에는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여성영화인축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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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상큼한 신인 걸그룹 ‘피치팝’, 매력 발산 ‘심쿵주의보’
[유흥주 기자]2019년을 당차게 도전한다는 신인 걸그룹 ‘피치팝(PEACH POP)’이 발빠른 행보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수영과 최태준, 보이그룹 ‘2PM’ 출신 찬성 주연의 현재 제작 중인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OST를 거머쥔 피치팝은 싱글 ‘바이브’를 음원시장에 내놓으면서 발빠른 행보와 함께 상큼함을 더해주고 있다.지난 20일 강남 한 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부 문화 알림이로 적극 활동한다.한동안 위축되어 왔던 기부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주어진 피치팝은 “밝고 상큼한 데뷔 곡 ‘바이브’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 행사와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협회장 이두과)가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공연을 함께 한다. 피치팝 측은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추운 겨울 고생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상큼 발랄한 데뷔 곡 ‘바이브’처럼 장병들의 마음속 밝은 빛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장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이라고 밝혔다.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격오지 부대는 물론 공연 장소가 협소하거나 없는 곳이 있지만 피치팝은 장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작은 무대라도 적극 함께하기로 했다.특히, 오는 31일 포항에서 열리는 겨울바다 페스티벌과 다음해 1일 해맞이 축제에 함께 한다.피치팝은 “데뷔한 해 2018년을 보내면서 2019년은 보다나은 한해로 도전하겠다”며 당찬 포부와 함께 “2019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또, 일출을 보러오신 많은 관람객과 팬들에게 새날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겨울바다 페스티벌과 해맞이 축제는 포항 영일대 특설행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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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국영의 ‘마지막 연인’ 당학덕, 과거 크리스마스 사진 공개
[유흥주 기자]배우 故 장국영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당학덕이 애틋함을 드러냈다.당학덕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장국영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장국영과 당학덕은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국영은 편안한 듯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국영이 사망하고 수백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이유로 ‘돈을 노리고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던, 당학덕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둘이 함께 살았던 집에 여전히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학덕은 최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장국영의 생전 사진을 올리면서 그를 추억하고 있다.‘영웅본색’ ‘아비정전’ ‘천녀유혼’ 등에 출연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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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송강호 파워 통했다”
[유흥주 기자]영화 ‘마약왕’이 ‘보헤미안 랩소디’가 장기 집권했던 박스오피스 새 왕좌를 차지했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의하면, ‘마약왕’은 개봉일 19일 전국 25만 1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개봉 전야 오전만 해도 ‘스윙키즈’에 예매율이 밀리는 형국이었으나 오후 1위에 오르면서 예열에 성공했다. 그리고 개봉일 압도적인 격차로 정상을 차지하면서 신작 각축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국민 배우’ 송강호에 대한 관객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980년대를 풍미한 마약왕으로 변신한 송강호에 대한 기대가 예매율, 현장 예매에서 빛을 발한 것으로 보인다.2위는 같은 날 14만 5,42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쿠아맨’으로, 전통적으로 한국 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겨울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다. 실관람객의 평가가 좋아 이번 주말 역전극을 기대해볼 만하다. 무엇보다 현재(오전 7시 5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순위에서 ‘마약왕’ ‘스윙키즈’를 제치고 1위에 올라 한국 영화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3위는 10만 2,565명을 동원한 ‘스윙키즈’로, 개봉 첫날 1,2위와 격차가 큰 3위를 기록해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스크린 수는 984개로 ‘마약왕’(1,254개)에 비해서는 작았으나 ‘아쿠아맨’(993개)과 근사한 조건에서 4만 명 이상의 격차가 났다는 점은 향후 레이스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다.주말까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차주 스크린을 두 경쟁작에 뺏길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오는 26일 ‘PMC: 더 벙커’ ‘범블비’ 등이 개봉하면 현재 3위인 ‘스윙키즈’의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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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하정우X이병헌의 ‘백두산’ 합류‘
[유흥주 기자]수지가 하정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수지는 2019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영화 ‘백두산’에 캐스팅됐다. 수지는 남측 요원 역할을 맡은 하정우의 아내로 분할 예정이다.영화 관계자는 20일 오후 SBS funE에 “수지와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백두산’은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공동 연출에 나서며, ‘신과함께’로 천만 감독 대열에 오른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이 영화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인 하정우와 이병헌이 동반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수지가 합류했다. 수지의 영화 출연은 2015년 ‘도리화’가 이후 3년 만으로, ‘백두산’은 2019년 상반기 중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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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송아 블록체인영화제 '블록체인 스타상' 수상
[이승준 기자]윤송아는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블록체인 방송프로그램인 아시아경제tv '코인넘버원'에 이어, '코인즐겨찾기'의 메인MC로 국내 최초이자, 최장기간 블록체인MC로 활약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투표결과 올해의 '블록체인스타'로 뽑혔다.블록체인영화제(Blockchain Film Festival· 이하 BFF· 조직위원장 배재광)가 지난 1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외 영화인과 블록체이너들 300여명 참여해 국제영화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배재광 BFF 조직위원장, 정윤철 감독, 구상범 감독, 김현우 아시아경제TV대표, 임창재 감독, 김중기 배우, 김현정 프로듀서, 윤송아 배우, 정이서 배우, 백보라 집행위원, 알폰소 카발로(배우, 스페인), 비다 아지즈(배우, 아프가니스탄), 김규노 청춘 대표(청춘), 정석현 키다리펀딩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광남 변리사, 김규식 변호사, 류인수 대표, 배운철 대표, 배익권 회계사, 윤해성 대표, 임권택 대표 등 블록체인거버넌스컨센서스위원회(BGCC) 위원들과 다수의 블록체이너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블록체인필름페스티벌 2018’에는 미국, 유럽, 남미, 중동, 아프리카 전세계 30여개 국에서 138개 작품이 경쟁부분에 출품됐다. 예심을 통과한 40여개 작품을 놓고 심사위원들이 고심 끝에 이날 수상이 결정됐다. 올해 개봉한 영화 ‘덕구’, ‘미쓰백’에서 감성어린 연기를 보여준 윤송아는 최근 출연한 드라마 sbs ‘미스마: 복수의 여신’ 종영 후, 영화 ‘언니’ 의 2019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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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은, 영화 ‘귀수’(가제) 합류
[유흥주 기자]배우 주서은이 영화 ‘귀수’ 에 합류한다.영화 ‘귀수’(리건 감독)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의 사활을 건 복수를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 스핀오프작이다. 귀수역 권상우를 중심으로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다.주서은은 이번 영화에서 독보적 비주얼 캐릭터인 ‘깔치’역을 맡았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캐스팅이 확정 된 후 두 달 동안 몸 만들기에 돌입, 완벽하게 깔치로 변신해 제작진에게 박수를 받았다.주서은은 “촬영 전부터 감독님께서 당당하게 주서은의 색깔대로 연기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감독님의 눈과 믿음이 아니었다면 절대 이 행운을 얻지 못했을 것 같다.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서은이 출연하는 ‘귀수’는 내년 개봉 예정으로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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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1차 후보 ‘韓 최초’
[유흥주 기자]이창동 감독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쓸 수 있을까.영화예술 아카데미 협회가 12월18일(현지시간) 발표한 바에 의하면, 영화 ‘버닝’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외국어영화상 1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외국어영화상 위원회가 발표한 예비 후보작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 폴란드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콜드 워’, 콜롬비아 크리스티나 갈레고, 시로 게라 감독의 ‘길 위의 새들’, 멕시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레바논 나딘 라바키 감독의 ‘가버나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 카자흐스탄 세르게이 드보르체보이 감독의 ‘아이카’, 덴마크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더 길티’, 독일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의 영화 ‘네버 룩 어웨이’까지 총 9편이다.전세계 87개국 영화 중에서 9편의 예비 후보를 꼽았다. 최종 후보 5편은 내년 1월 22일 발표된다. 한국 영화는 매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출품해왔지만 최종 후보는 물론 예비 후보에도 오른 적 없다.‘버닝’(감독 이창동)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5월 열린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라 호평받은 화제작이다.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2월24일 열린다.